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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머나이저 무료체험 이벤트로 받은 우머나이저 넥스트 블랙충격방지용 뽁뽁이를 벗기니, 나오는 고급진 박스!내부 구성품으로 우머나이저 넥스트 블랙 본체, 실리콘 커버 추가 1개, USB타입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 파우치, 사용 설명서가예쁘게 구성되어 있어요~~~우머나이저 넥스트 블랙을 들어보니, 무게감도 적당하고, 색상도 고급스럽게 잘 나왔더군요.무었보다 그립감이 무척 좋아요, 일반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것 같아, 부드러우면서 손에 밀착감이 좋아서장시간 플레이에도 거부감이 없어요.본체에 여러 버튼이 있는데 충전단자 바로위 조그만 버튼이 전원버튼!그리고 가운대 +,- 버튼은 진동세기 및 패턴 조절입니다.*사용후기전원버튼 누르고, 진동세기를 1~5까지 올려봤는데, 역시 우머나이저 최신버전이라 그런지, 기대이상으로 진동 모터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아요!일반 저가제품을 모터소음이 강해서, 자극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별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우머나이저 넥스트는 소음이 거의 나지 않으니 플레이 시, 소음에 따른 거부감이 없네요.처음엔 낮은 강도로 자극을 줬는데, 별 반응일 없다가, 한 10분정도 지나고, 레벨3정도 부터 신음 및 몸의 떨림이 시작되더군요.이게 포인트를 잘 맞춰주면, 한 5분 정도 뒤부터 느낌이 온다고 하네요.그러다 진동 및 패턴을 바꿔주면서, 슴가 및 꼭지도 같이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니, 생각도 못한 리엑션이 나오니, 덩달아 흥분되더군요.한 15분~20분 정도 계속 자극하니, 뭔가가 나올것 같다고, 그만하라고 하는데, 이제까지 경험하니 못한 신선한 자극을 맘껏 느껴보라고, 무시하고 집중공략하니, 침대 시트위에 깔아 논 샤워타월이 홍건하게 젖었어요~~^*^중간에 참기 힘들어서 측면 69자세로 바꿔주니, 전 넥스트로 계속 공략하고, 여친은 똘똘이를 물고, 빨고 난리치더군요!누가 먼저 항복할지, 경쟁하듯 서로를 자극하니, 하나되기 전부터 폭발할 거 같아 급히 자세를 다시 바꿔서 여친만 집중공략해서 항복선언 받아냈습니다~~ ^o^이거 정말 물건이네요.제품 받기전에 이전 사용후기를 봤지만, 과장된 줄 알았는데, 저의 오해였음을 고개 숙여 반성합니다.너무 흥분하는 바람에 실 플레이 사진을 못찍어서, 사용 전 개봉사진만 올리는게 아쉽네요!바몰 이벤트로 받은 넥스트로 오랜만에 여친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기분에 좋네요!바몰 운영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일단 이 우머나이저 제품들은 대부분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라서 보통 일반인분들은 진입장벽이 있을수 있지만 흔한 다른 비교 제품의 새티스파이어와는 진동이나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보통 여자분들은 삽입의 쾌감보다는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더 강하신 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이 제품은 한번 사놓으면 믿고 오래 쓰실수 있을겁니다. 포장 사진만 보더라도 이 회사에서 제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았는지 짐작이 가능했습니다. 제품의 중요기능은 이용가이드에 나온대로 14단계의 강도조절+소음방지+클라이맥스 컨트롤이라는 독보적인 기능까지 다른 브랜드의 어느제품들과 비교해봐도 더 좋으면 좋았지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은 절대 아닙니다. 참고로 사용할때 젤을 사용하면 좋은데 되도록이면 수용성 젤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귀한제품 사용할수 있는 좋은 기회주신 관련된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예쁘게 사랑하세요^^
<부제 ; 20만원짜리 라면 vs 30만원짜리 안심스테이크> 클래식2를 쓰면서 들었던 생각은 제품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근 20만원은 했어서 프리미엄 냄새가 좀 날 줄 알았는데 1도 안 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넥스트, 아주 대박입니다. 클래식2에서 단점으로 느꼈던 것들이 깔끔하게 해소되었고 프리미엄 내음도 물씬 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 같으면 무조건 10만원 더 내고 넥스트 삽니다. 클래식이 라면이라면 넥스트는 안심스테이크거든요. 클래식2를 쓰면서 소음과 흡입강도, 이 두 가지가 크게 아쉬웠습니다. 우선 소음이 생각보다 거슬렸습니다. 크기도 크기이지만 소음 종류자체가 거슬리는 종류의 것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흡입강도입니다. 10개 단계로 나눈 것까지는 좋았으나 1단계부터 좀 셌습니다. 그래서 더 약한 세기에 대한 니즈가 좀 있었죠. - 비교리뷰1. 외관클래식도 나쁘지는 않으나 넥스트가 훨~씬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임. 클래식이 플라스틱처럼 느껴질정도로 눈에 보이는 차이. 게다가 넥스트는 클래식과 달리 세척 후에도 물자국이 남지 않음2. 흡입넥스트에 "애프터글로우"(1단계 세기로 이동) 라는 후희용 기능이 존재한다는 것부터 다름. 특히 1단계 특유의 부드럽게 빨아내는듯한 흡입방식은 놀라운 수준이었음. 넥스트가 프리미엄 제품이구나! 를 여기서 여실히 느낄 수 있었음. 말이 14단계지 애프터글로우 + 13단계로 표현하는 게 맞겠다싶을만큼 명확한 차이가 존재함3. 소음넘사벽의 차이! 넥스트는 8~10단계까지 올리기 전까진 자신조차도 소리가 안 들림. 게다가 부드러운 소리라 거슬리지 않는 것도 한몫함. 우머나이저 역사상 가장 조용한 모델이라더니 근거있는 자신감이었음<결론> '우머나이저 프리미엄'의 네이밍이 있는데 왜 이름을 넥스트로 지었을까 생각을 좀 해보았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세대를 뛰어넘었다는 것입니다. 1에서 자잘한 수정이 이루어지면 1.1, 1.2 이런 식으로 구분을 하죠. 그러다 큰 개선이 이루어지면 2, 3로 명명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큰 변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여야할까요? Next, 이것이 우머나이저의 선택이고 또한 저의 선택입니다.
우머나이저 체험단에 운 좋게 당첨되어서 사용후기 써봅니다ㅠㅠ결론적으로 와....너무 좋아요....정말..처음에는 첫번째단계로 하면 별 흥분이 되질 않아서 높은 단계로 해서 클리를 조졌더니, 뭔가 확! 가는건 아니고 은근하게 흥분되는? 그러다가 1단계로 바꾸면 민감해진 클리를 살짝씩 자극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ㅠㅠ계속 높은 단계로 하면 진짜 ㅠㅠ 너무 자극적이라서...ㅠㅠ그리고 진동 세기랑 진동 패턴(이건 랜덤같아요) 진동 패턴중에 두두두두 하고 드릴 같은거 말구 천천히 자극하는게 있는데 그게 클리를 한번 핥는...느낌....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더 흥분되었어요!젖꼭지에 써봤는데 뭔가..딱히..? 별 느낌은 없는 것 같아요. 클리가 더 기분이 좋고, 젖꼭지에 하면 거의...느낌도 안나서 클리용으로 쓰는게 더 용이한.소리는 은근?조용하구... 세척하기도 편하더라구요(중요ㅋㅋ)정말..너무 좋아요..손가락으로 자극하는것보다 오백배 편하고 빨리 흥분됩니다..정말 짱입니다...케이스도 이렇게 단정하고... 선물받은 기분? 정말 좋았어요ㅠㅠ연인들끼리 선물로 줘도 괜찮을 것같아요 ㅋㅋ이렇게 그립갑도 괜찮아요 게다가 케이스라고..해야나하 저걸....?들고다니고 싶으시다면 엄청 ㅋㅋ편할 것 같아요.그리고 제가 본가에 성인용품을 가져갈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용품을 들킬까봐 조마조마한단말이에요 ㅠㅠ 근데 이건 저 상태로 보면 성인용품이라고 아무도 생각을 못 할 것 같아요!그리고 충천케이블.충전을 이게 뭔가에 꽂는 형식이 아니라 가져다 대면 자석마냥 찰싹 붙어서 충전시키기 편해요그립감은 요정도? 성인여성입니다만 근데 쪼끔..작은 기분도 있어요 계속 손가락으로 가져다 대고 있으면 손가락이 뻐근해서 저릿거려요.그래도 저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디자인도 '성인용품'같지않고 보통 성인용품 핑크색인 경우가 많아서 ㅠ(여태껏 제가 구매한게 다 핑크색이더라구요:ㅋㅋ)디자인 자체도 고급스럽게 잘 뽑힌 것 같아요.그리고 이거. 세척할때 편합니다.분리가 되어서 세척이 용이한데, 구멍 안은 물티슈로 닦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여태껏 클리는 손가락으로 조졌다! 난 클리로 느끼는게 더 좋다! 하는 여성분들은 정말 와..강추합니다.흥분되는 시간도 단축되고 무엇보다 기분이 좋습니다.처음에 둔감한 클리에 강하게 조져서 민감하게 만든 다음, 약하게 자극시켜주는거,,< 제가 이렇게 사용합니다 ㅋㅋ연인이신분들은 서로 애무해주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정말...저거 받은 이후로 매일 해피타임 가지는 것 같아요. 너무 짱입니다. 간편하다! 이런 체험단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리뷰 작성하려고 사진을 잔뜩 찍어놨는데 2개밖에 업로드가 안되다니...ㅠㅠ
우머나이저는 처음 사용해보고 10만원 이하 제품들만 구입해서 써본 사람입니다. 이건 선물용으로도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에요.
박스에 제품이미지가 없으면 그대로 보관해도 괜찮겠던데요. 물론 면파우치는 따로 들어있습니다. 10만원대 제품도 토이느낌인데 넥스트는 장난감이라기보다는 가전제품 느낌이 강해서 놀랐습니다. 포장부터 신경쓴 느낌이라 좋네요. 본품은 살짝 묵직하고 표면이 벨벳같아 손에 착 감겨요.
팁을 교체하기 쉽고 여분도 들어있어서 위생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회사 트래블제품은 뚜껑있어서 좋았지만 팁교체가 어려웠거든요.
자극은 상당히 범위가 넓습니다.
미묘한 자극부터 강한 자극까지 가능하며 섬세한 조절이 된다는게 장점이네요. 자극의 종류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음식과 비교하자면 인스턴트라면과 코스요리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소프트한 자극이 가능하기때문에 파트너가 사용해도 불쾌하거나 당황스럽지 않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갑자기 강한 자극을 민감한 부위에 거칠게 줘버리면 발로 한대 차버리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피크찍고 갑자기 그만두면 허탈하거나 우울할때가 있는데 천천히 여운을 느낄수있는 자극으로 마무리하면 기분이 쳐지지 않는다는 점도 매력이 있네요. 전원버튼이 따로 있어서 오히려 편했고 소음은 정말 거의 없어요.
단계를 중간이상 높이지 않는다면 방음안된다해도 사용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시끄러우면 집중이 잘 안되고 거슬리는데 이점이 제일 좋았어요.
비슷한 다른 제품 살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체험기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