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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 [キツマン 森川アンナ]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381
2022-10-21 17:28:42


오늘은 NPG의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시대는 캐릭터를 원한다.

예전에는 수많은 메이커에서 정말 다양한 상품이 발매됐었죠.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2D 캐릭터를 앞세운 패키지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대세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 듯이 오히려 AV배우 오나홀만 발매하는 게 바로 NPG죠.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

마치 자신들의 용기를 증명하겠다는 듯이 이번에도 AV배우를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입니다. 패키지에 찍혀계신 분은 AV배우 모리카와 안나 씨입니다. 누군지 몰라서 한번 조사를 해 보니 2017년에 데뷔하신 분이네요.

어릴 적에는 저도 이런 분위기의 누님을 좋아했지만 어느샌가 누님이 아니라 여동생이 되어버렸네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 누님을 찾으면 누나가 아니라 아줌마라고 불러야 하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 슬슬 아줌마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살색 드레스를 입은 것 같아요

오나홀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무려 502g의 육중한 핸드 오나홀이네요.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는 진짜 여성기가 무시무시할 정도로 과장되어 있습니다. 몸통 사이즈에 비해서 굉장히 커다란 여성기가 달려있네요. 기본적으로 토르소 오나홀은 과장을 하지 않도록 가슴이나 여성기 크기의 밸런스를 어느 정도 맞추는데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는 여성기를 엄청나게 강조했습니다.

소재는 부드럽고 냄새를 아주 잘 잡았습니다. 약간 유분기가 있네요.


진짜로 모자이크 필요 없나요?

모자이크를 안 하면 나중에 통매음으로 신고를 당할 만큼 사실적인 모양의 입구입니다. 좌우의 모양이 약간 다르고 펄럭거리는 게 진짜 여성기 같은 느낌을 더해주네요.

입구 부분은 외부와 다른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매직아이즈의 [라 비 앙 로제스]와 비슷한 방식이네요.


주름과 돌기가 가득!

안쪽은 이중구조를 사용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약간 난해하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돌기랑 주름이 사방에 새겨져 있습니다.


바깥도 S라인 안쪽도 S라인

단면도를 보니 삽입하면 바로 입구를 지나 굴곡진 S자 커브를 맛볼 수 있겠네요. 커브를 지나면 바로 직선으로 구멍이 이어집니다.


오옷! 가슴까지 닿는 것 같아요!

우선 제일 특이하다고 느낀 부분은 안쪽에 있는 굴곡진 S자 커브입니다. 이 부분이 넣을 때마다 마치 자기가 여기서 제일 기분 좋은 부분이라는 듯이 크게 소리치는 것 같네요. 움직일 때마다 일정한 리듬으로 자극해주는 것 같아요. S자 커브를 지나면 단면도에서 보셨듯이 일직선으로 쭉 뻗은 일자 구멍입니다. 구조적으로 굴곡진 부분은 없지만 어느 정도 울퉁불퉁한 벽이 남성기를 기분 좋게 자극해주네요.

바깥쪽 소재가 부드러워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내부는 하드한 소재를 사용해서 S자 커브와 울퉁불퉁한 구조가 섬세하게 자극해주는 느낌이네요.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제일 돋보이는 점은 역시 입구 부근이죠. 사실적인 모양과 까끌까끌한 자극이 너무 기분 좋네요. 여기에 앞서 말했듯이 안쪽의 하드한 소재로 만들어진 S자 커브와 울퉁불퉁한 벽 구조가 잘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평범하게 기분 좋은 느낌이라 ★ 3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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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나기사 이쿠노 프로젝트의 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오나홀 아이돌이라는 컨셉의 펠라홀이네요. 트위터에서 팔로워를 1000명 모으면 오나홀을 만든다! 라는 경위로 시작하게 된 오나홀 아이돌 프로젝트 나기사 이쿠노 씨의 오나홀 시리즈입니다. 이미 더럽혀진 저로써는 어떻게 봐도 “오나홀을 좋아하는 초짜 여성이 열심히 오나홀을 만든다는 퓨어한 스토리”라는 말이 와닿지가 않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 사는 누군가의 판매 전략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굳이 파헤치는 것도 따히 이득이 없이 굳이 그런 설정을 밀고 나가겠다면 퓨어한 마음으로 무고한 오나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 [나기사 이쿠노 데뷔! 리얼리티 버진]의 1300g에 이어서 이번에는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의 발매로 나기사 이쿠노 씨의 몸통과 입, 코까지 모였습니다. 이대로 나기사 이쿠노 시리즈를 계속해서 팔, 발 등등.. 천천히 나기사 이쿠노 씨의 몸을 완성하는 시리즈가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그런 컨셉으로 나갈 생각이 없는 건 패키지를 봐도 살짝 감이 오네요. 장인의 고집을 담은 아름다운 얼굴 모양! 모양은 펠라치오 오나홀에서 자주 보이는 입, 코, 이빨 등이 달린 모양이지만, 여기서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만의 특징은 사마귀가 붙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펠라치오 오나홀이 있었지만 사마귀를 직접 만든 오나홀은 이 오나홀이 처음인 것 같아요. 이렇게 사마귀가 있었습니다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의 패키지를 보면 나기사 이쿠노 씨의 얼굴에도 똑같은 위치에 사마귀가 있는데 아마도 이걸 의식해서 사마귀를 붙인 것 같네요. 그냥 사마귀 한두 개 붙인거 가지고 뭔 호들갑이냐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그냥 중국에서 외주 생산 후에 적당한 패키지 컨셉을 붙여서 판매하는 상품이 잔뜩 있습니다. 그래서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처럼 컨셉에 딱 어울리는 모양이 그만큼 제대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전해지는 거죠. 그만큼 호의적인 인상이 남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얼굴이라는 건 틀린 말이 아니네요 무게는 약 545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무게에 비하면 길이가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두께감이 상당해 보이는 크기입니다. 적당히 말랑말랑합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나 유분기도 잘 잡혀있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이렇게 봐도 사마귀가 상당히 눈에 띕니다 코나 입의 모양은 확실히 패키지의 캐릭터와 상당히 닮아있는 느낌입니다. 컨셉대로 사마귀가 2개 붙어있는 게 특징이네요. 튀어나온 게 아니라 들어가 있습니다 대체 어떤 식으로 만든 건가 관찰해 보니 사마귀 부분이 아주 살짝 움푹 들어가 있네요. 금형을 만들 때 사마귀 부분에만 움푹 들어가게 해서 사마귀를 붙이는 것 같습니다. 만지면 금방 지워지네요 대체 이 사마귀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는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비벼봤더니 순식간에 벗겨지네요. 사마귀의 내구성 자체는 아무래도 세척을 몇 번 하면 지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 해보세요 이빨 부품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네요. 커다란 혀가 입을 벌리니 보입니다. 이빨이 상당히 단단해 보이네요 이 이빨이 살짝 신경 쓰이는 점이 요즘 펠라홀의 트렌드는 이빨을 부드러운 소재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은 이빨에 살짝 두껍고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게 아프지 않을지 어떨지 궁금하네요. 혀가 있는 아래 부분입니다 윗부분입니다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오나홀이라는 느낌보다는 실제 입 같은 모양을 중시한 구조입니다. 오오..! 무난하게 기분 좋습니다! 펠라홀의 모양을 한 무난한 오나홀 같은 삽입감이네요. 우선 평범한 오나홀에는 없는 이빨의 단단한 느낌 덕분에 펠라치오의 느낌은 상당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모난 점이 없는 듯 합니다. 살짝 좁은 구멍에 까끌까끌한 주름 속에 성기를 집어넣는 느낌은 충분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특별한 점이 없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직접 갈라봤습니다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에서 가장 걱정되었던 이빨은 처음 삽입했을 때는 자극이 너무 강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존재감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잠시 움직이다보면 자극이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이빨의 느낌이 방해되지 않을 만큼 적당한 느낌으로 단단하게 자극해 줄 만큼 밸런스가 좋았네요. 단면도 사진을 보니 두께감이 상당한게 와닿네요 그리고 목 부분은 상당히 좁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목 안쪽으로 집어넣는 느낌이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딱히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는 두려웠는지 무난한 오나홀 느낌은 잘 느껴지는 반면 펠라의 느낌이나 오나홀 특유의 재미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는 그만큼 큰 결점이 느껴지지 않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상당히 무난한 주름 오나홀의 구조라는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개성이 적은 만큼 단점도 적은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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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Rouge 渚いくのお口オナホ) - (4571515940076)(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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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SSI JAPAN(와일드원)의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AV배우 시노다 유우 씨를 모델로 한 오나홀이네요. AV배우의 그곳을 한없이 리얼하게 재현!이라는 컨셉으로 발매된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에 이어서 이번에도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를 리뷰하겠습니다.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 이번에 오나홀의 모델이 되신 분은 시노다 유우라는 AV배우 분이신데 2010년부터 AV배우 역할을 해온 대선배 여배우네요. 3D 스캔을 통한 완전 데이터화! 소개 영상을 보니 3D 스캔을 통해 본인의 그곳을 완벽하게 스캔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의 내부입니다 아무리 사실적으로 재현해도 질의 내부까지 본떠서 재현하는 건 개인적으로 불가능하다 생각하니 내부구조는 적당히 상상해서 만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단면도를 보니까 내부 구조도 오나홀처럼 무기질적인 구조보다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네요. 외부는 무난한 오나홀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337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중형 사이즈 중에서도 살짝 아담한 크기로 분류되는 오나홀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길이가 그리 길지 않으니 두께감이 적당해 보이는 모양이네요. 측면에는 시누다 유우 씨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일 정도니 아마 일본에서 만든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일본 최고봉 에스트러머 소재 사용! 일본 최고봉의 에스트러머(탄성체) 소재라는 광고 문구를 내걸 만큼 소재에 자신이 있는 듯 합니다. 냄새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표면에 고집이 느껴질 정도로 촉감이 느껴지는 등 최고봉이라는 말이 어울릴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좋은 소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네요 아마도 완전 재현되어있다고 하는 시노다 유우 씨의 그곳이 바로 이겁니다. 소음순이 비틀어진 모양이 상당히 사실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네요. 이게 얼마나 세심하게 재현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정말로 재현된 거라면 팬 분들에게 있어서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는 반드시 구매해야 할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초에 모든 AV여배우의 오나홀은 본디 이런 컨셉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만… 안쪽이 보일락말락 합니다 모처럼 이렇게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를 사용하고 있으니 측면에서 음부를 찍어봅시다. 새빨간 내부구조가 인상적입니다 안쪽은 이중구조를 사용하여 바깥보다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중앙에 저건 G스팟일까요? 내부는 주름이 잔뜩 깔려있는 구조이며 이 외에 딱히 눈에 띄는 특징은 없는 사실적인 내부구조네요. 오오!! 무난한 주름의 자극이 기분 좋습니다! 삽입감을 말하자면 딱히 화려한 특징이나 그런게 없고 다소 주름이 까끌까끌 비벼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등 사실적인 느낌을 중시한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사실적인 오나홀을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의지가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네요. 이렇게 잘라보니 안쪽에 다양한 주름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다만 사실적이라고 하기에는 내부의 소재가 살짝 단단해서 살덩이 같은 삽입감과는 살짝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두께감이나 압박감은 300g내외의 무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요소가 있네요. 리얼함을 채워주는 요소가 어느정도 빠져있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전체적으로 세밀한 주름이 단단한 내부 소재와 맞물려서 알기 쉽게 까끌까끌하면서 안정감있는 자극을 느낄 수 있었네요. 충분히 무난하게 사정까지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사실적인 오나홀에도 살짝 무기질적인 오나홀에도 해당하지 않는 오나홀이었네요. 밸런스를 너무 잘 잡아서 무난한 오나홀이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는 시노다 유우를 기념하는 굿즈 같은 상품으로 본다면 완전 재현된 듯한 삽입구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부 구조 등을 생각해서 한 번쯤은 꼭 사볼 만한 상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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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日本の名器 篠田ゆう) - 에스에스아이재팬(OH-298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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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토이즈하트에서 발매된 부드러운 소재의 오나홀이네요. 요즘은 소프트 마테리얼이라든가 하는 신소재를 사용해서 부드러운 오나홀을 발매하게 된 토이즈하트지만 옛날부터 “토이즈하트는 자극적인 오나홀”이라는 편견이 있을 만큼 기본적으로 하드한 자극의 오나홀을 만드는 걸 선호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런 배경지식을 알고 있는 분들이 보기에는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일이네요.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 이 세상과는 다른 문화가 발달한 평행세계에서 발매된 오나홀이라든가 어떤 의미로 토이즈하트다운 맛이 없지만, 살짝 이쪽(정확히 말하자면 유저들의 니즈)을 조금씩 의식하는 듯한 결과가 이번에 리뷰하는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의 발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어 원문에는 슬로우 오나니라는 말도 쓰여있었습니다 말랑말랑한 구슬들의 푹신한 애무, 저자극으로 최고조까지 감미롭게♥ 이라고 쓰여있었네요. 내부구조는 동그란 모양의 돌기가 잔뜩 모여있는 듯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550g을 넘는 묵직한 무게가 느껴집니다 무게는 약 556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이제보니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은 최근에 발매한 판타스틱베이비의 오나홀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와 사이즈나 소재가 비슷한 것 같네요. 말랑말랑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상당히 부드럽고 냄새도 잘 잡혀있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수분이 가득한 듯이 미끌미끌한 느낌의 소재입니다. 소재의 느낌에서 상당히 좋은 원자재를 사용한 듯한 인상을 받았네요. 의외로 사실적인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나홀 자체의 모양이 동그란 모양이 아니라 아래가 평평하게 만들어져서 테이블 위에 올려도 굴러다니거나 하지 않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혹시 바닥 자위 같은 사용법도 염두해두고 이런 구조로 만든게 아닐까 싶어요. 몽글몽글한 돌기들이 가득! 입구부터 울퉁불퉁 커다란 돌기가 보이네요. 뒤집으니 돌기 사이사이의 간격이 넓습니다 우선 뒤집어봤을 때는 돌기 구조의 오나홀치고는 그렇게 기분 좋아 보이지 않은 구조 같았습니다. 소재의 밸런스 와의 상성이 의외의 쾌감을 자아낼지도 모른다고 기대를 품고 삽입해 볼게요. 오오..!! 이 느낌은…!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은 개성이 확실히 살아있는 오나홀이네요. 반들반들한 초저자극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철지난 소재감을 가진 삽입감이 아니라 제대로 부드러운 소재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삽입감도 +a로 특색을 추가했네요. 요즘 자주 나오는 부드러운 오나홀에 밀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부드럽지만 돌기의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뒤집어서 내부구조를 봤을 때는 이런 내부구조로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이런 돌기의 군집이 알기 쉬울 만큼 삽입감에 잘 반영되었습니다. 울퉁불퉁한 돌기를 즐길 수 있는 삽입감이었습니다. 훌륭한 하나의 오나홀로서 개성이나 특징이 잘 살아있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입니다 다만 이런 울퉁불퉁한 돌기의 삽입감은 사정할 만큼 기분이 좋다기에는 살짝 아쉬운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에 가까운 인상을 받았네요. 그래도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사정감이 올라와서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네요. 도중에서 쾌감이 고조되는 듯한 소프트 오나홀 특유의 쾌감 상승치가 느껴졌습니다.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은 저자극 삽입감으로 오랜시간 즐길 수 있는 슬로오나(슬로우 +오나니(자위))라는 컨셉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삽입감이었네요. 옛날부터 초저자극 소프트 오나홀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잘 맞을 만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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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ましろちゃんちの極ソフトおなほ) -토이즈하트(452637421360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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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まったり妖技 グニュのジョリ) - 판타스틱베이비(TOYR-01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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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세븐틴 리얼리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세븐틴 시리즈의 최신작이네요. 세븐틴 시리즈가 올해로 벌써 1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6년 토이즈하트에서 발매된 첫 세븐틴부터 용케도 여기까지 왔네요. 세븐틴 시리즈는 과거에도 다양하게 발매되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대표적인 3가지를 고르라고 한다면 2006년에 나왔던 [세븐틴(seventeen) [17번째의 오나홀]]과 2012년에 발매한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마지막으로 2015년에 발매한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가 있네요.(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과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는 패키지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토이즈하트가 지금은 예전처럼 혼자 오나홀 업계에서 무쌍을 벌이고 다니지 않지만 당시 오나홀 업계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그 당시의 토이즈하트를 생각만하면 지금도 두려웠다고 말할정도로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만큼 당시 세븐틴 시리즈의 존재감이 거대했다는 의미죠. 세븐틴 리얼리티 일반적으로 17주년은 좀 애매한 느낌이 들지만 [세븐틴 리얼리티]라는 이름처럼 이름부터 17이라는 숫자가 붙어있으니 세븐틴 답게 17주년을 기념하여 오랜만에 최신작이 발매되었습니다. 개발자의 말 "토이즈하트가 자랑하는 간판 시리즈 “세븐틴” 이번에 모든 시리즈를 아우르는 집대성으로 대대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게 이번 [세븐틴 리얼리티]입니다. 다시금 2차원 3차원을 넘나드는 리얼함을 요구하고 참신하면서 사실적인 체험을 구체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장 많았던 시행착오는 소재의 경도였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시행착오와 사용감 체크를 반복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 경도로 결정한 이유로는 돌기=점막의 느낌으로 리얼함을 재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묘한 밸런스로 돌기가 아니라 마치 점막 같은 감촉을 느낄 수 있었기에 최종적으로 만장일치의 투표를 얻어 이 경도로 결정했습니다. 로션의 주입량에 따라서 점막의 느낌의 단계가 격이 다르게 변화한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로션 양을 찾아내어 사실적인 체험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토이즈하트의 소개문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태클을 걸고 싶어질 정도로 엄청 간소한 단문 설명이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개발자의 뜨거운 마음을 장문으로 게재하는 등 개발에 상당한 열정이 더해진 듯한 게 이번 소개문의 온도차를 보면 알 수 있네요. 세븐틴 시리즈 최대 중량의 두꺼운 보디로 사실적인 체험을! 그리고 엄청 기분 좋을 것 같은 내부 구조가 보입니다. 세븐틴 시리즈 특유의 오돌토돌하고 파도치는 듯한 구조가 남아있는지 어떤지는 보기만 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돌기의 무리라든지 거대한 자궁 등 매력적인 부분의 매력이 살아있네요. 기분 좋아 보이는 느낌이 아주 잘 살아있습니다. [세븐틴 리얼리티]의 실제 삽입감은 제쳐주고 세븐틴 시리즈의 집대성이라는 말은 충분이 납득이 가는 구조네요. 세븐틴 시리즈 최대급의 3가지 포인트! 게다가 더 기쁜 점은 이번 [세븐틴 리얼리티]는 무려 무게가 370g으로 요즘 오나홀 중에서도 불만이 잘 나오지 않은 중형 사이즈로 탈바꿈했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폭발적으로 히트한 세븐틴 시리즈라고 해도 무게가 약 250g 내외로 시리즈가 나왔었는데 그래도 당시 그대로의 사이즈가 2023년에 나오면 악수가 아닐까 생각했죠. 어떤 의미로 이게 개성이기도 해서 토이즈하트가 “나만의 길을 가겠다”라면서 길을 잘못 들지 않을까 고민했던 만큼 이렇게 무게가 트렌드를 따라가는 모습은 혹했습니다. 요즘 오나홀 평균 같지만 세븐틴 시리즈라고 한다면 다릅니다 무게는 약 373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요즘 무게감 있는 오나홀과 비교했을 떄 살짝 아담해보이는 사이즈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기존 세븐틴 시리즈와 비교했을 떄 [세븐틴 리얼리티]는 한층 더 거대한 사이즈라는 걸 알 수 있죠. 탱탱하면서 쭉쭉 늘어나네요 히토다마마테리얼이라는 요 몇 년간 토이즈하트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예전 세븐틴 시리즈에서는 크로스파인이라는 소재를 사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소재가 바뀐 듯하네요. 냄새나 유분기가 상당히 잘 잡힌 소재입니다. "구체적으로 가장 많았던 시행착오는 소재의 경도였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시행착오와 사용감 체크를 반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장 많았던 시행착오는 소재의 느낌이라고 했었죠. 살짝 단단한 느낌의 소재라서 평범하게 만들었다면 다소 자극적인 삽입감에 가까울지도 모를 만큼 단단하네요. 안쪽에 동전을 넣어볼까요 삽입구는 살짝 기호와도 비슷한 모양으로 저금통 구멍 같은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돌기가 우뚝 솟아있습니다 안쪽에 돌기가 우뚝 솟아서 모여있는 구조네요. 발기 남성 같은 모양이 장난아닙니다. 자궁 구조가 큰 오나홀을 뒤집으면 남성기 처럼 보인다는 말은 오나홀 업계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니 꼭 기억해 주세요. 돌기와 돌기 사이에 주름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작은 돌기가 가득 있는 것뿐만 아니라 돌기와 돌기 사이를 세밀하게 주름으로 이어놓았습니다. 우리 세븐틴 시리즈가 맞습니다!! 우선 [세븐틴 리얼리티]를 사용하고 생각한 점은 확실히 세븐틴 시리즈의 후속작 다운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세븐틴 시리즈의 계보라고 느껴지는 것처럼 여성기를 간략하게 한 뒤에 재현한 듯한 느낌이 사실적인 삽입감을 맛보여주네요. 자궁의 크기가 상당하네요 이렇게 돌기가 가득한데 그럴 리가 없다고 고개를 젓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삽입해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돌기 구조인데도 내부 구조와 관계없이 사실적인 삽입감을 맛보여 주는데 소재와 내부구조 사이의 절묘한 밸런스 조절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다시금 2차원 3차원을 넘나드는 리얼함을 요구하고 참신하면서 사실적인 체험을 구체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장 많았던 시행착오는 소재의 경도였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시행착오와 사용감 체크를 반복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 경도로 결정한 이유로는 돌기=점막의 느낌으로 리얼함을 재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묘한 밸런스로 돌기가 아니라 마치 점막 같은 감촉을 느낄 수 있었기에 최종적으로 만장일치의 투표를 얻어 이 경도로 결정했습니다." 개발자의 말에 있던 이 정열적인 목소리는 그냥 과장이 아니라 진짜진짜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이 경도와 구조로 진짜 체험 같은 삽입감을 만든 거군요… 저에게도 아주 잘 전해집니다. 구체적으로 돌기의 오돌토돌한 구조는 오나홀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알기 쉬운 돌기 느낌 같은 삽입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밀집된 돌기 하나하나는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자국이 아닌 전체적으로 오돌토돌하면서 부드러운 육벽 같은 삽입감을 느끼게 해줬네요. 비슷한 구조를 따져본다면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가 있지만 판타지스러운 카즈노코 텐동이라는 예시와는 반대로, [세븐틴 리얼리티]는 조금 더 현실감(리얼리티)이 있는 카즈노코 텐동 같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오나홀 같은 쾌감까지 충분히 가미되어 있어 리얼함과 오나홀 같은 느낌의 밸런스 조화를 잘 잡은 오나홀이네요. 좁쌀만한 돌기가 가득한 모양입니다 [세븐틴 리얼리티]의 앞부분에 있는 오돌토돌한 육벽 너머에는 상당히 인상적이고 다이나막힌 자궁이 있는데 안쪽까지 쑤욱 들어가고 움직이면 퐁퐁퐁퐁이라는 소리와 함께 리듬게임을 하는 듯한 리드미컬하면서 강렬한 자궁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고전적으고 알기 쉬운 자궁의 삽입감을 선호하는 분에게 잘 어울리 것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고전적인 느낌의 자궁의 자극이 약간 과도하게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게다가 조금 더 아쉬운 점을 논해보자면 앞뒤로 움직이는 데 안정감이 살짝 부족한 것 같습니다. 움직이다가 그렇게 기분 좋게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는가 하면 너무 기분 좋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 등 사용 중에 쾌감이 왔다리갔다리 하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로션의 주입량에 따라서 점막의 느낌의 단계가 격이 다르게 변화한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로션 양을 찾아내어 사실적인 체험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나홀을 사용하면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게 있다면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성기(경도와 크기)와 젤(실시간으로 말라가면서 점도가 변화)입니다. 혹시 공식 설명처럼로션의 양이나 점도에 따라서 성기도 절묘한 느낌을 맛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꾸욱 조이는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인 삽입감이라서 부드러운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돌기가 가득한 내부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인 느낌과 삽입감의 밸런스는 자극적인 오나홀이나 자극적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 또는 사실적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세븐틴 리얼리티]는 반드시 사용해볼만한 오나홀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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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세븐틴 리얼리티(セブンティーン リアリティ) - 토이즈하트(4526374313448)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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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性処理メイドのヌキヌキご奉仕) - 쿨프로덕트(COLP-00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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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새로운 명기의 증명 시리즈네요 어제 리뷰했던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동시에 발매된 오나홀입니다.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 어째서 예전의 NPG 대형 홀은 호평이 많고 지금의 NPG 오나홀은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을까요? 이유를 모르는 분들에게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소재 변화로 인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전 NPG가 자주 애용한 소재는 유분기와 냄새가 상당하고 지금으로 따지면 소재가 상당한 불만을 가져왔지만 그 절묘한 부드러운 느낌이나 눅진하고 끈적한 느낌이 두께감 높은 오나홀과 잘 어우러져서 훌륭한 삽입감을 맛보여준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시대에 맞춰서 NPG 또한 냄새나 유분기를 제거한 소재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NPG다운 두께감 + 사실적인 내부구조와 합쳐졌을 때 약간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소재에 탄력이 붙고 삽입감이 약간 깔끔해지는 느낌이나 냄새나 유분기가 극단적으로 적어지는 등 나쁜 소재는 아니지만 NPG 특유의 두께감 + 사실적인 내부구조라는 컨셉과 살짝 맞물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보이기도 하죠. 다양한 자극 요소가 보입니다 내부구조는 이번에도 물론 NPG다운 느낌이 살아있는 유서 깊은 사실적인 내부구조입니다. 다만 세심하게 살펴보면 사실적인 구조라도 각각 다른 구조를 같이 집어넣은 듯 하네요. 생생한 츠카사의 명기! 오나홀의 모델이 되신 분은 AV여배우 아오이 츠카사 씨입니다. 저희 바나나몰도 팬미팅을 개최한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여배우분이세요. 우와아! 똑같다? 본인이 우와아! 똑같다? 라는 의문을 표하며 놀랄 는 모습을 보니까 어째서 물음표를 붙이는지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내 성기랑 똑같은 모양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분은 아마 적을 테니 물음표가 맞는 듯 합니다. 묵직~합니다 무게는 약 808g에 길이는 약 17.5cm입니다. 무게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비슷하게 800g을 넘는 대형 핸드 오나홀입니다. “AV여배우의 명기를 재현하자”가 메인 컨셉이라서 모양은 어제와는 다르게 생겼네요. 말랑말랑 쭉쭉 늘어나네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다르게 흰색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잘못 파악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이쪽이 조금 더 소재가 부드러운 느낌이 드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정말 사실적인 삽입구입니다 좌우 비대칭 모양으로 소음순의 모양이 특이합니다. 혹시 아오이 츠카사 씨의 AV노모 버전을 보신 분이 계신다면 이게 정말로 똑같은 건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겠네요. 옅은 핑크가 아름답습니다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삽입구 부근에 자그마한 돌기가 있는 구조입니다. 오오.. 부드러운 삽입감입니다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보다 조금 더 소재가 부드러워서인지 내부구조가 선명하게 느껴지지는 않고 살짝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시말해 사실적인 질의 느낌이 나는 삽입감이라는 소리죠.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비교했을 때 이 쪽이 조금 더 사실적인 느낌이었네요. 두께감이 상당해보이네요 삽입구 부근에 있는 돌기가 내부에 있는 돌기보다 조금 더 세밀하게 있어서 사실적인 질의 느낌을 자아내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까끌까끌 오돌토돌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어디서 걸리는 듯한 자극보다는 매끈한 삽입감에 가까웠습니다. 확실히 사실적인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는 전체적으로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져서 800g이라는 무게에 비해서 경쾌한 삽압감이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경쾌하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삽입감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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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3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OH-3096)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3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OH-3096)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No.004 후지모리 리호(新 名器の証明 No.004 藤森里穂) - 닛포리기프트(OH-3156)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No.004 후지모리 리호(新 名器の証明 No.004 藤森里穂) - 닛포리기프트(OH-3156) (NPR)
  • 오늘은 NPG의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명기 시리즈의 재탄생 버전이네요. 명기의 증명 시리즈도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를 끝으로 오랜 시간 이어진 시리즈도 끝이 났나 싶었지만 신 新 이라는 단어를 들고 새롭게 명기의 증명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 이번에 리뷰하는 신 명기의 증명 시리즈는 무려 2가지 제품이 한꺼번에 발매되었는데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입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신 명기의 증명 No.001이 안보여서 뭐지? 싶어 찾아봤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아무래도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를 신 명기 시리즈 1번으로 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질 입구부터 자궁 입구까지! 옛날 NPG의 오나홀에 명기라는 이름이 붙었다면 전부 평균 이상 할 만큼 훌륭한 시리즈였죠. 지금은 시리즈가 많아지면서 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생겼네요. 아카리의 명기를 외견부터 완전 재현!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의 컨셉은 미타니 아카리의 명기를 외견부터 내부까지 완전 재현! 입니다. 내부구조까지 완벽하게 재현한다는 광고 문구를 썻네요.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척 보기만 해서는 알아볼 수 없기 때문에 어쩌면 그냥 완전 재현이라 써놓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그래도 이런저런 걱정은 제쳐두고 우선 완전 재현이라 써진 컨셉을 믿고 사용하는 게 행복하죠. 묵직하네요 무게는 약 819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명기 시리즈는 대체로 600g을 여유롭게 넘는 경우가 많이 없는데 무려 800g을 넘기는 크기입니다. 귀여운 사인이 각인되어있습니다 NPG답게 측면에는 후카다 에이미 씨의 사인이 각인되어있습니다. 상당히 탱탱한 촉감이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가 느껴지지 않고,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소름 돋을 정도로 사실적입니다 미타니 아카리 씨의 음부를 완전 재현한 삽입구가 이겁니다. 염색, 닭살 모양 등의 특징이 맞물려서 상당히 사실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벌리자마자 돌기가 맞이해주네요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입구부터 돌기들이 잔뜩 보이네요. 두께가 상당해서 뒤집는 건 포기했습니다. 상당히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사실적인 오나홀이지만 두께감과는 상관없이 상당히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살짝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혹시 진공 상태로 만들면 다른 느낌이 날까 싶어서 진공 상태로 만들어 봤지만 딱히 큰 차이는 없었네요.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는 사실적인 음부를 간략화한 뒤에 재현한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실제 질과 비교하면 돌기가 굴러다니며 자극하는듯한 느낌이 살짝 과장되어서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이 정도로 딱 적당하게 간략화한 게 사실적인 느낌과 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밸런스 같습니다. 다만 내부의 소재가 상당히 단단해서 끈적하게 달라붙는 느낌 등이 없이 깔끔한 자극이 느껴지고 800g이라는 묵직한 무게에 비해 경쾌한 삽입감은 사실적인 느낌과는 살짝 떨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구조의 방향성 자체는 분명 이게 정답이지만 아무래도 소재가 살짝 단단한 게 약간 호불호가 갈릴 듯 하네요. 이렇게보니 돌기의 밀집도가 상당하네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의 삽입구 부근에 돌기가 밀집되어있는 건 아무래도 돌기가 쿠파아 모양처럼 또 하나의 삽입구 역할을 맡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돌기가 사방에서 걸리는 듯한 자극을 맛보여주는데 좋은 실용성을 느끼게 해주네요. 오나홀 같은 무기질적인 느낌과 사실적인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적인 느낌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였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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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2 美谷朱里) - 니포리기프트(OH-3095)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2 美谷朱里) - 니포리기프트(OH-3095)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3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OH-3096)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3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OH-3096) (NPR)
  • 오늘은 NPG의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명기의 증명 시리즈의 13번째 오나홀이네요. 2020년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를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은 명기의 증명 시리즈도 12탄으로 끝을 맫었습니다. 20203년 부터는 신 명기의 증명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숫자가 붙은 시리즈로 발매되니 이번에는 신 명기의 증명 시리즈의 신작이라도 나오나 싶었지만…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 갑작스럽게 예전 명기의 증명 시리즈의 13번째 버전인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이 발매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무슨 생각인지 모르는 행동을 하는 NPG네요. 신 명기의 증명 시리즈의 후속작을 발매하지 않은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신이니 구니 하는데 크게 변화한 요소가 없다…기보다는 애초에 명기의 증명 시리즈라는 게 AV여배우 패키지, 대형 핸드 오나홀, 사실적인 구조와 모양 등의 요소만 있다면 명기의 증명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상당히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컨셉인 만큼 모처럼 새롭게 출발한 신 명기의 증명을 제쳐두고 구 명기의 증명 시리즈를 발매한 건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무려 3중 구조! 내부구조는 [신 명기의 증명 No.004 후지모리 리호]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던 삼중 구조가 이번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신 명기의 증명 5를 발매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으니 그냥 깜빡 잊었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네요. 이번에 NPG는 오나홀 브랜드 중에서도 큰 선배지만 시대의 인기에 편승하거나 인기를 주도 하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하는 경우는 많이 없었습니다. 긴 세월 동안 “좋든 나쁘든 오래된 브랜드”라는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해왔지만,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에 와서 삼중 구조라는 색다른 시도는 브랜드로서 새롭게 변화한다는 의미이니 정말 기쁩니다. 레몬의 명기를 즐겨보세요! 참고로 완전 재현한 사람은 다나카 레몬이라는 AV배우입니다. 프로필을 살짝 조사해보니 2023년 3월에 은퇴한 후에 6월부터 카에데 카렌이라는 이름으로 부활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9월인 만큼 원래는 카에데 카렌이라는 명의로 발표되어야 맞겠지만 NPG가 계약을 했을 때는 타나카 레몬이라는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엄청 무겁습니다 무게는 약 845g에 길이는 약 18.5cm입니다. 핸드 오나홀 중에서도 최대급인 800g을 넘기는 사이즈입니다. 역시 이건 기존의 명기 시리즈가 생각날 만큼 좋네요. 다나카 레몬♡ 옆쪽에는 NPG의 장기인 여배우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카에데 카렌이지만 말이에요. 묵직~합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한 느낌이며 냄새는 잘 잡혔습니다. 유분기는 적당히 느껴지는 소재네요. +4로 갈수록 단단하고 -4로 갈수록 부드러워요 경도가 어느 정도냐면 대략 +1 정도입니다. 상당히 단단하네요 타나카 레몬 씨의 음부를 본떠서 만든 음부의 입구가 이겁니다. 역시 이 부분의 생생한 모양은 NPG답네요. 닭살 같은 피부가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NPG가 선호했던 페일 오렌지 색이 없네요. 이번에 사용한 옅은 핑크색 소재는 사실적인 느낌이 살짝 덜어졌습니다. 한번 벌려봅시다 구멍 주변에는 짙은 핑크색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손가락을 넣고 확인해보니 그렇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지는 않았네요. 탱글탱글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구멍 주변을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니 외부의 소재보다는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있었네요. 사중 구조는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확실히 잘 느껴졌습니다. 엄청 사실적인 삽입감이네요! 3중 구조의 삽입감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NPG 오나홀을 사용했지만 삼중구조에 대해서 알고나서 삽입하니 더욱 더 선명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기존 NPG의 오나홀 보다는 삽입감이 살짝 복잡하네요. 어떤 삽입감인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면 사실적인 느낌을 아주 살짝 남겨두고 거기에 부드러운 느낌을 더한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깔끔한 느낌이 드는 소재에 의해서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면서도, 자연스러운 압박감 같은 자극이 추가되었네요. 예전부터 부드러운 느낌이었던 NPG의 유서깊은 소재와는 또 색다른 소재를 달랐습니다. 각진 느낌의 나면서도 사실적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직접 잘라봤습니다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의 내부는 주름과 돌기라고 하기는 살짝 다른 주름 같은 구조가 살짝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딱히 이렇다 할 만큼 특별한 포인트도 없고, 전체적으로 두꺼운 구조가 계속 비벼주는 듯한 자극이었습니다. 까끌까끌한 자극이 계속 성기에 몰려오기 때문에 사정까지 여유롭게 가능할 만큼 기분 좋지만 딱히 이렇다 할 특징이 안 보이는 무난한 오나홀이었네요.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은 삽입감이지만 그만큼 사실적이네요 이렇게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중간 부분부터 중간부분부터 소재의 두꺼운 느낌이 크게 와닿지 않아서 그만큼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3중 구조를 사용해서 사실적인 삽입감을 재현한 건 틀림없어서 굉장히 나쁘지 않았네요. 특히 과거 NPG 오나홀을 알고있거나 바깥 소재와 안쪽 소재의 차이점을 잘 알고계신 분들이라면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오나홀에 대해서 굉장히 박식할 수록 그 맛이 우러나오는 오나홀이 바로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이었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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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名器の証明 013 田中レモン) - 국내최초 단독 판매/즉시발송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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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名器の証明 No.012 深田えいみ)(NPR)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名器の証明 No.012 深田えいみ)(NPR)
  • 오늘은 HEPS의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해보겠습니다. HEPS가 예전에 발매했던 킨제이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이네요.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발매된 2013년 때만 하더라도 “이것만큼 펠라치오의 느낌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뛰어난 펠라홀이었던 킨제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리뷰가 더욱 기대되네요.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 패키지가 새롭게 바뀌어서 뭔가 DVD 케이스 같은 느낌이 들던 오나홀이 게임기 같은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개봉은 꼭 신중하게 개봉하기 전에 한번 보니까 "WARNING 이 스티커가 파손된 경우 반품이나 교환 등이 불가능합니다” 라는 주의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진짜 게임기 같이 생겼네요 게임기 같은 느낌이 팍팍 샘솟는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를 개봉해봤습니다. 상당히 삐죽삐죽 스타일리쉬한 몸통이 보이는데 중학생 시절에 잽싸고 날랜 캐릭터를 선호하던 그날의 감성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특징이 추가되었습니다 전작과는 다르게 몸통이 검은색으로 바뀌었지만 전작과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차이점은 딱히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용 전에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한번 찾아봤는데 이런 차이점이 있었어요. 1. 마그네틱(자석)으로 탈착이 가능 2. 패키지 리뉴얼 3. 케이스 고정 부품 탑재 4. 두께 2~3mm 증가 5. 내부 구조 변경 자석으로 간단하게 딸깍! 오나홀 부분을 이렇게 분리하고나니 파란색으로 강조해놓은 부분에 마그네틱이 있었습니다. 비교적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었네요. 오돌토돌 자극적인 것 같아요 전작인 킨제이는 조금 더 반들반들 매끄러운 느낌이 드는 내부구조였지만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돌기 등등 오돌토돌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구조였습니다. 한번 삽입해보니 진짜 펠라치오를 받는 듯한 느낌이 확 드는 삽입감이네요. 처음에는 후속작이면서 펠라치오를 받는 듯한 느낌이 약간 옅어진 같았지만 뻐끔뻐끔한 자극이 정말로 펠라치오를 받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대의 특징은 턱관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내부의 압력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오오~! 이 느낌은?! 다만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펠라치오의 느낌이 너무 사실적이라는 게 살짝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펠라치오의 느낌과 굉장히 흡사하긴 하지만 그만큼 펠라치오와 자극이 비슷한 만큼 사정감이 차오르는 게 살짝 느릿느릿하다는 게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펠라치오는 대체로 성기에 오는 쾌감이 반, 나머지는 누군가 핥아준다는 느낌이 절반을 차지하는데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 같은 경우는 너무 사실적인 나머지 누군가 핥아준다는 느낌이 없어 무기질적인 펠라치오의 느낌이 더욱 와닿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사실적인 펠라치오의 느낌을 즐길 수 있으니 꼭 한번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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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DJ) <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DJ)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ヘップス オートリス)-자리교체형 홀컵 36가지 쾌감<img src=/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ヘップス オートリス)-자리교체형 홀컵 36가지 쾌감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밖은 단단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오나홀이네요. 피치토이즈라는 브랜드를 오나홀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모르시는 분도 계실지도 몳니다. 텐가나 토이즈하트 같은 브랜드에 비하면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지만 원래 피치토이즈는 성인용품점 KIYO라는 곳의 오리지널 브랜드로 바닥 오나홀식 명기 시리즈 등이 유명한 브랜드죠.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 이번에는 그 피치토이즈가 과거에 만들었던 중형 핸드 오나홀 입니다. 옆에 일본어로 “저 여자의 점막에 내 밀크를 주입해주마아아아아아아아!!(あの娘の粘膜にボクのミルクを注ぎ込んでやるぅぅぅぅぅぅう!!)” 라는 엄청 정열적인 광고 문구가 보이네요. 이외에도 패키지에 치어걸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이번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깥은 단단하고 안은 엄청 부드러운 오나홀이라는 겁니다. 이중 구조로 내부와 외부의 차이를 극단적으로 벌려놓은 타입이네요. 무난하게 생긴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225g에 표면에 아무런 장식도 없는 매끈하고 심플한 모양입니다. 이 외에도 모양 자체는 살짝 굴곡진 커브가 있으며 입구 쪽에 두께감이 살짝 치우쳐져 있네요. 그렇다고 외부가 그렇게 단단한 건 아니에요. 경도에 비해서 냄새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네요. 명기라는 말에 걸맞은 내부입니다 반대로 내부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평범한 소프트 오나홀보다 한단계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거의 슬라임만큼 말랑말랑한 소재네요. 만져보니 끈적끈적하네요 손가락으로 이렇게 잡아보면 끈적하고 쫀득한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아마 이 부드러운 소재만으로 오나홀을 만들려고 해도 흘러내릴 만큼 부드럽네요.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처럼 단단한 소재로 감싸는 등의 처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발달한 근육을 외부 소재로 재현! 단면도라기보다는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를 설명하는 그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주름이 사방에 둘러져있고, G스팟 같은 돌기가 2개 배치되어있는 구조네요. 오오! 이 느낌은??!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의 점막의 단단한 삽입구를 열고 안쪽까지 쑤욱 집어넣고 나면 부드러운 소재의 끈적하고 기분 좋은 삽입감에 감싸이는 느낌이 듭니다. 외부 소재는 내부 소재를 담아내는 통 역할을 하고 있는데 덕분에 부드러운 소재를 맛보면서도 전혀 모양이 무너지는 일 없이 기분 좋은 움직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공 상태로 만드는 것도 쉬워서 정말 좋았네요. 다만 내부의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주름과 돌기의 감촉이 그리 선명하게 느끼지 않는다는 점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네요. 거의 액체에 가까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부드러운 삽입감과 쾌적한 움직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시도한 일이긴 하지만 살짝 아쉬웠습니다.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의 자극은 상당히 약한 편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의 오나홀들과 마찬가지로 점점 차오르는 듯한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 새로운 느낌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삽입감을 중시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내부 소재를 한단계 더 단단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러면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 특유의 독특한 삽입감이 사라져버릴테니 최대한 오나홀의 특징을 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합니다. 그래도 경쾌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과 말랑말랑한 삽입감이 정말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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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生膣式名器 チアガールの生粘膜) (NPR)
    [일본 직수입]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生膣式名器 チアガールの生粘膜) (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20(床オナ式PAD2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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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えんじぇるばーじん -妹娘-(엔젤버진 누이동생)이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이네요. 엔젤버진 시리즈는 버진이라는 이름 때문에 버진 루프나 푸니 버진 시리즈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지만 전혀 다른 시리즈입니다. 제작사부터가 달라요.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 이번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포르치오 4연격입니다. 애초에 하나밖에 없는 포르치오 자극을 오나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건 애초에 오나홀 뿐이라는 상상력 가득한 컨셉이네요. 상당히 묵직합니다 무게는 약 416g에 길이는 약 14.5cm의 중형 사이즈 핸드 오나홀입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파우더 등을 사용하지는 않아서 살짝 유분기가 느껴지네요. 두께감은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유분기가 그렇게 강하진 않지만 냄새는 살짝 신경 쓰일 정도입니다. 크게 솟아난 3개의 돌기가 포르치오라고 하네요 포르치오 4연격이라는 컨셉에서 상상할 수 있는 내부구조라면 크게 파도치는 듯한 구조나 아니면 큰 주름이 4개 정도 나 있는 구조 등이 떠오릅니다. 다만 막상 뒤집어보니 커다란 혹이 3개 나와 있는 구조였네요. 마지막 돌기 하나가 유난히 크네요 삽입 후 빙글빙글 돌리면 색다른 자극을 맛볼 수 있어요! 막상 이렇게 내부구조를 보니 포르치오 보다는 그냥 돌기나 혹 같은 모양입니다. 이런 구조라면 G스팟 4연격이라는 컨셉이 더 가까울 것 같네요. 포르치오가 4연속으로 자극! 이게 포르치오인지 아닌지는 제쳐두고 삽입감을 말씀드리자면, 에그제가 말하는 포르치오 4연격이라는 자극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피소대에 파도치는 듯한 돌기의 자극이 몰려오고 있네요. 무게감도 충분했습니다. 충분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느낌도 상당해서 오나홀 내부 전체에 둘려있는 가로 주름의 자극도 함께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졌네요. 다만 마지막 한 방을 장식해줄 인상적인 자극 하나가 부족한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포르치오 4연격의 자극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는 있었지만 이 자극이 메인 자극이라기에는 살짝 부족했네요. 그래도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는 소재 자체가 상당히 부드럽고 4연격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다만 4연격이 조금만 더 자극적이었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기는 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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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えんじぇるばーじん -ソフトぽるちお4連撃娘)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えんじぇるばーじん -ソフトぽるちお4連撃娘)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매춘 세레나데(誘淫セレナーデ くぱぁ×リアル挿入感) - 에그제(UGAN-095) (NPR)(TIS)
    [일본 직수입] 매춘 세레나데(誘淫セレナーデ くぱぁ×リアル挿入感) - 에그제(UGAN-095) (NPR)(TIS)
  • 오늘은 HEPS의 [HEPS 오트리스 OTRIS]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내부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하나의 오나홀로 다양한 자극을! 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오나홀은 옛날부터 오나홀 업계에서 자주 개발되던 상품이었죠. 대체로 분류를 나누면 이런 형식이었습니다. 1. 리버시블 : 오나홀의 내부와 외부를 뒤집어서 사용 2. 2구멍 : 2개의 구멍을 즐기는 오나홀 3. 조임 조절 : 무언가의 장치를 사용해서 조임을 조절 4. 좌우비대칭: 180도 회전하면 새로운 자극 5. 회전형 : 회전해서 즐긴다 6. 양 구멍 : 양쪽 끝에 구멍을 하나씩 파서 즐기기 등등 다양한 오나홀이 많았습니다. 이 외에도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막상 떠오르지는 않네요. 오나홀의 특성상 몸통의 사이즈라는 한계 덕분에 어거지로 하나의 오나홀에 너무 많은 특징을 집어넣으면 결과적으로 어중간한 오나홀이 되기 마련이지만 이번에 리뷰하는 [HEPS 오트리스 OTRIS]는 예시로 든 오나홀 중 그 어떤 분류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HEPS 오트리스 OTRIS 내부의 부품을 분해 후 교체해서 즐긴다는 발상의 오나홀이네요. 정말 21세기다운 오나홀입니다. 다만 패키지의 디자인이 너무 단조로워서 그런지 패키지만 봐서는 그냥 커다란 원통 모양의 오나홀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중요한 분해 후 교체해서 사용한다는 컨셉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게 정말 아쉬워요. 카메라 렌즈 같네요 플라스틱으로 된 검은색 본체입니다. 무게는 약 435g으로 상당히 무겁지만 어느 정도 부품을 분해하는 게 가능해요. 이렇게 분리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전부 6개의 부품이 있습니다. 1. 뚜껑 2. 삽입구 : 붉은 색 테두리가 있는 부분 3. 부품 1 : 울퉁불퉁하고 큰 주름 4. 부품 2 : 블록 모양의 가로 주름 5. 부품 3 : 블록 모양의 돌기 6. 바닥 부품 : 끝부분에 넣고 공기 조절 가능 삽입구와 바닥 부품은 고정이지만 내부의 3개 부품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설명을 보니 전부 64가지의 자극을 즐긴다는 장대한 오나홀입니다. 다만 이건 부품을 빼거나 바닥 부품을 빼는 등 가능한 경우의 수를 모두 넣은 상태이기 때문에 내부의 부품만 바꾼다면 이 정도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1-2-3 1-3-2 2-1-3 2-3-1 3-1-2 3-2-1 붉은 부분까지 분리가 가능했군요 모든 부품을 흩어 놓으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이제 막 사진을 보고 알았는데 붉은 부분도 분해가 되는 거였군요. 다양한 자극을 매번 색다르게! [HEPS 오트리스 OTRIS]의 구조 자체는 분해가 가능할 뿐이고 그리 귀찮지 않기 때문에 우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적당히 맞춘 뒤 삽입해 봤습니다. 대체로 텐가와 비슷하게 기계적이고 복잡한 내부가 자극해주는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쮸와아아압 하는 진공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안을 열어보면 오돌토돌한 돌기 -> 주름 -> 돌기의 순서였지만 여기서 순서를 바꿔주니 아까와는 전혀 다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삽입구가 조임으로 인해 까끌까끌한 주름 자극의 오나홀로 변화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생각한 건데 혹시 [HEPS 오트리스 OTRIS]는 맨 처음에 어떤 오나홀을 넣느냐가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싶네요. 삽입구 부분을 또 새롭게 바꿔주니 이번에는 돌기의 까끌까끌한 삽입감으로 변화했습니다. 아무래도 맨 처음에 어떤 부품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네요. 애초에 [HEPS 오트리스 OTRIS]의 길이는 모든 부품을 합쳤을 때 대략 16cm 정도의 길이가 있는데 평범한 오나홀과 다르게 단단한 외피까지 두르고 있으니 안쪽까지 꾸욱 집어넣어서 삽입하기가 힘드네요. 저의 아담한 성기로는 2단계 정도까지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용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중간에 부품을 하나 빼서 사용해도 아무런 위화감이 들지 않네요. 다만 이렇게 부품을 빼서 길이를 줄이면 진공감이 줄어서 컵 홀 같은 삽입감으로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자극은 이거였습니다. 오돌토돌 두꺼운 돌기가 가장 입체적인 자극이 느껴졌는데 어디에 배치해도 주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네요. 다만 나머지 2개의 부품은 평범한 자극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어디에 놔도 삽입감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다양한 자극을 색다르게 조합해서 즐기고 싶다는 컨셉에는 훌륭하게 부합하는 [HEPS 오트리스 OTRIS]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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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ヘップス オートリス)-자리교체형 홀컵 36가지 쾌감<img src=/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ヘップス オートリス)-자리교체형 홀컵 36가지 쾌감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 옵션 파트(ヘップス オートリス オプションパーツ) - 자리교체형 홀컵 부속품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 옵션 파트(ヘップス オートリス オプションパーツ) - 자리교체형 홀컵 부속품
  • 오늘은 NPG의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전설적인 펠라 오나홀 롤링 펠라 봄버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이에요. 롤링 펠라 봄버는 한창 풋풋하던 시절의 제가 오나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절부터 오나홀 업계에 존재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참신했던 펠라 모양의 비주얼이나, 전동으로 혀가 움직인다는 컨셉의 펠라 오나홀이었죠. 대략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가 나오기까지 대략 10년 정도의 텀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NPG가 복각을 한 건지 새롭게 개량을 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꼭 사용해보고 싶네요.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 2020년 AV 오나홀에 가장 많이 얼굴을 내비친 여배우라면 당연히 후카다 에이미 씨입니다.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패키지 등 전체적인 디자인은 당시와 딱히 변화가 없는 듯 하네요. 롤링 펠라 봄버가 현대에 되살아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 사이트의 소개를 읽어보니 당시 전동 오나홀은 거의 다 실용성이 부족했지만 롤링 펠라 봄버 만큼은 그 안에서도 크게 히트친 전동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을 사로잡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오나홀이라는 건 틀림없어서 그럴 테니까요. NPG의 패키지나 모양 등을 바꿔서 재출시했다는 건 그만큼 많이 팔렸다는 뜻입니다. 절반이 로터입니다 우선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의 본체입니다. 무게는 약 520g이지만 뒷부분에 커다란 포터 같은 게 들어있다는 부분은 염두에 둬주세요. 길이는 약 22cm로 상당히 긴 모양이지만 이것도 뒤쪽에 모터 부분의 비율이 상당합니다. 삽입 가능한 부분은 약 7~8cm정도의 짧은 거리네요. 후카다 에이미 씨의 사인이 각인되어있는 등 전체적으로 모양에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모터가 있습니다 이렇게 중간에서 살짝 뒷부분에 모터가 있습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네요 소재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아마도 소재도 당시와는 다른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동그란 혀가 보입니다 이렇게 펠라홀에 코와 입을 만들게 된 건 상당히 옛날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전부터 NPG의 펠라홀 모양은 이런 모양이었다는 게 대단하네요. 우선 여러분들에게 설명해드리자면 저렇게 혀 대신 튀어나와 있는 게 돌아가면서 자극합니다. 이 혀가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전체적으로 내부에는 두꺼운 주름이 놓여있네요. 거의 국민 로터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로터죠 옛날 생각이 나는 로터의 리모컨이네요. AA 건전지 2개로 작동하며, 예전부터 핑크 로터와 같은 리모컨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다이얼 부분은 살짝 단단하고 한손으로 세기를 조절하는 게 힘들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엄청 음란한 혀 놀림이네요 우선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를 작동시켜봤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오나홀을 봤지만 지금까지 이런 움직임을 보여주는 오나홀 시리즈는 좀처럼 나오지를 않았죠. 한번이라도 좋으니 제발 삽입하게 해줘요!!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렇게 혀의 움직임을 보기만 해도 상당히 기분 좋아 보이네요.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남성기를 꼭 삽입해보고 싶은 움직임을 보여준 다는 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삽입감이 계속해서 느껴집니다 여러 번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를 사용한 결과 감상을 말하자면 상당히 나쁘지 않은 전동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사정이 어려울 만큼의 자극이 어중간하지만 혀가 움직이기만해도 평범한 펠라홀과는 다른 느낌이 납니다. 현장감있는 펠라치오의 느낌을 나름대로 즐길 수 있어요. 물론 민감한 부위를 자극해서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자세를 바꾸거나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고 혀가 움직이는 범위가 좁거나 모터의 자극이 부족한 등 자잘하게 아쉬운 점이 보이기는 하지만 부드럽고 기분 놓게 성기를 할짝할짝 핥아주는 느낌이 평범한 펠라홀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네요. 능동적인 움직임이 중요한 펠라치오 오나홀의 방향성을 굉장히 잘 잡은 게 틀림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모터의 자극이 약하다고 하기는 했지만 살짝 다릅니다. 구조상 남성기에 모터를 잘 갖다대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성기를 기점으로 오나홀이 움직여서 귀두에 아슬아슬할 정도로 갖다대지 않으면 혀의 움직임을 즐기기 어렵다는 게 살짝 아쉬웠어요.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의 볼을 손으로 잡고 공기를 빼듯이 좁힌 후에 가로 주름에 비비면 쯉쯉 하는 소리와 함께 공기 빠지는 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리네요. 그러면서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할 만큼 사정감에 변화가 느껴집니다. 다만 혀를 잡고 크기를 줄이는 순간 혀가 움직일 수 없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평범한 로터에 실리콘이나 고무를 씌운 혀지만 젤 등을 발라주기만해도 진짜 혀 같은 느낌으로 할짝할짝하는 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는 기분 좋은 사정을 위한 오나홀이라기보다는 펠라치오를 받는다는 느낌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나홀로써는 아쉬운 점이 살짝 있는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였지만 충분한 매력이 느껴지며, AV 등을 감상하면서 오랜 시간 성기를 점점 끌어올리기위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끝내기 위한 오나홀이라기 보다는 지속하기 위한 오나홀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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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新・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深田えい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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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新 電動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橋本ありな) - 니포리 기프트(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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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오망록]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귀두 마사지기라는 컨셉의 아이템이네요. 이런 상품은 대체로 로터의 파워를 강력하게 하거나 장착하는 로터의 숫자를 늘리는 등 나왔을 때부터 딱히 크게 바뀌는 점이 없죠. 에이원에서 블랙 록 시리즈라는 성인 용품 업계에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만한 시리즈가 발매되었지만 시리즈가 이어져도 기본적인 뼈대 자체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오망록 자 이게 오늘 리뷰할 에이원의 [오망록]입니다. 유명한 블랙 록 시리즈가 아니지만 비슷하게 귀두를 진동으로 마사지하는 상품이네요. 질 모양 뚜껑으로 압박적인 몰입감! [오망록]에 로터를 탑재해서 진동하는 컨셉이며 귀두를 진동으로 마사지한다는 기본적인 설계는 똑같지만 모양이나 소재가 무기질적인 느낌이 드는 반투명한 검은 소재가 아니네요. 여성기 같은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마 이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겉보기부터 엄청 잔짝반짝하네요 개봉하면 이미 오나홀에 로터가 탑재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로터를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로터는 [오망록] 뒷편에 작은 주머니 같은 공간에 셋팅 되어 있는데 정말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네요. 버튼 하나로 모두 처리 가능합니다! 우선 7단계의 패턴 변경이 가능한 로터가 있습니다. 전원 ON/OFF 버튼이 패턴 변경까지 한꺼번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8번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는 극단적으로 심플한 설계네요. 크기가 많이 작네요 이게 [오망록]의 본체입니다. 무게는 약 52g이며 길이는 약 11cm 크기의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치고는 크기가 굉장히 작은데 여기서 절반 정도는 로터를 집어넣는 공간이라서 실제로 삽입할 수 있는 크기는 대략 5~6cm정도 됩니다. 생각보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한 정도이고 냄새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유분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쭈글쭈글한 모양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사실적이라기 보다는 쭈글쭈글한 모양이네요. 안쪽은 무난한 오나홀처럼 되어있네요 일단 [오망록]의 컨셉은 오나홀을 장착한 후에 진동을 질기기만 하면 되니까 움직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내부는 오나홀답게 가로 주름이 늘어서 있네요. 가장 로터의 진동이 잘 느껴지는 최심부 부분은 돌기 같은 게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르게 보이네요 일단 한번 [오망록]을 뒤집어 봤습니다. 이런 상품은 많이 발매되었지만 이렇게 뒤집어본 상태로 소프트한 소재에 로터를 사용한 여성기 모양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오오~! 이 진동은!! [오망록]의 진동을 시험해 봤을 때는 소리는 일반적인 전동 오나홀과 비교해봤을 때는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진동의 세기도 깜짝 놀랄 만큼 강력한 것도 아니고 평범한 로터 정도네요. 딱히 소재나 모양이 오나홀 같지 않다고 해도 블랙 록 시리즈랑 사용감이 얼마나 차이나냐고 물어본다면 딱히 큰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네요. 무난하게 진동이 기분 좋습니다. 기분 좋은 사용감은 여전하네요. 먼저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 젤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장착했는데 귀두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발기한 상태에도 크기가 딱 맞아서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도 무난하게 진동의 자극을 즐길 수 있었네요. 그렇다고 발기한 상태에서 불편한 것도 아니고 끼우는 것도 간편했습니다. [오망록]에 있는 로터는 사이즈가 상당히 커서 그런지 성기 전체에 진동이 전해져집니다. 손을 놓은 상태로 사정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발기 상태를 계속 유지할 만큼 적당한 쾌감이 지속되는 느낌이었네요. 젤을 넣고 한번 움직여보고도 싶었지만 [오망록]의 크기가 귀두를 딱 덮을 정도의 크기라서 움직일만한 공간이 없네요. 빠른 속도로 잽싸게 움직이는 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나홀에 가까운 모양으로 만들었다면 조금만 더 길이를 늘려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젤을 사용해서 로터가 있는 부분으로 포피소대를 자극하거나 밀어붙이는 등 여기서 약간의 자극만 더해지면 기분 좋게 사정까지 가능하니 진동 자극을 기분 좋게 느끼고 싶다면 [오망록]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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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망록(オマンロック) - 에이원 (OH-3021)(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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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블랙 록 리모트 크리티컬(ブラックロック リモートクリティカル) (NPR)(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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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의 2022년 버전이네요. 숫자가 붙은 제품까지 합하면 대략 6번째로 발매한 전자동 오나홀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입니다. 시리즈가 이만큼 다양하게 발매되었다는 건 나름대로 상당한 판매고를 올렸다는 소리죠. 평범한 오나홀처럼 한번 딱 끌렸을 때 여러 개를 구매할 만한 크기도 아니고 기능이나 그런 것도 연동되는 게 없어서 모두 따로 따로 구매한 것일 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는 피스톤하거나 회전하는 등의 전자동 오나홀이 아니라 진동이 메인인 소형 전동 오나홀입니다. 귀엽지만 자극적인 초소형 전동 오나홀! 소형 전동 자위기구라고 쳐도 보기 드물게 동그란 구체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다양한 소형 전동 자위기구 중에서도 비교적 오나홀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하이 푸니아나 오늘의 날씨 알려줘 무게는 약 380g에 길이는 약 10cm 정도입니다. 하이 푸니아나 라고 하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대답해 줄 것 같은 모양이네요. 오나홀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여성형 자위기구 처럼 마그네틱 케이블 단자가 있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 앞에는 버튼이 하나 있고 뒷면에는 마그네틱 케이블 단자가 있는 심플한 디자인이네요. 이렇게 뚜껑이 양쪽에 있습니다 위아래로 커버가 있는데 커버를 잡아당기면 딸깍하고 간단하게 벗길 수 있습니다. 반대편이 훤히 보이네요 내부의 오나홀은 반투명하고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유분기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살짝 냄새가 나네요. 내부는 크고 작은 돌기가 잔뜩 늘어선 구조로 만들어진 관통형 오나홀입니다. 앞뒤 둘 다 구명의 구경이 비슷해서 어느 쪽으로 삽입하든 상관없는 듯 하네요. 분리는 가능할 것 같은데…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 내부의 오나홀은 고정되어있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본체를 봐서는 상당히 단단하게 고정되어있는 듯합니다. 이러면 분리하는데 살짝 고민이 되네요. 전자기기는 물에 닿으면 안 됩니다 “본체를 물로 세척하시면 안 됩니다. 고장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부의 오나홀 실리콘만 물로 세척이 가능하며 세척 후 잘 건조해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이런 주의사항이 적혀있어서 어쩌면 벗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사용 전에 분리했다가 원래대로 되돌리지 못하면 슬프니 사용 후에 한 번 분리를 시도해보겠습니다. 흰색 바탕이라 잘 안 보이지만 불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중앙 부분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푸른 빛이 들어옴과 동시에 진동이 시작됩니다. 전원을 켜고 한번 누를 때마다 패턴이 변화하며, 전원을 끄려면 전원 버튼을 다시 길게 누르면 되네요. 다채로운 9가지 패턴! 생활방수 IPX6! 생활방수 IPX6라면 분명히 통째로 물로 씻어도 될 정도로 방수 성능이 좋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까 주의점은 절대로 기기는 물로 씻지 말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지만 되도록 주의점을 지키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IPX6의 성인용품은 욕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라는 문구가 붙을 정도지만 설마 내부의 실리콘 오나홀이 IPX6는 아닐거라 믿습니다. 진동은 그렇게 강하지 않고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동작음도 어느정도 평범했지만 진동 소리 자체는 평범한 진동보다 살짝 큰 것 같네요. 실리콘이 엄청 하드합니다!!!! 엄청 단단하네요. 지금까지 사용한 오나홀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소재가 단단한 덕분에 내부의 실리콘이 외부의 기기에 고정된 상태로 움직이면 귀두 부분의 압박이 엄청난 수준으로 자극이 느껴집니다. 오돌토돌한 돌기의 자극이 장난 아니네요. 평범하게 앞뒤로 왕복운동하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단단한 소재가 진동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니 움직이지 않더라도 딱 좋은 진동을 기분 좋은 부위로 전달해주네요. 다만 진동 자체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라서 패턴을 단조롭게 바꾸고 진동 세기를 강하게 올린 패턴이 아니면 진동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분리가 가능했네요 이제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를 분리해보겠습니다. 박살 나는 걸 각오하고 힘껏 잡아당겼더니 아주 가볍게 튀어나오네요. 이 안에 로터가 들어가나 봅니다 옆쪽을 살펴보면 로터가 들어가는 주머니 같은 모양이 있습니다. 개봉할 때는 이 안에 로터가 쏘옥 들어가 있지만 이걸 원상태로 복구하기에는 살짝 힘이 들 것 같네요. 잘못하면 로터가 파손될 수 있기에 되도록 실리콘과 기기를 분리하지 않는 게 좋아보입니다. 엄청난 수준의 경도네요 참고로 내부의 오나홀을 힘껏 잡아당기면 이런 느낌입니다. 소재가 조금만 더 부드럽거나 로터의 진동이 조금만 더 강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 그래도 가만히 진동을 즐기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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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ぷにあなDX 形状記憶素材) - 에그제(UGAN-262)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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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유컵스의 [트윈즈 V]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더블 로터라는 컨셉을 가진 전동 오나홀이네요. 유컵스는 중국의 오나홀 브랜드입니다. 예전부터 상당히 참신한 컨셉을 내세워서 다양한 상품을 발매하고 있으며, 오나홀의 본가 일본에서도 희귀한 컨셉 오나홀 들을 발매하는 브랜드죠. 트윈즈 V 다만 오늘 리뷰하는 [트윈즈 V]는 그렇게 참신한 컨셉은 아닌 전동 오나홀입니다. 전동 오나홀이라고 해도 빨아들이거나 돌거나 왕복 운동하는 게 아닌 그냥 진동이에요. 상당히 심플한 컨셉이지만 이게 정말 기분 좋은지 안 좋은지 정도는 적당히 검증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패키지 전면 사진입니다 직접 찍어본 [트윈즈 V]의 사진입니다. 정면은 본체가 그려져 있고 심플하게 상품명이 적혀있는 게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듯한 느낌이 확 나네요. 상세한 정보가 적혀있네요 측면에는 영어로 리튬 배터리나 530g라거나 MADE IN CHINA 등 다양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현지화는 잘 된 것 같습니다 전부 영어로 되어있는 게 아니라 반대편에는 일본어로 사용 방법이 적혀있는 등 우선 발매한 나라에 맞춰서 현지화된 패키지인 것 같네요. 일본은 마그네틱 충전이 많이 유명하죠 동봉된 작은 로션과 충전용 케이블입니다. 요즘 여성향 자위용품에서 자주 보이는 마그네틱 케이블이네요. 양쪽의 고무가 신기하네요 [트윈즈 V] 본체입니다. 무게는 583g인데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는 것보다 50g정도 차이가 나네요. 측면에 있는 검은 부분은 고무 소재로 되어있으며, 꾹꾹 누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손으로 눌러서 중앙의 오나홀의 압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 같네요. 중간에 있는 노란 점 두 개가 충전용 케이블을 꽂는 곳입니다 [트윈즈 V]의 컨트롤러 버튼은 총 2개입니다. R이라 쓰여있는 부분을 누르면 로터에 전원이 켜지네요. 2개의 버튼은 각각 따로따로 움직이며, 양쪽에 로터를 움직이기 위해서 둘 다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금속의 동그란 부분은 충전용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한 자석입니다. 저기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이 시작돼요. 오나홀 같은 느낌이 없다가 갑자기 확 나네요 양 끝에 있는 뚜껑을 벗기면 이런 모습입니다. 양 쪽 끝에 오나홀이 있으며 둘 다 삽입이 가능한 구멍이 있네요. 딱 오나홀 같이 생겼습니다 이쪽은 음부 같은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애널 오나홀 같이 생겼네요 이 쪽은 애널 같은 모양의 삽입구네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군요 안쪽의 오나홀을 들어내면 대략 이런 모양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로터가 2개 있으며 이 로터들을 각각 버튼으로 진동하게 하는 거군요. 전동 오나홀은 두께감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상당한 두께감이 느껴집니다 이게 안에 들어있던 [트윈즈 V]의 오나홀 본체입니다. 뻥 뚫린 관통형 오나홀로 만들어졌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며 냄새도 적당합니다. 유분기도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뒤집어보니 매끈해 보이네요 뒤집으면 이런 모양입니다. 주름이나 돌기 같은 요소등이 몇개 보이지만 살짝 심플하고 매끈한 듯한 느낌이 드는 내부구조네요. 꾸물꾸물한 모양에 돌기와 주름 등 다양한 자극이 있네요 이렇게 단면도를 보니 내부 구조는 상당히 비좁으면서 구부러진 모양 같습니다. 상당히 격렬해 보이는 구조네요. 참고로 전원을 켜서 움직여보니 상당히 소리가 컸습니다. 심야에 몰래 [트윈즈 V]를 사용하는 건 안될 것 같네요. 오~ 참신함을 내려둔 만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트윈즈 V]를 우선 전동이 아니라 직접 움직여서 사용해봤습니다. 매끈하면서 부드러운 저자극 오나홀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구부러진 구멍 모양과 돌기 등이 아주 잘 느껴졌네요. 반대쪽 애널 부분에 삽입했는데 그 쪽도 비슷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매끈하면서 부드러운 구멍속에 돌기 등이 자극해주는 삽입감이었어요. 여기서 [트윈즈 V]의 사이드 쪽에 있는 고무를 눌러서 압력을 조절할 수 있으니 색다른 삽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진동 같은 경우 로터의 소리가 상당히 큰 만큼 살짝 강한 진동이 느껴졌지만 오나홀의 두께감이 상당한 나머지 진동이 한층 약해져서 전해진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진동 기능이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트윈즈 V]를 평가하자면 살짝 아쉬운 요소가 있지만 그래도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동 오나홀입니다. 이 오나홀을 추천한다고 물어본다면 웃으면서 나쁘지 않은 오나홀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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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단 진동] 유컵스 썬더 파워풀 바이브레이션 홀(Youcups Thunder Powerful Vibration Hole) - 유컵스(YC2021-1) (Y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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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의 후속작이네요.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를 발매하고 대략 반년 후에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를 발매했습니다. 엄청 빠른 속도로 발매하고 있네요. 일본에서도 그 신기한 특징 덕분에 상당히 화제를 불러 모았었는데 그 때는 이렇게 빠른 속도로 발매할 줄 몰랐습니다.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 어떤 의미로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 같은 롤리 펠라 오나홀은 웃음거리였습니다. 상당히 진보된 기능을 탑재하지 않는 한 웬만하면 1년에 한 개 정도가 딱 적당한 듯 하네요. 안쪽의 로터가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엄청 커다란 로터가 혀 속에 들어가서 빙글빙글 돌아가며 자극한다는 기본적인 기능은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똑같은 것 같습니다. 다만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에서만 새롭게 추가된 요소가 또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이렇게 3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1. 이빨을 추가했다 2. 피부색에 변화가 있다 3. 입 안에 돌기가 있다 몸통이 길쭉하네요 무게는 로터를 포함해서 약 573g에 길이는 약 22.5cm입니다.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는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와 다른 모양으로 만들었지만 전체적으로 크기나 모양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세세한 부분이 미묘하게 차이가 보이네요. 피부색의 변화는 시각적으로도 크게 변화가 왔고 진짜 사람의 피부 같은 느낌이 드는 모양 같습니다. 오른쪽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에 로터가 있습니다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는 제가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는 부분 정도까지만 삽입이 가능하네요. 이 이후로는 오나홀의 소재로 감싸인 로터의 본체가 들어있는 구조 같습니다. 혀가 오뎅같이 생겼네요 아주 노래를 잘 부를 것 처럼 ROCK하고 BIG한 입 구조입니다. 불기만해도 금방 날아갈 것 같은 입술의 도색도 좀 ROCK하다는 말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주름과 돌기가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입 안은 아주 깨끗한 남성기 같은 혀가 있습니다. 이 혀가 전기의 힘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거군요. 이빨은 살짝 단단한 소재로 만들었는데 입 안에 구내염이 일어난 마냥 돌기가 돋아나있네요. 여기에 건전지를 넣으면 됩니다 로터의 컨트롤러는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고 다이얼을 돌리는 방식의 로터입니다. 라이브를 하는 듯한 과격한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아주 ROCK한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혀 안쪽에 들어가 있는 로터는 당연히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의 어디를 붙잡느냐에 따라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몸통 전체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움직임도 가능해요. 전작부터 더욱 움직임이 격해졌네요. ROCK AND ROLL!!!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의 끝부분을 잡고 로터를 켜면 이제 펠라가 아니라 로큰롤을 부르면서 헤드뱅잉을 즐기는 락스타가 등장합니다. 물론 이 방법은 애초에 웃기는 용으로 만든 실용적이지 못한 방법이라서 그냥 적당히 이런 움직임도 가능하다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올바른 사용법은 이렇게 합니다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의 중간부분을 잡고 고정을 하면 어느정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펠라처럼 혀만 움직이는 자극을 맛볼 수 있습니다. 혀가 길쭉길쭉하네요 전작보다 로터가 들어가는 혀 부분이 길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혀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맛볼 수 있게 된 만큼 로터의 움직임이 살짝 아쉬워진 것 같기도 하네요. 웃긴 요소를 제외하면 무난하게 좋은 오나홀이네요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는 의외로 웃긴 움직임을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무난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사용법에 따라서는 물론 기분 좋게 사정이 가능할 만큼 높은 실용성을 가진 전동 펠라홀이네요. 여러분도 다양한 사용법을 생각해보세요!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는 평범한 오나홀처럼 앞뒤로 왕복운동 하는 방법은 애초에 사용할 수 있는 길이가 짧고 빙 공간이 많아서 어중간한 삽입감이 듭니다. 돌아가면서 자극하는 혀도 앞뒤로 움직이면서 성기가 움직이는 혀를 피해버려서 맞지 않죠. 정확히 사용하고 싶다면 성기를 그다지 움직이지 않고 느긋하게 혀의 움직임에 맞춰서 성기의 자극을 즐기기만 하면 돼요. 그러면서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지는 부위를 찾는 게 가장 좋죠. 다만 혀 자체가 생각보다 그렇게 격렬한 움직임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진짜 펠라치오 프로의 섬세한 도입부처럼 미묘한 움직임이 반복되는 느낌이었어요. 애타는 느낌이 장난 아니라서 사용하다보면 저 스스로 애태우기 플레이를 하는 듯 했네요. 오나홀을 사용하는 건 잊고 딸감에 집중했더니 나름대로 펠라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듯하면서 점점 높아지는 자극 덕분에 기분 좋게 사정헀네요. 조금만 더 내부 길이나 두께감을 높인다거나 아니면 이라마치오를 받는 듯한 삽입감을 즐길 만큼 길게 만들거나, 모처럼 펠라치오를 즐기니까 진공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등 이 상태로도 좋기는 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추가했으면 좋겠다~ 싶은 요소가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그래도 다른 오나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혀의 움직임을 재현한다는 특징은 현실적인 펠라치오의 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예전부터 이 펠라홀 시리즈를 선호하신 분들이 절대로 이 시리즈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죠. 참고로 내부구조 중에서 돌기는 움직이거나 할 수도 없어서 딱히 의미가 없지만 이빨은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에서 가장 좋은 요소로 꼽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사용하다가 이빨로 건드려주는 단단한 느낌이 더해져서 단조롭고 부드럽기만 한 삽입감에 재미가 더해졌네요.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의 평가는 적당히 무난한 펠라홀이지만 아무 생각 없이 건전지 넣고 움직이기 보다는 어떻게 쓰느냐 고민하면서 새로운 자극 방법을 찾는다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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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新 電動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橋本ありな) - 니포리 기프트(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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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新・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深田えい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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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엔조이토이즈의 [강정착취! 스큐라 양]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촉수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강정착취! 스큐라 양 여성스러운 캐릭터에 촉수가 달려있는 컨셉인 것 같네요. 보통 이런 서브컬쳐에서 촉수는 남성기와 닮은 경우가 많아서 촉수라는 컨셉은 살짝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셨죠. 아무래도 [강정착취! 스큐라 양]이라는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의 스킬라(Σκύλλα) 같습니다. 하반신에 문어처럼 촉수가 돋아나 있는 것 같네요. 투명해서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무게는 약 197g입니다. 반투명한 몸통에 냄새와 외부의 모양을 봐서는 아무래도 다른 브랜드에 외주를 줘서 만든 게 아닐까 싶네요. 촉수 오나홀 같은 경우 꽤 자주 외부에 꾸물꾸물한 무늬를 새기는 경우가 많은데 [강정착취! 스큐라 양] 같은 경우는 그런 장식이 없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유분기가 잘 잡힌 하드한 소재입니다. 뒤집어보니 생각보다 무난해 보이네요 투명한 소재라서 잘 안보이지만 아무래도 세로로 된 산맥 모양의 주름이 몇 개 있는 듯 하네요. 안쪽에는 돌기 같은 구조인 것 같습니다. 고자극의 꾸물꾸물한 촉수 오나홀 단면도 사진을 구할 수 없었지만 이 사진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꾸물거리는 듯한 산맥 세로 주름을 촉수처럼 만들었으며, 안쪽에는 돌기가 가득 있는 산란 에리어(産卵エリア)라는 부분이 있어요. 확실히 계란 마냥 동글동글한 돌기가 가득한 내부구조네요. 오오~! 무난하게 좋은 소형 오나홀입니다 [강정착취! 스큐라 양]는 크기가 상당히 작으면서도 조이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손을 놓으면 자연스럽게 빠지는 게 나중에는 로켓처럼 튀어나갈 것 같네요. 안쪽에 있는 산란 에리어는 잘 모르겠지만 앞부분에 있는 세로 주름은 아주 기분 좋습니다. 다소 입체감이 느껴지면서 까끌까끌한 주름이 성기를 강하게 비벼주는 삽입감이네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적당한 자극이 느껴지도록 밸런스가 잘 잡혀서 편하고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촉수라는 컨셉보다는 그냥 적당한 주름의 오나홀에 가깝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직접 잘라봤어요 투명해서 잘 안보이실 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삽입구는 쭈욱 이어져있는데 중간부터 급격하게 커브를 트는 듯한 모양같아요. 꾸물거리는 감각을 맛볼 수 있겠다만 두께감이 살짝 아쉬워서 아쉽게도 중심축이 살짝 틀어진 듯한 상황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어렵게 구한 단면도 입니다 어렵게 구한 [강정착취! 스큐라 양]의 단면도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삽입구 부분이 살짝 틀어져있고 중반부분부터 안쪽까지 쭈욱 이어지는 그런 구조였던 것 같네요. 하지만 삽입구부터 구멍이 쭈욱 이어지고 중간부터 틀어져서 중심축이 틀어진 듯한 모양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경도가 단단해서 기분 좋은 삽입감 자체에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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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오나홀 컵] 촉촉하고 쫀쫀한 촉수돌기 비빔컵 시리즈(Bibim Cup Series) - 텐프로 [NR]
    [일회용 오나홀 컵] 촉촉하고 쫀쫀한 촉수돌기 비빔컵 시리즈(Bibim Cup Series) - 텐프로 [NR]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SNS 뒷계정의 오토기 시키미 씨를 모델로 한 오나홀이네요. 뒷계정 여자라는 오나홀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자면 AV여배우가 아니라 SNS등에서 인기 있는 여성을 오나홀로 만들었다는 소리입니다. 뒷계정은 자신의 신상을 가리고 평범함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계정을 뜻한다고 보시면 돼요.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 이번에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모델이 되신 분은 트위터에서 코스프레로 유명한 오토기 시키미라고 하는 분인데 토이즈하트와 합작해서 오나홀을 발매하였습니다. 찾아보니 평소에도 야한 코스프레를 자주 하시던 분 같은데 그런 만큼 비교적 오나홀로 만들 때 친화성 높았네요. 비교적 합작이 편한 AV 여배우의 오나홀이 아니라 이런 SNS에서 인기가 높은 인플루언서 같은 분들과 합작하니 상당히 홍보 효과가 높아 보이니 납득이 갑니다. 앞으로도 이런 오나홀이 점점 늘어날지도 모르겠네요. 상어 이빨이 아그작아그작! 기분 좋은지 안 좋은지는 제쳐두고 일단 상어이빨(サメの歯)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게 오나홀 중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컨셉인데 오히려 뒷계정이라는 컨셉보다 더 관심이 가네요. 오토기 시키미라는 분이 상어 이빨 같은 개성을 갖고 있는 건가 싶어서 조사해봤더니 그냥 본인이 상어를 좋아해서 이런 구조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복장이 정말 대단하네요 공식 사진에 있는 본인의 자기소개에는 정말 좋아하는 상어 이빨 기믹이 어쩌구저쩌구라고 쓰여있습니다. 울퉁불퉁해보이는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98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정중앙이 상당히 잘록한 모양이네요. 입구 부근과 끝부분이 동그랗게 부풀어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탱글탱글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히토하타마테리얼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안쪽에 동전을 넣으면 될까요? 삽입구는 저금통 입구 같은 길다란 모양입니다. 이 부근이 어렴풋이 여성기처럼 부풀어 올랐네요. 상어라기보다는 칠성장어 같습니다 삽입구를 벌려보니 쿠파아 모양으로 삽입구가 하나 더 있네요. 생각했던 것만큼 흉악해보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입구를 하나 더 벌려보니 상어이빨 같은 각진 돌기가 잔뜩 있는 구조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소프트한 자극이 느껴질 것 같은 상어 이빨이네요. 아까 봤던 단면도에서는 상당히 까끌까끌한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았는데 막상 벌려보니 무난해보이는 돌기 구조에 가깝네요. 그래도 상어 이빨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상어 이빨은 앞부분에만 있나봅니다 뒤집은 모습입니다. 앞부분은 그렇고 뒷부분은 상당히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네요. 오오!!! 이 느낌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삽입감이 장난아니네요. 컨셉의 삽입감이나 밸런스가 살짝 아쉬운 것 같기는 합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삽입감을 말하자면 상어 이빨 같은 돌기가 펠라홀의 이빨처럼 부드럽게 물어준다! 는 것 같습니다만 현실적인 삽입감은 매끈매끈하고 좁은 구멍의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비슷한 오나홀을 찾으라면 [푸니버진 제로]가 생각나네요. 다만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은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고 자극이 보통 이상은 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상어 이빨 같은 자극도 당연히 느껴집니다. 상어 이빨 부분을 지나갈 때마다 돌기들이 오돌토돌 비벼주는 느낌이 상당한 자극을 맛보여 주고 있어요. 다만 돌기 구조가 너무 앞에 달려 있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딱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었다면 상어 이빨 같은 돌기를 더욱 맛볼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평범하게 오나홀을 사용하듯 움직이면 오나홀의 위치나 구조상 오나홀의 중간부터 매끈하고 좁은 구멍이 주 자극이 되어버리는 점아 아쉽습니다. 자극이 매끈하지만 상당했네요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주 자극 요소인 매끈한 부분은 걸리는 부분없이 정말 반들반들 매끈한 부분이 자극해줍니다. 압박감이나 밀착감이 상당히 강해서 이것만으로도 기분좋게 사정이 가능하네요. 다만 안쪽에 있는 자궁은 평범하게 움직여서는 자연스럽게 진공의 뻐끔뻐끔한 자극을 느낄 수 없습니다. 살짝 깊숙이 집어넣듯이 귀두를 끝까지 넣으면 어느정도 자극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다만 가장 좋은 방법은 안쪽까지 깊숙이 집어넣고 짧고 빠르게 움직이는 방법이 가장 기분 좋았네요. 한정적인 움직임이 가장 기분 좋은 삽입감이 들었습니다.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내부 구조는 구간이 나뉘었는데 모두 제각각의 자극을 맛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두 따로따로 즐긴다면 상당히 무난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한 오나홀에 모두 담다 보니 오나홀의 밸런스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에요. 그래도 쾌감도 삽입감도 모두 어느 정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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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極上淫乱 裏垢女子 御伽樒のオナホール) - 토이즈하트(4526374113765) (TH)
    [일본 직수입]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極上淫乱 裏垢女子 御伽樒のオナホール) - 토이즈하트(4526374113765) (TH)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제로(ぷにばーじん ZERO) - 지 프로젝트(UGPR-105)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제로(ぷにばーじん ZERO) - 지 프로젝트(UGPR-105) (NPR)(TIS)
  • 오늘은 핫파워즈의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입으로 하는 섹스(쿠치파코)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카베우 마리코(壁埋まり夫) 씨라는 일러스트레이터 분을 알고계신가요? 핫파워즈의 촉수리검 시리즈나 악마 펠라치오 시리즈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분으로 핫파워즈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분이라면 아마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 이번에 리뷰하는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도 카베우 마리코 씨가 패키지 일러스트를 그려주셨습니다. “그냥 패키지 그림만 그린 거 아니냐~ 왜 소개하냐~” 같은 소리가 나올 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무려 카베우 마리코 씨가 개발 단계부터 완전히 프로듀스한 오나홀입니다. 어떤 경위냐면 핫파워즈 공식 사이트에 그에 관한 설명이 살짝 쓰여 있어요. “壁埋まり夫さんはオナホールも好まれてプレイされており、ホッパの色々なオナホを味わいつくしてきた経験もある事から、今回オナホールのプロデューサーを初体験して頂くという新しい試みにチャレンジして頂いたのです。” “카베우 마리코 씨는 평소부터 오나홀을 자주 즐겼으며, 핫파워즈의 자양한 오나홀을 다양하게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오나홀의 첫 프로듀싱을 체험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신 거죠” 오나홀의 원점은 가로 주름입니다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 패키지에 적혀있는 카베우 마리코 씨 본인의 설명입니다. 적당히 설명해보자면… “처음 오나홀을 사용했을 때부터 변함없는 마음이 제 안에 있었습니다. 이번에 오리지널 오나홀을 프로듀스 할 기회를 얻어 이 마음을 온 힘으로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또한 핫파워즈의 [최고급의 아가씨 포텐셜]을 대표하는 세로 방향의 거대한 산맥 모양의 내부구조를 넣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듭한 결과 W형 단면이라는 내부구조를 고안해 만들어냈습니다. 저 자신도 납득할 만한 사용감을 꼭 즐겨주세요!” W형 단면이라는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구조가 있네요. 어떤 오나홀인지 정말 기대됩니다. 딱 핫파워즈스러움이 묻어나오는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294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모양을 보아하니 핫파워즈 공장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것 같네요. 사용한 소재는 경도 (-1)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네요. 의외로 평범해보이는 모양이네요 고대하던 W형 단면의 구조입니다. 마치 뱀이 입을 벌린 것 같습니다 공식 소개 사진을 보면 훨씬 알기 쉽네요. 간단히 말해서 긴 세로 주름이 3개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배치가 상당히 참신합니다. 어지간해선 본 적 없는 모양이에요. 저 입 안을 모티브로 만든 것 같네요 이 W모양의 삽입구를 입으로 하는 섹스(쿠치파코)라는 말에 걸맞게 일러스트처럼 입안 느낌이 나도록 연출한 것 같습니다. 의외로 뒤집으면 평범하네요 삽입구를 봤을 때는 상당히 참신해 보였지만 뒤집어보니 한쪽에 두 개의 세로 주름이 보이네요. 반대쪽도 그렇습니다 반대편에는 하나의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밀한 가로 주름으로 가득한 구조입니다. 반대편에는 하나의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밀한 가로 주름으로 가득한 구조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아아… 기분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 오버를 떨면서 “이건 엄청난 오나홀이다!”나 “이런 기분 좋은 오나홀 웬만해서는 맛볼 수 없다!” 등등의 격렬한 감정이 드는 건 아니지만 간단히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 오나홀은 그냥 훌륭한 오나홀이에요. 그만큼 심플하지만 어딘가 신기한 매력이 있어요. 우선 W형 단면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뭐 어디 참신하거나 색다른 무언가가 있는건 아니에요. 참신하다는 말과는 전혀 연관이 없을 만큼 그런 느낌은 전혀 없는 삽입감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주름이 있는 오나홀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쾌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단순하게 가로 주름의 쾌감만으로 좋은 오나홀이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 기분 좋은 쾌감을 더해주는 요소가 바로 W형 단면입니다. 이 3개의 커다란 세로 주름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세로 주름 하나가 포피소대를 자극하면 산맥 주름처럼 솟아난 듯한 입체감을 포피 소대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게 평범하게 일직선의 주름과는 살짝 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지만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는 여기서 끝날 뿐만 아니라 W형 단면이 구멍속에서 성기를 꽉 붙잡아주기까지 해요. W형 단면덕분에 성기와 오나홀의 밀착감이 올라가서 부드러운 소재이면서도 까끌까끌한 자극을 선명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포피소대에 집중적인 자극이 더욱 잘 느껴져서 쾌감을 가속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특별한 삽입감이 아닌데 다른 평범한 오나홀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요. 삽입감 자체는 오나홀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즐길 수 있을만큼 심플하지만 구조는 오나홀에 익숙하신 분들도 알기 어려운 듯한 느낌이네요. 그런데도 이 W형 단면이라는 게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삽입감을 느끼게 해준다기 보다는 이 W형 단면에서 오는 주름의 쾌감이 더욱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나홀을 돌려서 두 개의 세로 주름으로 자극하는 것도 물론 색다른 삽입감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기분 좋은 부위를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런 W형 단면 덕분에 기본적으로 단조로운 삽입감이 들기는 하지만 쾌감 하나만 놓고 보자면 정말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순식간에 사정하게 되어버리는 사용감이 드니 꼭 한번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를 써봤으면 좋겠네요. 오나홀 초보자는 물론이고 가끔은 기분 좋은 주름 오나홀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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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淫夢の国のクチパコ姫) - 핫파워즈(HOP6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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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최고급의 아가씨 포텐셜(最高級のお嬢様ポテンシャル) - 핫파워즈(1-94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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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확장!! 애널 여자]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이미 넓어진 애널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오나홀의 컨셉은 정말 다양하지만 이미 확장이 끝난 애널이라는 컨셉의 애널 홀은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확장!! 애널 여자 패키지 일러스트는 매번 에이원에서 작업해주고 계신 오히게탕(尾髭丹) 이라는 분이십니다. 모자이크 때문에 보이지는 않겠지만 활짝 열린 애널이 당당하게 그려져있는 일러스트인데 정말 매번 컨셉에 맞는 퀄리티 높은 그림을 그려주시네요. 애널이 넓으니 자유자재로! 애널홀은 대개 조임이 강하거나 삽입구 부분만 강하게 조인다거나, 내부는 매끈하게 만들고 조임을 강하게 만드는 등의 방법이 많습니다. 하지만 [확장!! 애널 여자]는 이미 확장이 끝난 애널이라는 컨셉이라서 내부 구멍의 크기가 굉장히 넓어진 후에 찰싹 달라붙는 듯한 진공감으로 애널을 재현했다는 것 같네요. 엄청 기분 좋아보이네요 ※ 사진과는 내부 구조에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문구를 써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오히게탕 작가님의 기분 좋아 보이는 내부구조 설명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엄청 간략하게 오나홀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아마 거대한 주름이 일정한 간격으로 있다는 구조인 것 같네요. 크기가 상당하네요 무게는 약 290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무게에 비해서 상당히 거대해보이는 오나홀인데 내부의 공간이 상당히 넓어서 그런 것 같네요. 진공이라 그런지 음푹 들어갑니다 손으로 누르면 움푹 들어갈 만큼 외부 소재가 얇은 것 같습니다. 이미 확장이 끝난 애널이라는 컨셉은 정말 드문데 [확장!! 애널 여자]는 참신하다기 보다는 아주 옛날 오나홀 같은 그리움이 강하게 느껴져요. 꾸욱~누르니 그대로 눌리네요 경도는 상당히 단단해서 고무 같은 느낌이 나는 소재입니다. 냄새는 오나홀이라기 보다는 고무 소재로 만든 장난감 같은 냄새가 살짝 느껴지네요. 표면에 웬지 파우더가 뿌려져 있지 않아서 살짝 끈적이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만큼 유분기는 잘 잡혀있네요. 확장이 끝났다더니 엄청 넓네요 삽입구는 상당히 커다란 크기의 동그란 구멍입니다. 안쪽에는 괄약근 같은 느낌의 장식이 있네요. 확실히 이름처럼 구멍의 크기를 넙게 만들면 너무 헐렁해져서 진공 상태로 만들기 어려울거라 생각한 것 같습니다. 다만 삽입구가 너무 무난해서 살짝 사실적이가나 음란한 느낌을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네요. 크기가 상당합니다 내부의 구멍이 상당히 넓은 걸 알 수 있습니다. 가로 세로 주름에 돌기까지 있네요 내부에는 커다란 가로 주름이 4개 있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세로 주름이 있는 구조입니다. 아까 봤던 내부 구조 설명 그림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 상당히 차이가 있네요. 밀착한 애널의 느낌이 장난아닙니다 저 역시 활짝 넓혀진 항문속에 삽입한 경험은 없어서 [확장!! 애널 여자]가 얼마나 사실적인 삽입감인지는 구분을 못하겠지만 적어도 그런 듯한 느낌에 걸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상당히 알기 쉽고 인상적인 삽입감이 느껴져요. 정말 신기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단단한 소재가 성기에 부딪히면서 진공하는 느낌이 색다르네요. 전자동 오나홀만큼은 아니지만 평범한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기한 삽입감입니다. 오나홀 자체가 살아 움직이면서 멋대로 움직이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는데, 확장이 끝나 커다래진 애널이 멋대로 움직이듯이 내부가 꾸물거리는 느낌에 가까운 삽입감입니다. 내부는 가로주름이 선명하게 긁어주고 있으며 여기에 강렬한 진공의 자극과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꾸물거리는 자극과 맞물려서 지금까지 사용해본 적이 없는 전혀 다른 성질의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자위라기보다는 성기를 사용해서 색다른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삽입감이네요 그런 색다른 삽입감을 즐길 수 있는 [확장!! 애널 여자]입니다. 뭔가 얕은 개울가에서 첨벙첨벙 뛰어노는 듯한 미묘한 쾌감과 신기한 느낌이 연속으로 느껴지네요. 다만 무기질 적인 소재와 중요한 가로 주름 등은 사정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이미 확장이 끝난 애널이라는 컨셉에 정말 잘 어울리고 삽입감 자체도 상당한 재미가 느껴집니다. 여기서 내부의 소재를 부드럽게 하는 이중구조를 사용해서 생생한 느낌을 연출한다든가 구조를 조금만 더 세밀하게 만들면 더욱 좋은 오나홀이 될 것 같네요. 정말 멋진 가능성과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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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확장!! 애널 여자(拡張!!アナル女子) - 에이원(QC2449)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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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절경 극(名器絶景 極)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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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인기 AV배우의 그곳을 완전 재현했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AV여배우의 음부를 완전재현!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세상에는 AV 여배우들을 컨셉으로 수많은 오나홀 들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AV여배우와 한다는 컨셉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런 느낌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는 많지 않죠. 그냥 적당한 오나홀에 적당한 AV 여배우 사진 붙이고 판매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덕분에 AV 오나홀은 대충 만든 상품들이라는 악의적인 이미지가 붙은 이유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 그런 AV 배우 오나홀 중에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컨셉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하는 오나홀이 등장했습니다. 완전 재현이라는 과격한 문구까지 꺼내는 상품이 바로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네요. 그곳을 완전 재현! 완전 재현을 위해 이만큼 노력했습니다! 라는 소개 사진이 잔뜩 준비되어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AV 배우 오나홀에 색안경을 끼고 계신 분들도 “이 정도면 혹시?”라는 생각이 들 법하네요. 다른 AV 여배우 오나홀의 경우 원래는 밀어주는 상품이라도 시장에서 판매한다면 지금까지의 컨셉이나 프로모션 등을 팍팍 해서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애초에 AV배우의 오나홀 상품의 모델이 되는 모델은 대체로 모자이크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완전재현이라고 해도 정말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정말로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해도 “와 쩐다! 진짜 똑같잖아!”라는 감동이 밀려오는 느낌이 날 일은 없을 겁니다. 브랜드가 한없이 진짜에 가깝게 완성도를 끓어올릴 필요성이나 가치를 느끼지 못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 본뜬 그곳입니다 본뜨기가 끝난 직후의 모양을 보면 정말 이걸로 제대로 모양이 만들어질까 생각이 드네요. 다만 제가 이런 곳에서 지식이 없어서 그냥 쓸데없는 불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졌네요 아까 본뜬 모양에서 삽입구 모양이 나왔다는걸 어렴풋이 알 수 있겠네요. 이것이 키미지마 미오의 그곳…? 내부구조에 관해서도 아까랑 똑같은 생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AV 여배우의 음부를 본 사람보다 삽입감을 알고 있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적으니 정말로 음부의 삽입감을 똑같이 재현하든, 아니면 전혀 다른 삽입감이 느껴지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알지 못하는 이상 굳이 고생해서 진짜를 재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경향이 있죠. 그렇다고 그냥 아무 오나홀에 완전재현이라 쓰고 판매하는 경우가 좋은 건 아니지만 이런 완전 재현이라는 컨셉을 더욱 살리고 싶다면 AV 배우 본인을 활용한 더욱 매력적인 광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긴건 무난하게 생겼습니다 무게는 약 570g에 길이는 약17.5cm입니다. 삽입구 부근에는 실리콘이 살짝 치중되어있으며 중앙 부근이 살짝 움푹 들어가 있는 듯한 모양입니다.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의 측면에는 키미지마 미오 씨의 사인이 각인되어있네요. 이렇게 보니 토르소인 것 같기도 한데요 뒤를 보니 꾸욱 조여주는 엉덩이와 등 라인이 표현되어있는 토르소에 가까운 모양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말랑말랑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이는 정도인데 SSI 나노바이오 스킨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진짜 음부 같이 생겼네요 음부를 본떠서 그런지 구멍이 위치나 요도 부근의 모양, 대음순의 위치와 클리토리스의 포피까지 굉장히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모자이크는 중요합니다 이것이 완전 재현된 키미지마 미오의 음부다! 라는 말이 AV 패키지 등에 적혀있었다면 감동을 했을 텐데 말이죠. 일본도 모자이크는 포기할 수 없었나 봅니다. 새빨간 내부가 음란해보이네요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의 내부는 쿠파아 모양에 이중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내부 소재는 살짝 탄력이 느껴지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듯하네요. 힘을 주면 뒤집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불안하네요. 실제 내부 구조는 나중에 반으로 잘라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오~! 이 느낌은??! 실제로 하는 섹스 경험은 오나홀의 1/100 정도밖에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견해를 가진 저라도 이런 질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적인 느낌에서 저 멀리 떨어진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정말로 완전재현이라는 말이 어울릴까요? 살짝 의문이 생깁니다. 직접 잘라본 내부입니다 내부는 상당한 탄력이 있는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실제 질 같은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무기질적인 느낌의 담백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이 시점에서 사실적이라는 느낌과는 상당한 거리가 느껴집니다. 연속 자궁 구조처럼 연속으로 까끌까끌한 돌기인지 구멍인지 모를 요소가 성기를 밀로드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어쨋든 방해되는 무언가를 치워버리고 나아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안쪽의 자궁이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는 전체적으로 주름이나 돌기의 까끌까끌한 느낌보다는 매끈한 느낌의 가까운 삽입감에 가깝습니다. 돌기나 자궁이 상당히 거대해서 대담한 자극이 느껴지는 덕분에 섬세한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안쪽에 있는 자궁 바로 앞부분에는 무언가 까끌까끌한 느낌이 드는 어떤 요소가 있는데 덕분에 천천히 움직이면 그 부분이 귀두에 얽혀들어 오는 듯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무난한 자극 오나홀 같은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했네요. 연속 자궁 같은 오나홀 같은 느낌이나 큰 혹이나 주름을 헤처나가는 듯한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궁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완전재현이라는 광고문구를 내세운 오나홀 치고는 사실적인 느낌이 부족한 삽입감이라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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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日本の名器 君島みお) - 에스에스아이재팬(QC239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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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일본의 명기(日本の名器) - 에스에스아이재팬(WAC-H01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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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히메노 모모라는 버튜버를 모델로 한 오나홀이네요. 버튜버와의 공식 합작 오나홀!이라고 써 붙이기는 했지만 사실 타마토이즈의 타마 프로젝트에 소속되어있는 버튜버입니다. 예전에 합작이라기 보다는 그냥 타마토이즈의 자사 캐릭터를 사용해서 오나홀로 만든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가 보네요.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의 모델이 된 버추얼 유튜버는 히메노 모모라는 사람으로 이분도 타마토이즈의 타마 프로젝트에 소속된 버추얼 유튜버입니다. 대체로 버추얼 유튜버와의 합작은 버추얼 유튜버의 인지도에 편승해서 오나홀을 팔자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정반대예요. 타마토이즈에서 오나홀로 만들어서 우선 히메노 모모의 인지도를 올리자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뭔가 비틀은 듯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318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중형 오나홀로 분류될 정도의 사이즈네요. 역시 300g을 넘기면 자신 있게 중형 핸드 오나홀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네요. 왠지 모르게 냄새나 촉감이 라이드재팬의 번지 터치 소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아무래도 라이드 재팬에 외주를 줘서 오나홀을 만든 게 아닐까 싶네요. 신기하게 생긴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삽입구를 간략화한듯한 모양인데 무언가 특수문자 같은 모양 같기도 합니다. 캐릭터의 이름이 일본어로 복숭아를 뜻하는 모모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복숭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의외로 내부는 무난하네요 삽입구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면 주름 막 같은 모양의 자그마한 구멍이 있는 구조 같습니다. 거대한 혹과 주름이 눈에 띕니다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을 뒤집어보니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고 4개의 큰 주름이 있습니다. 이 간격 사이사이에 세밀한 주름이나 작은 돌기 등이 곳곳에 놓여있네요. 그리고 상당히 거대한 혹도 눈에 띕니다. 의외로 내부에 다양한 자극요소가 있네요 단면도를 보아하니 대략 5개 정도로 구간이 나뉘어 있는 듯한 구조인 것 같습니다. 오오~!! 이 느낌은!! 단면도에서 봤던 것처럼 생각했던 대로의 삽입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나눠진 각 구간 사이사이로 거대한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느낌이네요. 뭔가 연속 자궁 오나홀처럼 강렬하게 비벼주는 건 아니지만 그런 오나홀에 가까운 연속된 뻐끔거리는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뭔가 울퉁불퉁해보이네요 일본의 과자 풋쵸(プッチョ)를 떠올리게 하는 구조입니다. 뭔가 그 안에 성기를 집어넣는 듯한 느낌이네요. 리드미컬하게 주름이 비벼주는 듯한 느낌이 선명하게 들어요. 좋은 경험 했습니다! 구간을 나눈 두꺼운 주름과 사이에 돋아난 거대한 돌기는 확실히 기분이 좋지만 중간중간 놓여있는 세밀한 돌기와 주름의 자극이 살짝 옅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약간 아쉽네요. 컨셉대로라면 자궁 같은 뻐끔뻐끔한 느낌을 주로 여기에 뭔가 부가적인 느낌을 넣기에는 뭔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습니다. 그래도 절대로 나쁜 오나홀이 아닙니다. 두꺼운 주름과 거대한 혹의 자극이 정말 강렬한 느낌이 드는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은 꼭 한 번 정도는 사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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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通勤道中で姫乃ももがみだらなことをしてくる ONAHOLE) - 타마토이즈(TMT-1559/4589717868425)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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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히나미야 멘탈 클리닉 히나미야 우사기(雛宮メンタルクリニック 雛宮うさぎ) - 타마토이즈(TMT-1619)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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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 크리에이트의 [명기의 극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2020년쯤에 나타난 브랜드의 오나홀이에요. 명기의 극치 오늘은 토이즈 크리에이트라는 브랜드의 명기 컨셉 [명기의 극치]의 리뷰입니다. 어떤 브랜드인가 싶어서 조금 더 정보를 찾아봤는데… 토이즈 크리에이트가 아니라 판타스틱 베이비! 판타스틱 베이비라고 쓰여있네요. 이렇게 보니 토이즈 크리에이트가 아니라 그냥 판타스틱 베이비라는 브랜드에서 발매한 거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판타스틱 베이비는 8~9년 정도 전부터 존재하던 브랜드입니다.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 등의 오나홀을 판매하고 있죠. 참고로 몇년 전까지는 오리지널 작품의 제작을 쉬면서 다른 회사의 오나홀 외주를 받는 등으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명기의 극치]를 시작으로 천천히 새롭게 오리지널 오나홀을 만들기 시작한 것 같네요. 두께는 상당한데 길이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무게는 약 511g의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입니다. 길이가 약 14cm 정도라서 무게에 비해서 상당히 짧게 느껴지네요. 말랑말랑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냄새를 몇 번 맡아보니 키테루키테루와 비슷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습니다. 주변에 주름이 조금씩 세세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그렇게 사실적이지는 않네요. 무슨 팔찌같은 모양의 내부구조네요 삽입구를 활짝 열어보면 무슨 괴물의 입안 같은 구조가 보입니다. 명기라는 이름과는 살짝 엇갈린 듯한 내부네요 삽입구를 봤을 때 상당히 인상적인 내부구조로 보였습니다. 다만 이렇게 뒤집어보니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을 섞은 심플한 구조인 걸 확인할 수 있었네요. 삽입구 부근에 두꺼운 가로 주름으로 둘러싼 듯한 세로 주름이 인상적입니다. 정말 다양한 자극 요소가 있네요 단면도를 보니 예쁜 삼단 구조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앞부분의 마시멜로 같은 울퉁불퉁한 주름, 중간에 세로 주름 산맥, 뒷부분의 넓은 공간을 차지한 자궁 등이 있습니다. 오나홀 같은 느낌이 너무 잘 느껴지는 구조인데 [명기의 극치]라는 사실적인 삽입감이 느껴질 법한 이름과는 살짝 컨셉이 안 맞는 게 아닐까 싶네요. 온 사방이 자궁 같은 느낌입니다! [명기의 극치]에 삽입하자마자 자궁 오나홀처럼 뻐끔거리는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이어서 동그랗게 말린 주름의 울퉁불퉁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특이한 느낌의 자궁 오나홀 같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삽입구의 자궁처럼 뻐끔거리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그 뒷부분의 자극이 살짝 옅어지는 듯한 느낌도 약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부가 상당히 커서 진공상태로 만드는 게 살짝 어려웠네요. 하지만 여기서 진공상태로 확실하게 만들고나면 삽입구와 안쪽의 두 부위에서 오는 더블 자궁의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으로 변화합니다. 여기서 더욱 오돌토돌한 삽입감까지 더해지는 느낌이에요. 다만 이렇게 하면 중간의 세로 주름 부분이 더욱 옅어져서 주름이라기보다는 앞쪽 자궁의 뻐끔거리는 느낌과 뒤쪽 자궁의 뻐끔거리는 느낌만 든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앞쪽에서 뻐끔뻐끔 뒤쪽에서 뻐끔뻐끔 자궁 뻐끔뻐끔 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한 자궁 특유의 뻐끔거리는 느낌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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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まったり妖技 グニュのジョリ) - 판타스틱베이비(TOYR-01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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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천하일각]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뿔의 감촉(...)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라이드재팬의 오나홀이라고 한다면 정교한 솜씨를 기준으로 밸런스를 잘 잡는 만큼 대부분의 오나홀이 좋은 평가를 받는 안정적인 브랜드죠. 대부분의 오나홀은 단면도를 보기만 해도 이번에도 어느정도 기분 좋아 보인다라는 느낌이 확 느껴져요. 기분 좋은 쾌감이나 삽입감이 예상이 잘 되어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예상대로의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살짝 있습니다. 천하일각 오늘 리뷰하는 [천하일각]은 [천하 제일 구멍](天下一穴)이라는 오나홀의 후속작 같은 이름이 붙은 오나홀입니다. 어느정도 삽입감이 예상이 가던 평소의 라이드재팬 오나홀과는 살짝 다르게 직접 삽입하지 않으면 무슨 삽입감이 느껴질지 예상이 가질 않네요.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예측이 어려운 오나홀이라서 오랜만에 두근두근하면서 삽입이 기대됩니다. 기상천외한 뿔 감각!! [천하일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나홀의 중앙에 단단한 소재로 만든 뿔이 솟아난 구조입니다. 겉보기는 평범해보입니다 무게는 약 414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살짝 실리콘이 치중된 긴 몸통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번지터치가 아닌 이번에는 베이비 터치라는 소재를 사용한 듯하네요. 확실히 번지터치 소재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나기는 합니다만 만져봐도 그리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네요. 안쪽이 움푹 파여있습니다 삽입구 주변이 크게 움푹 파여있어서 삽입하기 편해 보이네요. 처음 봤을 떄는 자궁인 줄 알았습니다 중간의 뿔 부분 딱 앞에는 자궁 입구 같은 모양의 구멍이 있습니다. 뿔이 딸기마냥 솟아있네요 전체적으로 가로 주름 구조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다만 뒤집어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뿔 부분 앞뒤로 자궁 입구 같은 모양의 주름이 놓여있는 구조네요. 오오!!!! 요도에 자극이 장난 아닙니다!! 요도 자극 특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드는 삽입감입니다. 자궁 같은 뻐끔뻐끔하는 느낌도 아니고 포피소대 자극에 특화된 포인트 이중 구조도 아닌 요도 부근을 집요하게 자극하는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오나홀을 사용한다는 걸 넘어서 요도 자위의 문을 두드리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이렇게 보니 더욱 딸기 같이 생겼습니다 뿔이라는 말에 걸맞은 삽입감이 들어서 그런지 요도를 쿡쿡 자극해주는 느낌 또는 날카롭고 뾰족은 혀끝으로 핥아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각도를 바꿔서 움직이면 강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이나 간지러우면서 기분 좋은 느낌이 난잡하게 뒤섞인 자극이 천천히 이어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요도나 귀두 부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삽입감인 만큼 귀두 자극 오나홀처럼 사정까지 기다리기 힘든 삽입감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소재와 까끌까끌한 주름이 부드럽게 성기 전체를 감싸주는 덕분에 전혀 불쾌한 느낌 없이 요도 자극이라는 새로운 자극을 체험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었네요. 주름이 생각보다 엄청 많았네요 천하일각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보시는 대로 기분 좋은 주름이 가득 놓여있습니다. 다만 뿔 구조가 내부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만큼 진공 상태로 만들었다고 해도 밀착감이 생각보다 약해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은 생각보다 약했네요. 덕분에 좋은 의미로 요도 특화된 삽입감에 방해되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도와주는 용도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도에 특화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주름의 자극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 오나홀인 것 같네요. 그래도 도리어 주름이 자극이 강하면 모처럼 메인 컨셉으로 내세운 요도의 자극이 옅어져 버릴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정도 밸런스로 만든 게 정답일 지도 모릅니다. 사정감을 채워주는 오나홀 치고는 살짝 평범한 느낌이 드는 [천하일각]이지만 요도 자극이라는 특이한 컨셉을 이렇게까지 오나홀로 잘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무리해서 오나홀에 요도 자극을 접목하는 것도 아니고 잡다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것도 아닙니다. 요도 자극 오나홀이라는 하나의 오나홀로 잘 완성된 듯한 삽입감을 즐길 수 있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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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천하일각(天下一角) - 라이드재팬(TKK-IE)(4562309512555)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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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폭신폭신 롱 천하유혈(ふわぽちゃロング 天下柔穴) - 라이드재팬 (OH-2991)(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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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버진 루프 시리즈의 2022년 버전이네요.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 버진 루프 + CQ(자궁)이라는 굉장히 알기 쉬운 컨셉들을 합쳤습니다. 버진 루프 시리즈의 안정적인 쾌감과 더불어서 뻐끔뻐끔한 자극을 더 했네요. 스무즈한 삽입이 가능한 설계! 최근에 나름대로 기분 좋은 자극을 즐길 수 있기는 해도 개인적으로 자궁 오나홀은 특유의 뻐끔뻐끔한 자극이 너무 강하면 도리어 살짝 아픈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길쭉~합니다 상당히 깁니다. 무게는 약 366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350g 내외의 오나홀 치고는 상당히 긴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길쭉한 느낌이라는 인상이 확 듭니다. 쭉쭉 늘어나네요 소재는 라이드재팬이 자랑하는 번지 터치 소재를 사용했으며,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정도 같습니다. 유분기도 적당합니다만 게다가 이번에는 냄새가 굉장히 잘 잡혔네요. 소재에 무언가 새로운 방법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안쪽의 쿠파아 모양의 톱니 같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을 살짝 간략화한듯한 느낌이 살짝 듭니다. 앞부분은 매끈해보입니다 하나도 사실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 쿠파아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살짝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에 구멍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길쭉한 세로주름과 자궁이 인상적입니다 내부구조도 물론 엄청 깁니다. 전체적으로 길쭉한 느낌이 드는 만큼 내부구조도 아주 길쭉한데요. 전체적으로 버진 루프 같은 느낌이 들도록 세밀한 세로 주름이 어느 정도의 간격으로 놓여있습니다. 안쪽에 자궁 부분만 이중구조를 사용했네요. 오오!! 이 느낌은!! 납득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 만큼 긴 몸통이 훌륭하네요. 나름대로 훌륭하게 밸런스를 잡는 라이드재팬답게 두께감을 살짝 희생해서 이런 길쭉한 몸통을 만든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삽입해보니 확실히 어째서 이런 몸통인지 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몇센티 더 짧았으면 그대로 불만점이 나왔을지도 모를 만큼 절묘한 밸런스를 잡고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를 만들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실제로 삽입해보면 여러분들도 바로 알 것 같습니다. 이 앞부분의 버진루프 구조의 길이가 정말 절묘해요. 이 이상 짧아진다면 순식간에 자궁에 도달해서 버진루프 특유의 자극이 희박하게 느껴져버릴 겁니다. 버진 루프 구조 특유의 쾌감은 과거 시리즈와 똑같이 상당히 섬세하면서도 천천히 안정적으로 쾌감이 올라오네요. 버진 루프 같은 느낌 또한 아주 절묘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자궁 또한 나무 강렬하게 철썩 달라붙어서 뻐끔뻐끔 자극하는 느낌을 강조하는 게 아닙니다. 자궁도 상당히 부드러운 적당한 자극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에요. 뻐끔뻐끔한 자궁의 느낌을 강렬하게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이 정도면 웬만한 사람들에게 호불호 없이 충분히 잘 먹힐 수 있는 적당한 자극입니다. 쭈욱 늘려보니 붉은 자궁이 돋보이네요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는 버진 루프와 자궁이 둘 다 따로따로 자기 역할을 다 해주고 있는 듯한 오나홀입니다. 다만 삽입할 때 버진 루프 같은 내부 구조보다는 역시 자궁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게 살짝 아쉽기는 하네요. 버진 루프 구조의 기분 좋은 느낌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아마 자궁의 부분이 살짝 신경쓰일 지도 모릅니다.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는 내부 구조를 알맞게 잘 배치했지만 자궁이 생각보다 강렬해서 생각만큼 밸런스가 맞춰진 건 아니네요. 그리고 하나 더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좁은 구멍과 자궁이 합쳐져서 젤이 자궁으로 쏠려서 중간에 젤을 조금씩 더 넣어줘야 하는 경우가 조금씩 생깁니다. 그래도 버진 루프의 섬세한 자극과 자궁의 뻐끔뻐끔한 느낌을 함께 느끼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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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ヴァージンループエイトロングCQ) - 라이드재팬(OH-2968)(4562309512579)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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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CQ 롤 소프트(CQロールソフ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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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여상사의 극상 명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 타마 프리미엄의 15번째 오나홀인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입니다. 정말 자주자주 발매하는 것 같네요. 매번 어디서 본 듯한 만화가의 패키지와 상황을 그린 패키지의 분위기는 전혀 바뀔 낌새가 보이지 않습니다. 모처럼 좋은 오나홀의 특징이 패키지에 가려지는 것 같아서 살짝 아쉽네요. 아주 포동포동해 보입니다 무게는 약 621g에 길이는 약 17cm의 상당히 큰 무게를 가진 대형 핸드 오나홀입니다. 공식으로는 590g이라고 되어있지만 대략 30g 정도 오차가 있네요. 전체적으로 심플한 모양에 입구에 살짝 실리콘이 치중되어있는 느낌입니다. 말랑말랑말랑말랑 소재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평소에 타마 프리미엄에서 사용하던 소재보다 훨씬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것 같아요. 항상 냄새가 조금씩 느껴지던 타마 프리미엄이었는데 이번에는 더욱 냄새가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기는 합니다.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으로 소음순이 살짝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요도까지 재현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는 여성기로 치면 요도가 있어야 할 부분에 살짝 구멍이 파여있네요. 요도에 대한 수상한 집착을 엿볼 수 있는 모양입니다. 뭔가 살색 콩알 같네요 뚱뚱한 모양이라서 그런지 내부구조가 살짝 알아보기 힘드네요. 아니면 애초에 매끈한 느낌이 드는 삽입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유기적인 모양입니다 단면도를 보면 안쪽에는 핫파워즈의 특기인 유기적인 주름 구조와 비슷합니다. 상당한 실용성이 있을 법한 구조이지만 뒤집어 봤을 때 본 내부와는 살짝 차이가 있었는데 말이죠. 실제 삽입감은 어떨지가 중요하겠네요. 오오… 이 느낌은…! 아… 부드러워요… 여유로운 두께감이나 수많은 실리콘에 감싸이는 부드러운 느낌 등이 유기적인 느낌의 주름과 절묘하게 맞물리는 느낌입니다. 이만한 사이즈에서 오는 두께감의 포용감이 장난 아닙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과 맞물려서 내부구조를 느끼기 전부터 부드러운 오나홀의 느낌을 어느 정도 만족시키고 있네요. 알기쉬운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보다는 끈적하게 얽혀들어 오는 듯한 느낌이 세밀한 주름 전체에서 느껴집니다. 굉장히 섬세하고 세밀한 자극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형의 부드러운 오나홀 중에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삽입감을 실현했습니다. 두꺼운 실리콘과 부드러운 삽입감을 원하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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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私を使ってください ~オナホ化願望のOLが本物オナホになっちゃいました) - 타마토이즈(TAMS-951) (NPR)(TH)
    [일본 직수입]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私を使ってください ~オナホ化願望のOLが本物オナホになっちゃいました) - 타마토이즈(TAMS-951) (NPR)(TH)
  • 오늘은 키스미러브의 [도쿄 명기 이야기 NEO]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도쿄 명기이야기 더 컵]의 후속작이라고 하네요. 도쿄 명기 이야기 시리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0년 동안 이어진 유서 깊은 오나홀 시리즈이며, 무려 1990년대부터 한 시대를 풍미한 오나홀 시리즈입니다. 상당히 옛날부터 오나홀에 관심이 있었다면 아마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버진루프와 비슷한 정도의 지명도를 가지고 있던 오나홀이었습니다. 별것 없는 그냥 가로 주름만 있는 오나홀일 뿐이지만 그런 심플한 구조에 더해 끈적끈적한 소재의 느낌이 정말 잘 어울려서 거의 주름 오나홀 중에서 기본중의 기본으로 자리 잡고 오랜시간 주름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 사이에서 애용되던 좋은 오나홀이었죠. 도쿄 명기 이야기 NEO 무게는 약 313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원통 모양처럼 보이지만 옆에서 보면 실리콘이 앞쪽에 치우쳐져 있는 듯한 모양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첫번째 도쿄 명기 시리즈가 이런 모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데 정말 그립네요. 적당한 경도입니다 끈적하게 달라붙는 듯한 소재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도쿄 명기 이야기 시리즈가 시작하고 나서 대략 20년 넘게 지난 지금에 와서는 냄새나 유분기가 잘 잡힌 소재로 탈바꿈했습니다. “자 이제 끈적거리지 않는단다!”라고 브랜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다만 그 끈적한 소재가 의외로 시리즈의 근본 같은 느낌이 있어서 냄새나 유분기가 사라진 만큼 소중한 무언가가 사라진 듯한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적당한 경도입니다 이런 모양의 삽입구도 정말 그리워요. 뒤집어보니 아주 매끈해 보입니다 혹시 내부에 예전에 사용하던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뒤집어 봤지만 그렇지는 않았네요. 이중구조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뭔가 쌈마이한 느낌이 드네요 최첨단 해석을 삽입한 생체 조형 버추얼 홀이라는 광고문구가 들어가 있네요. 내부는 파도치는 듯한 조임이 느껴지는 모양이며, 전체적으로 돌기가 주 자극 요소인 것 같은 구조입니다. 오오~! 이 느낌은??! [도쿄 명기 이야기 NEO]는 구조도 기존의 도쿄 명기 시리즈와도 많이 다르네요. 구조와 소재가 다르다 보니 삽입감도 차이가 나서 기존의 도쿄 명기 시리즈를 좋아하던 분들이라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제 도쿄 명기 시리즈와의 연결점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오나홀만 평가해봅시다. 우선 [도쿄 명기 이야기 NEO]를 평가해보자면 딱히 모난 부분이 보이지 않는 우수하고 무난한 오나홀이라는 느낌입니다. 까끌까끌한 느낌이 드는 오나홀이 성기를 비벼주는 느낌이 상당한 안정감이 느껴지며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내부의 파도치는 듯한 삽입감도 기분 좋으면서 적당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포피소대를 자극해주는 듯한 돌기의 자극은 살짝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지만 상당히 좁은 삽입감이 느껴졌으며, 움직이기 편한 사용감이 들었습니다. 사용하는데 전혀 불만점이 느껴지지 않았네요. 정말 이거 하나가 특출나다 싶은 점은 없지만 여기서 딱히 모난점을 꼽으라면 딱히 생각나는 게 없는 그런 오나홀이었습니다. 기존의 도쿄 명기 이야기를 좋아했다면 살짝 아쉬움이 남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제외하면 정말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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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도쿄 명기 이야기 NEO(TOKYO名器物語NEO) - 키스미러브(19-HM-85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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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도쿄 명기이야기 더 컵(TOKYO名器物語 THE CUP)(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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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태닝 자국이 남은 토르소 오나홀이네요. 태닝한 갸루라는 갈색의 오나홀은 지그까지 잔뜩 발매되어서 지금 발매되어도 “아~ 또 갈색 오나홀이구만”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요.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 일본 특유의 페티시즘을 나타내는 듯한 매끈해 보이는 경기용 수용복 모양의 태닝 자국이 남은 여자를 패키지에 그려놨네요. 다만 여기서 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수영복의 태닝 자국이 귀여운 매끈한 천사” 라는 광고 문구를 내세웠는데 정말로 태닝 자국이 남아있는 오나홀이라는 컨셉에 충실합니다. 갈색 오나홀은 많이 있었지만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처럼 태닝 자국을 남긴 오나홀은 없었을지도 몰라요. 정말 상당히 참신한 컨셉이네요. 2가지 색상이 섞인 오나홀은 다른 소재를 사용하거나 착색하거나 하는 등 물론 가능은 합니다. 다만 2개의 소재를 섞는다는 건 정말 미래에서 로보트가 날아올 정도로 어려운 기술이에요. 갈색의 기술은 이미 색소가 떨어져 나가는 등 오나홀과 굉장히 맞물리기 어렵기 때문에 대체 어떻게 태닝 자국을 실현했는지 궁금하네요. 척 보니 알 것 같네요 오나홀을 보니까 금방 알 것 같습니다. 베이스 컬러는 살색으로 만들고 그 위에 수영복 무늬로 테이프를 붙인 뒤에 염료를 뿌린 듯 것 같네요. 염색한 부분의 내구성은 살짝 아쉽습니다 시험 삼아 갈색 부분을 손가락을 비벼보니 사진처럼 염료가 조금씩 묻어나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감탄할만한 신기술을 사용한 게 아니라 예전부터 오나홀 삽입구에도 자주 사용되던 염색 기술을 태닝 자국을 만드는데 응용한 것 같네요. 기술이 대단하지않더라도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는 충분히 태닝자국을 잘 재현했으며 토르소 모양의 매끈한 몸매 등 오나홀의 외부 요소는 컨셉대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요소네요. 경도가 진짜 엄청납니다 이런 태닝 컨셉만큼 신경쓰이는 게 바로 소재의 경도인데 요즘 리뷰했던 오나홀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삽입하면 아담한 배가 부풀어올라요! 적당히 설명을 읽어보니 이런 단단한 경도조차도 컨셉을 위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경도라면 성기를 삽입하면 단단한 하드 오나홀의 삽입감이 들 터인데 과연 어떨까요. 무게는 약 332g에 길이는 약 15cm정도의 적당한 중형 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입니다. 유분기나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네요. 대롱대롱 매달려있습니다 소재가 상당히 단단해서 뒤집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직감적으로는 한 번이나 두 번 정도는 뒤집어도 어찌저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정도는 무리해서 뒤집어봤어요. 내부는 아주 심플한 가로 주름 구조로 되어있지만 컨셉 자체는 이미 모양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기 때문에 내부 구조는 이렇게 심플한 편이 도리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끝부분에는 저렇게 덜렁덜렁한 돌기가 붙어있는데 단면도의 사진 같은 걸 봤을 때는 저런게 없는데 뭘까요? 자극이 100점 만점에 100점이 아니라고요? 단면도를 봐도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의 내부 구조는 그냥 주름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리어 DATA에서 별 4개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저 별들이 모두 자극의 세기인데 5점 만점에 4점이네요. 시험해보지 않았을 떄는 5개도 문제없을 것 같은데 혹시 타마토이즈가 이 이상으로 단단한 소재를 숨기고 있을지도 모르니 어느 정도 납득이 갑니다. 하드한 삽입감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젤을 많이 넣고 성기가 어느정도 미끌미끌한 상태에서 준비를 최대한 마치고 조심조심 삽입해봤습니다. 확실히 소재 자체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내부의 구멍은 생각보다 넓게 만들어져서 상상했던 것보다 단단하고 하드한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았네요. 공식의 자극 레벨 4개라는 말이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의 삽입감이었습니다. 구멍이 조금 더 좁아도 어느 정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오나홀의 밸런스가 잡혀있네요. 하드한 삽입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극은 단면도를 봤을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했던대로 심플한 주름이 탱글탱글하게 비벼주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주름 사이의 간격이 넓은데 간격이 좁은 가로 주름과는 또 색다른 쾌감이 느껴지네요. 태닝 자국이라는 컨셉은 굉장히 참신하고 재미있는 컨셉이지만 염색의 내구성이 살짝 아쉬운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였습니다. 그래도 하드한 삽입감을 즐길 수 있는 무난한 오나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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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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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선탠한 갸루의 비치 홀(日焼けギャルのビッチ穴) - 케이엠피(GODS-818) (NPR)
    [일본 직수입] 선탠한 갸루의 비치 홀(日焼けギャルのビッチ穴) - 케이엠피(GODS-818) (NPR)
  • 오늘은 메이트의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나나(Nana)의 이중구조 버전이네요. 예전에 발매했던 나의 오나펫 비기닝 이후로 대략 3개월 이후에 발매한 나나 시리즈입니다. 이 브랜드가 살아있나 싶을 정도로 텀이 긴 건 아니지만 2020년부터 21년 사이에 발매 텀이 상당히 짧아서 브랜드가 파산했다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활동하지 않던 유서 깊은 메이트의 작품이죠.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 이번에 리뷰하는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은 요즘 나의 오나펫 시리즈와함께 거의 메이트의 두 기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 설명을 읽어보니 그냥 [나나(Nana)]에다가 이중구조 기술을 접목한 버전 같네요. DX가 붙었지만 무게는 280g입니다 참고로 상품명은 왠지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이라는 대형버전에 어울릴 법한 이름이 붙어있지만 무게 자체는 [나나(Nana)]와 똑같은 무게입니다. 이렇게 보면 무난해보입니다 무게는 약 283g에 길이는 약 12.5cm입니다. 기본적으로 원통 스트레이트 모양이며 삽입구 부근이 꽃 같은 모양이네요. 말랑말랑할 줄 알았는데 상당히 탱탱하네요 외부의 소재는 메이트가 자랑하는 오나펫 소재를 사용했으며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적당한 소재입니다. 이렇게 만져보니 내부의 소재가 상당히 단단한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외부 소재만 만져봐도 내부 소재를 느낄 수 있군요. 상당히 특이한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소음순 부분이 상당히 크고 단순하게 표현되어있는 인상적인 삽입구입니다. 벌리면 안쪽의 내부 소재가 보이네요 삽입구를 벌려보니 약간 안쪽부터 이중구조를 사용한 것 같네요. 뒤집어보려 했지만 내부의 소재가 상상 이상으로 단단하고 좁아서 당기거나 뒤집는 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내부 구조가 손상될 수도 있으니 뒤집는 건 포기할게요. 내부구조는 예전과 비슷하나 보네요 내부구조는 [나나(Nana)]와 똑같은 연속 자궁 구조인 듯합니다. 오!! 이 삽입감은!!! [호빠 변태 바기나] 1.오우거(블랙)에 버금가는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정말 강렬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내부가 너무 단단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냉정하게 말을 내뱉으려 해도 저도 모르게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엄청난 삽입감이 느껴지는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1.오우거(블랙)만큼 강렬한 삽입감이 들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오나홀의 밸런스가 무난하게 잡혀있습니다. 내부로 삽입해보면 맨 처음에 긁어주는 구멍부터 상당한 자극이 느껴질 만큼 단단하고 좁은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게다가 이 단단하고 좁은 구멍이 안쪽으로 중첩되어서 연속으로 느껴집니다. 엄청 강렬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강렬한 자극을 버티지 못하고 잠시 쉬다가 다시 한번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에 삽입하니 어느 정도 강렬한 자극에 익숙해지는 제가 보였네요. 이 엄청나게 좁고 단단하고 까끌까끌한 삽입감을 즐겼습니다. 사용하다 느낀 점은 어지간히 성기가 단단한 사람이라면 분명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이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다는 점입니다. 자극이 강렬해서 엉덩이가 움찔거리는 정도를 넘어서서 성기가 새로운 쾌감에 눈을 뜰 만큼 높은 자극의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의 밸런스를 잡겠다면서 진부한 오나홀이 많아지는 와중에 이런 오나홀은 또 엄청 귀중하네요. 지금까지의 오나홀은 너무 시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을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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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Nana DX 二層 in HARD ver) - 메이트(OH-2959)(458021477615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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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하드 라인(ハードライン) - 피피피(UPPP-06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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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PPP의 [매직 셰이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안쪽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매직 셰이크 경악스러운 투명함이라는 거의 RPG게임의 스켈레톤이 생각날 만큼 내부가 훤히 보이는 투명함이 이번에 리뷰하는 [매직 셰이크]의 컨셉입니다. 애초에 투명한 오나홀은 오나홀의 여명기 시절부터 존재하던 아주 대중적인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오나홀에 여러 색을 입히기 전에는 투명한 오나홀이 주류였던 시절이 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우선 공식 설명을 봅시다. "경악스러운 투명함! 엄청 강하게 조이는 모양의 [매직 셰이크]!! CLEAR × HARD로 시각과 촉감의 두 가지 쾌감을 연출! 압도적인 투명감으로 당신의 봉에 얽혀들어오고 들어가는 모습이 훤히 보인다! 게다가! 단단한 소재로 모든 부분을 단단하게 조여주는 밀착감이 가득한 구조까지!" [매직 셰이크]는 투명한 소재의 특징을 오나홀의 메인 컨셉으로 승화시킨 오나홀 같네요. 투명한 오나홀이라는 특징만으로는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당연한 사실을 강조하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오나홀 업계에서도 가끔 이런 컨셉의 오나홀이 등장하고는 하죠. 제작자분들에게 있어서는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는 상식이라도 의외로 저희 같은 소비자들에게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일인 경우도 많아서 광고문구로 내세우는 경우도 자주 있지요. 그런고로 이번에는 투명한 소재로 성기가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감상한다는 언뜻 보면 당연해 보이는 컨셉입니다. 소비자의 시선으로는 의외로 참신하게 다가올지도 모를 가능성이 충분히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투명해서 건너편의 제 손가락이 보입니다 무게는 약 264g에 길이는 약 13.5cm로 손으로 딱 쥐기 편한 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입니다. 반대편이나 내부구조가 아주 깨끗하게 비춰 보이는 투명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경도는 평범하고 유분기나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네요. 반투명한 소재와 투명한 소재의 차이점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투명한 소재에 파우더를 사용했느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 [매직 셰이크]에는 파우더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손에 살짝 끈적하면서 달라붙는 느낌이 느껴지네요. 우선 한번 뒤집어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뒤집는 것보다는 그냥 그대로 보는 게 내부구조를 알아보기 편했을 것 같지만 일단은 뒤집어 봤습니다. 시각과 촉각의 더블 쾌감! 단면도를 봐도 돌기나 주름이라는 심플한 내부구조라는 인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돌기의 산, 주름의 산이라는 설명문이 보이네요.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즐겨요! 성기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자는 컨셉은 확실히 생생한 느낌이 더욱더 흥분될까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시각적으로 투명한 오나홀이 평범한 오나홀에 비해 조금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성기가 오나홀 안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내부구조나 성기에 접촉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어서 리뷰하는 입장으로서는 [매직 셰이크] 같은 오나홀이 굉장히 편해서 좋기는 하네요. “여기 있는 돌기를 지나서 그리고 이 부분이 조여주기는 하는데 그다지 느낌은 없네…” 라는 소리를 하면서 내부구조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이런 오나홀이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잡소리가 길었습니다. [매직 셰이크]의 중요한 삽입감을 지금 말씀드리자면 역시 가로주름이 주요소인 삽입감이 느껴지며 대략 90% 정도는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이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돌기가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이 툭 튀어나와있지만 주름에 비해서 그렇게 인상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네요. 다소 성기에 기복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각도를 바꿨을 때 느껴지는 삽입감의 변화가 투명한 소재 덕분에 시각적으로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삽입하면서 리뷰 작성할 때 어떤 식으로 써야 할 지 빠르게 단축되었네요. 소재가 부드럽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평범한 경도를 가진 소재라서 너무 자극적이거나 너무 매끈한 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은 정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매직 셰이크]는 아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로 주름 오나홀이었네요. 성기가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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