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바이브 첫 경험 시오후키 개발 , 바나나몰 신상품

[일본 직수입] 퍼스트 바이브 첫 경험 시오후키 개발(ファーストバイブ 初体験 潮吹き開発)

첫 경험 시오후키 개발 바이브가 굉장합니다!

우선 『시오후키 개발』이라는 이름처럼, 갈고리 모양의 선단은 G스팟에 정확히 닿을 수 있는 딱 좋은 형태입니다.
게다가 선단의 요철이 G스팟에 달라붙어 휘저어 줍니다.
또 바이브 중간 부분에도 G스팟을 자극하는 요철이 있어, 깊이 삽입하면 이 요철은 G스팟을, 선단은 포르치오를 자극해 이중 질 오르가즘 같은 감각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시오후키 연습에 특화된 형태라, 당신의 시오후키 라이프에 큰 한 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바이브입니다.
퍼스트 바이브는 여러 가지 ""처음""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바이브입니다.

「혼자 자위를 해본 적이 없다」, 「바이브의 형태나 진동이 무섭다」는 분에게는 초보자에게 친절한 이 바이브가 딱 맞습니다.
「질 오르가즘을 원한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다」는 분도 바이브를 통한 질 트레이닝으로 미지의 쾌감을 경험 가능합니다.

● 여성들의 성원에서 탄생한 모든 여성을 위한 바이브
너무 크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잘 맞는 독특한 형태가 기분 좋은 포인트를 정확히 찾아냅니다.

리얼한 탄력을 가진 엘라스토머 소재는 질 안에 자연스럽게 안착되어 여성을 다치게 하지 않습니다.

컬러링은 연핑크
클리용 로터가 쾌감을 높여주면서, 깊은 삽입은 방지합니다.

퍼스트 바이브를 사용할 때마다 여성만의 섬세함과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매우 슬림하지만 강력
심플한 바이브레이션은 약~초강력까지 끊김 없이 조절 가능합니다.

바이브 선단과 클리 부분에는 각각 로터를 탑재했습니다.
쾌감이 질에서 전신으로 퍼져 나갑니다.

로터와 별도로 조작 가능한 스윙은, 입구에서 질을 휘저으며 밀려왔다 돌아가는 파도 같은 쾌감을 가져다 줍니다.
※ 「시오후키 개발」에는 스윙 기능은 없습니다.

● 남성은 잘 느끼는 여성을 좋아함
질 트레이닝으로 더 잘 느끼게 되고, 기분 좋은 포인트를 알게 되면 성관계가 더욱 즐거워집니다.

남성은 조임보다 잘 느끼는 것을 더 좋아하므로, 파트너와의 애정도 한층 깊어질 것입니다.

퍼스트 바이브는 「절정하고 싶다」 「시오후키 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라는 여성의 소망을 이루어 줍니다.

■ 박스 사이즈 : 70×230×39mm
■ 본체 사이즈 : 전체 길이 220mm × 굵기 27~31mm
■ 소재 : 엘라스토머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