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마성의 부드러운 가슴 마리아 노르달]입니다. 너무 아름답다 흠흠. 숨이 가쁘니 이름은 되도록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운이 정말 좋은겁니다. 이런 고퀄리티의 제품은 좀처럼 만나보기 힘들다고요. 제가 오늘 아주 면밀하게 관찰하여 이 제품을 구석구석 핥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풍성한 구성 언박싱 오오…! 크고 아름다운 물건이 보이는군요. 특히 저 일러스트는 엄청납니다. 솔직히 오나홀의 일러스트로 쓰이기 아까울 정도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매우 긍정적이에요. 이 제품을 만든 회사는 SSI라는 회사인데 엄청난 토르소 장인이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그러지 않고선 이 정도의 퀄리티를 뽑아낼 수 없습니다. 풍만한 가슴 길이는 무려 43cm에 달하고 무게는 7kg이나 나갑니다. 전 이렇게 거대한 토르소 디자인을 한 오나홀을 많이 접해보지 못했는데요. 과연 이번 제품은 어떨지 매우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로린코와 비교 얼마나 거대한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극상의 촉감 가슴 모양이 정말 예쁘군요. 현실에서도 이 정도로 아름다운 물방울 가슴을 가진 여성은 드물죠. 설렌다..! 가학심이 절로 샘솟는군요. 감촉은 정말 훌륭합니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요. 강하게 주물러도 금방 원래의 상태로 복구되는군요. 남자들의 로망인 파이즈리를 시도해봤는데 그럭저럭 즐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활용도가 무궁무진한데요? 완벽한 디자인 SSI의 소재는 훌륭한 수준입니다. 실크처럼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요. 냄새도 나지 않고 그립감이 매우 좋습니다. 흥분도가 UP! 이 제품은 두 개의 구멍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 음부와는 차이가 좀 있지만, 이 정도 수준이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나 싶네요. 디테일한 사진을 찍기 위해 삽입구를 벌려보려 했지만 한 손으로는 도저히 벌릴 수가 없더군요.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구멍이 두개! 음.. 볼링치실분? 볼링장 인싸 확정 자, 이제 즐거운 삽입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제 귀두에 키스하는 대음순을 외면하고 페니스를 찔러 봅시다. 매우 강렬한 조임이 저를 반겨주는군요. 이 제품은 제 페니스를 매우 깊은 곳까지 받아들일 준비가 된 모양입니다. 질 내는 오돌토돌한 돌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치 도트처럼 촘촘한 돌기가 제 페니스를 찌르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킬링 포인트가 나왔군요. 페니스를 흡입하면서 빨아올리는 수준이 명품입니다. 앞뒤로 스트로크할 때마다 황홀한 조임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골격은 덤 뼈 구조가 더욱 역동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질 내를 페니스가 휘젓기 편하게 도와주고 있어요. 묵직한 것이 정말로 제 스타일입니다. 이 제품의 더욱 대단한 점은 선을 넘는 부분이 없다는 겁니다. 조임과 흡입력. 그리고 내부기믹이 전부 적정선을 지키면서 극한의 쾌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궁구 근처에 도달하면 여러분은 진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기믹이 몇 개인지 궁금할 지경이에요. 깊은 곳에 도달하자마자 진공을 느끼며 사정하는 기분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페니스가 녹아내리는 듯한 감각이에요. 마지막에는 제 기둥까지 감싸주며 기분 좋은 여운을 남겨주네요. 정성들인 두 기믹 이제 애널에 삽입할 시간입니다. 삽입구는 당연히 음부보다 비좁군요. 침대 위에 올려둔 채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예상대로 엄청 조이는군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순 없죠. 저는 어색하게나마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애널은 귀두 자극에 특화된 것 같네요. 후반부에 위치한 돌기가 제 귀두를 긁어주고 있습니다. 음부보다 좁고 짧은 직장을 제가 탐험하고 있습니다. 두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삽입하면 정말이지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실제 여성과 하는 느낌 이 제품은 환상적인 토르소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요망한 과부처럼 이 제품은 여러분들의 페니스를 효율적으로 쥐어짤 겁니다.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마성의 부드러운 가슴 마리아 노르달] 최종평가 : 역대급 토르소 퀄리티와 훌륭한 기믹.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대형홀입니다. 추천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친구의 여동생에게 인형옷을 입혔더니 발정이 났다!?]입니다. 또다시 일본 라노벨 제목같은 오나홀이 출시됬군요. 이름이 정말 특이합니다. 매우 길군요. 타이핑하기 귀찮으니 되도록 언급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메인 일러스트 일러스트는 매우 양호합니다. 특히 저 옆구리살이 살짝 접힌 구도 좀 보세요. 엄청난 신사분이 그린 게 분명합니다. 저런 페티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저처럼 말이에요.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유의 여성이 가슴을 수줍게 가리고 있군요. 저와 깊은 관계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후후후. 일러스트는 만 점 드리겠습니다. 적당한 크기 대략적인 크기입니다. 그립감도 좋고 퀄리티도 괜찮군요. 소재도 훌륭합니다.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군요. 모래시계 생긴 건 모래시계를 닮았군요. 중앙 부분이 움푹 들어가고 양옆 끝부분의 면적이 넓습니다. 오나홀치고 다소 특이한 외형을 하고 있군요. 이제 삽입할 시간이 다가왔군요. 일단 입구에 윤활유를 바릅니다. 삽입은 상당히 힘들군요. 하지만 벽을 뚫고 페니스를 집어넣는 데 성공했습니다. 일단은 가볍게 안에서 원을 그리며 페니스를 돌려줍니다. 음. 꽤 괜찮은 느낌입니다. 이제 준비운동은 끝났으니 앞뒤로 왕복을 시작합니다. 아주 산뜻하게 페니스가 움직이는군요. 초반부는 별다른 기믹이 없습니다. 공간도 넓은 편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기도 모르게 깊숙하게 페니스를 바로 박아 넣을 겁니다. 하지만 중앙 부분을 지나자마자 기둥에 엄청난 자극이 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질벽이 360도로 회전하며 제 페니스를 마사지하는 기분입니다. 좋은 쾌감이 밀려옵니다. 내부구조 이 오나홀은 모든 기믹을 중앙 이후에 몰아줬습니다. 깜짝 놀라는 것을 유도한 모양이에요. 초반부는 전에 말했다시피 별 느낌이 없지만 중앙부터 엄청난 쾌감이 몰려옵니다. 전 이 제품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템포를 느리게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뒤로 뺄 때는 강하게 빼시고 삽입할 땐 느리게 삽입하세요. 정말로 좋습니다. 다소 귀찮더라도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 노력은 해야 합니다. 여러번 이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역시 빠른 스트로크에는 어울리지 않네요. 느긋하게 사정을 즐기는 방법을 강력 추천합니다.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귀두 끝부터 페니스 중앙까지 가해지는 어마어마한 쾌감에 놀라실 겁니다. 탄력도 좋은 편 세척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특히 건조가 매우 빠른 편이에요. 확실한 장점이군요. 일러스트 굳 처음 삽입한 직후에 감상과 후반부의 감상이 정반대인 제품입니다. 밋밋한 초반과 강렬한 후반부가 정확하게 나뉜 제품이에요. 정말 모래시계처럼 위아래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여동생에게 인형옷을 입혔더니 발정이 났다!?] 최종평가 : 훌륭한 작명 센스와 일러스트. 그리고 귀두에 가해지는 압박감이 장점입니다. 세척과 건조 난이도가 매우 낮다는 점도 장점이죠. 또한 중후반부의 기믹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단점으로는 초반부가 그만큼 많이 단조롭다는 점입니다. 컨셉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지만 말이죠.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궁 프리미엄]입니다. 휘유. 오랜만에 돌아온 매직아이즈의 스지망 시리즈 리뷰입니다. 메인 패키지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그림체죠. 일러스트 하나만큼은 개성적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시리즈는 자기만의 개성을 갖는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언박싱 반가운 영어!! 그녀의 피부가 얼마나 부드러우면 저런 광고 문구를 넣었을까요? 묵직 뭐, 어쨌든 언박싱입니다. 크기는 묵직합니다. 전작이랑 크기나 디자인 면에서는 딱히 다른 부분이 없어 보이는군요. 토르소 원탑 핸드홀로 이렇게 퀄리티 좋은 토르소 디자인을 뽑아내는 것은 매직아이즈가 유일할겁니다. 매우 에로하군요. 개봉박두 열려라 참깨! 스지망 시리즈의 삽입구는 늘 옳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궁 프리미엄]은 전작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크기와 무게는 동일하지만 매우 부드럽습니다. 언박싱 할 때 제가 언급했던 부드럽다는 광고 문구가 허세는 아니었군요. 정말 부드럽습니다. 손가락이 파묻힐 정도에요. 프리미엄이라는 이름값을 합니다. 수 천개를 쌓아두면 소행성 충돌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깔끔한 단면 자 과연 얼마나 느낌이 좋을지 확인해 볼까요? 첫 삽입입니다. 스지망 시리즈 특유의 두툼한 대음순이 제 귀두를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역시 이 대음순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삽입구의 임팩트는 스지망 시리즈만한게 없습니다. 내부는 정성껏 반죽한 밀가루의 감촉과 비슷합니다. 한창 두드려서 따끈한 밀가루 반죽 말이죠. 다양한 쾌감이 뒤죽박죽 섞여서 페니스에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제 기둥에 가해지는 자극이 그야말로 랜덤입니다. 밸런스가 맞는 듯 하면서 맞지 않는. 마치 햄버거의 영양 성분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내부구조 내부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이 제품은 전작에서 더욱 소프트함을 첨가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즉 거품같이 부드러운 소재를 극한으로 갈고 닦은 오나홀이라는 소리죠. 이는 빠른 자위가 힘들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페니스에 놀라운 쾌감을 주기보단 잔잔한 호수가 연상되는 쾌감을 주는 오나홀입니다. 느긋하고 편안한 자위. 그것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나홀RPG 물론 삽입구는 오나홀 중 최고입니다. 세척도 쉽고 접근성도 좋은 오나홀이에요. 하지만 하드한 것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는 다소 맞지 않네요. 전 느긋한 자위보다는 빠르고 강한 자위를 선호하니 말이죠. 만약 귀두가 민감하고 다른 오나홀에서 강한 자극이 느껴졌다면 이 제품이 정답일수도 있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궁 프리미엄] 최종평가 : 놀랍도록 부드럽습니다. 느긋하고 평화로운 자위에 특화되어 있어요. 하지만 저 같이 하드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는 제품이라 아쉽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입니다. 일단 미리 스포 좀 하겠습니다.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는 제 인생 최고의 오나홀 중 하나입니다. 메인 패키지 이것이 바로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입니다. 소재는 그로우업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박스 일러스트 전체적으로 카툰이 연상되는 그림체를 하고 있네요. 저 처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언박싱 적당한 사이즈 복숭아 엉덩이 언박싱입니다. 매우 심플한 구성과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이즈도 한 손에 잡기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엉덩이 부분도 나름 잘 살려서 디자인 되어 있네요. 아주 좋습니다. 무난한 사이즈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는 큰 오나홀이 아닙니다. 13cm에 불과하죠. 그만큼 가볍고 그립감이 좋습니다. 신축성 굳 지퍼백 무엇보다 오나홀을 보관할 수 있는 지퍼백을 함께 주는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짜잔 보아라! 이 훌륭한 배려심을!! 흠흠. 삽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프로젝트의 제품들은 질벽이 정말 촘촘하게 구현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그 특징은 같았습니다. 굉장히 단단하고 자극이 강합니다. 정말 문어의 질 내가 이렇게 생겼을까요? 이 정도 레벨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엄청난 내부구조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에 등장하는 문어마녀의 핸드잡을 받는 느낌입니다. 신의 내린 내부 최강의 디테일 오나홀을 뒤집으면 문어여자의 엄청난 질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끝부분엔 귀두를 자극하기 위한 나선형 빨판이 존재합니다. 처음 삽입을 시작하면 탐욕스러운 질벽이 페니스를 집어삼킵니다. 문어의 빨판 하나 하나가 페니스 위에서 물결을 그리며 움직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가차없이 제 기둥에 얽혀서 무자비하게 제 페니스를 탐하는군요. 빨판 하나 하나가 전부 살아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더 깊게 박아보도록 하죠. 극 주름 버진 옥토버스는 페니스가 깊게 들어올수록 환영하듯이 더욱 제 기둥을 쥐어짭니다. 빨판의 감촉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굵은 빨판은 강하게, 그리고 작은 빨판은 약하게 제 페니스를 지루함 없이 자극하고 있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저에게 극락을 선물하고 있어요. 이런 여자친구는 어디에 이 제품의 멋진 점은 돌기가 캐쥬얼 하면서도 리듬있게 배치되어 있다는 겁니다. 제가 손에 힘을 어떻게 주냐에 따라 그 자극의 깊이가 달라지는 점이 정말 매력있습니다. 아주 살살 잡아서 느리게 움직인다면 하루 종일 자위를 할 수도 있을겁니다. 전 이 제품으로 최고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여서 빌드업을 한 뒤, 차츰 속도를 올려서 극한의 오르가즘을 맛보는 전략을 사용했죠. 대성공이에요. 정말 좋습니다. 삽입구도 황홀경 전 맹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절대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거에요. 정말 많은 회사들이 환상적인 질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그 정점엔 이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그 정점에 발을 들여놓았어요. 그로우업 소재와 함께 말이죠. 개인적으로 제 인생에 이 제품보다 좋은 오나홀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절대로요. 카오스가 연상되는 질벽이 믿기 힘들만큼 놀라운 쾌감을 선물해 줄겁니다.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최종평가 : 별 500개 드리겠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오나홀.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DNA 재팬의 [밀킹 홀]입니다. 메인 패키지 이것이 바로 [밀킹 홀]입니다. DNA 재팬이라는 곳에서 출시한 제품이죠. 이 제품은 시리즈 제품으로 몇 가지의 제품이 더 있는데요. 그것은 나중에 제가 짧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사용할 제품은 4가지의 시리즈 중 고리에 해당하는 제품입니다. 박스 일러스트에는 갸루가 연상되는 여성이 그려져 있군요. 제가 맹세하건대 백퍼센트 확률로 갸루입니다. 관상이 그래요. 실제 모습 언박싱을 시작해봅시다. 서프라이즈 이건 또 무슨… 깜짝 놀랐습니다. 언박싱 아, 슬립 커버군요. 미끄럼 방지용입니다. 구성은 심플합니다. 말해봤자 입만 아픈 조합입니다. 오나홀 하나. 젤 하나입니다. 타이어? [밀킹 홀]은 야성미 넘치는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삽입구는 트랙터 타이어를 닮았습니다. 드디어 오나홀이 농업까지 진출한 모습입니다. 오나홀의 위아래 끝부분은 단단합니다. 하지만 가운데는 특이하게도 부드러운 소재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조금 걱정했습니다. 내부 구조가 언밸런스의 극을 달릴지 말이죠. 결국 기우에 불과했지만 말이에요. 기본적으로 굉장히 좋은 오나홀입니다. 그립감도 훌륭하고 젤을 투여하기도 용이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한손으로 사용하기 좋은 오나홀이에요. 사이즈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첫 감상은 제가 젤을 실수로 적게 넣는 바람에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제대로 젤을 도포하고 사용하니 꽤 괜찮았습니다. 제 페니스가 아코디언이 되어 연주되는 듯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밀킹 홀]은 비관통형 홀로써 꼭 진공을 잡아주셔야 극한의 쾌락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진공을 잡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독특한 디자인 첫 삽입 시의 감상은 그리 특별할 게 없습니다. 괜찮은 오나홀. 딱 그 정도의 감상평이에요. 하지만 몇 번의 삽입을 반복하고 나면 비로소 [밀킹 홀]의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합니다. 박음질을 할수록 압력이 강해지면서 제 페니스에 맞춰서 질벽이 착 달라붙습니다. 상당히 좋은 자극입니다. 모두 진공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제 페니스를 흡입합니다. 좀 대단한 제품인 것 같네요. 빛까지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오나홀이 된다면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자, 리듬을 탔습니다. 계속해서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그럴수록 [밀킹 홀]의 압박과 자극도 시너지를 일으키며 상승합니다. 엄청납니다. 내부 구조 이런 사이즈에서 이 정도 흡입력을 내는 오나홀은 아마 [밀킹 홀]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벽이 페니스를 쥐어짜는 감각이 딱 선을 넘지 않고 줄타기를 잘하고 있어요. 신기합니다. 가면 갈수록 조임이 강해지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바지를 적실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절정 직전의 순간에 느껴지는 감각이 가히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모든 기가 빨리는 느낌입니다. 서큐버스에게 홀린 것 같아요. 저에게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다니. 이 제품. 상당히 강력합니다. 별 기대를 안 했었는데, 상상 그 이상의 오나홀을 발굴한 기분이에요. 네 여신 [밀킹 홀] 시리즈입니다. 제가 사용한 건 오른쪽 4번째에 위치한 오나홀이죠. 나중에 꼭 다른 것도 모두 사용해 보겠습니다. 훌륭한 오나홀 요도를 쥐어짜는 듯한 극한의 쾌감을 선물하는 오나홀입니다. 기대치가 낮았던 만큼 제 평가도 수직상승하네요. 이런 오나홀을 제가 왜 모르고 있었을까요. 프로라는 이름에 먹칠하고 말았습니다. [밀킹 홀] 최종평가 : 우연히 등산하다가 발견한 1000년 묵은 산삼 같은 오나홀. 별 다섯 개 드리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귀멸의 덧니]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벌써 짐작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초대박을 친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해서 만든 오나홀입니다. 네즈코!!!!! 메인 패키지 하하. 이제는 귀멸의 칼날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언박싱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벌써 저는 송곳니 기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펠라홀을 써봤지만 치아를 효율적으로 이용한 제품은 손에 꼽거든요. 과연 이 제품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적당한 사이즈 코인을 넣으세요 쩌억 한 손으로 열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역시 오니의 송곳니! 날카로워 보입니다. 프레데터? 조금 무서울지도 에일리언? 비주얼은 상당히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입 내부까지 훌륭하게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치아가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혀의 질감이나 생김새도 수준급이네요. 전체적으로 ‘수준급이다’라는 말 말고는 떠오르는 것이 없습니다. 띠용 본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잠시 노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똑같다 완벽한 싱크로율입니다. 매력적인 송곳니 첫 삽입입니다. 제 예상과 다르게 치아가 강한 자극을 주지는 않는군요.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치아는 고통을 느낄 것을 생각했는지 매우 부드럽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치아가 주는 강렬한 마찰감을 원한 분들에겐 조금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진실의 입]과 완전히 반대되는 포지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치아를 사용했으니까요. 그 말은 즉 제가 살짝 실망한 부분이 빠르게 사라진다는 소리입니다. 치아가 부드러운 마찰력을 선사해 상당한 쾌감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펠라홀 중 손에 꼽을 정도로 기분이 좋습니다. 내부구조 내부로 더욱 깊게 들어가 보죠.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합니다. 페니스가 들어갔다 빠져나올 때는 부드러운 치아가 귀두와 기둥을 아프지 않게 긁어주는군요. 이것은 네즈코의 시그니처 기믹이군요. 역시 오니의 구강구조입니다. 극상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네요. 목구멍의 중간지점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질 내가 제 페니스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감각이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네즈코의 입 오니와 하는 느낌이 이런 것이었군요. 도저히 말로 설명하지 못하겠네요. 친구에게 자랑이나 해야겠습니다. 오니의 입 속을 탐했다고 말이죠. 그렇다면 치아는 어땠냐고요? 전부 좋았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긍정적인 평가가 압도적이지만 세상에 완벽한 홀은 많지 않습니다. 이 홀도 단점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왕복운동이 조금 쉽지 않았습니다. 아주 약간이지만 불편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홀이 나쁘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사소한 단점에 불과해요. 치아가 주는 쾌감이 특히 발군입니다. 부드러운 치아는 여러분의 페니스를 구석구석 긁어줄 겁니다. 그도 그럴게 [귀멸의 덧니]라고요. 평범한 덧니도 아니고 말이죠. 에로하다 세척 난이도는 꽤 쉽습니다. 부드러운 만큼 세척은 쉬워집니다. 안심하셔도 좋아요. 귀여운 [귀멸의 덧니] 최종평가 : 타마토이즈가 수 백년전 일본의 전국시대로 돌아가서 가져온 [귀멸의 덧니]입니다. 그저.. 치아. 정말 치아가 반 이상을 해줬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취향의 하드한 제품은 아니지만 모처럼 소프트로 매우 큰 만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별 다섯 개 드리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메이드의 봉사]입니다.상상해보세요. 자고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는데 이렇게 생긴 귀여운 메이드짱이 집안일을 하는 상상을요! 아름다운 일러스트 이것이 바로 [메이드의 봉사]입니다. 토이즈하트의 제품이죠. 박스 일러스트는 제가 지금까지 본 오나홀 중 최강이네요. 핑크톤의 폰트도 귀엽고 색감도 너무 좋아요. 솔직히 오나홀 일러스트로 쓰기가 아까운 수준입니다. 하하… 오나홀은 건강에 좋습니다 음… 건강관리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군요. 흐으으으음.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젤 하나와 오나홀 한 개가 들어 있습니다. 심플하군요. 꽤 묵직하다 오우. 상당히 거대합니다. 전체적인 크기를 측정해보니 18cm가 나오는군요. 대부분의 토이즈 하트의 오나홀은 14cm 언저리였는데 말이죠. 범상치 않은 삽입구 삽입구입니다. 언뜻 봐도 엄청날 것 같습니다. 어메이징 마치 심해에서 광란의 섹스 파티가 열린 듯한 비주얼입니다. [메이드의 봉사]는 토이즈하트의 제품 중 가장 많은 히토하다 소재가 사용된 제품입니다. 다행히도 그 시도는 성공한 모양이에요. 아주 긍정적입니다. 마치 제 피부로 만들어진 오나홀을 손에 들고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그 정도로 그림갑이나 감촉이 정말 훌륭합니다. 명작의 기운 놀랍도록 부드럽습니다. 홀을 반대로 뒤집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수준이에요. 고무장갑같기도 녹아버린 마시멜로 같네요. 뒤집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의 기믹이 그대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보이나요? 균일하게 배치된 돌기들이 주는 쾌감이 얼마나 강렬할지 벌써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자, 삽입을 시작하죠. 첫 진입은 제 귀두가 선두로 나아갑니다. 매우 부드러운 감각과 함께 쑥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보기와 달리 첫 구간에서 익스트림한 조임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웬걸. 진입하자마자 카오스가 연상되는 돌기들이 제 페니스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돌기가 서로 돌아가면서 자극을 하는 것이 상당히 하드한 자극처럼 느껴집니다. 조임은 다른 오나홀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적당한 수준이에요. 하지만 돌기가 정말 엄청나군요. 제 귀두를 식빵 썰듯 슬라이드 치고 있습니다. 내부구조 인공적인 자극이 강렬하네요. 당연합니다. 인간적인 자극을 바라는 것이 이상한거겠죠. 더군다나 이 제품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컨셉으로 한 제품입니다. 리얼을 추구하는 제품이 아니란 소리죠. 매번 찔러넣을 때마다 랜덤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어떨 때는 너무 황홀하지만 또 어쩔때는 밋밋합니다. 이 제품의 최고점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면 이 제품은 최고의 제품이 될 수 있었을 거에요. 폰트도 귀엽다 중간지점은 잠시 숨이 트이는 구간입니다. 느긋한 자위를 위한 쉼터에요. 마라톤 경주를 보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진행자분들이 물을 나눠주는 구간 말이에요. 딱 그 느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보죠. 여러분은 또다시 새로운 자극을 맛볼 겁니다. 기둥과 귀두를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쾌락입니다. [메이드의 봉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상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쾌락입니다.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역대급 [메이드의 봉사] 최종평가 : 거대하고 부드러운 오나홀입니다. 느린 자위에 특화된 제품이에요. 극상의 소프트함과 저자극이 장점인 홀이네요. 하드한 제품을 좋아하는 제 취향과는 살짝 거리가 멀었지만, 저와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분이라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일 겁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강제개구 펠라홀 입 모션 800]입니다. 이름이 범상치 않군요. 강제로 개구를 한다… 이거 좀 야한데요? 이 네이밍을 생각한 사람에게 따봉을 드리도록 하죠. 메인 패키지 메인 박스입니다. 상당히 농염한 여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손으로 페니스를 잡고 있는 듯한 모양새를 하고 있군요. 흐음. 좋아요.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심플한 구성이 눈에 띄는군요. 이제 굳이 말하기도 귀찮아진 1 오나홀 1 젤입니다. 라면? 젤입니다. 라면스프인줄 알았어요. 묵직하다 오마이갓. 생각보다 큽니다. 이런 괴물 같은 입이 존재한다니요. 무려 800g / 19cm에 육박하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재는 매우 소프트하군요. 말랑말랑하고 냄새도 없습니다. 아기의 피부를 만지는 것 같네요. 훌륭해요. 치아의 섬세함 야한 목구멍 엄청난 디테일을 가진 제품이네요. 진실의 입과 비슷한 퀄리티에요. 치아들이 매우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이 입안에 얼마나 많은 디테일이 존재하는지 보세요. 입천장과 치아. 그리고 혀까지. 그냥 여성의 입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첫인상은 위협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면에 배치된 치아는 얼마나 이 오나홀이 무거운지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무게의 분배가 완벽합니다. 앞쪽으로 쏠리지도 않고 딱 중심을 잡아주고 있군요. 부드러운 소재와 거대한 사이즈가 합쳐져서 좋은 그립감이 느껴집니다. 내부의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실제 입과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지나치게 무거운 걸 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내부구조 내부구조입니다. 내부에 큼직한 돌기가 밸런스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목에서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특히 더 좋은 쾌감을 선물해줍니다. 손으로 강하게 쥐는 만큼 그만큼의 압력이 제 페니스에 전달됩니다. 참신한 기믹 치아가 주는 쾌감이 생각보다 대단합니다. 기둥에 전해지는 조임과 이상적인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혀의 부드러운 감촉은 그 시너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천국의 문에 페니스를 박고 있는 것 같군요. 박으면 박을수록 벌어진 입이 조금씩 닫히는 느낌입니다. 그런 착각마저 들 정도로 기분 좋은 쾌감이에요. 정말이지 치아는 신의 한 수라 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임팩트를 주고 있어요. 딥쓰롯 참고로 쾌락에 취해 오나홀을 마구잡이로 흔드는 건 자제하시는 게 좋습니다. 자칫하면 젤이 흘러내릴 수도 있어요. 느긋하게 아름다운 여성에게 딥쓰롯을 받는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어요. 퀄리티는 우수하다 PPP의 기술력이 좋다는 것이 입증된 제품입니다. 이건 단순히 거대한 오나홀이 아닙니다. 이것은 착정기 그 자체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제 페니스는 긴 시간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너무 강력했어요. 정말 아쉽습니다. 크기만 작았더라도 제 인생 최고의 걸작품이 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명작이라는 것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진공, 흡입력, 조임 삼박자가 전부 최상급입니다. 디자인 마지막으로 디자인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치아는 정말 센세이션 그 자체입니다. 제 인생 최고의 펠라홀인 진실의 입에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에요. [강제개구 펠라홀 입 모션 800] 최종평가 : 매우 거대하고 아름다운 펠라홀. 자극과 디자인. 모든 게 이상향을 향해있지만 크기만큼은 이상향에 닿지 못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제품이 나쁘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이 제품은 최고의 오나홀이 될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 미녀홀]입니다. 모티브가 된 원작은 야게임과 야애니로 유명한 대마인 시리즈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주하는 캐릭터와 일러스트군요. 대마인 시리즈는 과거에 많은 신세를 진 적이 있는 작품입니다. 그 증거로 제 페니스도 추억에 젖어 껄떡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 일러스트는 남자라면 한 번쯤은 본 적 있을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폰허브에 북마크 되어 있는 대마인 시리즈를 그렇게 열심히 봤었죠. 솔직히 작품성이 괜찮습니다. 그냥 조금 야한 애니메이션일 뿐이에요.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일러스트는 평가를 논할 필요도 없습니다. 만점입니다. 이는 추억보정을 합산한 결과입니다. 내부에는 오나홀과 젤 1개가 들어 있군요. 무난한 조합입니다. 정면 옆면 와우! 외부 디자인이 멋지군요. 여캐를 감싸고 있는 갑옷과 빵빵한 폭유가 적나라하게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립감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사진도 어떻게 들어야 잘 찍을 수 있을지 한참 고민한 결과입니다. 이게 바로 핸드홀이 대부분 평평한 가슴을 구현하는 이유입니다. 면적은 좁은데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하다 보니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거든요. 가슴 크기만 조금 줄였다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훌륭한 디자인 하지만 그립감은 디자인이 매우 쿨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정도 퀄리티라면 충분히 그립감을 희생할만합니다. 소재는 매우 고급스럽네요. 냄새도 나지 않고 매우 좋습니다. 슈퍼 타이트 정말 좁은 삽입구가 보이는군요. 작은 동전도 들어가지 않을 크기입니다. 삽입구 하지만 걱정 마세요. 내부는 여러분의 페니스를 쾌락이라는 이름의 천국으로 인도할 겁니다.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 미녀홀]은 마법같은 비밀을 지니고 있는 오나홀입니다. 진입과 동시에 제 귀두에 쾌락이라는 마법을 걸어줍니다. 황홀하군요. 진입을 시작하면 질벽이 페니스의 기둥을 압박합니다. 깊숙하게 들어갈수록 아스트랄한 돌기와 함께 귀두를 강하게 자극하는군요. 질벽과 돌기가 매우 잘 어울리도록 배치가 되었네요. 쾌감 포인트를 귀신같이 함께 공략합니다. 특히 귀두 양옆을 자극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구간이 박아넣었을 때 최강의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내부구조 좁은 구멍이 굉장한 진공 효과까지 탑재하고 있군요.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 미녀홀]은 야생의 흡입력을 지닌 제품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기둥에 가해지는 자극이 위험 수준입니다. 조금만 빠르게 움직여도 가버릴 것만 같기 때문에 자주 움직임을 멈출 수 밖에 없네요. 쫀득한 소재와 합쳐진 조임 포인트는 제 귀두를 오물쪼물 씹어줍니다. 좋군요. 쿨하고 멋진 제품이에요. 무게 제가 이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디자인입니다. 개성 넘치고 퀄리티가 좋습니다. 특히 소재가 매우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만약 귀두 자극을 좋아하고 하드코어한 것을 찾는다면 이 제품이 정답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상당한 에로함 그 말은 즉 이 제품의 흡입력이 엄청나다는 소리겠죠. 아마도 과일즙이 짜이듯 쥐어짜이는 페니스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심플하지만 강력하다고요. 몇 번 움직이기만 해도 강한 흡입력을 바탕으로 질벽이 제 페니스를 농염하게 핥습니다. 제가 벌써 얼마만큼의 젤을 들이부었는지 모르겠군요. 외계인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 미녀홀] 최종평가 : 귀두에 강렬한 자극을! 그리고 엄청난 흡입력과 압박감을! 하지만 약간 아쉬운 그립감. 이 부분이 개선되었다면 100점이 될 수 있었을 겁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닷속 오나홀]입니다. 메인 일러스트 귀여운 2D 상어의 음부가 컨셉입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네요. 소프트 / 하드로 나뉜 제품 이 제품은 두 버전으로 나뉜 제품입니다. 하드와 소프트. 클래식한 구성이죠. 저는 이 중에 오른쪽에 있는 하드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와우 어… 바닷속 보석처럼 생긴 오나홀입니다. 스틱형 젤이 함께 들어있군요. 하지만 그런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비주얼이 너무 예쁘거든요.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사이즈는 꽤 거대합니다. 길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하지만 그립감이 나쁘진 않습니다. 바다를 만지는 것 같아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저 영롱하다 햇빛이 드는 곳에 오나홀을 비춘다면 내부구조를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본 오나홀 중 이렇게 내부구조가 잘 보이는 제품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컨셉은 합격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긍정적인 평가가 디자인에서 그칠지 말지는 더욱 확인해봐야 알 수 있는 법입니다. 삽입구 삽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시중에 나와 있는 오나홀 중 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좁은 통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삽입하기 전에 이 점을 꼭 숙지하시고 삽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무작정 달려들면 아플 수 있어요. 첫 입장부터 상당한 자극이 몰려옵니다. 제 페니스가 자리를 제대로 잡을 때까지 돌기가 귀두를 쉴 틈 없이 괴롭힙니다. 여러분은 삽입하기 전에 귀두에도 젤을 충분히 바르고 삽입을 하기 바랍니다. 제 도전 욕구를 일깨워주는 오나홀이네요. 끝까지 정복하고 싶어졌습니다. 내부구조 이제 완전히 삽입했다면 [바닷속 오나홀]이 여러분에게 쾌감을 선물할 겁니다. 내부 통로는 페니스가 움직일 때마다 빈틈없이 그 장소를 메꿔주고 있습니다. 무자비하게 배치된 돌기가 귀두를 위에서 아래로 자극합니다. 소재는 단단한 편에 속합니다. 앞뒤로 운동을 할 때마다 좋은 자극이 느껴집니다. 젤을 많이 넣지 않았다면 통증을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100퍼센트를 넘어서 110퍼센트의 하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겐 행운을 바랍니다. 강하게 움직이는 순간 엄청난 자극을 느끼게 될 겁니다. 전 몇 번 버티지 못했어요. 어나더 레벨이었습니다. 블루홀 삽입구의 모습입니다. 바다를 연상케 하는군요. 저 속으로 페니스가 빨려 들어간다 생각해보세요. 남아날 리가 없습니다. 사용한 뒤에 입구를 다시 제대로 본다면 여러분은 놀랄 겁니다. 이런 비좁은 곳에 들어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테니 말이에요. 특히 귀두 자극이 정말 강렬합니다. 귀두 아랫면에서 핏줄을 쓸면서 올라오는 돌기의 감각이 인상적입니다. 빠른 절정에 매우 유리한 오나홀이에요. 다양한 기믹 이제 마지막 자궁구 부분에 다다랐습니다. 지금까지의 통로와 비교하면 다소 넓어지는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귀두에 숨 쉴 구멍을 내주는 것 같군요. 바닷속에 빠져 익사할 위기에 인어가 나타나 입으로 숨을 불어넣어 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주 좋아요. 자궁구에도 돌기를 오밀조밀하게 배치한 게 마음에 드는군요. 강한 자극을 주는 것도 아니고 하드에 비하면 다소 소프트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이거 참. 종잡을 수 없는 오나홀이네요. 구매 추천 만약 페니스로 하는 도전을 원한다면 이 제품을 반드시 구매해야 합니다. 끊임없는 자극은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듭니다. 저도 처음으로 느껴봤습니다. 다른 하드계 오나홀과는 격이 다릅니다. [바닷속 오나홀] 최종평가 : 바닷속 오나홀은 귀두와 페니스를 그라인더로 갈아버리는 오나홀입니다. 자극이 엄청나고 비좁습니다. 상어의 음부가 아니라 상어의 입입니다. 제품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네요. 상어의 펠라라고 말이죠. 세척이 힘들다는 점이 다소 아쉽지만, 하드계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들은 구매를 충분히 고려할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매직아이즈의 [쿠파 트립]입니다. 메인 패키지 하드와 소프트. 두 버전으로 나뉜 제품입니다. 그 중 제가 리뷰할 버전은 하드 버전이죠.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박스는 굉장히 얇습니다. 그래서인지 내부에 플라스틱 포장재가 따로 들어있네요. 나쁘지 않아요. 전 이런 식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인상적인 디자인 [쿠파 트립]에 대한 첫인상은 ‘낯설다’ 입니다. 디자인이 매우 독특해요. 마치 와인을 보관하는 창고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톱니바퀴 구조 이 기어가 보이시나요? 기어 말이에요! 오나홀에 스팀펑크를 구현했습니다. 어메이징! 감촉이 정말 엄청납니다. 그립감이 역대 오나홀중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에요. 소재가 환상적인데요? 마치 러브젤이 고체가 된 듯한 느낌이에요. 슬라임을 만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스럽군요. 삽입구 삽입구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심플합니다. 삽입구도 컨셉에 맞춰 기계처럼 꾸몄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내부기믹 내부도 스팀펑크 감성을 살린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입구는 페니스가 쉽게 밀고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네요. 압박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내부구조 비좁은 내부가 보이시나요? 진공 효과도 뛰어납니다. 질벽이 페니스를 너무 강하게 자극할까 걱정이신가요?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제품은 선을 넘지 않아요. 페니스가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빨대로 빨아올리듯 페니스를 흡입합니다. 끝부분에 다다를수록 제 기둥을 사방에서 옭아맵니다. 압박감이 더욱 증폭되는군요.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왜 이 제품에 하드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말이죠. 그리고 제가 이 제품을 칭찬하는 부분 중 하나는 기믹의 배치에 있습니다. 맞춤형으로 제작된 것처럼 내부 소재들이 미세한 성감대 곳곳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속도와 힘을 조절해도 일정한 쾌락을 저에게 선물해주는군요. 대략적인 사이즈 톱니 같아 보이는 디자인이 실제로 삽입에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내부가 굉장히 비좁고 페니스를 쥐어짭니다. 마치 스팀펑크에 등장하는 기계처럼 말이죠. 다양한 기믹 준비 전 이 제품을 충분히 즐길 만큼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세척 또한 많이 해봤죠. 감사하게도 세척 난이도는 매우 이지합니다. 하드답지 않게 말이죠. 내부가 좁은 탓에 세척이 어려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투명한 소재가 정말 좋았습니다. 내부가 보여서 세척하기 용이했어요. 개인적으로 최근 들어 가장 세척이 쉬운 매직아이즈의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일류 디자인과 컨셉이 잘 버무려졌지만 아쉬움이 약간 남는 제품입니다. 특히 디자인은 정말 감탄할 정도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소재도 매우 좋았고요. 자극에 대한 연구를 조금만 더 했으면 만점이었을 오나홀입니다. 물론 지금도 훌륭한 오나홀이에요. [쿠파 트립] 최종 평가 : 환상적인 소재와 컨셉. 그리고 디자인이 버무려진 맛있는 비빔밥 같은 오나홀입니다. 하지만 참기름이 빠진 비빔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맛은 있지만 아주 조금 아쉬운 제품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에이원의 [납작가슴 걸프랜드]입니다. 언박싱 오늘은 빠르게 언박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토르소 디자인의 오나홀과 젤이 한 봉 들어있군요. 좋습니다. 아주 심플한 구성이에요. 정면 삽입구 생김새는 일반적인 오나홀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입니다. 보기엔 깔끔하고 좋아 보이는군요.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냄새도 거의 없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미끼? 가성비 좋은 오나홀입니다. 에이원의 소재 기술력이 힘을 낸 모양이에요. 그립감도 좋고 감촉도 매우 좋습니다. 생김새는 낚시할 때 쓰는 미끼같이 생겼지만 그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이제 삽입의 시간입니다. 솔직히 전 너무나도 평범하게 생긴 오나홀이었기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삽입을 했습니다. 별 저항감 없이 미끄러지듯 제 페니스가 오나홀의 내부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제 페니스의 미세한 부분까지 [납작가슴 걸프랜드]가 채워주기 시작했습니다. 납작한 가슴을 가진 여자친구가 아주 천천히 제 페니스를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듭니다. 머릿속으로 상상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의 손아귀에 완전히 갇혀버린 기분입니다. 지금까지는 훌륭한 질벽의 주름과 돌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끼? 매우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파괴력이 강하기도 하죠. 페니스를 랩으로 둘둘 감싸고 문지르는 쾌감이 느껴집니다. 페니스의 모든 부분에서 기분 좋은 압박감이 느껴지고 있어요. 특히 일정한 패턴으로 이루어진 주름이 페니스를 감싸는 감각이 일품입니다. 모든 것이 제 기대 이상이군요. 아예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제품은 느린 자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빠른 자위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잠을 자면서 자위한다는 느낌으로 즐기셔야 더욱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귀엽다! 소재는 꽤 두껍습니다. 내부에는 페니스가 빠져나갈 구석이 보이지 않을 정도에요. 하지만 절정의 순간에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 약간 자극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에요. 뒤집어도 안정적 세척 난이도는 매우 쉽습니다. 그냥 뒤집어서 세척하시면 됩니다. 내구도도 좋은 편이라 전혀 무리가 가지 않았어요. 적당한 압박과 엄청난 부드러움은 귀두에도 기분 좋은 자극을 선물해줍니다. 좋은 경험이었어요. [납작가슴 걸프랜드] 최종평가 : 가성비 최강의 홀입니다. 세척 난이도도 매우 쉽고 퀄리티도 우수해요. 소프트한 오나홀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점은 절정의 순간에 빠르게 움직이면 쾌감이 다소 미약해진다는 점이겠네요.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이 문제만 아니었다면 저는 100점을 줬을 겁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여러분.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시리즈의 리뷰 시간입니다. 수천 명에 가까운 남편들의 페니스를 쥐어짜 낸 백색의 신부가 다시 등장합니다. [스지망 쿠파 EX버진 로린코]를 소개합니다! 메인 패키지 절 설레게 하는 그림체군요. 바로 언박싱 시작해보겠습니다. 언박싱 혼인신고서 이제는 익숙해 보이는 혼인신고서입니다. 내부에는 플라스틱 속박스와 평범한 스틱형 젤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예술 [스지망 쿠파 EX버진 로린코]는 또다시 완벽에 가까운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두툼한 대음순과 아기자기한 젖꼭지가 너무 잘 어울리는군요. 언제봐도 거대한 대음순은 참 대단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벨에로상이 있다면 분명 수상했을 겁니다. 사이즈 비교 좌측부터 오리지날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 [스지망 쿠파 EX버진 로린코] /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입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사이즈를 꼭 참고하고 구매해 주세요. 내부구조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탄력 넘치는 링의 구조가 제 페니스에 싸움을 걸어옵니다. 좋아요. 버틸 만 합니다. 하지만 기둥에 전해지는 조임과 자극이 강해서 이 생각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군요. 내부는 상당히 훌륭합니다. 아스트랄한 줄기 구조가 굉장한 자극과 함께 제 페니스를 조여줍니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정할 뻔했지만 전 겨우 참아낼 수 있었습니다. 프로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질벽도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제 페니스가 움직일 때마다 절묘하게 배치된 돌기도 함께 쓸려서 움직입니다. 이 제품을 상대로 오래 살아남는 데 성공한다면 [스지망 쿠파 EX버진 로린코]가 극상의 슬로우 자위가 무엇인지 알려 줄겁니다. 전 무려 45분동안 자위를 즐겼습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말이죠. 발기가 어떻게 유지되냐고요? 그건 이 제품이 알아서 해줄 겁니다. 요염하다 질벽의 느낌은 가득차고 두꺼운 느낌입니다. 너무 좋군요. 아스트랄한 내부 마지막으로 자궁구입니다. 말 그대로 어메이징합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질벽과 비교하면 더욱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로린코 시리즈의 새로운 자극이군요. 자궁구의 디자인은 여러분의 귀두를 으깨버릴 정도로 강렬합니다. 하지만 계속 이런 자극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끝부분으로 강력하게 쑤셔 넣으면 강한 자극이 딸려옵니다. 하지만 어쩔 때는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랜덤한 자극이라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변수를 싫어하는 저는 되도록 페니스의 기둥에서 쾌감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사이즈 [스지망 쿠파 EX버진 로린코]는 귀두를 자극하기 좋은 오나홀입니다. 카오스처럼 배치된 질벽의 돌기와 주름이 쉴 새 없이 페니스를 쥐어짭니다. 매우 좁고 쫀쫀합니다. 다른 로린코 시리즈와 비교해도 상당히 좋은 제품인 게 느껴집니다. 좋군요. [스지망 쿠파 EX버진 로린코] 최종평가 : 믿기 힘들정도의 조임과 내부 디자인이 일품입니다. 높은 퀄리티의 압박감은 제 자위인생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자극이었습니다. 세척이 다소 힘들다는 점만 뺀다면 완벽한 오나홀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혀 페라 빗치]입니다. 갸루!!!!! 히ㅡㅡㅡㅡ하! 이걸 보십시오! 제 첫 갸루 오나홀 리뷰입니다. 모델은 AV 배우인 마루야마 레오나입니다. 최근에 리뷰한 아이카가 생각나는 비주얼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혀 페라 빗치]는 에이원의 제품입니다. 레오나의 혀에 달린 피어싱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음… 잘 모르겠군요. 이런 제품은 처음이니 말이죠.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구성은 그냥저냥 평범하군요. 박스 표지는 매우 만족입니다. 의문의 구슬 두 개의 자석이 함께 들어있네요. 그립감은 굳 곧게 뻗은 가장 먼저 바보같이 내민 혀가 보이는군요. 삽입할 때 제 두 알을 간지럽게 할 거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요. 얼마나 깊게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소재는 살짝 아쉽습니다. 냄새가 약간 납니다. 약간 기름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사용법 자석을 붙여봤습니다. 의외로 거슬리는 부분이 없군요. 두 개의 자석이 서로 닿기 위해 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위치를 조금 옮기려 하다가 혀가 망가질 뻔했습니다. 여러분도 사용할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석을 위아래로 땐 다음 다시 위치를 잡아주길 권장합니다. 조금 다른 느낌 음… 표지와는 뭔가 조금 다르지만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츄릅츄릅 자, 이제 삽입해 보도록 하죠. 첫인상은 매우 괜찮습니다. 얇은 내부 소재가 제 페니스에 맞게 휘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페라의 느낌을 잘 구현했습니다. 왕복운동을 할 때 나는 소리와 감촉이 훌륭합니다. 더욱 깊게 박아넣겠습니다. 강력한 흡입 효과가 느껴지는군요. 이 위치는 목구멍입니다. 그리고 혀가 감칠맛을 더해주고 있군요. 자석이 해주는 거냐고요? 아닙니다. 그냥 홀 자체가 좋습니다. 혀 자체는 큰 쾌감을 주지 않지만 제 기둥 아랫면을 부드럽게 핥아주고 있습니다. 아주 약하게 말이죠. 실제로 페라를 받을 땐 혀가 상당히 능동적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아주 약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마치 페라를 처음 해보는 여자처럼 말이죠. 낼름낼름 특별한 기믹을 줄 거라고 생각했던 자석은 의외로 영향력이 적었습니다. 전 이 자석을 지날 때 얼마나 제 페니스와 알에 자극을 줄 것인지 기대했지만 느낌이 별로 없어서 꽤 당황했습니다. 내부구조 [혀 페라 빗치] 최종평가 : 완벽한 갸루를 컨셉으로 한 오나홀. 삽입이 매우 쉽고 질펀합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자석을 이용한 기믹이 힘을 쓰지 못한다는 부분이 정말 아쉽습니다.

오늘은 ism의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울끈불끈한 여성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초절조형 시리즈는 일본에서 15~16년도에 인지도가 있던 시리즈입니다.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 오늘은 그 초절조형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인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인데요. 근육질의 울끈불끈한 누님을 오나홀로 재현한다는 굉장히 마니악한 컨셉입니다. 이런 컨셉의 오나홀이 팔리는지 아닌지는 제쳐두고 블루오션을 공략하는 건 잘 팔리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중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방향성은 분명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모양부터 엄청나네요 진짜 불만 한마디 나오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울끈불끈한 모양입니다. 보디빌더의 근육 같은 느낌을 의식해서인지 소재도 상당히 단단하네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냄새랑 유분기도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뒤쪽까지 완벽한 근육질입니다 등 쪽도 틈새 하나 없는 울끈불끈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62g네요. 의외로 내부는 심플합니다 앞부분은 커다란 돌기와 작은 돌기가 섞여 있는 모양이고 중간부터 주름이 있는 모양입니다. 무려 안쪽에 근육이 더 있습니다 단면도를 보아하니 안쪽에는 갈라진 근육 모양 돌기가 있습니다. 컨셉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데 그다지 두근거리지 않는 건 아마 제가 개인적으로 보디빌더를 성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흡! 흡! 운동하는 여성분에게 박는 기분입니다 모양이 너무 뛰어나서 그런지 오나홀을 사용한다기보다는 트레이닝 중인 보디빌더의 안쪽에 삽입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아마 이런 기분이 드는 사람은 전 세계를 뒤져봐도 저밖에 없겠죠. 근육을 과시하고 있는 보디빌더 같은 모양을 한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이지만 삽입하기 전까지는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번 삽입하고 나면 컨셉에 어울리는 모양과 소재와 맞물려서 정말 신기한 기분이 드네요. 내부는 상당히 좁은 조임이 느껴지면서 까끌까끌하고 심플한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내부의 돌기나 주름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아프지 않은 딱 좋은 정도의 자극이 느껴졌네요. 쾌감이나 사용감을 따지자면 ★ 3개 정도가 어울리지만 울끈불끈한 보디빌더 안에 삽입하는 듯한 삽입감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희귀한 경험입니다. 그래서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는 근육질에 울끈불끈한 여성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면 ★ 3개 정도의 오나홀이지만 만약 근육 빵빵하고 울끈불끈한 여성에 큰 흥분을 느끼는 분이 계신다면 반드시 써봐야 할 오나홀이니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에그제의 [부루아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미니 로터를 탑재한 오나홀이네요. 전동 홀은 수많은 방식으로 움직이는 다양한 오나홀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1. 회전 2. 피스톤 3. 진동 4. 핥기 5. 빨기 6. 컴퓨터 연동 7. 온열 8. 기타 등등 적당히 늘어보자면 대략 8~9개 정도의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부루아나도 이중 비교적 실용성이 높고 만들기도 쉬운 3번 방식인 진동 방식의 전동 오나홀이에요. 부루아나 [부루아나]는 에그제의 간판 시리즈인 푸니아나 시리즈로 발매된 상품입니다. 패키지에 있는 그림은 푸니아나 시리즈에서 매번 보던 캐릭터가 그려져 있네요. 패키지를 한번 봤을 때는 푸니아나 시리즈라서 상당히 커다란 박스 안에 담겨 있을 줄 알았습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작네요 실제로 [부루아나]의 박스의 사이즈를 보니 푸니아나 시리즈 보다는 평범한 소형 오나홀만한 크기의 패키지네요. 몸통도 아담합니다 무게는 약 196g입니다. 소형과 중형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 나눠야 할지 고민이 되는 사이즈네요. 소재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가 살짝 납니다. 그래도 유분기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총 2개의 로터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동봉된 미니로터입니다. 빨간 화살표로 부분에 전원 스위치를 밀면 위이이잉 하면서 작은 소리를 내며 떨립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진동 자체는 상당히 강해서 성기에 밀착시키면 기분 좋은 진동이 성기를 자극할 것 같네요. 안에 건전지까지 들어가 있네요 미니 로터 안에는 작은 건전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 처음부터 건전지가 동봉되어있으면 건전지안에 있는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처리가 되어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다만 로터 안에 있는 건전지를 교환할 수 없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구조는 심플하네요 [부루아나]의 앞부분은 주름 구조로 되어있으면 중간부터 살짝 움푹 들어간 모양입니다. 안쪽은 돌기 비슷한 모양이네요. 여기 로터를 넣으면 됩니다 오나홀에 입구 옆과 뒷면에 작은 구멍이 파여있는데 아마 여기로 로터를 집어넣는 것 같습니다. 입구 주변 구멍은 손가락 두마디 정도는 들어갈 정도로 파여있고, 뒤에 있는 구멍은 손가락 한 마디 정도만 들어갈 정도로 파여있네요. 하나하나 넣어봅시다 우선 하나씩 집어넣어 보겠습니다. 진동이 상당하네요 오오~ 앞뒤에서 오는 로터의 진동이 손으로 잡고만 있어도 바로 알 정도로 좋습니다. 뒤쪽에 있는 구멍은 깊게 파여있지 않아서 금방 전원을 켤 수 있었지만, 입구 주변의 구멍은 로터를 안쪽까지 집어넣어서 전원을 켜는데 살짝 시간이 결렸습니다. 이대로 사용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우선 진동을 켜지 않은 채로 사용해봅시다. 길이는 약 10.5cm 정도라서 깊게 집어넣으면 바로 귀두가 오나홀 천장을 때릴 겁니다. 그리고 소형 홀이라 그런지 살짝 두께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소재가 상당히 부드럽네요 중요한 삽입감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지만 살짝 단단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느낌도 괜찮았으니 로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평범한 오나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까끌까끌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역시 소재자체는 상당히 부드러워서 그렇게 강렬한 자극은 느껴지지않습니다. 진동 자극이 좋은 쾌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가장 중요한 [부루아나]의 로터를 사용한 삽입감을 말하지면 정말 제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적당한 진동 자극이 느껴져서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네요. 한번 열어봅시다 솔직히 건전지 교환을 못한다는 게 살짝 아쉬워서 건전지 교환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로터 자체의 구조는 꽤 단순해서 의외로 가능할 것 같아요. 스위치가 있는 부분에 음푹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손톱을 집어넣고 열면 됩니다. 아쉽게도 불가네요… 아… 아쉽게도 안 되었네요… 시험삼아 손톱을 사용해서 열어봤지만 잘 열리지 않아서 펜치 등을 사용해봤습니다. 열자마자 푸품이 사방팔방 다 흩어졌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부루아나]는 건전지 교환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오나홀만 사용해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쁘지 않은 오나홀이었습니다. 건전지의 사용시간을 재 봤는데 최대 24분 23초 정도는 작동하니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메이트의 [오나호 탐험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뭔가 대단한 곳을 탐험하는 듯한 오나홀이네요. 오나홀이라는건 대체로 패키지에 그려져 있는 여자의 성기를 모방한 컨셉이 기본이지만 가끔은 그런 기본적인 컨셉에서 살짝 벗어난 오나홀이 발매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오나호 탐험대는 그런 살짝 특이한 컨셉의 오나홀이에요. 오나호 탐험대 “미지의 오나홀을 찾아서 카와구치 히로미는 오늘도 동굴 깊은 곳을 탐험한다” 라는 완전히 동굴 탐험을 물로 보는 듯한 가벼운 장비의 카와구치 히로미 씨가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컨셉이 아니고, 그 동굴에서 발견한 오나홀이라는 게 이번 [오나호 탐험대]의 컨셉입니다. 신기하게 생긴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385g에 평소처럼 포쿠의 오나펫와 똑같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동굴 속에 묻혀있는 듯한 느낌의 모양 같네요. 주름이 다양한 모양으로 사방에 놓여있습니다 내부는 가로 세로 대각선의 주름이 잔뜩 늘어서 있는 모양입니다. 주름이 아니라 촉수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역시 메이트답습니다. 자신들의 장점을 잘 살린 모양이네요. 뒤집었을 때의 복잡한 단면도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이 정도면 주름이 아니라 돌기의 군집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정말 신기한 삽입감입니다 [오나호 탐험대]는 촉수처럼 꾸물꾸물한 느낌보다는 작은 주름들이 찰싹찰싹 성기 전체를 자극하면서 세심하게 움직이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마치 꾸물거리는 산낙지다리속에 박는 듯한 느낌이네요 두께감도 충분해서 기본적인 자극도 굉장히 좋지만, 밀착감은 그다지 강하지 않고 소재도 상당히 부드러워서 자극 자체는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대로 진공상태로 만들면 자극이 한단계 더 강해져서, 부드러운 느낌부터 살짝 자극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까지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자극의 오나홀이네요. 어느 부분부터 갑자기 좁아진다거나 안쪽에 인상적인 부분이 있는 건 아니라서 전체적인 자극 자체는 심플하지만 작은 주름이 춤추듯이 자극하는 느낌은 꽤 참신하고 주름 자체의 자극도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늘은 에그제의 [EXE 실키 화이트-츠보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AV여배우 츠보미 씨의 오나홀이네요. AV 오나홀 랭킹 같은 걸 만약 만든다면 우승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오나홀이 많은 츠보미 씨입니다. 예전에 한 번 조사해본 적이 있었는데 2016년에만 무려 10개 가까이 발매되었었어요. 진짜 엄청나네요… EXE 실키 화이트-츠보미 오나홀은 10개 정도 발매되었는데 그럼 AV는 얼마나 발매된 걸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숫자가 엄청납니다 2016년 기준 무려 1674개입니다… 지금은 은퇴하셔서 여러모로 내려간 작품도 있어서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엄청난 숫자예요 외부가 엄청 심플하네요 새하얀 몸통입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는 별로 느껴지지 않네요.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내부도 무난한 모양입니다 내부는 앞부분이 돌기고 안쪽이 주름으로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안쪽의 주름 속에 또 돌기가 돋아있는 심플한 구조네요. 또 내부의 구멍의 크기가 굉장히 커서 바깥에서 살짝 만져도 안쪽이 비어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정도입니다. 크기가 상당한데 무게가 218g 정도인 건 아무래도 구멍의 크기가 커서 그런 것 같네요. 구멍이 커서 자극은 꽤 소프트하네요 입구 부분에 두께감이 몰려있네요. 안쪽은 진공감이 선명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압박감이 강하지 않은 삽입감입니다. [EXE 실키 화이트-츠보미]의 안쪽은 커다란 돌기와 주름이 자극해주는데 이 부분을 미끄러지는 듯한 살짝 특이한 삽입감이 느껴졌었습니다. 심플한 내부구조를 했지만 삽입감은 신기하네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오나홀 같습니다. 다만 압박감 자체가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은 게 살짝 아쉬운 오나홀이었네요.

오늘은 DNA의 [성숙녀 츠보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DNA의 클론 명기라는 오나홀 시리즈로 이 외에도 호시노 미유와 합작해서 만든 오나홀도 있다고 하네요. 한 때 1년에 134작품을 찍었다고 합니다 츠보미는 앳된 얼굴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난폭한 플레이의 AV를 찍어서 유명해진 AV여배우죠. 지금은 은퇴했지만 한 때는 1년에 134편에 달하는 작품을 촬영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대략 1년이 365일이니까 평균 3일에 한 번 촬영한 것 같네요… 사무소도 그렇고 본인도 엄청 근로 의욕이 샘솟았나 봅니다. 성숙녀 츠보미 에스트러머 소재를 사용해서 굉장히 탱글탱글 말랑말랑한 촉감이 느껴지네요. 다만 살짝 유분기가 느껴집니다. 삽입감은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입입니다. 내부 구조가 상당히 난잡해서 삽입감도 난잡할 것 같지만 소재가 부드러운 덕분에 그다지 복잡한 삽입감은 들지 않았네요. 살짝씩 느껴지는 울퉁불퉁한 주름의 자극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단면도입니다 다만 [성숙녀 츠보미]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은 덕분에 살짝 두께감이 적은 게 아쉽네요. 다만 두꺼운 부분을 아래로 놓고 움직이면 딱히 두께감이 신경 쓰이지는 않습니다. 부드러운 삽입감의 오나홀을 원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