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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쥬시 7 트리플 사랑 속박 플레이트 [Ju-C 7 とりぷる愛束縛ぷれ~と]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391
2022-08-22 13:39:08


오늘은 G Project의 [쥬시 7 트리플 사랑 속박 플레이트]를 사용해봤습니다.

이물질 내장형 오나홀

강조된 내용만 보면 굉장히 이상한 게 들어갔을 것 같지만 단순하게 말하면 오나홀 내부에 고무 이외의 무언가가 들어간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성형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것처럼 오나홀도 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쥬시 7 트리플 사랑 속박 플레이트]의 전작인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도 이물질 내장형이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상품 패키지

이번 상품도 Ju-C 시리즈의 넘버링은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다시금 이물질 내장형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전작인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와 비슷한 구조이지만 뭔가 새로운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오나홀 안에 무언가를 넣는 기술은 흔하지 않습니다. 구조가 똑같은 오나홀을 연속으로 발매하고 있는 G PROJECT의 의지가 삽입감과 실용감에 어떤 변화를 주었을지 리뷰해 보겠습니다.

그럼 상품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상품 외관

무게는 약 286g이고 길이는 15cm 정도네요. 전작과 같으며 심플한 원통형에 반투명한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상품 질감 확인중

단단함은 보통이고 냄새와 기름기는 거의 없습니다. 역시 G Project다운 소재감이네요. 냄새나 기름기에 민감하신 분도 자연스럽게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삽입구 모양

동그란 구멍이 뻥 하고 뚫려있는 삽입구네요. 사진으로는 확인이 어렵지만 벌려보면 안쪽에 또 하나의 삽입구가 보이는 구조입니다.


벌린 모습

벌려서 내부를 보면 주름이 거미줄 친 것 같이 되어 있습니다.


뒤집은 모습

뒤집어 봤을 때 그물같이 생긴 주름이 있고 위쪽에는 돌기가 달린 모습이 보입니다. 역시 가장 큰 포인트는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 플레이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플레이트는 확실히 오나홀 소재보다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느낌이었습니다. 플라스틱보다는 단단한 고무의 질감이 느껴지네요. 전작인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는 각각의 플레이트 경도가 저마다 다 달랐다면 이번에는 한 가지로 통일됐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겠네요.


플레이트 단면도

설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플레이트의 형태뿐 아니라 내부 구조까지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와 같은 형태가 채용됐네요.

소재가 다르면 오나홀도 다르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플레이트의 소재만 변경한다고 오나홀 전체가 바뀔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사용 장면

언뜻 보기에는 흉물스러운 3개의 플레이트입니다만 삽입해보니 부욱부욱하는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페니스에 플레이트가 끼어서 강한 자극만 느껴지는 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플레이트의 존재감이 인상적인 삽입감이네요. 플레이트는 자극의 강약 조절보다 삽입감의 강약 조절에 더 큰 공헌을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또한 각각의 플레이트가 삼각형 형태로 버팀목이 되어 당겨주고 있습니다. 삼각형으로 만들어진 구멍 사이에 페니스를 넣은 형태라서 각도를 바꾼다고 해도 전체적인 느낌은 크게 변함이 없는 편입니다.

“만약 플레이트가 좀 더 단단했다면 어땠을까?”하고 기대하며 사용해봤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와 비슷한 삽입감이었습니다. 확실히 기분 좋은 구조긴 하지만 이왕에 나온 후속 상품이니까 조금은 다른 형태로 발매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물망 같은 주름이 주는 자극은 좋았습니다. 가로로 된 돌기도 탄력이 있어서 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무튼 사정까지 어려움 없이 쾌감을 유지할 수 있어서 별점 3점은 가볍게 받을 수 있을 만큼 잘 만들어진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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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핫파워즈의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입으로 하는 섹스(쿠치파코)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카베우 마리코(壁埋まり夫) 씨라는 일러스트레이터 분을 알고계신가요? 핫파워즈의 촉수리검 시리즈나 악마 펠라치오 시리즈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분으로 핫파워즈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분이라면 아마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 이번에 리뷰하는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도 카베우 마리코 씨가 패키지 일러스트를 그려주셨습니다. “그냥 패키지 그림만 그린 거 아니냐~ 왜 소개하냐~” 같은 소리가 나올 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무려 카베우 마리코 씨가 개발 단계부터 완전히 프로듀스한 오나홀입니다. 어떤 경위냐면 핫파워즈 공식 사이트에 그에 관한 설명이 살짝 쓰여 있어요. “壁埋まり夫さんはオナホールも好まれてプレイされており、ホッパの色々なオナホを味わいつくしてきた経験もある事から、今回オナホールのプロデューサーを初体験して頂くという新しい試みにチャレンジして頂いたのです。” “카베우 마리코 씨는 평소부터 오나홀을 자주 즐겼으며, 핫파워즈의 자양한 오나홀을 다양하게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오나홀의 첫 프로듀싱을 체험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신 거죠” 오나홀의 원점은 가로 주름입니다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 패키지에 적혀있는 카베우 마리코 씨 본인의 설명입니다. 적당히 설명해보자면… “처음 오나홀을 사용했을 때부터 변함없는 마음이 제 안에 있었습니다. 이번에 오리지널 오나홀을 프로듀스 할 기회를 얻어 이 마음을 온 힘으로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또한 핫파워즈의 [최고급의 아가씨 포텐셜]을 대표하는 세로 방향의 거대한 산맥 모양의 내부구조를 넣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듭한 결과 W형 단면이라는 내부구조를 고안해 만들어냈습니다. 저 자신도 납득할 만한 사용감을 꼭 즐겨주세요!” W형 단면이라는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구조가 있네요. 어떤 오나홀인지 정말 기대됩니다. 딱 핫파워즈스러움이 묻어나오는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294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모양을 보아하니 핫파워즈 공장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것 같네요. 사용한 소재는 경도 (-1)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네요. 의외로 평범해보이는 모양이네요 고대하던 W형 단면의 구조입니다. 마치 뱀이 입을 벌린 것 같습니다 공식 소개 사진을 보면 훨씬 알기 쉽네요. 간단히 말해서 긴 세로 주름이 3개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배치가 상당히 참신합니다. 어지간해선 본 적 없는 모양이에요. 저 입 안을 모티브로 만든 것 같네요 이 W모양의 삽입구를 입으로 하는 섹스(쿠치파코)라는 말에 걸맞게 일러스트처럼 입안 느낌이 나도록 연출한 것 같습니다. 의외로 뒤집으면 평범하네요 삽입구를 봤을 때는 상당히 참신해 보였지만 뒤집어보니 한쪽에 두 개의 세로 주름이 보이네요. 반대쪽도 그렇습니다 반대편에는 하나의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밀한 가로 주름으로 가득한 구조입니다. 반대편에는 하나의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밀한 가로 주름으로 가득한 구조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아아… 기분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 오버를 떨면서 “이건 엄청난 오나홀이다!”나 “이런 기분 좋은 오나홀 웬만해서는 맛볼 수 없다!” 등등의 격렬한 감정이 드는 건 아니지만 간단히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 오나홀은 그냥 훌륭한 오나홀이에요. 그만큼 심플하지만 어딘가 신기한 매력이 있어요. 우선 W형 단면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뭐 어디 참신하거나 색다른 무언가가 있는건 아니에요. 참신하다는 말과는 전혀 연관이 없을 만큼 그런 느낌은 전혀 없는 삽입감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주름이 있는 오나홀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쾌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단순하게 가로 주름의 쾌감만으로 좋은 오나홀이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 기분 좋은 쾌감을 더해주는 요소가 바로 W형 단면입니다. 이 3개의 커다란 세로 주름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세로 주름 하나가 포피소대를 자극하면 산맥 주름처럼 솟아난 듯한 입체감을 포피 소대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게 평범하게 일직선의 주름과는 살짝 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지만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는 여기서 끝날 뿐만 아니라 W형 단면이 구멍속에서 성기를 꽉 붙잡아주기까지 해요. W형 단면덕분에 성기와 오나홀의 밀착감이 올라가서 부드러운 소재이면서도 까끌까끌한 자극을 선명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포피소대에 집중적인 자극이 더욱 잘 느껴져서 쾌감을 가속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특별한 삽입감이 아닌데 다른 평범한 오나홀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요. 삽입감 자체는 오나홀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즐길 수 있을만큼 심플하지만 구조는 오나홀에 익숙하신 분들도 알기 어려운 듯한 느낌이네요. 그런데도 이 W형 단면이라는 게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삽입감을 느끼게 해준다기 보다는 이 W형 단면에서 오는 주름의 쾌감이 더욱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나홀을 돌려서 두 개의 세로 주름으로 자극하는 것도 물론 색다른 삽입감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기분 좋은 부위를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런 W형 단면 덕분에 기본적으로 단조로운 삽입감이 들기는 하지만 쾌감 하나만 놓고 보자면 정말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순식간에 사정하게 되어버리는 사용감이 드니 꼭 한번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를 써봤으면 좋겠네요. 오나홀 초보자는 물론이고 가끔은 기분 좋은 주름 오나홀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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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확장!! 애널 여자]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이미 넓어진 애널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오나홀의 컨셉은 정말 다양하지만 이미 확장이 끝난 애널이라는 컨셉의 애널 홀은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확장!! 애널 여자 패키지 일러스트는 매번 에이원에서 작업해주고 계신 오히게탕(尾髭丹) 이라는 분이십니다. 모자이크 때문에 보이지는 않겠지만 활짝 열린 애널이 당당하게 그려져있는 일러스트인데 정말 매번 컨셉에 맞는 퀄리티 높은 그림을 그려주시네요. 애널이 넓으니 자유자재로! 애널홀은 대개 조임이 강하거나 삽입구 부분만 강하게 조인다거나, 내부는 매끈하게 만들고 조임을 강하게 만드는 등의 방법이 많습니다. 하지만 [확장!! 애널 여자]는 이미 확장이 끝난 애널이라는 컨셉이라서 내부 구멍의 크기가 굉장히 넓어진 후에 찰싹 달라붙는 듯한 진공감으로 애널을 재현했다는 것 같네요. 엄청 기분 좋아보이네요 ※ 사진과는 내부 구조에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문구를 써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오히게탕 작가님의 기분 좋아 보이는 내부구조 설명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엄청 간략하게 오나홀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아마 거대한 주름이 일정한 간격으로 있다는 구조인 것 같네요. 크기가 상당하네요 무게는 약 290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무게에 비해서 상당히 거대해보이는 오나홀인데 내부의 공간이 상당히 넓어서 그런 것 같네요. 진공이라 그런지 음푹 들어갑니다 손으로 누르면 움푹 들어갈 만큼 외부 소재가 얇은 것 같습니다. 이미 확장이 끝난 애널이라는 컨셉은 정말 드문데 [확장!! 애널 여자]는 참신하다기 보다는 아주 옛날 오나홀 같은 그리움이 강하게 느껴져요. 꾸욱~누르니 그대로 눌리네요 경도는 상당히 단단해서 고무 같은 느낌이 나는 소재입니다. 냄새는 오나홀이라기 보다는 고무 소재로 만든 장난감 같은 냄새가 살짝 느껴지네요. 표면에 웬지 파우더가 뿌려져 있지 않아서 살짝 끈적이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만큼 유분기는 잘 잡혀있네요. 확장이 끝났다더니 엄청 넓네요 삽입구는 상당히 커다란 크기의 동그란 구멍입니다. 안쪽에는 괄약근 같은 느낌의 장식이 있네요. 확실히 이름처럼 구멍의 크기를 넙게 만들면 너무 헐렁해져서 진공 상태로 만들기 어려울거라 생각한 것 같습니다. 다만 삽입구가 너무 무난해서 살짝 사실적이가나 음란한 느낌을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네요. 크기가 상당합니다 내부의 구멍이 상당히 넓은 걸 알 수 있습니다. 가로 세로 주름에 돌기까지 있네요 내부에는 커다란 가로 주름이 4개 있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세로 주름이 있는 구조입니다. 아까 봤던 내부 구조 설명 그림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 상당히 차이가 있네요. 밀착한 애널의 느낌이 장난아닙니다 저 역시 활짝 넓혀진 항문속에 삽입한 경험은 없어서 [확장!! 애널 여자]가 얼마나 사실적인 삽입감인지는 구분을 못하겠지만 적어도 그런 듯한 느낌에 걸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상당히 알기 쉽고 인상적인 삽입감이 느껴져요. 정말 신기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단단한 소재가 성기에 부딪히면서 진공하는 느낌이 색다르네요. 전자동 오나홀만큼은 아니지만 평범한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기한 삽입감입니다. 오나홀 자체가 살아 움직이면서 멋대로 움직이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는데, 확장이 끝나 커다래진 애널이 멋대로 움직이듯이 내부가 꾸물거리는 느낌에 가까운 삽입감입니다. 내부는 가로주름이 선명하게 긁어주고 있으며 여기에 강렬한 진공의 자극과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꾸물거리는 자극과 맞물려서 지금까지 사용해본 적이 없는 전혀 다른 성질의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자위라기보다는 성기를 사용해서 색다른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삽입감이네요 그런 색다른 삽입감을 즐길 수 있는 [확장!! 애널 여자]입니다. 뭔가 얕은 개울가에서 첨벙첨벙 뛰어노는 듯한 미묘한 쾌감과 신기한 느낌이 연속으로 느껴지네요. 다만 무기질 적인 소재와 중요한 가로 주름 등은 사정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이미 확장이 끝난 애널이라는 컨셉에 정말 잘 어울리고 삽입감 자체도 상당한 재미가 느껴집니다. 여기서 내부의 소재를 부드럽게 하는 이중구조를 사용해서 생생한 느낌을 연출한다든가 구조를 조금만 더 세밀하게 만들면 더욱 좋은 오나홀이 될 것 같네요. 정말 멋진 가능성과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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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인기 AV배우의 그곳을 완전 재현했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AV여배우의 음부를 완전재현!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세상에는 AV 여배우들을 컨셉으로 수많은 오나홀 들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AV여배우와 한다는 컨셉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런 느낌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는 많지 않죠. 그냥 적당한 오나홀에 적당한 AV 여배우 사진 붙이고 판매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덕분에 AV 오나홀은 대충 만든 상품들이라는 악의적인 이미지가 붙은 이유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 그런 AV 배우 오나홀 중에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컨셉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하는 오나홀이 등장했습니다. 완전 재현이라는 과격한 문구까지 꺼내는 상품이 바로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네요. 그곳을 완전 재현! 완전 재현을 위해 이만큼 노력했습니다! 라는 소개 사진이 잔뜩 준비되어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AV 배우 오나홀에 색안경을 끼고 계신 분들도 “이 정도면 혹시?”라는 생각이 들 법하네요. 다른 AV 여배우 오나홀의 경우 원래는 밀어주는 상품이라도 시장에서 판매한다면 지금까지의 컨셉이나 프로모션 등을 팍팍 해서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애초에 AV배우의 오나홀 상품의 모델이 되는 모델은 대체로 모자이크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완전재현이라고 해도 정말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정말로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해도 “와 쩐다! 진짜 똑같잖아!”라는 감동이 밀려오는 느낌이 날 일은 없을 겁니다. 브랜드가 한없이 진짜에 가깝게 완성도를 끓어올릴 필요성이나 가치를 느끼지 못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 본뜬 그곳입니다 본뜨기가 끝난 직후의 모양을 보면 정말 이걸로 제대로 모양이 만들어질까 생각이 드네요. 다만 제가 이런 곳에서 지식이 없어서 그냥 쓸데없는 불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졌네요 아까 본뜬 모양에서 삽입구 모양이 나왔다는걸 어렴풋이 알 수 있겠네요. 이것이 키미지마 미오의 그곳…? 내부구조에 관해서도 아까랑 똑같은 생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AV 여배우의 음부를 본 사람보다 삽입감을 알고 있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적으니 정말로 음부의 삽입감을 똑같이 재현하든, 아니면 전혀 다른 삽입감이 느껴지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알지 못하는 이상 굳이 고생해서 진짜를 재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경향이 있죠. 그렇다고 그냥 아무 오나홀에 완전재현이라 쓰고 판매하는 경우가 좋은 건 아니지만 이런 완전 재현이라는 컨셉을 더욱 살리고 싶다면 AV 배우 본인을 활용한 더욱 매력적인 광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긴건 무난하게 생겼습니다 무게는 약 570g에 길이는 약17.5cm입니다. 삽입구 부근에는 실리콘이 살짝 치중되어있으며 중앙 부근이 살짝 움푹 들어가 있는 듯한 모양입니다.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의 측면에는 키미지마 미오 씨의 사인이 각인되어있네요. 이렇게 보니 토르소인 것 같기도 한데요 뒤를 보니 꾸욱 조여주는 엉덩이와 등 라인이 표현되어있는 토르소에 가까운 모양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말랑말랑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이는 정도인데 SSI 나노바이오 스킨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진짜 음부 같이 생겼네요 음부를 본떠서 그런지 구멍이 위치나 요도 부근의 모양, 대음순의 위치와 클리토리스의 포피까지 굉장히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모자이크는 중요합니다 이것이 완전 재현된 키미지마 미오의 음부다! 라는 말이 AV 패키지 등에 적혀있었다면 감동을 했을 텐데 말이죠. 일본도 모자이크는 포기할 수 없었나 봅니다. 새빨간 내부가 음란해보이네요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의 내부는 쿠파아 모양에 이중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내부 소재는 살짝 탄력이 느껴지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듯하네요. 힘을 주면 뒤집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불안하네요. 실제 내부 구조는 나중에 반으로 잘라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오~! 이 느낌은??! 실제로 하는 섹스 경험은 오나홀의 1/100 정도밖에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견해를 가진 저라도 이런 질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적인 느낌에서 저 멀리 떨어진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정말로 완전재현이라는 말이 어울릴까요? 살짝 의문이 생깁니다. 직접 잘라본 내부입니다 내부는 상당한 탄력이 있는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실제 질 같은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무기질적인 느낌의 담백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이 시점에서 사실적이라는 느낌과는 상당한 거리가 느껴집니다. 연속 자궁 구조처럼 연속으로 까끌까끌한 돌기인지 구멍인지 모를 요소가 성기를 밀로드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어쨋든 방해되는 무언가를 치워버리고 나아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안쪽의 자궁이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는 전체적으로 주름이나 돌기의 까끌까끌한 느낌보다는 매끈한 느낌의 가까운 삽입감에 가깝습니다. 돌기나 자궁이 상당히 거대해서 대담한 자극이 느껴지는 덕분에 섬세한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안쪽에 있는 자궁 바로 앞부분에는 무언가 까끌까끌한 느낌이 드는 어떤 요소가 있는데 덕분에 천천히 움직이면 그 부분이 귀두에 얽혀들어 오는 듯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무난한 자극 오나홀 같은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했네요. 연속 자궁 같은 오나홀 같은 느낌이나 큰 혹이나 주름을 헤처나가는 듯한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궁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완전재현이라는 광고문구를 내세운 오나홀 치고는 사실적인 느낌이 부족한 삽입감이라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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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일본의 명기 키미지마 미오(日本の名器 君島みお) - 에스에스아이재팬(QC239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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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일본의 명기(日本の名器) - 에스에스아이재팬(WAC-H011) (NPR)
    [일본 직수입] 일본의 명기(日本の名器) - 에스에스아이재팬(WAC-H011) (NPR)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히메노 모모라는 버튜버를 모델로 한 오나홀이네요. 버튜버와의 공식 합작 오나홀!이라고 써 붙이기는 했지만 사실 타마토이즈의 타마 프로젝트에 소속되어있는 버튜버입니다. 예전에 합작이라기 보다는 그냥 타마토이즈의 자사 캐릭터를 사용해서 오나홀로 만든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가 보네요.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의 모델이 된 버추얼 유튜버는 히메노 모모라는 사람으로 이분도 타마토이즈의 타마 프로젝트에 소속된 버추얼 유튜버입니다. 대체로 버추얼 유튜버와의 합작은 버추얼 유튜버의 인지도에 편승해서 오나홀을 팔자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정반대예요. 타마토이즈에서 오나홀로 만들어서 우선 히메노 모모의 인지도를 올리자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뭔가 비틀은 듯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318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중형 오나홀로 분류될 정도의 사이즈네요. 역시 300g을 넘기면 자신 있게 중형 핸드 오나홀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네요. 왠지 모르게 냄새나 촉감이 라이드재팬의 번지 터치 소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아무래도 라이드 재팬에 외주를 줘서 오나홀을 만든 게 아닐까 싶네요. 신기하게 생긴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삽입구를 간략화한듯한 모양인데 무언가 특수문자 같은 모양 같기도 합니다. 캐릭터의 이름이 일본어로 복숭아를 뜻하는 모모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복숭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의외로 내부는 무난하네요 삽입구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면 주름 막 같은 모양의 자그마한 구멍이 있는 구조 같습니다. 거대한 혹과 주름이 눈에 띕니다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을 뒤집어보니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고 4개의 큰 주름이 있습니다. 이 간격 사이사이에 세밀한 주름이나 작은 돌기 등이 곳곳에 놓여있네요. 그리고 상당히 거대한 혹도 눈에 띕니다. 의외로 내부에 다양한 자극요소가 있네요 단면도를 보아하니 대략 5개 정도로 구간이 나뉘어 있는 듯한 구조인 것 같습니다. 오오~!! 이 느낌은!! 단면도에서 봤던 것처럼 생각했던 대로의 삽입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나눠진 각 구간 사이사이로 거대한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느낌이네요. 뭔가 연속 자궁 오나홀처럼 강렬하게 비벼주는 건 아니지만 그런 오나홀에 가까운 연속된 뻐끔거리는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뭔가 울퉁불퉁해보이네요 일본의 과자 풋쵸(プッチョ)를 떠올리게 하는 구조입니다. 뭔가 그 안에 성기를 집어넣는 듯한 느낌이네요. 리드미컬하게 주름이 비벼주는 듯한 느낌이 선명하게 들어요. 좋은 경험 했습니다! 구간을 나눈 두꺼운 주름과 사이에 돋아난 거대한 돌기는 확실히 기분이 좋지만 중간중간 놓여있는 세밀한 돌기와 주름의 자극이 살짝 옅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약간 아쉽네요. 컨셉대로라면 자궁 같은 뻐끔뻐끔한 느낌을 주로 여기에 뭔가 부가적인 느낌을 넣기에는 뭔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습니다. 그래도 절대로 나쁜 오나홀이 아닙니다. 두꺼운 주름과 거대한 혹의 자극이 정말 강렬한 느낌이 드는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은 꼭 한 번 정도는 사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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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通勤道中で姫乃ももがみだらなことをしてくる ONAHOLE) - 타마토이즈(TMT-1559/4589717868425)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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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히나미야 멘탈 클리닉 히나미야 우사기(雛宮メンタルクリニック 雛宮うさぎ) - 타마토이즈(TMT-1619)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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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 크리에이트의 [명기의 극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2020년쯤에 나타난 브랜드의 오나홀이에요. 명기의 극치 오늘은 토이즈 크리에이트라는 브랜드의 명기 컨셉 [명기의 극치]의 리뷰입니다. 어떤 브랜드인가 싶어서 조금 더 정보를 찾아봤는데… 토이즈 크리에이트가 아니라 판타스틱 베이비! 판타스틱 베이비라고 쓰여있네요. 이렇게 보니 토이즈 크리에이트가 아니라 그냥 판타스틱 베이비라는 브랜드에서 발매한 거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판타스틱 베이비는 8~9년 정도 전부터 존재하던 브랜드입니다.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 등의 오나홀을 판매하고 있죠. 참고로 몇년 전까지는 오리지널 작품의 제작을 쉬면서 다른 회사의 오나홀 외주를 받는 등으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명기의 극치]를 시작으로 천천히 새롭게 오리지널 오나홀을 만들기 시작한 것 같네요. 두께는 상당한데 길이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무게는 약 511g의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입니다. 길이가 약 14cm 정도라서 무게에 비해서 상당히 짧게 느껴지네요. 말랑말랑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냄새를 몇 번 맡아보니 키테루키테루와 비슷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습니다. 주변에 주름이 조금씩 세세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그렇게 사실적이지는 않네요. 무슨 팔찌같은 모양의 내부구조네요 삽입구를 활짝 열어보면 무슨 괴물의 입안 같은 구조가 보입니다. 명기라는 이름과는 살짝 엇갈린 듯한 내부네요 삽입구를 봤을 때 상당히 인상적인 내부구조로 보였습니다. 다만 이렇게 뒤집어보니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을 섞은 심플한 구조인 걸 확인할 수 있었네요. 삽입구 부근에 두꺼운 가로 주름으로 둘러싼 듯한 세로 주름이 인상적입니다. 정말 다양한 자극 요소가 있네요 단면도를 보니 예쁜 삼단 구조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앞부분의 마시멜로 같은 울퉁불퉁한 주름, 중간에 세로 주름 산맥, 뒷부분의 넓은 공간을 차지한 자궁 등이 있습니다. 오나홀 같은 느낌이 너무 잘 느껴지는 구조인데 [명기의 극치]라는 사실적인 삽입감이 느껴질 법한 이름과는 살짝 컨셉이 안 맞는 게 아닐까 싶네요. 온 사방이 자궁 같은 느낌입니다! [명기의 극치]에 삽입하자마자 자궁 오나홀처럼 뻐끔거리는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이어서 동그랗게 말린 주름의 울퉁불퉁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특이한 느낌의 자궁 오나홀 같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삽입구의 자궁처럼 뻐끔거리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그 뒷부분의 자극이 살짝 옅어지는 듯한 느낌도 약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부가 상당히 커서 진공상태로 만드는 게 살짝 어려웠네요. 하지만 여기서 진공상태로 확실하게 만들고나면 삽입구와 안쪽의 두 부위에서 오는 더블 자궁의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으로 변화합니다. 여기서 더욱 오돌토돌한 삽입감까지 더해지는 느낌이에요. 다만 이렇게 하면 중간의 세로 주름 부분이 더욱 옅어져서 주름이라기보다는 앞쪽 자궁의 뻐끔거리는 느낌과 뒤쪽 자궁의 뻐끔거리는 느낌만 든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앞쪽에서 뻐끔뻐끔 뒤쪽에서 뻐끔뻐끔 자궁 뻐끔뻐끔 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한 자궁 특유의 뻐끔거리는 느낌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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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극치(名器の極み) - 판타스틱베이비(TI0883)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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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천하일각]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뿔의 감촉(...)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라이드재팬의 오나홀이라고 한다면 정교한 솜씨를 기준으로 밸런스를 잘 잡는 만큼 대부분의 오나홀이 좋은 평가를 받는 안정적인 브랜드죠. 대부분의 오나홀은 단면도를 보기만 해도 이번에도 어느정도 기분 좋아 보인다라는 느낌이 확 느껴져요. 기분 좋은 쾌감이나 삽입감이 예상이 잘 되어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예상대로의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살짝 있습니다. 천하일각 오늘 리뷰하는 [천하일각]은 [천하 제일 구멍](天下一穴)이라는 오나홀의 후속작 같은 이름이 붙은 오나홀입니다. 어느정도 삽입감이 예상이 가던 평소의 라이드재팬 오나홀과는 살짝 다르게 직접 삽입하지 않으면 무슨 삽입감이 느껴질지 예상이 가질 않네요.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예측이 어려운 오나홀이라서 오랜만에 두근두근하면서 삽입이 기대됩니다. 기상천외한 뿔 감각!! [천하일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나홀의 중앙에 단단한 소재로 만든 뿔이 솟아난 구조입니다. 겉보기는 평범해보입니다 무게는 약 414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살짝 실리콘이 치중된 긴 몸통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번지터치가 아닌 이번에는 베이비 터치라는 소재를 사용한 듯하네요. 확실히 번지터치 소재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나기는 합니다만 만져봐도 그리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네요. 안쪽이 움푹 파여있습니다 삽입구 주변이 크게 움푹 파여있어서 삽입하기 편해 보이네요. 처음 봤을 떄는 자궁인 줄 알았습니다 중간의 뿔 부분 딱 앞에는 자궁 입구 같은 모양의 구멍이 있습니다. 뿔이 딸기마냥 솟아있네요 전체적으로 가로 주름 구조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다만 뒤집어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뿔 부분 앞뒤로 자궁 입구 같은 모양의 주름이 놓여있는 구조네요. 오오!!!! 요도에 자극이 장난 아닙니다!! 요도 자극 특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드는 삽입감입니다. 자궁 같은 뻐끔뻐끔하는 느낌도 아니고 포피소대 자극에 특화된 포인트 이중 구조도 아닌 요도 부근을 집요하게 자극하는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오나홀을 사용한다는 걸 넘어서 요도 자위의 문을 두드리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이렇게 보니 더욱 딸기 같이 생겼습니다 뿔이라는 말에 걸맞은 삽입감이 들어서 그런지 요도를 쿡쿡 자극해주는 느낌 또는 날카롭고 뾰족은 혀끝으로 핥아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각도를 바꿔서 움직이면 강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이나 간지러우면서 기분 좋은 느낌이 난잡하게 뒤섞인 자극이 천천히 이어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요도나 귀두 부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삽입감인 만큼 귀두 자극 오나홀처럼 사정까지 기다리기 힘든 삽입감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소재와 까끌까끌한 주름이 부드럽게 성기 전체를 감싸주는 덕분에 전혀 불쾌한 느낌 없이 요도 자극이라는 새로운 자극을 체험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었네요. 주름이 생각보다 엄청 많았네요 천하일각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보시는 대로 기분 좋은 주름이 가득 놓여있습니다. 다만 뿔 구조가 내부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만큼 진공 상태로 만들었다고 해도 밀착감이 생각보다 약해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은 생각보다 약했네요. 덕분에 좋은 의미로 요도 특화된 삽입감에 방해되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도와주는 용도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도에 특화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주름의 자극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 오나홀인 것 같네요. 그래도 도리어 주름이 자극이 강하면 모처럼 메인 컨셉으로 내세운 요도의 자극이 옅어져 버릴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정도 밸런스로 만든 게 정답일 지도 모릅니다. 사정감을 채워주는 오나홀 치고는 살짝 평범한 느낌이 드는 [천하일각]이지만 요도 자극이라는 특이한 컨셉을 이렇게까지 오나홀로 잘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무리해서 오나홀에 요도 자극을 접목하는 것도 아니고 잡다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것도 아닙니다. 요도 자극 오나홀이라는 하나의 오나홀로 잘 완성된 듯한 삽입감을 즐길 수 있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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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천하일각(天下一角) - 라이드재팬(TKK-IE)(4562309512555)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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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폭신폭신 롱 천하유혈(ふわぽちゃロング 天下柔穴) - 라이드재팬 (OH-2991)(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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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버진 루프 시리즈의 2022년 버전이네요.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 버진 루프 + CQ(자궁)이라는 굉장히 알기 쉬운 컨셉들을 합쳤습니다. 버진 루프 시리즈의 안정적인 쾌감과 더불어서 뻐끔뻐끔한 자극을 더 했네요. 스무즈한 삽입이 가능한 설계! 최근에 나름대로 기분 좋은 자극을 즐길 수 있기는 해도 개인적으로 자궁 오나홀은 특유의 뻐끔뻐끔한 자극이 너무 강하면 도리어 살짝 아픈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길쭉~합니다 상당히 깁니다. 무게는 약 366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350g 내외의 오나홀 치고는 상당히 긴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길쭉한 느낌이라는 인상이 확 듭니다. 쭉쭉 늘어나네요 소재는 라이드재팬이 자랑하는 번지 터치 소재를 사용했으며,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정도 같습니다. 유분기도 적당합니다만 게다가 이번에는 냄새가 굉장히 잘 잡혔네요. 소재에 무언가 새로운 방법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안쪽의 쿠파아 모양의 톱니 같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을 살짝 간략화한듯한 느낌이 살짝 듭니다. 앞부분은 매끈해보입니다 하나도 사실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 쿠파아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살짝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에 구멍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길쭉한 세로주름과 자궁이 인상적입니다 내부구조도 물론 엄청 깁니다. 전체적으로 길쭉한 느낌이 드는 만큼 내부구조도 아주 길쭉한데요. 전체적으로 버진 루프 같은 느낌이 들도록 세밀한 세로 주름이 어느 정도의 간격으로 놓여있습니다. 안쪽에 자궁 부분만 이중구조를 사용했네요. 오오!! 이 느낌은!! 납득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 만큼 긴 몸통이 훌륭하네요. 나름대로 훌륭하게 밸런스를 잡는 라이드재팬답게 두께감을 살짝 희생해서 이런 길쭉한 몸통을 만든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삽입해보니 확실히 어째서 이런 몸통인지 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몇센티 더 짧았으면 그대로 불만점이 나왔을지도 모를 만큼 절묘한 밸런스를 잡고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를 만들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실제로 삽입해보면 여러분들도 바로 알 것 같습니다. 이 앞부분의 버진루프 구조의 길이가 정말 절묘해요. 이 이상 짧아진다면 순식간에 자궁에 도달해서 버진루프 특유의 자극이 희박하게 느껴져버릴 겁니다. 버진 루프 구조 특유의 쾌감은 과거 시리즈와 똑같이 상당히 섬세하면서도 천천히 안정적으로 쾌감이 올라오네요. 버진 루프 같은 느낌 또한 아주 절묘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자궁 또한 나무 강렬하게 철썩 달라붙어서 뻐끔뻐끔 자극하는 느낌을 강조하는 게 아닙니다. 자궁도 상당히 부드러운 적당한 자극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에요. 뻐끔뻐끔한 자궁의 느낌을 강렬하게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이 정도면 웬만한 사람들에게 호불호 없이 충분히 잘 먹힐 수 있는 적당한 자극입니다. 쭈욱 늘려보니 붉은 자궁이 돋보이네요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는 버진 루프와 자궁이 둘 다 따로따로 자기 역할을 다 해주고 있는 듯한 오나홀입니다. 다만 삽입할 때 버진 루프 같은 내부 구조보다는 역시 자궁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게 살짝 아쉽기는 하네요. 버진 루프 구조의 기분 좋은 느낌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아마 자궁의 부분이 살짝 신경쓰일 지도 모릅니다.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는 내부 구조를 알맞게 잘 배치했지만 자궁이 생각보다 강렬해서 생각만큼 밸런스가 맞춰진 건 아니네요. 그리고 하나 더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좁은 구멍과 자궁이 합쳐져서 젤이 자궁으로 쏠려서 중간에 젤을 조금씩 더 넣어줘야 하는 경우가 조금씩 생깁니다. 그래도 버진 루프의 섬세한 자극과 자궁의 뻐끔뻐끔한 느낌을 함께 느끼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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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ヴァージンループエイトロングCQ) - 라이드재팬(OH-2968)(4562309512579)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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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CQ 롤 소프트(CQロールソフ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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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여상사의 극상 명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 타마 프리미엄의 15번째 오나홀인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입니다. 정말 자주자주 발매하는 것 같네요. 매번 어디서 본 듯한 만화가의 패키지와 상황을 그린 패키지의 분위기는 전혀 바뀔 낌새가 보이지 않습니다. 모처럼 좋은 오나홀의 특징이 패키지에 가려지는 것 같아서 살짝 아쉽네요. 아주 포동포동해 보입니다 무게는 약 621g에 길이는 약 17cm의 상당히 큰 무게를 가진 대형 핸드 오나홀입니다. 공식으로는 590g이라고 되어있지만 대략 30g 정도 오차가 있네요. 전체적으로 심플한 모양에 입구에 살짝 실리콘이 치중되어있는 느낌입니다. 말랑말랑말랑말랑 소재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평소에 타마 프리미엄에서 사용하던 소재보다 훨씬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것 같아요. 항상 냄새가 조금씩 느껴지던 타마 프리미엄이었는데 이번에는 더욱 냄새가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기는 합니다.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으로 소음순이 살짝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요도까지 재현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는 여성기로 치면 요도가 있어야 할 부분에 살짝 구멍이 파여있네요. 요도에 대한 수상한 집착을 엿볼 수 있는 모양입니다. 뭔가 살색 콩알 같네요 뚱뚱한 모양이라서 그런지 내부구조가 살짝 알아보기 힘드네요. 아니면 애초에 매끈한 느낌이 드는 삽입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유기적인 모양입니다 단면도를 보면 안쪽에는 핫파워즈의 특기인 유기적인 주름 구조와 비슷합니다. 상당한 실용성이 있을 법한 구조이지만 뒤집어 봤을 때 본 내부와는 살짝 차이가 있었는데 말이죠. 실제 삽입감은 어떨지가 중요하겠네요. 오오… 이 느낌은…! 아… 부드러워요… 여유로운 두께감이나 수많은 실리콘에 감싸이는 부드러운 느낌 등이 유기적인 느낌의 주름과 절묘하게 맞물리는 느낌입니다. 이만한 사이즈에서 오는 두께감의 포용감이 장난 아닙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과 맞물려서 내부구조를 느끼기 전부터 부드러운 오나홀의 느낌을 어느 정도 만족시키고 있네요. 알기쉬운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보다는 끈적하게 얽혀들어 오는 듯한 느낌이 세밀한 주름 전체에서 느껴집니다. 굉장히 섬세하고 세밀한 자극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형의 부드러운 오나홀 중에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삽입감을 실현했습니다. 두꺼운 실리콘과 부드러운 삽입감을 원하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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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私を使ってください ~オナホ化願望のOLが本物オナホになっちゃいました) - 타마토이즈(TAMS-951) (NPR)(TH)
    [일본 직수입] 저를 사용해주세요 ~ 오나홀화 희망의 OL이 진짜 오나홀이 되어버렸습니다(私を使ってください ~オナホ化願望のOLが本物オナホになっちゃいました) - 타마토이즈(TAMS-951) (NPR)(TH)
  • 오늘은 키스미러브의 [도쿄 명기 이야기 NEO]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도쿄 명기이야기 더 컵]의 후속작이라고 하네요. 도쿄 명기 이야기 시리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0년 동안 이어진 유서 깊은 오나홀 시리즈이며, 무려 1990년대부터 한 시대를 풍미한 오나홀 시리즈입니다. 상당히 옛날부터 오나홀에 관심이 있었다면 아마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버진루프와 비슷한 정도의 지명도를 가지고 있던 오나홀이었습니다. 별것 없는 그냥 가로 주름만 있는 오나홀일 뿐이지만 그런 심플한 구조에 더해 끈적끈적한 소재의 느낌이 정말 잘 어울려서 거의 주름 오나홀 중에서 기본중의 기본으로 자리 잡고 오랜시간 주름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 사이에서 애용되던 좋은 오나홀이었죠. 도쿄 명기 이야기 NEO 무게는 약 313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원통 모양처럼 보이지만 옆에서 보면 실리콘이 앞쪽에 치우쳐져 있는 듯한 모양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첫번째 도쿄 명기 시리즈가 이런 모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데 정말 그립네요. 적당한 경도입니다 끈적하게 달라붙는 듯한 소재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도쿄 명기 이야기 시리즈가 시작하고 나서 대략 20년 넘게 지난 지금에 와서는 냄새나 유분기가 잘 잡힌 소재로 탈바꿈했습니다. “자 이제 끈적거리지 않는단다!”라고 브랜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다만 그 끈적한 소재가 의외로 시리즈의 근본 같은 느낌이 있어서 냄새나 유분기가 사라진 만큼 소중한 무언가가 사라진 듯한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적당한 경도입니다 이런 모양의 삽입구도 정말 그리워요. 뒤집어보니 아주 매끈해 보입니다 혹시 내부에 예전에 사용하던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뒤집어 봤지만 그렇지는 않았네요. 이중구조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뭔가 쌈마이한 느낌이 드네요 최첨단 해석을 삽입한 생체 조형 버추얼 홀이라는 광고문구가 들어가 있네요. 내부는 파도치는 듯한 조임이 느껴지는 모양이며, 전체적으로 돌기가 주 자극 요소인 것 같은 구조입니다. 오오~! 이 느낌은??! [도쿄 명기 이야기 NEO]는 구조도 기존의 도쿄 명기 시리즈와도 많이 다르네요. 구조와 소재가 다르다 보니 삽입감도 차이가 나서 기존의 도쿄 명기 시리즈를 좋아하던 분들이라면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제 도쿄 명기 시리즈와의 연결점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오나홀만 평가해봅시다. 우선 [도쿄 명기 이야기 NEO]를 평가해보자면 딱히 모난 부분이 보이지 않는 우수하고 무난한 오나홀이라는 느낌입니다. 까끌까끌한 느낌이 드는 오나홀이 성기를 비벼주는 느낌이 상당한 안정감이 느껴지며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내부의 파도치는 듯한 삽입감도 기분 좋으면서 적당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포피소대를 자극해주는 듯한 돌기의 자극은 살짝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지만 상당히 좁은 삽입감이 느껴졌으며, 움직이기 편한 사용감이 들었습니다. 사용하는데 전혀 불만점이 느껴지지 않았네요. 정말 이거 하나가 특출나다 싶은 점은 없지만 여기서 딱히 모난점을 꼽으라면 딱히 생각나는 게 없는 그런 오나홀이었습니다. 기존의 도쿄 명기 이야기를 좋아했다면 살짝 아쉬움이 남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제외하면 정말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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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도쿄 명기 이야기 NEO(TOKYO名器物語NEO) - 키스미러브(19-HM-856) (NPR)
    [일본 직수입] 도쿄 명기 이야기 NEO(TOKYO名器物語NEO) - 키스미러브(19-HM-856) (NPR)
    [일본 직수입]도쿄 명기이야기 더 컵(TOKYO名器物語 THE CUP)(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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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태닝 자국이 남은 토르소 오나홀이네요. 태닝한 갸루라는 갈색의 오나홀은 지그까지 잔뜩 발매되어서 지금 발매되어도 “아~ 또 갈색 오나홀이구만”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요.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 일본 특유의 페티시즘을 나타내는 듯한 매끈해 보이는 경기용 수용복 모양의 태닝 자국이 남은 여자를 패키지에 그려놨네요. 다만 여기서 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수영복의 태닝 자국이 귀여운 매끈한 천사” 라는 광고 문구를 내세웠는데 정말로 태닝 자국이 남아있는 오나홀이라는 컨셉에 충실합니다. 갈색 오나홀은 많이 있었지만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처럼 태닝 자국을 남긴 오나홀은 없었을지도 몰라요. 정말 상당히 참신한 컨셉이네요. 2가지 색상이 섞인 오나홀은 다른 소재를 사용하거나 착색하거나 하는 등 물론 가능은 합니다. 다만 2개의 소재를 섞는다는 건 정말 미래에서 로보트가 날아올 정도로 어려운 기술이에요. 갈색의 기술은 이미 색소가 떨어져 나가는 등 오나홀과 굉장히 맞물리기 어렵기 때문에 대체 어떻게 태닝 자국을 실현했는지 궁금하네요. 척 보니 알 것 같네요 오나홀을 보니까 금방 알 것 같습니다. 베이스 컬러는 살색으로 만들고 그 위에 수영복 무늬로 테이프를 붙인 뒤에 염료를 뿌린 듯 것 같네요. 염색한 부분의 내구성은 살짝 아쉽습니다 시험 삼아 갈색 부분을 손가락을 비벼보니 사진처럼 염료가 조금씩 묻어나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감탄할만한 신기술을 사용한 게 아니라 예전부터 오나홀 삽입구에도 자주 사용되던 염색 기술을 태닝 자국을 만드는데 응용한 것 같네요. 기술이 대단하지않더라도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는 충분히 태닝자국을 잘 재현했으며 토르소 모양의 매끈한 몸매 등 오나홀의 외부 요소는 컨셉대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요소네요. 경도가 진짜 엄청납니다 이런 태닝 컨셉만큼 신경쓰이는 게 바로 소재의 경도인데 요즘 리뷰했던 오나홀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삽입하면 아담한 배가 부풀어올라요! 적당히 설명을 읽어보니 이런 단단한 경도조차도 컨셉을 위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경도라면 성기를 삽입하면 단단한 하드 오나홀의 삽입감이 들 터인데 과연 어떨까요. 무게는 약 332g에 길이는 약 15cm정도의 적당한 중형 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입니다. 유분기나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네요. 대롱대롱 매달려있습니다 소재가 상당히 단단해서 뒤집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직감적으로는 한 번이나 두 번 정도는 뒤집어도 어찌저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정도는 무리해서 뒤집어봤어요. 내부는 아주 심플한 가로 주름 구조로 되어있지만 컨셉 자체는 이미 모양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기 때문에 내부 구조는 이렇게 심플한 편이 도리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끝부분에는 저렇게 덜렁덜렁한 돌기가 붙어있는데 단면도의 사진 같은 걸 봤을 때는 저런게 없는데 뭘까요? 자극이 100점 만점에 100점이 아니라고요? 단면도를 봐도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의 내부 구조는 그냥 주름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리어 DATA에서 별 4개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저 별들이 모두 자극의 세기인데 5점 만점에 4점이네요. 시험해보지 않았을 떄는 5개도 문제없을 것 같은데 혹시 타마토이즈가 이 이상으로 단단한 소재를 숨기고 있을지도 모르니 어느 정도 납득이 갑니다. 하드한 삽입감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젤을 많이 넣고 성기가 어느정도 미끌미끌한 상태에서 준비를 최대한 마치고 조심조심 삽입해봤습니다. 확실히 소재 자체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내부의 구멍은 생각보다 넓게 만들어져서 상상했던 것보다 단단하고 하드한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았네요. 공식의 자극 레벨 4개라는 말이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의 삽입감이었습니다. 구멍이 조금 더 좁아도 어느 정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오나홀의 밸런스가 잡혀있네요. 하드한 삽입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극은 단면도를 봤을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했던대로 심플한 주름이 탱글탱글하게 비벼주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주름 사이의 간격이 넓은데 간격이 좁은 가로 주름과는 또 색다른 쾌감이 느껴지네요. 태닝 자국이라는 컨셉은 굉장히 참신하고 재미있는 컨셉이지만 염색의 내구성이 살짝 아쉬운 [여름방학 선탠 미소녀]였습니다. 그래도 하드한 삽입감을 즐길 수 있는 무난한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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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선탠한 갸루의 비치 홀(日焼けギャルのビッチ穴) - 케이엠피(GODS-818) (NPR)
    [일본 직수입] 선탠한 갸루의 비치 홀(日焼けギャルのビッチ穴) - 케이엠피(GODS-818) (NPR)
  • 오늘은 메이트의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나나(Nana)의 이중구조 버전이네요. 예전에 발매했던 나의 오나펫 비기닝 이후로 대략 3개월 이후에 발매한 나나 시리즈입니다. 이 브랜드가 살아있나 싶을 정도로 텀이 긴 건 아니지만 2020년부터 21년 사이에 발매 텀이 상당히 짧아서 브랜드가 파산했다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활동하지 않던 유서 깊은 메이트의 작품이죠.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 이번에 리뷰하는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은 요즘 나의 오나펫 시리즈와함께 거의 메이트의 두 기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 설명을 읽어보니 그냥 [나나(Nana)]에다가 이중구조 기술을 접목한 버전 같네요. DX가 붙었지만 무게는 280g입니다 참고로 상품명은 왠지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이라는 대형버전에 어울릴 법한 이름이 붙어있지만 무게 자체는 [나나(Nana)]와 똑같은 무게입니다. 이렇게 보면 무난해보입니다 무게는 약 283g에 길이는 약 12.5cm입니다. 기본적으로 원통 스트레이트 모양이며 삽입구 부근이 꽃 같은 모양이네요. 말랑말랑할 줄 알았는데 상당히 탱탱하네요 외부의 소재는 메이트가 자랑하는 오나펫 소재를 사용했으며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적당한 소재입니다. 이렇게 만져보니 내부의 소재가 상당히 단단한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외부 소재만 만져봐도 내부 소재를 느낄 수 있군요. 상당히 특이한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소음순 부분이 상당히 크고 단순하게 표현되어있는 인상적인 삽입구입니다. 벌리면 안쪽의 내부 소재가 보이네요 삽입구를 벌려보니 약간 안쪽부터 이중구조를 사용한 것 같네요. 뒤집어보려 했지만 내부의 소재가 상상 이상으로 단단하고 좁아서 당기거나 뒤집는 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내부 구조가 손상될 수도 있으니 뒤집는 건 포기할게요. 내부구조는 예전과 비슷하나 보네요 내부구조는 [나나(Nana)]와 똑같은 연속 자궁 구조인 듯합니다. 오!! 이 삽입감은!!! [호빠 변태 바기나] 1.오우거(블랙)에 버금가는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정말 강렬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내부가 너무 단단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냉정하게 말을 내뱉으려 해도 저도 모르게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엄청난 삽입감이 느껴지는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1.오우거(블랙)만큼 강렬한 삽입감이 들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오나홀의 밸런스가 무난하게 잡혀있습니다. 내부로 삽입해보면 맨 처음에 긁어주는 구멍부터 상당한 자극이 느껴질 만큼 단단하고 좁은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게다가 이 단단하고 좁은 구멍이 안쪽으로 중첩되어서 연속으로 느껴집니다. 엄청 강렬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강렬한 자극을 버티지 못하고 잠시 쉬다가 다시 한번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에 삽입하니 어느 정도 강렬한 자극에 익숙해지는 제가 보였네요. 이 엄청나게 좁고 단단하고 까끌까끌한 삽입감을 즐겼습니다. 사용하다 느낀 점은 어지간히 성기가 단단한 사람이라면 분명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이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다는 점입니다. 자극이 강렬해서 엉덩이가 움찔거리는 정도를 넘어서서 성기가 새로운 쾌감에 눈을 뜰 만큼 높은 자극의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의 밸런스를 잡겠다면서 진부한 오나홀이 많아지는 와중에 이런 오나홀은 또 엄청 귀중하네요. 지금까지의 오나홀은 너무 시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을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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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 DX 더블레이어 하드 버전(Nana DX 二層 in HARD ver) - 메이트(OH-2959)(458021477615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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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하드 라인(ハードライン) - 피피피(UPPP-064) (TIS)
    [일본 직수입] 하드 라인(ハードライン) - 피피피(UPPP-064) (TIS)
  • 오늘은 PPP의 [매직 셰이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안쪽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매직 셰이크 경악스러운 투명함이라는 거의 RPG게임의 스켈레톤이 생각날 만큼 내부가 훤히 보이는 투명함이 이번에 리뷰하는 [매직 셰이크]의 컨셉입니다. 애초에 투명한 오나홀은 오나홀의 여명기 시절부터 존재하던 아주 대중적인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오나홀에 여러 색을 입히기 전에는 투명한 오나홀이 주류였던 시절이 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우선 공식 설명을 봅시다. "경악스러운 투명함! 엄청 강하게 조이는 모양의 [매직 셰이크]!! CLEAR × HARD로 시각과 촉감의 두 가지 쾌감을 연출! 압도적인 투명감으로 당신의 봉에 얽혀들어오고 들어가는 모습이 훤히 보인다! 게다가! 단단한 소재로 모든 부분을 단단하게 조여주는 밀착감이 가득한 구조까지!" [매직 셰이크]는 투명한 소재의 특징을 오나홀의 메인 컨셉으로 승화시킨 오나홀 같네요. 투명한 오나홀이라는 특징만으로는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당연한 사실을 강조하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오나홀 업계에서도 가끔 이런 컨셉의 오나홀이 등장하고는 하죠. 제작자분들에게 있어서는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는 상식이라도 의외로 저희 같은 소비자들에게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일인 경우도 많아서 광고문구로 내세우는 경우도 자주 있지요. 그런고로 이번에는 투명한 소재로 성기가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감상한다는 언뜻 보면 당연해 보이는 컨셉입니다. 소비자의 시선으로는 의외로 참신하게 다가올지도 모를 가능성이 충분히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투명해서 건너편의 제 손가락이 보입니다 무게는 약 264g에 길이는 약 13.5cm로 손으로 딱 쥐기 편한 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입니다. 반대편이나 내부구조가 아주 깨끗하게 비춰 보이는 투명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경도는 평범하고 유분기나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네요. 반투명한 소재와 투명한 소재의 차이점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투명한 소재에 파우더를 사용했느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 [매직 셰이크]에는 파우더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손에 살짝 끈적하면서 달라붙는 느낌이 느껴지네요. 우선 한번 뒤집어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뒤집는 것보다는 그냥 그대로 보는 게 내부구조를 알아보기 편했을 것 같지만 일단은 뒤집어 봤습니다. 시각과 촉각의 더블 쾌감! 단면도를 봐도 돌기나 주름이라는 심플한 내부구조라는 인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돌기의 산, 주름의 산이라는 설명문이 보이네요.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즐겨요! 성기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자는 컨셉은 확실히 생생한 느낌이 더욱더 흥분될까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시각적으로 투명한 오나홀이 평범한 오나홀에 비해 조금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성기가 오나홀 안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내부구조나 성기에 접촉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어서 리뷰하는 입장으로서는 [매직 셰이크] 같은 오나홀이 굉장히 편해서 좋기는 하네요. “여기 있는 돌기를 지나서 그리고 이 부분이 조여주기는 하는데 그다지 느낌은 없네…” 라는 소리를 하면서 내부구조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이런 오나홀이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잡소리가 길었습니다. [매직 셰이크]의 중요한 삽입감을 지금 말씀드리자면 역시 가로주름이 주요소인 삽입감이 느껴지며 대략 90% 정도는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이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돌기가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이 툭 튀어나와있지만 주름에 비해서 그렇게 인상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네요. 다소 성기에 기복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각도를 바꿨을 때 느껴지는 삽입감의 변화가 투명한 소재 덕분에 시각적으로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삽입하면서 리뷰 작성할 때 어떤 식으로 써야 할 지 빠르게 단축되었네요. 소재가 부드럽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평범한 경도를 가진 소재라서 너무 자극적이거나 너무 매끈한 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은 정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매직 셰이크]는 아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로 주름 오나홀이었네요. 성기가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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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매직 셰이크(マジックシェイク) (NPR)(TIS)(DJ)
    [일본 직수입] 매직 셰이크(マジックシェイク) (NPR)(TIS)(DJ)
    [일본 직수입] 투명쾌감(透明快感) - 키스미러브(19-WS-101)(NPR)
    [일본 직수입] 투명쾌감(透明快感) - 키스미러브(19-WS-101)(NPR)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극채 우테루스 문 쇼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초 와인딩 구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진짜 뭔가 엄청난 오나홀이 왔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오나홀을 만져봐서 대체로 오나홀의 내부구조나 삽입감 정도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해요. 그래서 엄청 참신한 오나홀을 리뷰할 기회가 좀처럼 오지 않지만 1년에 한 두번 정도는 저도 좀처럼 감이 안 잡히는 오나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삽입감 등의 평가를 내리기 곤란할 정도로 참신한 오나홀이 발매되거나 하는데 이번에 리뷰하는 오나홀도 물론 그만큼 참신하고 재미있는 오나홀이 될 것 같네요. 극채 우테루스 문 쇼트 시리즈는 2017년 일본에서 시작된 극채 우테루스라는 오나홀이나 [극채 우테루스 리메이크]와 같은 시리즈 같습니다. 이름에는 문 쇼트라는 이름이 붙어있네요. 엄청난 무게입니다 내부 구조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극채 우테루스 문 쇼트]의 놀랄만한 기본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무려 무게가 800g이 넘는 핸드 오나홀이에요. 핸드홀 중에서도 무려 최대급의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는데 매직아이즈에게 이런 오나홀은 첫 도전인 것 같습니다. 단면도가 정말 신기하네요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 내부 구조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다른 곳에서는 절대로 찾아볼 수 없는 압도적인 와인딩 폭이라고 적혀있네요. 애초에 핸드 오나홀은 두께감 등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와인딩 구조 자체는 핸드 오나홀로 재현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800g의 무게에 이만한 와인딩 폭을 오나홀이라면 아마 일본 메이커로는 처음일지도 모르겠네요. 중앙 부근에는 거의 절벽에 가까울 정도로 급격한 각도로 구부러진 와인딩 구조로 되어있으며, 단면도를 봐서는 이 절벽 같은 부분이 성기를 비벼주는 듯한 감각을 맛보여줄 것 같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와인딩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800g 내외의 사이즈로 만들었다는 건, 아마 진작에 상당한 연구를 했을 겁니다. 이제 남은건 [극채 우테루스 문 쇼트]의 멋진 삽입감을 즐기는 것밖에 없을 것 같네요. 정말 공을 들인 듯한 패키지입니다 패키지는 상당히 공을 들인 듯한 모양으로 매직아이즈의 오나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포장입니다. 와인딩이라서 와인색의 소재를 사용했나요? 무게는 약 818g에 길이는 약 17.5cm입니다. 아마 이거랑 비슷한 사이즈는 핫파워즈가 일본에서만 발매하는 커스터마이즈 오나홀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평소에는 어지간해서는 보기 힘든 거대한 핸드 오나홀입니다. 탱글탱글합니다 뒤쪽에 짙은 핑크색은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남성기를 유도하는 듯한 자극을 줄 것 같지만 만져보니 앞부분과 뒷부분에는 딱히 경도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둘 다 소재는 평범한 정도의 경도를 갖고 있었어요. 냄새는 상당히 잘 잡혀있었으며,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이며 극채성형으로 소음순부터 내부구조까지 같은 색을 입혀놨습니다. 신기한 주름이 마음에 드네요 좌우에 세밀한 주름이 산맥처럼 늘어서 있으며 안쪽에는 아래 방향으로 구멍이 파여있는 듯한 구조였네요. 뒤집는건 무리니 공식 사진으로 봐야겠습니다 역시 뒤집는 건 무리 같으니 나중에 직접 잘라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오오~! 정말 신기한 삽입감입니다 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극채 우테루스 문 쇼트]네요. 엄청 스펙타클한 삽입감이 느껴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난하게 끝났습니다. 잘라보니 생고기 같은 느낌이 드네요 800g내외라는 거대한 사이즈라서 할 수 있었던 와인딩 구조는 우선 대각선으로 급격하게 파고들어 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그런 급격하게 파고 들어가는 듯한 삽입감이 너무 빠르게 끝나버린다는 게 아쉽네요. 벽에 부딪히고 아래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듯한 삽입감은 웬만해서는 다른 오나홀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삽입감이지만 삽입감이 특이해도 그렇게 좋은 구조라고 하기에는 살짝 부족한 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건 무슨 역할을 하는 걸까요? 그래도 [극채 우테루스 문 쇼트]의 기본적인 삽입감 자체는 확실히 기분 좋습니다. 게다가 구부러진 와인딩 구조도 상당히 특이한 삽입감을 맛보여주고요. 다만 앞부분과 뒷부분에 있는 특이한 구조가 상당히 신기하네요. 우테루스 시리즈답게 자궁이 정말 기분 좋습니다 중앙에 있는 자궁은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세기로 뻐끔뻐끔 자극하는데 이 느낌이 상당히 기분 좋았습니다. 직접 열어본 단면도입니다 애초에 극채 우테루스 시리즈가 자궁의 뻐끔뻐끔한 자극을 주 요소로 잡는 경우가 많아서 [극채 우테루스 문 쇼트]도 이런 구조는 당연하다 싶네요. 다만 800g의 무게를 살린 와인딩 구조와 잘 맞물리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강렬한 자궁의 느낌이나 구부러진 와인딩 구조를 느껴보고 싶다면 한 번쯤은 꼭 사용해볼 만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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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채 우테루스 문 쇼트(極彩ウテルス MoonShot) - 매직아이즈(4571324243184)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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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채 우테루스 리메이크(極彩 ウテルス 改) - 매직아이즈(4571324241746)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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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버진 익사이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푸니버진 시리즈의 2017년 버전 오나홀이네요. 푸니버진 시리즈는 첫 번째로 발매했던 푸니버진을 이후로 [푸니버진 1000 소프트]가 굉장히 평가가 좋은 오나홀이어서 절찬을 받았던 기억이 있죠. 다만 그렇게 인상적인 오나홀을 발매하기는 했지만 시리즈가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은 건 아니고 푸니버진 시리즈가 발매될 때마다 자꾸 푸니버진 시리즈의 이름에 묻어가려는 기분이 드는 시절도 있었습니다. 푸니버진 익사이트 2016년 12월에 발매된 [푸니버진 미니]를 발매한 이후로 대략 1년 반 후에 발매한 푸니버진 시리즈네요.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버진 익사이트]는 상당히 하드한 자극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단단하지만 하드한 자극! 단단하지 않지만 하드한 자극이라는 언뜻 보면 모순된듯한 광고문구가 보이네요. 다만 오나홀 업계에서 불가능 따위는 없습니다. 성공하느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에요. 패키지 일러스트는 여전히 G PROJECT답게 높은 퀄리티의 그림이 실려있네요. 패키지 일러스트는 紅林のえ라는 분이 작업하셨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거대해 보입니다 생각보다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길이는 약 15cm로 무게는 434g의 핸드 오나홀치고는 상당한 두께감이 느껴지는 사이즈입니다. 과도하게 부드럽지 않은 적당한 경도가 느껴지며,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유분기도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상당히 잘 잡혀있어서 소재에 집착하는 G PROJECT 다운 소재입니다. 삽입하기 편하게 설계된 삽입구입니다 삽입구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삽입구 부근이 살짝 크게 만들어져 있어서 굉장히 삽입하기 편한 모양입니다. 소용돌이 특유의 뒤틀린 내부가 보이네요 내부는 두꺼운 주름이 소용돌이 모양이며, 안쪽에는 커다란 자궁이 있습니다. 구조 자체는 참신하지는 않지만 가끔 보이는 소용돌이 모양의 오나홀이네요. 살짝 구멍이 아래로 파여있는 것 같네요 단면도만 봐서는 축이 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저는 믿습니다. G PROJECT가 그런 초보적인 실수를 할 리가 없잖아요. 그런 아마추어 같은 브랜드가 아니라고 저는 믿고 있어요. 오오~! 이 느낌은!! [푸니버진 익사이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전체적으로 비틀림이 살짝 부족하지만 굉장히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첫 번째는 먼저 소용돌이 모양의 내부구조입니다. 내부구조의 소용돌이 모양은 주름이 충분히 보이지만 실제로 삽입감은 어느정도만 뒤틀린 느낌이 드네요. 다만 그렇게 소용돌이 처럼 돌아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내부구조에 비해 소재가 살짝 단단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소용돌이 모양의 내부구조가 일을 하려고 하면 소재의 탄력과 경도가 약간 맞물리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용돌이 모양의 내부구조가 상당히 완만해서 어느정도 입체적이면서 인상적이지만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정말 잘 느껴집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냥 심플한 가로 주름 오나홀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다만 안쪽에서 느껴지는 적당한 자극의 자궁이나 어느정도 느껴지는 입체적인 느낌의 뒤틀림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아쉬운 소리를 잔뜩 늘어놔도 자극이나 쾌감은 오나홀로써 하나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름 오나홀 중에서도 정말 높은 완성도를 가진 [푸니버진 익사이트]예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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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익사이트(ぷにばーじん EXCITE) - 지프로젝트(UGPR-089) (NPR)(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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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1000 소프트(PUNIVIRGIN[ぷにばーじん]1000 ふわとろ) - 지프로젝트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1000 소프트(PUNIVIRGIN[ぷにばーじん]1000 ふわとろ) - 지프로젝트 (NPR)(TIS)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2. 하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어제 리뷰했던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에 이어 오늘은 하드를 리뷰할게요.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02. 하드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이 오나홀은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가 발매하고 대략 3개월 이후에 발매된 상품입니다. 소프트가 굉장히 기분 좋은 오나홀이라서 오늘도 굉장히 기대되네요.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2. 하드 패키지는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모두 색깔 정도의 차이만 있고 그림의 기조 자체는 똑같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거의 비슷하고 하드나 소프트 등 소재의 표기 등만 작게 표시되어있어요. 언뜻 보면 어떤 소재가 하드하고 어떤 소재가 소프트한지 구분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피부가 갸루가 되었습니다 무게는 1504g에 길이는 22cm로 모양은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와 똑같습니다. 다만 02. 하드는 오렌지 색깔에 가깝네요. 보기에는 01.이너 소프트랑 큰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02. 하드는 경도가 상당하네요. 01. 이너 소프트도 소재가 단단하긴 했지만 좀 심하게 단단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냄새는 느껴지지않고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역시 경도에 비해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기는 하네요. 한번 벌려봅시다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02. 하드는 안쪽에 쿠파아 모양부터 이중구조를 사용했네요. 시험 삼아 손가락을 넣어서 내부구조를 살펴봤는데 내부도 상당히 단단했습니다. 삽입 할 필요도 없이 손가락부터 하드한 자극이 전해질 정도였어요. 내부 구조는 똑같나 보네요 내부 구조는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와 똑같고 소재만 다른 것 같습니다. 오오~!! 이 느낌은!!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01. 이너 소프트도 충분히 자극적인 삽입감이었지만 02. 하드는 거기서 살짝 더 단단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차이점이 크게 드러나지 않아서 둘 다 한 번씩 삽입해보고 직접 비교를 해봐야 했네요. 둘 다 사용해보고 비교해보고 소재의 차이점은 명확하게 드러났지만 단순히 소재만 단단해졌기 때문에 높은 자극은 물론 쥐어짜이는 듯한 느낌과 귀두에 오는 자극까지 여전히 기분 좋았습니다. 다만 경도와 자극이 강해진 만큼 01. 이너 소프트에서 말했던 지렁이가 꾸물꾸물 기어다는 듯한 느낌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 들었네요.살아있는 지렁이들이 기어다니는 듯한 자극보다는 죽고 나서 몸이 딱딱해진 정도의 지렁이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소재가 단단해진 만큼 지렁이의 꾸물꾸물한 삽입감이 살짝 덜어졌습니다. 그래도 02. 하드는 하드한 삽입감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도리어 선호할 만한 실용적이고 기분 좋은 삽입감이 드네요. 01. 이너 소프트에서 느껴졌던 개성 넘치는 삽입감과 비교하면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이 옆부분의 차이가 정말 색다릅니다! 경도가 단단해지면서 날카로운 자극이 더욱 선명하게 늘어났습니다. 살펴보니 포피 소대를 자극해줘야 하는 부분을 가로로 크기를 더했는데 이게 정말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2. 하드라고 훌륭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구조를 취해서 오나홀 내부 좌우에 있는 돌기와 주름이 딱 기분 좋게 자극하듯이 성기에 얽혀오는 삽입감이 느껴져요. 일반적인 오나홀이라면 포피소대 부분에 산맥 모양 주름 등을 설치할 텐데 말이죠. 그러면 포피소대의 압박감이나 건드리는 느낌이 강해지기 마련인데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2. 하드는 일부러 다른 형태를 취해서 포피 소대가 아니라 귀두의 옆부분을 좌우에서 돌기가 강조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큰 특징이었던 꾸물거리는 삽입감은 여전히 정말 기분 좋아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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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床オナ式名器 ミミズ締め) - 피치토이즈(QC-2255)(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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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너라 바닥 오나 랜드 홀(おいでよ!床オナランド) - 타마토이즈(TAMS-885/4589717868524)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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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바닥 오나홀식 명기 시리즈의 2020년 버전이네요. 핸드 오나홀도 자주자주 발매하는 피치토이즈이지만 년에 한 번 정도 브랜드를 대표하는 바닥 오나홀식 명기 시리즈를 발매하고는 합니다. 오늘 리뷰하는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도 그중 하나에요.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는 지렁이 조임이라는 컨셉을 갖고있는데요. 예전에 일본에서 핸드 오나홀로 발매했던 ハメ撮りナースのミミズ千匹의 컨셉을 이번에 바닥 오나홀식 명기와 접목했습니다. 패키지가 구리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피치토이즈지만 이번에는 패키지에 상당히 공을 들였네요. 토이즈하트나 텐가 같은 패키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멋진 패키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은 01. 이너 소프트, 02. 하드 총 두 종류로 발매되었으며 오늘은 01. 이너 소프트를 리뷰하겠습니다. 거치형답게 안정감 가득해보입니다 무게는 약 1510g에 길이는 약 22cm 정도로 기존의 시리즈와 그다지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 사이즈지만 [바닥 오나식 PAD18 패드 원 에이트]처럼 평평한 형태가 아니라 약간 부풀어 오른 듯한 모양새를 한 모양에 무게가 살짝 줄었습니다. 모양은 긴말로도 예쁘다고는 못할 정도에 손으로 직접 만든 듯한 표면 등 울퉁불퉁한 모양이네요. 소프트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단단하네요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외부 소재는 상당히 단단합니다.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쿠파아 모양은 믿고 사용할 수 있죠 삽입구는 매직아이즈처럼 쿠파아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안쪽을 보면 반투명한 부분부터 이중 구조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더! 더! 명기를 즐기고 싶다! 지렁이 1000% 단면도와 함께 개발자분의 열정 가득한 의견이 쓰여있네요. 손가락을 넣어 만져보니 내부 소재가 그렇게 부드러운 건 아니고 외부에 비해 부드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평범한 정도의 경도를 갖고 있습니다. 지렁이라는 이름과는 별로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 단면도에서는 어떤 구조인지 잘 알아보기 어려우니 이렇게 오픈된 사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내부 구조를 보니까 지렁이라는 요소는 딱히 와닿지 않고 상당히 큰 돌기와 주름이 붙어있는 구조네요.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지렁이 같은 요소가 와닿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 죄송하다는 사과부터 하게 되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안쪽에 넣은 순간 촉감은 진짜 꾸물꾸물하게 지렁이들이 기어가는 듯한 삽입감에 가까워요. 실제로 지렁이가 들어간 구멍에 삽입했을 때의 감촉과는 분명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상상하는 지렁이라는 컨셉과 정말 똑같은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대체 이런 구조로 어떻게 그런 삽입감을 만들어내는지 감이 안 잡히지만 내부에 가로주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놓인 지렁이 같은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주는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안쪽에 있는 수많은 돌기덕분에 삽입감이 단조로워지지도 않고 내부에 조임이나 거드려주는 방법에 따라서 다양하고 특이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바닥 자위에 특화된 시리즈인 만큼 바닥 오나홀을 즐기는데 아무런 불만이 없는 바닥식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입니다. 바닥에 누워서 허리를 움직이며 즐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체중을 통해 압박이 가해지면 내부에 꾸물꾸물한 요소들이 죄다 짜부라지는 일이 일어나는 경우도 자주 있어서 굳이 말하자면 내부 구조는 핸드 오나홀 같은 경우가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깔고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손으로 잡고 움직이는 방법도 추천해드립니다. 가장 안쪽까지 삽입하고 나면 자궁처럼 뻐끔뻐끔 자극해주는 곳은 없지만 말랑말랑하게 감싸는 듯한 두께감이 느껴져서 다양한 삽입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훌륭한 바닥딸을 즐길 수 있었네요. 다만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01. 이너 소프트의 아쉬운 점을 하나 말하자면 이너 소프트라고 하기에는 내부구조가 상당히 자극적인 삽입감이었다는게 살짝 걸리네요. 02. 하드와 구분하고 싶었다면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는게 이름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지렁이처럼 기분 좋은 삽입감을 느껴보고 싶다면 꼭 한번 사용해봐야 할 오나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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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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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床オナ式名器 ミミズ締め) - 피치토이즈(QC-2255)(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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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식 PAD18 패드 원 에이트(床オナ式PAD18パッドワンエイト) - 피치토이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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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모우소우토이즈의 [발정 델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20년에 새롭게 만들어진 브랜드의 오나홀이네요 대략 20년 말쯤에 발매한 오나홀인데 이 외에도 다른 오나홀이 있나 찾아보니 kiss me love에서 발매되었었던 超ド変態アイドル まりなちゃん이라는 오나홀이 모우소우토이즈와의 합작 오나홀이었더군요. 발정 델타 생각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일러스트치고는 폰트나 글자가 상당히 잡다하게 늘어서 있는 패키지 일러스트입니다. 여백의 미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패키지입니다. 조금 더 깔끔하게 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움이 드는 패키지네요. 제가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요. 복숭아 같이 생겼네요 무게는 약 1726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딱히 눈에 띄는 특징이 보이지는 않는 거치형 오나홀 같네요. 말랑말랑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촉촉한 소재의 느낌은 나쁘지 않네요. 혹시 구멍이 두갠가? 음부는 살짝 매끈한 느낌의 심플한 모양입니다. 화산 분화구처럼 생겼네요 내부는 단층구조로 기본적으로 주름이 주 구조입니다. 삽입구 부근에서 아래쪽에 돌기 같은 게 솟아 있네요. 구멍이… 아니었다?! 한번 살펴보다가 애널이 보여서 혹시 [발정 델타]는 구멍이 두개인 오나홀인가 싶었지만 그냥 장식이었습니다. 1.8kg의 거치형인데 구멍은 딱 하나라는 굉장히 드문 모양입니다. 2kg 정도 되는 거치형 오나홀 정도 되면 당연하다는 듯이 구멍을 두 개 달아놓는 게 오나홀 업계의 상식인데도 [발정 델타]는 이런 크기와 무게에도 불구하고 구멍을 하나만 달았습니다. 뭘 좀 아네요. 두께감에 집착한 중량급 일구멍 구조! 제 개인적으로는 겸사겸사 애널을 만들 바에는 그냥 구멍을 하나만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께감을 중시했습니다! 앞부분에는 큰 주름이 계속해서 늘어서 있으며 중간에는 살짝 좁은 구멍이 있습니다. 안쪽에 있는 자궁 같은 부분은 사진으로 보니 포인트 이중구조처럼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내부 먼저 살펴봅시다 뒤집을 수는 없으니 먼저 [발정 델타]를 자른 사진을 확인해봅시다. 자궁 부근을 잘못 잘라서 살짝 찢어졌습니다. 적당히 넘어가 주세요. 역시 자궁은 색깔부터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다만 만져본 촉감은 기존의 소재에 비해서 그렇게 딱딱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기존 소재와 차이는 살짝 미묘하네요. 진짜 딱 적당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거치형 오나홀에 구멍을 하나만 판만큼 정말 알기 쉬운 두께감이 더해진다고 하기에는 말이 조금 어울리지 않네요. 그냥 이상한 곳에 구멍을 파지 않기만 해도 이만큼 두께감과 안정감이 충족되는 게 [발정 델타] 같은 오나홀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거치형 오나홀은 대체로 메인 구멍과 겸사겸사 구멍을 뚫는 경우와(메인 구멍 중시형) 구멍을 두 개 뚫고 밸런스를 중시하는 오나홀(밸런스 중시형)로 나뉩니다. 어느쪽이 좋다고 하기에는 둘 다 일장일단의 특징이 있는 편이죠. 이번에 리뷰하는 [발정 델타] 같은 경우 예시의 전자 같은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두께감이 딱히 차이가 크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만족도가 낮은 애널 오나홀이 없다는 것부터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밸런스 중시형의 경우 살짝 구멍을 한쪽으로 기울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 만큼 두께감이 부족하다면 모든 구멍이 함께 불만족스러운 두께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 등 크기가 충분하지 않다면(대략 2kg 이하) 밸런스의 악영향이 눈에 띕니다. [발정 델타]는 밸런스나 그런 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구멍을 하나 빼버리는 걸로 얻을 수 있는 큰 장점인 만큼 두께감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소재의 경도가 부드러운 만큼 자극 자체는 부드러운 편이며, 핸드 오나홀이라 치고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에는 너무 말랑말랑한 저자극에 가까운 삽입감을 즐길 수 있네요. 앞부분에 있는 주름은 그다지 특이하지는 않고 까끌까끌하고 두꺼운 주름이 전체적으로 비벼주는 자극이 느껴집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쾌감이 느껴지네요. 꼭! 진공상태로 만들어보세요! 소재의 차이가 많이 느껴지지 않는 자궁의 경우도 어느 정도 잘 느껴지고 있고, 여기서 진공까지 잘 넣는다면 뻐끔하는 소리와 함께 귀두 끝을 빨아들이는 듯한 부드러운 자궁의 자극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앞부분의 무난한 주름과 안쪽에 있는 자궁의 2가지 자극, 안정감 있는 두께감 덕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프트 오나홀을 즐길 수 있었네요. 단면도에서는 자궁의 소재가 큰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이는데 소재가 부드러워서 그만큼 자궁의 진공감을 맛보고 싶은 분에게는 살짝 자궁의 자극이 부족할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거치형 오나홀은 자극이 너무 강하면 도리어 성기가 도리어 시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는 만큼 거치형 오나홀은 살짝 부드러운 자극으로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게 훨씬 사용하기 편합니다. 이 정도면 [발정 델타]는 정말 높은 평가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앞부분의 구조에 있는 주름을 조금 더 두껍게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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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격변 슬로우 레볼루션]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포인트 이중구조의 혁명 구조라고 하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매번 높은 속도로 안정감 있게 좋은 오나홀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는 라이드재팬이지만 반대로 그렇게 안정감 있는 오나홀만 발매해서인지 무난하게 좋은 오나홀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드는 라이드재팬입니다. 격변 슬로우 레볼루션 [격변 슬로우 레볼루션]이라는 이름을 보니 아무래도 느긋하게 즐기는 부드러운 오나홀인가 하고 짐작이 가지만 막상 살펴보니 부드러운 소재만 사용하지는 않았네요. 번지터치 소재로 베이스를 만들고 그 안에 하드 터치 소재를 약간 첨가한 포인트 이중구조라고 하는 상당히 강렬한 자극을 주는 듯한 구조의 오나홀이에요. 자궁만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어요! 앞부분에는 꾸물꾸물한 느낌의 세로 주름이 있고 뒷부분의 자궁 같은 부분이 하드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요즘 사용한 오나홀 중에서 생각나는 포인트 이중 구조는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이 있습니다. 세로 주름과 단단한 자궁이라는 기본적인 구조만 본다면 확실히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네요. 6개의 촉수로 천천히 쓰다듬어준다! 개인적으로 이 앞부분의 꾸물꾸물한 세로 주름이 생각보다 무난하긴 하지만 제 경험상으로 세로 주름의 두께나 높이, 가로 주름을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서 쾌감의 실용성 면이 많이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격변 슬로우 레볼루션]의 앞부분의 세로 주름만 있다면 그냥저냥한 삽입감이 들테니 포인트 이중구조를 사용해서 오나홀의 밸런스를 잡겠다는 고뇌가 엿보입니다. 다만 실제로 삽입감은 어떨까요? 표면이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무게는 약 413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라이드 재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까끌까끌한 표면 가공이며, 상당히 긴 길이를 가진 원통 모양 오나홀이네요. 말랑말랑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역시 번지터치 소재를 사용했네요. 구멍은 상당히 큽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을 살짝 간략화한 듯한 모양이네요. 주름이 상당히 두껍네요 세로 주름이 위에서 돋아난 듯한 특이한 모양의 세로주름이네요. 하드한 부분이 상당히 큽니다 안쪽에는 살짝 단단한 하드 터치 소재(짙은 핑크색 부분)가 사용되었습니다. 아까 봤던 단면도보다 하드 터치 부분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오오~! 오! 이 느낌은?! [격변 슬로우 레볼루션]을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안쪽에서 엄청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안쪽에 있는 하드한 소재 부분이 엄청 크게 느껴지네요. 귀두에 까끌까끌한 주름이 연속으로 작고 빠르게 긁어주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라이드재팬의 의도처럼 앞부분에 있는 주름에 입체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도 꾸물거리는 것도 아니고 매끈한 세로 주름은 어느정도 까끌까끌한 주름 같은 느낌이 드는 자극이었습니다. 자극이 강하게 느껴졌던 부분은 안쪽에있는 하드한 소재의 부분이었는데, 까끌까끌한 느낌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마치 앞부분의 세로 주름은 하드한 소재를 더욱 강하게 느끼기 위한 전주곡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네요. 자궁 오나홀 특유의 뻐끔뻐끔한 느낌과 함께 침입하는 듯한 자극보다는 굉장히 매끄러운 자극과 함께 어느새 하드한 부분의 자극을 느끼고 있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자궁의 느낌이 잘 느껴지지 않는 하드한 소재의 자궁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자궁 오나홀의 뻐끔거리는 느낌을 자극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보니 하드한 부분이 엄청 눈에 띄네요 [격변 슬로우 레볼루션]은 그래도 절묘한 두께감이나 철저하게 계산된 길이, 검증된 번지터치 소재와 하드한 소재의 까끌까끌한 자극까지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오나홀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을 만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구조 하나하나의 장점이나 짜임새 자체는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라이드재팬의 다양한 테크닉으로 좋은 오나홀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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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ヴァージンループエイトロングCQ) - 라이드재팬(OH-2968)(4562309512579)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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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아 발매 1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오나홀이에요. [스지망 쿠파아 로아]는 오나홀 업계에 쿠파아 모양(입구 안에 구멍을 하나 더 만드는 모양)이라는 개념을 가져오고 유행 시켜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거의 당연하게 사용되는 구조를 만든 선구자 같은 오나홀입니다. 지금까지 스지망 쿠파 시리즈가 몇 개 발매된 장수 시리즈입니다만 첫 번째 [스지망 쿠파아 로아]가 발매되고 10년이 지나서 극상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발매된 게 이번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라는 오나홀이네요.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 패키지 일러스트는 다르지만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 패키지의 모델이 되는 그림은 [스지망 쿠파아 로아]와 같은 모델 같습니다. 10년 전부터 시리즈에 걸쳐서 보니 정말 그립네요. 10년동안 이만큼 커졌어요! 극상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는 스지망 쿠파아 로아의 약 2.5배 정도 되는 크기가 되었습니다. 시대에 맞춰 크기가 커지니 더욱 기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240g은 상당히 작다고 느껴집니다. 단순하게 스지망 쿠파아 로아의 사이즈 업 버전이 아니라 내부 구조를 포함해 다양한 점이 변경되어 거의 완전한 신작이 되어 등장했습니다. 일단 설정을 보니 스지망 쿠파아 로아에 나온 여자가 더욱 커져서 등장했다는 컨셉을 잡은 것 같아요. 엄청 복잡해 보이는 모양이네요 내부구조의 설명을 보니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꺼운 주름 구조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면도에서는 살짝 복잡해서 잘 알기가 어렵지만 나중에 뒤집어서 내부를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10주년 기념 포스트 카드! 10주년 기념으로 포스트 카드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무게는 약 616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맨 처음에 만들어졌던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는 시대에 맞춰서 크기가 작았지만 요즘은 상당히 큰 사이즈의 오나홀이 많죠. 사이즈가 딱히 너무 커서 놀랍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럽습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아주 오동통하네요 삽입구는 대음순이 상당히 강조되어있는 오동통한 모양입니다. 입구 안에 입구가 안 보여요!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의 진짜배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쿠파아 모양입니다. 다만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는 평소처럼 삽입구 안에 구멍을 하나 더 만들던 평소와는 달라서 쿠파아 모양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위화감이 느껴지는 삽입구네요. 뒤집어 보겠습니다 두꺼운 주름이 엄청 신기하네요 내부구조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앞부분에는 가로 주름 같은 모양의 내부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안쪽은 좌우 비대칭으로 상당히 난잡해 보이는 모양으로 크고 두꺼운 주름이 산맥처럼 대각선, 세로로 늘어서있는 구조입니다. 오오~ 딱히 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음 정말 좋은 오나홀이네요. 딱히 참신함이 느껴지는 특징이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별로 그런 건 알바 아니라는 생각이 들 만큼 오나홀의 기본적인 성능이 굉장히 높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시리즈 10주년에 걸맞은 아주 기초적이고 정석적인 스탠다드 노선의 오나홀이지만 절대로 무난하기만 삽입감은 아니에요. 정말 딱 좋게 조절된 정도의 오나홀로 완성되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내부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어느 정도 내부구조가 울퉁불퉁해서 남성기를 입체감이 느껴지면서 기분 좋게 해주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내부에 있는 두꺼운 산맥 모양의 세로 주름 구조도 굉장히 꾸물꾸물하게 움직이는 듯한 입체감과 얽혀 들어오는 듯한 주름의 느낌이 정말 기분 좋았네요. 귀두 아래의 포피소대를 아주 집중적으로 비벼주는 거대한 세로 주름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등 전체적인 삽입감이 복잡하게 느껴지면서도 인상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두께감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앞부분부터 뒷부분에 걸쳐서 천천히 좁아지는 듯한 구조가 안쪽에서 꾸물거리면서도 두꺼운 실리콘으로 압박하는 듯한 두께감도 함께 느껴져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내부도 외부도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입체적이면서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고, 까끌까끌한 주름의 느낌도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아무래도 생생한 느낌이나 끈적한 느낌이 살짝 아쉽네요. 살짝 무기질적인 느낌이 드는 자극에 가까운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저한테만 아쉽고 다른 분들에게는 도리어 더욱 선호할 수도 있는 호볼호가 갈리는 요소네요. 진짜 감탄이 나올 만큼 새로운 구조나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은 아니지만 평범하게 사용하고 평범하게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지며, 특징 등이 아주 잘 느껴지는 좋은 밸런스로 만들어진 자극적인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살짝 끈적하고 꾸물거리면서 얽혀들어오는 소프트한 소재로 만들었다면 최종적으로 만족도가 조금 더 높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는 자극적인 성향에 치우쳐지도록 만들었는데도 아주 만족스럽게 기분 좋은 삽입감을 느낄 수 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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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마카롱 제조법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만든 오나홀이네요. 하드코팅의 새로운 방법이라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보여준 매직아이즈입니다. 굉장히 두근두근하네요. 정말 참신함이 느껴집니다. 이 외에도 02. 하드(레드)가 있는데 이번에 리뷰하는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는 하드한 오나홀을 소프트한 소재로 감싼 오나홀입니다. 생긴 건 소프트해 보이지만 하드한 삽입감이 느껴질 거예요.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 일반적인 하드 코팅 오나홀을 만들 때는 외부 소재를 극단적으로 단단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반대로 오나홀의 외부 소재를 부드럽게 만든다고 그냥 극단적으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면 오나홀을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많이 없죠. 평범한 오나홀과는 달라요! 기본적인 구조는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와 02. 하드(레드) 둘 다 똑같은 모양입니다. 좌우에 다른 소재를 샌드위치처럼 끼우는 듯한 아주 참신한 구조를 사용했어요. 새로운 제조법 마카롱 제조법! 소재 이외의 구조는 시리즈 모두 똑같아서 특징은 주머니 같은 모양의 주름 내부구조 밖에 보이질 않네요. 이렇게 보니 마카롱보다는 핫도그 같네요 무게는 약 532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기분 탓인지 [생질 마카롱] 02. 하드(레드) 보다 살짝 긴 듯한 느낌이 들지만 우선 대체로 비슷한 모양입니다. 말랑말랑합니다 외부 소재는 말랑말랑하고 공기의 느낌이 있는 듯한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냄새나 유분기가 적당하게 느껴지는 소재네요. 이 부분은 아주 단단합니다 이 붉은 선부터 내부까지가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마카롱처럼 보이네요 정면에서보니까 진짜 마카롱 처럼 생겼네요. 저 주머니로 기분 좋게 비벼줄 겁니다 내부는 무슨 3번째 소재를 사용한 것처럼 보이도록 다른 색으로 칠해놨네요. 위에 주머니처럼 보이는 주름이 보입니다. 오오~! 이 느낌은!! 생질 마카롱 02. 하드(레드)에서 살짝 아쉬웠던 점인 두께감을 완벽하게 잡아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아주 무난하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내부의 소재가 단단한 만큼 두께감과 관계없이 삽입감이 그대로 완성되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다만 마카롱 제조법의 구조인 두께감을 단단한 소재로 잡아낸 건 정말 좋지만 동시에 외부의 소프트한 소재의 느낌이 살짝 옅게 느껴진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가 그냥 하나의 소재로 만들어진 오나홀이었다면 지금 이상으로 까끌까끌한 느낌이 강한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카롱 제조법으로 인해 소프트한 소재를 추가해서 자극의 세기가 살짝 경감해서 딱 적당한 자극이 느껴져야 할 테지만 무난하게 까끌까끌 자극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오직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삽입감을 더 말해보자면 [생질 마카롱] 02. 하드(레드)는 하드한 외부 소재와 주머니 같은 모양의 주름이 혀처럼 핥아주는 듯한 느낌이 느껴졌지만,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는 상당히 강렬하고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단순하게 자극의 세기가 강해진 게 아니라 구조 자체가 강해진 듯한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네요. 두께감이 딱히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라서 생질 마카롱 01. 소프트(화이트)는 아주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귀두를 오돌토돌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다이나믹한 주머니 모양 주름이 상당히 기분 좋았네요. 마카롱 제조법으로 만들지 않았다면 아마 조금 더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져서 많이 호불호가 갈렸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 다이나믹한 구조의 실용적인 삽입감과 자극 밸런스는 [생질 마카롱]의 마카롱 제조법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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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천사님의 끈적한 극입체 주름(天使サマのねっとり極立体ヒダ) - 매직아이즈(4571324243214)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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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음륜 익스트림]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굉장히 하드하고 까끌까끌하다 못해 날카로운 소용돌이 오나홀이네요. 라이드재팬이 대략 2021년 6월쯤에 [극치 볼텍스]를 발매하고 대략 1년 정도의 텀을 두고 발매한 오나홀입니다. 음륜 익스트림 시기적으로는 의외로 빈번하게 하드 터치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을 라이드재팬에서도 1년에 몇 개 정도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1년에 하나씩 발매하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오나홀 업계에서 하드한 오나홀 자체가 살짝 줄어든 듯한 느낌도 들어요. 예전 같으면 “우효~ 까끌까끌하고 강력한 오나홀 최고구먼~” 같은 리뷰를 쓸 기회가 많았는데, 요즘에 들어서는 하드한 소재와 소프트한 소재의 유행도 조금 진정이 되고 살짝 소프트한 정도가 오나홀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런 유행에 민감한 라이드재팬인 만큼 최근에는 번지터치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을 마구마구 발매하는 것 같네요. 강렬한 소용돌이! 드릴 스나이퍼! 이번에 리뷰하는 [음륜 익스트림]은 하드한 소재를 더한 드릴 스나이퍼라는 구조라고 합니다. 연속된 거대한 가로 주름을 드릴 같은 모양으로 세심하게 배치한 구조라고 하네요. 반투명한 원통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461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하드한 소재는 강력한 탄력과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부드러운 소재보다 다소 무게가 적어 두께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없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게도 대형홀에 가까운 정도라서 적어도 충분히 두께감을 확보했네요. 엄청 탱탱합니다 살짝 단단하고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딱 적당한 반투명 소재네요. 라이드재팬이 사용하는 소재 중에서도 가장 단단한 하드터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흰 바탕에 비하면 훨씬 알아보기 편하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를 간략화 한듯한 모양입니다. 뭔가 알아보기 쉬워질줄 알고 검은색 배경으로 바꾼 뒤에 촬영했는데 역시 반투명한 소재는 검은 배경과 잘 어울리네요.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내부구조입니다 내부는 단면도에서 보던 대로 칠성장어처럼 날카롭고 삐죽삐죽한 모양의 가로 주름 구조입니다. 내부는 굉장히 심플해보이네요 내부 구조 자체는 굉장히 심플한 편이네요. 뒤집어보니 단면도와 딱히 차이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오!! 이 느낌은!! [음륜 익스트림]은 엄청 거친 사포로 비비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단면도를 봤을 때 있던 날카롭고 삐죽삐죽한 구조가 그대로 삽입감에 반영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삽입감이 생각한 그대로라서 의외성이 하나도 없었네요. 단면도를 그대로 빼다 박은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두꺼운 가로 주름이 주 내부구조이지만 탱탱한 가로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비벼주기보다는 가로 주름에 붙은 삐죽삐죽한 주름 하나하나가 세밀하게 자극해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름이라기보다는 좁쌀만 한 돌기에 비슷한 삽입감이었네요. 그래도 피날만큼 강한 자극은 아닙니다 뭐랄까 이런 야스리 비스무리한 공구로 성기 전체를 덮은 뒤에 비벼주는 듯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세밀한 돌기의 자극과 까끌까끌한 주름 같은 자극이 합쳐진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며, 전체적인 삽입감은 꾸물거리는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 강렬하고 선명하지만 심플한 삽입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름도 돌기도 아닌 삐죽삐죽한 구조 특유의 까끌까끌하고 날카로운 삽입감은 굉장히 개성적이어서 심플하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는 삽입감을 자아내주는 실용적인 오나홀이었네요. 잘라도 단면도의 모양이 잘 유지가 되네요 [음륜 익스트림]의 자극은 진짜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줄 정도 높은 자극을 느낄 수 있었는데 단단하고 까끌까끌하지만 절묘하게 고통이 느껴지는 부분도 없고, 닿는 부분에 좁쌀만한 주름과 돌기 같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하드한 오나홀이면서도 딱히 호불호가 갈리지 않게 잘 조정된 듯한 자극이 느껴졌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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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음륜 익스트림(淫輪エクストリーム) - 라이드재팬(OH-299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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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치 볼텍스(極みボルテックス) - 라이드재팬(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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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ADD 아쿠아 딥 다이버]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흡입 돌기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예전에 발매했던 바기나 딥 다이버나 후와구츄 VDD 같은 오나홀을 이은 후속작입니다. [바기나 딥 다이버]가 2016년에 일본에서 첫 발매를 하고 4년 뒤에 [후와구츄 VDD]도 함께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라이드재팬이 평소와는 다르게 상당히 거대한 크기로 발매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오나홀이들이었네요. ADD 아쿠아 딥 다이버 오늘은 그런 딥 다이버라는 이름을 이은 [ADD 아쿠아 딥 다이버]를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메인 컨셉은 이름 앞에 붙은 아쿠아에서 따와 바다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의 패키지 일러스트가 있네요. 문어다리같은 모양의 내부구조네요 [ADD 아쿠아 딥 다이버]의 가장 큰 특징을 거론하자면 우선 충분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두께감 덕분에 느낄 수 있는 구불구불하게 파인 구멍(크랭크)입니다. 다른 VDD 시리즈도 이런 특징이 있는데 이번에도 시리즈만의 특징이 아주 잘 살아있네요. 그러면서 흡착판 같은 모양의 돌기 모양도 있어서 아쿠아라는 컨셉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겉모습은 무난합니다 무게는 약 408g에 길이는 약 16cm 입니다. 거치형 오나홀이라서 대략 600g이 넘어가는 무게를 자랑하는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400g 정도의 중형 핸드 오나홀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두께에 비해서 상당히 긴 길이를 갖고 있네요. 아까 단면도에서 보셨듯이 상당히 커다란 크랭크가 파여있는데 400g에 16cm라는 크기로 과연 얼마나 두께감을 보충할 수 있을까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말랑말랑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번지터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실적인 모양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느낌이 나는 모양입니다. 심해에 사는 생물을 의식한듯한 모양이네요. 문어다리 같은 구조가 아주 잘 보이네요 내부는 아까 단면도에서 보셨듯이 흡착만 모양의 돌기와 아래에 커다란 혹이 있습니다. 이렇게 혹처럼 툭 튀어나온 구조까지 있어요! 우선 라이드재팬은 돌기알 산호라는 단어를 적어놨네요. 컨셉을 의식한 듯한 모양이에요. 총 3군데로 나눠집니다 앞부분은 흡착 돌기 구조로 되어있으며, 그 뒤로 주름으로 된 부분을 넘어가면 또 작은 흡착 돌기가 놓여있는 3단 구조입니다. 오오~! 이 느낌은!! 가파르게 깎인 절벽 위에서 뛰어내리는 듯한 울퉁불퉁한 삽입감이 어떤 의미로는 오나홀이 사람을 가릴 정도로 개성이 강한 오나홀이었던 전작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대중성을 잘 살려서 만들어진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단면도를 보면 앞부분은 꾸물꾸물하게 잘 구부러진 구멍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삽입감은 약간 다릅니다. 구불구불하게 파인 구멍이 기분 좋아 보입니다 뒷부분에 있는 구부러진 구멍이 그나마 제일 구부러진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앞부분은 일직선으로 되어있는 오나홀에 삽입하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뒷부분은 급격하게 뒤트는 듯한 강한 자극이 느껴졌지만 크랭크라고 부르기보다는 위치로 보나 삽입감으로 보나 자궁 오나홀 같은 삽입감에 가까웠습니다. 선명한 자궁의 자극을 즐기신다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삽입감이네요. 정말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ADD 아쿠아 딥 다이버]는 흡착판 같이 생긴 모양의 돌기가 빨아들이는 느낌보다는 살짝 두꺼우면서 매끈해보이는 주름이 매끄럽게 성기를 쓰다듬어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이건 이대로 정말 기분 좋게 사용했네요. 다만 이거 하나만 보고 정말 좋다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워요. 그래도 흡착 돌기를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고 따로 감점할 만한 요소도 없으니 정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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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ADD 아쿠아 딥 다이버(ADD アクアディープダイバー) - 라이드재팬(OH-302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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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구츄 VDD(ふわぐちゅ VDD)(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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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일본에서 발매한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시리즈 오나홀의 후속작이에요.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시리즈는 2020년쯤에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 이후로 대략 1년 정도의 텀을 두면서 일본에서는 발매한다고 합니다.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 우선은 아마추어 시리즈처럼 아마추어 여성분의 음부를 오나홀로 만들었다는 컨셉입니다. 다만 패키지에 찍혀있으신 분은 “라라”라고 하는 AV 배우분이라고 하네요. 아마 안자이 라라 배우분이 아닐까 합니다. 무려 800g OVER! NPG의 특징을 따지자면 오나홀에 AV배우의 사인을 각인하는 거죠. 이번에도 똑같이 AV 배우분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인기 NO.1 아내의 음부 재현!! 어딜 가든 NO.1이라는 소리가 나오고있지만 굳이 그런 걸 지적하고 싶지는 않네요. 리얼함 120% 내부구조는 NPG답게 사실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내부구조입니다. 세밀한 주름이나 돌기가 불규칙적으로 놓여있는 내부구조네요. 크기가 엄청납니다 무게는 약 823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앞부분이 약간 부풀어 오른 옛날 오나홀과 비슷한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측면에는 여배우분의 사인이 새겨져있네요. 무게는 대형 핸드오나홀 중에서도 거의 최대급으로 분류될만큼 무겁습니다. 아마 2022년에 발매된 NPG 오나홀 중에서도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가 가장 무거울 거예요.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유분기는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상당히 사실적인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매직아이즈의 특징인 극채성형(삽입구에 색을 입히는 방법)과 비슷한 모양이네요. 내부의 이중구조를 입구까지 사용해서 색을 입히는 공법입니다. 세로 주름이 정말 기분 좋아보이네요 삽입구 부근에 가늘고 긴 세로주름이 8개 붙어있는 구조네요 찢어지지 않을까 엄청 걱정했습니다 두께감이 상당해서 뒤집다가 찢어지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지만 어떻게든 뒤집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두께감 덕분에 뒤집으니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서 내부구조를 알아볼 수가 없네요. 생각보다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음~ 무난한 삽입감이네요. 적당한 두께감과 사실적인 구조가 잘 맞물리는데 그거 말고 딱히 서술할 만한 사실이 없어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그래도 800g이 넘는 오나홀이라서 두께감이 상당하다보니 삽입감이 너무 무겁지 않을까 걱정되긴 했지만 생각했던 거에 비해서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는 상당히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혹시 진공 상태로 만들면 색다른 자극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서 진공 상태로 만들고 다시 한번 삽입해봤지만 경쾌하면서 무난한 삽입감은 딱히 변함이 없었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이렇게보니 지방이 많은 고기를 자른 것 같네요 그래도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는 진공 상태로 만들면 삽입구 부근이 꾸욱 조이는 듯한 압박의 변화가 느껴지며 까끌까끌한 주름과 돌기가 이어져서 자극해주네요. 사실적인 삽입감이라는 컨셉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삽입감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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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불타오르는 발정 젊은 아내 완숙명기 이야기(萌えあがる発情若妻 完熟名器物語) - 니포리기프트 (OH-2961)(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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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萌えあがる誘惑若妻 完熟名器物語) - 니포리기프트(OH-2725)(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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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COOLP의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카즈노코 텐동 + 촉수라는 컨셉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COOLP는 2021년 일본에 등장한 새로운 오나홀 브랜드입니다. 다만 그 내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핫파워즈가 자사 공장에서 제작한 오나홀 이외의 오나홀을 COOLP라는 명의로 발매하는 거죠. 흔히 멀티 브랜드 전략이라고 하는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다른 이름을 쓴다고 해도 제품을 만드는 사람은 핫파워즈에서 오랜 시간 오나홀 업계에 종사해온 분들이라서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에 정력적도 새로운 브랜드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른 이름을 사용해서 핫파워즈도 도태되지 않도록 최대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 그런 짧은 역사를 가진 COOLP에서 기념할만한 첫 번째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이 발매된 후 대략 반년 정도 지나서 발매한 오나홀이 바로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입니다. 패키지의 기본 디자인부터 다크엘프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도 같은 분이 패키지를 디자인한 걸 보니 아무래도 이런 느낌의 패키지가 COOLP의 디자인으로 점점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촉수에 알맹이가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내부는 굉장히 오돌토돌해 보이는 구조인데 그냥 돌기가 내부에 돋아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촉수 같은 세로 주름에 오돌토돌하게 돌기가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그냥 주름과 돌기가 있는 구조라서 그렇게 참신한 구조는 아니지만 막상 비슷한 오나홀을 대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게 없네요. 그리고 굉장히 기분 좋아보이는 내부구조와 합쳐져서 오나홀 제작자분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겉모습은 굉장히 심플해 보입니다 무게는 약 462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상당히 긴 길이지만 무게는 대략 500g 가까이 되는 원통형 모양에 두께감도 충분하네요. 탱글탱글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합니다. 아까 봤던 단면도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자극적인 오나홀이라는 걸 알 수 있네요.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나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움~푹 들어가있네요 삽입구는 세로로 살짝 움푹 파인 모양의 동그란 삽입구입니다. 크라켄이 이런 모양일까요 꾸물꾸물한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에 작은 돌기가 잔뜩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대칭적인 모양은 아닙니다 반대편의 세로 주름도 불규칙적인 모양이에요 내부는 좌우비대칭 모양이며 세로 주름이 모양이 확실하게 고정되어있지 않고 불규칙적인 모양입니다. 주름도 아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네요. 이 작은 돌기가 가로 주름이었다면 아마 비슷한 오나홀이 정말 많았을 겁니다. 오오~! 엉덩이가 오므라들 것 같아요!! 판타지에서나 느낄 법한 카즈노코 텐동 같은 삽입갑입니다. 참고로 카즈노코 텐동이란 일본에서 흔히 명기를 말할 때 칭하는 단어로 청어알처럼 오돌토돌하게 생긴 기분 좋은 음부를 뜻합니다. 진짜 사람한테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상상 이상의 환상적인 질의 느낌을 을 아주 잘 재현했으며, 현실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지만 한 번쯤은 맛보고 싶은 그런 명기의 삽입감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 안에 진짜 이 작은 돌기 하나하나가 뭉개지는 일 없고, 디테일한 느낌이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정말로 청어알에 박는 듯한 철퍽철퍽하면서 오돌토돌한 돌기 속에 박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돌기의 숫자나 자극의 정보량이 하여튼 엄청 많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상당히 단단한 소재라서 내부에 공기를 뺴서 진공상태를 만들면 딱 적당히 조여주는 밀착감과 높은 삽입감이 느껴지지만 촉수같은 꾸물꾸물하면서 복잡한 삽입감을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제 경험상 세로 주름없이 그냥 돌기만 있으면 그냥 심플하게 자극하기만 하지만 세로 주름이 있으면 돌기의 자극이나 삽입했을 때 주름의 꾸물거리는 듯한 유연성 등이 느껴지며 쿠션 역할까지 맡아주는 것 같습니다. 돌기 하나하나가 정말 기분 좋네요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는 상당히 높은 자극이 느껴지는데 저 개인적으로 엉덩이가 오므라들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극적이지만 귀두에 자극이 집중된 것 같은 삽입감이 들었네요. 몇 번 움직이고 바로 휴식에 들어가야 할 정도로 자극이 절묘하게 몰려왔습니다. 굉장히 우수한 돌기 메인 오나홀로써 자극적인 오나홀을 좋아하신다면 꼭 써봐야 할 오나홀이라고 봅니다. 현실적인 삽입감이 아니라도 좋으니까 돌기의 오돌토돌한 느낌을 맛보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를 사용해보세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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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性処理メイドのヌキヌキご奉仕) - 쿨프로덕트(COLP-00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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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ダークエルフの姫様は異文化交流(生)に精力的) - 쿨프로덕트(COLP-002)(4571360812542)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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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의 후속작 오나홀이네요.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 2020년에 발매한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가 발매되고 이번에는 그 후속작인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입니다. 성수기에 상품들을 몰아서 발매하는 NPG는 21년에는 대략 10가지 종류의 오나홀을 발매했었죠. 대체로 애니메이션 보다는 AV배우들과의 합작 오나홀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모두 정보를 살펴보느라 상당히 애를 먹었었어요. 그래도 질리지 않을 만큼 즐기기는 했습니다. 아주 두꺼워 보이네요 무게는 약 705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명기라고 이름 붙은 시리즈인 만큼 핸드 오나홀치고는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와 두께감이 느껴지네요. 정말 섹시해 보이네요 동봉된 포스터와 대용량의 젤입니다. 말랑~말랑~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예전에 NPG에서 사용하던 소재는 유분기가 상당했는데 많이 개선되었네요. 아주 자세히 살펴보면 희미하게 보입니다 NPG의 오나홀이라면 여배우분의 사인이 새겨지는 경우가 많죠. 이번에도 새겨지기는 했지만 상당히 희미해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사진으로는 여러분도 잘 보이지 않을 것 같네요. 눈앞에서 아오이 츠카사 씨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것 같아요!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실적인 삽입구는 NPG의 특징이자 특기죠. 오돌토돌한 모양이 기분 좋아 보여요 내부는 옅은 핑크색의 이중구조가 사용되었으며, 삽입구 부근에는 돌기 비슷한 모양입니다. 너무 기분 좋아 보이지 않나요? 단면도만 봐서는 엄청나게 기분 좋은 사실적인 구조처럼 보이네요. NPG가 워낙 사진을 잘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한쪽에 치우쳐진 주름과 치우쳐진 돌기 등 확연히 구분 지어진 내부구조네요. 오오~! 아주 기분 좋습니다! 아주 기분 좋습니다. 충분한 두께감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조임, 달라붙어서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주름 자극,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생생한 느낌을 자아내는 소재까지 아주 훌륭하네요. 내부 구조가 상당히 무난한 주름 구조인 것과 상당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삽입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죠.안정감있는 쾌감이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여러모로 오나홀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할 수 있는 삽입감이 드네요. 이만한 두께감과 소재라면 무슨 내부구조라도 훌륭하게 잘 느껴질 겁니다.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징이나 개성 같은 건 딱히 느껴지지 않는 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클리토리스를 위로 향한 채 삽입하면 귀두 아래 힘줄기를 주름이 비벼주고 성기의 윗부분을 돌기가 자극하도록 배치되어있는데, 이걸 뒤집으면 귀두 아래를 돌기가 자극하고 성기 윗부분을 주름으로 자극할 수 있지만 딱히 큰 차이는 없었네요.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자극이라서 그다지 차이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중심축이 살짝 뒤틀려있지만 두꺼워서 문제 없습니다 다만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를 쓰면서 살짝 아쉬웠던 점은 중심축이 살짝 틀어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만한 두께와 소재라서 그런지 딱히 두께감이 치중된 것 같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무난하게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밸런스가 아주 잘 잡혀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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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2대째 완숙명기이야기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 아오이 츠카사(2代目 完熟名器物語 萌えあがる募集若妻 葵つかさ) - 니포리기프트 (OH-2846)(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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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萌えあがる誘惑若妻 完熟名器物語) - 니포리기프트(OH-2725)(NPR)
    [일본 직수입]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萌えあがる誘惑若妻 完熟名器物語) - 니포리기프트(OH-2725)(NPR)
  • 오늘은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건방진 여자를 참교육한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 컨셉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한번 조사해봤는데 대략 이런 정보가 나왔습니다. 참교육(わからせ)이란? 주로 건방진 상대방을 상대로 힘의 차이를 보여줘서 굴복시키는 행위를 의미한다. 성적인 수단으로 굴복시키거나 권력, 폭력 등으로 굴복시킨 뒤 격의 차이를 실감하게 한 뒤에 성행위를 곁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참교육이란 일본의 와카라세(알게해주다라는 의미)아저씨라는 인물의 와카라세 봉(주로 남성기)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반대로 상대방에게 굴복해서 이리저리 농락당하는 경우도 많다. 인터넷을 뒤져보며 이런 상황극을 여러 번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극을 일본에서 와카라세(わからせ)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참교육이란 말로 돌아다니고 있었네요. 와카라세 아저씨가 와카라세 봉으로 건방진 오니를 참교육하준다는 컨셉이라는 게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뭔가 잔뜩 있네요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의 내부 구조입니다. 삽입구부터 세로 주름 산맥 -> 두꺼운 주름 -> 유기적인 모양의 주름이라고 하는 알기 쉬운 삼단 구조로 만들어진 오나홀이네요. 그런데 뭔가 평소의 핫파워즈랑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익숙한 겉모양이나 유기적인 주름은 핫파워즈 다운 요소지만 컨셉을 중시한 패키지나 난잡한 설명 등이 뭔가 평소의 핫파워즈보다 약간 초보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혹시 새로운 분이 오나홀을 만들고 있나 조사해봤는데 2022년부터 핫파워즈에 신인 오나홀 설계자 분들이 대량으로 들어왔나 보더군요. 모양은 핫파워즈 답네요 무게는 약 303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겉모습은 매번 똑같은 핫파워즈 전통의 모양이네요. 소형 핫파워즈 오나홀로 분류될만한 크기입니다. 쫀득쫀득합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한 정도네요. 유분기는 잘 느껴지지 않고 냄새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동그란 구멍이네요 삽입구는 작고 동그란 구멍이네요. 자궁구인지 항문인지 분간이 안 갑니다 삽입구 부근에는 두꺼운 세로 주름이 4개 보입니다. 그 안에는 상당히 오그라들어 보이는 모양의 자궁구 같은 구멍이 보이네요. 유기적인 주름이 상당히 넓게 있네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내부는 3단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유기적인 주름의 면적이 다른 부분보다 넓게 만들어졌네요. 오오!! 이 느낌은!! 굉장히 무난한 오나홀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우선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는 다양한 요소를 집어넣으면 서로 서로를 잡아먹어 모든 요소가 애매해진다는 큰 단점을 훌륭하게 파훼한 오나홀입니다. 앞부분의 세로 주름은 삽입구와 너무 가깝고 길이가 상당히 짧아서 잘 느껴지지 않지만 그 뒤에 두꺼운 주름은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자극이 상당히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오나홀 전체의 특징이라고 느껴질 만큼 강렬했네요. 평소대로라면 이 링부분의 까끌까끌한 자극에 너무 끌려가서 안쪽 부분의 구조가 애매해지기 마련이지만 유기적인 주름의 부분도 다른 구조보다 넓게 배치되어서 까끌까끌한 부분에 뒤지지 않고 돌기와 주름이 섞인듯한 자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부분의 주름이 번데기 같네요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은 3단 구조이면서 다양한 구조의 요소를 잘 끌어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가운데 두꺼운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며, 충분히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한 오나홀이지만 핫파워즈 다운 개성이 살짝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쉬운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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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わからせ鬼退治 ~大人が負けるはず無いんだが!?~) - 핫파워즈 (QC-2529)(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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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피학의 아류네 망아(被虐のアリューネ 忘我) - 핫파워즈(HOP8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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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핫파워즈의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마성의 꼬리라는 컨셉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어디서 본 적 없는 참신한 오나홀이 예전에는 자주 있던 걸로 기억했는데 제가 너무 오나홀에 박식해진 건지 아니면 오나홀 시장이 정체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밸런스 좋고, 기분 좋고, 안정감있는 오나홀이 요즘 많이 늘어난 것 같지만 반대로 놀라움을 느낄 정도로 참신한 오나홀이 년을 거듭할수록 점점 줄어드는 것 같네요. 흡정마왕 드레인데빌 이번에 리뷰하는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은 그런 정체된 오나홀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줄 참신한 내부구조를 사용한 오나홀이라고합니다. 기분이 좋은지 어떤지는 제쳐두고 삽입 먼저 해보고 싶어질 정도네요. 꼬리를 오나홀로 만들었다는 컨셉입니다 우선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은게 바로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의 내부구조입니다. 컨셉에 따르면 패키지에 있는 악마 같은 여자의 꼬리를 오나홀로 만들었다고 해요. 수많은 돌기가 돋아나 있는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그마한 돌기가 또 돋아나 있는 구조네요. 정말 신기하게 생긴 내부구조네요 진짜 감탄이 나오는데 여기서 더 대단하다고 느낀 점은 잘도 이런 자그마한 돌기의 내부구조를 재현했구나 싶습니다. 평범하게 작은 돌기라도 기술력이 없는 브랜드라면 돌기를 만들자마자 내부구조가 뭉개지기 마련인데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은 잘도 이런 세밀한 돌기를 선명하게 잘 남겨뒀네요. 이렇게 생긴 악마가 착정해줍니다! 참고로 패키지에 나와 있는 악마는 オナホールクエスト라는 게임 내에 등장하는 최종보스라고 하네요.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은 게임과의 합작 오나홀이었습니다. 핫파워즈 특유의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420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핫파워즈를 애용하면서 익숙해진 중형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길이는 상당히 긴 롱 사이즈입니다. 딱 적당한 정도의 경도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냄새도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네요. METEO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냥 동그란 구멍이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이고 뭐고 없는 그냥 동그란 구멍입니다. 실제로 보니 정말 특이하게 생겼어요 촉수라기보다는 뭔가 더 복잡해 보이는 모양입니다. 형용하기 어려운 모양이네요. 돌기라기 보다는 털 같아요 격자 모양의 돌기 사이에 돌기가 붙어있으며 돌기 끝에는 세밀한 돌기가 또 돋아나있습니다. 예상한 대로 수많은 돌기가 돋아나있네요. 그런데도 돌기 하나하나가 정말 선명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쓰다듬어봅시다 돌기가 끈적하게 얽혀들어 오는 듯한 자극을 맛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정말 기대되네요. 삽입해봅시다 제 예상대로는 이 촉수같은 돌기가 성기를 쓰다듬어주거나 간질여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는 돌기가 마치 끈적하게 달라붙고 얽혀들어 오는 듯한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생각보다 규칙적인 모양이네요 물론 그렇게 자극이 적은게 아닙니다. 아슬아슬하게 세밀한 돌기의 자극이 느껴질 정도로 적당한 삽입감이 드네요. 딱 촉수라는 느낌에 걸맞는 복잡한 내부구조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입체적인 느낌이 드는 유기적인 주름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삽입감입니다. 핫파워즈의 특기인 유기적인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을 추가해서 오나홀 전체에 미묘하게 울퉁불퉁한 느낌이 드네요. 평면적인 오나홀에 유기적인 주름을 추가해 입체감을 살린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촉수라기보다는 좀더 그… 촉수라는 컨셉을 민 것 만큼 복잡한 삽입감은 아니었지만 주름의 까끌까끌한 느낌이나 울퉁불퉁한 느낌이 듭니다. 정말 간단하게 말하면 주름 오나홀이지만 지금까지 맛본적 없는 복잡함과 참신함을 겸비한 오나홀이라고 보면 돼요. 정말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격자 모양의 주름은 상당히 큰 간격을 가지고 상당히 두꺼운 주름이 느껴지는 삽입감을 갖춰서 그런지 입체감이나 내부구조의 복잡함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흡정마왕 드레인데빌]은 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오나홀인데 여기에 살짝 특이한 주름을 끼얹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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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흡정마왕 드레인데빌(吸精魔王 ドレインデビル) - 핫파워즈 (QC-3158)(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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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わからせ鬼退治 ~大人が負けるはず無いんだが!?~) - 핫파워즈 (QC-2529)(NPR)
    [일본 직수입] 참교육 오니 퇴치 ~ 어른이 질리가 없잖아!?(わからせ鬼退治 ~大人が負けるはず無いんだが!?~) - 핫파워즈 (QC-2529)(NPR)
  •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푸니푸니 봄버라는 오나홀의 소프트 버전입니다. 일본에서 무차원 구조라고 불리는 모양의 내부구조가 있습니다. 상당한 인기를 끌어서 일본에서도 너도나도 이 구조를 채용하고는 했지요. 그런 와중에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는 그런 무차원 구조를 아예 메인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입니다. 여기서 소프트한 소재까지 더해졌네요.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 소프트한 버전답게 약간 옅은 색의 패키지 색이네요. 우선 혹시 모르니 여러분을 위해서 무차원 구조의 역사에 대해서 한번 설명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차원 구조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시기는 일본의 [명기의 품격]이 발매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이 오나홀이 크게 히트하면서 동시에 무차원 구조라는 명칭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죠. 너도나도 브랜드랑 브랜드는 모두 비슷한 구조의 오나홀을 만드는 시대였습니다. 평범한 오나홀 / 무차원구조 오나홀 무차원 구조를 대략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런 내부구조입니다. 오나홀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오나홀인데 뭐 이리 호들갑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무차원 구조라는 말을 사용하지도 않고도 내부의 구멍을 꾸물꾸물하게 만드는 건 자주 있는 일이었으니까요. 거기에 자궁을 더하는 것도 자주자주 있는 일이지만 당연히 무차원 구조라고 이름이 붙은 꾸물꾸물한 구조는 정말 너무 획기적이라서 [명기의 품격]이 뭔가 진짜 엄청 대단하다고 오나홀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면서 너도나도 구매하려고 달려들 정도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소매가에서 프리미엄을 붙여서 구매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오나홀 하나에 보관용 파우치 하나씩! G PROJCET의 오나홀을 애용한다면 자주 볼 수 있는 보관용 파우치와 젤입니다. 잘록한 모양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의 무게는 약 391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아담하고 매끈해 보이는 모양의 토르소 오나홀에 소재도 부드럽네요. 소프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역시 G PROJCET라는 브랜드답게 이만큼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도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다만 유분기는 살짝 느껴집니다. 아주 거칠어 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내부는 컨셉에 걸맞게 꾸물꾸물한 무차원 구조에 거친 주름과 돌기가 놓여있는 구조네요. 무차원 구조에 무려 자궁까지!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의 단면도입니다. 그러고 보니 무차원 구조라는 컨셉을 채용했는데도 꾸물꾸물하기보다는 꾸물꾸물한 느낌이 살짝 부족해 보이네요. 우오오!! 이 느낌은!!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의 부드러운 소재가 끈적하면서 쫀득한 느낌을 맛보여주는데 이게 내부 구조의 오돌토돌하고 까끌까끌한 자극과 아주 잘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삽입감 자체는 틀림없이 말랑말랑하면서 부드럽지만 오돌토돌하고 까끌까끌한 느낌이 전혀 상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가벼운 자극을 느낄 수 있네요. 자극이 너무 부족하지도 않을 정도로 기분 좋게 성기를 감싸주는 오나홀입니다. 안쪽에서 부드럽게 뻐끔뻐끔 자극해주는 자궁도 어느 정도 인상적으로 남고 기분도 충분히 좋네요. 이런 부드러운 자극 덕분에 굉장히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구멍이 정말 위에 있네요 다만 구멍이 상당히 위에 있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대략 이런 식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구멍이 위에 있는 만큼 구멍을 대각선으로 파서 해결하려 한 듯하지만 아무래도 완벽하게 단점을 상쇄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두께감이 살짝 치우쳐져 있어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단면도를 보니 그냥 구멍이 대각선으로 파여있을 뿐이고 딱히 중심축이 틀어진 건 아니에요. 다만 갈랐을 때 내부에 있는 구멍의 크기가 다른 걸 보면 가로축이 살짝 틀어진 건 같네요. 그래도 사용감이나 쾌감 자체는 굉장히 쾌적하고 기분 좋은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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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ぷにぷにボンバー SOFT) - 지프로젝트(UGPR-147)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푸니 봄버 소프트(ぷにぷにボンバー SOFT) - 지프로젝트(UGPR-147) (NPR)(TIS)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名器の品格) 즉시발송! - 니포리기프트(5119) (NPR)<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名器の品格) 즉시발송! - 니포리기프트(5119) (NPR)
  • 오늘은 텐가의 텐가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신기한 큐브가 들어가 있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외부와는 다른 소재로 이물질을 만들어서 오나홀에 넣는다는 컨셉입니다. 이중구조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상당히 옛날부터 존재하던 컨셉이죠. 그 이물질이 쾌감과 직결되는 일은 딱히 없었지만 인상적인 모양과 광고 문구 등 다른 오나홀과 차별화를 꾀하는 상품이었습니다.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 이번에 리뷰하는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도 그런 이물질 내장형 오나홀이죠. 굉장히 독특한 패키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어디 즈음에 이물질이 있는지 그냥 보기만 할 수 있는 블록 비슷한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 같네요. 텐가는 사실 예전에는 이물질을 내장한 오나홀을 발매한 적이 있었지만 전작과는 컨셉이나 기타 등등 차별화되는 요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상당히 실용성을 중시한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알록달록합니다 무게는 약 156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특이한 컨셉에 눈이 이끌려 무게나 길이 같은 건 딱히 신경 쓰이지가 않네요. 오나홀 치고는 상당히 작은 소형 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이네요. [텐가 스피너 Spinner]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내부에 컬러풀한 이물질이 외부에서 만질 수 있을 만큼 탱탱한 탄력과 촉감이 드네요. 내부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만지면 안쪽의 이물질이 느껴집니다 텐가 보블 공식 영상처럼 만져봤습니다. 손으로 잘 만지면 내부의 이물질이 데굴데굴하면서 움직인다고 하는데, 과연 성기를 넣으면 어떤 느낌이 들지 전혀 상상이 안 되네요. 내부구조가 아주 잘 보입니다 삽입구는 커다랗고 심플한 원형 구멍입니다. 이물질이라는 느낌이 아주 잘 느껴지네요 마치 게임에 나오는 고대의 아이템같이 생긴 사각형의 이물질이 배치되어있네요. 정말 신기하게 생긴 내부구조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는 이물질 내장형 오나홀이 아니라 포인트 이중구조 (오나홀 내부의 일부분만 다른 소재를 사용하는 공법)를 사용한 게 아닐까 싶네요. 정말 상상 이상의 쾌감이 느껴집니다!! 상상이상으로 너무 기분 좋습니다. 그냥 적당히 안에 구조가 느껴지는 특이한 삽입갑이 느껴지겠구나 싶어서 가벼운 기분으로 삽입해봤는데 평범한 오나홀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삽입감은 제쳐두고 삽입감에 딸려오는 사정감과 쾌감이 너무 기분 좋게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다른 이물질을 넣어서 삽입감의 변화를 즐기자는 이물질 삽입형 오나홀의 컨셉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이물질의 느낌이 장난 아니게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내부의 큐브 모양 이물질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집중적으로 성기를 기분 좋게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이 영롱한 내부구조를 봐주세요 평범한 오나홀이라면 원형 모양의 오나홀이 주고 다른 소재로 만든 내부 구조가 인상적인 삽입감을 맛보여주는 데 부가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라면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는 내부에 있는 이물질이 주고 오나홀은 그냥 내부 소재가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잡아주기 위한 역할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말랑말랑한 소재의 느낌 정도는 즐길 수 있네요. 본체는 상당히 가늘지만 그만큼 내부 이물질의 존재감을 살려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두껍게 했으면 서로의 장점을 잡아먹어서 도리어 역효과가 일어났을 거예요. 평범한 오나홀처럼 움직여서 내부 구조에 성기를 비비는 삽입감과는 다른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움직이는 블록 같은 내부구조에 얼마나 기분좋게 성기를 건드리느냐는 기존의 오나홀과는 자극의 방법이 크게 다른 삽입감을 느끼게해줬습니다. 큐브 모양의 이물질이 귀두를 사방에서 데굴데굴 움직이며 자극해주는 느낌은 각도나 악력, 속도에 따라 다양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계속 자극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사정감이 차오르는 실용적인 삽입감이네요. 평소에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자위를 체험하는 듯한 감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쾌감까지 함께 잘 느껴져서 밸런스도 굉장히 잘 잡힌 [텐가 보블] 01. 크레이지 큐브(블루)였네요. 평소에는 느낄 수 없었던 이물질 내장이라는 컨셉의 가능성을 느끼게 해 주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을 좋아한다면 꼭 한 번쯤 사용하는 걸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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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보블(TENGA Bobble) - 텐가(BOB-0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보블(TENGA Bobble) - 텐가(BOB-0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스피너 Spinner(Tenga spinner スピナー) - 텐가(SPN-001) (TGA)
    [일본 직수입] 텐가 스피너 Spinner(Tenga spinner スピナー) - 텐가(SPN-001) (TGA)
  • 오늘은 에이원의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알몸에 앞치마를 두른 유부녀의 두 구멍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이라는 상품명부터 정말 보기 드문 컨셉의 핸드 오나홀을 발매한 에이원입니다. 가끔 2구멍을 보고나서 두께감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좋지 않다고 착각하시는 분을 볼 수 있는데 설명해드리자면 2구멍은 작고 아담한 핸드홀에 억지로 욱여넣었을 때 두께감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하는 일이 가끔 일어나지, 무거운 오나홀이나 거치 오나홀에 2구멍은 전혀 문제 될 일이 없습니다. 왼쪽이 애널이고 오른쪽이 음부입니다 질과 애널 2개의 구멍을 하나의 오나홀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론적으로는 정말 멋진 컨셉입니다. 무게는 약 500g을 넘는 대형 사이즈인데 단면도를 보아하니 애널 쪽의 두께감이 살짝 치우쳐진 것 같네요. 모양 자체는 꽤 무난해 보이네요 무게는 약 560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무게가 핸드 오나홀치고는 상당해서 이 정도면 구멍을 두 개 넣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풍기는 사이즈입니다. 탱글탱글합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탄력이 느껴집니다.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유분기도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네요. 닭살 느낌이 정말 사실적이네요 염색 + 닭살 모양이라는 아주 보기 드문 삽입구 모양입니다.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은 삽입구를 옅은 핑크색으로 염색해서 핑크 음부를 아주 잘 재현했네요.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지만 삽입구 자체는 외부와 같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핑크색은 염색했을 뿐입니다. 핑크빛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지만 삽입구 자체는 외부와 같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핑크색은 염색했을 뿐입니다. 애널도 똑같은 핑크빛이에요 애널도 똑같이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음부와 비교했을 때 구멍이 살짝 작습니다. 오오~! 두께감이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560g의 사이즈와 애널 부분을 살짝 줄인 만큼 두께감도 잘 살려서 불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무난하고 만족스러운 핸드홀이었습니다.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은 손으로 잡고 흔드는 핸드 오나홀이라는 한도 내에서 2 구멍을 현실적으로 아주 잘 살린 듯한 오나홀이 아닐까 싶네요. 애널은 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다만 음부 구멍이 충분히 만족스러운 두께감을 맛보여준 만큼 애널 쪽의 두께감이 살짝 부족한 게 약간 아쉽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의 음부 구멍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무난하고 밸런스가 잘 맞춰진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엄청 기분 좋아보이는 구조네요 단면도를 보면 상당히 기분 좋아 보이는데 한번 삽입하고 나면 뭔가 오돌토돌 단단한 게 성기를 기분 좋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내부 구조는 적당히 사실적인 느낌에 가까운 구조를 하고 있었네요. 소재가 단단해서 강력한 자극이 올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었습니다. 애널은 상당히 심플해보이는 모양이었습니다 애널의 한번 이렇게 단면도를 직접보니까 이렇게 소용돌이 모양의 기분 좋아보이는 주름이 있었네요. 다만 두께감이 음부 쪽에 치우쳐져서 그런지 살짝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적당히 음부 구멍을 즐기다가 살짝 매너리즘이 왔을 때, 애널 구멍을 사용해주면서 매너리즘을 해소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등 덤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2구멍이라고해서 두께감이 아예 부족하지는 않은 [2구멍 절정 농밀음부 부인]이었습니다. 사실적인 삽입감을 맛보여주는 내부구조와 더불어 오돌토돌한 자극이 느껴지는 음부 구멍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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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4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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