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조토 스틱

흠... 사진에 보시면 알수 있듯이 궁금해서 두제품을 모두 구매를 하였습니다 ㅎㅎ 한개는 엄청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고 한개는 품질이 엄청 좋은 녀석이죠 두개를 써본 결과 가 참 웃긴데요! 가성비는 그냥 가성비 이고 물건은 리얼 제품인거 같아요 ㅎㅎ 비슷하게 제연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그거 구라는 아닌듯 ㅋㅋㅋㅋ 느낌이 너무 좋아요 사용해보시면 이거 무조건 찾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도 그럴거 같구요 ㅎㅎ 가격이 약깐 있는 편인것 같은데 그정도는 투자 해볼만 가치? 무조건 잇습니다 느낌이 달라 지니깐요 거짓말 같은데 진짜에요 ㅋㅋㅋ 저는 추천합니다! 사용후에 씻어서 통에다 내비둬도 충분히 잘 마를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처음 사용 하고 첫 입문인데 관리 잘해보 싶어서 구매를 했는데 ㅎㅎ 전보다 물이 확실이 덜 빠지는거 같아 잘 흡수 해주는거 같아 안심이 됩니다!! 그래서 완전 만족 합니다!! 재구매? 100프로 ㅋㅋㅋ저렴한것 같아 많이 구매를 했는데 진짜 다른 쇼핑몰에 비해서 가격이.. ㅎㄷㄷ 엄청 저럼한거 같아요... 말이 안됨ㅎㅎ 근데 또 하자 있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그냥 머지 싶음 ㅋㅋㅋㅋ 리뷰 보고 구매 하길려는 분에게 이런말을 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시간낭비 하지마여 그거 내가 이미 해서 찾은 결과에요 ㅋㅋㅋㅋ 제품도 완전 만족 하고 배송도 빠르고 다른것이랑 비교할게 못됨 ㅋㅋㅋㅋ ⭐️⭐️⭐️⭐️⭐️제품은 엄청 만족 하고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사용하지 얼마 안됫지만여 ㅎㅎ 근데 문제가 있어요 ㅠㅠ 제품관리는 예전보다 확실히 좋아요 만족해요 근데 안 뜯긴다고 확뜯으시면 방 난리 날꺼에요 ㅋㅋㅋ 청소 하기 귀찮으시면 제발 도구를 쓰세요 ㅋㅋㅋ 가위는 참 좋은 물건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사세요.. 후회안합니다잘 마릅니다 가성비조아요

잘 쓰도록 할게요~

오나홀이라는거 처음 사봤는데 실제 하는거랑 느낌 엄청 비슷하네요엄청 부드러운 재질이라서 콘돔쓰면 느낌 별로 안오는것도 비슷해요......역시 노콘이 좋죠..다 좋은데요 처음에 개봉했을때 실리콘냄새가 엄청나네요.. 개봉 후 세제물에 담가놨다가 말린후에 파우더 바르고 사용했어요그리고 주름가있는거는 5일됐는데도 그대로네요어짜피 누구 보여줄꺼 아니라서 상관은 없네요 오나홀 보면서 할것도 아니고 ㅋㅋ오나홀 내부 잘 씻기네요 물은 너무 세게 틀지 마세요 분수처럼 물이 나옵니다..곰팡이 걱정 없겠어요오나홀 구매할때 같이오는 젤보다는 훨씬 괜찮아요

사은품도 엄청 챙겨주시고 정말 만족합니다~

과하게 데워지지 않고 적당하게 데워져서 좋네요.... 처음 시작할때 차가운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원래 한개 사용중인데 혹시 파손될수도 있고 외부에서 건조되는 시간이 길면 더 좋을것 같아서 한개 더 구해했어요...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니 여유분이 있어서 돌려가면서 사용하면 좋겠네요..아직 사용전이지만 몇가지 사용해보고 제게 잘 맞는 제품 찾으려구요사은품으로 받은 파우더 사용해보고 꼭 필요하겠다 싶어서 미리 추가 구매합니다. 제가 선호하는 방식은 비닐팩안에 가루와 오나홀을 놓고 흔들어서 골고루 묻히는 방식입니다.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이고 이미 많이 사용하는 제품인지라 믿고 구매합니다. 아직 사용전이지만 몇가지 사용해보고 제게 잘 맞는 제품 찾으려구요아직 사용전이지만 몇가지 사용해보고 제게 잘 맞는 제품 찾으려구요

선물을 위한 목적으로 관통형 홀이랑 같이 구해본건데,마찬가지로 외부 케이스가 검은색 일색으로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주거나 하지 않아서,초심자 선물용으로 전달해줄때 한결 더 부담없이 수월히 전해줄 수 있었습니다.좋네요 ㅎㅎ초심자 선물용으로도 딱 좋네요어른의 도구에 관심을 갖고있는 친구에게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은 외관이면서관통형으로 관리까지 수월한 덕분에여러가지 의미로 초심자 선물용으로 전해주기 딱 좋은 물건이였습니다.역시 도구가 있으니 좋네요항상 홀을 쓰고난 다음에,세척을 하고 나서 물기를 어느정도 털어준다고 한다고 해도안에 남아있을 습기가 자연건조가 쉽게 되지않아 고생이였는데,확실히 이렇게 도구를 쓰니까 홀을 처음 받아봤을때처럼안쪽에 수분감이 없는게 느껴지는듯해 참 좋습니다.가성비 갑워머 하나만 구해볼 생각으로 검색해서 찾아본거였는데,물건 자체도 홀을 금방 따뜻하게 뎁혀줘서 좋은건 물론이고,세트로 다른 구성품들까지 풍부하게 얻어보니,그야말로 가성비의 끝판왕 이라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대만족 이네요 ㅎㅎ

손만으로 하는게 지겹던 차에 구입해봤는데 새로운 느낌이라 좋네요강한 자극은 아니고 부드러운데 안쪽 돌기는 좀 탱탱하게 자극적인 느낌이네... 이것도 약하다는 후기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돌기가 조금만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겠다 싶네요.건조 잘되고 좋아요... 필수품인듯해서 구입했는데 정말 필수품이네요...

기대감에 한껏 부풀며 박스 열자마자 사진 촥촥 찍었습니다.첫 주문임에도 사은품을 더 챙겨 주신거에 기분이 좋았습니다.구성품콘돔3개, 텐가젤3개, 규조토스틱, 텐가스피너헥사, 돌기달린콘돔... 흐흐...텐가스피너 안에 텐가젤 하나 더 들어있어서 3개입니다.특징규조토 스틱은 살짝 분필 느낌?아무래도 청결하게 사용할려면 규조토 스틱은 필수품이지 않을까 싶네요.16cm로 충분히 길어서 두가지 사용하시는 분은 반으로 쪼개서 사용해도 될거 같습니다.저렴한 아쿠아젤을 사용하는데 텐가젤과 비교하면 텐가젤은 아쿠아젤에 비해서 진합니다.짜서 나오는거 보면 살짝 덩어리 져서 나오는 수준이에요.예를들면 아쿠아젤이 쿠퍼액이면 텐가젤은 정액?물론 텐가젤은 투명합니다.텐가스피너 헥사는내부 길이 13cm, 내부 직경 3cm (돌기제외), 돌기는 2~3mm 정도?생각보다 좀더 소프트하네요코코팜젤리수준 예상했는데 그보다는 좀더 말랑합니다.만지고나서 손가락이 살짝 미끌거립니다.사용후기흐흐돌기도 같은 재질이라서 말랑해서 긴가민가 했는데 느껴지긴 하더라구요.넣을때도 느낌좋긴하지만 특히 뺄때 느낌이 더 좋습니다. 완전히 빼는게 아니구요.뺄려고할때 내것을 안놔줄려고 스핀하면서 좀더 조여주는 느낌마음만먹으면 3분내로 끝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천천히 즐겨야죠.거사를 치르고 5초간의 현자타임을 가진후 세척을 해봅니다.딱히 물기가 스며들정도의 주름이 없으니 세척은 깔끔하게 되네요.손가락 넣어주면서 한 10번 물로 헹구고 물기빼서 바로 규조토스틱 꽂아주었습니다.아쉬운점은 생각보다 말랑하다?돌기만 좀더 딱딱했으면 좋았을듯느낌적인 부분이 아니라 손톱이 길다면 손으로 잡는 부분(끝부분)이 금방 헤지지 않을까 싶네요.그리고 손바닥에 젤이 있다면 미끄러워서 몸통을 잡고 피스톤질하기가 쉽지않아요.그래서 따로 손잡이가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하고..주의점손톱을 깎고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손에 젤이 묻어있다면 몸통잡고 하기에는 미끄러워요. 되도록 손은 쳥결하게..사용할땐 젤을 조금만 사용해야될거같아요. 사진에있는 텐가젤정도만?젤 부족할꺼같아서 아쿠아젤 더 넣어서 사용하다가 아까운 젤 다 빠져나옵니다.그외는.. 멈추지 않는 손 진정시키기다음에는 텐가스피너 06 브릭 도전해보겠습니다.ㅎ

{글을 잘 못 씁니다}인생에서 2번째로 쓴 오나홀 입니다. (첫번째 오나홀은 다른곳에서 사서 썼지만 관리를 못 해서 버렸습니다)1. 오나홀 경험이 별로 없어서 원래 그런건지~아님 첫 오나홀이 입문용? 이었는지...모르겠지만 입구가 좀 작아서   넣기가 좀 힘들었습니다;;(로션을 평소보다 좀 많이 넣어야 몇 번 실패 끝에 들어갔습니다)2. 중발기 는 귀두 까지만 들어가고, 발기됐을 때 깊이 넢고 오나홀에서 손을 놓으면 얘가 올라가더니 빠져 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3. 자궁 입구는 생각보다 잘 들어갔습니다, 뭔가 막 쪼이고 억지로 넣는걸 원했었는데 그냥 쉽게 들어가서 좀 아쉽습니다...첫번째로 쓴 다른 오나홀은 좀 물렁~물렁 했는데 이건 보통이네요처음엔 03. 소니아 / 04. 남타르 중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03. 소니아 고른게 다행이었네요;; 저~기 설명 보니까 입구를 벌려야 할정도라니...아예 쓰지도 못할뻔....!봉지에서 꺼냈을 때 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물로 살작 행궈 핥아도 뭔 맛은 안 났습니다개인적으로 오프라인으로 다른곳에서 샀었던 1번째 오나홀(5만원짜리...) 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비교할 거리가 없네요...)이제 관리하는 도구도 같이 샀으니 잘~ 쓰겠습니다!+세척하고 보니까 여쪽이 벌려 지길래 "아...찢어졌나...?" 싶었는데 다행히 아니었네요. (순간 식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