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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eroine 뉴 히로인 아사쿠라 아이
관리자2014-10-10, 19:02:34, HIT : 27039

 


































 

New Heroine 뉴 히로인 아사쿠라 아이



제목



New Heroine ニューヒロイン



출시일 



2014/09/12



출연 



아사쿠라 아이(浅倉愛)



제조 업체 



MAX-A



품번 



XV-1235



수록시간



120分






미소녀 AV여배우, 아사쿠라 메구미의 색녀물입니다. 결재미있게 봐주세요~



 



 



 



 









"이렇게 단단해져 있어...?"



똑바로 눕힌 남자(주관 영상, 발사시 대사 있음)의 사타구니를 팬티 너머로

발로 돌려 짓밟고 발기시키는 아사쿠라 아이!



"괴롭혀 버릴까"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 스타킹 풋잡으로 쓸어 올리며 자신도 팬티를 벗어

사타구니를 만지작거리고, 딥키스 젖꼭지 핥기, 손가락 핥기로 도발합니다!



"지금 어디 핥고 있는지 알겠어?"



펠라치오, 손딸, 구슬 핥기, 항문 핥기, 펠라치오, 손딸로 혀에 사정하여 청소

펠라치오(120초)로 마칩니다!

 





장면 2:남자 친구와 러브 러브 섹스, 배에 사정





"여기... 핥아..."



턱에 묻은 잼을 딥키스가 남자 친구(나카노)에 핥도록하고 끌어안아서 어리광

부리는 아사쿠라 아이!



"왜 젖어 있어...?"



몸을 서로 핥으면서 옷을 벗고 귀 핥기, 유두 핥기로 이미 쿠퍼액이 나오고 있는

자O를 펠라치오, 구슬 핥기!



"안 돼... 가버렷..."



전라의 커닐링구스, 음부애무로 질척질척 야한 소리를 내고, 정상위 삽입,

좌위, 기승위와 스스로도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고 느낍니다!



"뜨거워...?"



마지막은 서서 백 배면 좌위, 정상위로 대량으로 배에 사정되어 딥키스로

마무리합니다!

 





장면 3:상호 자위, 사정 관찰, 청소 펠라치오





"보여줄래..?"



남자배우(얼굴 비치지 않고)의 눈앞에서 자O를 딸치고, 양복, 브래지어를

벗겨 팬티 너머의 사타구니를 만지작거리며 상호 자위로 딸감이 되어 주는

아사쿠라 아이!



"항상 스스로 하는구나...?"



귀두를 문지르며 손딸로 돕고 마지막은 손바닥으로 사정을 받아들이는 청소

펠라치오(70초)!



 





장면 4:자위 연속 절정





"굉장했어..."



남자의 자위를 생각하며 팬티 너머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린 것만으로 금방 절정

하는 아사쿠라 아이!



"또 가 버렸어..."



라스트는 로터 자위로 질내에 손가락을 넣고 절정 피니시입니다!



 





장면 5:M남자배우과 색녀 섹스, 혀 사정, 청소 펠라치오





"발 좋아하는구나...?"



남자배우(야마다 만지로)에 발을 핥게하고 팬티 너머의 사타구니를 다른 쪽

발로 자극하는 아사쿠라 아이!



"나 아직 괜찮다고 하지 않았는데...?"



걸터앉아 딥키스 젖꼭지 핥기로 양복, 브래지어를 벗어 던지고 팬티 너머의

허벅지 비비기로 바로 가버리려는 남자배우를 직전 정지로 참게 하고 안면승마!



"당신의 것, 크네..."



69, 펠라치오, 유두 핥기 손딸로 기승위 삽입, 후면 기승위, 기승위로 격하게

허리를 흔들며 마지막은 정상위로 입가에 튀는 혀 사정을 받아들이고 청소

펠라치오(80초 65초 45초) 마칩니다!



 





장면 6:펠라치오 없이 연속 사격, 입안 사정, 청소 펠라치오





"왜 벌써 젖었어...?"



촬영 소감을 물어 오면서도 남자배우(얼굴 비치지 않고)의 사타구니를 팬티 너머로 만지작거리는 아사쿠라 아이!



"두근 두근 해 버렸어..."



입으로 팬티를 벗기자 이미 발기하고 있는 자O를 노 핸드 펠라치오로 물어

구슬 핥기, 노 핸드 펠라치오를 반복하면서 흥분하여 보O에 손을 뻗어

자위 펠라치오!



"아직 나올 것 같지 않아...?"



구내 사정시킨 정액을 손바닥에 내뱉고 더 격한 펠라치오, 손딸로 공략합니다!



"많이 나왔네..."



2발째는 입에 문 채 구내 사정시켜 마지막은 손바닥에 정액을 흘리고 청소

펠라치오(50초)로 팔과 손가락으로 얽혀 거품이 이는 정액을 핥고 피니시입니다!



 



 



 





 







[총평]



미소녀 AV여배우, 아사쿠라 메구미의 색녀물입니다. 어린 티가 남은 얼굴과 달리

남자를 조져뿌는 색녀 플레이에 익숙한 느낌의 갭이 재미 있는 여배우였습니다!

남자가 느끼는 얼굴을 보는 것이 좋다는 인터뷰대로 즐겁게 조지는 것이 인상적으로

상당히 긴 청소 펠라치오로 발사 후까지 조지는 건 고평가! 연인 설정 이외에는

특별히 설정이 없는 점은 다소 재미가 없고, 연극에 출연해도 될 듯한 연기력으로

전편에 상황이 있었다면 만점이었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였으므로 별 4개!!!



캬━ ━ ━ ━('∀')━ ━ ━ ━!

2014-10-10 395348_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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