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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흔들리는 육변기짱 [ゆるがば肉便子ちゃん] 프로 리뷰
댓글 : 0
조회수 : 408
2022-08-23 16:27:26


[흔들리는 육변기짱]이라.. 이거 상당히 위험한 제목을 하고 있군요. 에이원! 이게 대체 무슨 네이밍 센스인가요! 너무 훌륭하잖아요!


표지부터 꼴릿

이 오나홀은 정말 재밌는 컨셉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을 변기로 사용하는 세계관이라니. 아주 멋집니다. 일본이 아니고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이디어에요.

공용화장실에서 70명의 남자들이 한 여성을 범한다라..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그림입니다. 박스 일러스트는 그것을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고요.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재밌지 않나요?


할 말을 잃었다
너무 에로하다

컨셉에 미친 제품입니다. 충격 그 자체에요.


언박싱

[흔들리는 육변기짱]의 언박싱입니다. 젤의 퀄리티가 조금 아쉽습니다. 더 멋진 포장에 담아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나쁘지 않은 탄력

왠지 오늘 밤은 공중화장실에서 끊임없이 섹스하는 꿈을 꿀 것 같습니다. 좋은데요?

소재는 상당히 탄력 있는 소재를 사용했군요. 에이원이 제대로 힘을 준 것 같습니다.


엉덩이

삽입구가 아니라 반으로 접은 모양입니다. 이 정도로 신축성이 좋다는 뜻입니다.


막 다루세요

이름에 걸맞는 오나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마음껏 다루는 데 특화된 오나홀이에요. 삽입 후에 비틀거나 꽉 쥐거나 하면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말 그대로 육변기입니다. 변기를 소중하게 다루는 사람은 없잖아요?

전 천천히 페니스를 삽입했습니다. 굉장히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집니다. 대음순이 제 페니스에 키스하는 게 느껴집니다. 기묘하게 짜인 돌기와 주름이 제 페니스를 옭아맵니다. 하지만 움직이기는 매우 편안하군요.

과연 육변기. 여러 남성의 페니스를 거친 이후인지 삽입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미 쾌락에 절여진 노련한 음부를 마주한 느낌이에요.


삽입구의 모습

젤을 넣고 페니스를 삽입한 뒤 진공 효과를 줍시다. 이미 헐렁해진 [흔들리는 육변기짱]의 질벽이 순식간에 조여옵니다. 움직일 때마다 정신이 아득하니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미칠 지경이에요.

거대한 젤리에 삽입한 느낌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젤리 말이죠. 내부는 환상적입니다.

삽입을 반복할수록 자궁 끝부분이 변화하고 있어요. 이 제품의 킬링 포인트는 바로 자궁구입니다. 이거 완전 블랙홀이 따로 없군요. 강렬한 쾌감을 제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강렬하다!

이미 여러 오나홀이 진공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흔들리는 육변기짱]은 압도적으로 진공의 퀄리티가 좋습니다. 에이원의 야심작이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에요.


내부 기믹

상당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비주얼적으로도 특별함이 느껴지고 소재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냐는 질문에는 다소 회의감이 느껴집니다만 보관을 잘한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컨셉대로 막 다루면 망가질 확률이 높아질 겁니다.

내부구조는 충분히 고평가를 줄 만합니다. 하지만 자위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지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공을 얼마나 잘 잡냐에 따라 효율성이 갈리는 오나홀이에요.

유니크한 외형에 평타 이상의 내부구조가 인상적이네요. 특히 컨셉에 몰입하기 정말 쉬운 제품이에요.


참고용 사이즈

재구매 의사는 충분히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디자인팀에게 상여금을 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잘 만들었어요. 압도적인 몰입감이 더욱 쾌감을 증폭시키는 효과를 줍니다.

[흔들리는 육변기짱]최종평가 : 역시 육변기. 좋은 소재덕에 세척 난이도가 쉬운 점이 장점입니다. 강력한 진공 또한 훌륭해요. 하지만 쾌감과 자극의 대부분이 귀두에 중점을 둔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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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COOLP의 [오덕거리 음란국 오프파코 성활 아키하바라]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850g의 대형 핸드 오나홀이네요. 지금에 이르러서는 본가인 핫파워즈보다 더 큰 주목을 받는 COOLP입니다. 오덕거리 음란국 오프파코 성활 아키하바라 그런 COOLP의 5번째 오나홀인 [오덕거리 음란국 오프파코 성활 아키하바라]는 무려 무게가 850g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지렁이가 둘린 내부를 휘저어 나아가라! 내부구조는 지렁이 같은 주름이 잔뜩 배치되었으며 구멍이 크게 굴곡진 모양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 크게 굴곡진 듯한 구조는 중형홀 이하에서는 두께감 문제가 크게 드러나서 만들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그래서 어느 정도 큰 사이즈가 아니면 바로 중심축이 뒤틀어지는 듯한 삽입감의 원인이 되어버리도 하죠. 그래서 그만큼 큰 사이즈의 장점을 살리기 쉬운 구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굴곡진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레이와 시대(2019~)에 돌아오 헤이세이 시대(1989~2019)의 명작! 와인딩 구조를 COOLP에서 리부트! 그 옛날 그리움과 지금에 이르러도 기분 좋은 내부 구조가 합체!” 핫파워즈 공식 사이트의 개발 비화를 읽어보니 옛날에 유행한 와인딩 구조라는 내부 구조를 리메이크했다는 컨셉인 듯 하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이런 구조가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지만 요즘에는 와인딩이라는 말조차 기억이 나지를 않았습니다. 진짜 신기하게 생긴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834g에 길이는 약 18.5cm입니다. 큰건 어차피 무게가 1kg 가까운 무게니 그렇다 쳐도 진짜 괴상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모양의 오나홀이네요. 바디 부분이 대각선 모양으로 각진 모양에다가 삽입구 부분은 에어돌 전용 오나홀에서 자주 보이는 모양이네요. 경도가 상당합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나 유분기도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살짝 탄내 비슷한 냄새가 느껴지는 소재기는 하네요. 삽입구 자체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까우며, 애널용 구멍이 있지는 않지만 애널 모양 자체는 재현되어 있습니다. 대체로 에어돌용 오나홀과 비슷합니다 삽입구 부분에만 실리콘이 치중되어 있는데 마치 에어돌에서 사용하는 오나홀처럼 삽입구만 각진 모양으로 돌출된 모양입니다. 내부 구조 자체는 무난한 모양이네요 내부는 거친 가로 주름이 잔뜩 배치된 구조네요. 두께감이 상당해서 뒤집는 건 불가능해보이니 아중에 직접 잘라서 단면도를 자세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구부러진 내부와 돌기가 잘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오덕거리 음란국 오프파코 성활 아키하바라]은 컨셉대로 와인딩 구조가 자아내는 꾸물거림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위아래로 크게 구부러진 구멍 속을 성기로 휘젓는 느낌은 평범한 오나홀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을 것 같네요. 와인딩 구조와 둔중한 무게에서 오는 장점이 잘 느껴졌어요. M자 모양으로 3번이나 꺾이네요 [오덕거리 음란국 오프파코 성활 아키하바라]의 내부에 둘린 지렁이 컨셉의 주름구조는 주름과 돌기 사이에 있는 듯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까끌까끌한 주름처럼 비벼주는 돌기라는 표현이 그나마 어울리는 삽입감이네요. 뭐랄까 솔 같은 걸로 슥삭슥삭 성기를 비비면서 세척하는 듯한 감각에 가까웠습니다. 내부에 지렁이가 기어다니는 듯한 주름이 보입니다 이 큰 무게와 와인딩 구조, 까끌까끌한 돌기의 삽입감은 분명이 이 오나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개성입니다. 다만 소재가 그렇게 부드럽지 않다는 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삽입감이 들고 소재의 경도도 구부러진 와인딩 구조를 느끼기에도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내부 구조와의 조합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오덕거리 음란국 오프파코 성활 아키하바라]였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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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후와뉴루 버니]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투톤 구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다양한 이중 구조 오나홀을 만들어보자”라는 사훈을 내건 것처럼 작년 말부터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중 구조 오나홀에 도전해 온 라이드재팬이었지만 일본의 골든위크(4월말~ 5월 초 연휴) 이후로 대략 달에 2~3개를 발매하는 등 더욱 빠른 속도로 발매했었습니다. 후와뉴루 버니 이번에 리뷰하는 [후와뉴루 버니]는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오나홀이라는 컨셉으로 발매한 듯하네요. 소프트 터치 × 번지 터치의 투톤 구조! 2023년에 들어서 다양한 이중 구조 오나홀을 발매한 라이드재팬 답게 [매드 보더 MADBORDER]에서 사용한 투톤 소재 기술을 이번에도 사용했네요. 소프트 터치 + 하드 터치라는 조합을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 [후와뉴루 버니] 또한 그런 구조인 듯 하네요. 유혹의 투톤 보디로 연속 쾌감 포격! 내부 구조는 상당히 커 보이는 삼각형의 울퉁불퉁한 돌기가 여러개 배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거대 삼각 포격 개시! 거대 삼각 포격이라는 이름이 붙은 구조이며 척 보기만 해도 울퉁불퉁 역동적인 자극이 느껴질 법한 내부구조입니다. 다만 이 내부구조가 바니랑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떤 막대 사탕이 생각나는 듯한 컬러링입니다 무게는 약 475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앞부분에는 라이드재팬이 자랑하는 소프트 소재인 소프트 터치를 사용했으며, 뒷부분 또한 좋은 품질로 유명한 번지 터치를 사용했습니다. 어떤 막대 사탕이 생각나는 듯한 컬러링입니다 앞부분은 상당히 부드럽고 뒷부분은 살짝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앞부분과 뒷부분 소재의 촉감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점이 투톤 구조의 특징이죠. 냄새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유분기 또한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실적인 느낌에 가까운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벌리자마자 거대한 산맥이 보입니다 삽입구를 벌리자마자 삼격형의 거대한 혹을 확인할 수 있네요. 삼각형을 제외하면 주름이 대부분이네요 반대편도 비슷한 모양입니다 거대삼각포격이라는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혹이 위아래 2개씩 배치된 내부구조이며, [후와뉴루 버니]를 앞뒤로 살짝 비틀어 주기만 해도 교대로 혹의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 구조 자체는 메이트의 [나나 마운틴]과 비슷한 타입의 오나홀이라고 봐도 될 정도라서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오오~! 부드러운 소재 속의 역동적인 내부구조가!! 후와뉴루 버니의 삽입감을 표현하자면 장점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주름이라기 보다는 좁쌀 같은 돌기에 가까웠네요 삽입감은 위에서 말했듯이 [나나 마운틴]과 굉장히 비슷한 구조를 한 만큼 삽입감도 비슷합니다. 위아래에서 자극하는 거대한 혹이 마치 산맥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요. 다만 라이드재팬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오나홀의 특징을 강조하는 방법이나 소재 등에서 조금 더 나은 듯 하네요. 쾌감이나 삽입감의 밸런스를 맞추는 등 라이드재팬의 장점을 열심히 발휘했다는 점에서 그 대단함을 다시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뒷부분의 자극이 특히 강렬했습니다 특히 안쪽의 번지 터치 소재를 사용한 곳에 있는 혹이 강렬하게 비비면서 조여주는 듯한 삽입감은 포피소대에 구조의 특징이 선명하게 와닿았습니다. 안쪽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강한 걸림이 느껴지는 혹의 입체감은 기분 좋게 귀두와 포피소대를 적절한 자극과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역동적인 구조와 부드러운 소재의 조합이 진짜 너무 좋네요. 적당히 고운 자극과 오돌토돌하면서 역동적인 혹의 느낌을 동시에 맛볼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후와뉴루 버니]는 [매드 보더 MADBORDER]와 비교했을 때 다이나믹한 구조를 채용한 만큼 번지터치를 사용한 뒷부분의 자극이 앞부분보다 상대적으로 더욱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투톤 소재 자체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일체감이 다소 부족했던 것 같아요. 말랑말랑 부드러운 소재 안에 오돌토돌한 구조를 한 앞부분의 삽입감에서 뒷부분의 역동적인 혹의 느낌으로 변화하는 삽입감 자체는 그래도 정말 좋은 [후와뉴루 버니]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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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메이트의 [나나 마운틴]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나나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메이트는 유일한 희망이 되어버린 나나 시리즈를 “이래도 안 살거야?”라는 생각으로 다양하게 발매했는데요. 어쩌다 보니 시리즈가 무려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나나 마운틴 시리즈의 판촉 방법 자체는 오나홀 업계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수법이라서 그다지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이렇게 너무 자주 발매하면 좀 어떤가 싶습니다. 위아래의 배치된 마운틴 돌기의 7연타! 이번에 리뷰하는 [나나 마운틴]은 마운틴이라는 내부구조가 특징인데, 마운틴 돌기라는 7개의 돌기가 배치된 구조라고 합니다. 조임 & 돌기 자극 & 진공 자극의 총공격! 예전 나나 시리즈는 7연속 주름이라는 컨셉을 최대한 살린 구조를 취해왔지만 이번 [나나 마운틴]부터는 숫자 7(일본어로 7을 나나라 읽습니다)에 집중했네요. 앞으로는 7이라는 숫자에 집중한 구조를 취할 것 같습니다. 연속된 주름 구조만 취하던 나나 시리즈에 약간의 매너리즘 기미가 보였지만 7이라는 숫자 자체에 집중했다면 앞으로의 나나 시리즈의 후속작이 더욱 기대됩니다. 앞부분의 혹이 인상적입니다 무게는 약 414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앞부분에 두꺼운 혹 등이 장식되어있는 구조이며, 적당한 중형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쭉쭉 늘어납니다 메이트는 MATE소재라고 하는 소재와 원조 오나펫 소재라고하는 부드러운 2가지 소재를 갖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는 오나펫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말랑말랑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네요. 냄새는 적당히 느껴지고 유분기도 얼마 느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여기서 보니 이빨 같네요 삽입구는 상당히 크게 만들어졌으며, 내부가 상당히 넓어 보이는 느낌이네요. 벌려보니 안쪽에 마운틴 돌기가 보입니다 세로 주름 같은 구조를 더해서 안쪽에는 마운틴(산)이라는 돌기가 보입니다. 이쪽에 4개 이쪽에 3개까지 총 7개입니다 뒤집어보니 내부의 마운틴 돌기가 아주 칼같이 정렬되어 있습니다. 한쪽에는 4개, 다른 한쪽에는 3개가 배치되어 총 7개의 돌기가 배치되어 있네요. 山 모양과 비슷하네요 마운틴 돌기는 Mountain이라는 이름답게 산처럼 우뚝 솟아있는 모양이 특징입니다. 오오~!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나나 마운틴]은 오나펫 소재의 녹진하고 부드러운 느낌 덕분에 삽입하기만 해도 어느정도의 쾌감을 보장해줍니다. 마운틴 돌기가 포피소대를 비비고 지나가는 느낌 또한 좋네요. 때로는 울퉁불퉁한 입체감도 함께 느껴지거나 부드럽게 핥아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등 분위기 적으로 굉장히 좋은 오나홀입니다. 다만 움직일 때는 기분이 좋아서 딱히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딱히 크게 강조되는 특징 등이 보이지 않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잘라보니 마운틴 돌기가 더더욱 눈에 띕니다 내부에는 나름대로 주름이 있지만 성기에 느껴지는 자극 자체는 위아래에 있는 돌기의 입체감이 대다수의 자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포피소대를 자극하는 삽입감을 자체는 충분히 기분 좋게 느껴지지만 오나홀 전체의 자극으로 봤을 때는 돌기의 자극이 삽입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 살짝 아쉽네요. 오랜 시간 피스톤을 해도 부드러운 소재 특유의 천천히 고조되는 듯한 쾌감이 아니라 무난하게 쾌감이 차오르다가 마지막에 사정에 다다르는 그런 느낌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나나 마운틴]은 딱히 크게 강조되는 특징이 없지만 무난하게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크게 강조되는 특징은 없지만 반대로 와닿는 단점도 없는 등 부드러운 소재와 7이라는 컨셉이 잘 합쳐진 좋은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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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 로션 370ml(Nanaローション) - 메이트(LT-162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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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발정 비라망마마]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비라망 마마]의 후속작이네요. 대략 2022년 즈음에 에이원에서 [비라망 마마]라는 오나홀을 발매했었습니다. 비라망 마마 젊은 세대로는 절대로 따라 할 수 없는, 경험 풍부한 대음순이라는 컨셉을 가진 충격적인 삽입구 모양의 재미있는 컨셉의 오나홀이었죠.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를 가진 오나홀은 이미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이렇게 살짝 과장된 듯한 느낌의 에로함에 충격적인 느낌을 섞은 오나홀은 없어서, 이런 오나홀에 끌리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 같다고 느낀 마니악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발정 비라망마마 이번에 리뷰하는 [발정 비라망마마]는 [비라망 마마]의 속편으로 만들어진 오나홀로써 컨셉 그대로 삽입구의 대음순을 상당히 과장되게 표현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전보다는 덜 충격적인 모양이네요 전작에 비해 소음순이 살짝 덜 자극적인 모양이 되었으며, 나름대로 이런 모양의 대음순을 가진 여성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사실적인 모양입니다. 사방에서 돌기가 비벼주는 내부구조네요 내부는 돌기가 메인인 구조입니다. 전작이 생각보다 심플한 느낌의 주름 구조였던 것에 대비되도록 돌기 계열의 내부구조를 채용했네요. 길이는 무난합니다 무게는 약 385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대음순의 부분이 살짝 길게 만들어져 있어서 대음순까지 모함하면 길이는 약 16cm정도까지 늘어나네요. 소프트 홀 답게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신경쓰이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색을 옅은 핑크색입니다 이 사진이 이번 [발정 비라망마마]의 메인 컨셉인 대음순을 중시한 컨셉의 삽입구입니다. 공식 사진에서 색감이 상당히 강조된 만큼 상당히 붉은 끼가 도는 색감이 느껴졌지만 실제로는 약간 옅은 핑크색에 가까운 느낌의 색이네요. 위로 솟아오른 듯한 입체적인 모양의 대음순은 [발정 비라망마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여기도 쭉쭉 늘어납니다 물론 이 대음순을 쭉 당기면서 노는 것도 가능하네요. 다만 내구성이 살짝 아쉬워보여요 다만 [발정 비라망마마]에서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대음순이 얇은 가죽 하나 정도의 두께라서 내구성이 살짝 불안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있을 리가 없다면서 나도 모르게 반발하고 싶어질 만큼 엄청 출렁출렁하네요. 지진난 것 마냥 떨립니다 [발정 비라망마마]를 잡고 흔들어보면 출렁출렁 흔들리는 대음순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면 실리콘이 찢어질 지 않을까 살짝 불안하긴 아네요. 아주 조금만 대음순의 두께를 더했다면 분명 컨셉에 아주 잘 걸맞은 모양이 되었을 텐데 살짝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소용돌이 모양 주름이 보입니다 반대편도 똑같네요 내부구조는 소용돌이 같은 모양으로 돌기가 놓여있으며, 돌기가 세로 주름처럼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어떤 삽입감을 염두에 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사우나 갸루가 풀어지고 있어~]와 비슷한 구조 같네요. 주름 하나하나가 아주 잘 느껴집니다! [발정 비라망마마]의 삽입감을 표현하자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난하게 기분 좋은 삽입감입니다. 충격적인 내부에 비해 무난하긴 하지만 충분히 실용성이 가득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다만 이렇다 할 개성이나 특징이 없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상당히 무난한 돌기 계열 오나홀로 끝나버리는 삽입감이네요. 이렇게 보니 돌기가 정말 촘촘히 있네요 내부에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주름이 전반부에 놓여있지만, 구조의 길이가 생각보다 짧아서인지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인지 돌기의 입체감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돌기의 울퉁불퉁한 자극 자체는 잘 반영되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발정 비라망마마]는 전체적으로 성기를 비벼주는 돌기의 감촉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돌기 하나하나의 존재감이 잘 느껴지는 날카로운 자극이었네요. 그냥 적당히 까끌까끌한 자극이 아니라 돌기 하나하나의 오돌토돌한 자극이 아주 잘 느껴졌습니다. 자극 자체는 5점 만점에 3.5점 정도로 살짝 자극적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크게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진 않은 그런 오나홀이네요. 컨셉 자체는 상당히 특이해서 반대로 사용감이 무난한 게 괜찮을까 싶지만, 그래도 돌기 계열의 오나홀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발정 비라망마마]입니다. 화려한 생김새에 비해 사람을 가리지않는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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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발정 비라망마마(発情 びらまんママ) - 에이원(QD-065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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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라망 마마(びらまんママ) - 에이원 (OH-3020)(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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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COOLP의 [음흉한 그녀와 보내는 외출 불필요의 녹아들어가는 섹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고기 주름 농락 스파이럴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에요. COOLP의 소프트 오나홀 제 2탄입니다. 예전에 발매했던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에 이어서 소프트 소재의 오나홀을 점점 늘려나가는 COOLP인데요. 음흉한 그녀와 보내는 외출 불필요의 녹아들어가는 섹스 현세의 덕을 쌓아 올려서 다음 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듯한 그런 컨셉의 오나홀이 아니라 의외로 이번 생에도 잘하면 체험할 수 있을 법한 음침한 여자와의 눅진한 섹스라는 컨셉입니다. 부드러운 탄력과 고운 자극으로 그곳을 타락! 내부 구조를 척하고 보니 제가 내린 결론은 “아아 그렇군… 결국 그렇게 하기로 했는가…” 라는 말이 나올 법한 감상입니다. 말로는 척 봐서는 기분 좋아보이는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과 두꺼운 주름 등 대체 뭐가 문제냐 싶지만, COOLP의 초기 발매작인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이나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와 비교했을 때 살짝 참신함이 부족한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저 2개의 오나홀에 뒤처지지 않는 참신한 구조로 감탄을 불러 일으킬만한 오나홀을 발매해줬으면 좋겠지만 아직 그러기에는 살짝 부족한 것 같습니다. 생김새는 평범하게 생겼네요 무게는 약 431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살짝 실리콘이 치중된 일직선 모양이며, 장식 등이 전혀 없는 심플한 원통 모양이네요.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눅진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의 경도가 느껴지며 냄새도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네요. 이러면 젤이 쉽게 흘러내리지 않죠 삽입구 주변이 안쪽으로 살짝 움푹 들어간 듯한 심플한 모양의 삽입구네요. 상당히 거칠어보이는 내부구조네요 삽입구에서 높은 산맥 주름이나 세로 주름 등의 내부구조가 보입니다. 뒤집어본 모양입니다 반대는 또 다르게 생겼네요 앞부분은 어느정도 선명하게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뒷부분에는 세로 주름에 가까운 산맥 주름으로 되어있습니다. 오오!! 자극이 정말 잘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음흉한 그녀와 보내는 외출 불필요의 녹아들어가는 섹스]의 삽입감을 말해보자면 부드러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무난하게 어느정도 자극이 느껴지는 까끌까끌한 가로주름이나 산맥 주름의 적당한 입체감이 아주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하나도 버릴 부분 없이 기분 좋은 내부구조네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어느정도 날카로운 자극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2연속으로 같은 부드러운 계열의 소재와 자극 밸런스의 오나홀을 발매했음에도, 내부구조의 참신함으로 만든 개성보다도 소재와 자극의 밸런스로 개성을 보여주는 브랜드가 된 듯한 인상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기본적으로 까끌까끌하면서 굵은 주름이 긁어주는 자극이 [음흉한 그녀와 보내는 외출 불필요의 녹아들어가는 섹스]의 삽입감의 주를 이루는데, 세로 주름이나 소용돌이 주름의 꾸물꾸물거리는 듯한 입체감은 여기서 자극을 약간 더해주는 정도로 자극의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이만큼 입체감이 잘 살아있는 것도 오나홀의 개성으로서 부족함이 없을 정도네요. 거대한 주름 사이에는 약간 세밀한 주름이 거칠게 비벼주는데 까끌까끌하고 날카로운 자극이 어느정도 느껴지기는 하지만, 딱히 이 자극이 그렇게 역동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싹오싹하게 쾌감이 덮여오는 듯한 세로 주름의 자극과 비교했을 때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네요. 전체적으로 [음흉한 그녀와 보내는 외출 불필요의 녹아들어가는 섹스]는 그렇게 참신함 점이 보이지는 않았고 흔한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이 섞인 듯한 오나홀이었지만 부드럽고 눅진한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자극이 어느정도 느껴지는 오나홀이라는 굉장히 희소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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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음흉한 그녀와 보내는 외출 불필요의 녹아들어가는 섹스(陰キャな彼女と過ごす外出不要の溶け合うセッ◯ス) - 쿨프로덕트(COLP-011)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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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委員長と放課後プールで布潤慰精交融) - 쿨프로덕트(COLP-009)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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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AI의 [아이브 No.01]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타마토이즈의 새로운 브랜드 오나홀 제 1탄이에요. AI의 진보와 보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시일내에 언젠가 이런 오나홀이 나올 줄 알고 있었습니다. 2023년 3월에는 AI에게 학습시킨 뒤에 만들게 한 오나홀인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라는 다소 실험적인 컨셉의 오나홀도 나왔죠. 그런 유행 등에 굉장히 민감한 타마토이즈라서 아마 먼저 AI로 오나홀을 만들고 나서 상황을 보자는 움직임에 그치지 않고 아예 타마토이즈 AI라는 새로운 브랜드까지 만들었습니다. 타마토이즈도 타마프리미엄도 아닌 완전히 새로운 AI오나홀 브랜드를 만들어 도입했어요. 아이브 No.01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의 패키지는 네리우메(ねりうめ)라는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작업하신 그림을 사용했었습니다. 일본 공장에서 고품질 소재로 제작! 하지만 이번에 [아이브 No.01]은 “AI가 수개월 동안 다양한 미녀를 학습 후 이상적인 여성을 일러스트로 그렸습니다”라고 쓰고 난 뒤에 AI가 직접 일러스트를 그리게 했네요. AI오나홀 진화의 계보 내부 구조는 확실히 AI에게 오나홀을 학습시켜서 만든 느낌이 있는 사진을 준비했네요. 실제로 오나홀의 내부 구조를 학습시켰는지 아니면 그냥 어떤 시스템을 사용해서 그냥 내부 구조를 출력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양한 오나홀의 내부구조를 AI가 생성했다고 해도 결국 어떤 내부 구조를 사용할지는 사람이 고르기 마련이죠. AI의 등장으로 오나홀 업계가 앞으로 바뀐다고 해도 결국 마지막은 오나홀 장인의 센스가 계속 필요할 겁니다. AI가 오랜시간 학습해 만든 오나홀입니다 AI가 만든 내부 구조를 실제로 오나홀로 만든 단면도가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타마토이즈가 만든 오나홀 노선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꾸물꾸물 복잡해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이런 구조를 타마토이즈가 기분 좋아 보인다고 채용한 게 납득이 가네요. 생긴건 무난하네요 무게는 약 486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새로운 브랜드의 AI라는 개성을 가진 오나홀이라고 해도 결국 만들어지는 곳은 타마토이즈의 공장이라서 기본적인 모양이나 무게는 기존의 타마토이즈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부드럽고 냄새가 살짝 느껴지네요. 유분기도 어느정도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삽입구는 매끈한 모양이네요 삽입구는 심플하게 매끈해보이는 모양이네요. 복잡한주름이 눈에 띄네요 삽입구를 열어보면 바로 막 같은 느낌이 나는 주름이 잔뜩 보입니다. 열어보면 신기한 모양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앞부분과 뒷부분에 옅은 주름이 잔뜩 있는 이중 구조를 사용했네요. 앞부분에는 그물 모양의 주름이며, 뒷부분에는 가로 주름 + 세로 주름 같은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무난하게 기분 좋네요 상당히 기분 좋은 [아이브 No.01]입니다. AI가 만들었는지 사람이 만들었는지는 제쳐두고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난하게 기분 좋네요. 이 오나홀만의 특징도 잘 느껴지는 등 어지간히 무난한 오나홀보다 더욱 추천해 드릴 수 있을만큼 멋진 오나홀입니다. 복잡해보이지만 심플한 삽입감입니다 [아이브 No.01]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 내부 구조가 보이지만, 내부 구조 대부분의 주름과 돌기는 대체로 낮고 옅은 모양이라서 큰 주름의 울퉁불퉁한 느낌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입체감 자체는 생각보다 낮은 오나홀이네요. 대신에 기존의 가로 주름처럼 하나하나의 까끌까끌한 자극 속에 날카로운 톱니바퀴 같은 특이한 자극이 조금씩 섞여있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물론 소재가 부드러운 만큼 날카로운 자극이 아플만큼 강렬하게 느껴지는 건 아니며, 까끌까끌한 자극 속에 유기적인 자극이 얽혀들어 오는 듯한 개성적인 주름 자극이 느껴지네요. 주름 자극을 좋아하신다면 강렬하게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아이브 No.01]은 뒤집어봤을 때 앞부분과 뒷부분의 경계가 확연하게 나누어져 있지만 움직일 때는 딱히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주름이 얽혀들어 오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다소 각도를 바꿔서 삽입하면 가끔씩 포피소대를 세로 주름 같은 무언가가 자극해주지만 역시 주로 느껴지는 자극은 아니었습니다. 날카로운 주름 속에서 움직이는 느낌은 충분히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지지만 이 삽입감이 [아이브 No.01]의 대부분의 자극이기 때문에 살짝 단조로운 느낌이 드는 게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너무 좋은지 좋은지 정도의 차이라서 딱히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름 자극의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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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아이브 No.01(AIV アイヴ No.01) - 타마토이즈(TMAI-01)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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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AI가 만든 나의 그녀는 극상명기(AIが作った僕のカノジョは極上名器) - 타마토이즈(TMPR-042)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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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PPP의 [흔들리는 가슴 2100]을 사용해 봅시다. 전동 파이즈리 홀이네요. 흔들리는 가슴이라는 표현은 친구와의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자주 튀어나오는 일반적인 말이지만 여기서 진동한다는 말이 들어가는 순간 순식간에 이해하기 힘든 괴상한 말로 변하기 마련이죠. 그런고로 진동한다는 가슴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체험하기 위한 상품이 바로 [흔들리는 가슴 2100]입니다. 흔들리는 가슴 2100 성인용품 업계를 모두 뒤져봐도 가슴을 진동시킨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아마 [흔들리는 가슴 2100]이 처음일 겁니다. 이게 좋은지 안 좋은 지, 사람들이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를 제치고 나온 색다른 시도의 상품인 건 틀림없는 것 같네요. 2.1kg의 전동 파이즈리! [흔들리는 가슴 2100]에는 원격 조작이 가능한 로터가 2개 동봉되어 있으며, 이 로터를 가슴 어딘가에 집어넣어서 물리적으로 진동시킨다는 컨셉 같습니다. 원격 로터 정도의 작은 로터로 이 2.1kg이나 되는 무거운 실리콘 덩어리를 넘어 진동을 전해줄 수 있는가와 애초에 만지고 노는 가슴 상품인데 진동 기능을 추가한다고 기분 좋은 자극을 느낄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불안이 있기는 합니다. 감각적으로는 이 정도 크기의 사이즈는 커다란 전마를 가슴 뒤에 넣지 않으면 파워가 부족할 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흔들리는 가슴 2100]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 꼼꼼히 리뷰해 보도록 하죠. PPP젤과 케이블입니다 동봉품인 젤과 충전용 케이블입니다. 무려 2개나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흔들리는 가슴 2100]의 메인 컨셉인 원격 로터입니다. 그냥저냥 한 싸구려 로터가 아니라 PPP에서 직접 판매하는 로터를 사용한 것 같아요 [스트리트 로터 9]을 2개 세트로 넣은 것 같습니다. 묵직한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이게 [흔들리는 가슴 2100]의 본체입니다. 동그란 가슴의 모양이 좋네요. 진짜 가슴을 간략화한 듯한 유두가 붙어있는 느낌은 G PROJCET에서 발매한 [탱글탱글 천연 가슴] 같은 느낌이네요. 아래에서 봐도 아름답습니다 어떤 방향에서 바라봐도 예쁜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력의 영향을 받아도 딱히 뭉개져서 흘러내리거나 하는 느낌이 없습니다. 크기 또한 상당하네요 사이즈는 제 가슴에 갖다 대보니 위화감이 없는 사실적인 거유 사이즈 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대로 브래지어를 채워보면 남자라도 좋은 느낌의 가슴 모양을 만들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사실적인 사이즈라는 의미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세세한 부분 등에서 살짝 부족한 면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약간 아쉬움이 느껴지기는 하네요. 옅은 핑크색이 아름답네요 유두는 핑크색의 다른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이며,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최근에는 사실적인 유두를 가진 가슴 상품이 늘어나고 있어서 유두가 살짝 간략화 되면 가슴의 사실적인 느낌이 부족해지는 듯 하니 유두만큼은 꼭 사실적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쭉쭉 잡아당겨봅시다 2층 구조라고해도 유두가 상당히 견고하게 붙어있으니 살짝 험하게 다뤄도 유두가 떨어지거나 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말랑말랑 부드러운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딱히 진동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흔들리는 가슴 2100]이네요. 진짜 생생한 가슴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잘 재현했습니다. 이런 촉감의 가슴을 가진 사람은 아마 세상에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사실적인 느낌이 잘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이네요. 탱글탱글한 모양이 너무 좋네요 좌우에서 이렇게 찰싹찰싹 두들겨도 출렁출렁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느낌은 정말 확 꽂히는 듯한 모양이네요. 참고로 아래쪽에 지지해주는 토대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안정감도 좋습니다. 바로 돌아오는 게 아닌 약간 흔들리는 맛이 있어야죠 역시 가슴은 한번 튕긴 뒤에도 계속 흔들리는 모습은 부드러운 촉감과 더불어 사실적인 느낌이 드네요. 반대로 심하게 출렁이다가 금방 원상태로 돌아오는 가슴은 도리어 가짜 같은 느낌이 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젤을 바르니 더욱 음란해 보입니다 실제로 [흔들리는 가슴 2100]을 만지고 있을 때보다 이렇게 젤로 질척한 상태의 GIF 사진이 훨씬 음란해 보이네요. 참고로 냄새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 좋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유분기도 적당한 느낌이네요. 심플하게 소재만 놓고 보자면 상당히 좋은 소재를 사용한 것 같아요. 먼저 이렇게 로터에 전원을 켜서 대기 상태로 만들어 주세요 이제 [흔들리는 가슴 2100]의 로터를 봅시다. 로터는 먼저 전원을 켜고 대기 상태로 해줘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 상태에서 리모컨의 버튼을 누르면 원격으로 로터 조작이 가능합니다. 로터 자체의 크기는 작지만 최근에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로터가 많아져서 위력도 장난 아닙니다. 가장 강한 세기로 올리면 깜짝 놀랄 만큼 파워풀한 진동을 즐길 수 있어요. 이 정도로 강력한 진동이라면 혹시 두꺼운 가슴조차 관통해서 진동과 파이즈리를 맛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샘솟네요. 이 구멍 사이에 로터를 셋팅해주세요 여기 파여있는 구멍 두개에 로터를 쏙 집어 넣기만 준비는 완료입니다. 빨간 부분에서 로터가 느껴집니다 실제로 로터를 세트한 상태에서 만져봤지만 딱히 로터가 크게 방해되는 느낌도 없네요. 다만 살짝 힘을 줘서 움켜쥐면 어느정도 로터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으니 너무 강하게 만지면 도리어 몰입감에 방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터가 흔들리네는 게 느껴지네요 로터를 끼운 상태에서 전원을 켜보니 진동 자체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손으로 가슴을 잡아보니 전체적인 진동 자체는 느껴졌지만 미세한 진동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파이즈리 중에 이 진동이 어떤 쾌감을 맛보여줄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흔들리는 가슴 2100]의 진동을 말하기 전에 파이즈리 자체가 별로 맞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가슴의 사이즈 자체는 충분히 남성기를 감쌀 만큼 거대하지만, 가슴 사이의 바닥이 살짝 튀어나와있는 모양이라서 가슴 사이에 남성기를 끼운다고 해도 뭔가 딱 달라붙는 느낌이 부족한 듯한 게 살짝 아쉽네요. 바닥이 조금만 더 낮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젤을 바르지 않고 사이에 끼워보니 이 상태로도 충분히 파이즈리를 하는 듯한 쾌적한 포근함이 느껴졌지만 젤을 바르고 나면 매끈매끈한 상태에서는 안정감이 살짝 뒤쳐지는 것 같아요. 사용하다보면 어느정도 딱 달라붙는 느낌이 느껴지지만 금방 빠져버리기 때문에 파이즈리에는 살짝 안 맞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진동과 함께하니 더욱 색다릅니다! 다만 진동을 말하자면 [흔들리는 가슴 2100]은 진동이 없는 편보다 진동이 있는 편이 훨씬 기분 좋습니다. 다만 진동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이 두꺼운 가슴을 넘어서 기분 좋은 쾌감을 전해주기에는 살짝 아쉽네요. 성기를 움직이고 있는 상태에서 로터와 가슴이 성기를 절묘하게 압박할 때 울리는 소리는 뭔가 평범한 진동처럼 위잉~하고 울리는 게 아니라 뮤잉뮤잉하면서 소리가 울리네요. 이게 뭔가 신기한 생물이 귀여운 울음소리를 내면서 성기를 압박하는 듯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파이즈리 자체는 살짝 아쉽지만 [흔들리는 가슴 2100]는 가슴 그 자체로도 충분히 훌륭한 퀄리티의 가슴 상품입니다. 고품질 소재와 아름다운 모양, 부드러운 촉감은 다른 훌륭한 가슴 상품과도 비교할 수 있네요. 파이즈리를 한다고 한다면 약간 맞지 않지만 진동을 통한 색다른 자극을 느끼고 싶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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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흔들리는 가슴 2100(ふるえるおっぱい 2100) - 피피피(UPPP-298) (TIS)(TJ)
    [일본 직수입] 흔들리는 가슴 2100(ふるえるおっぱい 2100) - 피피피(UPPP-298) (TIS)(TJ)
    [일본 직수입] 탱글탱글 천연 가슴(ぷるるん 天然おっぱい) - 지프로젝트(UGPR-167)(4582593574176)(NPR)(TIS)
    [일본 직수입] 탱글탱글 천연 가슴(ぷるるん 天然おっぱい) - 지프로젝트(UGPR-167)(4582593574176)(NPR)(TIS)
  • 오늘은 타마토이즈 AI의 [아이브 No.02]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타마토이즈 AI의 2번째 오나홀이네요. “AI에게 오나홀 패키지를 만들게 해보자” 언젠가는 올지 모를 미래를 누구보다 빠르게 적용한 타마토이즈AI라는 브랜드는 2023년에 탄생한 타마토이즈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첫 번째 오나홀인 [아이브 No.01] 또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아서 첫 스타트부터 좋게 시작했죠. 그리고 오나홀 본체나 컨셉 등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시리즈입니다. [아이브 No.01] 패키지의 일러스트 등을 이번에도 그림 생성 AI를 사용해서 만든 티가 팍팍납니다.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도리어 의심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퍼펙트한 몸매를 가진 미인 여성이 그려져 있는데 이런 미인 여성을 알몸 상태로 만날 확률은 주말에 리뷰를 적을 확률만큼이나 적네요. AI관련 기술은 이제 충분할 만큼 실용화 단계에 들어가있지만 저작권 등의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 타마토이즈는 그런 규칙 등에 일일히 신경쓰지 않습니다. 애초에 다양한 유명 IP 등을 화나게 할만한 패러디 상품을 자주자주 발매하는 아주 용감무쌍한 브랜드라서 “알빠임?” 한마디로 퉁치고 가볍게 기획을 통과시킬 가능성도 아주 높죠. 개인적으로 이렇게 경쾌하고 새롭게 재미를 추구하는 타마토이즈의 위세는 성공의 유무를 제쳐두고 무언가 새로운 일을 벌여줄 것 같다는 시점에서 오나홀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켜줄 것 같기도 하네요. 다양한 오나홀을 학습한 AI가 만든 이상적인 오나홀! 아무리 AI가 오나홀의 내부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는 하지만 무슨 구조를 고르든 어떤 소재와 합치든 최종적인 결정은 사람이 하기 마련입니다. 마지막에는 오나홀 장인 분들의 센스에 크게 좌우된다는 건 AI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바뀌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유기적인 촉수 주름의 꾸물거림! 맨 오른쪽에 있는게 [아이브 No.02]에 사용하는 내부구조입니다. AI에 따라서 대량 생성된 오나홀의 내부구조 중 어떤 걸 고르는지는 상당한 센스가 필요할 듯하네요. 특히 저는 이런 오나홀의 내부를 봉 모양으로 나타낸 모양이 아니라 단면도나 뒤집었을 때의 모습을 기준으로 파악하는 편입니다. 덕분에 봉 모양은 오나홀의 장점과 단점 등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하겠네요. 겉보기에는 무난하게 생겼네요 무게는 약 576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아이브 No.01]은 대략 486g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더욱 커졌네요. 이번에는 무게부터 타마토이즈 AI의 장인정신을 맛볼 수 있겠습니다.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가 약간 느껴지네요. 유분기도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평소와 같은 타마토이즈의 소재를 사용한 듯합니다. 열쇠가 들어갈 것 같은 모양이네요 동그란 구멍에 위아래로 작게 홈이 파여있습니다. 귀여운 느낌의 삽입구네요. 벌려보면 돌기가 보입니다 삽입구부터 세로로 늘어선 돌기들이 보이네요. 뒤집으니 3군데로 나뉘어져 있는 걸 알 수 있네요 앞부분은 작은 돌기로 이루어진 구조이며, 뒷부분은 파도치는 모양의 세로 주름이 있는 구조입니다. 정중앙은 살짝 들어가 있는 모양이네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앞부분은 돌기, 뒷부분은 주름이라는 이중 구조를 사용한 오나홀입니다. 오오…! 이 느낌은! [아이브 No.02]의 삽입감을 표현하자면 딱히 모난 점 없는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지 네요.예를 든다면 리얼한 구조가 특기인 오나홀 브랜드의 오나홀의 평균을 맛보는 듯한 오나홀이네요. 타마토이즈 다운 무난한 오나홀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물론 [아이브 No.02]는 충분한 두께감에서 오는 포근한 쾌적함은 당연히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삽입감도 충분히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한 만큼 불만점이 있는 건 아니에요. 다만 삽입감에서 결정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강조된 자극 등이 앞부분은 까끌까끌한 자극, 중앙은 조임이라는 점이 현대 오나홀이나는 점에서는 살짝 아쉽다는 느낌이 드네요. 앞부분과 중간의 자극이 정말 강렬했습니다! 정중앙에서 움푹 들어간 모양은 그만큼 조임을 더해주지만 덕분에 그 뒤는 자극이 살짝 옅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귀두 주변의 자극에 집중하면 다소 까끌까끌하게 얽혀들어 오는 주름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지만 앞부분과 중간의 자극이 상당히 너무 강렬하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AI가 만들었다고 하는 참신한 오나홀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아이브 No.02]였습니다. 두 번째부터 이런 오나홀을 만들었다면 다음에는 어떤 오나홀을 만들어 줄지 정말 기대되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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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아이브 No.02(AIV アイヴ No.02) - 타마토이즈(TMAI-02) (NPR)(TH)
    [일본 직수입] 아이브 No.02(AIV アイヴ No.02) - 타마토이즈(TMAI-02) (NPR)(TH)
    [일본 직수입] 아이브 No.01(AIV アイヴ No.01) - 타마토이즈(TMAI-01) (NPR)(TH)
    [일본 직수입] 아이브 No.01(AIV アイヴ No.01) - 타마토이즈(TMAI-01) (NPR)(TH)
  • 오늘은 리그레재팬의 [AI 버진 크로스펜더]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AI에서 탄생한 전뇌여자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2015년에 [비늘 홀]이 발매되고 나서 대략 6년 정도 지나 지금은 30개를 넘는 오나홀을 발매한 리그레재팬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오나홀을 발매하다가 [귀두 문질문질 연속 목구멍 홀]이라는 명작 오나홀까지 만들었네요. AI 버진 크로스펜더 그런 [귀두 문질문질 연속 목구멍 홀]이 발매한 후에 살짝 뒤에 발매한 [AI 버진 크로스펜더]입니다. 적당히 컨셉을 살펴보니 AI에서 탄생 후 다양한 필살기를 내려받은 전뇌여자라는 컨셉이 기본인데요. “AI조차 학습 불가능한 첫 체험!?”이라 “이만큼 성숙하고 음란한 뜨거운 주름은 AI의 시대에도 해명 불가능하다!” 등등 AI를 부정하는 듯한 문구도 쓰여있습니다. 아마 실제로 AI라는 요소 자체는 [AI 버진 크로스펜더]와는 딱히 큰 연결고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불타는 듯한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일단 컨셉을 살펴보고 [AI 버진 크로스펜더]의 내부 단면도를 살펴보면,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무난한 주름 구조에 비해 약간 쾌감이 부족한 돌기 구조를 AI가 만들었다고 하는 게 굉장히 흥미롭네요. 닭살 스킨 소재가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322g에 길이는 약 15cm로 표면에 세밀하게 오돌토돌한 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굴곡진 모양이네요.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합니다. 아무리 봐도 라이드재팬에 외주를 줘서 번지터치 소재를 만든 게 아닐까 싶네요. 심플한 모양의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대음순이 상당히 크게 만들어진 모양으로, 심플한 모양입니다. 옅은 주름과 크고 작은 혹이 보입니다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네요. 라이드재팬의 표현을 빌리자면 번지터치 이중구조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불규칙적인 모양이네요 내부는 불규칙적인 형태나 위치의 거대한 돌기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기본적인 베이스는 옅은 주름 구조네요. 그냥 심플하게 좋습니다 [AI 버진 크로스펜더]의 삽입감을 표현하자면 좋다는 말 하나만 나오는 삽입감이네요. 단면도만 봤을 때는 그다지 기대가 가지 않았지만 단면도 만으로도 모두 전해지지 않는 플러스 알파 요소가 있습니다. 생각했던 삽입감보다 훨씬 좋아요. 겉모습부터 알기 쉬운 거대한 혹 등이 울퉁불퉁한 느낌은 물론 제가 기대하던 대로의 삽입감을 맛보여 줬네요. 덕분에 움직일 때마다 울퉁불퉁한 혹이 사방에서 불규칙적으로 성기에 자극을 더해주는 삽입감입니다. 잘라보니 오돌토돌한 모양을 확실하게 알 수 있네요 베이스가 된 옅은 주름의 까끌까글하게 귀두를 비벼주는 듯한 자극이 의외로 굉장히 기분 좋은데 이게 제가 말했던 [AI 버진 크로스펜더]의 플러스 알파 요소입니다.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적당히 까끌까글한 자극이 엉덩이가 움찔움찔하기 딱 한발자국 전까지로 자극적인 쾌감을 맛보여주네요. 혹의 자극과 까끌까끌한 주름의 자극이 잘 섞인 오나홀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훌륭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울퉁불퉁한 혹이 없는 부위에서는 살짝 두께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진 점이 있네요. 이 구조와 모양을 유지한다면 여기서 50g에서 100g 정도 큰 사이즈 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AI 버진 크로스펜더]는 자극적인 밸런스를 선호하신다면 아주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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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AI 버진 크로스펜더(AIヴァージン クロスフェンダー) - 리그레(4573161245031) (TH)(DJ)
    [일본 직수입] AI 버진 크로스펜더(AIヴァージン クロスフェンダー) - 리그레(4573161245031) (TH)(DJ)
    [일본 직수입] 귀두 문질문질 연속 목구멍 홀(亀頭ゾリゾリ 連続のどちんこほーる) - 리그레(4573161244676) (TH)
    [일본 직수입] 귀두 문질문질 연속 목구멍 홀(亀頭ゾリゾリ 連続のどちんこほーる) - 리그레(4573161244676) (TH)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쿠노이치 음미테이션]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핀 포인트 액션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이미 200개를 넘는 오나홀을 발매한 라이드재팬이지만 2022년 시절에는 이중 구조의 오나홀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22년 후반부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지만 이중 구조에 특화된 오나홀을 많이 발매하기 시작했지요. 그런 극단적으로 보일 정도로 편향된 이중 구조 오나홀의 라인업 덕분에 일시적이지만 일본의 월간 오나홀 랭킹에 라이드재팬 오나홀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기도 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매번 바뀌지 않고 이어지던 안정된(나쁘게 말하면 매너리즘에 빠진) 라이드재팬이 이중구조라는 변화를 더 해서 매너리즘을 타파했다는 거죠. 쿠노이치 음미테이션 이게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이중 구조 오나홀… 은 아니고 오래간만에 단 하나의 소재로 된 [쿠노이치 음미테이션]입니다. “다양한 이중구조 오나홀을 만들어 보자”라는 라이드재팬의 사훈은 잠시 내려놓은 게 아닐까 싶네요. 돌기가 상당히 인상적인 내부구조네요 오나홀 업계에서 쿠노이치(여닌자)라고 한다면 지금도 유명한 핫파워즈의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을 비롯한 촉수리검 시리즈가 있죠. 라이드재팬이 쿠노이치라는 컨셉으로 비벼본다면 아마 나쁘지는 않겠지만 컨셉을 겹쳐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의외네요. 앞뒤에서 꾸물꾸물 움직이는 핀 포인트 액션! 일러스트를 보면 촉수리검 시리즈 같은 내부구조가 보이지만 [쿠노이치 음미테이션]의 메인 컨셉은 바로 “핀 포인트 액션”이라는 컨셉입니다. 혀처럼 두꺼운 주름이 꾸물꾸물 움직이는 듯한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이걸 굳이 따지자면 쿠노이치 라기보다는 펠라 같은 컨셉이 조금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길쭉하게 생긴 오나홀입니다 무게는 약 353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두께감이 다소 치우쳐진 모양이며, 무게와 길이 합쳐서 약간 슬림한 듯한 인상의 오나홀이네요. 상당히 탱탱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유분기는 느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예전에 발매한 욕정 드라이브에서도 사용한 하드 터치 스킨이라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신소재라고는 하지만 기존에 단단한 오나홀에 사용하던 하드 터치 에어라는 소재에서 약간의 색감을 추가한 듯한 소재입니다. 컴퓨터 전원 버튼이 생각나는 삽입구입니다 살짝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삽입구와, 위쪽으로 주름이 나 있는 삽입구네요. 이- 하세요 삽입구를 벌려보니 이빨 같은 사각형의 주름이 보입니다. 큰 돌기를 빼면 무난한 내부구조 입니다 반대편도 다른 점은 그닥 없습니다 내부에는 혀나 이빨 같은 모양의 주름이 대략 10개 정도 붙어있는 구조네요. 구조의 방향성을 보면 예전에 일본에서 발매했던 페로페로페-로(ペロペロペーロ)라는 오나홀과 닮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러 요소가 굉장히 그리워서 향수병에 걸릴 것 같아요. 오오..! 무난하면서도 기분 좋은 삽입감입니다! 의외로 그렇게 심하게 단단하고 자극적이지는 않은 삽입감의 [쿠노이치 음미테이션]입니다. 하드한 소재를 사용하고 돌기의 구조가 상당한 만큼 역시 하드한 오나홀이라고 예상했지만 의외로 돌기 하나하나의 존재감이 그렇게 강렬하지 않네요. 굳이 따지자면 기본적으로 사방에 둘려 있는 까끌까끌한 주름이 조금 더 자극적으로 느껴집니다. 돌기는 약간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있는 오나홀이네요. 직접 잘라보니 주름의 크기가 들쭉날쭉하네요 단단한 소재로 된 커다란 돌기라고 해도 돌기 하나하나의 두께가 그리 크지 않아서 단단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습니다. 사방에 둘린 까끌까끌한 주름이 더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간단히 말해서 돌기 계열의 오나홀이면서 기분 좋은 심플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광고 문구로 내세운 핀포인트 액션이라는 컨셉처럼 주름이 앞뒤좌우 에서 엄습해 오는 듯한 삽입감이 아니에요. 만약 돌기 계열의 단단하면서 하드한 삽입감을 기대하신다면 약간 담백한 삽입감에 살짝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겠네요. 돌기 계열 오나홀의 장점은 삽입감에서 강조된 돌기가 잘 기능하지만 역시 역동적인 삽입감이 메인이라서 심플하면서 기분 좋은 면에서는 살짝 아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쿠노이치 음미테이션]은 단단한 소재에서 돌기의 두께가 옅은 점도 있어서 돌기가 그리 강조되지 않고 주름의 자극이 더 잘 느껴진다는 점도 있으니 이걸 잘 활용하면 또 새로운 오나홀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하드한 소재라서 중심축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삽입중에 뭔가 두께감이 살짝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혹시 내부 구조인 혀 모양 주름의 구조 때문에 부분적으로 옅은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중심축이 틀어져 있어서 상당히 놀랐네요. 하드한 소재의 오나홀이라서 두께감이나 자극 등 어떤 요소에서 딱히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이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부드러운 소재였다면 상당히 영향이 있었을 것 같아요. [쿠노이치 음미테이션]의 총평을 말해보자면 주름의 다소 많이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이것만으로 충분히 무난하게 기분 좋은 오나홀이기는 하지만 역시 어중간하게 느껴지는 애매한 돌기가 어딘가 살짝 아쉬운 오나홀이었네요. 추천한다고 한다면 추천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 추천하냐고 물어보기에는 살짝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돌기와 주름의 두 가지 요소가 잘 섞여 든 [쿠노이치 음미테이션]이었네요. 이리저리 아쉬운 점을 말했지만 절대로 나쁜 오나홀이 아니에요. 어찌보면 어중간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도리어 돌기와 주름을 잘 섞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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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쿠노이치 음미테이션(くのいち淫靡テーション) - 라이드재팬(OH-319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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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くノ一淫法 触手裏剣)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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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질강생저경 흑생]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실적인 오나홀이라는 컨셉의 오나홀 시리즈네요. 정확히 직역하자면 본격파 리얼 오나홀 시리즈(本格派リアルオナホシリーズ)라는 컨셉으로 발매된 오나홀입니다. 질강생저경 흑생 오늘 리뷰하는 [질강생저경 흑생]은 극상의 갸루 음부 완전 재현이라는 컨셉이라서 갸루의 느낌이 나는 갈색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생긴게 엄청 적나라하네요 다만 실제로 이 시리즈는 [질육생음순 순]과 [질육생음순]까지 총 3가지 시리즈가 있는데요. 모두 여성의 질내를 리얼재현한 오나홀이라는 컨셉을 갖고 있습니다. 에이원과 NPG만큼은 아직까지 사실적인 삽입감을 추구하는 아주 희소한 브랜드네요. 안에 도깨비 방망이가 보입니다 도대체 어디에 이렇게 돌기가 가득한 질을 달고 사는 갸루가 있는 걸까 하고 무심코 반박하고 싶어지는 내부구조네요. 전 세계를 뒤져보다 보면 이런 모양의 음부를 지닌 여성이 있을지도 모르니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광택이 적어보이네요 무게는 약 405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전체적인 길이가 13cm로 요즘 오나홀치고는 살짝 짧은 길이로 만들어졌으며, 그만큼 삽입구 부분에 상당히 실리콘이 치중된 모양이네요. 적당히 탱탱한 촉감입니다 경도는 평범한 정도고 냄새도 살짝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유분기도 딱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색깔 대비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살짝 갈색 느낌이 짙어서 사실적인 느낌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듯한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대음순이나 모공 등을 재현한 닭살 스킨을 사용했네요. 소음순의 모양도 좌우 비대칭으로 만들어진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입니다. 모양과 삽입가미 초 리얼한 사치스러운 홀!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모양과 삽입감이 초 리얼한 사치스러운 오나홀이라는 광고문구를 내걸었지만 모양 자체는 요즘 오나홀과 비슷한 정도 같습니다. 2023년에 초 리얼한 사치스러운 오나홀이라는 광고문구를 넣었다면 조금만 사실적이었으면 어떨까 싶어요. 뭔가 눈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내부는 옅은 핑크색의 이중 구조를 사용했으며, 이 부분의 색감이 갈색과 대비되어 광택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뒤집어보면 문어 빨판 같은 구조가 나옵니다 [질강생저경 흑생]의 앞부분에는 쿠파아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이후에는 본격적인 돌기 모양 구조가 시작되는 내부 구조입니다.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작은 돌기군의 대부분은 공가가 들어가는 문어의 빨판 같은 구조로 만들어 졌네요. 삽입구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사실적인 삽입감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좋은 [질강생저경 흑생]이네요. 삽입구 안에 있는 쿠파아 모양에 들어가는 느낌은 마치 자궁이 앞에 있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마치 자궁에 삽입하는 느낌입니다 그런 자궁 같은 느낌의 삽입구는 커다란 주름이 이 오나홀에서 가장 강조된 듯한 포인트인데요. 안쪽은 느껴지는 까끌까끌한 구조나 오돌토돌한 돌기 등이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처녀한테 삽입하는 듯한 오나홀이었네요 삽입구 부근이 강한 압박과 함께 조이는 듯한 모양으로 되어있는 만큼 중간 부분은 밀착감이 살짝 옅어진다는 점이 약간 아쉽네요. 돌기가 가득해서 상당히 자극적일 것 같지만 의외로 돌기의 느낌 자체는 그렇게 강렬하게 느껴지지 않는 삽입감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안쪽으로 돌아가면 한번 더 강한 압박으로 조이는 듯한 자궁 같은 구조가 있지만, 이게 삽입구만큼 강한 자극을 맛보여 주는 건 아닙니다. 삽입구에 있는 강한 조임과 압박이 정말 강조된 듯한 [질강생저경 흑생]이었네요. 사실적인 삽입감이라기보다는 처녀나 자궁에 삽입한다는 컨셉이 조금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오나홀이었네요. 삽입구 말고는 그렇게 특이한 점이 없는 [질강생저경 흑생]이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모난점이 보이는 것도 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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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질강생저경 흑생(膣肉生陰唇 黒生) - 에이원(QD-066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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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질육생음순 순(膣肉生陰唇 純)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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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2. 하드(블루)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저번에 이어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작품의 리뷰예요. 저번에 사용했던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오나홀이었는데요. 내부구조는 이전의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처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 보이는 복잡한 구조가 아니라, 생각보다 무난한 느낌의 세로 주름 위에 가로 주름을 덧씌운 심플한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삽입 전까지는 솔직히 기대를 그다지 하지 않았지만 막상 한번 넣어보니 내부구조의 삽입감은 제쳐두고 모양, 두께감, 소재감 등의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었는데요. 단순하게 움직임으로 인한 마찰의 쾌감뿐만 아니라, 오나홀 전체로 네바꾸(寝バック)체위를 즐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체험을 했죠. 오나홀은 정말 좋다는 걸 이번에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2. 하드(블루) 이번에는 내부구조는 같고 소재가 더욱 단단해진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2. 하드(블루)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01. 소프트(레드)가 굉장히 만족스럽지만 솔직히 소재가 살짝 단단 정도였죠. 그래서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2. 하드(블루)는 과연 소재의 밸런스가 괜찮을까?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피치토이즈의 밸런스 감각을 믿어보도록 하죠. 일단 공식의 설명을 한번 보겠습니다. 01. 소프트(레드)는 딱 적당하게 쫀득하고 말랑한 탄력! 마성의 청순 변태 서큐버스! 어떤 상태라도 빨아들여요~ 02. 하드(블루)는 몸무게 90kg의 남성이 위에서 깔아뭉개도 괜찮은 고탄력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HARD한 사용감! 마성의 청순 변태 하드 서큐버스! 어떤 상태라도 HARD하게 빨아들여요~ HARD한 사용감! 내부 구조나 모양 자체는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전체가 비슷한 것 같으니 적당히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맛있어보이는 모양은 여전하네요 무게는 약 2,300g에 길이는 약 29cm입니다. 모양은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시리즈 모두 똑같네요. 인도 카레 가게에 나오는 난(빵) 같은 세로로 길쭉한 모양입니다. 소재는 물론 02. 하드(블루) 버전이라서 색깔의 차이는 이쪽이 조금 더 오렌지 색에 가깝네요. 탄력이 엄청납니다 고무 같은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실적인 느낌을 제외하면 다양한 장점이!! 삽입구는 사실적인 느낌을 내어주고 내구성과 세척의 간편함을 챙긴 제로(0) 모양의 심플함이 강조된 삽입구입니다. 내부 구조는 상당히 심플합니다 내부 소재는 하드하고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보니 세로 주름의 모양이 전혀 무너지지 않네요. 대부분의 장점은 동일하지만 이것만의 장점이 느껴집니다! 네바꾸 체위를 즐기는 듯한 사실적은 느낌은 소재가 단단해져도 똑같이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에서 굉장히 정열적으로 말했던 대부분의 장점을 함께 공유하는 삽입감입니다. 약간의 차이점을 거론해보자면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만큼 위에서 몸무게로 짓누를 때 고간에 닿는 존재감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진다는 점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이 쪽이 훨씬 좋냐고 하냐면 그건 또 아닙니다. 살짝 단단한 베개가 좋냐, 아니면 그냥 베개가 좋냐 정도의 차이점이에요. 더더욱 선명해진 주름의 쾌감!!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2. 하드(블루)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삽입감인데요. 꾸욱 누를 때 오는 조임과 더해서 느껴지는 세로 주름의 존재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까끌까끌한 주름의 느낌과 좁은 조임,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알기 쉽게 오나홀 같은 삽입감을 맛볼 수 있는 02. 하드(블루)네요. 01. 소프트(레드)는 꾸물꾸물하고 부드러운 구멍과 소재가 고운 만큼 삽입감이 사실적인 느낌을 맛보게 해줬지만, 02. 하드(블루)는 세로 주름과 좁은 구멍이 더욱 선명한 삽입감을 맛보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사실적인 느낌을 떠나서 구멍에 넣어서 즐긴다는 삽입감 하나만 본다면(물론 이쪽을 더 선호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02. 하드(블루)는 심플하고 알기 쉬운 삽입감이 느껴지는 이쪽의 밸런스가 더욱 우수하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다만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최대의 특징은 네바꾸(寝バック) 체위를 즐기는 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느낌이 살짝 옅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게 약간 아쉽네요. 체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극이 점점 강해지면서 귀두에 상당한 부담이 걸려서 귀두 자극에 특화된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허리를 흔들어서 성기의 쾌감을 조금씩 올려야 하는데 이게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네요. 저도 움직이다가 중간부터 숨을 헐떡이면서 네바꾸 자세로 사정하기 위해 허리를 움직이는 모습은 어떤 의미로 정말 섹스를 하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오나홀의 밸런스가 무너진 건 절대 아니고요. 만약 자극적인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네바꾸 체위를 즐기는 듯한 사실적인 느낌과 오나홀 특유의 삽입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2. 하드(블루)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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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床オナ式ZERO サキュバスGAL) - 피치토이즈(QD-071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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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투투 핸드 22HAND(トゥートゥーハンド) - 피치토이즈(QD-065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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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오나홀이네요. 무려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가 일본에서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o^)/ 피치토이즈를 여기까지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도 23년을 기점으로 10년을 맞이해서 이번에 하나씩 리뷰해 보겠습니다.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 [바닥 자위식 명기 ~ 질내사정 프레스 하드]나 [바닥 오나홀식 PAD22] 시리즈가 아닌 새로운 바닥 자위 오나홀 시리즈가 만들어졌는지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네요. 압도적으로 편한 사용감! 바닥 오나홀식 ZERO(제로)란 삽입구가 제로 형태! 내부가 훤히 보이는 (0) 형태! 삽입하기 어려워서 올라오는 짜증 제로! 사용 중에 삽입구에서 느껴지는 까끌까끌한 조임 제로! 단련된 포피 소대를 자극하기 딱 좋은 조형미! 견고함과 사용감 MAX를 추구! 세척과 건조도 간단하게! 어디선가의 브랜드에서 만든 자극 제로의 오나홀과는 다르게 삽입구를 동그란 제로(0) 모양으로 만들어서 내구성과 사용성을 업그레이드한 시리즈라는 컨셉이라고 하네요. 피치토이즈의 아쉬운 점이던 내구성을 그대로 컨셉에 녹여서 시리즈로 만든 것 같습니다. 단점은 모두 개선! 아쉬운점 불만점을 개선한다는 건 브랜드에게도 좋고, 유저한테도 품질이 좋아지니 물론 고마운 점입니다. 다만 피치토이즈가 “이제 삽입구가 찢어진다는 소리는 절대로 못하게 하겠다!!!”라는 강렬한 의지가 보이니 살짝 무서울 정도네요. 딱 적당하게 쫀득하고 말랑한 탄력! 내부의 구멍은 완만한 커브를 그리고 있으며, 안쪽에는 착 달라붙는 넓은 부위가 있는 구조입니다. 내부 구조는 심플하네요 사진을 확인해보면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의 내부에는 피치토이즈 구조라는 굉장히 복잡한 주름 구조가 있는게 아니라, 세로 주름 위에 가로 주름을 새긴 심플한 구조로 만든 듯 하네요. 삽입구가 엄청 인상적이네요 무게는 약 2,300g에 길이는 약 29cm입니다. 지금까지 있던 피치토이즈의 바닥 오나홀 시리즈는 대체로 1~2kg 정도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는 시리즈 중에서도 상당히 큰 크기로 분류되네요. 복근까지 엄청 잘 만들어 졌네요 세로 방향이 굉장히 길어서 복근의 절묘한 울퉁불퉁 보디라인도 잘 재현되어있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보다보니 서비스정신 가득한 인도 카레집에서 제공되는 난(인도식 빵) 같은 모양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탱글탱글 탄력이 느껴지네요 경도는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고 상당한 탄력이 느껴지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유분기나 냄새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내부구조가 보일 것 같습니다 메인 컨셉이기도 한 삽입구는 숫자 0모양처럼 동그란 모양에 가깝습니다. 삽입구 부분의 즐길 요소이기도 한 대음순이나 소음순 같은 부위가 만들어지지는 않았으며, 동그란 삽입구 그대로 안쪽까지 쭉 이어져있는 모양입니다. 내구성 면에서는 이 이상 없을 정도로 좋은 심플한 모양이네요. 세로주름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있네요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지만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외부 소재와 딱히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탱글탱글한 탄력이 있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윗부분에 세로 주름이 4개 있고, 아래 부분에 세로 주름이 3개 각각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듯이 놓여 있는 구조입니다. 아… 좋다…. 이거 진짜 좋네요…. 먼저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에 대해서 설명해두자면 세로 주름과 가로 주름이 잘 어우러진 구조가 정말 환상적… 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부족하지만 2kg을 넘는 두께감과 모양에서 오는 느낌이 바닥자위의 만족감을 최대치로 올려주고 있습니다. 쾌적하게 바닥 자위가 가능합니다! 대체로 바닥자위라고 하면 위에서 깔아뭉개는 듯한 사용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은 딱 성기가 들어가는 부분만 부풀어오른 모양이 많아서 허리를 움직이면 딱 만족스러운 두께감을 느낄 수 있네요. 다른 하나의 장점인 모양은 세로로 긴 모양이라서 깔아뭉갰을 때 제 배에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의 두께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마치 AV에서나 보던 네바꾸(寝バック)라는 체위로 몸을 밀착시키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을 즐길 수 있는 만족스러운 요소가 느껴지네요. 유선형 바디라인이 바닥 자위를 즐길 때 딱히 불쾌감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서 기분 좋은 사용감이 느껴집니다. 하복부 아래부터 고간부위까지 진짜 네바꾸체위를 즐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정하는 순간에는 네바꾸 자세로 사정하는 듯한 현실적인 느낌까지 맛볼 수 있었네요. 이렇게 보니 괴물이 입을 벌린 것 같기도 합니다 내부 구조가 딱히 복잡한 건 아니고 몇개의 세로 주름 라인이 크게 강조된 일직선 구조에 가까운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제 몸무게로 인해 꾸욱 눌리는 듯한 압박과 좁은 구멍덕분에 성기가 미끄럽게 들어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오나홀이라는 요소만 봤을 때는 살짝 아쉬운 요소가 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네바꾸 자세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상당히 강렬하게 느낄 수 있어서 사실적인 구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실적인 느낌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오나홀이라는 요소에서 아쉬움이 있어서 도리어 사실적인 느낌을 연출한다는 결과로 돌아왔네요. 오나홀적인 요소는 부족하지만 그만큼 현실적인 느낌이 좋아요!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에는 착 달라붙는 구조가 있어서 색다르게 강조된 듯한 구조는 없습니다. 다만 삽입감을 확인하기 위해 의자에 앉은채 손으로 잡고 움직여보니 안쪽이 꾸물거리면서 귀두 부분이 강조된 자극이 느껴지기는 하네요. 하지만 바닥 자위를 하면서 사용해보면 오나홀이 상당히 압박되어서 손으로 잡고 움직였을 때보다는 강조된 느낌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안쪽에 뭐가 있는지 없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리네요.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를 즐기다가 안에 사정하는 듯한 다른 핸드 오나홀이나 거치형 홀, 아니면 다른 바닥 자위 오나홀에서도 느껴볼 수 없었던 희귀한 체험이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며칠동안 이것만 계속 쓰면서 쾌감에 몰두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오나홀이었네요. 바닥 자위 뿐만 아니라 네바꾸(寝バック)체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리는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01. 소프트(레드)입니다. 정말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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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床オナ式ZERO サキュバスGAL) - 피치토이즈(QD-071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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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 자위식 명기 ~ 질내사정 프레스 하드(床オナ式名器-種付けプレス- ハード)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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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차세대 소프트 구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그냥 척 봐도 잘 팔릴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 리뷰하기 전에 오나홀의 정보를 조사하는 일 같은 건 거의 없는데 그냥 패키지나 단면도를 봤을 때 무난해 보이고, 상당히 기분 좋아 보이는 오나홀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가장 극단적인 경우는 그냥 리뷰할 필요도 없이 그냥 잘 팔릴 것 같은 오나홀이 있는데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가 그런 경우네요.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 간호사 컨셉의 여성이 부드럽게 빼준다는 상황극을 중시한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패키지 일러스트나 디자인을 보면 기존의 라이드재팬과 비슷하게 완성되었네요. 다만 저는 패키지를 보고 잘 팔릴 것 같다고 생각한 게 아닙니다. 꾸물거리는 듯한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의 단면도입니다. 소프티 터치 소재를 번지 터치 소대로 감싼다는 차세대 소프트 구조를 채용했다고 하는데요. 라이드재팬이 2023년 부터 다양한 이중 구조 오나홀을 만들어 보자는 캠페인이라도 벌이는지 이번에도 새로운 이중 구조 도전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는 부드러운 소재를 부드러운 소재로 감싼다는 컨셉이 정말 특이하게 느껴지네요. 겉모습도 핑크에 화이트라는 색조합이 정말 아름다운 비주얼입니다. 내부구조의 굉장히 안정감이 느껴지는데 저도 모르게 기대하게 만드는 두꺼운 주름과 구부러진 와인딩 구조로 만들었네요. 어느정도 오나홀에 박식하신 분이라면 저처럼 잘 팔릴 것 같다는 생각이 여기서 들었을 겁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복잡한 내부 구조가 잘 맞물렸네요 내부에 눅진하게 부드러운 소재와 외부에 소프트한 소재를 합친 이중 구조 오나홀은 과거에 어느정도 있었지만 딱히 예시를 들만한 오나홀이 기억나지 않네요. 이번처럼 소재의 경도차이를 메인 컨셉으로 라이드재팬이 밀 수 있는 이유는 라이드재팬이 평소에 소재 경도에 따라 다른 이름을 붙여온 네이밍 브랜딩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에 다양한 이중 구조 오나홀을 만들어보자는 캠페인이 성공했다기보다는 소재 브랜딩이 빛을 발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겉보기는 굉장히 무난해 보입니다 무게는 약 432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외부를 보니 완전히 번지 터치 소재로 만든 오나홀 같네요.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입니다. 내부에 소프티 터치는 만져본 결과 적당한 탄력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소재였네요. 삽입구가 상당히 넓어서 내부가 살짝 보입니다 삽입구에는 세로로 주름이 새겨진 심플한 느낌의 구멍입니다. 하얀 소재가 굉장히 촉촉하고 고와 보입니다 삽입구부터 내부에 소프티 터치가 보이네요. 색 배합만 봐도 굉장히 소프트해 보이는 느낌이 흘러넘칩니다. 굉장히 복잡해 보이는 내부네요 규칙이란 게 도저히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알기 쉽게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두꺼운 주름 한쪽 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부분에는 상당히 세밀한 느낌의 세로 주름과 소용돌이 주름이 어느 정도 배치되어있네요.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삽입감입니다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의 삽입감을 표현하자면 그냥 기분 좋습니다. 생각했던 대로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오나홀이지만 어떤 의미로는 제가 딱 생각했던 대로의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이렇게 봤을 때는 굉장히 꾸물꾸물할 것 같죠 단면도를 봤을 때는 상당히 꾸물꾸물해보이는 구조처럼 보이지만 실제 삽입감은 그렇게 꾸물거리면서 복잡한 삽입감은 아니었습니다. 표현하자면 컨셉에서 설명한 것처럼 와인딩 구조 특유의 위아래로 구부러진 느낌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에 가까웠네요. 이렇게 단면도를 보면 어느정도 예상이 가실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직접 반으로 갈라본 사진이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의 삽입감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포피소대를 자극해 주는 두꺼운 혹이 아래에서 솟아 오르는 듯한 다이나믹한 자극을 맛보여주는데, 고운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을 즐기면서 내부 구조의 강렬한 느낌이 느껴지는 점은 역시 이중 구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장점 같네요. 젤리 속에 과육이 통째로!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의 삽입감을 다른 무언가와 비교하자면 과육이 통째로 들어간 젤리 같은 삽입감 이었습니다. 젤리 같은 부드러운 소재 속에 과육 같은 혹이 포피 소대를 향해 솟아나서 비벼주는 삽입은 알기 쉬운 장점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이었네요. 크게 강조된 혹이 특히 좋았습니다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는 전체에 세밀한 가로 주름이 둘러져 있으며, 그렇게 강렬하게 까끌까끌한 주름의 느낌을 맛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씩 올라오는 주름 특유의 기분 좋은 느낌과 함께 안정된 주름의 쾌감과 부드러운 소재의 느낌, 마지막으로 거대한 혹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리는 오나홀이었네요. 부드러운 계열의 삽입감으로 강조된 자극과 날카로운 느낌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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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뉴루 버니(ふわにゅるバニー) - 라이드재팬(OH-316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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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CQ 콰트르의 삽입감]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자궁을 뒤집었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자궁을 뒤집어 보자는 말을 일상생활 중에 갑작스럽게 꺼내면 이상한 취급 받을 확률이 굉장한 높지만, 오나홀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보면 자궁에 삽입하는 건 그냥 식은 죽 먹기에 불과합니다. 자궁이 여러 개 있는 것도 식은 죽 먹기에 불과하고, 자궁을 뒤집어 보자는 이야기도 식은 죽 먹기에 불과할 만큼 일상적으로 튀어나오는 오나홀 업계입니다. CQ 콰트르의 삽입감 CQ라는 말이 들어간 오나홀은 과거 라이드재팬에서 자주 발매되었는데 이번에는 자궁 오나홀의 후속작인 [CQ 콰트르의 삽입감]이네요. 자궁이 뒤집혔다?? 맨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이번 [CQ 콰트르의 삽입감]의 컨셉은 자궁이 여러 개 탑재되어 있는데 거기에 더불어 자궁이 뒤집혀있는 내부구조입니다. 과거에도 비슷하게 뒤집힌 자궁을 컨셉으로 발매한 [나나 리버스]는 오나홀이 있었죠. 평범한 자궁 구조는 성기를 집어넣으면 달라붙었다 떨어지면서 뻐끔뻐끔한 자극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걸 반대로 하면 성기를 뺄 때 강렬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그럴 때 느껴지는 자극이 과연 기분 좋은지 안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라이드재팬이 어떤 식으로 조정했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오나홀이 아니라 딜도 같습니다 무게는 약 390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삽입구부터 점점 가늘어지는 듯한 모양이네요. 정중앙에 말의 성기처럼 살짝 튀어나와 있습니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러운 정도네요. 소재 자체는 살짝 냄새가 신경 쓰이고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소재는 번지터치가 아니라 베이비터치라고 하는 소재를 사용했는데요. 번지터치보다 약간 부드러운 소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쪽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삽입구는 심플한 느낌이 드는 모양으로 삽입구 주변이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크기 자체는 살짝 큰 사이즈네요. 벌려보니 새빨간 내부 구조가 보이네요 내부는 이중 구조를 사용했네요. 설명을 들어보면 사람 피부처럼 부드러운 베이비 아우터와 단단한 소재인 베이비 인너로 나뉘어 있다고 합니다. 같은 베이비 터치라도 다른 소재인건지 잘 분간이 안 가네요. 내부 소재가 아주 얇게 있어서 경도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만져본 느낌으로는 외부 소재와 그렇게 극단적인 차이점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삽입해보면 내부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건 확연하게 알 수 있었네요. 내부 구조가 굉장히 강렬합니다 뒤집은 자궁 구조라는 컨셉에 걸맞은 거대한 주름이 앞부분부터 중간까지 총 4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뒷부분에는 평범한 자궁이 있네요. 강렬한 삽입감이 계속해서 느껴집니다! 천천히 장점이 올라오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삽입했을 때는 성기에 오는 자극에 익숙해지지 못해서 연속된 자궁이 그냥 계속 뻐끔뻐끔 자극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자극에 익숙해지니 [CQ 콰트르의 삽입감]의 장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사정감이 올라오는 기분 좋은 쾌감이 쭉쭉 올라오는데 자궁 오나홀을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저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 입니다 [CQ 콰트르의 삽입감]은 자궁이 뒤집혀 있다고 해도 삽입할 때 뻐끔뻐끔 자극이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퐁퐁퐁하면서 연속으로 자궁과 비슷한 자극을 맛볼 수 있네요. 그리고 반대로 뺄 때는 삽입할 때 이상으로 강한 자극까지는 아니지만 대체로 비슷한 정도의 강렬한 자극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번 움직일 때 똑같이 강렬한 자극을 2번 연속으로 느낄 수 있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부위에 같은 자격을 계속해서 가한다는 느낌입니다. 원래대로라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한번 쉬는 타이밍이 생겨야 하지만 [CQ 콰트르의 삽입감]은 쉴 틈 없이 자궁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정말 재미있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사용하다 보면 점점 높아지는 자극에 나도 모르게 빠져버리는 독특한 자궁 자극의 연속된 삽입감을 맛볼 수 있네요. 색다른 삽입감을 원한다면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CQ 콰트르의 삽입감]은 연속된 자궁이 특징이기는 하지만 그저 진공 밀착으로 찹찹찹 하는 자궁만 있는 게 아닙니다. 중간중간 주름에 걸려서 비벼주는 완급있는 자극 등은 중간중간 오나홀이 질리지 않도록 색다른 재미를 더해주네요. 안쪽 부분에는 좁은 구멍이 있어서 살짝 질리기 시작했을 때 깊숙이 밀어 넣고 조여주면 굉장히 인상적인 자극을 즐길 수 있는 점도 한몫 했습니다. 자궁 오나홀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저도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CQ 콰트르의 삽입감]이었습니다. 다만 자궁 오나홀 치고는 자극의 세기 자체는 살짝 부드러운 편이라서 본격적인 자궁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살짝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처럼 자궁 오나홀을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색다른 삽입감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CQ 콰트르의 삽입감]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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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CQ 콰트르의 삽입감(CQキャトルの挿入感) - 라이드재팬(OH-316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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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 리버스(Nana Reverse) - 메이트(OH-2584)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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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명기의 증명의 새로운 넘버링 시리즈네요. [신 명기의 증명 파일 No.002 미타니 아카리] 같은 넘버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명기의 증명 시리즈입니다. 이렇게 신 명기의 증명 시리즈로 계속 나아가는 건가 생각했더니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 같은 기존 명기의 증명 시리즈를 발매하는 등의 행보를 보인 NPG였는데요.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 그런 NPG가 얼마 전에 발매한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입니다. 무려 신(新)도 구(旧)도 아닌 새롭게 개(改)라는 이름을 붙어 시작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되살아나는 전설의 명기가 역동한다! 귀여운 미우라 사쿠라가 명기의 증명 개(改)에 새롭게 등장!! 아담하고 귀여운 몸매 + 신(神)유 + 잘록한 보디의 미우라 사쿠라의 명기를 완전 재현! 바기나 뿐만 아니라 부끄러운 애널까지 사쿠라 짱의 명기를 충실하게 재현한 쾌감 홀! 되살아나는 전설의 귀여운 사쿠라의 쾌감 2구멍을 당신이 증명해 주세요! 되살아나는 명기라고 쓰여있어서 혹시 예전에 있던 상품의 복각판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찾아봤지만 비슷한 홀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가령 복각판이라고 해도 미우라 사쿠라의 명기를 재현했다는 설명이 완전히 거짓말이 되버릴 테지만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되살아나는 명기라는 말은 아무래도 1. 미우라 사쿠라 씨가 되살아나는 전설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2. 어떤 상품의 복각판이라서 완전 재현은 거짓말이다 3. 개(改)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과거의 오나홀을 미우라 사쿠라 씨 버전으로 개량했다 4. 애초에 되살아난 것도 아니고 전설도 아닌 완전 신작이다 등등의 가능성이 보이는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입니다. 정말로 되살아나는 전설이라는 상품명과 개(改)라는 이름을 넣었다면 설명이 조금 더 자세했으면 좋겠어요. 대체적으로 까끌까끌한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네요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는 상당히 보기 힘든 핸드홀 버전의 2구멍 오나홀입니다. 특징을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사실적인 모양이네요. 대체 얼마나 복잡한 삽입감이 들지 기대됩니다 음부 부분은 세밀한 돌기로 이루어졌으며, 안쪽에는 거대한 주름으로 긁어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애널 부분은 작은 돌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딱히 변화가 보이지 않는 심플한 구조네요. 색깔이 굉장히 아름답네요 무게는 약 686g에 길이는 약 17.5cm를 가진 명기 시리즈라는 이름에 걸맞은 무게의 대형 사이즈 핸드 오나홀입니다. NPG의 AV배우 오나홀이라면 대체로 측면에 여배우의 사인이 각인되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없네요. NPG로고조차 없는 심플한 모양입니다. 소재의 색감이나 질감 등을 살펴보니 중국에서 수입한 대중적인 느낌의 오나홀 같네요. 부드럽지만 탄력이 상당하네요 소재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는 적당하고 유분기가 살짝 신경 쓰이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옅은 분홍색이 굉장히 아름답네요 삽입구 부분은 희미하게 핑크색으로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어서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피부에도 희미하게 주름이 있어서 사실적인 모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높은 퀄리티의 삽입구네요. 삽입구 부분은 둘 다 비슷한 내부구조처럼 보입니다 애널도 돌기가 오돌토돌 돋아있네요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거의 비슷한 촉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소재의 경도에 차이점이 느껴지기는 했네요. 상당히 가볍고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가볍고 깔끔한 느낌의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사실적인 느낌과는 살짝 거리가 있습니다. 하나의 핸드 오나홀에 두 구멍을 넣은 만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단면도 상태를 보면 아시겠지만 음부 구멍이 상단부에 위치해 있어서 위쪽의 압박감이 살짝 낮습니다. 대략 700g의 핸드 오나홀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가벼운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애널 부분의 구멍과 비교했을 떄 음부 구멍은 비교적 어느 정도 두께감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삽입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700g 가까이 되는 오나홀이라고 치기에는 두께감이 살짝 아쉽기는 하네요. 그래도 2구멍 오나홀 중에서는 상당히 실용적인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입니다. 그래도 애널 부분의 구멍과 비교했을 떄 음부 구멍은 비교적 어느 정도 두께감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삽입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700g 가까이 되는 오나홀이라고 치기에는 두께감이 살짝 아쉽기는 하네요. 그래도 2구멍 오나홀 중에서는 상당히 실용적인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입니다 음부 부분을 벌려보니 빨판 같은 돌기가 가득하네요 음부 부분의 까끌까끌한 돌기의 자극과 더불어 중앙 부분부터 느껴지는 두꺼운 주름의 자극이 상당히 인상적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까끌까끌한 아코디언 같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소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내부의 오돑토돌하면서 날카로운 자극이 강렬하게 느껴지니 사실적인 느낌과는 거리가 있는 삽입감이 느껴졌지만 어떤 의미로는 단단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 두께감과 관계 없이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자극을 느낄 수 있죠. 덕분에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는 소프트한 소재로 사실적인 삽입감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 2구멍의 단점을 막는다는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애널은 단단한 소재가 어울리는 자극적인 삽입감이네요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의 애널은 음부와 비교했을 때 두께감이 조금 더 부족한 것 같네요. 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음부에 비해서 상당히 가벼운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음부와 비교했을 때 찰싹하고 달라붙는 듯한 밀착감 높은 밀착감이 느껴지네요. 구조 자체는 심플하면서 까끌까끌한 미세 돌기가 계속 비비면서 자극해 주다보니 두께감 따위는 그다지 관계 없는 자극적인 삽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음부와는 다른 삽입감을 즐기고 싶다면 2구멍 오나홀로는 충분히 실용적인 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괜찮네요.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는 2구멍 오나홀 중에서도 상당히 무난하면서 괜찮은 오나홀입니다. 다만 완전 재현이라는 말이나 사실적인 느낌과는 살짝 거리가 있네요. 이 오나홀의 장점을 대략 정리해 보자면 대략 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1. 사실적인 모양 2. 만족도 높은 대형 사이즈 (2구멍을 넣어도 실용적) 3. 2구멍 오나홀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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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카이 ReNO.001 미우라 사쿠라(名器の証明 改 ReNO.001 水卜さくら) - 닛포리기프트(OH-3119)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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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名器の証明 013 田中レモン) - 국내최초 단독 판매/즉시발송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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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푸니아나 명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아나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푸니아나 로이드 6]처럼 로이드라는 단어가 붙은 푸니아나 시리즈는 자주 보였던 것 같은데 그 이외의 시리즈는 정말 오랫만에 것 같네요. 조사해보니 2022년 후반에 발매된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 이후로 대체로 발매가 없었다고 합니다. 완전 신작 핸드 오나홀이라고 한다면 요 몇년간 없던 걸로 기억하니 정말 오랫만에 등장했네요. 푸니아나 명기 그런고로 오랫만에 푸니아나 시리즈에 명기라는 이름이 붙은 [푸니아나 명기]의 리뷰입니다. 카즈노코 텐동과 탱글탱글한 소재! 명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에는 카즈노코 텐동(돌기가 가득한 오돌토돌한 자극의 명기)이라는 컨셉을 재현한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안쪽에 미세한 돌기가 잔뜩 배치된 구조인 것 같습니다. 자극이 제로라고 할만큼 매끈한 부분입니다 카즈노코 텐동에 돌기가 있는 부위와 더불어 반대편에는 자극 제로라고 쓸 정도로 매끈하고 반들반들한 구조가 있네요. 오나홀치고는 굉장히 보기 드문 구조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한쪽에만 구조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호불호가 갈리는 [푸니아나 명기]의 도전적인 구조네요. 어느정도 사실적인 모양이 정말 에로합니다 무게는 약 589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가슴까지 재현된 건 아니지만, 미묘하게 바디 라인이나 몸매의 부위 등 몸에서 튀어나오고 들어갈 부분을 어느 정도 재현한 반 토르소 모양입니다. 무게는 600g 내외의 대형 핸드 오나홀로 분류됩니다. 뒤쪽의 모양도 정말 아름답네요 뒤쪽을 보니 엉덩이나 등의 라인 등도 재현된 모양입니다. 소재가 상당히 단단합니다 출렁출렁 강한 탄력이 느껴지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가 생각나는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대음순이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매끈한 모양입니다. 벌리면 위쪽에 돌기가 보입니다 윗부분에 돌기가 가득 보이네요. 한쪽은 이렇게 돌기가 가득하고 반대는 이렇게 매끈한 모양입니다 상단의 돌기가 모여있는 구조는 상당히 자주 보이는 구조인데요. 반대편은 매끈하고 반들반들한 구조는 정말 자극이 느껴지기는 할까 살짝 걱정이 될 만큼 도전적인 구조입니다. 오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상당히 좁은 삽입구와 더불어 포피소대에 거의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매끈하고 반들반들한 소재의 모양은 비슷한 오나홀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참신함이 느껴지는 [푸니아나 명기]입니다. 잘라보니 매끈한 느낌이 잘 와닿습니다 평범하게 삽입했을 때 포피소대쪽에서 느껴지는 반들반들하고 매끈한 삽입감에 상단부의 세밀한 돌기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더해지는 느낌입니다. 반대로 뒤집어서 삽입해 보면 포피소대에는 알기 쉬운 돌기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무난하고 심플하게 까끌까끌하게 돌기가 포피소대를 자극해 주는 삽입감이네요. 이렇게 갈라보니 두께감이 확 와닿네요 만약 [푸니아나 명기]가 이중 구조의 소프트 오나홀이었다면 부드러운 소재와 반들반들한 삽입감은 살짝 단단한 돌기의 소재와의 차이에서 오는 느낌을 즐길 수 있었을 텐데 전체적으로 단단한 삽입감과 그냥 이중 구조가 아닌 그냥 하나의 소재만 사용했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매끈한 자극과 오돌토돌한 돌기 등 무난한 요소를 즐길 수 있는 [푸니아나 명기]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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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명기(ぷにあな名器) - 에그제(UGAN-287)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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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엔조이토이즈의 [맨즈 맥스 듀얼] 1. 버진 핑크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합체시키는 타입의 오나홀이네요. 오나홀을 합체시켜 사용한다는 컨셉을 지금 천천히 생각해 보면 [오나홀 부스터-유무시] 를 예로들 수 있겠네요. 맨즈 맥스 듀얼 1. 버진 핑크 정말 오래간만의 엔조이토이즈의 작품을 리뷰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맨즈 맥스 듀얼] 1. 버진 핑크은 합체시킨다는 컨셉의 오나홀이 사진을 본 것보다 크기가 커서 깜짝 놀랄 정도였죠. 텐가 iroha시리즈 와 비슷한 스타일리쉬한 느낌의 패키지로 만들어졌네요. 외부에는 투명한 케이스를 아주 매끄럽게 벗길 수 있는데 이렇게 만드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 까 궁금해지네요. 척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안에는 이렇게 투명한 케이스 안에 두개의 오나홀이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데 과연 비용이 얼마나 들었을까 궁금하네요. 흰색 외부입니다 이게 [맨즈 맥스 듀얼] 1. 버진 핑크의 본체 외부입니다. 냄새는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유분기도 굉장히 잘 잡힌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핑크색 내부 홀이네요 이게 [맨즈 맥스 듀얼] 1. 버진 핑크 안에 들어있던 내부 오나홀입니다. 외부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크기가 살짝 작네요. 이것도 냄새는 거의 제로에 가깝고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경도도 평범하네요. 안에 물만 넣으면 알아서 미끌미끌 해지는 소재죠 내부 소재로 사용한 소재는 엔조이 토이즈가 특허출원까지 했을 정도로 높은 자신감을 보여주는 플러스 웨치 소재입니다. 무려 젤이 필요 없다고 해요. 구조 자체는 굉장히 규칙적이네요 내부는 기본적으로 작은 세로 주름이 규칙적으로 놓여있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중간중간 자그마한 돌기가 나 있습니다. 이제 합체시켜 봅시다 두 개의 오나홀을 합체시키면 대략 이런 모양이 됩니다. 대략적인 정보를 찾아본 결과 플러스웨치 소재를 살리고자 노력한 결과가 이번에 리뷰하는 [맨즈 맥스 듀얼] 1. 버진 핑크을 완성하는 바탕이 된 듯하네요. 기왕 쓰는거 젤 대신 물을 넣어봐야겠습니다 마침 물만 넣어도 미끌미끌해지는 플러스웨치 소재를 사용하니 젤 대신 물을 넣어야겠습니다. 10ml정도 물을 넣고 문지르다가 진공 상태로 만든 후 삽입해 봤습니다. 오오~! 실험적인 오나홀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아요! 이거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오나홀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다소 점도가 낮은 젤을 넣고 움직이는 듯한 느낌과 약간의 수분 같은 느낌이 느껴지네요. 평범하게 물만으로도 쾌적하게 피스톤할 수 있는 사용감을 보여주는 [맨즈 맥스 듀얼] 1. 버진 핑크입니다. 딱히 부족한 점도 보이지 않고, 신소재의 기능이 모두 잘 발휘되고 있네요. 삽입감을 표현하자면 무슨 벌집이나 와플처럼 까끌까끌하고 다소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는데, 약간 자극적인 밸런스가 사정감을 기분 좋게 끌어올려 줍니다. 정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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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8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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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나홀 부스터-유무시(オナホブースター ゆむしぃ) - 프라임 (M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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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입에 문 콘돔]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콘돔을 입에 물었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콘돔을 쓰고 오나홀에 삽입하면 내부 구조의 쾌감이 반감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런데에도 불구하고 [입에 문 콘돔]은 콘돔을 사용한 채로 삽입하는 걸 전제로 만든 오나홀이네요. 정말 도전적인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입에 문 콘돔 콘돔을 씌우고 삽입하는 방법과 씌우지 않고 삽입하는 방법으로 두배로 기분 좋아요! 라고 쓰여있습니다. [입에 문 콘돔]라는 이름이 적혀있는 패키지나 콘돔의 사용법 등에 대해서 적혀있네요. 이런 컨셉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오나홀의 광고 문구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죠. 어째서 이런 컨셉으로 만들었을까요? 각인이 인상적이네요 무게는 약 286g에 파인크로스라고 하는 발포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단단하고 유분기나 냄새 등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매직 아이즈 등의 브랜드에서는 가끔 브랜드 로고를 오나홀 본체에 각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이런 각인의 경우 토이즈하트에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난해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앞부분에는 세로 주름 같은 느낌입니다. 후반부는 작은 지렁이가 가로로 기어다니는 듯하네요. 다양한 자극을 한번에! [입에 문 콘돔]은 콘돔이 있을 때는 거대한 뒤틀림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고, 콘돔이 없으면 세심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둘 다 설명에는 콘돔의 유무에 따른 질감의 차이가 아주 상세하게 쓰여있습니다. 콘돔은 별도로 구매해주세요 예전에 구매해두었다 혼자 쓸쓸히 방치되어있던 사가미의 콘돔을 꺼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비교적 매끄러운 삽입감이네요 콘돔이 있을 때에는 거대한 뒤틀림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고 했지만 비교적 일직선으로 이어진 느낌의 삽입감이었습니다. 콘돔의 착용 유무에 따라 다소 자극의 차이는 있었지만 안쪽에서 느껴지는 주름의 자극은 역시 조금 옅어졌네요. 자극 자체는 훨씬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그 다음에는 [입에 문 콘돔]에 콘돔을 제거하고 삽입을 해 보았습니다. 삽입구가 굉장히 작은데 때문에 젤이 안쪽으로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소 움직이는 느낌에 약간의 제약이 걸리기는 했지만 역시 콘돔이 없는 편이 자극 자체는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네요. 최종적으로 말하자면 [입에 문 콘돔]에서 콘돔을 사용하면 매끈한 느낌의 삽입감이 느껴지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으면 굉장히 좁은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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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입에 문 콘돔(くわえゴム) - 토이즈하트 (TH)(DJ)
    [일본 직수입] 입에 문 콘돔(くわえゴム) - 토이즈하트 (TH)(DJ)
    [일본 사가미] 사가미 익스트림 1box(10p) - 탈락방지 돗트라인 돌출된부분2곳,직선 줄무니1곳<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사가미] 사가미 익스트림 1box(10p) - 탈락방지 돗트라인 돌출된부분2곳,직선 줄무니1곳
  • 오늘은 굿 필링 팩토리(GFF)의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2. 미나기와 03. 엘베티에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01. 알마엘마에 이어서 몬무스 퀘스트라는 게임의 공식 오나홀이네요. “다양한 괴물(몬스터) 여자들은 능욕해 보자!”라는 컨셉의 [폰 코트 가디언] 시리즈와는 다르게 인기 있는 성인 게임의 몬스터 여자 들을 오나홀로 만들어보자고 하는 어디 사는 누군가가 번뜩여서 상품화된 시리즈가 이번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입니다. 이런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의 공식 합작 오나홀은 대체로 특징이 없는 원통형 오나홀보다는 그 캐릭터에 가까운 느낌이 나는 모양이 더 컨셉에 맞다고 생각해요.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2. 미나기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3. 엘베티에 전부 3종류가 발매된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입니다만 오늘은 그중 02. 미나기와 03. 엘베티에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01. 알마엘마가 설정상 사천왕 중 한명이었으니 남은 두명도 사천왕이 아닐까 싶었지만 딱히 그런것도 아닌가 보네요. 03. 엘베티에는 사천왕이라는 말이 있지만 02. 미나기는 그런 표기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사천왕이라는 컨셉 아래에 발매한 건 아닌가 보네요.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2. 미나기, 03. 엘베티에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2. 미나기는 약 416g에 03. 엘베티에는 약 426g으로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둘 다 모양은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멋진 모양이네요. 소재는 모두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둘다 돌기가 달려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의 본체는 똑같아 보이는데 02. 미나기는 거대한 돌기가 온 사방에 놓여있고 03. 엘베티에는 작은 돌기가 사방에 놓여있는 구조네요. 뒤집었을 때는 비슷해 보였지만 이렇게 보니 다르네요 전반부는 똑같은 것 같지만 중반부부터 내부 구조가 크게 달라지네요. 02. 미나기는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에 돌기가 붙은 모양이지만 03. 엘베티에는 작은 세로 주름에 돌기가 붙은 구조입니다. 오오~ 오돌토돌한 자극이 잘 느껴집니다! 어느정도 오돌토돌한 주름의 느낌의 나는 삽입감이네요. 꾸욱 조이는 타이트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상당히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는 덕에 내부 구조의 자극이 옅은 것 같습니다. 타이트한 조임과 강렬한 자궁의 자극이 느껴지네요 평범하게 움직였을 때 두께감이 옅은 곳이 보이니 아무래도 중심축이 살짝 틀어진 것 같네요. 살짝 손으로 조정해서 사용하면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조정해서 사용해 보니 안쪽의 자궁에서 뻐끔뻐끔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자궁의 자극을 선호하고 오나홀의 모양 등을 중시하신다면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2. 미나기는 충분히 추천할 수 있을 만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밸런스가 좋은 오나홀입니다!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3. 엘베티에는 다른 두 오나홀에 비해 두께감 밸런스가 가장 잘 맞추어져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움직여도 딱히 두께감이 치우쳐진 느낌이 없습니다. 모양을 중시해서 전체적인 두께감 자체는 살짝 아쉽지만 300g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딱히 꿀리는 점이 보이지 않네요. 나름대로 세로 주름의 자극도 잘 느껴지고 탱글탱글한 소재에 닿을 때마다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집니다. 다른 두 오나홀에 비해서 전체적인 밸런스 자체가 잘 맞추어져 있어요.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의 전체적인 평가를 하자면 공통적인 장점인 모양은 말할 것도 없지만 자극 자체는 상당히 무난한 편에 속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나아가면 나중에는 컨셉에 맞는 좋은 오나홀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모든 공식 오나홀은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처럼 모양도 중시해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오나홀 데이터
    • (02. 미나기)저자극 80% 고자극
    • (03. 엘베티에)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02. 미나기) 40
    • 별점(03. 엘베티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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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もんむす・くえすとホール) - 굿 필링 팩토리 (KMP)(NPR) (DJ)
    [일본 직수입]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もんむす・くえすとホール) - 굿 필링 팩토리 (KMP)(NPR) (DJ)
    [일본 직수입] 폰 코트 가디언(ポンコツガーディアン) - 키테루키테루 (NPR)
    [일본 직수입] 폰 코트 가디언(ポンコツガーディアン) - 키테루키테루 (NPR)
  • 오늘은 GFF(굿 필링 팩토리)의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1. 알마엘마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몬무스 퀘스트라는 게임의 공식 오나홀이네요.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패러디 삼아 오나홀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 성인용품 업계입니다. 하지만 장르가 장르인 만큼 성인 미디어 업계 컨텐츠끼리는 비교적 사이가 좋아서 같은 성인 미디어들끼리는 공식 오나홀을 발매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죠. 그중 대표적 예시를 들면 대마인 시리즈의 [대마인 린코 공둔의 술 홀] 등이 있습니다. 무려 작품이 3개나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 리뷰하는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1. 알마엘마입니다. 대충 게임의 기본적인 개요 자체를 살펴보면… 몬무스 퀘스트( もんむす・くえすと!)란 서클 토로토로레지스탕스(とろとろレジスタンス)에서 제작된 RPG풍 동인 어드벤처 게임이다. 정식 명칭은 몬무스 퀘스트! ~지면 괴물 여자에게 범해진다~[もんむす・くえすと! ~負ければ妖女に犯される~]이며 전편, 중편, 최종편 총 3부작으로 나뉘어 제작되었다. 현재는 전편과 중편은 다운로드 버전과 패키지 버전이 발매되었으며, 최종편은 다운로드 버전만 발매되었다. 성인용 게임이라서 착한 아이든 나쁜 아이든 18살이 되고 나서 플레이합시다. 니코니코 대백과 상당히 자세한 설명이 쓰여있어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게임이란 걸 알 수 있네요. 발매한 브랜드는 GFF(굿 필링 팩토리)라는 브랜드로 생소한 브랜드입니다. 공식 사이트는 찾아볼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일본 상품 페이지 등을 살펴보니 오나홀을 어느 정도 발매한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성인용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작품 등의 IP로 상품을 만드는 브랜드인 듯합니다. 참고로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1. 알마엘마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서큐버스라는 종족의 알마엘마라는 캐릭터로 사천왕 중 한명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번에 오나홀은 총 3종류가 발매되었으니 사천왕 중 나머지 한명은 혼자 따돌림 당했네요. 정말 충격적인 모양입니다 모양에 엄청 집착했네요. “이것이 바로 공식 퀄리티의 오나홀이다!”라고 외치는 듯한 높은 재현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명 원작을 좋아하는 분이 만족할 만한 모양이 아닐까 싶네요. 대마인 시리즈도 모양의 재현율은 상당히 높습니다. 패러디에서는 시도하면 분노를 사는 경우가 있는데 반해 공식 오나홀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 그만큼 높은 퀄리티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무게는 약 427g에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무게는 약 427g에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뒷모습까지 퀄리티가 엄청납니다 뒤쪽에는 서큐버스의 날개까지 재현했네요. 내부는 무난하게 생겼습니다 내부는 주름과 돌기가 섞여 있는 구조입니다. 내부는 무난하게 생겼습니다 대략 이런 컨셉의 경우 딱히 참신한 내부구조도 아닌 것 같네요. 심플하고 무난하게 기분 좋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오나홀이에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모양에 충실해서 두께감 밸런스가 살짝 치중된 게 아쉽긴 하네요 400g을 넘는 오나홀이라고 하기에는 감싸이는 느낌이 약간 아쉽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옆면에 펼쳐진 듯한 평평한 느낌의 구조가 있는데 이 부분이 복부와 등 부분에서 위아래의 두께감 차이가 조금 나타나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내부가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네요. 대체로 내부구조가 매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자극은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다만 매끄러운 느낌이라고 해도 주름이나 돌기가 비벼주는 삽입감은 느껴져서 어떻게 보면 소프트한 삽입감이 드는 무난한 오나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겉모습에 높은 재현율을 가진 오나홀을 원하신다면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 01. 알마엘마는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무난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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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もんむす・くえすとホール) - 굿 필링 팩토리 (KMP)(NPR) (DJ)
    [일본 직수입] 몬무스 퀘스트 오나홀(もんむす・くえすとホール) - 굿 필링 팩토리 (KMP)(NPR) (DJ)
    [일본 직수입] 대마인 린코 공둔의 술 홀(対魔忍凜子 空遁の術ホール) (NPR)(TIS)
    [일본 직수입] 대마인 린코 공둔의 술 홀(対魔忍凜子 空遁の術ホール) (NPR)(TIS)
  • 오늘은 에이원의 [쿠파아 해두었습니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2012년도부터 [스지망 쿠파아 로아] 등 쿠파아 계열의 오나홀이 유행한 이후로 다양한 오나홀이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쿠파아 계열에서 규격을 넘어선 새로운 오나홀이 발매되었네요. 쿠파아 해두었습니다 일일이 벌리는데 질려버린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이미 벌려진 오나홀을 즐겨주세요. 이건 꽤 흥미롭네요. 사실 저도 매번 쿠파쿠파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해진 참입니다만 이번에 에이원에서 일을 벌였습니다. 옆면에서 보니 무난하게 생긴 오나홀입니다 [쿠파아 해두었습니다] 본체는 딱히 다른 오나홀과 차이점이 보이지않는 모양이고 무게는 약 278g에 길이는 약 13cm의 중형 오나홀입니다. 경도는 평범한 정도고 유분기나 냄새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굳이 삽입구를 벌릴 필요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확실히 삽입구가 벌어져 있기는 합니다. 손가락 한번 까딱하지 않고도 이미 삽입구가 활짝 벌어져 있으니 정말 간편하네요. 대체로 패러디 위주이기는 하지만 가끔 이렇게 재미를 가한 오나홀을 발매하는 게 에이원의 장점이죠. 역시 오나홀을 즐긴다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부의 돌기와 주름이 무난해 보이네요 내부는 돌기가 한 부분에 몰려있는 구조로 안쪽에는 세밀한 주름이 보입니다. 소재의 경도 자체는 평범하지만 자극에 대해서 평가하자면 부드러운 느낌의 소프트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내부의 꾸물거리는 듯한 느낌과 살짝씩 느껴지는 돌기와 주름의 자극이 특징으로 나름대로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해서 무난하게 완성된 [쿠파아 해두었습니다]였습니다. 삽입구 부분이 살짝 좁아서 길게 움직일 때마다 탱글탱글하게 걸리는 듯한 느낌도 나며, 전체적인 사용감의 쾌적한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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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쿠파아 해두었습니다(くぱぁしておきました) - 에이원 (NPR)(DJ)
    [일본 직수입] 쿠파아 해두었습니다(くぱぁしておきました) - 에이원 (NPR)(DJ)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아 (すじまん くぱぁ ろあ)- 매직아이즈(4571324240442) (TH)<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아 (すじまん くぱぁ ろあ)- 매직아이즈(4571324240442) (TH)
  • 오늘은 NPG의 [백의의 질펀한 진찰] 2. 리코 RIKO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저번에 이어서 좁은 구멍을 광고 요소로 내세웠어요. 세계 최초 신차원 제조법이라 적혀있습니다. 좁은 구멍과 질구멍이 아주 잘 재현된 만큼 기분이 굉장히 좋은 오나홀이죠. 백의의 질펀한 진찰 2. 리코 RIKO 무려 이번 [백의의 질펀한 진찰] 2. 리코 RIKO의 패키지에는 야마구치 리코라는 전 AV배우 분의 사진이 보이네요. 살짝 검색해 보니 다양한 이력이 나오지만 아무래도 몇년 전에 은퇴한 듯하니 다른 여배우 같습니다. 무려 지퍼가 있습니다! [백의의 질펀한 진찰]을 리뷰할 때 딱 말씀해 드릴 게 있다면 무려 오나홀을 담은 봉투에 지퍼가 있다는 겁니다. G PROJECT의 수납 봉투와 비교하면 살짝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이런 사소한 배려 하나만으로도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수납할 때 괜히 다른 봉투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런 식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대략 이런 느낌으로 진공 포장하듯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수납 봉투 하나당 21~22cm 정도의 크기를 가진 오나홀을 보관하기에 적당해 보였네요. 아름다운 토르소 모양입니다 [백의의 질펀한 진찰] 2. 리코 RIKO는 슬림한 토르소 모양으로 만들어 졌네요. 측면에는 누구 사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RIKO라고 사인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오나홀에 사인을 각인할 정도라면 차라리 유명한 여배우와 합작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이런 생각 조차도 NPG의 설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재 자체는 시리즈 모두 동일하고 살짝 부드러우면서 유분기와 냄새가 조금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뒤집어봤지만 내부 구조는 여전하네요 내부의 주름과 돌기가 상당히 작아 보이는데 아무래도 [백의의 질펀한 진찰] 2. 리코 RIKO 또한 뒤집을 때 구멍의 압박이 상당해서 그런 것 같네요. 내부 구조 자체는 여전히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어쩌면 [백의의 질펀한 진찰] 2. 리코 RIKO는 1. 미쿠 MIKU와 거의 차이점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무난한 내부구조를 보여줬습니다. 불규칙적인 내부에 꾸물거리고 좁은 구멍과 세밀한 돌기와 주름 등이 느껴졌습니다. 오오~! 높은 밀착감이 느껴집니다!! [백의의 질펀한 진찰] 2. 리코 RIKO의 삽입감은 좁은 구멍 덕분에 굉장히 높은 밀착감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이건 시리즈 전체의 특징이죠. 1. 미쿠 MIKU와 커다란 차이점은 느껴지지 않는 삽입감이지만 까끌까끌한 주름의 느낌은 2. 리코 RIKO쪽이 조금 더 적었습니다. 그리고 토르소 모양 때문에 중간 부분에 살짝 두께감이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한 것 같네요. 까끌까끌한 느낌은 적어서 살짝 자극적이었던 1. 미쿠 MIKU에 비해서 [백의의 질펀한 진찰] 2. 리코 RIKO는 심플하게 좁고 매끈한 느낌의 오나홀이라는 인상이 강했네요. 토르소 모양의 장점도 충분히 잘 살아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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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 BLACK LABEL(名器の品格 BLACK LABEL) (NPR)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 BLACK LABEL(名器の品格 BLACK LABEL) (NPR)
  • 오늘은 NPG의 [백의의 질펀한 진찰] 1. 미쿠 MIKU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좁은 질을 가진 간호사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백의의 질펀한 진찰 1. 미쿠 MIKU NPG는 자주 이런 사진 패키지를 발매합니다. [젊은 아내 딥 스캔들 시리즈] 등 다양한 시리즈가 많이 있죠. 간호사 컨셉의 오나홀은 자주자주 발매되었다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의외로 수많은 오나홀 중에서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울퉁불퉁한 모양입니다 모양은 비유할 만한 걸 찾아보면 보디빌더처럼 불끈불끈한 컨셉이 조금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울퉁불퉁한 모양입니다. NPG의 오나홀은 자주 AV 배우의 사인이 각인되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 [백의의 질펀한 진찰] 1. 미쿠 MIKU도 똑같이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MIKU라는 이름의 배우분이 누구인지 검색해 봐도 누군지 나오지 않네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소재는 살짝 부드러워서 [명기의 품격]과 비슷한 소재가 아닐까 싶었지만 조금 더 탄력과 경도가 있는 소재였습니다. 엄청 빡빡하네요 평소처럼 뒤집으려고 손가락을 집어넣은 순간 엄청 좁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오나홀을 뒤집어봤지만 그 중에서도 [백의의 질펀한 진찰] 1. 미쿠 MIKU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압박감이 장난아니네요. 부드러운 소재인데도 강력한 압박 덕분에 뒤집기 어려운 오나홀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매끈매끈해 보입니다 어찌저찌 열심히 뒤집어보니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서 내부 구조를 전혀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내부구조가 엄청 복잡합니다 어찌저찌 공식 단면도 CG를 찾아봤지만 여전히 말로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내부구조네요. 아무래도 불규칙적이면서 꾸물거리고 좁은 구멍과 세밀한 주름과 돌기가 사방에 있는 내부구조 같습니다. 부드러운데도 자극이 상당해요! [백의의 질펀한 진찰] 1. 미쿠 MIKU는 소재 자체가 부드러워서 압박감이 강하다 해도 심하게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강한 밀착감과 딱 달라붙는 느낌이 높은 삽입감은 맞네요. 내부의 돌기와 주름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밀착감이 강해서 상당히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좁은 구멍과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 삽입감 자체가 딱히 화려한 느낌은 없는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는 구멍과 세밀한 돌기와 주름이 좋은 밸런스를 이루어서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한 [백의의 질펀한 진찰] 1. 미쿠 MIKU였습니다. 자연스러운 자극은 추구하는 오나홀 중에서도 굉장히 좋은 오나홀이라고 생각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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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名器の品格) 즉시발송! - 니포리기프트(5119) (NPR)<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名器の品格) 즉시발송! - 니포리기프트(5119) (NPR)
  • 오늘은 판타스틱베이비의 [반면 이층!! 자와페로스지비]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단면이중구조의 오나홀이네요. 올해는 왠지 모르게 묵묵하기만 했던 작년에 비해 좋은 오나홀을 잔뜩 발매한 판타스틱베이비입니다. 반면 이층!! 자와페로스지비 전작인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에서는 일단 단면 이중구조에서 살짝 거리가 있는 컨셉의 오나홀이었지만 이번에는 좋든 나쁘든 판타스틱베이비의 대명사인 단면이중 구조의 오나홀로 돌아왔네요. 엄청 심플한 내부구조네요 내부는 상당히 심플한 격자모양 구조로 되어있으며, 왠지 모르게 미묘하게 반짝거리는게 무슨 파스의 단면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상자와 색이 살짝 다릅니다 이런 색의 오나홀이었든가 다시금 사이트를 뒤져본 보라색의 [반면 이층!! 자와페로스지비]입니다. 분명 사진으로는 옅은 핑크색의 오나홀이었을텐데 상자를 열어보니 보라색에 가까운 반투명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토르소 형태나 사실적인 모양, 펠라홀처럼 모양을 중시한 오나홀이 아니라서 딱히 색이 다른 것 정도로 뭐라 할 일은 없습니다. 말랑말랑 쫄깃쫄깃 하네요 경도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기는 하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일본식 어묵인 나루토 같은 모양입니다. 삽입구 부분은 엄청 심플하게 그냥 동그란 구멍 모양이네요. 빨갛게 화살표 친 부분이 단단한 소재입니다 아래쪽에는 단면 이중구조라는 말에 걸맞게 살짝 단단한 소재로 한쪽 면을 채웠습니다. 단단한 부분과 부드러운 부분입니다 하드한 소재를 사용한 면의 격자 모양 내부구조는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입체적인 모양이네요. 심플하고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삽입하자마자 바로 틀림없이 단면이중구조의 오나홀이라고 확실하게 단언할 수 있는 [반면 이층!! 자와페로스지비]입니다. 아래쪽이 굉장히 선명하고 강렬하게 느껴지는데, 가로 주름보다도 조금 더 까끌까끌하고 세밀한 느낌의 벽면이 마치 고양이가 혀로 포피소대를 핥아주는 듯한 느낌에 가깝네요. 엄청 강렬한 까글까끌한 삽입감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심플한 단면 이중구조의 경도 차이나 자극 차이의 아쉬운 점을 얘기하자면 아래쪽의 단단한 부분에서 너무 강렬한 자극이 느껴진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이게 대체 무슨 삽입감이냐고 설명하자면 너무 강렬한 아래쪽 구조가 [반면 이층!! 자와페로스지비]의 삽입감 대부분을 차지하는 듯 해서 그 이외의 부드러운 부분이 살짝 잡아먹힌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소재로 감싸는 듯한 느낌보다는 아래쪽에서 강하게 비비는 듯한 자극이 훨씬 강하게 느껴졌네요. 단면이중구조의 특징인 구조가 전체적으로 감싸인 부드러운 구조의 밸런스를 살짝 저해하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욱신거리는 부위에 붙여도 될 것 같네요 이 구조로 소재간의 밸런스만 잘 잡는다면 내부의 소재를 조금만 부드럽게 해서 소재간의 조화를 이룬다거나 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정답일지 아닐지는 다음 오나홀이 나오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반면 이층!! 자와페로스지비]의 까끌까끌한 자극 자체는 기분 좋게 사정감을 채워주니 딱히 문제는 안되네요. 한쪽 면 전체가 같은 구조라서 누군가한테는 내부 구조에 깊이가 없다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심플한 삽입감이 도리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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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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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반면 이층!! 자와페로스지비(半面二層!! ざわペロ筋美) - 판타스틱베이비(TOYR-015)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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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まったり妖技 グニュのジョリ) - 판타스틱베이비(TOYR-01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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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츠보믹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하드 믹스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라이드 재팬이 이중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은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외부 소재와 내부 소재를 확연히 나눠서 무난한 이중 구조 오나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다른 소재를 합쳐서 새로운 무언가를 모색하는 듯한 다양한 이중 구조의 오나홀이 집중적으로 발매되고 있죠. 츠보믹스 그렇게 이중구조에 집착하는 듯한 라이드재팬이 새롭게 발매하는 오나홀은 당연이 이중구조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겠죠. 이번에 리뷰하는 [츠보믹스]는 라이드재팬이 예전에 사용한 포인트 이중구조라는 기술을 사용한 오나홀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혹시몰라 포인트 이중구조에 관해 설명해드리자면 내부구조에 일부분(대체로 주름이나 돌기 같은 일정 부분)에만 경도가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일정 부분에서만 자극을 올려서 평범한 오나홀과 색다른 삽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을 포인트 이중구조 또는 특수 이중구조라고 해요. 산딸기 모양의 돌기가 한곳에! 이번에는 오나홀의 아래에서 포피 소대를 자극하는 부분에 오돌토돌하고 단단한 돌기를 모아둔 구조네요. 위에서 3연속 까끌까끌봉이 슝~ 포인트 이중 구조 부분 이외에는 안정된 쾌감이 느껴질 법한 두꺼운 세로주름을 잔뜩 배치한 구조로 되어있네요. 이런 부분에서 섣부른 도전을 하지 않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듯한 구조를 했습니다. 이런게 라이드재팬의 오나홀의 안정감을 지켜주는 요소죠. 길쭉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310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라이드재팬의 최근 경향을 생각해보면 400g내외의 오나홀이 대부분이었는데 300g 내외는 상당히 보기 드문 무게네요. 길이는 15.5cm라는 나름대로 길다란 느낌의 모양인 만큼 무게에 비해서 살짝 가늘어보이는 인상의 오나홀입니다. 모양에 비해 탱탱한 소재입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러운 정도로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입니다.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유명한 번지터치 소재가 아니라 베이비터치라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번지터치보다 조금 더 탄력과 단단함이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신기하게 생긴 구멍이네요 삽입구는 세로로 주름이 새겨진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심플한 모양입니다. 이 부분에만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하단부에 붉은 부분에는 하드터치라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다만 베이비터치 소재 자체가 그다지 부드러운 소재가 아니라 약간 탄력이 느껴지는 소재라서 포인트 이중 구조 부분을 만져봐도 다소 단단한 정도라는 느낌입니다. 그렇게까지 소재의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지는 않네요. 이렇게 보니 산딸기 모양이 선명하게 와닿네요 3줄의 주름이 인상적입니다 포인트 이중구조 부분에 꽃망울 같은 돌기? 라즈베리 모양의 작은 돌기가 잔뜩 모여있는 모양입니다. 평범하게 사용하면 성기 윗부분에는 두꺼운 세로 주름 3개가 동시에 비벼주는 구성이네요. 오오~! 밸런스가 잘 맞춰진 삽입감입니다! [츠보믹스]의 삽입감을 평가해보니 나름대로 기분 좋네요. 내부 구조가 어떤 느낌인지도 확실하게 잘 전달되는 것 같고, 포인트 이중구조도 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우수한 삽입감이긴 하지만 어딘가 딱히 특출난 부분이 보이는 것 같지 않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조금 더 개성을 살리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무난함이 돋보이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츠보믹스]에서 포인트 이중구조를 사용한 오돌토돌한 돌기 부분은 삽입 직후에는 다소 과장된 돌기의 까끌까끌한 감촉이 포피소대를 비벼주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움직이다보면 포인트 이중구조에 의한 단단한 존재감이 조금씩 옅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중구조가 아니었다면 조금 더 돌기의 까끌까끌한 느낌이나 입체감이 너무 적었을테니 포인트 이중구조를 사용했을 테지만 아무래도 자극 자체가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새빨간 부분만 눈에 띄네요 내부가 생각보다 좁아서 높은 밀착감을 즐길 수 있지만 위쪽에 있는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까끌까끌한 주름이 성기를 위에서 귀두 표면을 자극해서 입체감은 부족해서 기분 좋은 자극은 아주 선명하게 느껴졌네요. 이 좁은 부분의 매끈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안쪽에 있는 좁은 부분은 갑갑할 만큼 좁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안쪽의 자궁에서 뻐끔뻐끔 자극하는 듯한 삽입감이 아니라 단순하게 좁은 구멍에서 쥐어 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쪽에서 살짝 매끈한 느낌이 들었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밸런스가 잘 맞춰진 돌기와 윗부분에 있는 까끌까끌한 돌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츠보믹스]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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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츠보믹스(ツボミックス) - 라이드재팬(OH-3140) (NPR)
    [일본 직수입] 츠보믹스(ツボミックス) - 라이드재팬(OH-3140) (NPR)
    [일본 직수입] 버진루프 말랑구멍 트윈 레이저(ヴァージンループふわあなツインレーザー) - 라이드재팬(OH-3071) (NPR)
    [일본 직수입] 버진루프 말랑구멍 트윈 레이저(ヴァージンループふわあなツインレーザー) - 라이드재팬(OH-3071) (NPR)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포복 Z]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변칙극후경유이중구조(変則極厚硬柔二層)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라이드 재팬 사내 규범에 “다양한 이중구조 오나홀을 만들어 보자”라는 말이 적혀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요즘에 이중 구조의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하면서 오나홀을 계속 발매하는 라이드 팬입니다. 포복 Z 그렇게 이중구조에 열정을 가득 담은 라이드 재팬이 발매한 신작이 오늘 리뷰하는 [포복 Z]죠. 맨 처음에 변칙극후니 어쩌구 저쩌구 한자까지 사용해서 어렵게 표현했지만 그냥 변칙적인 이중구조를 사용한 오나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재나 구조에 대해서 글로 이리저리 말하는 것보다 먼저 공식 사진부터 보시는 게 빠르실 겁니다. 흰색 부분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변칙극후이중구조라 이름 붙은 [포복 Z]의 기본적인 단면도입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타입의 이중 구조 오나홀을 보고 만지고 삽입했지만 척 봐도 이런 오나홀은 본 적이 없다고 말할 만큼 참신하네요. 대체로 이중구조 오나홀이라고 한다면 내부와 외부에 이중구조로 만들거나, 안쪽에 한 부분만 이중구조로 만들거나, 앞뒤에 다른 소재를 사용하는 등의 이중구조를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포복 Z]는 그 어떤 이중구조에도 속하지 않는 새로운 이중구조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과연 이런 내부구조가 얼마나 기분 좋을지 삽입해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조금씩 새로운 내부구조가 만들어지는 것도 정말 기쁠 따름입니다. 겉보기에는 특별할 것 없어보입니다 무게는 약 470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외부는 하드터치에어라는 반투명한 소재를 둘렀으며, 내부는 이중구조가 희미하게 보이는 모양이네요. 탄성이 상당한 소재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유분기나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하드터치에어 소재에, 내부는 라이드 재팬에서 가장 부드러운 소프트터치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정면에서 보면 이중구조라는 느낌도 거의 안 듭니다 삽입구는 새로로 주름이 하나 새겨져 있는 사실적인 모양입니다. 삽입구의 크기 자체는 살짝 넓네요. 입구를 열어보니 소용돌이 모양의 세로주름이 보이네요 내부의 앞부분은 소프티터치라는 소재를 사용했으며, 내부구조는 아무래도 두꺼운 주름을 소용돌이 모양으로 만든 듯 하네요. 뒤집어본 모습입니다 소재가 나누어져도 내부구조 자체는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소재가 바뀌는 부분부터 내부 구조도 크게 바뀌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네요. 감탄만 나오네요… 진짜 잘 만들었네요…. 생각지도 못한 의외성이 느껴지는 삽입감이나 요소는 없었지만 진짜 꼼꼼하게 설계한 삽입감과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라이드재팬의 센스가 빛나는 꼼꼼한 설계가 느껴지는 [포복 Z]였네요. 가로 주름이 진짜입니다! 진짜 심플하게 [포복 Z]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소용돌이 모양의 세로 주름이 아닌 가로 주름 계열의 오나홀로 분류될 법한 까끌까끌한 느낌이 주로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가로 주름 오나홀이 많이 나오는 시대에는 그런 가로 주름의 쾌감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오나홀 특유의 독창성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중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포복 Z]는 가로 주름 특유의 까끌까끌한 쾌감을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독창성을 잘 유지한 높은 실용성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겉으로보기에는 경계가 선명한데 삽입감은 엄청 자연스럽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포복 Z]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앞부분의 부드러운 소재가 얽혀들어오는 소프트한 삽입감은 앞뒤 소재에서 느껴지는 차이점을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안쪽으로 밀어넣으면 단단한 소재에서 느껴지는 강한 조임을 맛볼 수 있었는데, 어찌보면 당연해 보이지만 소프트한 소재에서 하드한 소재로 바뀌는 부분이 아무런 느낌없이 자연스레 이루어지네요. 오나홀의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아서 소프트한 소재가 느껴지지 않는다거나 하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소프트한 부분과 하드한 부분 모두 자연스럽게 조화된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다른 관점으로 보면 이런 조화는 전체적으로 변화가 적어 보이는 면이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자연스러운 삽입감은 다른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강한 개성으로 느껴졌습니다. 삽입감 자체는 심플한 경향이 있지만 오나홀의 구조는 상당한 개성을 가진 것처럼 느껴졌어요. 안정된 까끌까끌한 가로주름을 맛보면서도 매끄러운 세로 주름의 입체감도 상당히 잘 느껴지는 데다가 안쪽에서 강하게 조여주는 느낌도 합쳐지니 앞뒤에서 빈틈없는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오나홀로 완성되었습니다. 오나홀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심플하게 즐길 수 있는 가로 주름 오나홀로서도, 오나홀에 박식한 분들도 즐길 수 있는 변칙극후이중 구조의 변화 등등 두루두루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네요. 20203년에 들어서 추천을 하기 싫어도 할 수밖에 없는 가로 주름 오나홀의 진화형이라고 봐도 될 [포복 Z]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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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포복 Z(包福Z ホウフクゼット) - 라이드재팬(OH-3155) (NPR)
    [일본 직수입] 포복 Z(包福Z ホウフクゼット) - 라이드재팬(OH-3155) (NPR)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연금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와 [점성술사의 오나호 아틀리에]를 이은 3번째 아틀리에 시리즈 오나홀이네요. 세계관 설정이나 패키지, 내용물인 오나홀까지 보면 토이즈하트가 이번 시리즈에 굉장한 의욕을 내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신작을 발매할수록 또 다음 신작을 기대하는 팬들 숫자도 많을 것 같네요.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 정말 화사하고 귀여운 패키지 일러스트와는 반대로 아틀리에 시리즈는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를 포함해 대체로 하드하고 단단한 자극의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의 내부구조가 맞나요? 우선은 단단한 계열의 오나홀이라면 그냥 아틀리에 시리즈 오나홀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의 내부구조입니다. 세계관에 너무 몰입해서 만든 듯한 단면도와 설명서를 봤지만 중요한 내부 구조는 보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게 아쉽네요. 나중에 뒤집거나 잘라서 단면도를 확인하겠습니다. 여전히 박스 퀄리티가 장난 아닙니다 박스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형식으로 열 수 있고 내부 일러스트나 정보 등이 있습니다. 본체에 무늬부터가 압도적이네요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 본체입니다. 외부 모양에서 장난 아닌 열정이 느껴지네요. 비교적 심플한 모양으로 가닥을 잡은 오나홀 업계의 전체적인 지향점과는 정반대로 아주 세심한 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무게는 약 368g에 길이는 약 14.5cm네요. 중반 부분이 약간 잘록한 모양입니다. 여기까지 무늬가 새겨져있네요! 경도는 평범한 정도로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입니다. 히토하다마테리얼이라는 토이즈하트 고유의 소재를 사용했네요. 삽입구에 한자가 적혀있습니다 삽입구에는 화(火), 풍(風), 수(水), 지(地) 등 자연적인 요소의 한자를 각인했습니다. 여전히 엄청난 열정이 돋보이네요. 여기까지 무늬가 새겨져있네요! 삽입구를 열어보면 쿠파아 모양으로 두번째 삽입구가 있네요. 거대한 돌기가 인상적이네요 안쪽을 펼쳐보면 위아래로 거대한 돌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돌기가 돋보입니다 내부에는 각각 다른 모양의 돌기가 무려 4개나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의 돌기가 소환술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판타지에 나오는 원소 정령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게 그냥 무늬가 아니었네요 설명문을 조금 더 자세히 읽어보면 삽입구에 있던 한자들도 그냥 장식이 아니라 각각의 속성의 각도에 있는 정령이 배치된 위치를 나타낸 거군요. 아마 2022년에 발매된 오나홀 중에서는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만큼 열정을 담아 만든 오나홀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만큼 장난 아니네요. 앞으로도 토이즈하트가 이만큼 열정을 담아서 오나홀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오..! 진공 상태의 자극이 엄청납니다! 아까 말했듯이 삽입구에 그려진 한자는 각 속성의 돌기가 있는 위치를 나타내서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는 시계 다이얼을 돌리듯이 빙글빙글 돌리면 다양한 삽입감을 맛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삽입하고 나서 방향을 바꿔보면 거대한 돌기가 오돌토돌하게 자극하는 각도가 바뀌어서 색다른 삽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게 참신하다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움이 남는 것 같네요. 각도를 바꿔봤자 오돌토돌한 느낌이 색다르게 오돌토돌한 느낌으로 바뀌는 정도입니다. 풍(風)쪽에 있는 돌기를 포피소대 쪽으로 놓고 사용하면 돌기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자극이 희미하지만, 지(地)는 크기가 큰 덕분에 거대한 혹 덕분에 포피소대에 안정감 있는 자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안쪽에 있는 2개의 혹은 딱히 큰 특징이 느껴지지 않고 각도를 바꿔 삽입해도 둘 다 무난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진공 상태로 만들면 오나홀 전체가 성기에 달라붙어서 쥐어 짜내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상당히 높은 밀착감을 맛보면서 오돌토돌한 돌기들이 성기를 비벼줍니다. 진공의 힘으로 뻐끔뻐끔한 자극을 맛볼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이렇게보니 안쪽은 돌기가 아니라 자궁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에 삽입하고 있으면 정중앙에 잘록한 부분의 두께감 부족이 생각보다 느껴지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중앙은 앞부분과 뒷부분의 두께감과 대비되는데, 진공의 밀착감이 높아서 그런지 삽입감에 중앙의 두께감이 상당히 크게 와닿을 수 있다는 게 약간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잘록한 모양 덕분에 진공 상태로 만들기 편한 덕분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상당히 자극적인 오나홀이지만 개성이 가득하던 전작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무난한 오나홀이었습니다. 그래도 모양이나 내부 구조에 디테일한 면에서 지금까지의 오나홀과는 다른 엄청난 열정이 돋보였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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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召喚術師のオナホアトリエ) - 토이즈하트(4526374113253) (TH)
    [일본 직수입]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召喚術師のオナホアトリエ) - 토이즈하트(4526374113253) (TH)
    [일본 직수입] 연금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錬金術師のオナホアトリエ) - 토이즈하트(4526374913389)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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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코로모 히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하드한 소재로 감싼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2022년에 발매된 [코로모 이보]라는 오나홀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하드한 소재로 감쌌다는 G PROJECT의 특기인 이중 구조를 심플하게 컨셉으로 잡고 발매한 오나홀이었는데요. 이번에는 그 후속작인 [코로모 히다]를 리뷰하겠습니다. 코로모 히다 최근에는 패키지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조금만 좋으면 도리어 AI로 만든게 아닐까 의심이 가게 되었지만 G PROJCET는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는 데에도 상당히 적극적이라 패키지 디자인이나 일러스트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약 AI를 사용한다고 해도 아마 한참 뒤의 일이나 아니면 이미 한참 전부터 AI를 기용했다거나 하는 등 둘 중의 하나일 것 같네요. 무수히 많은 주름이 안쪽까지 끊임없이! 1. 하드한 소재로 감싼 모양(하드 코팅) 2. 내부는 눅진하고 부드러운 소재 3. 삽입구 부분은 또 다른 3번째 소재를 사용! [코로모 히다]도 [코로모 이보]와 기본적인 사양 자체는 똑같습니다. 심플하게 내부구조만 돌기에서 주름으로 바뀌었네요. 녹아내릴 만큼 부드러운 소프트한 소재를 하드 소재로 감쌌어요! 언뜻 봤을 때 느껴진 점은 무게도 모양도 전작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전작과 거의 비슷한 모양이라서 여전히 애널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 좁은 삽입구네요. 전작에서는 이 부분이 살짝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어떨지 싶습니다. 모양은 그냥 빵처럼 생겼네요 무게는 555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빵집에 갖다 놓으면 아마 한 시간 동안 빵집 주인도 눈치 못 챌 만큼 맛있어 보이는 모양이네요. 쭉쭉 늘어났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모양과는 정반대로 촉감은 탱탱하고 질긴 느낌입니다. 외부 소재는 아주 얇게 둘러서 살짝 알기 어려웠지만 상당히 탱탱한 촉감이 느껴졌네요. 그에 반해 내부 소재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안쪽을 직접 만지려고 했을 때 삽입구에 둘러진 3번 째 소재 때문에 확인하는데 애를 먹었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소재인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기한 삽입구는 여전하네요 삽입구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듯한 모양이네요. 세번째 소재는 삽입구 부근에만 살짝 있습니다 삽입구 주변에는 세번째 소재가 있지만 만지면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두껍지 않아서 확인이 어렵습니다. 내부 소재보다는 확실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아요. 뒤집는 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내부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뒤집으면 아무래도 찢어지지 않을까 두렵네요. 억지로 뒤집으려다가 입구 부분이 점점 찢어지기 시작해서 포기했습니다. 내부 구조는 조금 있다가 잘라서 단면도를 확인해 보도록 하죠. 오오~! 훌륭한 밸런스를 가졌습니다 삽입하기 전에 삽입구 부근을 만져보면서 혹시 삽입구를 개량한 게 아닐까 싶었지만 삽입하고 나니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코로모 히다]는 전작에서 아쉬웠던 너무 좁은 삽입구를 확실하게 개량한 삽입감이 느껴졌어요. 삽입하고 나면 삽입구부터 걸리는 느낌 자체는 남아있지만 움직일 때 성기 밑동 부근에서 희미하게 느껴지는 가벼운 조임 등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딱히 거슬리거나 하지 않고 도리어 성기 밑동 부분까지 확실한 자극이 느껴지는 딱 적당한 밸런스가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압박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본디 이만큼 부드러운 소재에 삽입하면 녹진하고 부드러운 촉감 자체는 느껴지지만, 부드러운 만큼 성기에 맞춰서 오나홀 자체도 넓어져서 살짝 가벼운 삽입감이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코로모 히다]는 하드 코팅을 통해 이중구조로 만든 만큼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면서도 두꺼운 두께감과 좁은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덕분에 하드 코팅이 큰 이점으로 다가오니 이번에는 그 부드러운 감촉을 아쉬움 하나 없이 즐길 수 있네요. 내부에 있는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도 상당히 잘 느껴지는데 만약 천천히 움직이면 아슬아슬하게 까끌까끌한 자극이라는 걸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자극이 거의 없는 극단적인 소프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로 완성되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가로 주름의 자극은 이 희미하게 파도치는 듯한 돌출 부분이 선명하게 삽입하면서 느껴졌습니다. 꿈틀거리는 듯한 움직임이 부드럽고 느긋하게 천천히 사정감을 올려주는 오나홀이었네요. 조금 더 말하자면 안쪽에 있는 자궁 부분에 삽입했을 때에는 자궁구가 귀두를 부드럽게 애무하는 듯한 자극을 맛볼 수 있는 등 부드러운 두께감과 꾸물거리는 구조의 자극, 안쪽의 자궁까지 전체적으로 틈이 없는 훌륭한 오나홀이었네요. 사정하는 순간에는 오나홀답게 빨리는 듯한 강력한 사정감이 아니라 액체 속에 사정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사정감이 느껴지는 등 부드러운 저자극 오나홀 중에서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자위를 맛볼 수 있는 [코로모 히다]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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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메이드씨의 에로한 봉사]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내부에서 두꺼운 돌기로 자극한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일본에서 메이드씨의 에로한 봉사를 발매하기 전에 [좁은 구멍 주의 소프트]와 [섹스 촬영!] 등을 발매한 토이즈하트였습니다. 하지만 이 셋 중에서 [메이드씨의 에로한 봉사]에 제일 공을 들인 듯 하네요. 메이드씨의 에로한 봉사 컨셉 자체는 매번 익숙한 컨셉을 발매하는 토이즈하트답게 캐릭터나 세계관 등을 중시한 느낌입니다. 음란한 메이드를 체벌한다는 전생에 무슨 일을 해서 이런 체험을 할까 싶은 설정을 가지고 있네요. 힘들게 메이드 문화가 있는 곳까지 갈 필요 없이 빠르게 오나홀로 체험을 시켜주는 토이즈 하트의 고운 마음씨가 돋보이는 컨셉입니다. 달걀판을 보는 것 같습니다 빽빽하게 밀집된 돌기가 특징인 구조입니다. 제 기분 탓인지 올해는 왠지 돌기 오나홀이 많이 발매된 듯한 기분이 드네요. 무난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431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앞뒤로 두께감에 차이가 거의 없는 일직선 느낌이 나는 원통 모양이네요. 경도가 상당히 단단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히토하다마테리얼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삽입구를 이렇게 만들어서 젤이 흘러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삽입구는 세로로 주름이 더해지고 젤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움푹 들어가 있는 모양입니다.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네요 내부에는 거대한 벌레같은 돌기가 잔뜩 돋아나 있네요. 진짜 신기한 내부구조네요 가끔 오나홀의 내부를 무언가에 비교할 떄 유충 같다거나 벌레알 같다는 생각을 몇 번 하면서도 개인적으로 불쾌하다는 생각을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메이드씨의 에로한 봉사]를 리뷰하면서 제 개인적으로 살짝 벌레 같은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느껴지다 보니 약간 거부감이 들긴 하네요. 정말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삽입감입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뒤집었을 때 본 구조를 생각해보면 대충 삽입감이 예상가기는 했지만 비교할 만한 오나홀이 떠오르지 않는 유일무이한 삽입감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이렇게 잘라보니 벌레 같은 느낌이 좀 덜 한 것 같네요 [메이드씨의 에로한 봉사]의 삽입감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말씀드린다면 산맥 아코디언 주름이라는 이름이 그나마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봐도 돌기 구조로 밖에 보이지 않는 오나홀이지만 실제 삽입감은 돌기 같은 느낌이 대체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비슷한 도구를 찾아보면 빨래판에 방불케 하는 아코디언 모양의 주름이 가장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상당히 빠른 템포로 강렬하게 비벼주는 느낌은 아코디언 주름과 굉장히 가깝지만 그 하나하나의 느낌이 그냥 주름이라기보다는 살짝 동근 모양의 산맥 주름이 고속으로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었네요. 기존의 두꺼운 주름의 오나홀은 이런 모양이었죠 두꺼운 주름이 잔뜩 비벼주는 삽입감은 얼마든지 있었다고 태클 걸고 싶은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면 이런 두꺼운 주름의 오나홀에서 느껴지는 아코디언 주름과는 조금 더 차이가 있었어요. 주름의 밀집도가 높아서 끊임없이 연속되는 자극과 동그란 산맥 모양 주름에서 오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자극의 정보량이 정말 압도적으로 많이 느껴지는 삽입감 덕분에 상당히 개성적인 오나홀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네요. 이렇게 잘라보니 또 계란이 가득한 것 같네요 다만 삽입감 자체는 굉장히 개성적이지만 쾌감은 무난하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자극의 세기나 경도, 조임 등은 구조가 자아내는 빨래판에 비비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지만, 다이나믹한 자극에 치중되어 있어서 섬세하면서도 절묘한 듯한 삽입감을 맛볼 수는 없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자극이 굉장히 자극적인 편이라서 아마 소프트한 자극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메이드씨의 에로한 봉사]가 약간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기분 좋게 사정이 가능합니다만 익숙해지기까지 살짝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아마 단단한 소재의 자극적인 오나홀을 선호하신다면 아마 [메이드씨의 에로한 봉사]는 굉장히 잘 맞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짝 개성적인 오나홀을 사용하고 싶으신 강력한 아이언 페니스의 소유자분은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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