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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더블 데스 볼(ダブルデスボール)

패키지 디자인은 A-One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변형은 'S 사이즈'와 'M 사이즈' 두 가지 사이즈로 제공되며, 일반적인 애널용품보다 상당히 큽니다.
[01. S 사이즈] 겉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최대 지름이 4cm를 넘습니다. 사용 전 충분히 풀어주고, 구멍을 유연하게 한 후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02. M 사이즈] 압도적인 빅사이즈입니다. 드릴형 헤드가 천천히 진행되며 큰 돌기 있는 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합니다.
전신 실리콘으로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헤드는 단단한 질감으로 구멍을 편안하게 관통하며, 목 부분의 유연성은 표준 수준입니다.
밑부분은 완전 삽입 방지용 앵커 형태로, 적당한 유연성을 가지면서도 스토퍼 기능을 확실히 수행합니다.
삼각형 헤드가 들어간 뒤 나타나는 거대한 '데스존'을 어떻게 공략할지가 핵심입니다. 모두 삽입했다면 팬츠를 착용하고 외출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메탈 볼을 확인하기 위해 열어보면 상하 모두 아크릴로 된 두꺼운 캡슐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캡슐을 꺼내면 이런 모양입니다. 지름 1cm도 안 되는 메탈 볼이 구르며 미세한 진동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