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기찌기찌 삽입감 하드 ,남성 자위 기구

하드한 느낌이 괜찮은거 같아요그래도 개인적으론 버진루프 하드가 제일 나은듯해요

[일본 직수입] 간호사의 기찌기찌 삽입감 하드(ナースのギチギチ挿入感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정말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처음부터 끝까지 꽉 잡아주고입구가 좁다보니 스트로크 범위도 넓어집니다.사용 전 진공 최대한 만들어서 사용하면 주름도 잘 느껴지는 편입니다.자연포경이신분들은 한쪽 손으로 껍질을 내리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오나홀 워머] 쉔아이 히터(XUANAI Heater) - 쉔아이(6101N) (SAI)저렴한 가격에 워머에 대해 경험할 수 있었던 물건입니다.제가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노트북에 연결해서 heating 하면 솔직히 좀 많이 느렸습니다.보조배터리에 연결했더니 노트북 보다는 꽤 빠른시간에 히팅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구매한지 꽤 시간이 되었고 현재는 좀 가격대가 있는 워머를 구입하게 되면서 이제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만..첫 워머이기도 해서 소장하려구요 ㅎ_ㅎ[국산 러브젤] 과일향 러브젤 10종-100ml이번에도 넘나리 잘 썼어요 ㅎ_ㅎ과일향 때문에 특유의 체취도 묻어주고 좋은것 같아요저렴한 가격과 딱 적당한 양은 언제나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일단 하드는 처음구매 해봅니다 더욱 강한 자극을 느껴보고싶어서 느낌 좋아보이는 제품 2개를 구매 했습니다 아직 사용전이라 어떨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탄력이 있는게 좋아보이고 무엇보다 유분 기름기가 거의 없다는게 좋네요 추후 사용하면 사용후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깔끔한 제품입니다. 배송도 빨리 왔고 사용감도 나쁘지 않네요. 하드지만 엄청난 자극이 아니고 그래도 좀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었던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강추입니다.

우선 배송 빠르고 포장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냄새도 딱히 안나고 기름기? 같은거도 없어요. 아쉬운 점은 그렇게 하드하진 않다는 정도네요.

로린코아날 W 포지션 버진(ロリンコアナルWポジション) - 라이드재팬 (NPR)아나ㄹ 사진으로는 확인이 어려운데 실제로보면 상당히 꼴릿합니다.특히 안쪽 색상이 붉은색이라 뭔가 시각적인 자극이 매우 강합니다.느낌도 좋습니다. 아나ㄹ제품이라 많은 주름은 없지만 미끈한 느낌이매우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조임이 강하지는 않다는거.그리고 세척은 편하지만 안쪽에 돌기가 생각보다 약해보입니다. 이점 주의하세요.간호사의 기찌기찌 삽입감 하드(ナースのギチギチ挿入感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하드 제품 이름처럼 하드 맞습니다.상당히 꽉 끼면서 안쪽에 튀어나온 주름들이 완전 꽉 끼고 쥐어짭니다.젤이 충분하지않으면 아플정도에요.느낌이 매우 강해서 하드 싫어하면 비추천합니다.이걸로 너무 많이쓰면 나머지들 못쓸거같은 느낌들어요.

제목대로 압박이랑 내부구조는 확실히 좋아요 근데 구조상 진공이 되긴 힘들어서 소리가 좀 심하게 나요 몰래 하시는 분들은 비추 대놓고 할 수 있을때는 너무 좋습니다 자극 짱짱

지난주에 받아서 여러번 사용해보고 이제서야 올리는 사용후기입니다. 정말 이게 들었던대로 탱크가 지나다니듯이 탈탈탈탈 털어버리는느낌이 와.,, 약간 소름돋기도하고 이제 또 사용할마음에 벌써 울끈불끈하네요 참 좋습니다. 아 그런데 오나홀 입문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듯해서 다른걸로 먼저 써보고 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일단 오나홀은 두번째로 사는겁니다. 첫번째는 모에아나 소프트였습니다. 모에아나 소프트가 너무 강렬했던건지 간호사 하드는 그다지 확 와닿지는 않네요... 그래도 흔들다보면 도중부터는 굉장히 짜릿한 쾌감이 몰려옵니다.... 세로로 잡힌 주름이 도중부터 자극을 강하게 줍니다. 10점만점에 7점 드립니다. 애널 플러그는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애널 좋아하시는분은 살만하겠지만 저는 좀 안맞습니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8점 드리겠습니다.

일본에 갈 일이 있을때마다 편하게 텐가 일회용 컵을 사서 사용했었고 최근에 생각나서 텐가 일회용 컵 제품을 주문해서 사용해봤는데 처음 텐가를 접했을때 처럼 좋다라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실리콘형태의 오나홀은 어떨까 궁금해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가 이 제품으로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텐가 일회용 컵이랑은 아예 다른느낌이었습니다.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게 제가 써본 텐가 제품들은 전부 일회용이었으니까요 아무튼 텐가에서 느껴보지못한 묵직함과 풍성함이 좋았고 진공상태를 만들기도 편했습니다. 텐가의 자극은 좀 심심했어서 고자극이라는 이 제품을 구매한것인데 자극쪽에서도 완전 만족했습니다. 다른 오나홀들을 써보지않아서 비교는 안되지만 묵직하게 쭉쭉 빨리는듯한 느낌에 안에 꼽고 사정후에 빼려는데 자극이 개쩔어서 진정후에 뽑았습니다 ㅋㅋㅋ 무게랑 크기도 적당한거같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