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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폰 코트 가디언 02. 세이렌 [ポンコツガーディアン]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330
2022-09-21 13:40:16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폰 코트 가디언] 세이렌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리뷰한 [폰 코트 가디언] 키키 모라보다 이번에 리뷰하는 세이렌이 내부 구조는 더 재미있어 보이네요.


세이렌이라니 이제야 좀 알만한게 나왔네요

고전게임을 좋아해서 마도전기 1~3을 재미있게 즐겼던 저 조차도 키키 모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어요. 하지만 이번에 리뷰하는 세이렌은 어릴 적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을 봤다면 누구나 아는 괴물이죠.


아머 브레이크!

패키지에 옷이 홀딱 벗겨져 알몸이 되어버린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도 폰 코트 가디언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죠.


울룩불룩한게 신기하네요

무게는 대략 403g인 미들 사이즈의 핸드형 오나홀입니다. 핸드형 오나홀 치고는 굉장히 무게가 나가네요. 매끈한 표면과 입구 주변에 있는 미묘한 굴곡이 눈에 띄눈군요.

키테루키테루 독자적인 소재를 사용해서 경도는 약간 부드러운 정도네요. 옛날 키테루키테루 제품에서 나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게 고약한 냄새는 아니라서 사용할 때 크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기름기는 적당하게 잡아서 딱히 문제없습니다. 무난하네요.


오무 등장!

세이렌보단 어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오는 오무같이 생겼네요. 무슨 절지동물의 다리같이 생긴 돌기가 있습니다. 돌기를 베이스로 만든 오나홀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거대한 돌기를 가진 오나홀은 처음 봐요.


생각보다 귀여운데…?

주름 부분을 위로 한 채로 바닥에 놓으니 진짜 귀여운 절지동물이 탄생했습니다.

돌기의 반대편에는 화강암같은 울퉁불퉁한 표면이네요. 오나홀의 위아래를 바꿀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자극이 오는 구조가 정말 참신합니다.


제 전투력은 53만입니다♪

오~ 키테루키테루는 물고기의 비늘을 따서 이런 내부구조를 만든 듯합니다.

프리저마냥 전투력 53만이나 된다고 하는데 다른 오나홀의 전투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니까 강한지 약한지 함부로 판단을 못 하겠네요.


사방에서 꾸물꾸물하게 조여옵니다

꾸물꾸물하게 돋아난 돌기가 얽혀들어 오네요. 내부구조를 봤을 때부터 아마 이런 느낌이겠지 싶었지만 실제로 집어넣었을 때는 조금 더 복잡한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구멍에 넣으면서 여러 개의 손가락으로 귀두를 부드럽게 터치해주는 느낌

현실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복잡한 삽입감을 느꼈습니다. 원래 이렇게 돌기가 커다란 오나홀은 돌기 부분이 쿠션작용을 해서 밀착감이 약간 아쉬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밀착감이 떨어지면 그만큼 돌기가 돋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밸런스는 잡아줘야 하죠.

[폰 코트 가디언] 세이렌은 여기서 과감하게 돌기를 크게 키우는 선택을 했습니다. 돌기가 귀두를 아주 강하게 자극을 해줘요. 윗 문단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돌기가 커다란 오나홀은 밀착감이 강하지 않아서 빨아들이는 듯한 자극과는 약간 색다른 느낌이 귀두에서 느껴질 겁니다.

간질간질한 느낌과 쾌감이 함께 어우러져서 소프트하게 귀두를 자극해줍니다. 평소에 오나홀에서 느끼는 자극과는 약간 다른 쾌감으로 사정하게 되어버리는 오나홀이죠. 뭔가 오나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본 것 같은 기분이네요. 앞으로는 어떤 오나홀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참신함을 살려서 ★을 4개를 줄까 5개를 줄까 고민했지만 이렇게 고민될 때는 약간 냉정한 평가를 주는 게 좋죠. ★4개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5개도 충분히 노려볼 만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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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트리플 H]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굉장히 두꺼운 주름으로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면서 압박한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트리플 H 최근 다양한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는 G PROJECT입니다. 이번에는 과거에 있던 시리즈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달고 오나홀을 발매했네요. 3개의 두꺼운 세로 주름이 위아래에서! 합쳐서 총 3개의 두꺼운 세로 주름이 위아래로 배치된 내부 구조입니다. 각각 맞물리는 듯한 모양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트리플 H]에서 가장 특이한 점인 것 같네요. 언뜻 봤을 때 비교할 수 있는 오나홀을 찾아보자면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세로 주름의 두께는 살짝 다르지만 내부 구조는 거의 비슷한 모양 같아요. 현실을 넘어서는 삽입감! 삽입구를 보면 M자와 비슷한 모양이 나오는 것도 상당히 특이하네요. 대부분의 구조가 비슷하다고 해도 소재와 구조의 미묘한 차이 등으로 인해 삽입감이 크게 다른 경우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이렇게보니 토르소 모양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무게는 약 440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4개의 부품을 하나로 조립하고 비틀은 듯한 특이한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이렇게보니 특이한 모양이 확 와닿습니다 이렇게 보니 어느 쪽이 위쪽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술적인 느낌이 나는 삽입구네요. 3개의 세로주름이 이렇게보니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 같네요 입구를 벌려보니 세로주름 자체는 [트리플 H]가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보다 조금 더 세밀한 것 같습니다. 오오~! 이 느낌은!! 안정감 있는 가로 주름이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구조에 인상적인 세로 주름이 배치되고 여기에 부드러운 소재까지 사용했습니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이지만 그런 점이 강한 특징이 느껴지지 않아 살짝 아쉬운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오나홀이네요 물론 전체적으로 깔려 있는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은 잘 느껴지면 여기에 더해지는 세로 주름도 집중적인 자극을 포피 소대를 비롯해 성기 윗부분에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때때로는 주름이 꾸물거리면서 비벼질 때마다 색다른 자극이 더해지기까지 하네요. 다만 가로 주름이 전체적으로 있는 오나홀 치고는 안정감이 살짝 부족한 삽입감이 느껴진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른 오나홀에 꿀리지 않는 좋은 오나홀입니다! [트리플 H]는 소재가 부드러운 만큼 자극이 적어서 부드러운 가로 주름이나 입체적인 세로 주름을 통해 느긋한 자위를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느긋한 자위를 즐기기 최적화 된 것처럼 스멀스멀 올라오는 쾌감 등은 다른 오나홀에 비해 살짝 아쉬웠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오나홀에 뒤처지지 않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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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트리플 H(トリプルエイチ) - 지프로젝트(UGPR-252)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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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淫夢の国のクチパコ姫) - 핫파워즈(HOP6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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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극양펠라 아마가미 혀기술 키타노 미나]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NPG의 새로운 펠라홀 시리즈네요 NPG에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온 격 펠라라고하는 시리즈 오나홀이 있었습니다. AV배우들을 컨셉으로 발매되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격 펠라가 아니라 극양펠라 라는 이름을 달고 새로운 펠라홀 시리즈가 나왔네요. 극양펠라 아마가미 혀기술 키타노 미나 [극양펠라 아마가미 혀기술 키타노 미나]의 모델 분은 키타노 미나라는 AV배우분이십니다. 일본 긴자에서 NO.1 호스티스(접대녀)라는 광고 문구로 데뷔한 비교적 최근의 AV 여배우분이세요. 목 안쪽 깊숙이 넣어줄게♥ 모양과 여배우분의 코와 입을 비교해보니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은 모양입니다. 미나의 음란한 입과 목을 완전 재현! 키타노 미나 씨의 입 안을 완전재현했다고 하는 내부구조입니다. 일단 아마가미甘嚙み(펠라치오를 하다가 이빨로 조금씩 자극해주는) 혀기술이라는 컨셉을 메인으로 밀고 있으니 얼마나 그런 느낌이 나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리뷰하겠습니다. 평범한 무게입니다 무게는 약 397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눈과 코가 있는 펠라홀치고는 길쭉한 원통 모양 구조입니다. 무게에 비해서 길이가 그다지 길지 않은 표준적인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경도는 상당히 단단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가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외부 모양은 굉장히 잘 만들었습니다 아름답게 조형된 코와 입술에도 미묘하게 보이는 입술의 주름 등 모양의 품질이 상당히 높은 삽입구입니다. 이빨이 굉장히 신기한 펠라홀입니다 입 안의 이빨도 상당히 단단해 보이네요. 이빨의 크기가 상당히 높은데 드물게 펠라홀의 안쪽까지 이빨이 나 있습니다. 혀가 있는 아랫부분입니다 과거 극 펠라 시리즈 중 하나를 꺼서 비교를 해보자면 대다수의 펠라홀은 앞니만 몇개 붙여서 이빨을 재현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극양펠라 아마가미 혀기술 키타노 미나]는 안쪽 깊숙한 부분까지 이빨의 까끌까끌한 자극을 느낄 수 있을만큼 이빨이 잔뜩 있네요. 목젖이 있는 윗부분이네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삽입감입니다! 혀는 살짝 아담한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내부는 기존의 펠라홀처럼 주름이나 돌기(목젖 모양)등이 있는 구조네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삽입감입니다!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펠라 느낌을 즐길 수 있네요. 무난한 삽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극양펠라 아마가미 혀기술 키타노 미나]도 어느정도 밸런스가 아쉬운 면을 제외하면 쓸만한 펠라홀입니다. 밸런스가 살짝 위로 치중된 모양이네요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어느 정도 두께감의 아쉬운 점이 느껴진다는 게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안쪽으로 넣으려고 하기만 해도 오나홀 위쪽으로 푹푹 튀어나오는 게 상당히 흥분되네요. 이 부분이 튀어나와있네요 그래도 다른 오나홀처럼 주름이나 돌기에 집중하기보다는 대체적으로 매끈한 자극을 느끼는 펠라홀이라서 그만큼 펠라의 느낌일 잘 살아있네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자극이 앞부분에 몰려있다 보니 단순하게 느껴지는 쾌감 자체는 충분히 기분 좋습니다. 이빨이 이 오나홀 최고의 장점 같습니다! [극양펠라 아마가미 혀기술 키타노 미나]는 이빨에도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전혀 아픈 느낌도 없었습니다. 일본에서 말하는 아마가미(甘噛み)라는 말보다도 더욱 부드러운 말이 있다면 그런 단어를 붙여줘야 할 만큼 부드러운 촉감의 이빨이 느껴졌네요. 덕분에 펠라홀에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이빨도 전혀 불쾌감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나홀에 내부구조에 위화감없이 녹아들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밸런스를 자아냈는데 아마가미라는 컨셉을 호불호 갈리지 않고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면 딱 이런 오나홀이 아닐까 싶을 만큼 좋았네요. 다만 이빨의 단단한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역시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부분에있는 이빨 이외에는 전체적으로 펠라홀에 걸맞게 자극이 적고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살짝 단단하고 매끈한 내부의 감촉이나 입구 부근에 약간의 자극 등은 자연스러운 펠라의 느낌을 연출해 줬습니다. 두께감이 한쪽으로 치중된 게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삽입감 자체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극양펠라 아마가미 혀기술 키타노 미나]였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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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양펠라 아마가미 혀기술 키타노 미나(極嬢フェラ アマガミ舌技 北野未奈) - 니포리기프트(OH-315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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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격 펠라 음(激フェラ 淫)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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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와일드원의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일본의 명기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AV여배우의 음부를 최대한 리얼하게 재현! 이라는 컨셉으로 발매하고 있는 일본의 명기 시리즈입니다. 정말로 재현한걸까 라는 의문이 들 만큼 수상한 오나홀이 많은 반면 와일드 원은 신뢰성이 상당히 높아서 정말로 재현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죠. 업계에서는 상당히 건전하면서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을 만큼 귀중한 브랜드입니다. 다만 AV 여배우의 음부를 완벽하게 재현한 오나홀을 발매한다고 쳐도 저희가 그걸 확인할 방법은 거의 없기 때문에 “완벽하게 재현된 듯한 오나홀”에 그렇게 큰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네요. 일본의 AV는 대체로 모자이크 없이 모두 선명하게 음부를 확인할 수 있다면 이런 완벽 재현 오나홀에도 새로운 수요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모자이크 너머의 판타지로는 아무리 정성을 들였다고 해도 “그렇군요”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것 같네요.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 그런 고로 이번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의 모델이 되어주신 미즈카와 스미레 씨입니다. 일본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무수정 AV 등에도 상당히 출연을 많이 하셨다고 하는 고마운 경력을 갖고 계셨네요. 공식 삽입구 사진입니다 이게 이번에 와일드원이 열심히 공을 들여서 준비한 미즈카와 스미레 씨의 완벽 재현 오나홀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의 삽입구입니다. 다만 일본 사이트에서 미즈카와 스미레 씨의 영상을 몇번 찾아본 결과 그렇게 음부가 비슷하지는 않은 듯 하네요. 미즈카와 씨의 소음순은 살짝 좁고 세로 방향으로 슬림한 형태였습니다. 3D 스캔을 통한 완벽 재현! 여기까지 신경 써서 재현했다는 느낌을 자아내는 사진을 잔뜩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살짝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옆부분에 사인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316g에 길이는 약 15cm 정도입니다. 컨셉대로 삽입구의 모양을 중시해서인지 삽입구 부근에 살짝 실리콘이 치우쳐져 있는 듯하네요.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공식 사진보다 본인의 음부와 조금 더 가까운 것 같네요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의 실물을 직접 보니 샘플 사진과 살짝 모양이 다른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공식 사진으로는 음부가 좌우로 약간 넓은 듯한 모양이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 오나홀을 보니 꽉 닫혀있는 듯한 모양 같습니다. 확실히 미즈카와 스미레 씨처럼 좁아 보이는 슬림한 세로 모양 음부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약간의 차이점이 보이기는 합니다 혹시 모르니 미즈카와 씨의 영상을 조금 더 확인해 봤지만 아무래도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의 소음순 크기가 한층 더 작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완벽 재현이라는 말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쪽에 핑크빛 점막이 보입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를 사용했으며 벌려보니 쿠파아 모양 같은 구멍이 살짝 안쪽에 있네요. 커다란 돌기가 인상적이네요 입구 부근에는 커다란 돌기가 세로로 늘어서 있으며, 전체적으로 난잡한 주름이 가득한 모양에 안쪽에는 넓은 자궁이 있네요. 대칭된다고 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반대편도 똑같이 돌기가 2개 있으며, 대칭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뭐라 딱히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적당히 무난하고 사실적인 오나홀입니다. 직접 잘라본 사진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실리콘이 치우쳐져 있는 부분은 탱글탱글한 주름이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며, 돌기의 오돌토돌한 느낌도 잘 느껴집니다. 무지막지하게 좋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한 사용감이 드는 나쁘지 않은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였네요. 이 이후로 중반을 넘어서면 두께감이 조금씩 얇아지면서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입구 부근이 무난하지만 상당히 강렬해서 중반 이후에 삽입감이 잡아먹힌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앞부분의 두께감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의 단면도를 보시면 다소 파인 구멍이 한쪽으로 치우쳐진 것 같지만 애초에 300g내외의 소~중형 오나홀인 만큼 그다지 불만은 없습니다. 일단은 가장 안쪽에 있는 자궁의 자극도 어느 정도 느껴지니 강렬한 삽입감 -> 매끈한 삽입감 -> 다시 강렬한 삽입감을 느낄 수 있지만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다고 하기에는 살짝 부족한 감이 느껴졌네요. 내부 구조의 밸런스가 살짝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사정이 가능한 [일본의 명기 미즈카와 스미레]였습니다. 삽입구 부근에 귀두만 집어넣고 잽싸게 움직이는 방법 등 그래도 기분 좋게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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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日本の名器 君島みお) - 에스에스아이재팬(QC239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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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프리미엄의 [좋아하는 남자에게 최면술에 걸려 야한 일을 해버린 수수안경녀]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부드러운 느낌 속에서 느껴지는 상당한 자극이라는 구조를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예능감과 버라이어티함이 넘치는 브랜드 타마토이즈와 오나홀을 상당히 본격적으로 파고들기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타마프리미엄, AI가 만든 오나홀이라는 컨셉의 타마토이즈 AI 등등 현재 타마토이즈 관련 브랜드는 이렇게 총 3개로 나뉘어있습니다. 다른 예시를 들면 핫파워즈 같은 경우는 COOLP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만든 경우가 있네요. 혹시 오나홀의 시리즈화가 당연하게 된 시기 이후에는 어쩌면 메이커의 분리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최면술에 걸려 야한 일을 해버린 수수안경녀 자 이번에 리뷰할 상품은 오나홀을 파고들기 시작한 분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타마프리미엄의 [좋아하는 남자에게 최면술에 걸려 야한 일을 해버린 수수안경녀]입니다. 수수한 안경녀에게 최면술을 걸어 야한 일을 한다는 상황극을 컨셉으로 잡았네요. 상당히 난잡해 보이는 내부입니다 여성의 부드럽고 섬세한 손딸을 재현한 부드럽고 자극적인 구조! 라고합니다. 오나홀 치고는 상당히 보기 드문 손딸 계열의 자극적인 컨셉이네요. 일단 잘라본 공식 사진부터 봅시다 단면도 사진만 봐서는 살짝 알아보기가 어렵네요. 앞부분에서 중간까지는 상당히 넓은 구조를 하고 있으며 안쪽으로 들어가면 솟아오른 산맥 모양 주름으로 꾸욱 하고 조여주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내부도 외부도 난잡합니다 무게는 약 421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마치 손으로 주물러서 만든 듯한 느낌이 나는 울퉁불퉁한 모양의 오나홀이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뭔가 살짝 미묘한 경도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냥 동그란 구멍이네요 삽입구는 굉장히 심플하게 동그란 구멍입니다. 펼쳐보니 돌기과 주름이 보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오돌토돌하게 솟아오른 돌기가 보이며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주름이 둘러진 듯한 구조입니다. 뒤집어 본 모습입니다 반대쪽도 비슷하지만 살짝 차이점이 보이네요 뒤집어보니 이렇다 할 큰 특징은 없는 주름 계열의 무난한 구조로 되어있는 듯 합니다. 컨셉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 솔직히 [좋아하는 남자에게 최면술에 걸려 야한 일을 해버린 수수안경녀]의 삽입감을 말하자면 손딸이라는 느낌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오나홀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저희들이 가진 GOD HAND로 120%의 손딸을 맛볼 수 있어서 굳이 오나홀로 손딸을 재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혀 손딸이라는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 삽입감입니다. 그래도 굉장히 좋은 오나홀입니다! 손딸이라는 컨셉을 제쳐두고 [좋아하는 남자에게 최면술에 걸려 야한 일을 해버린 수수안경녀]의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1. 까끌까끌한 가로 주름과 유기적인 주름 2. 오돌토돌한 돌기 3. 꾸욱꾸욱 조여주는 안쪽의 구조 이 요소들을 밸런스 좋게 즐길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자극적인 오나홀로 봐도 충분히 실용성이 가득한 오나홀이네요. 전체적인 밸런스가 너무 좋아요!! 삽입구 부근의 돌기는 길게 움직였을 때 상당히 강하게 걸리는 듯한 자극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있는 돌기는 굉장히 난잡하고 불규칙적이라 삽입하는 방향에 따라 기분 좋아지는 부위가 달라져서 나한테 가장 잘 기분 좋은 방향을 찾는 즐거움까지 즐길 수 있는 삽입감이었네요. 안쪽의 산맥 모양 주름도 두 방향에서 꾸욱 조여주는 듯한 조임을 맛보여 주고 까끌까끌하고 안정감 있는 자극을 맛보여 줬습니다. 전체적인 구조는 불규칙적으로 까끌까끌 꺼슬꺼슬 오돌토돌 비벼주는 듯한 거친 삽입감이 느껴졌지만, 세심하게 하나하나 살펴보면 구조 하나하나를 잘 느낄 수 있도록 깊은 고민을 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네요. 덕분에 의외로 섬세한 오나홀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특징을 하나만 살린 오나홀의 처럼 “이 부분이 정말 기분 좋았다” 같은 게 아니라 상당히 거칠게 느껴지는 다양한 자극을 즐길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상당히 자극적인 밸런스의 오나홀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호불호 갈리지 않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좋아하는 남자에게 최면술에 걸려 야한 일을 해버린 수수안경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전체적으로 잘 맞춰진 밸런스가 하나의 개성이 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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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좋아하는 남자에게 최면술에 걸려 야한 일을 해버린 수수안경녀(好きな男子に催眠術をかけてエッチしちゃう地味眼鏡女子●生) - 타마토이즈(TMPR-043)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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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AIが作った僕のカノジョは極上名器) - 타마토이즈(TMPR-042)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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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핫파워즈의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의 후속작이네요. 2022년에 핫파워즈에서 한참 새롭게 들어온 오나홀 장인이 계속 눈에 띕니다. 지금까지 오나홀 업계를 이끌어 오신 노련한 오나홀 장인들이 열심히 만든 오나홀이 아니라, 지금까지 만든 오나홀과는 한층 다른 오나홀이 조금씩 보이고 있네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차근차근 오나홀 장인들의 세대교체가 이루어 지고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런 젊은 오나홀 장인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게 된 타이밍은 핫파워즈에서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를 발매하고 나서부터인데, 내부 사정을 대부분 공식 사이트에 게재하는 핫파워즈답게 애초부터 “새로운 오나홀 장인 분이 만들어 주셨습니다!”라고 명확하게 말씀해주셨죠. 오나홀 자체는 솔직히 핫파워즈 답지 않고 살짝 색다른 느낌이 들었지만 이번에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에서 각성한 듯이 새로운 오나홀을 발매헀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리뷰가 기대되네요.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의 패키지는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처럼 건방진 여자를 저희의 참교육 봉으로 참교육 시켜준다는 컨셉입니다. 일본의 와카라세(わからせ)라는 컨셉에서 착안한 오나홀이네요. 이런 컨셉은 제쳐두고 우선은 내부를 봅시다. 정말 신기한 내부구조입니다 이 구조는 대체 뭘까요. 내부 구조는 물론 사진으로 봐도 어떤 모양인지 어느 정도 알 것 같지만 오나홀의 내부 구조로서는 대체 어떤 느낌일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핫파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찾아본 결과 파리지옥 같은 모양의 주름이 겹친 구조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구조이든지 오나홀로서 좋은 구조인가는 제쳐두고, 삽입했을 때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전혀 예상이 가지를 않는 새로운 구조입니다. 이런 참신한 내부 구조를 젊은 오나홀 장인이 만들다니 오나홀 업계의 미래가 참 밝네요. 다만 지금 막 생각해보니 최대한 닮은 구조의 예시를 들자면 [악마쾌락 카오스 턴]의 내부구조가 그나마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익숙한 핫파워즈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292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새하얀 소재에 구조는 매번 봐서 비슷해진 핫파워즈 특유의 주름진 원통모양이네요.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이 흰색이라 잘 보이지 않지만 구멍이 상당히 작습니다 삽입구는 상당히 작은 모양입니다. 이렇게 벌려보기만 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좌우에서 두꺼운 주름이 밀착한 뒤 겹치는 덕분에 내부의 소재가 동시에 달라붙을 것 같습니다. 삽입구를 살짝 별려보기는 것도 상당히 공을 들일 필요가 있네요. 뒤집어봤습니다 뒤집어도 굉장히 심플해 보이는 모양의 주름이 교대로 늘어선 구조입니다. 이 구조와 비슷한 구조가 뒤편에도 똑같이 배치되어 있으며, 간격이 정말 딱 맞게 만들어져 있네요. 파리지옥이라기보다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구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오오~! 이 삽입감은!!!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은 단면도를 보거나 입구를 벌려보는 걸로는 전혀 삽입감이 상상이 가지 않는 기묘한 내부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리 톱니바퀴 같은 구조를 하고 있어도 그 안에 성기를 집어넣으면 알아서 서로서로가 떨어지니 최종적인 삽입감은 위아래에서 연속된 두꺼운 주름이 자극하는 오돌토돌한 입체감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단면도를 봐서는 살짝 더 복잡기괴하고 설명하기 힘든 혼잡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게 아닐까 싶지만 실제로는 규칙적이고 설명하기 쉬운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우선 한번 잘라서 펼쳐봤습니다 뒤집어 봤을 때는 심플한 모양이지만 이렇게 잘라보니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잘 모를 것 같네요. 완전히 잘라본 모양입니다 이게 완전히 자른 단면도입니다. 이러면 삽입감이 전혀 상상이 안 가네요. 특이한 모양이지만 자극은 대중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의 안쪽으로 쭈우욱 밀어 넣을 때 분명 각각의 내부구조가 벌려지지만, 삽입감 자체는 대략 이런 모양의 내부구조가 비벼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좌우에서 두꺼운 주름이 일정한 리듬에 맞춰 연속으로 성기의 위아래를 자극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엄청난 입체감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탱글탱글하고 두꺼운 주름의 입체감은 리드미컬하면서 오돌토돌한 느낌이 마치 덜컹거리는 열차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두꺼운 주름이 겹친 구조가 독특한 리듬이나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네요. 단조롭게 두꺼운 주름이 위아래에서 비벼주는 구조가 아니라 두장의 두꺼운 주름이 교대로 걸리는 듯한 색다른 자극을 자아내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이외에도 세밀한 주름도 있어서 까끌까끌한 주름의 자극도 잘 느껴지니, 입체감이 강한 삽입감이 느껴지면서도 상당히 안정된 주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었네요. 척 봐서는 복잡해 보이는 색다른 오나홀과는 다르게 상당히 익숙한 느낌의 대중적인 자극 같은 오나홀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오돌토돌한 입체감이 강한 두꺼운 주름이나 돌기의 악센트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분명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은 호불호를 가리지 않는 오나홀이면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적당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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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わからせ鬼退治2 白ギャルの応援ダンスに屈しないが!?) - 핫파워즈(457136081295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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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악마쾌락 카오스 턴(悪魔快楽 カオスターン) - 라이드재팬(ACT-P)(456230951254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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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AI가 만든 오나홀이네요. AI(인공지능) 기술 자체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2016년에 나온 인공지능 바둑이나 2022년에 등장한 챗GPT, 아니면 그림을 만들어 주는 AI까지 등장했죠. 덕분에 AI가 뭔지 잘 모르는 저 같은 경우에도 AI의 위엄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세상이 바뀌어가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실제로 저도 시중에 풀린 AI를 사용해서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몇 번 건드려 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유행이라면 절대로 지나치지 못하는 타마토이즈에서 AI를 통해 제작한 오나홀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을 만들었네요. 아마 이 정도면 세계 최초의 오나홀이 아닐까 싶습니다.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 우선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에 뭔지 설명하기 전에 AI가 주목받는 시대에 딱 맞춰서 발매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성공적인 컨셉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상업적 성공을 위해서는 속도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AI가 고안한 오나홀 등장! “AI에게 몇달 동안 다양한 오나홀을 학습시켜서 만든 이상적인 오나홀 제1탄” 진짜로 AI에게 학습시킨 건지는 제쳐두고 “AI를 학습시켜 오나홀을 만들자”는 기획을 착실하게 한다면 아무리 늦게 시작해도 2022년 말 즈음에 만들어지기 시작했을 텐데 일본에서 발매한 시기를 보면 정말 빠른 타이밍이구나 싶습니다. 오나홀의 다양한 내부구조를 완벽하게 재현했네요 AI 지식에 대해서 별로 없어서 AI, 딥러닝, 기계학습 등의 차이를 마땅히 설명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이 오나홀이 어떤 방법으로 AI에게 학습시켜 출력 시킨건지 예측도 설명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쾌감의 오나홀 구조”라고 적당히 입력해도 AI가 그걸 만들어 낼 수준까지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1. 오나홀이 어떤 형태인지 학습한다 2. 주름, 돌기 등 유기적 등의 다양한 단어를 오나홀에 맞게 새롭게 학습한다 대략 이런 단계를 거쳐서 내부 구조가 만들어진다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갈 만한 구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당히 신기한 모양입니다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의 무게는 약 582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적당히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상당히 본격적이네요. 정말 타마토이즈가 정말로 2탄 3탄 거듭해서 AI 오나홀 시리즈를 만들려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건 그거대로 언젠가 AI가 만든 100점 만점짜리 오나홀을 기념하는 날이 오길 꿈꿀 수 있으니 재미있네요. 말랑말랑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심플한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심플하게 동그란 구멍에 위아래로 작게 홈이 나 있네요. 의외로 매끈해보이는 모양입니다 내부에는 유기적인 모양의 구조부터 작은 돌기가 보입니다. 뒤집어본 모양입니다 반대편이지만 딱히 차이점이 안 보이네요 우선 비대칭구조에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주름이 놓인 구조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비슷한 구조를 전체적으로 조금씩 퍼뜨린 듯한 느낌입니다. 오오~! 오나홀의 입체감이 잘 느껴집니다! 뭐랄까 자바라처럼 다이나믹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상당히 커다란 가로주름 구조가 오돌토돌하게 자극하는데 이게 상당히 강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이런 자극과 비슷하지만 살짝 달라요! 대체로 자바라 주름이라고 하면 이런 느낌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돌토돌하고 강력하면서도 심플한 삽입감은 살짝 다릅니다.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 경우는 주름 하나하나의 크기가 각각 다르고 각도에 따라서 자극이 달리지는 듯한 복잡함이 가미된 삽입감이에요. 평범한 자바라 주름의 오나홀보다 조금 더 입체적이고 깊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잘라보겠습니다 이 커다랗고 유기적은 주름은 자바라 같은 다이나믹한 삽입감에 비해서 상당한 개성이 느껴집니다. 너무 좋다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매끈한 기본 구조는 반들반들하면서 오돌토돌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무기질적인 느낌의 심플한 삽입감이 느낌이 드는데요. 어떤 의미로 AI가 만들은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컨셉적으로 잘 맞는 것 같네요. 다만 사정감을 차오르게 하는 세세한 부분이 살짝 부족해 보인다는 아쉬운 점도 약간은 느껴집니다.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 안쪽에 자궁이 있는 것도 자르고 나서 간신히 알았네요. 앞부분과 중간 부분에 자바라 모양 주름이 대부분의 삽입감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만큼 커다란 주름이 탱글탱글한 탄력으로 튕겨내긴 해도 자극 자체는 평범한 편인데, 이 정도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입체감 넘치는 자극을 느끼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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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AIが作った僕のカノジョは極上名器) - 타마토이즈(TMPR-042) (NPR)(TH)
    [일본 직수입]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AIが作った僕のカノジョは極上名器) - 타마토이즈(TMPR-042) (NPR)(TH)
    [일본 직수입]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チクニーが大好き過ぎてエッチしながらチクニー絶頂する美少女と性交) - 타마토이즈(TMPR-041) (NPR)(TH)
    [일본 직수입] 유두 애무가 너무 너무 좋아서 야한 일하면서 유두 애무 절정하는 미소녀와 성교(チクニーが大好き過ぎてエッチしながらチクニー絶頂する美少女と性交) - 타마토이즈(TMPR-041) (NPR)(TH)
  • 오늘은 COOLP의 [수인 메이드의 목 안 조교 이라마치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이세계의 생물이라는 컨셉의 펠라홀이네요. 인외(사람이 아닌 존재)라는 컨셉의 오나홀은 의외로 많습니다. 진짜 동물이든, 아니면 판타지에서나 나오는 상상속의 종족이든 정말 다양한 컨셉의 오나홀이 발매되었죠. 하지만 그에 반해 펠라홀이라는 오나홀에서는 이빨이나 혀, 코나 입 등의 모양을 만들고 인간적인 펠라치오의 느낌을 재현하는 상품이 비교적 많았습니다. 요즘에 들어서야 간신히 인외 컨셉의 펠라홀이 점점 퍼지는 추세가 오고 있기는 하네요. 어느정도 텀을 두고 그럴 듯한 상품을 발매하는 것 같습니다. 수인 메이드의 목 안 조교 이라마치오 인외 페라홀이라면 COOLP는 [수인 메이드의 목 안 조교 이라마치오] 이외에도 [음탕마녀의 착정완구]라는 마녀 컨셉의 펠라홀을 발매한 적이 있죠. 하지만 이번에는 살짝 다릅니다. 수인(獸人) 메이드의 이라마치오(여성의 머리를 잡고 남성이 허리를 흔드는 구강성교)라는 컨셉으로 인외 펠라홀에 도전했네요. 진공과 이라마치오 보시는 것처럼 외형은 기존 펠라홀처럼 코나 입을 재현한 게 아니고, 내부구조도 펠라홀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펠라홀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런 그물망 같은 주름 구조로 되어있습니다만, 컨셉은 틀림없이 펠라홀이네요. 심플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521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어디 한 부분이 움푹 들어가거나 울퉁불퉁한 느낌 없이 그냥 딱 심플한 원통 모양이네요. 똑같이 펠라홀이라는 컨셉의 [음탕마녀의 착정완구]와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상당히 탱탱합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삽입구는 입술처럼 보이네요 상당히 특이해 보이는 모양이지만 일단은 COOLP도 나름대로 입술 같은 모양을 의식하기는 한 듯한 모양입니다. 커다란 주름이 인상적입니다 삽입구부터 벌써 높은 주름이 보이네요. 내부는 생각보다 심플한 모양이네요 뒤집어보니 심플하게 만들어진 내부구조가 보입니다. 베이스는 가로 주름에 전체적으로 그물망 같은 모양의 높은 주름이 붙은 구조네요. 이게 정말 펠라같은 삽입감을 연출해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주름이 많은 구조지만 COOLP가 펠라홀이라 말했으니 믿고 삽입해 보겠습니다. 심플한 구조에 반해 복잡한 삽입감입니다! “즐겁다”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이 외에 뭔가 잔뜩 말하고 싶은데 마땅히 표현할 만한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잘라보겠습니다 [수인 메이드의 목 안 조교 이라마치오]의 최대 특징은 우선 두꺼운 그물망 모양의 주름인데 이게 탱글탱글한 탄력이 상당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언뜻 보면 굉장히 심플한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은 구조지만 그물망 모양의 주름이 예측 불가능하고 복잡하면서 입체적인 삽입감을 자아내는 느낌이네요.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안쪽에서 목에 삽입하는 듯한 진공감이나 조임 등 펠라나 이라마치오 같은 느낌은 느껴집니다. 높은 주름과 진공, 미끌거리는 입체적인 구조가 맞물려서 사람이 아닌 존재에게 펠라를 받는 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다만 기존에 느끼는 펠라의 느낌과는 살짝다르고 그렇다고 완전히 색다른 느낌도 아닌지라 살짝 위화감이나 느껴지니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높은 주름이 자아내는 입체적인 삽입감 또한 나름대로 재미를 더해주고 있기는 합니다. 전체적으로 담백한 삽입감에 더해 주름이 탱글탱글 튕겨주는 듯한 다이나믹한 자극이 상당한 쾌감과 자극을 맛보여줬어요. [수인 메이드의 목 안 조교 이라마치오]는 오랜 시간 느긋하게 즐기기 보다는 빠르게 사정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된 고자극 오나홀이라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기분 좋은 쾌감도 그렇고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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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수인 메이드의 목 안 조교 이라마치오(獣人メイドの喉奥調教 イラマチオ) - 쿨프로덕트(COLP-008) (TIS)
    [일본 직수입] 수인 메이드의 목 안 조교 이라마치오(獣人メイドの喉奥調教 イラマチオ) - 쿨프로덕트(COLP-008) (TIS)
    [일본 직수입] 음탕마녀의 착정완구(淫蕩魔女の搾精玩具) - 쿨프로덕트(COLP-005) (TIS)
    [일본 직수입] 음탕마녀의 착정완구(淫蕩魔女の搾精玩具) - 쿨프로덕트(COLP-005) (TIS)
  • 오늘은 와일드원의 [신 펠라 시리즈]03. 츠지 호노카(그린) - OH-3035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츠지 호노카 씨의 전동 펠라홀이네요.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와 비슷한 오나홀이며 NPG가 아니라 와일드원에서 발매된 [신 펠라 시리즈]입니다. 대략적인 구조는 펠라홀에 봉 같은 모양의 로터를 삽입하고 하단부에서 로타가 빙글빙글 돌아가서 혀가 회전한다고 하는 굉장히 심플한 구조죠.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이런 오나홀은 대략 10년도 더 이전부터 만들어졌을 정도로 역사가 긴 오나홀이어서, 이런 우스운 움직임의 오나홀이라도 납득이 가는 부분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NPG도 어느정도 새로운 시리즈를 발매하는 것도 납득이 가는 판매전략이지만 갑작스레 다른 브랜드까지 이런 펠라홀을 발매하는 건 살짝 옛날 추억에 의지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신 펠라 시리즈 게다가 이전에 발매했던 [신 펠라 시리즈] 01. 키미지마 미오(블랙) - OH-3007 뿐만 아니라 ,02. 시노다 유우(핑크) - OH-3034, 03. 츠지 호노카(그린) - OH-3035를 한꺼번에 발매했는데, 이 펠라홀의 기술이 대략 10여년 전에 발매되었단 부분을 생각해보면 2020년에 걸맞은 최신 기술을 사용한 전동 펠라홀을 만들어줬으면 할 따름입니다. 신 펠라 시리즈 03. 츠지 호노카(그린) - OH-3035 서론은 이쯤하고 슬슬 본 리뷰로 들어가곘습니다. 오늘 리뷰할 [신 펠라 시리즈] 03. 츠지 호노카(그린) - OH-3035입니다. 와일드원이 보이는 초절극한기술! 모터가 이어진 부분이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자극하는 형식이네요. 초기에 로터를 사용하고 다이얼로 스피드를 조절하는 저번과 비슷합니다. 경이적인 재현율! 3D 스캔을 통해 여배우의 얼굴이나 혀를 한없이 진짜에 가깝게 재현하겠다는 노력이 엿보이는 게 와일드원 답네요. 이 전동 오나홀을 시리즈화 하는 것에도 큰 의미를 느끼는 듯 합니다. 신의 혀를 가진 여배우의 긴 혀를 완전 재현! 개인적으로 [신 펠라 시리즈] 03. 츠지 호노카(그린) - OH-3035에서 신경 쓰이는 점은 긴 혀입니다. 사용감을 논하기 전에 긴 혀(뱀혀)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저로써는 이런 여배우 분을 만나기만 해도 엄청 고맙네요. 묵직하네요 무게는 약 555g에 길이는 약17.5cm입니다. 툭 튀어나온 혀 모양까지 합해서 대략 20cm 정도 되네요. 측면에는 여배우의 사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적당한 소재입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그다지 맡아본 적 없는 신기한 냄새가 나는 소재입니다. 유분기도 적당하네요. 모양은 나쁘지 않습니다 패키지에 있는 츠지 호노카 씨의 얼굴과 비교해 보면 분명히 특징 등을 갖춘 모양으로 만들 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얼굴이 반쪽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배우 분의 얼굴과 얼마나 닮았는지 그렇게 와닿지 않네요. 혀가 쭉쭉 늘어나네요 상당히 길게 늘어나는 혀가 특이한 모양이지만, [신 펠라 시리즈] 03. 츠지 호노카(그린) - OH-3035의 혀가 이 정도로 길게 늘어난다면 여유롭게 사실적인 삽입감을 맛 보여 주겠네요. 혀의 소재도 상당히 부드럽게 만들어졌네요. 뒤집어보니 괴물처럼 생겼네요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 즈음에 로터가 들어있으며, 탱글탱글 펄럭펄럭한 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입안은 복잡하고 넓습니다 내부는 입 안 같은 복잡한 느낌으로 재현했네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자극이 컨셉인 듯 합니다 이빨은 다른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나홀 소재치고는 단단한 편이지만 플라스틱만큼 단단한 게 아니라서 손가락으로 만지면 구부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레로레로레로레로 체리라도 하나 물려주고 싶네요 죠○의 기묘한 모험이 떠오를 만큼 강렬한 혀 놀림을 보여주고 있네요. 렐로렐로 하는 소리와 함께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혀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삽입해봅시다 [신 펠라 시리즈] 03. 츠지 호노카(그린) - OH-3035를 안쪽으로 넣고나니 살짝 부드러우면서 꺼슬꺼슬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혀가 움직인다”는 느낌과는 살짝 다른 것 같습니다. 이대로 내비둬도 충분합니다 우선 진동하는 로터가 있어서 삽입하기만 한다면 안쪽에 있는 로터에서 오는 진동이 느껴지는데, 혀의 움직임과 진동 모두 사정에 이르기까지에는 살짝 자극이 부족한 것 같네요. 평범한 오나홀처럼 움직이려해도 구멍의 길이가 다른 오나홀에 비해서 짧기 때문에(로타가 오나홀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움직이는 게 살짝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혀가 좀더 넓은 반경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입안 내부가 살짝 헐렁한 부분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그래도 이 부분은 손으로 그냥 꾸욱 잡아주기만 하면 문제가 없으니 상관 없네요. 핥아주는 모양이 정말 에로하네요! 물론 [신 펠라 시리즈] 03. 츠지 호노카(그린) - OH-3035는 아쉬운 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렐로렐로 하면서 움직이는 역동적인 혀의 움직임이 귀두나 성기를 핥아주고 있네요. 혀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성기 전체를 경쾌하고 부드럽게 핥아주는데 귀두처럼 민감한 부위를 직접 자극해도 부드럽게 자극당할 만큼 고운 소재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특히 시각적으로 훌륭한 [신 펠라 시리즈] 03. 츠지 호노카(그린) - OH-3035였습니다. 너무 부드러운 자극이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어느정도 선명하게 핥아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적인 펠라라기 보다는 부드럽고 가벼운 무언가가 핥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실용성이 살짝 부족하기는 하지만 분위기 있는 펠라를 맛보면서 조금씩 발기하고 싶다면 절대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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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펠라 시리즈(神フェラ) - 에스에스아이재팬(OH-300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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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新 電動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橋本ありな) - 니포리 기프트(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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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로린코 창세기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 03. 건방진 하드(레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로린코 창세기의 소프트 버전과 하드 버전의 리뷰네요. 로린코 창세기는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 02. 천연 내츄럴(화이트), [로린코 창세기] 03. 건방진 하드(레드)로 총 3가지가 발매되었는데 ,02. 천연 내츄럴(화이트)는 상당히 사용에 난이도가 높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남은 두 가지 오나홀은 색다른 기대를 품고 오늘도 나머지 오나홀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 로린코 창세기 03. 건방진 하드(레드) 대체로 같은 오나홀에서 소재만 다르다면 일러스트의 색깔만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로린코 창세기는 다른 소재에 맞춰서 그럴듯한 느낌의 일러스트를 새롭게 그려 넣었습니다. 01. 온화한 소프트(블루)의 내부 03. 건방진 하드(레드)의 내부 내부구조는 시리즈 모두 똑같은 모양을 사용했으며, 가로 주름을 베이스로 커다란 세로 주름을 하나 배치한 구조네요. 위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 로린코 창세기 아래 03. 건방진 하드(레드) 무게는 대체로 260g 내외에 전체 길이는 약 13cm입니다. 반 토르소 형태의 모양은 로린코 창세기 시리즈 모두 똑같지만 각각 패키지나 소재의 이미지 등에 맞춰 색깔이 다른 소재를 사용한 듯하네요. 쭉 쭉 늘어납니다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냄새가 살짝 느껴지고 유분기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경도가 상당해서 잘 늘어나지는 않네요 하드 버전은 상당한 경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단단함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단단하네요. 냄새가 살짝 느껴지기는 하지만 역시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유분기가 잘 잡혀있네요.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 로린코 창세기 03. 건방진 하드(레드) 대음순이 꽃망울 처럼 음순을 뒤덮은 듯한 모양입니다.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 로린코 창세기 03. 건방진 하드(레드) 예전 매직아이즈의 컨셉은 전체적인 모양과 삽입구의 쿠파 모양이 매직아이즈가 가장 많이 내세우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는 모두 비슷한 구조입니다 반대편도 똑같아요 내부 구조는 모두 같은 모양으로 만들었지만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에 사용된 내부 소재는 외부보다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이쪽도 색깔 빼고 비슷하네요 여전히 무난해 보이는 구조입니다 [로린코 창세기] 03. 건방진 하드(레드)도 이중구조를사용해서 내부는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와 차이가 없지만 소프트 버전이 내부 소재는 살짝 더 단단한 것 같네요.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딱히 다른 걸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오나홀다운 내부구조나 소재의 느낌, 자극 등이 잘 느껴지는 기분 좋은 사용감이 느껴졌네요.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소재 자체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지만 내부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이나, 세로 주름이 포피소대를 꾹꾹 압박하는 자극이 상당히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네요.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자극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소형 오나홀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가장 안쪽까지 삽입하고 나면 안쪽에 있는 좁은 구멍이 꾸욱꾸욱 자연스럽게 귀두를 압박하는 듯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삽입구 부근의 처녀막 같은 부위를 사용하면 걸리는 듯한 처녀막의 자극이 느껴지는 등 소형홀이면서도 자극의 정보량이 상당한 삽입감이었네요. 다만 [로린코 창세기] 01. 온화한 소프트(블루)는 어디까지나 부드러운 소재의 소형 오나홀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두께감이나 압박은 부족한 등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그래도 소형의 토르소 오나홀이라는 조건에서 제대로 된 모양과, 내부구조, 실용적인 쾌감 등을 따지면 충분히 좋은 오나홀이네요. 소형이라는 조건 내에서 오나홀을 추천한다면 꼭 추천할 수 있는 오나홀 중 하나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사용하는 데 난이도가 있네요 [로린코 창세기] 03. 건방진 하드(레드)는 02. 천연 내츄럴(화이트)과 다른 의미로 사용하는데 난이도가 높네요. 02. 천연 내츄럴(화이트)는 중간에 중심축이 살짝 뒤틀리는 듯한 느낌 덕분에 사용이 어렵다고 느꼈는데 03. 건방진 하드(레드)는 마치 성기를 집어넣으면 튕겨낼 만큼 강한 자극으로 꾸욱꾸욱 좁은 구멍의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오나홀 자체의 삽입감을 말하자면 하드한 만큼 제 섬세한 성기가 못 버틸 만큼 강렬했네요. 언제나 풀발기 상태를 유지해야할 만큼 상렬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잘라본 단면도 입니다 내부 구조는 시리즈 모두 똑같기 때문에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은 물론 오나홀 내부에도 존재하지만, 이전에 거론한대로 반발력이 너무 강력해서 한번 삽입하면 살짝 터치하는 듯한 감각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내부구조를 즐기기 보다는 오나홀과 서로 밀고 당기는 씨름을 즐길 수 있었네요. 로케트처럼 튀어나가는 오나홀! 상당히 극단적인 로켓 타입(삽입하면 자연스럽게 성기를 뱉어내면서 날아가는 오나홀) 같은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아담하면서 좁은 음부가 강하게 튕겨내는 듯한 삽입감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하게 추천할 수 있는 [로린코 창세기] 03. 건방진 하드(레드)였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기는 하지만 절대 나쁜 오나홀은 아니에요. 사용감, 쾌감 모두 괜찮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01. 온화한 소프트) 60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03. 건방진 하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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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로린코 창세기(ろりんこ創世記) - 매직아이즈(457132424341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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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極上すじまんくぱぁ りな) - 매직아이즈(4571324244136)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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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로린코 창세기] 02. 천연 내츄럴(화이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의 다른 버전 오나홀이네요. 로린코 창세기 02. 천연 내츄럴(화이트) 매직아이즈의 인기 시리즈인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의 후속작이 되겠지만 이름에는 스지망 쿠파아라는 단어가 들어간 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살짝 다른 버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총 3가지 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2가지 오나홀이 더 있습니다. 아무래도 하루안에 모든 오나홀을 리뷰할 수는 없으니 01. 온화한 소프트(블루),03. 건방진 하드(레드)도 차후에 따로 리뷰하겠습니다. 260g이라면 상당히 아담한 크기네요 내부구조는 시리즈 모두 같은 구조로 만들어져 있으며, 공식 단면도를 보기만해도 돌기 같은 느낌이 확 드네요. 나중에 내부를 뒤집어 보든 아니면 갈라보든 확인해야겠습니다. 토르소 모양과 오나홀 모양 그 사이에 있는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66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아담하게 가슴이 붙어있으며 미묘하게 보디 라인이 재현되어있네요. 소형사이즈 오나홀이면서도 토르소 모양에 가깝습니다. 아마 로린코 창세기의 진짜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허리 양 옆이 살짝 들어간 듯한 모양은 아니고 비교적 통짜 모양에 가깝습니다. 아무래도 실용성을 중시해서 그런 것 같네요. 딱 적당한 소재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가 살짝 느껴집니다. 유분기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소재네요. 부드럽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그런 소재입니다 [로린코 창세기] 02. 천연 내츄럴(화이트)의 경도는 딱 적당한 정도네요. 일본에서는 스탠다드라고 부르던데 정말 standard라는 단어에 걸맞은 정도 같습니다. 오동통하게 부풀어오른 모양이 특이합니다 대음순이 부풀어오른 모양의 삽입구네요. 역시 원조 쿠파아 모양은 다르네요 이게 바로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쿠파아 모양입니다. 아주 잘 재현되어있네요. 거대한 주름이 마치 오징어다리 같습니다 반대편은 무난한 가로 주름이네요 내부는 가로 주름을 베이스로 이중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한 곳에만 세로 주름이 크게 산맥처럼 이어진 심플한 구조네요. 기분 좋지만 사용하는데 난이도가 조금 있네요 상당히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로린코 창세기] 02. 천연 내츄럴(화이트)는 소형 오나홀치고는 잡고 흔들기가 살짝 어렵습니다. 길이가 대략 13cm정도 되어서 소형 오나홀치고는 그렇게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두께감을 중시해서 내부의 길이가 그리 긴 것 같지 않습니다. 직접 잘라보겠습니다 삽입감이 살짝 축이 틀어진 듯한 삽입감이 느껴져서 한번 갈라봤습니다. (구조를 더욱 편하게 알아보기 위하여 중간에 거대한 세로 주름을 제거했습니다) 삽입구 부근에서부터 살짝 오른쪽으로 구멍이 치우처진 듯한 느낌이 느껴졌었는데, 그 상태로 쭉 이어지니 두께감이 살짝 치우처진 삽입감이 느껴졌었군요. 이렇게 잘라보니 그렇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은데 말이죠 막상 잘라보니 두께감 자체는 살짝 차이가 느껴질지언정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내부 구멍의 길이가 너무 짧았서 갈 곳 없는 성기를 옆으로 밀어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길이가 대략 13cm정도 되는데 내부 구조의 길이는 쿠파아 모양부터 쟀을 시 대략 8cm정도였습니다. 이제보니 구멍의 길이가 꽤 짧았군요 [로린코 창세기] 02. 천연 내츄럴(화이트)의 내부는 상당히 좁은 삽입감이 느껴지며, 세로로 된 산맥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나 가로 주름의 자극 등이 자극까지 고려하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담하면서 꽉 조이는 삽입감을 느끼고 싶다! 라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 다만 움직이기 어려운 사용감은 살짝 고려해주세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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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로린코 창세기(ろりんこ創世記) - 매직아이즈(457132424341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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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코코로(すじまん くぱぁ! ココロ ) - 매직아이즈(4571324240817) (TH)
  • 오늘은 에이원의 [뱀혀 펠라 사에키 유미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뱀 혀라는 컨셉의 펠라홀이네요. 자주자주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긴 혀, 뱀 혀 컨셉의 펠라홀입니다 뱀혀 펠라 사에키 유미카 [뱀혀 펠라 사에키 유미카] 전에는 구슬 핥는 갸루라는 펠라홀이 발매되었었죠. 긴 혀라는 컨셉을 가진 것 치고는 혀의 길이가 살짝 아쉬웠지만 이번 상품은 사진부터 상당히 긴 혀를 자랑하고 있네요. 사에키 유미카의 뱀 혀 오나홀의 모델이 되어주신 분은 사에키 유미카라는 AV배우분입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AV 배우의 혀를 측정하는 사진이나 “본인에 의한 완전 검수”라는 문구를 집어넣는 걸 보면 충실한 재현 또한 컨셉인 것 같습니다. 혀가 길~게 나와있네요 무게는 약 375g에 길이는 본체 부분이 대략 15cm고 혀의 길이까지 포함하면 약 17cm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일단 척보기에도 혀의 색이 엄청 짙네요. 가능하다면 펠라홀처럼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한 오나홀이라면 소재의 색을 조금만 더 옅게 하는 편이 조금 더 사실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적당합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유분기도 적당하네요. 혀는 없고 입술과 입만 있습니다 펠라홀에서는 코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뱀혀 펠라 사에키 유미카]는 입만 재현되어있는 모양이네요. 코를 만들어버리면 쓸떼없이 공간을 차지해버려서 입만 펠라홀의 사이즈로 만든 듯 합니다. 지독하고 품격없는 극상 펠라! 사에키 유미카의 뱀혀를 충실하게 재현!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실제로 여배우의 혀를 오나홀로 만들었는지 비교해 봐도 정말로 사실일까 의문이 느껴질 만큼 모양에 현실감이 부족한 것 같네요. 벌써부터 탱글탱글한 혀가 신경쓰이네요 길게 늘어선 혀는 상당히 두껍게 만들어져서 외부의 소재보다 더욱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자 혀 내밀어보세요~ 오나홀 안쪽을 보니 마치 입 안에서 혀가 돋아난 것 같습니다. 내부 구조는 무난합니다 반대쪽도 무난해요 내부는 비대칭 모양이지만 전체적으로 가로 주름 구조로 통일되어있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이 펠라홀의 혀를 재보니 대략 8cm정도 되었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혀를 어디서부터 재야 7.2cm정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수치를 재보니 평균보다 살짝 긴사이즈의 혀 였습니다. 이게 긴 혀 펠라홀의 장점이죠 젤을 혀 위에 뿌려서 사용하는 건 [뱀혀 펠라 사에키 유미카] 같은 긴 펠라홀 특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오오…! 이 느낌은!! [뱀혀 펠라 사에키 유미카]의 삽입감은 진짜 펠라처럼 능동적인 혀가 복잡하고 강하게 움직이는 자극이 아닙니다. 뱀의 혀 같은 긴 혀가 있다고 해도 사실적인 펠라의 움직임과는 큰 차이가 있어요. 우선 삽입감은 두껍고 긴 혀가 포피소대를 사정없이 비벼주는 느낌입니다. 혀의 존재감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뱀혀 펠라 사에키 유미카]를 움직이고 있으면 할짝할짝하면서 고환 주변을 혀가 감싸는 게 평범한 오나홀과는 색다른 느낌이네요. 혀의 존재감이 정말 기분 좋습니다. 그 포피소대에 닿는 두꺼운 혀나 고환을 핥아주는 자극 등 [뱀혀 펠라 사에키 유미카]의 본체가 그렇게 기분 좋다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혀가 돋보이기 위한 장치 비슷한 역할로 기능하고 있었네요. 어쩌면 신 펠라 시리즈처럼 오나홀이 직접 움직인다고해도 사실적인 펠라의 느낌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느껴지니 사실적인 펠라의 느낌을 맛보려면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꼭 써보세요! 혀가 돋아난 부분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좁은 구멍 같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만 이건 다소 목 안쪽 같은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성기에 오는 자극은 내부구조를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심플한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라서 오나홀 특유의 안정된 자극이 목 같은 느낌을 살짝 덜어내는 것 같았네요. 안쪽에는 자궁처럼 뻐끔하면서 귀두를 감싸주는 구멍이 있는 등 오나홀 같은 요소를 내부 끝까지 가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뱀혀 펠라 사에키 유미카]는 뱀 혀라는 요소만 놓고 봤을 때는 나쁘지 않지만 살짝 아쉬운 면을 말하자면 무난한 펠라 오나홀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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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뱀혀 펠라 사에키 유미카(蛇舌フェラ 佐伯由美香) - 에이원 (OH-3054)(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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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펠라 시리즈(神フェラ) - 에스에스아이재팬(OH-3007) (NPR)
    [일본 직수입] 신 펠라 시리즈(神フェラ) - 에스에스아이재팬(OH-3007) (NPR)
  • 오늘은 COOLP의 [음탕마녀의 착정완구]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COOLP의 3번째 오나홀이네요. 핫파워즈의 새로운 브랜드(자사 공장 제품 이외의 상품)로 2021년부터 모습을 드러낸 오나홀 메이커 COOLP입니다. 아직 그렇게 극찬을 받을만한 상품을 발매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훌륭한 오나홀을 계속해서 발매하고 있죠. 예전에 핫파워즈에서 “나도 모르게 무심코 삽입하고 싶어진다”라는 컨셉을 가진 이세계로 삽입 시리즈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듯한 메이커 같습니다. 아직까지 COOLP의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취미가 같은 친구들끼리 요즘 잘나가는 오나홀 브랜드가 뭐냐고 적당히 COOLP를 예시로 들면 그건 또 뭐냐는 소리와 함께 날선 반응을 듣던 시절도 있었죠. 음탕마녀의 착정완구 이번에 리뷰하는 [음탕마녀의 착정완구]입니다. 전체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어서 통일성이 보이는 검은색 기조로 계속 나아가는 듯하네요. 무난한 오나홀에 목 펠라까지! 컨셉은 펠라치오와 비슷한 듯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펠라치오의 느낌을 재현한 게 아니라 펠라치오의 요소를 삽입한 비현실적 펠라치오 홀이라는 장르로 분류된 오나홀입니다.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이나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처럼 딱 봤을 때처럼 기분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단면도를 봤을 때는 상당히 무한 느낌의 돌기 계열 오나홀처럼 보입니다. 세척하고 뒤집어서 건조할 수 있어요! [음탕마녀의 착정완구]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끝부분에 있는 커다란 돌기가 혀처럼 돋아난 듯한 구조입니다. 많이 본 적 없는 드문 구조입니다만 이런 구조는 상당히 상당히 재미있는 삽입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얼마나 실용적인 밸런스로 만들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네요. 아주 묵직하네요 무게는 약 525g에 길이는 약15cm입니다. 모양은 핫파워즈에서 자주 보이는 원통 모양이 아닌데 아무래도 독자적인 모양인 듯하네요. 길이는 약 15cm로 짧지도 길지도 않은 사이즈지만 무게가 대형 핸드홀만큼 묵직하기 때문에 둘레가 상당히 두껍게 느껴질 법한 오나홀입니다. 경도는 딱 평범한 정도입니다 경도는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일 정도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생긴 삽입구네요 삽입구의 크기는 작고 뭔가 입술 같은 구조로 감싸인 듯한 특이한 모양이네요. 저게 입술이었다니 자궁입구라도 재현한 게 아닐까 싶었지만 펠라치오의 느낌에 걸맞게 사실적인 입술을 재현하려고 했던 거였군요… 무난한 구조에 약간의 특색을 더했네요 내부는 옅은 주름이 사방에 깔려있는 구조로 미세하게 돌기가 보입니다. 이게 뭐죠? 혀? 최심부에는 살짝 길다란 돌기가 보입니다. 다만 이걸로 정말 충분한 자극이 느껴질지 살짝 걱정이 들기도 하네요. 오오..! 까끌까끌한 느낌이 기분 좋습니다! 걱정할 필요 없이 무난하게 기분 좋네요. 유기적인 주름 같은 세밀한 가로 주름이 내부에 잔뜩 늘어서 있는 데다가 상당히 묵직한 무게와 두께감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단순한 가로 주름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살짝 느껴지네요. 예전부터 있던 오나홀과 딱히 크게 다른점이 없고, 큰 참신함도 보이지는 않습니다. 끝 부분의 혀가 돋보이네요 우선 포피소대 방향에는 아주 살짝 오돌토돌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빠르게 삽입감에 반영될 정도는 아니었네요. 안쪽에 돌기 혀 부분의 자극은 다른 자극에 묻혀버려서 여태까지 발매했던 오나홀에 비하면 [음탕마녀의 착정완구]는 특징보다는 무난함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그래도 [음탕마녀의 착정완구]는 두꺼운 두께와 가로 주름의 오나홀로서 까끌까끌한 느낌 등 무난함으로 치면 상당히 높은 실용성을 가진 오나홀이었습니다. 많은 가로주름을 가진 무난한 오나홀을 원하시면 소재 등을 고려해서 이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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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음탕마녀의 착정완구(淫蕩魔女の搾精玩具) - 쿨프로덕트(COLP-005)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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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수인 메이드의 목 안 조교 이라마치오(獣人メイドの喉奥調教 イラマチオ) - 쿨프로덕트(COLP-008)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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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나기사 이쿠노 프로젝트의 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오나홀 아이돌이라는 컨셉의 펠라홀이네요. 트위터에서 팔로워를 1000명 모으면 오나홀을 만든다! 라는 경위로 시작하게 된 오나홀 아이돌 프로젝트 나기사 이쿠노 씨의 오나홀 시리즈입니다. 이미 더럽혀진 저로써는 어떻게 봐도 “오나홀을 좋아하는 초짜 여성이 열심히 오나홀을 만든다는 퓨어한 스토리”라는 말이 와닿지가 않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 사는 누군가의 판매 전략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굳이 파헤치는 것도 따히 이득이 없이 굳이 그런 설정을 밀고 나가겠다면 퓨어한 마음으로 무고한 오나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 [나기사 이쿠노 데뷔! 리얼리티 버진]의 1300g에 이어서 이번에는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의 발매로 나기사 이쿠노 씨의 몸통과 입, 코까지 모였습니다. 이대로 나기사 이쿠노 시리즈를 계속해서 팔, 발 등등.. 천천히 나기사 이쿠노 씨의 몸을 완성하는 시리즈가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그런 컨셉으로 나갈 생각이 없는 건 패키지를 봐도 살짝 감이 오네요. 장인의 고집을 담은 아름다운 얼굴 모양! 모양은 펠라치오 오나홀에서 자주 보이는 입, 코, 이빨 등이 달린 모양이지만, 여기서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만의 특징은 사마귀가 붙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펠라치오 오나홀이 있었지만 사마귀를 직접 만든 오나홀은 이 오나홀이 처음인 것 같아요. 이렇게 사마귀가 있었습니다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의 패키지를 보면 나기사 이쿠노 씨의 얼굴에도 똑같은 위치에 사마귀가 있는데 아마도 이걸 의식해서 사마귀를 붙인 것 같네요. 그냥 사마귀 한두 개 붙인거 가지고 뭔 호들갑이냐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그냥 중국에서 외주 생산 후에 적당한 패키지 컨셉을 붙여서 판매하는 상품이 잔뜩 있습니다. 그래서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처럼 컨셉에 딱 어울리는 모양이 그만큼 제대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전해지는 거죠. 그만큼 호의적인 인상이 남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얼굴이라는 건 틀린 말이 아니네요 무게는 약 545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무게에 비하면 길이가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두께감이 상당해 보이는 크기입니다. 적당히 말랑말랑합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나 유분기도 잘 잡혀있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이렇게 봐도 사마귀가 상당히 눈에 띕니다 코나 입의 모양은 확실히 패키지의 캐릭터와 상당히 닮아있는 느낌입니다. 컨셉대로 사마귀가 2개 붙어있는 게 특징이네요. 튀어나온 게 아니라 들어가 있습니다 대체 어떤 식으로 만든 건가 관찰해 보니 사마귀 부분이 아주 살짝 움푹 들어가 있네요. 금형을 만들 때 사마귀 부분에만 움푹 들어가게 해서 사마귀를 붙이는 것 같습니다. 만지면 금방 지워지네요 대체 이 사마귀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는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비벼봤더니 순식간에 벗겨지네요. 사마귀의 내구성 자체는 아무래도 세척을 몇 번 하면 지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 해보세요 이빨 부품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네요. 커다란 혀가 입을 벌리니 보입니다. 이빨이 상당히 단단해 보이네요 이 이빨이 살짝 신경 쓰이는 점이 요즘 펠라홀의 트렌드는 이빨을 부드러운 소재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은 이빨에 살짝 두껍고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게 아프지 않을지 어떨지 궁금하네요. 혀가 있는 아래 부분입니다 윗부분입니다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오나홀이라는 느낌보다는 실제 입 같은 모양을 중시한 구조입니다. 오오..! 무난하게 기분 좋습니다! 펠라홀의 모양을 한 무난한 오나홀 같은 삽입감이네요. 우선 평범한 오나홀에는 없는 이빨의 단단한 느낌 덕분에 펠라치오의 느낌은 상당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모난 점이 없는 듯 합니다. 살짝 좁은 구멍에 까끌까끌한 주름 속에 성기를 집어넣는 느낌은 충분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특별한 점이 없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직접 갈라봤습니다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에서 가장 걱정되었던 이빨은 처음 삽입했을 때는 자극이 너무 강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존재감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잠시 움직이다보면 자극이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이빨의 느낌이 방해되지 않을 만큼 적당한 느낌으로 단단하게 자극해 줄 만큼 밸런스가 좋았네요. 단면도 사진을 보니 두께감이 상당한게 와닿네요 그리고 목 부분은 상당히 좁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목 안쪽으로 집어넣는 느낌이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딱히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는 두려웠는지 무난한 오나홀 느낌은 잘 느껴지는 반면 펠라의 느낌이나 오나홀 특유의 재미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는 그만큼 큰 결점이 느껴지지 않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상당히 무난한 주름 오나홀의 구조라는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개성이 적은 만큼 단점도 적은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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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루쥬 나기사 이쿠노 펠라 오나홀(Rouge 渚いくのお口オナホ) - (4571515940076)(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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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기사 이쿠노 데뷔! 리얼리티 버진(渚いくのデビュー! リアリティバージン) - 나기사이쿠노프로젝트(OH-304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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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SSI JAPAN(와일드원)의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AV배우 시노다 유우 씨를 모델로 한 오나홀이네요. AV배우의 그곳을 한없이 리얼하게 재현!이라는 컨셉으로 발매된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에 이어서 이번에도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를 리뷰하겠습니다.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 이번에 오나홀의 모델이 되신 분은 시노다 유우라는 AV배우 분이신데 2010년부터 AV배우 역할을 해온 대선배 여배우네요. 3D 스캔을 통한 완전 데이터화! 소개 영상을 보니 3D 스캔을 통해 본인의 그곳을 완벽하게 스캔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의 내부입니다 아무리 사실적으로 재현해도 질의 내부까지 본떠서 재현하는 건 개인적으로 불가능하다 생각하니 내부구조는 적당히 상상해서 만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단면도를 보니까 내부 구조도 오나홀처럼 무기질적인 구조보다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네요. 외부는 무난한 오나홀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337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중형 사이즈 중에서도 살짝 아담한 크기로 분류되는 오나홀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길이가 그리 길지 않으니 두께감이 적당해 보이는 모양이네요. 측면에는 시누다 유우 씨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일 정도니 아마 일본에서 만든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일본 최고봉 에스트러머 소재 사용! 일본 최고봉의 에스트러머(탄성체) 소재라는 광고 문구를 내걸 만큼 소재에 자신이 있는 듯 합니다. 냄새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표면에 고집이 느껴질 정도로 촉감이 느껴지는 등 최고봉이라는 말이 어울릴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좋은 소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네요 아마도 완전 재현되어있다고 하는 시노다 유우 씨의 그곳이 바로 이겁니다. 소음순이 비틀어진 모양이 상당히 사실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네요. 이게 얼마나 세심하게 재현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정말로 재현된 거라면 팬 분들에게 있어서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는 반드시 구매해야 할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초에 모든 AV여배우의 오나홀은 본디 이런 컨셉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만… 안쪽이 보일락말락 합니다 모처럼 이렇게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를 사용하고 있으니 측면에서 음부를 찍어봅시다. 새빨간 내부구조가 인상적입니다 안쪽은 이중구조를 사용하여 바깥보다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중앙에 저건 G스팟일까요? 내부는 주름이 잔뜩 깔려있는 구조이며 이 외에 딱히 눈에 띄는 특징은 없는 사실적인 내부구조네요. 오오!! 무난한 주름의 자극이 기분 좋습니다! 삽입감을 말하자면 딱히 화려한 특징이나 그런게 없고 다소 주름이 까끌까끌 비벼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등 사실적인 느낌을 중시한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사실적인 오나홀을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의지가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네요. 이렇게 잘라보니 안쪽에 다양한 주름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다만 사실적이라고 하기에는 내부의 소재가 살짝 단단해서 살덩이 같은 삽입감과는 살짝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두께감이나 압박감은 300g내외의 무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요소가 있네요. 리얼함을 채워주는 요소가 어느정도 빠져있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전체적으로 세밀한 주름이 단단한 내부 소재와 맞물려서 알기 쉽게 까끌까끌하면서 안정감있는 자극을 느낄 수 있었네요. 충분히 무난하게 사정까지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사실적인 오나홀에도 살짝 무기질적인 오나홀에도 해당하지 않는 오나홀이었네요. 밸런스를 너무 잘 잡아서 무난한 오나홀이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는 시노다 유우를 기념하는 굿즈 같은 상품으로 본다면 완전 재현된 듯한 삽입구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부 구조 등을 생각해서 한 번쯤은 꼭 사볼 만한 상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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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일본의 명기 시노다 유우(日本の名器 篠田ゆう) - 에스에스아이재팬(OH-298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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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일본의 명기(日本の名器) - 에스에스아이재팬(WAC-H01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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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토이즈하트에서 발매된 부드러운 소재의 오나홀이네요. 요즘은 소프트 마테리얼이라든가 하는 신소재를 사용해서 부드러운 오나홀을 발매하게 된 토이즈하트지만 옛날부터 “토이즈하트는 자극적인 오나홀”이라는 편견이 있을 만큼 기본적으로 하드한 자극의 오나홀을 만드는 걸 선호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런 배경지식을 알고 있는 분들이 보기에는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일이네요.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 이 세상과는 다른 문화가 발달한 평행세계에서 발매된 오나홀이라든가 어떤 의미로 토이즈하트다운 맛이 없지만, 살짝 이쪽(정확히 말하자면 유저들의 니즈)을 조금씩 의식하는 듯한 결과가 이번에 리뷰하는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의 발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어 원문에는 슬로우 오나니라는 말도 쓰여있었습니다 말랑말랑한 구슬들의 푹신한 애무, 저자극으로 최고조까지 감미롭게♥ 이라고 쓰여있었네요. 내부구조는 동그란 모양의 돌기가 잔뜩 모여있는 듯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550g을 넘는 묵직한 무게가 느껴집니다 무게는 약 556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이제보니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은 최근에 발매한 판타스틱베이비의 오나홀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와 사이즈나 소재가 비슷한 것 같네요. 말랑말랑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상당히 부드럽고 냄새도 잘 잡혀있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수분이 가득한 듯이 미끌미끌한 느낌의 소재입니다. 소재의 느낌에서 상당히 좋은 원자재를 사용한 듯한 인상을 받았네요. 의외로 사실적인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나홀 자체의 모양이 동그란 모양이 아니라 아래가 평평하게 만들어져서 테이블 위에 올려도 굴러다니거나 하지 않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혹시 바닥 자위 같은 사용법도 염두해두고 이런 구조로 만든게 아닐까 싶어요. 몽글몽글한 돌기들이 가득! 입구부터 울퉁불퉁 커다란 돌기가 보이네요. 뒤집으니 돌기 사이사이의 간격이 넓습니다 우선 뒤집어봤을 때는 돌기 구조의 오나홀치고는 그렇게 기분 좋아 보이지 않은 구조 같았습니다. 소재의 밸런스 와의 상성이 의외의 쾌감을 자아낼지도 모른다고 기대를 품고 삽입해 볼게요. 오오..!! 이 느낌은…!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은 개성이 확실히 살아있는 오나홀이네요. 반들반들한 초저자극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철지난 소재감을 가진 삽입감이 아니라 제대로 부드러운 소재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삽입감도 +a로 특색을 추가했네요. 요즘 자주 나오는 부드러운 오나홀에 밀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부드럽지만 돌기의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뒤집어서 내부구조를 봤을 때는 이런 내부구조로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이런 돌기의 군집이 알기 쉬울 만큼 삽입감에 잘 반영되었습니다. 울퉁불퉁한 돌기를 즐길 수 있는 삽입감이었습니다. 훌륭한 하나의 오나홀로서 개성이나 특징이 잘 살아있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입니다 다만 이런 울퉁불퉁한 돌기의 삽입감은 사정할 만큼 기분이 좋다기에는 살짝 아쉬운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에 가까운 인상을 받았네요. 그래도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사정감이 올라와서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네요. 도중에서 쾌감이 고조되는 듯한 소프트 오나홀 특유의 쾌감 상승치가 느껴졌습니다.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은 저자극 삽입감으로 오랜시간 즐길 수 있는 슬로오나(슬로우 +오나니(자위))라는 컨셉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삽입감이었네요. 옛날부터 초저자극 소프트 오나홀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잘 맞을 만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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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ましろちゃんちの極ソフトおなほ) -토이즈하트(4526374213601) (TH)
    [일본 직수입]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ましろちゃんちの極ソフトおなほ) -토이즈하트(4526374213601) (TH)
    [일본 직수입]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まったり妖技 グニュのジョリ) - 판타스틱베이비(TOYR-014) (TIS)
    [일본 직수입]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まったり妖技 グニュのジョリ) - 판타스틱베이비(TOYR-014) (TIS)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세븐틴 리얼리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세븐틴 시리즈의 최신작이네요. 세븐틴 시리즈가 올해로 벌써 1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6년 토이즈하트에서 발매된 첫 세븐틴부터 용케도 여기까지 왔네요. 세븐틴 시리즈는 과거에도 다양하게 발매되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대표적인 3가지를 고르라고 한다면 2006년에 나왔던 [세븐틴(seventeen) [17번째의 오나홀]]과 2012년에 발매한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마지막으로 2015년에 발매한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가 있네요.(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과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는 패키지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토이즈하트가 지금은 예전처럼 혼자 오나홀 업계에서 무쌍을 벌이고 다니지 않지만 당시 오나홀 업계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그 당시의 토이즈하트를 생각만하면 지금도 두려웠다고 말할정도로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만큼 당시 세븐틴 시리즈의 존재감이 거대했다는 의미죠. 세븐틴 리얼리티 일반적으로 17주년은 좀 애매한 느낌이 들지만 [세븐틴 리얼리티]라는 이름처럼 이름부터 17이라는 숫자가 붙어있으니 세븐틴 답게 17주년을 기념하여 오랜만에 최신작이 발매되었습니다. 개발자의 말 "토이즈하트가 자랑하는 간판 시리즈 “세븐틴” 이번에 모든 시리즈를 아우르는 집대성으로 대대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게 이번 [세븐틴 리얼리티]입니다. 다시금 2차원 3차원을 넘나드는 리얼함을 요구하고 참신하면서 사실적인 체험을 구체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장 많았던 시행착오는 소재의 경도였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시행착오와 사용감 체크를 반복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 경도로 결정한 이유로는 돌기=점막의 느낌으로 리얼함을 재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묘한 밸런스로 돌기가 아니라 마치 점막 같은 감촉을 느낄 수 있었기에 최종적으로 만장일치의 투표를 얻어 이 경도로 결정했습니다. 로션의 주입량에 따라서 점막의 느낌의 단계가 격이 다르게 변화한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로션 양을 찾아내어 사실적인 체험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토이즈하트의 소개문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태클을 걸고 싶어질 정도로 엄청 간소한 단문 설명이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개발자의 뜨거운 마음을 장문으로 게재하는 등 개발에 상당한 열정이 더해진 듯한 게 이번 소개문의 온도차를 보면 알 수 있네요. 세븐틴 시리즈 최대 중량의 두꺼운 보디로 사실적인 체험을! 그리고 엄청 기분 좋을 것 같은 내부 구조가 보입니다. 세븐틴 시리즈 특유의 오돌토돌하고 파도치는 듯한 구조가 남아있는지 어떤지는 보기만 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돌기의 무리라든지 거대한 자궁 등 매력적인 부분의 매력이 살아있네요. 기분 좋아 보이는 느낌이 아주 잘 살아있습니다. [세븐틴 리얼리티]의 실제 삽입감은 제쳐주고 세븐틴 시리즈의 집대성이라는 말은 충분이 납득이 가는 구조네요. 세븐틴 시리즈 최대급의 3가지 포인트! 게다가 더 기쁜 점은 이번 [세븐틴 리얼리티]는 무려 무게가 370g으로 요즘 오나홀 중에서도 불만이 잘 나오지 않은 중형 사이즈로 탈바꿈했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폭발적으로 히트한 세븐틴 시리즈라고 해도 무게가 약 250g 내외로 시리즈가 나왔었는데 그래도 당시 그대로의 사이즈가 2023년에 나오면 악수가 아닐까 생각했죠. 어떤 의미로 이게 개성이기도 해서 토이즈하트가 “나만의 길을 가겠다”라면서 길을 잘못 들지 않을까 고민했던 만큼 이렇게 무게가 트렌드를 따라가는 모습은 혹했습니다. 요즘 오나홀 평균 같지만 세븐틴 시리즈라고 한다면 다릅니다 무게는 약 373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요즘 무게감 있는 오나홀과 비교했을 떄 살짝 아담해보이는 사이즈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기존 세븐틴 시리즈와 비교했을 떄 [세븐틴 리얼리티]는 한층 더 거대한 사이즈라는 걸 알 수 있죠. 탱탱하면서 쭉쭉 늘어나네요 히토다마마테리얼이라는 요 몇 년간 토이즈하트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예전 세븐틴 시리즈에서는 크로스파인이라는 소재를 사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소재가 바뀐 듯하네요. 냄새나 유분기가 상당히 잘 잡힌 소재입니다. "구체적으로 가장 많았던 시행착오는 소재의 경도였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시행착오와 사용감 체크를 반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장 많았던 시행착오는 소재의 느낌이라고 했었죠. 살짝 단단한 느낌의 소재라서 평범하게 만들었다면 다소 자극적인 삽입감에 가까울지도 모를 만큼 단단하네요. 안쪽에 동전을 넣어볼까요 삽입구는 살짝 기호와도 비슷한 모양으로 저금통 구멍 같은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돌기가 우뚝 솟아있습니다 안쪽에 돌기가 우뚝 솟아서 모여있는 구조네요. 발기 남성 같은 모양이 장난아닙니다. 자궁 구조가 큰 오나홀을 뒤집으면 남성기 처럼 보인다는 말은 오나홀 업계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니 꼭 기억해 주세요. 돌기와 돌기 사이에 주름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작은 돌기가 가득 있는 것뿐만 아니라 돌기와 돌기 사이를 세밀하게 주름으로 이어놓았습니다. 우리 세븐틴 시리즈가 맞습니다!! 우선 [세븐틴 리얼리티]를 사용하고 생각한 점은 확실히 세븐틴 시리즈의 후속작 다운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세븐틴 시리즈의 계보라고 느껴지는 것처럼 여성기를 간략하게 한 뒤에 재현한 듯한 느낌이 사실적인 삽입감을 맛보여주네요. 자궁의 크기가 상당하네요 이렇게 돌기가 가득한데 그럴 리가 없다고 고개를 젓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삽입해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돌기 구조인데도 내부 구조와 관계없이 사실적인 삽입감을 맛보여 주는데 소재와 내부구조 사이의 절묘한 밸런스 조절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다시금 2차원 3차원을 넘나드는 리얼함을 요구하고 참신하면서 사실적인 체험을 구체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장 많았던 시행착오는 소재의 경도였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시행착오와 사용감 체크를 반복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 경도로 결정한 이유로는 돌기=점막의 느낌으로 리얼함을 재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묘한 밸런스로 돌기가 아니라 마치 점막 같은 감촉을 느낄 수 있었기에 최종적으로 만장일치의 투표를 얻어 이 경도로 결정했습니다." 개발자의 말에 있던 이 정열적인 목소리는 그냥 과장이 아니라 진짜진짜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이 경도와 구조로 진짜 체험 같은 삽입감을 만든 거군요… 저에게도 아주 잘 전해집니다. 구체적으로 돌기의 오돌토돌한 구조는 오나홀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알기 쉬운 돌기 느낌 같은 삽입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밀집된 돌기 하나하나는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자국이 아닌 전체적으로 오돌토돌하면서 부드러운 육벽 같은 삽입감을 느끼게 해줬네요. 비슷한 구조를 따져본다면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가 있지만 판타지스러운 카즈노코 텐동이라는 예시와는 반대로, [세븐틴 리얼리티]는 조금 더 현실감(리얼리티)이 있는 카즈노코 텐동 같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오나홀 같은 쾌감까지 충분히 가미되어 있어 리얼함과 오나홀 같은 느낌의 밸런스 조화를 잘 잡은 오나홀이네요. 좁쌀만한 돌기가 가득한 모양입니다 [세븐틴 리얼리티]의 앞부분에 있는 오돌토돌한 육벽 너머에는 상당히 인상적이고 다이나막힌 자궁이 있는데 안쪽까지 쑤욱 들어가고 움직이면 퐁퐁퐁퐁이라는 소리와 함께 리듬게임을 하는 듯한 리드미컬하면서 강렬한 자궁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고전적으고 알기 쉬운 자궁의 삽입감을 선호하는 분에게 잘 어울리 것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고전적인 느낌의 자궁의 자극이 약간 과도하게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게다가 조금 더 아쉬운 점을 논해보자면 앞뒤로 움직이는 데 안정감이 살짝 부족한 것 같습니다. 움직이다가 그렇게 기분 좋게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는가 하면 너무 기분 좋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 등 사용 중에 쾌감이 왔다리갔다리 하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로션의 주입량에 따라서 점막의 느낌의 단계가 격이 다르게 변화한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로션 양을 찾아내어 사실적인 체험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나홀을 사용하면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게 있다면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성기(경도와 크기)와 젤(실시간으로 말라가면서 점도가 변화)입니다. 혹시 공식 설명처럼로션의 양이나 점도에 따라서 성기도 절묘한 느낌을 맛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꾸욱 조이는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인 삽입감이라서 부드러운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돌기가 가득한 내부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인 느낌과 삽입감의 밸런스는 자극적인 오나홀이나 자극적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 또는 사실적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세븐틴 리얼리티]는 반드시 사용해볼만한 오나홀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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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세븐틴 리얼리티(セブンティーン リアリティ) - 토이즈하트(4526374313448)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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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性処理メイドのヌキヌキご奉仕) - 쿨프로덕트(COLP-00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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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새로운 명기의 증명 시리즈네요 어제 리뷰했던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동시에 발매된 오나홀입니다.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 어째서 예전의 NPG 대형 홀은 호평이 많고 지금의 NPG 오나홀은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을까요? 이유를 모르는 분들에게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소재 변화로 인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전 NPG가 자주 애용한 소재는 유분기와 냄새가 상당하고 지금으로 따지면 소재가 상당한 불만을 가져왔지만 그 절묘한 부드러운 느낌이나 눅진하고 끈적한 느낌이 두께감 높은 오나홀과 잘 어우러져서 훌륭한 삽입감을 맛보여준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시대에 맞춰서 NPG 또한 냄새나 유분기를 제거한 소재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NPG다운 두께감 + 사실적인 내부구조와 합쳐졌을 때 약간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소재에 탄력이 붙고 삽입감이 약간 깔끔해지는 느낌이나 냄새나 유분기가 극단적으로 적어지는 등 나쁜 소재는 아니지만 NPG 특유의 두께감 + 사실적인 내부구조라는 컨셉과 살짝 맞물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보이기도 하죠. 다양한 자극 요소가 보입니다 내부구조는 이번에도 물론 NPG다운 느낌이 살아있는 유서 깊은 사실적인 내부구조입니다. 다만 세심하게 살펴보면 사실적인 구조라도 각각 다른 구조를 같이 집어넣은 듯 하네요. 생생한 츠카사의 명기! 오나홀의 모델이 되신 분은 AV여배우 아오이 츠카사 씨입니다. 저희 바나나몰도 팬미팅을 개최한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여배우분이세요. 우와아! 똑같다? 본인이 우와아! 똑같다? 라는 의문을 표하며 놀랄 는 모습을 보니까 어째서 물음표를 붙이는지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내 성기랑 똑같은 모양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분은 아마 적을 테니 물음표가 맞는 듯 합니다. 묵직~합니다 무게는 약 808g에 길이는 약 17.5cm입니다. 무게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비슷하게 800g을 넘는 대형 핸드 오나홀입니다. “AV여배우의 명기를 재현하자”가 메인 컨셉이라서 모양은 어제와는 다르게 생겼네요. 말랑말랑 쭉쭉 늘어나네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다르게 흰색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잘못 파악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이쪽이 조금 더 소재가 부드러운 느낌이 드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정말 사실적인 삽입구입니다 좌우 비대칭 모양으로 소음순의 모양이 특이합니다. 혹시 아오이 츠카사 씨의 AV노모 버전을 보신 분이 계신다면 이게 정말로 똑같은 건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겠네요. 옅은 핑크가 아름답습니다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삽입구 부근에 자그마한 돌기가 있는 구조입니다. 오오.. 부드러운 삽입감입니다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보다 조금 더 소재가 부드러워서인지 내부구조가 선명하게 느껴지지는 않고 살짝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시말해 사실적인 질의 느낌이 나는 삽입감이라는 소리죠.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비교했을 때 이 쪽이 조금 더 사실적인 느낌이었네요. 두께감이 상당해보이네요 삽입구 부근에 있는 돌기가 내부에 있는 돌기보다 조금 더 세밀하게 있어서 사실적인 질의 느낌을 자아내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까끌까끌 오돌토돌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어디서 걸리는 듯한 자극보다는 매끈한 삽입감에 가까웠습니다. 확실히 사실적인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는 전체적으로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져서 800g이라는 무게에 비해서 경쾌한 삽압감이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경쾌하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삽입감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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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3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OH-3096)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3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OH-3096)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No.004 후지모리 리호(新 名器の証明 No.004 藤森里穂) - 닛포리기프트(OH-3156)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No.004 후지모리 리호(新 名器の証明 No.004 藤森里穂) - 닛포리기프트(OH-3156) (NPR)
  • 오늘은 NPG의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명기 시리즈의 재탄생 버전이네요. 명기의 증명 시리즈도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를 끝으로 오랜 시간 이어진 시리즈도 끝이 났나 싶었지만 신 新 이라는 단어를 들고 새롭게 명기의 증명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 이번에 리뷰하는 신 명기의 증명 시리즈는 무려 2가지 제품이 한꺼번에 발매되었는데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와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입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신 명기의 증명 No.001이 안보여서 뭐지? 싶어 찾아봤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아무래도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를 신 명기 시리즈 1번으로 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질 입구부터 자궁 입구까지! 옛날 NPG의 오나홀에 명기라는 이름이 붙었다면 전부 평균 이상 할 만큼 훌륭한 시리즈였죠. 지금은 시리즈가 많아지면서 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생겼네요. 아카리의 명기를 외견부터 완전 재현!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의 컨셉은 미타니 아카리의 명기를 외견부터 내부까지 완전 재현! 입니다. 내부구조까지 완벽하게 재현한다는 광고 문구를 썻네요.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척 보기만 해서는 알아볼 수 없기 때문에 어쩌면 그냥 완전 재현이라 써놓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그래도 이런저런 걱정은 제쳐두고 우선 완전 재현이라 써진 컨셉을 믿고 사용하는 게 행복하죠. 묵직하네요 무게는 약 819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명기 시리즈는 대체로 600g을 여유롭게 넘는 경우가 많이 없는데 무려 800g을 넘기는 크기입니다. 귀여운 사인이 각인되어있습니다 NPG답게 측면에는 후카다 에이미 씨의 사인이 각인되어있습니다. 상당히 탱탱한 촉감이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가 느껴지지 않고,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소름 돋을 정도로 사실적입니다 미타니 아카리 씨의 음부를 완전 재현한 삽입구가 이겁니다. 염색, 닭살 모양 등의 특징이 맞물려서 상당히 사실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벌리자마자 돌기가 맞이해주네요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입구부터 돌기들이 잔뜩 보이네요. 두께가 상당해서 뒤집는 건 포기했습니다. 상당히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사실적인 오나홀이지만 두께감과는 상관없이 상당히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살짝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혹시 진공 상태로 만들면 다른 느낌이 날까 싶어서 진공 상태로 만들어 봤지만 딱히 큰 차이는 없었네요.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는 사실적인 음부를 간략화한 뒤에 재현한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실제 질과 비교하면 돌기가 굴러다니며 자극하는듯한 느낌이 살짝 과장되어서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이 정도로 딱 적당하게 간략화한 게 사실적인 느낌과 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밸런스 같습니다. 다만 내부의 소재가 상당히 단단해서 끈적하게 달라붙는 느낌 등이 없이 깔끔한 자극이 느껴지고 800g이라는 묵직한 무게에 비해 경쾌한 삽입감은 사실적인 느낌과는 살짝 떨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구조의 방향성 자체는 분명 이게 정답이지만 아무래도 소재가 살짝 단단한 게 약간 호불호가 갈릴 듯 하네요. 이렇게보니 돌기의 밀집도가 상당하네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의 삽입구 부근에 돌기가 밀집되어있는 건 아무래도 돌기가 쿠파아 모양처럼 또 하나의 삽입구 역할을 맡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돌기가 사방에서 걸리는 듯한 자극을 맛보여주는데 좋은 실용성을 느끼게 해주네요. 오나홀 같은 무기질적인 느낌과 사실적인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적인 느낌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였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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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2 美谷朱里) - 니포리기프트(OH-3095)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2 美谷朱里) - 니포리기프트(OH-3095)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3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OH-3096) (NPR)
    [일본 직수입]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3 아오이 츠카사(新 名器の証明 ファイルNo.003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OH-3096) (NPR)
  • 오늘은 NPG의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명기의 증명 시리즈의 13번째 오나홀이네요. 2020년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를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은 명기의 증명 시리즈도 12탄으로 끝을 맫었습니다. 20203년 부터는 신 명기의 증명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숫자가 붙은 시리즈로 발매되니 이번에는 신 명기의 증명 시리즈의 신작이라도 나오나 싶었지만…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 갑작스럽게 예전 명기의 증명 시리즈의 13번째 버전인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이 발매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무슨 생각인지 모르는 행동을 하는 NPG네요. 신 명기의 증명 시리즈의 후속작을 발매하지 않은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신이니 구니 하는데 크게 변화한 요소가 없다…기보다는 애초에 명기의 증명 시리즈라는 게 AV여배우 패키지, 대형 핸드 오나홀, 사실적인 구조와 모양 등의 요소만 있다면 명기의 증명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상당히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컨셉인 만큼 모처럼 새롭게 출발한 신 명기의 증명을 제쳐두고 구 명기의 증명 시리즈를 발매한 건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무려 3중 구조! 내부구조는 [신 명기의 증명 No.004 후지모리 리호]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던 삼중 구조가 이번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신 명기의 증명 5를 발매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으니 그냥 깜빡 잊었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네요. 이번에 NPG는 오나홀 브랜드 중에서도 큰 선배지만 시대의 인기에 편승하거나 인기를 주도 하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하는 경우는 많이 없었습니다. 긴 세월 동안 “좋든 나쁘든 오래된 브랜드”라는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해왔지만,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에 와서 삼중 구조라는 색다른 시도는 브랜드로서 새롭게 변화한다는 의미이니 정말 기쁩니다. 레몬의 명기를 즐겨보세요! 참고로 완전 재현한 사람은 다나카 레몬이라는 AV배우입니다. 프로필을 살짝 조사해보니 2023년 3월에 은퇴한 후에 6월부터 카에데 카렌이라는 이름으로 부활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9월인 만큼 원래는 카에데 카렌이라는 명의로 발표되어야 맞겠지만 NPG가 계약을 했을 때는 타나카 레몬이라는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엄청 무겁습니다 무게는 약 845g에 길이는 약 18.5cm입니다. 핸드 오나홀 중에서도 최대급인 800g을 넘기는 사이즈입니다. 역시 이건 기존의 명기 시리즈가 생각날 만큼 좋네요. 다나카 레몬♡ 옆쪽에는 NPG의 장기인 여배우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카에데 카렌이지만 말이에요. 묵직~합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한 느낌이며 냄새는 잘 잡혔습니다. 유분기는 적당히 느껴지는 소재네요. +4로 갈수록 단단하고 -4로 갈수록 부드러워요 경도가 어느 정도냐면 대략 +1 정도입니다. 상당히 단단하네요 타나카 레몬 씨의 음부를 본떠서 만든 음부의 입구가 이겁니다. 역시 이 부분의 생생한 모양은 NPG답네요. 닭살 같은 피부가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NPG가 선호했던 페일 오렌지 색이 없네요. 이번에 사용한 옅은 핑크색 소재는 사실적인 느낌이 살짝 덜어졌습니다. 한번 벌려봅시다 구멍 주변에는 짙은 핑크색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손가락을 넣고 확인해보니 그렇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지는 않았네요. 탱글탱글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구멍 주변을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니 외부의 소재보다는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있었네요. 사중 구조는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확실히 잘 느껴졌습니다. 엄청 사실적인 삽입감이네요! 3중 구조의 삽입감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NPG 오나홀을 사용했지만 삼중구조에 대해서 알고나서 삽입하니 더욱 더 선명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기존 NPG의 오나홀 보다는 삽입감이 살짝 복잡하네요. 어떤 삽입감인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면 사실적인 느낌을 아주 살짝 남겨두고 거기에 부드러운 느낌을 더한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깔끔한 느낌이 드는 소재에 의해서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면서도, 자연스러운 압박감 같은 자극이 추가되었네요. 예전부터 부드러운 느낌이었던 NPG의 유서깊은 소재와는 또 색다른 소재를 달랐습니다. 각진 느낌의 나면서도 사실적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직접 잘라봤습니다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의 내부는 주름과 돌기라고 하기는 살짝 다른 주름 같은 구조가 살짝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딱히 이렇다 할 만큼 특별한 포인트도 없고, 전체적으로 두꺼운 구조가 계속 비벼주는 듯한 자극이었습니다. 까끌까끌한 자극이 계속 성기에 몰려오기 때문에 사정까지 여유롭게 가능할 만큼 기분 좋지만 딱히 이렇다 할 특징이 안 보이는 무난한 오나홀이었네요.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은 삽입감이지만 그만큼 사실적이네요 이렇게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중간 부분부터 중간부분부터 소재의 두꺼운 느낌이 크게 와닿지 않아서 그만큼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3중 구조를 사용해서 사실적인 삽입감을 재현한 건 틀림없어서 굉장히 나쁘지 않았네요. 특히 과거 NPG 오나홀을 알고있거나 바깥 소재와 안쪽 소재의 차이점을 잘 알고계신 분들이라면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오나홀에 대해서 굉장히 박식할 수록 그 맛이 우러나오는 오나홀이 바로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이었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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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名器の証明 013 田中レモン) - 국내최초 단독 판매/즉시발송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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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名器の証明 No.012 深田えいみ)(NPR)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名器の証明 No.012 深田えいみ)(NPR)
  • 오늘은 HEPS의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해보겠습니다. HEPS가 예전에 발매했던 킨제이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이네요.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발매된 2013년 때만 하더라도 “이것만큼 펠라치오의 느낌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뛰어난 펠라홀이었던 킨제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리뷰가 더욱 기대되네요.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 패키지가 새롭게 바뀌어서 뭔가 DVD 케이스 같은 느낌이 들던 오나홀이 게임기 같은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개봉은 꼭 신중하게 개봉하기 전에 한번 보니까 "WARNING 이 스티커가 파손된 경우 반품이나 교환 등이 불가능합니다” 라는 주의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진짜 게임기 같이 생겼네요 게임기 같은 느낌이 팍팍 샘솟는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를 개봉해봤습니다. 상당히 삐죽삐죽 스타일리쉬한 몸통이 보이는데 중학생 시절에 잽싸고 날랜 캐릭터를 선호하던 그날의 감성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특징이 추가되었습니다 전작과는 다르게 몸통이 검은색으로 바뀌었지만 전작과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차이점은 딱히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용 전에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한번 찾아봤는데 이런 차이점이 있었어요. 1. 마그네틱(자석)으로 탈착이 가능 2. 패키지 리뉴얼 3. 케이스 고정 부품 탑재 4. 두께 2~3mm 증가 5. 내부 구조 변경 자석으로 간단하게 딸깍! 오나홀 부분을 이렇게 분리하고나니 파란색으로 강조해놓은 부분에 마그네틱이 있었습니다. 비교적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었네요. 오돌토돌 자극적인 것 같아요 전작인 킨제이는 조금 더 반들반들 매끄러운 느낌이 드는 내부구조였지만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돌기 등등 오돌토돌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구조였습니다. 한번 삽입해보니 진짜 펠라치오를 받는 듯한 느낌이 확 드는 삽입감이네요. 처음에는 후속작이면서 펠라치오를 받는 듯한 느낌이 약간 옅어진 같았지만 뻐끔뻐끔한 자극이 정말로 펠라치오를 받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대의 특징은 턱관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내부의 압력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오오~! 이 느낌은?! 다만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펠라치오의 느낌이 너무 사실적이라는 게 살짝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펠라치오의 느낌과 굉장히 흡사하긴 하지만 그만큼 펠라치오와 자극이 비슷한 만큼 사정감이 차오르는 게 살짝 느릿느릿하다는 게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펠라치오는 대체로 성기에 오는 쾌감이 반, 나머지는 누군가 핥아준다는 느낌이 절반을 차지하는데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 같은 경우는 너무 사실적인 나머지 누군가 핥아준다는 느낌이 없어 무기질적인 펠라치오의 느낌이 더욱 와닿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사실적인 펠라치오의 느낌을 즐길 수 있으니 꼭 한번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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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DJ) <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킨제이 유마이 하이브리드 시스템(DJ)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ヘップス オートリス)-자리교체형 홀컵 36가지 쾌감<img src=/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ヘップス オートリス)-자리교체형 홀컵 36가지 쾌감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밖은 단단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오나홀이네요. 피치토이즈라는 브랜드를 오나홀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모르시는 분도 계실지도 몳니다. 텐가나 토이즈하트 같은 브랜드에 비하면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지만 원래 피치토이즈는 성인용품점 KIYO라는 곳의 오리지널 브랜드로 바닥 오나홀식 명기 시리즈 등이 유명한 브랜드죠.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 이번에는 그 피치토이즈가 과거에 만들었던 중형 핸드 오나홀 입니다. 옆에 일본어로 “저 여자의 점막에 내 밀크를 주입해주마아아아아아아아!!(あの娘の粘膜にボクのミルクを注ぎ込んでやるぅぅぅぅぅぅう!!)” 라는 엄청 정열적인 광고 문구가 보이네요. 이외에도 패키지에 치어걸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이번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깥은 단단하고 안은 엄청 부드러운 오나홀이라는 겁니다. 이중 구조로 내부와 외부의 차이를 극단적으로 벌려놓은 타입이네요. 무난하게 생긴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225g에 표면에 아무런 장식도 없는 매끈하고 심플한 모양입니다. 이 외에도 모양 자체는 살짝 굴곡진 커브가 있으며 입구 쪽에 두께감이 살짝 치우쳐져 있네요. 그렇다고 외부가 그렇게 단단한 건 아니에요. 경도에 비해서 냄새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네요. 명기라는 말에 걸맞은 내부입니다 반대로 내부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평범한 소프트 오나홀보다 한단계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거의 슬라임만큼 말랑말랑한 소재네요. 만져보니 끈적끈적하네요 손가락으로 이렇게 잡아보면 끈적하고 쫀득한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아마 이 부드러운 소재만으로 오나홀을 만들려고 해도 흘러내릴 만큼 부드럽네요.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처럼 단단한 소재로 감싸는 등의 처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발달한 근육을 외부 소재로 재현! 단면도라기보다는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를 설명하는 그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주름이 사방에 둘러져있고, G스팟 같은 돌기가 2개 배치되어있는 구조네요. 오오! 이 느낌은??!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의 점막의 단단한 삽입구를 열고 안쪽까지 쑤욱 집어넣고 나면 부드러운 소재의 끈적하고 기분 좋은 삽입감에 감싸이는 느낌이 듭니다. 외부 소재는 내부 소재를 담아내는 통 역할을 하고 있는데 덕분에 부드러운 소재를 맛보면서도 전혀 모양이 무너지는 일 없이 기분 좋은 움직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공 상태로 만드는 것도 쉬워서 정말 좋았네요. 다만 내부의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주름과 돌기의 감촉이 그리 선명하게 느끼지 않는다는 점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네요. 거의 액체에 가까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부드러운 삽입감과 쾌적한 움직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시도한 일이긴 하지만 살짝 아쉬웠습니다.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의 자극은 상당히 약한 편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의 오나홀들과 마찬가지로 점점 차오르는 듯한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 새로운 느낌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삽입감을 중시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내부 소재를 한단계 더 단단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러면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 특유의 독특한 삽입감이 사라져버릴테니 최대한 오나홀의 특징을 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합니다. 그래도 경쾌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과 말랑말랑한 삽입감이 정말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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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生膣式名器 チアガールの生粘膜) (NPR)
    [일본 직수입] 질식 명기 치어걸의 점막(生膣式名器 チアガールの生粘膜) (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20(床オナ式PAD2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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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えんじぇるばーじん -妹娘-(엔젤버진 누이동생)이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이네요. 엔젤버진 시리즈는 버진이라는 이름 때문에 버진 루프나 푸니 버진 시리즈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지만 전혀 다른 시리즈입니다. 제작사부터가 달라요.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 이번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포르치오 4연격입니다. 애초에 하나밖에 없는 포르치오 자극을 오나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건 애초에 오나홀 뿐이라는 상상력 가득한 컨셉이네요. 상당히 묵직합니다 무게는 약 416g에 길이는 약 14.5cm의 중형 사이즈 핸드 오나홀입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파우더 등을 사용하지는 않아서 살짝 유분기가 느껴지네요. 두께감은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유분기가 그렇게 강하진 않지만 냄새는 살짝 신경 쓰일 정도입니다. 크게 솟아난 3개의 돌기가 포르치오라고 하네요 포르치오 4연격이라는 컨셉에서 상상할 수 있는 내부구조라면 크게 파도치는 듯한 구조나 아니면 큰 주름이 4개 정도 나 있는 구조 등이 떠오릅니다. 다만 막상 뒤집어보니 커다란 혹이 3개 나와 있는 구조였네요. 마지막 돌기 하나가 유난히 크네요 삽입 후 빙글빙글 돌리면 색다른 자극을 맛볼 수 있어요! 막상 이렇게 내부구조를 보니 포르치오 보다는 그냥 돌기나 혹 같은 모양입니다. 이런 구조라면 G스팟 4연격이라는 컨셉이 더 가까울 것 같네요. 포르치오가 4연속으로 자극! 이게 포르치오인지 아닌지는 제쳐두고 삽입감을 말씀드리자면, 에그제가 말하는 포르치오 4연격이라는 자극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피소대에 파도치는 듯한 돌기의 자극이 몰려오고 있네요. 무게감도 충분했습니다. 충분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느낌도 상당해서 오나홀 내부 전체에 둘려있는 가로 주름의 자극도 함께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졌네요. 다만 마지막 한 방을 장식해줄 인상적인 자극 하나가 부족한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포르치오 4연격의 자극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는 있었지만 이 자극이 메인 자극이라기에는 살짝 부족했네요. 그래도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는 소재 자체가 상당히 부드럽고 4연격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다만 4연격이 조금만 더 자극적이었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기는 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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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えんじぇるばーじん -ソフトぽるちお4連撃娘)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えんじぇるばーじん -ソフトぽるちお4連撃娘)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매춘 세레나데(誘淫セレナーデ くぱぁ×リアル挿入感) - 에그제(UGAN-095) (NPR)(TIS)
    [일본 직수입] 매춘 세레나데(誘淫セレナーデ くぱぁ×リアル挿入感) - 에그제(UGAN-095) (NPR)(TIS)
  • 오늘은 HEPS의 [HEPS 오트리스 OTRIS]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내부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하나의 오나홀로 다양한 자극을! 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오나홀은 옛날부터 오나홀 업계에서 자주 개발되던 상품이었죠. 대체로 분류를 나누면 이런 형식이었습니다. 1. 리버시블 : 오나홀의 내부와 외부를 뒤집어서 사용 2. 2구멍 : 2개의 구멍을 즐기는 오나홀 3. 조임 조절 : 무언가의 장치를 사용해서 조임을 조절 4. 좌우비대칭: 180도 회전하면 새로운 자극 5. 회전형 : 회전해서 즐긴다 6. 양 구멍 : 양쪽 끝에 구멍을 하나씩 파서 즐기기 등등 다양한 오나홀이 많았습니다. 이 외에도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막상 떠오르지는 않네요. 오나홀의 특성상 몸통의 사이즈라는 한계 덕분에 어거지로 하나의 오나홀에 너무 많은 특징을 집어넣으면 결과적으로 어중간한 오나홀이 되기 마련이지만 이번에 리뷰하는 [HEPS 오트리스 OTRIS]는 예시로 든 오나홀 중 그 어떤 분류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HEPS 오트리스 OTRIS 내부의 부품을 분해 후 교체해서 즐긴다는 발상의 오나홀이네요. 정말 21세기다운 오나홀입니다. 다만 패키지의 디자인이 너무 단조로워서 그런지 패키지만 봐서는 그냥 커다란 원통 모양의 오나홀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중요한 분해 후 교체해서 사용한다는 컨셉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게 정말 아쉬워요. 카메라 렌즈 같네요 플라스틱으로 된 검은색 본체입니다. 무게는 약 435g으로 상당히 무겁지만 어느 정도 부품을 분해하는 게 가능해요. 이렇게 분리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전부 6개의 부품이 있습니다. 1. 뚜껑 2. 삽입구 : 붉은 색 테두리가 있는 부분 3. 부품 1 : 울퉁불퉁하고 큰 주름 4. 부품 2 : 블록 모양의 가로 주름 5. 부품 3 : 블록 모양의 돌기 6. 바닥 부품 : 끝부분에 넣고 공기 조절 가능 삽입구와 바닥 부품은 고정이지만 내부의 3개 부품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설명을 보니 전부 64가지의 자극을 즐긴다는 장대한 오나홀입니다. 다만 이건 부품을 빼거나 바닥 부품을 빼는 등 가능한 경우의 수를 모두 넣은 상태이기 때문에 내부의 부품만 바꾼다면 이 정도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1-2-3 1-3-2 2-1-3 2-3-1 3-1-2 3-2-1 붉은 부분까지 분리가 가능했군요 모든 부품을 흩어 놓으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이제 막 사진을 보고 알았는데 붉은 부분도 분해가 되는 거였군요. 다양한 자극을 매번 색다르게! [HEPS 오트리스 OTRIS]의 구조 자체는 분해가 가능할 뿐이고 그리 귀찮지 않기 때문에 우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적당히 맞춘 뒤 삽입해 봤습니다. 대체로 텐가와 비슷하게 기계적이고 복잡한 내부가 자극해주는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쮸와아아압 하는 진공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안을 열어보면 오돌토돌한 돌기 -> 주름 -> 돌기의 순서였지만 여기서 순서를 바꿔주니 아까와는 전혀 다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삽입구가 조임으로 인해 까끌까끌한 주름 자극의 오나홀로 변화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생각한 건데 혹시 [HEPS 오트리스 OTRIS]는 맨 처음에 어떤 오나홀을 넣느냐가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싶네요. 삽입구 부분을 또 새롭게 바꿔주니 이번에는 돌기의 까끌까끌한 삽입감으로 변화했습니다. 아무래도 맨 처음에 어떤 부품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네요. 애초에 [HEPS 오트리스 OTRIS]의 길이는 모든 부품을 합쳤을 때 대략 16cm 정도의 길이가 있는데 평범한 오나홀과 다르게 단단한 외피까지 두르고 있으니 안쪽까지 꾸욱 집어넣어서 삽입하기가 힘드네요. 저의 아담한 성기로는 2단계 정도까지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용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중간에 부품을 하나 빼서 사용해도 아무런 위화감이 들지 않네요. 다만 이렇게 부품을 빼서 길이를 줄이면 진공감이 줄어서 컵 홀 같은 삽입감으로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자극은 이거였습니다. 오돌토돌 두꺼운 돌기가 가장 입체적인 자극이 느껴졌는데 어디에 배치해도 주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네요. 다만 나머지 2개의 부품은 평범한 자극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어디에 놔도 삽입감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다양한 자극을 색다르게 조합해서 즐기고 싶다는 컨셉에는 훌륭하게 부합하는 [HEPS 오트리스 OTRIS]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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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ヘップス オートリス)-자리교체형 홀컵 36가지 쾌감<img src=/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ヘップス オートリス)-자리교체형 홀컵 36가지 쾌감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 옵션 파트(ヘップス オートリス オプションパーツ) - 자리교체형 홀컵 부속품
    [일본 직수입] HEPS 오트리스 OTRIS 옵션 파트(ヘップス オートリス オプションパーツ) - 자리교체형 홀컵 부속품
  • 오늘은 NPG의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전설적인 펠라 오나홀 롤링 펠라 봄버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이에요. 롤링 펠라 봄버는 한창 풋풋하던 시절의 제가 오나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절부터 오나홀 업계에 존재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참신했던 펠라 모양의 비주얼이나, 전동으로 혀가 움직인다는 컨셉의 펠라 오나홀이었죠. 대략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가 나오기까지 대략 10년 정도의 텀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NPG가 복각을 한 건지 새롭게 개량을 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꼭 사용해보고 싶네요.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 2020년 AV 오나홀에 가장 많이 얼굴을 내비친 여배우라면 당연히 후카다 에이미 씨입니다.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패키지 등 전체적인 디자인은 당시와 딱히 변화가 없는 듯 하네요. 롤링 펠라 봄버가 현대에 되살아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 사이트의 소개를 읽어보니 당시 전동 오나홀은 거의 다 실용성이 부족했지만 롤링 펠라 봄버 만큼은 그 안에서도 크게 히트친 전동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을 사로잡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오나홀이라는 건 틀림없어서 그럴 테니까요. NPG의 패키지나 모양 등을 바꿔서 재출시했다는 건 그만큼 많이 팔렸다는 뜻입니다. 절반이 로터입니다 우선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의 본체입니다. 무게는 약 520g이지만 뒷부분에 커다란 포터 같은 게 들어있다는 부분은 염두에 둬주세요. 길이는 약 22cm로 상당히 긴 모양이지만 이것도 뒤쪽에 모터 부분의 비율이 상당합니다. 삽입 가능한 부분은 약 7~8cm정도의 짧은 거리네요. 후카다 에이미 씨의 사인이 각인되어있는 등 전체적으로 모양에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모터가 있습니다 이렇게 중간에서 살짝 뒷부분에 모터가 있습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네요 소재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아마도 소재도 당시와는 다른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동그란 혀가 보입니다 이렇게 펠라홀에 코와 입을 만들게 된 건 상당히 옛날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전부터 NPG의 펠라홀 모양은 이런 모양이었다는 게 대단하네요. 우선 여러분들에게 설명해드리자면 저렇게 혀 대신 튀어나와 있는 게 돌아가면서 자극합니다. 이 혀가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전체적으로 내부에는 두꺼운 주름이 놓여있네요. 거의 국민 로터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로터죠 옛날 생각이 나는 로터의 리모컨이네요. AA 건전지 2개로 작동하며, 예전부터 핑크 로터와 같은 리모컨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다이얼 부분은 살짝 단단하고 한손으로 세기를 조절하는 게 힘들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엄청 음란한 혀 놀림이네요 우선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를 작동시켜봤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오나홀을 봤지만 지금까지 이런 움직임을 보여주는 오나홀 시리즈는 좀처럼 나오지를 않았죠. 한번이라도 좋으니 제발 삽입하게 해줘요!!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렇게 혀의 움직임을 보기만 해도 상당히 기분 좋아 보이네요.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남성기를 꼭 삽입해보고 싶은 움직임을 보여준 다는 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삽입감이 계속해서 느껴집니다 여러 번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를 사용한 결과 감상을 말하자면 상당히 나쁘지 않은 전동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사정이 어려울 만큼의 자극이 어중간하지만 혀가 움직이기만해도 평범한 펠라홀과는 다른 느낌이 납니다. 현장감있는 펠라치오의 느낌을 나름대로 즐길 수 있어요. 물론 민감한 부위를 자극해서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자세를 바꾸거나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고 혀가 움직이는 범위가 좁거나 모터의 자극이 부족한 등 자잘하게 아쉬운 점이 보이기는 하지만 부드럽고 기분 놓게 성기를 할짝할짝 핥아주는 느낌이 평범한 펠라홀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네요. 능동적인 움직임이 중요한 펠라치오 오나홀의 방향성을 굉장히 잘 잡은 게 틀림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모터의 자극이 약하다고 하기는 했지만 살짝 다릅니다. 구조상 남성기에 모터를 잘 갖다대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성기를 기점으로 오나홀이 움직여서 귀두에 아슬아슬할 정도로 갖다대지 않으면 혀의 움직임을 즐기기 어렵다는 게 살짝 아쉬웠어요.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의 볼을 손으로 잡고 공기를 빼듯이 좁힌 후에 가로 주름에 비비면 쯉쯉 하는 소리와 함께 공기 빠지는 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리네요. 그러면서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할 만큼 사정감에 변화가 느껴집니다. 다만 혀를 잡고 크기를 줄이는 순간 혀가 움직일 수 없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평범한 로터에 실리콘이나 고무를 씌운 혀지만 젤 등을 발라주기만해도 진짜 혀 같은 느낌으로 할짝할짝하는 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는 기분 좋은 사정을 위한 오나홀이라기보다는 펠라치오를 받는다는 느낌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나홀로써는 아쉬운 점이 살짝 있는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였지만 충분한 매력이 느껴지며, AV 등을 감상하면서 오랜 시간 성기를 점점 끌어올리기위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끝내기 위한 오나홀이라기 보다는 지속하기 위한 오나홀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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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新・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深田えい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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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新 電動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橋本ありな) - 니포리 기프트(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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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오망록]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귀두 마사지기라는 컨셉의 아이템이네요. 이런 상품은 대체로 로터의 파워를 강력하게 하거나 장착하는 로터의 숫자를 늘리는 등 나왔을 때부터 딱히 크게 바뀌는 점이 없죠. 에이원에서 블랙 록 시리즈라는 성인 용품 업계에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만한 시리즈가 발매되었지만 시리즈가 이어져도 기본적인 뼈대 자체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오망록 자 이게 오늘 리뷰할 에이원의 [오망록]입니다. 유명한 블랙 록 시리즈가 아니지만 비슷하게 귀두를 진동으로 마사지하는 상품이네요. 질 모양 뚜껑으로 압박적인 몰입감! [오망록]에 로터를 탑재해서 진동하는 컨셉이며 귀두를 진동으로 마사지한다는 기본적인 설계는 똑같지만 모양이나 소재가 무기질적인 느낌이 드는 반투명한 검은 소재가 아니네요. 여성기 같은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마 이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겉보기부터 엄청 잔짝반짝하네요 개봉하면 이미 오나홀에 로터가 탑재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로터를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로터는 [오망록] 뒷편에 작은 주머니 같은 공간에 셋팅 되어 있는데 정말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네요. 버튼 하나로 모두 처리 가능합니다! 우선 7단계의 패턴 변경이 가능한 로터가 있습니다. 전원 ON/OFF 버튼이 패턴 변경까지 한꺼번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8번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는 극단적으로 심플한 설계네요. 크기가 많이 작네요 이게 [오망록]의 본체입니다. 무게는 약 52g이며 길이는 약 11cm 크기의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치고는 크기가 굉장히 작은데 여기서 절반 정도는 로터를 집어넣는 공간이라서 실제로 삽입할 수 있는 크기는 대략 5~6cm정도 됩니다. 생각보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한 정도이고 냄새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유분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쭈글쭈글한 모양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사실적이라기 보다는 쭈글쭈글한 모양이네요. 안쪽은 무난한 오나홀처럼 되어있네요 일단 [오망록]의 컨셉은 오나홀을 장착한 후에 진동을 질기기만 하면 되니까 움직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내부는 오나홀답게 가로 주름이 늘어서 있네요. 가장 로터의 진동이 잘 느껴지는 최심부 부분은 돌기 같은 게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르게 보이네요 일단 한번 [오망록]을 뒤집어 봤습니다. 이런 상품은 많이 발매되었지만 이렇게 뒤집어본 상태로 소프트한 소재에 로터를 사용한 여성기 모양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오오~! 이 진동은!! [오망록]의 진동을 시험해 봤을 때는 소리는 일반적인 전동 오나홀과 비교해봤을 때는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진동의 세기도 깜짝 놀랄 만큼 강력한 것도 아니고 평범한 로터 정도네요. 딱히 소재나 모양이 오나홀 같지 않다고 해도 블랙 록 시리즈랑 사용감이 얼마나 차이나냐고 물어본다면 딱히 큰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네요. 무난하게 진동이 기분 좋습니다. 기분 좋은 사용감은 여전하네요. 먼저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 젤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장착했는데 귀두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발기한 상태에도 크기가 딱 맞아서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도 무난하게 진동의 자극을 즐길 수 있었네요. 그렇다고 발기한 상태에서 불편한 것도 아니고 끼우는 것도 간편했습니다. [오망록]에 있는 로터는 사이즈가 상당히 커서 그런지 성기 전체에 진동이 전해져집니다. 손을 놓은 상태로 사정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발기 상태를 계속 유지할 만큼 적당한 쾌감이 지속되는 느낌이었네요. 젤을 넣고 한번 움직여보고도 싶었지만 [오망록]의 크기가 귀두를 딱 덮을 정도의 크기라서 움직일만한 공간이 없네요. 빠른 속도로 잽싸게 움직이는 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나홀에 가까운 모양으로 만들었다면 조금만 더 길이를 늘려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젤을 사용해서 로터가 있는 부분으로 포피소대를 자극하거나 밀어붙이는 등 여기서 약간의 자극만 더해지면 기분 좋게 사정까지 가능하니 진동 자극을 기분 좋게 느끼고 싶다면 [오망록]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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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망록(オマンロック) - 에이원 (OH-3021)(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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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블랙 록 리모트 크리티컬(ブラックロック リモートクリティカル) (NPR)(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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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의 2022년 버전이네요. 숫자가 붙은 제품까지 합하면 대략 6번째로 발매한 전자동 오나홀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입니다. 시리즈가 이만큼 다양하게 발매되었다는 건 나름대로 상당한 판매고를 올렸다는 소리죠. 평범한 오나홀처럼 한번 딱 끌렸을 때 여러 개를 구매할 만한 크기도 아니고 기능이나 그런 것도 연동되는 게 없어서 모두 따로 따로 구매한 것일 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는 피스톤하거나 회전하는 등의 전자동 오나홀이 아니라 진동이 메인인 소형 전동 오나홀입니다. 귀엽지만 자극적인 초소형 전동 오나홀! 소형 전동 자위기구라고 쳐도 보기 드물게 동그란 구체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다양한 소형 전동 자위기구 중에서도 비교적 오나홀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하이 푸니아나 오늘의 날씨 알려줘 무게는 약 380g에 길이는 약 10cm 정도입니다. 하이 푸니아나 라고 하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대답해 줄 것 같은 모양이네요. 오나홀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여성형 자위기구 처럼 마그네틱 케이블 단자가 있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 앞에는 버튼이 하나 있고 뒷면에는 마그네틱 케이블 단자가 있는 심플한 디자인이네요. 이렇게 뚜껑이 양쪽에 있습니다 위아래로 커버가 있는데 커버를 잡아당기면 딸깍하고 간단하게 벗길 수 있습니다. 반대편이 훤히 보이네요 내부의 오나홀은 반투명하고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유분기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살짝 냄새가 나네요. 내부는 크고 작은 돌기가 잔뜩 늘어선 구조로 만들어진 관통형 오나홀입니다. 앞뒤 둘 다 구명의 구경이 비슷해서 어느 쪽으로 삽입하든 상관없는 듯 하네요. 분리는 가능할 것 같은데…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 내부의 오나홀은 고정되어있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본체를 봐서는 상당히 단단하게 고정되어있는 듯합니다. 이러면 분리하는데 살짝 고민이 되네요. 전자기기는 물에 닿으면 안 됩니다 “본체를 물로 세척하시면 안 됩니다. 고장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부의 오나홀 실리콘만 물로 세척이 가능하며 세척 후 잘 건조해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이런 주의사항이 적혀있어서 어쩌면 벗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사용 전에 분리했다가 원래대로 되돌리지 못하면 슬프니 사용 후에 한 번 분리를 시도해보겠습니다. 흰색 바탕이라 잘 안 보이지만 불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중앙 부분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푸른 빛이 들어옴과 동시에 진동이 시작됩니다. 전원을 켜고 한번 누를 때마다 패턴이 변화하며, 전원을 끄려면 전원 버튼을 다시 길게 누르면 되네요. 다채로운 9가지 패턴! 생활방수 IPX6! 생활방수 IPX6라면 분명히 통째로 물로 씻어도 될 정도로 방수 성능이 좋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까 주의점은 절대로 기기는 물로 씻지 말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지만 되도록 주의점을 지키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IPX6의 성인용품은 욕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라는 문구가 붙을 정도지만 설마 내부의 실리콘 오나홀이 IPX6는 아닐거라 믿습니다. 진동은 그렇게 강하지 않고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동작음도 어느정도 평범했지만 진동 소리 자체는 평범한 진동보다 살짝 큰 것 같네요. 실리콘이 엄청 하드합니다!!!! 엄청 단단하네요. 지금까지 사용한 오나홀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소재가 단단한 덕분에 내부의 실리콘이 외부의 기기에 고정된 상태로 움직이면 귀두 부분의 압박이 엄청난 수준으로 자극이 느껴집니다. 오돌토돌한 돌기의 자극이 장난 아니네요. 평범하게 앞뒤로 왕복운동하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단단한 소재가 진동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니 움직이지 않더라도 딱 좋은 진동을 기분 좋은 부위로 전달해주네요. 다만 진동 자체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라서 패턴을 단조롭게 바꾸고 진동 세기를 강하게 올린 패턴이 아니면 진동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분리가 가능했네요 이제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를 분리해보겠습니다. 박살 나는 걸 각오하고 힘껏 잡아당겼더니 아주 가볍게 튀어나오네요. 이 안에 로터가 들어가나 봅니다 옆쪽을 살펴보면 로터가 들어가는 주머니 같은 모양이 있습니다. 개봉할 때는 이 안에 로터가 쏘옥 들어가 있지만 이걸 원상태로 복구하기에는 살짝 힘이 들 것 같네요. 잘못하면 로터가 파손될 수 있기에 되도록 실리콘과 기기를 분리하지 않는 게 좋아보입니다. 엄청난 수준의 경도네요 참고로 내부의 오나홀을 힘껏 잡아당기면 이런 느낌입니다. 소재가 조금만 더 부드럽거나 로터의 진동이 조금만 더 강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 그래도 가만히 진동을 즐기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푸니아나 로이드 제로]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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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ぷにあなDX 形状記憶素材) - 에그제(UGAN-262)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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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유컵스의 [트윈즈 V]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더블 로터라는 컨셉을 가진 전동 오나홀이네요. 유컵스는 중국의 오나홀 브랜드입니다. 예전부터 상당히 참신한 컨셉을 내세워서 다양한 상품을 발매하고 있으며, 오나홀의 본가 일본에서도 희귀한 컨셉 오나홀 들을 발매하는 브랜드죠. 트윈즈 V 다만 오늘 리뷰하는 [트윈즈 V]는 그렇게 참신한 컨셉은 아닌 전동 오나홀입니다. 전동 오나홀이라고 해도 빨아들이거나 돌거나 왕복 운동하는 게 아닌 그냥 진동이에요. 상당히 심플한 컨셉이지만 이게 정말 기분 좋은지 안 좋은지 정도는 적당히 검증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패키지 전면 사진입니다 직접 찍어본 [트윈즈 V]의 사진입니다. 정면은 본체가 그려져 있고 심플하게 상품명이 적혀있는 게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듯한 느낌이 확 나네요. 상세한 정보가 적혀있네요 측면에는 영어로 리튬 배터리나 530g라거나 MADE IN CHINA 등 다양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현지화는 잘 된 것 같습니다 전부 영어로 되어있는 게 아니라 반대편에는 일본어로 사용 방법이 적혀있는 등 우선 발매한 나라에 맞춰서 현지화된 패키지인 것 같네요. 일본은 마그네틱 충전이 많이 유명하죠 동봉된 작은 로션과 충전용 케이블입니다. 요즘 여성향 자위용품에서 자주 보이는 마그네틱 케이블이네요. 양쪽의 고무가 신기하네요 [트윈즈 V] 본체입니다. 무게는 583g인데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는 것보다 50g정도 차이가 나네요. 측면에 있는 검은 부분은 고무 소재로 되어있으며, 꾹꾹 누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손으로 눌러서 중앙의 오나홀의 압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 같네요. 중간에 있는 노란 점 두 개가 충전용 케이블을 꽂는 곳입니다 [트윈즈 V]의 컨트롤러 버튼은 총 2개입니다. R이라 쓰여있는 부분을 누르면 로터에 전원이 켜지네요. 2개의 버튼은 각각 따로따로 움직이며, 양쪽에 로터를 움직이기 위해서 둘 다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금속의 동그란 부분은 충전용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한 자석입니다. 저기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이 시작돼요. 오나홀 같은 느낌이 없다가 갑자기 확 나네요 양 끝에 있는 뚜껑을 벗기면 이런 모습입니다. 양 쪽 끝에 오나홀이 있으며 둘 다 삽입이 가능한 구멍이 있네요. 딱 오나홀 같이 생겼습니다 이쪽은 음부 같은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애널 오나홀 같이 생겼네요 이 쪽은 애널 같은 모양의 삽입구네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군요 안쪽의 오나홀을 들어내면 대략 이런 모양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로터가 2개 있으며 이 로터들을 각각 버튼으로 진동하게 하는 거군요. 전동 오나홀은 두께감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상당한 두께감이 느껴집니다 이게 안에 들어있던 [트윈즈 V]의 오나홀 본체입니다. 뻥 뚫린 관통형 오나홀로 만들어졌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며 냄새도 적당합니다. 유분기도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뒤집어보니 매끈해 보이네요 뒤집으면 이런 모양입니다. 주름이나 돌기 같은 요소등이 몇개 보이지만 살짝 심플하고 매끈한 듯한 느낌이 드는 내부구조네요. 꾸물꾸물한 모양에 돌기와 주름 등 다양한 자극이 있네요 이렇게 단면도를 보니 내부 구조는 상당히 비좁으면서 구부러진 모양 같습니다. 상당히 격렬해 보이는 구조네요. 참고로 전원을 켜서 움직여보니 상당히 소리가 컸습니다. 심야에 몰래 [트윈즈 V]를 사용하는 건 안될 것 같네요. 오~ 참신함을 내려둔 만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트윈즈 V]를 우선 전동이 아니라 직접 움직여서 사용해봤습니다. 매끈하면서 부드러운 저자극 오나홀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구부러진 구멍 모양과 돌기 등이 아주 잘 느껴졌네요. 반대쪽 애널 부분에 삽입했는데 그 쪽도 비슷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매끈하면서 부드러운 구멍속에 돌기 등이 자극해주는 삽입감이었어요. 여기서 [트윈즈 V]의 사이드 쪽에 있는 고무를 눌러서 압력을 조절할 수 있으니 색다른 삽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진동 같은 경우 로터의 소리가 상당히 큰 만큼 살짝 강한 진동이 느껴졌지만 오나홀의 두께감이 상당한 나머지 진동이 한층 약해져서 전해진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진동 기능이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트윈즈 V]를 평가하자면 살짝 아쉬운 요소가 있지만 그래도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동 오나홀입니다. 이 오나홀을 추천한다고 물어본다면 웃으면서 나쁘지 않은 오나홀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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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단 진동] 유컵스 썬더 파워풀 바이브레이션 홀(Youcups Thunder Powerful Vibration Hole) - 유컵스(YC2021-1) (Y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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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의 후속작이네요.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를 발매하고 대략 반년 후에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를 발매했습니다. 엄청 빠른 속도로 발매하고 있네요. 일본에서도 그 신기한 특징 덕분에 상당히 화제를 불러 모았었는데 그 때는 이렇게 빠른 속도로 발매할 줄 몰랐습니다.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 어떤 의미로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 같은 롤리 펠라 오나홀은 웃음거리였습니다. 상당히 진보된 기능을 탑재하지 않는 한 웬만하면 1년에 한 개 정도가 딱 적당한 듯 하네요. 안쪽의 로터가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엄청 커다란 로터가 혀 속에 들어가서 빙글빙글 돌아가며 자극한다는 기본적인 기능은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똑같은 것 같습니다. 다만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에서만 새롭게 추가된 요소가 또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이렇게 3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1. 이빨을 추가했다 2. 피부색에 변화가 있다 3. 입 안에 돌기가 있다 몸통이 길쭉하네요 무게는 로터를 포함해서 약 573g에 길이는 약 22.5cm입니다.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는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와 다른 모양으로 만들었지만 전체적으로 크기나 모양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세세한 부분이 미묘하게 차이가 보이네요. 피부색의 변화는 시각적으로도 크게 변화가 왔고 진짜 사람의 피부 같은 느낌이 드는 모양 같습니다. 오른쪽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에 로터가 있습니다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는 제가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는 부분 정도까지만 삽입이 가능하네요. 이 이후로는 오나홀의 소재로 감싸인 로터의 본체가 들어있는 구조 같습니다. 혀가 오뎅같이 생겼네요 아주 노래를 잘 부를 것 처럼 ROCK하고 BIG한 입 구조입니다. 불기만해도 금방 날아갈 것 같은 입술의 도색도 좀 ROCK하다는 말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주름과 돌기가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입 안은 아주 깨끗한 남성기 같은 혀가 있습니다. 이 혀가 전기의 힘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거군요. 이빨은 살짝 단단한 소재로 만들었는데 입 안에 구내염이 일어난 마냥 돌기가 돋아나있네요. 여기에 건전지를 넣으면 됩니다 로터의 컨트롤러는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고 다이얼을 돌리는 방식의 로터입니다. 라이브를 하는 듯한 과격한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아주 ROCK한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혀 안쪽에 들어가 있는 로터는 당연히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의 어디를 붙잡느냐에 따라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몸통 전체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움직임도 가능해요. 전작부터 더욱 움직임이 격해졌네요. ROCK AND ROLL!!!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의 끝부분을 잡고 로터를 켜면 이제 펠라가 아니라 로큰롤을 부르면서 헤드뱅잉을 즐기는 락스타가 등장합니다. 물론 이 방법은 애초에 웃기는 용으로 만든 실용적이지 못한 방법이라서 그냥 적당히 이런 움직임도 가능하다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올바른 사용법은 이렇게 합니다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의 중간부분을 잡고 고정을 하면 어느정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펠라처럼 혀만 움직이는 자극을 맛볼 수 있습니다. 혀가 길쭉길쭉하네요 전작보다 로터가 들어가는 혀 부분이 길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혀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맛볼 수 있게 된 만큼 로터의 움직임이 살짝 아쉬워진 것 같기도 하네요. 웃긴 요소를 제외하면 무난하게 좋은 오나홀이네요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는 의외로 웃긴 움직임을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무난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사용법에 따라서는 물론 기분 좋게 사정이 가능할 만큼 높은 실용성을 가진 전동 펠라홀이네요. 여러분도 다양한 사용법을 생각해보세요!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는 평범한 오나홀처럼 앞뒤로 왕복운동 하는 방법은 애초에 사용할 수 있는 길이가 짧고 빙 공간이 많아서 어중간한 삽입감이 듭니다. 돌아가면서 자극하는 혀도 앞뒤로 움직이면서 성기가 움직이는 혀를 피해버려서 맞지 않죠. 정확히 사용하고 싶다면 성기를 그다지 움직이지 않고 느긋하게 혀의 움직임에 맞춰서 성기의 자극을 즐기기만 하면 돼요. 그러면서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지는 부위를 찾는 게 가장 좋죠. 다만 혀 자체가 생각보다 그렇게 격렬한 움직임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진짜 펠라치오 프로의 섬세한 도입부처럼 미묘한 움직임이 반복되는 느낌이었어요. 애타는 느낌이 장난 아니라서 사용하다보면 저 스스로 애태우기 플레이를 하는 듯 했네요. 오나홀을 사용하는 건 잊고 딸감에 집중했더니 나름대로 펠라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듯하면서 점점 높아지는 자극 덕분에 기분 좋게 사정헀네요. 조금만 더 내부 길이나 두께감을 높인다거나 아니면 이라마치오를 받는 듯한 삽입감을 즐길 만큼 길게 만들거나, 모처럼 펠라치오를 즐기니까 진공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등 이 상태로도 좋기는 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추가했으면 좋겠다~ 싶은 요소가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그래도 다른 오나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혀의 움직임을 재현한다는 특징은 현실적인 펠라치오의 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예전부터 이 펠라홀 시리즈를 선호하신 분들이 절대로 이 시리즈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죠. 참고로 내부구조 중에서 돌기는 움직이거나 할 수도 없어서 딱히 의미가 없지만 이빨은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에서 가장 좋은 요소로 꼽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사용하다가 이빨로 건드려주는 단단한 느낌이 더해져서 단조롭고 부드럽기만 한 삽입감에 재미가 더해졌네요.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의 평가는 적당히 무난한 펠라홀이지만 아무 생각 없이 건전지 넣고 움직이기 보다는 어떻게 쓰느냐 고민하면서 새로운 자극 방법을 찾는다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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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新 電動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橋本ありな) - 니포리 기프트(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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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롤링 펠라 봄버 후카다 에이미(新・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深田えい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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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엔조이토이즈의 [강정착취! 스큐라 양]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촉수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강정착취! 스큐라 양 여성스러운 캐릭터에 촉수가 달려있는 컨셉인 것 같네요. 보통 이런 서브컬쳐에서 촉수는 남성기와 닮은 경우가 많아서 촉수라는 컨셉은 살짝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셨죠. 아무래도 [강정착취! 스큐라 양]이라는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의 스킬라(Σκύλλα) 같습니다. 하반신에 문어처럼 촉수가 돋아나 있는 것 같네요. 투명해서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무게는 약 197g입니다. 반투명한 몸통에 냄새와 외부의 모양을 봐서는 아무래도 다른 브랜드에 외주를 줘서 만든 게 아닐까 싶네요. 촉수 오나홀 같은 경우 꽤 자주 외부에 꾸물꾸물한 무늬를 새기는 경우가 많은데 [강정착취! 스큐라 양] 같은 경우는 그런 장식이 없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유분기가 잘 잡힌 하드한 소재입니다. 뒤집어보니 생각보다 무난해 보이네요 투명한 소재라서 잘 안보이지만 아무래도 세로로 된 산맥 모양의 주름이 몇 개 있는 듯 하네요. 안쪽에는 돌기 같은 구조인 것 같습니다. 고자극의 꾸물꾸물한 촉수 오나홀 단면도 사진을 구할 수 없었지만 이 사진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꾸물거리는 듯한 산맥 세로 주름을 촉수처럼 만들었으며, 안쪽에는 돌기가 가득 있는 산란 에리어(産卵エリア)라는 부분이 있어요. 확실히 계란 마냥 동글동글한 돌기가 가득한 내부구조네요. 오오~! 무난하게 좋은 소형 오나홀입니다 [강정착취! 스큐라 양]는 크기가 상당히 작으면서도 조이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손을 놓으면 자연스럽게 빠지는 게 나중에는 로켓처럼 튀어나갈 것 같네요. 안쪽에 있는 산란 에리어는 잘 모르겠지만 앞부분에 있는 세로 주름은 아주 기분 좋습니다. 다소 입체감이 느껴지면서 까끌까끌한 주름이 성기를 강하게 비벼주는 삽입감이네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적당한 자극이 느껴지도록 밸런스가 잘 잡혀서 편하고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촉수라는 컨셉보다는 그냥 적당한 주름의 오나홀에 가깝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직접 잘라봤어요 투명해서 잘 안보이실 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삽입구는 쭈욱 이어져있는데 중간부터 급격하게 커브를 트는 듯한 모양같아요. 꾸물거리는 감각을 맛볼 수 있겠다만 두께감이 살짝 아쉬워서 아쉽게도 중심축이 살짝 틀어진 듯한 상황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어렵게 구한 단면도 입니다 어렵게 구한 [강정착취! 스큐라 양]의 단면도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삽입구 부분이 살짝 틀어져있고 중반부분부터 안쪽까지 쭈욱 이어지는 그런 구조였던 것 같네요. 하지만 삽입구부터 구멍이 쭈욱 이어지고 중간부터 틀어져서 중심축이 틀어진 듯한 모양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경도가 단단해서 기분 좋은 삽입감 자체에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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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오나홀 컵] 촉촉하고 쫀쫀한 촉수돌기 비빔컵 시리즈(Bibim Cup Series) - 텐프로 [NR]
    [일회용 오나홀 컵] 촉촉하고 쫀쫀한 촉수돌기 비빔컵 시리즈(Bibim Cup Series) - 텐프로 [NR]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SNS 뒷계정의 오토기 시키미 씨를 모델로 한 오나홀이네요. 뒷계정 여자라는 오나홀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자면 AV여배우가 아니라 SNS등에서 인기 있는 여성을 오나홀로 만들었다는 소리입니다. 뒷계정은 자신의 신상을 가리고 평범함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계정을 뜻한다고 보시면 돼요.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 이번에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모델이 되신 분은 트위터에서 코스프레로 유명한 오토기 시키미라고 하는 분인데 토이즈하트와 합작해서 오나홀을 발매하였습니다. 찾아보니 평소에도 야한 코스프레를 자주 하시던 분 같은데 그런 만큼 비교적 오나홀로 만들 때 친화성 높았네요. 비교적 합작이 편한 AV 여배우의 오나홀이 아니라 이런 SNS에서 인기가 높은 인플루언서 같은 분들과 합작하니 상당히 홍보 효과가 높아 보이니 납득이 갑니다. 앞으로도 이런 오나홀이 점점 늘어날지도 모르겠네요. 상어 이빨이 아그작아그작! 기분 좋은지 안 좋은지는 제쳐두고 일단 상어이빨(サメの歯)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게 오나홀 중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컨셉인데 오히려 뒷계정이라는 컨셉보다 더 관심이 가네요. 오토기 시키미라는 분이 상어 이빨 같은 개성을 갖고 있는 건가 싶어서 조사해봤더니 그냥 본인이 상어를 좋아해서 이런 구조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복장이 정말 대단하네요 공식 사진에 있는 본인의 자기소개에는 정말 좋아하는 상어 이빨 기믹이 어쩌구저쩌구라고 쓰여있습니다. 울퉁불퉁해보이는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98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정중앙이 상당히 잘록한 모양이네요. 입구 부근과 끝부분이 동그랗게 부풀어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탱글탱글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히토하타마테리얼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안쪽에 동전을 넣으면 될까요? 삽입구는 저금통 입구 같은 길다란 모양입니다. 이 부근이 어렴풋이 여성기처럼 부풀어 올랐네요. 상어라기보다는 칠성장어 같습니다 삽입구를 벌려보니 쿠파아 모양으로 삽입구가 하나 더 있네요. 생각했던 것만큼 흉악해보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입구를 하나 더 벌려보니 상어이빨 같은 각진 돌기가 잔뜩 있는 구조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소프트한 자극이 느껴질 것 같은 상어 이빨이네요. 아까 봤던 단면도에서는 상당히 까끌까끌한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았는데 막상 벌려보니 무난해보이는 돌기 구조에 가깝네요. 그래도 상어 이빨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상어 이빨은 앞부분에만 있나봅니다 뒤집은 모습입니다. 앞부분은 그렇고 뒷부분은 상당히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네요. 오오!!! 이 느낌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삽입감이 장난아니네요. 컨셉의 삽입감이나 밸런스가 살짝 아쉬운 것 같기는 합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삽입감을 말하자면 상어 이빨 같은 돌기가 펠라홀의 이빨처럼 부드럽게 물어준다! 는 것 같습니다만 현실적인 삽입감은 매끈매끈하고 좁은 구멍의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비슷한 오나홀을 찾으라면 [푸니버진 제로]가 생각나네요. 다만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은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고 자극이 보통 이상은 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상어 이빨 같은 자극도 당연히 느껴집니다. 상어 이빨 부분을 지나갈 때마다 돌기들이 오돌토돌 비벼주는 느낌이 상당한 자극을 맛보여 주고 있어요. 다만 돌기 구조가 너무 앞에 달려 있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딱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었다면 상어 이빨 같은 돌기를 더욱 맛볼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평범하게 오나홀을 사용하듯 움직이면 오나홀의 위치나 구조상 오나홀의 중간부터 매끈하고 좁은 구멍이 주 자극이 되어버리는 점아 아쉽습니다. 자극이 매끈하지만 상당했네요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주 자극 요소인 매끈한 부분은 걸리는 부분없이 정말 반들반들 매끈한 부분이 자극해줍니다. 압박감이나 밀착감이 상당히 강해서 이것만으로도 기분좋게 사정이 가능하네요. 다만 안쪽에 있는 자궁은 평범하게 움직여서는 자연스럽게 진공의 뻐끔뻐끔한 자극을 느낄 수 없습니다. 살짝 깊숙이 집어넣듯이 귀두를 끝까지 넣으면 어느정도 자극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다만 가장 좋은 방법은 안쪽까지 깊숙이 집어넣고 짧고 빠르게 움직이는 방법이 가장 기분 좋았네요. 한정적인 움직임이 가장 기분 좋은 삽입감이 들었습니다.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의 내부 구조는 구간이 나뉘었는데 모두 제각각의 자극을 맛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두 따로따로 즐긴다면 상당히 무난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한 오나홀에 모두 담다 보니 오나홀의 밸런스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에요. 그래도 쾌감도 삽입감도 모두 어느 정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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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極上淫乱 裏垢女子 御伽樒のオナホール) - 토이즈하트(4526374113765) (TH)
    [일본 직수입] 극상음란 뒷계정 여자 오토기 시키미의 오나홀(極上淫乱 裏垢女子 御伽樒のオナホール) - 토이즈하트(4526374113765) (TH)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제로(ぷにばーじん ZERO) - 지 프로젝트(UGPR-105)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제로(ぷにばーじん ZERO) - 지 프로젝트(UGPR-105) (NPR)(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