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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360 페티시 유키누레즈키 & 마이하쿠라(360°FETISH 舞白桜&雪濡月)

[01. 유키누레즈키] 고스로리 계열 패션의 여성으로, 독특한 세계관에 끌리게 됩니다.
[01. 유키누레즈키] “마이하쿠라”보다 100g 이상 컴팩트하며, 하얀 바디는 여성의 눈부신 피부를 연상시켜 취향에 잘 맞습니다.
[01. 유키누레즈키] 표면의 디자인은 매끈하며, 외부 2중 구조의 경도 밸런스가 절묘하여 유연성과 신축성이 모두 우수합니다.
[01. 유키누레즈키] 내부 역시 2중 구조이며, 입구 근처에는 단단한 게이트가 있어 특유의 감각을 선사합니다.
[01. 유키누레즈키] 좁은 내부가 밀착해오며 스트로크 시 저항이 있어 강한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01. 유키누레즈키] 3연 히다와 큰 자궁구 기믹이 특징으로, 단단한 파츠가 경쾌하게 자극을 줍니다.
[01. 유키누레즈키] 단단한 소재의 포인트를 즐기고 싶다면 이쪽을 추천합니다. 사용이 다소 까다롭지만 높은 만족감을 줍니다.
[02. 마이하쿠라] 에로틱함을 억제하여 오히려 눈길을 끄는 패키지 일러스트가 매력적입니다.
[02. 마이하쿠라] 600g이 넘는 묵직한 바디로, 반투명 소재 표면에 탄력이 있어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02. 마이하쿠라] 도톰하게 디자인된 외형은 마니아층을 끌어들이는 형태입니다.
[02. 마이하쿠라] 연한 핑크빛 점막 속에는 단단한 링이 배치되어 있으며, 2중 구조의 경도 차이가 독특한 쾌감을 줍니다.
[02. 마이하쿠라] 다소 여유 있는 구조로 삽입이 쉽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02. 마이하쿠라] 짧은 간격으로 배치된 핑크색의 요코히다는 입체감이 있어 타테히다로도 작용합니다. 중앙의 단단한 링과 미묘한 단차가 있습니다.
[02. 마이하쿠라] 기본에 충실한 쾌감 특성으로 안정적인 사용감을 주며, 기존 모델과 비교해 큰 진화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