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일본 직수입] 츕츕 린쵸(ちゅっぱりんちょ)

전작 '베로린쵸'의 디자인을 계승한 패키지입니다. 심플해서 상상할 여지가 있고, 강요하지 않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빨간 받침 부분에서 혀가 쑥 튀어나온 듯한 형태입니다. 흡입 노즐 위치는 일반적인 바이브의 클리 자극 구조와 동일합니다.
혀 파츠는 부드러운 수지 소재로 냄새와 끈적임이 없고, 신축성에도 우수합니다. 진동 기구의 중심이 내부 중간 정도까지 닿습니다.
클리 흡입 노즐은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입니다. 빨간 부분은 모두 고급 실리콘으로 안전성과 피부 감촉이 좋습니다.
혀 진동과 클리 흡입은 별도로 제어 가능하며, 모두 강약 3단계 + 리듬 4단계의 7가지 패턴을 갖추고 있습니다. 흡입 기구는 조용하지만 혀 바이브의 구동음은 큽니다.
혀 바이브는 전체가 떨리면서 끝 3분의 1 부분이 파동처럼 움직입니다. 페치페치 계열 중에서도 상당한 자극입니다.
2버튼으로 조작 대상이 명확히 나뉘어 있어, 혼동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 ON 시 대기 상태가 되는 점도 편리합니다.
부속 충전 코드는 본체 하단에 연결합니다. 완충까지 약 2시간, 연속 작동 시간은 약 60분입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합니다.
페니스, 유두, 항문 주변 등 구강 플레이 시 애무 대상이라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꽤 강한 진동은 M 성향인 분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진동하는 혀를 삽입하면서 클리를 흡입하는 2점 자극입니다. 이것이 본 제품의 묘미이므로, 관심 있는 분은 시도해보세요.
저렴하면서도 IPX6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추어, 통째로 세척도 가능합니다. 클리 흡입 노즐 안에 물이 쉽게 고이므로, 잘 닦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