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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우에하라 아이, “오피스 레이디가 되면 바이브 삼매경!?” 고성능 성인용품을 소개해드립니다! [크리스탈 오르가X]
댓글 : 0
조회수 : 270

대인기 AV배우 우에하라 아이쨩이 은퇴하기 전에 촬영한 인터뷰입니다. 아름다운 그녀와 함께 타마토이즈의 [크리스탈 오르가X]를 살펴봅시다!

바나나몰 : 스틱형 로터와 투명한 삽입 부분으로 나누어진 아이템입니다. 처음 보신 인상은 어떠신가요?

아이 : 로터는 평범한 거랑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이 삽입 부분은 엄청 야하게 생겼네요~ (웃음) 딱 봐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매력적인 것 같으세요?

아이 : 역시 이 커다란 귀두 부분이죠. 이렇게 훌륭한 모양은 좀처럼 없잖아요~ 몇 번 피스톤 하기만 해도 가버릴 것 같아요♪ 피부에 착 달라붙을 것 같은 감촉이라서 로션을 바르면 진짜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아래쪽에 있는 이 울퉁불퉁한 부분을 클리토리스에 비비면 너무 좋겠어요~

바나나몰 : 로터 없이도 충분해 보이시나요?

아이 : 평소에 손가락만 넣고 자위하는 분한테는 없어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로터를 쓰는 편이 훨씬 더 기분 좋겠죠?

바나나몰 : 이 로터도 꽤 잘 만들어졌다구요. 전원을 켜보시겠어요?

아이 : 그런가요? 아, 정말이네요! 진동 세기가 여러 가지 있어요!

바나나몰 : 10가지 종류의 진동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아이 : 오~! 바이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서 부드러운 진동부터 꽤 격렬한 진동까지 있네요. 참고로 저는 강한 진동이 좋아요~♪

바나나몰 : 게다가 진동 패턴이 섬세하게 설정되어 있답니다.

아이 : 리드미컬한 패턴이랑 소프트하고 하드한 진동이 반복되는 패턴도 있네요. 정말 여러 가지가 있나 봐요. 불규칙한 임팩트를 즐길 수 있는 패턴은 예상할 수가 없어서 더 자극적일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로터만 가지고도 사용할 수 있겠네요.

아이 : 응응. 전희 할 때 딱 좋은 아이템 같아요. 팬티 위로 비비면 잔뜩 젖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로터랑 삽입부를 합체한 느낌은 어떤가요?

아이 : 로터의 진동으로 흔들리는 삽입부가 진짜 야하게 보여요~ 이거 넣으면 정말 기분 좋겠는데요~ 귀두도 크고~♪ 근데 진동에 비해서는 조용한 편이네요. 잘 빠지지도 않는 모양이니까 거기에 넣고 외출해도 괜찮을지도?

바나나몰 : 스릴 있게 플레이할 수 있죠. (웃음)

아이 : 정말 자극적이잖아요♪ 제가 만약 OL이었다면 회사에 있을 때 몰래 사용해보고 싶어요. 책상에서 일하면서 이걸 ‘그곳’에 넣어놓는다던가… 혼자만 알고 있는 비밀 같아서 흥분돼요~

※ OL : Office Lady

바나나몰 : 본격적으로 망상하시는군요.

아이 : 그야 실제로 하고 있는 여성분들도 있잖아요~ (웃음) 이렇게 조용하니까 화장실에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또 어떤 용도로 쓸 수 있을까요?

아이 : 음~~ 파트너를 깜짝 놀라게 한다던가?

바나나몰 : 무슨 뜻이죠?

아이 : 밖에서 데이트하고 있을 때 쭉 넣어놓고 다니다가… (웃음) 나중에 같이 침대로 들어가서 팬티를 벗고 이걸 보여주면 깜짝 놀라겠죠?

바나나몰 : 그건 정말…

아이 : “널 위해서 잔뜩 젖혀놨어♪”라고 하면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요? 물론 남자가 여자한테 평범하게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유두나 겨드랑이에 비벼도 기분 좋을 것 같고 몸 전체를 핥듯이 마구 비벼주면 정말 최고의 전희가 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성분들 중에서는 파트너와 할 때 도구를 쓰는 걸 망설이는 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아이 :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하게 “같이 기분 좋아지고 싶어”하고 말해주면 여자 쪽도 분명 기뻐할 거에요. 게다가 이 아이템이라면 남자도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애널 개발에 적절해 보이지 않나요~? (웃음)

바나나몰 : 정말 서로서로 공략해줄 수 있겠네요.

아이 : 남자든 여자든 서로 즐기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잖아요. 한쪽만 계속 공격하고 있으면 조금 부족한 느낌이니까 이렇게 같이 장난감을 사용하면 저항감도 줄지 않을까 싶어요.

바나나몰 : 그러고 보니 “같이 사용하자”라고 제안하는 편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 같네요.

아이 : 독선적인 플레이는 상대방이 싫어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이 아이템이라면 남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까 분명 두 사람의 사이도 깊어질 거예요. 단순히 생각해봐도 기분 좋잖아요♪

바나나몰 : 하지만 여자쪽이 장난감만 좋아하게 된다면 남자로서는 조금 불안할지도…

아이 : 둘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웃음) 여자는 장난감으로 즐기는 자극이랑 남성의 페니스로 즐기는 쾌감을 잘 구분할 수 있으니까 안심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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