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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트임 옆트임 망사스타킹 착용후기
댓글 : 1
조회수 : 14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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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무 생각 없이 지원했던 이벤트에 당첨이 돼서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ㅋㅋㅋ
다음부터는 새벽감성으로 바나나몰에 들어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게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이 스타킹을 입은 채로 지하철에서 무선에그 넣고 파트너에게 조종당해보겠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무선에그까지 샀어요.
파트너에게 무선에그 샀다고 말하니까 자기 만나기 전까지 절대로 먼저 써보지 말라고 신신당부해서... 당일 지하철역에 도착해서야 무선에그를 넣고 출발했습니다!

사진을 몇장 찍고, 리모컨을 넘겨주고 같이 지하철에 탑승했어요. 점심시간쯤이었는데 다들 출근/등교 안하시는지 은근 사람이 많더라구요.
문 쪽에 기대서 언제 전원 누르나 긴장타다가 갑자기 파트너가 전원을 누르고...!
이 진동이 저에게만 느껴질 게 당연한데도 계속 주변 눈치를 보게 됐어요 ㅜㅜ 내가 이런 변태짓을 하고 있다는 걸 들킬까봐 두근두근...
그리고 사실 진동이야 익숙해지면 별거 아니었는데, 더 중요한 건 혹시나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밑트임이나 옆트임이 보일까봐 더 떨렸네요 ㅋㅋ 노팬티였으니까요...

특히 계단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하..... 너무 긴장됐어요
한 30분정도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이번에는 모텔 입성!
원래 파트너가 스타킹 패티쉬가 좀 있어서 저번에는 멀쩡한 스타킹을 찢었었는데 이번엔 이미 구멍이 나 있으니까 편리했어요 ㅋㅋㅋㅋ 
다 벗고 침대 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스타킹도 벗을까요? 했더니 입고 올라타라고...ㅎㅅㅎ 당연한 걸 물었죠...

여러모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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