스지망 쿠파아 BIG리나

오나홀 입문을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결국 결정한 Big 리나일단 처음 받았을때 외관부터 리얼해서 놀랐습니다패키지에 포함된 카드가 같이 안와서 아쉽지만케이스 제거를 체크하면서 제가 부탁을 했어야했는데 제 실수네요 ㅋㅋㅠㅠ그래도 오나홀은 잘 왔으니 당장 화장실로 직행 ㅋㅋㅋ사용하기 전에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고, 동봉된 젤을 넣어주는데일회용인줄 알고 다넣을려고 했는데 넘치더군요 ㅋㅋㅋ 생각보다 많습니다 3~5회 분량인거 같아요놀라운 점은 넘칠만큼 넣었는데도 실제로 넘치지는 않았다는 점ㅋㅋ 이중구조라서 확실히 젤을 잘 잡아줍니다자극이 강하다기 보다는 외관과 느낌이 리얼해서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평소 시간의 반의 반도 안걸린거 같아요 ㅋㅋ사용하기 전에 공기를 빼서 진공을 잡아주면 더 좋습니다제가 오나홀을 산건 처음이라서 이게 실리콘 냄새인지 베이비 파우더 냄새인지는 모르겠는데코를 박으면 특유의 냄새가 좀 나기는 해요근데 사용중에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세척 하실 때 뒤집어서 씻기는 힘들거 같아요 이중구조 인데다가 커서 뒤집으면 망가질까봐 무섭습니다..그래도 잘 벌리면 깨끗하게 내부 세척이 가능합니다 안쪽 자궁 기믹도 위아래로 갈라져서 세척이 어렵지는 않습니다!바나나몰에서 전용 세척제랑 파우더, 물기제거봉 등을 구하고 싶었는데 없어서 따로 구했습니다 ㅠㅠ규조토가 있다는건 나중에 알고 워머랑 같이 주문 했습니다 ㅎㅎ장난감 가방은 일단 제일 큰걸로 주문 했는데한 치수만 작은걸로 할걸 그랬나봐요 생각보다 엄청 큼 ㅋㅋㅋ사용하기 전에 내부 한번 씻어주셔야 오나홀에 실같은게 안달라붙습니다개인적으로 검은색 선호했지만 초록색으로 왔네요 ㅋㅋ 아깝습니다사은품으로 특수콘돔 3종세트랑 바나나향젤 콘돔 등등 많이 보내주셨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사용후 후기 남깁니다 스피너 해체신서랑 비교시 진공 조임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소프트한 부드러움이라고 해야하나 포근히 감싸줍니다 자극이쎄서 바로 빼야되는것이면 안되지만 느긋하게 길게즐기려면 대만족이네요 댓글들에 진공조임이 너무쎄다고 하시는분들??? 다른물품사용없이 첫사용자들 이신듯 합니다 공기다뺀상태에서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소프트쪽에서는 9점 하드계열은 3점!!

첫 오나홀을 사용해본게 일반 리나 버전이었습니다.그 맛을 잊지 못하고, 이것 저것 찾아보던도중 빅 사이즈 버전이 나왔다고 하길래 바로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일단 많은 제품을 써봤는데, 오랜만에 되게 만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세세하게 느껴지는 주름들과, 진공상태에서의 흡입력은 ... 마치 저를 잡아먹는 몽마와도 비슷했습니다.세척도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기름기와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았습니다.오나홀인데 냄새가 안날수가 있나? 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는데, 와... 이건 진짜 냄새가.. 어후.. 진짜 역시 매직아이즈 입니다.망설이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전혀 후회 하지 않을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처음에 하나 사고 넘나 맘에 들어서 하나 더 구매했어요 ㅎㅎ 강추합니당오나홀 구매가 힘든 게 남들에게 잘 맞아도 저에게는 안맞을 수 있다는 거겠죠..그것도 사용해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으니 비용 면에서 리스크가 큽니다ㅠㅠ그래서 요번에 '전문리뷰'보고 눈 돌아가서 샀는데..실패네요ㅠㅠ종전에 비슷한 트리니티 좀 더 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ㄱ걸 구매했는데 느낌은 괜찮은데 완성도면에서 좀..그래서 비슷한 구조지만 이중구조로 좀 더 튼튼해보이는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이건 성공했네요 만족스럽습니다. 갓중구조 찬양해!

물건도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왔고사은품도 빠짐 없이 잘 왔어요.아직 사용전이지만 기대가 되네요.

스지망 쿠파아 빅 개쩌네요 역시 큰만큼 묵직하고 탄력도 오집니다 웬만하면 두손으로 잡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부드럽고 쪽득하고 깊어서 느낌도 다양하고 좋습니다만 조임이나 진공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설명서 그대로 냄새도  전혀없고 매우 부드럽고 쫀득 그자체 모양도 매우 이뻐서 역시 매직아이즈 입니다!! 크고 깊어서 세척 힘들줄알았는데 생각보다 편하네요 역시 좋습니다

구매 후 후기는 자꾸 몇박자 늦게 작성하게 되는군요~ 얼마전 이곳에서 구매한 오나홀을 이용하면서 제가 처음 입문했던 그 홀의 느낌이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마치 옛 여자친구의 느낌이 생각나는 그런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어쨋든 그런이유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젤을 충분히 발라서 젖은 음부를 재현하고 입구에 살살 비벼준 후 밀어넣어보니 아 역시.. 그때 그 익숙한 느낌이 그대로 오는것을 느꼈습니다. 바로 이 글의 제목 그대로입니다. 준비되어있는 음부의 느낌이죠. 제가 이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실제 여성과의 관계시 느낌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너무 안쪽이 헐렁하지도않고 이질적으로 조인다거나 그런것 없이 부드럽게 받아들여주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로 그런 느낌이라는 것이지요. 안쪽 주름을 천천히 왕복하며 맛보는것도 하나의 묘미더군요~ 적어도 저에게는 지금까지 느낀 여자들의 속살 느낌이 잘 녹아들어있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ㅎㅎ

오나홀 입문 처음 사봣는데 정말대단합니다. 거진 여자친구랑 비슷한 수준이에요... 완전추천..

제 두번째 ㅇㄴㅎ 오늘 받았습니다. 이미 파트너(?)를 여러번 구매해(?) 써본 친구가 한명 있는데, 빅리나 추천을 꾸준히 하더군요. 물어보지도 않은 감상과 함께 말이죠ㅎㅎ 흥미가 동해서 주문했습니다. 크기가 정말 커졌구, 기존에 한손으로 잡기도 두손으로 잡기도 애매한 사이즈보다 이렇게 빅 사이즈로 나오니 훨씬 사용하기 편했던것 같습니다. 삽입 만족도도 매우 좋았습니다. 육덕진 느낌, 포동포동한 질의 느낌이랄까요 뭔가 애정이 넘치게 페니스를 감아주는 느낌입니다. 대만족이예요. 무취라 설명된대로 실리콘 냄새 거의 안났구요. 장점 뿐이네요. 잘쓰겠습니다

플립홀 블랙을 사용 하던중 새로운 느낌이 필요하여 빅 리나를 구매하였다. 사용해본 결과 나는 플립홀이라는 인공적이고 자극적인 맛에 길들였는지 빅 리나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자세하게 얘기하자면 빅 리나는 조임과 진공은 엄청나다. 그리고 인공적인 느낌이 없었다. 즉 자극은 9대1로 무자극에 가깝다. 또한 조임과 진공이 심하면 아프기 마련인데 아픈 느낌은 전혀 없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건 빅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작다.. 즉 조임이 너무 심해서 느낌이 덜 하다. 길이가 15cm인데 너무 조여서 미춰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