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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근 니쿠만 [筋にくまん]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784
2022-04-23 14:24:21


이번에는 G PROJECT의 [근 니쿠만]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근육 쾌감’이라는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근 니쿠만]


근 니쿠만 패키지

이 패키지와 이름을 보고 [근육맨]*의 패러디라고 생각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겠죠?

*‘근 니쿠만’은 ‘근육맨’과 같은 발음

정확히는 ‘스지 니쿠만’이라고 읽는 것 같습니다.* G PROJECT가 패러디 작품을 많이 만들어 왔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굉장히 드문 케이스인 울끈불끈 근육우먼을 컨셉으로 한 오나홀이네요.

*일본어 '근 니쿠만'의 '근'은 '스지'라고도 읽음

스포츠 우먼을 컨셉으로 가끔 압박감이 강한 컨셉을 가진 오나홀이 등장하는 것을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나 울끈불끈한 여성이 패키지에 그려져있는 경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예전에 발매했던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 정도가 유사한 컨셉의 오나홀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상품은 보디빌더처럼 탄탄한 나체의 토르소형 오나홀이 아니네요. 좋든 나쁘든 오나홀 사용중에는 “울끈불끈한 여성에게 삽입하고있다”라는 무서운 현장감은 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단해보이는 본체

단단해 !!!


단단한 본체
살짝 겁날 정도

상자에서 꺼낼 때 오나홀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미 위험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근육우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오우거 블랙] 수준의 삽입조차 불가능한 상품을 제외하고 삽입 가능한 오나홀끼리 비교하자면 아마 가장 단단한 수준의 하드한 소재가 채용된 것 같습니다.

무게는 약 372g 전체 길이는 약 13.5cm 입니다.

조금 굴곡이 있는 반 토르소 형의 조형으로 되어있으며 냄새와 유분기는 절제된 하드한 소재입니다.


넓은 삽입구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G PROJECT도 알고있었는지 내부 구멍은 넓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삽입하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며 걱정과 달리 의외로 평범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거칠어보이는 돌기

내부는 거친 돌기가 가득 찬 조형으로 만들어졌네요.


뒤집어본 모습

언젠가 사용해봤던 [극 돌기 버진]과 같을 정도로 돌기가 메인인 구조네요. 거칠고 난잡함이 보이는 복잡한 돌기 구조임에도 하나하나의 돌기들이 제대로 성형되어있는 높은 기술력이 느껴지는 구조입니다.


공식 단면도

메인 컨셉은 패키지의 정면에도 적혀있듯이

굉장한 진공과 거친 압박감

인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인만큼 이정도의 컨셉은 여유롭게 달성했을 것으로 보이네요.


삽입해 보자

입구도 꽤나 넓어 삽입하기 쉽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처음 삽입할 때는 조금 걸리는 느낌이 강해서 삽입하기에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삽입하고 페니스가 익숙해지고 나서부터는 아무런 불편함없이 피스톤 운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단 컨셉대로 ‘굉장한 진공’이나 ‘거친 압박감’이 실용적인 느낌에서 잘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오나홀 현자들이 사용할만한 초고자극, 초강력 진공과 같은 삽입감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밸런스가 잡힌 고자극 홀로서 잘 만들어져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래저래해도 내부는 거칠거칠하고 작은 돌기들이 까슬까슬하게 페니스를 비벼주는 삽입감입니다. 그리고 자꾸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말하자면


비터 멜론같은 느낌?

비터 멜론의 속을 파내고 뒤집어서 사용해도 똑같은 자극이 느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 비터 멜론과 비슷한 삽입감이네요.

돌기들이 울퉁불퉁하게 배치되어 었어 귀두가 오나홀 벽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기 때문에 자극이 정점을 넘어 엉덩이가 부르르 떨릴 정도로 강하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강한 자극을 느끼면서도 사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비터 멜론같은 울퉁불퉁 거칠거칠 까슬까슬한 삽입감이 다른 오나홀에서는 맛 볼수 없는 특화형 돌기의 특징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또 ★5를 받을 정도는 아니고 페니스의 만족도를 생각하면 딱 ★3 정도가 알맞은 것 같습니다.

삽입중에는 근육우먼의 울끈불끈한 ‘그 곳’의 압박감이 상상되기 보다는 그저 비터 멜론만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근육우먼에게 삽입하고 싶으신 분 보다는

비터 멜론에 페니스를 비벼보고 싶었어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에게 이것보다 최적인 오나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라서본 내부

깜빡 잊어버릴뻔한 내부 단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공식 단면도와 똑같음

오나홀 상부에 조금 두께가 얇아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소재가 두꺼운 덕분인지 삽입감과 자극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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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리얼 이노센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1000g을 넘는 대형 토르소 오나홀이네요. 대체로 핸드 오나홀을 주로 발매하는 듯한 토이즈하트지만 이번에는 오랜만에 1000g을 넘는 거치형 오나홀이네요. 대체 이게 얼마만인가 생각해보면 대략 2022년에 일본에서만 もちもちひっぷ(모치모치 힙)이라는 오나홀을 발매한 적이 있습니다. 리얼 이노센트 일본에서 발매했던 모치모치 힙의 경우 대략 2kg을 넘는 거치형 오나홀이었지만 [리얼 이노센트]는 1100g 정도로 거치형이라기에는 가볍고, 핸드 오나홀이라기에는 묵직한 약간 애매게 보일법한 사이즈입니다. 내부는 크게 복잡하지 않은 구조입니다 내부 구조는 두께감 가득한 이중구조이며, 앞부분에는 그물 모양의 주름이 있고 뒷부분에는 거대한 자궁이 배치된 이중구조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보세요 일단 토이즈하트의 설계대로라면 핸드 오나홀처럼 사용하기 보다는 거치형 오나홀처럼 사용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발육측정이 생각나네요 무게는 약 1087g에 길이는 약 18.5cm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핸드오나홀이라기에는 거대하지만 거치형이라기에는 약간 가벼워보이는 사이즈네요. 엉덩이 라인까지 재현했습니다 유두등 가슴이 재현되어 있지는 않지만 음부나 엉덩이 주변을 세심하게 재현한 듯한 반 토르소 모양입니다. 13.5로 기존 토이즈하트 오나홀보다 구멍 길이가 깁니다 구멍의 길이는 약 13.5cm네요. 상당한 탱탱함이 느껴지는 소재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느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토이즈하트에서 최근 사용하고 있는 「히토하다마테리얼」이라는 상당히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매끈한 모양의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매끈한 모양이며, 고간 부분의 라인이 강조되었습니다. 벌려보니 그물망 모양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삽입구를 벌려보면 그물망 모양의 주름이 사방에 퍼져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 소재는 외부에 비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오오~! 매끈한 삽입감이 천천히 사정감을 끌어올립니다! 상당히 우수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사실적인 오나홀이네요. 복잡함이나 참신함 등이 강조된 핸드 오나홀과 비교하면 심플하게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지는 사용감입니다. 사실적인 삽입감이라는 점이 [리얼 이노센트]라는 이름이나 컨셉 뿐만 아니라 삽입감에서도 잘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다소 오나홀 같은 요소를 겸비해서 사실적인 삽입감을 느낄 수 있는 우수한 밸런스의 오나홀이 완성되었습니다. 자궁과 안쪽에 미세한 주름까지 보이네요 외부 소재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 모양이 굉장히 깔끔해서 그런지 의자에 앉은 상태로 움직일때도 딱히 크게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살짝 거대한 핸드 오나홀처럼 사용하는 듯한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다만 앞부분의 그물망 모양 주름은 내부 소재가 부드러운 만큼 딱히 주름의 자극이 강렬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매끈한 삽입감 속에서 아주 약간 오돌토돌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적당한 자극이었네요. 이렇게 절묘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내부 구조의 모양이나 묵직한 무게로 자연스럽게 압박감이 늘어나서 그런거겠죠. [리얼 이노센트]는 내부와 외부의 밸런스가 절묘해 부드러운 삽입감 속에서도 선명한 자극을 느낄 수 있었으며, 삽입해서 움직이다보면 사실적인 음부란 이런 것이라는 착각이 들 만큼 유사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안쪽의 자궁 또한 강렬한 자궁의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앞부분의 사실적인 느낌에 약간 자극을 더해주는 듯한 부드러운 느낌의 자극으로 귀두를 건드려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밸런스를 중시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자궁의 느낌이 강렬하지 않아서 자궁의 자극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살짝 호불호가 갈릴 듯한 느낌이었네요. 다만 자궁의 자극은 대체로 오나홀 같은 인위적인 삽입감인 경우가 많아서 사실적인 삽입감에 방해가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실적인 삽입감을 중시한 매끈한 삽입감의 오나홀은 이 정도로 부드러운 느낌의 자궁 자극이 딱 오나홀의 컨셉을 잘 살리면서 즐길 수 있을테니 개인적으로 높은 평가를 매기고 싶네요. 여러분이 선호하는 체위로 즐겨보세요! 또한 [리얼 이노센트]의 내부 구멍은 약간 구부러져 있어서 오나홀을 반바퀴 돌린 상태에서 삽입하면 밀착감이 늘어나 다른 삽입감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책상 위에 올린 상태에서 허리를 흔들기에는 살짝 빈약하게 느껴진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일어나서 후배위를 하듯이 오나홀을 잡고 앞뒤로 흔들기에는 딱 적당한 사이즈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리얼 이노센트]는 부드러운 저자극 오나홀이서 사정 직전에 정액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발사하는 듯한 기분 좋은 사정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자극 자체는 그리 강하지 않기 때문에 매끈한 삽입감이 강조되어 약간 무난한 느낌도 드네요. 흥분과 사정감이 어느정도 갖춰진 상태에서 끝없이 허리를 흔드는 듯한 사실적인 섹스 느낌이 느껴져서 좋은 의미로 몰입감을 자아내는 듯한 [리얼 이노센트]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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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필웍스의 [여체낙원 올 인 원]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여성이 쾌감을 느끼는 부위를 모두 재현했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여체낙원 올 인 원 [여체낙원 올 인 원]은 대략 2023년 11월 쯤에 일본에서 발매되었는데 여태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리뷰를 하게 되네요. 유두, 질, 회음부 등등등… 유두, 클리토리스, 질, 부드러운 피부 등등 여성의 몸에서 쾌감이 느껴지는 부위를 모두 재현!했다고 하는 컨셉의 오나홀이며, 유두의 쾌감을 재현했다고 하는 유두 돌기나, 내부 구조 등 상당히 난해한 내부 구조입니다. 이렇게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릅니다 반대로 이렇게 기분 좋은 부위가 몸속에 많으면 사실 남성보다 여성이 더 기분 좋지 않을까 의문이 들지만 딱히 크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네요. 쾌감이 느껴지는 부위를 모두 재현했다는 컨셉은 제쳐두고, 구조를 보면 모양이 다른 거대한 돌기가 잔뜩 배치된 모양입니다. 보다보니 울퉁불퉁한 이물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여체낙원 올 인 원]이네요. 말 그대로 여체와 비슷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657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지금은 600g을 넘는 사이즈는 거의 기본으로 보일법한 필웍스답게 이번에도 657g이라는 대형 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을 발매했네요. 토르소 형태라고 보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지만 여체 같은 느낌이 살짝 나는 듯한 모양이며, 특히 고간 부분이 주름으로 강조되어 있습니다. 살짝 부드럽지만 무게가 무게인지라 그리 잘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냄새는 어차피 비누 등을 사용해 세척하면 금방 지워질 것 같네요. 항문까지 재현된 모양은 아닙니다 삽입구는 살짝 위쪽에 올라가있으며, 소음순 등 삽입구는 일정 부분이 내부 구조와 같은 소재로 되어 있는 극채성형 가공법을 사용했습니다. 약간 다른 색감입니다 색감에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일단 내부는 외부와는 다른 소재를 사용해 이중구조로 만든 듯 하네요.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외부 소재와는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소재라서 똑같은 소재를 사용한 게 아닐까 의문이 들었지만 만져보니 내부가 살짝 더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돌기가 가득한 모양이네요 내부를 뒤집어보니 형태나 크기가 다른 돌기와 옅은 주름이 배치된 모양이네요. 반대편에는 3개의 색다른 소재를 사용한 돌기가 보입니다 반대편 또한 비슷한 모양이지만 여기서 3개의 돌기만 조금 더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런 구조를 포인트 이중 구조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이만큼 작은 부위에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포인트 이중 구조는 정말 보기 드문데 말이죠. 오오~! 꾸물꾸물하면서 오돌토돌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정말 훌륭한 돌기 오나홀의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울퉁불퉁한 돌기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이물감입니다. 더불어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돌기의 존재감이 더욱 돋보이기도 하는 등 울퉁불퉁하면서 꾸물꾸물한 돌기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자극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구멍의 중심축이 살짝 틀어져서 삽입하고 나면 위쪽에 실리콘이 아래로 치중되어 위쪽의 두께감이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단부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이나 두께감이 아래에 비해서 약하게 느껴졌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600g이라는 묵직한 무게인 만큼 그 아쉬움이 조금 더 돋보이는 듯 합니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두께감 때문에 위쪽의 돌기 자극 또한 아래에 비해 빈약하게 느껴져서 모처럼 포인트 이중 구조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삽입 중에는 어디가 포인트 이중구조인지 살짝 가물가물한 게 아쉬웠네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기본적인 설계가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체낙원 올 인 원]은 돌기의 자극만으로도 충분히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만큼, 울퉁불퉁하고 꾸물꾸물한 이물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복잡한 삽입감의 근사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위쪽의 두께감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만큼 오나홀 자체의 기본적인 요소가 정말 훌륭해서 그 두께감이 더욱 아쉽게 느껴질 정도였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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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혼모노 타와라]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혼모노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혼모노 시리즈에서 명기의 대명사라 부리는 컨셉들을 하나씩 발매해서 이제 5번째 작품이 되었네요. [혼모노 센비키], [혼모노 카즈노코], [혼모노 킨챠쿠], [혼모노 타코] 등등 다양한 명기들을 발매했으며 이번 [혼모노 타와라]를 포함해 대체로 일본에서 명기라고 칭해질 법한 5가지 종류를 모두 발매했습니다. 혼모노 타와라 [혼모노 타와라]는 대표적인 명기라고 불리근 타와라시메(俵締め)를 재현한 혼모노 시리즈라고 합니다. 참고로 타와라시메는 일본어 俵締め機(타와라시메키)에서 유래했으며 무언가 하면 벼를 묶는 기계라고 하네요. 언뜻 보면 컨셉 자체는 오나홀과 굉장히 잘 어울릴법한 컨셉 같지만 딱히 이런 컨셉의 오나홀이 많이 발매되지는 않았습니다. 왜 그런가 이유를 따져보다면 지금의 오나홀 기술은 이미 인간의 음부에서 느낄 수 있는 쾌감을 진작에 넘어서 있으며, 기본적인 구조에 충분히 명기라 불릴만한 요소를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명기를 재현했다는 컨셉은 어쩌면 반대로 개성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진짜(혼모노)라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촉!! 현실에서는 소문만 들어본 타와라 시메를 G PROJECT에서 나름대로 해석을 곁들였네요. 두꺼운 가로 주름 부분이 [혼모노 타와라]의 중요 포인트인 듯 합니다. 안쪽 부분은 이중 구조로 자궁을 만드는 등 기본적인 구조 자체는 혼모노 시리즈와 같은 듯 하네요. 모양은 기존 혼모노 시리즈와 똑같습니다 무게는 약 403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구조는 다른 혼모노 시리즈와 똑같으며 무게등도 400g 내외로 통일했네요. 약간 굴곡진 걸 포함하면 12cm정도 될 듯 하네요 구멍의 길이는 약 11cm정도이며, 실제로는 조금 더 긴 듯합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쭉쭉 늘어납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앞에 바퀴를 박아넣은 듯한 동그란 모양은 여전하군요 벌리기 편하도록 세로로 주름이 들어간 삽입구 모양입니다. 소재나 모양 등을 보면 확실히 벌리기 편할지도 모르겠네요. 전체적인 모양 자체는 매끄러운 모양이네요 삽입구 부근에는 작은 혹 같은 게 사방에 붙어있는 구조네요. 뒤집어보려했지만 안쪽의 이중 구조 부분의 내구성이 살짝 위험하니 이대로 삽입해 보겠습니다. 딱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혼모노 타와라]를 설명해보자면 딱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뭐랄까 예전의 혼모노 시리즈가 생각나는 삽입감이네요. 기본적인 삽입감 자체는 크게 논할 말이 없을 정도네요 [혼모노 타와라]는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내부의 주름이 두꺼운 편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매끈한 구멍 속에 약간의 가로주름의 마찰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자궁의 자극은 상당히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자궁 같은 경우 구멍이 구부러진 모양이다보니 그만큼 약간 조정해서 넣을 필요가 있네요. 그래도 자궁에 한번 들어가고 나면 강렬한 자궁 자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대 혼모노 시리즈 같은 경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감에 섬세한 주름으로 감쌓이면서 안쪽에서 자궁이 조금씩 귀두를 건드리는 듯한 삽입감이었죠. 하지만 [혼모노 타와라]는 그런 섬세함보다는 갑작스럽게 들이닥치는 강렬한 자궁이 전체적인 삽입감과의 괴리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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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리뉴얼(HON-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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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COOLP의 [착정 오냐홀 육구 울퉁불퉁]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나선 유전자 크레이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예전에 누군가 아이디어란 기존의 요소를 새롭게 다듬은 것에 불과하다라는 말은 한 적이 있습니다. 오나홀 업계 또한 새로운 구조라는 게 닭이 달걀 낳는 것 마냥 새롭게 태어나지도 않죠. 새로움이나 참신한 등 광고문구를 내걸어도 찾아보면 기존의 요소를 새롭게 다듬은 것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약간 놀라움이 느껴질 법한 오나홀이 하나 둘 나올 때도 있으니 저도 굉장히 두근두근합니다. 착정 오냐홀 육구 울퉁불퉁 이번에 리뷰하는 [착정 오냐홀 육구 울퉁불퉁]은 그런 놀라움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라 생각이 드네요. 설레임을 안고 한번 리뷰해 보겠습니다. 굉장히 규칙적이면서도 복잡한 구조입니다 그냥 단면도만 봐도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 구조를 하고 있네요. 경도 자체는 평범하다고 합니다 내부 구조를 조금 더 자세히 보면 높은 주름이 건축물 같은 모양으로 놓여있습니다. 척보기만해도 기존의 요소와 큰 공통점이 없어서 호기심이 솟아오르네요. 부드러움속에 파묻히는 느낌입니다 일단 사진을 보면 위아래에 달린 이빨 같은 복잡한 모양의 주름인지 돌기인지 모를 무언가가 달려있습니다. 이 구조가 위아래에서 샌드위치처럼 자극하는 구조네요. 단면도를 뭐라 딱 잘라서 말하기에는 곤란한 구조입니다 불규칙적인 구조를 보고 복잡한 구조라고 간단히 퉁치는 경우는 본 적이 있어도 [착정 오냐홀 육구 울퉁불퉁]처럼 규칙적인 구조를 보고 복잡한 구조라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라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정말 기대되네요. 겉보기에는 굉장히 무난해보이네요 무게는 약 559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삽입구든 안쪽이든 크게 두께감에 차이가 없는 심플한 원통 모양이네요. 내부 길이는 상당하네요 구멍의 길이는 약 13.5~14cm정도입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러운 정도이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러운 정도이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내부의 구조가 조금씩 보이네요 삽입구가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모양이며 삽입구의 크기 또한 상당히 크네요. 벌려보니 마치 이빨 같은 구조입니다 위아래에는 [착정 오냐홀 육구 울퉁불퉁]의 내부 구조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세밀한 주름이 놓여있는 듯 합니다. 반대편도 똑같은 모양입니다/div> 뒤집어보니 대체로 어떤 구조인지 알 법한 구조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기존의 오나홀처럼 설명할 경우 위아래에 거대한 세로주름(같은 것)이 안쪽까지 쭉 이어져있는데, 이 구조가 주름이나 들기와는 다른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참신함이 느껴진 듯 하네요. 평면이지만 이런 깊이있는 삽입감이…! [착정 오냐홀 육구 울퉁불퉁]은 평면적이면서도 깊이있는 돌기의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이 표현으로 모두 설명이 불가능할 만큼 신기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일단 평면적이면서도 깊이있다고 말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이만큼 위아래에서 돌출된 듯한 세로 주름 같은 무언가는 일반적인 세로 주름 구조보다 조금 더 울퉁불퉁한 느낌으로 성기의 위아래를 비벼줬네요. 다만 이 자극이 그렇게 입체적이지는 않아서 지면 전체가 위로 솟은 듯한 평면적인 삽입감이 느껴진다는게 하나의 재미입니다. 물론 평면적이라고는 해도 구조 자체는 변함없이 위로 솟아 있어서 넓은 면적으로 위아래에서 감싸는 샌드위치 같은 독특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적당한 압박감에 이어 돌기의 자극도 잘 강조되었네요. 위로 솟아난 돌기가 아니라 아래로 뻗어나간 돌기! 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을 말해보자면 울퉁불퉁한 돌기의 경우 평범하지 않고 약간 각진 모양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움푹 들어간 부분에 의해서 아래로 들어간 돌기의 울퉁불퉁한 느낌도 같이 느껴졌다는 점입니다. 위로 튀어오른 돌기의 자극이 아닌 아래로 들어간 돌기의 울퉁불퉁한 느낌은 비슷한 오나홀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참신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복잡함이 느껴지는 구조보다는 반대로 돌기나 주름 중 하나 중에 속할 수 있을 법한 심플하면서 평범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었습니다. 심플한 삽입감과 심플한 쾌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가리지않고 추천할 수 있을 만한 오나홀이었네요. 그리고 위아래에서 돌출된 샌드위치 같은 압박감과 울퉁불퉁 부분이 부드럽게 성기를 자극하는 삽입감은 움직일 때마다 매번 정자를 쥐어 짜내는 듯한 신기한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실용성에서 정말 부족함이 없을 정도네요. 참신함과 재미가 돋보이는 오나홀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돌기 계열 오나홀처럼 느껴지는 울퉁불퉁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착정 오냐홀 육구 울퉁불퉁]이었습니다. 주름 계열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기분 좋은 쾌감 자체는 살짝 부족하게 느껴졌지만 재미나 새로움이 확연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양쪽에서 세밀한 가로 주름이 있지만 다만 이 부분에서 딱히 마찰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이 부분에서 세밀한 가로 주름의 삽입감이 가미되었거나 아니면 다른 심플한 무언가의 요소를 넣었다면 더욱 평가가 올라갔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충분히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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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착정 오냐홀 육구 울퉁불퉁(搾精オニャホ肉球ポコポコ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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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異世界ぷにまん珍百景 白濁ぶっかけ村の自慰ちん〇ん祭り!) - 쿨프로덕트(COLP-013)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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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Presure Stimulator Japan의 [쿼드러플 하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콰드러플]의 하드 버전이네요. 2023년에 등장한 Presure Stimulator Japan도 슬슬 어느정도 머리에 기억이 되고 있을만큼 오나홀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으로 벌써 4번째 오나홀입니다. 쿼드러플 하드 이번에는 Presure Stimulator Japan이 맨 처음 발매했던 [콰드러플]이라는 오나홀의 하드버전인 [쿼드러플 하드]입니다. 이번에 4번째 오나홀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두 종류의 오나홀을 소프트 버전과 하드 버전으로 나눠서 낸 거니 아직 이 브랜드가 모든걸 보여주기에는 멀은 것 같네요. 아직까지 정체불명의 새로운 브랜드라는 이름이 남아있을 때 소프트, 하드 버전만 내는 게 아니라 다양한 오나홀을 계속 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플하게 돌기와 세밀한 주름이 보입니다 내부 구조는 [콰드러플]과 똑같은 돌기를 메인으로 한 오나홀입니다. 말랑말랑하면서 탱탱한 촉감! 메인 컨셉인 덤벨 형태로 인한 내부 자극의 변화가 과연 [쿼드러플 하드]에서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덤벨 모양이라는 게 확 와닿네요 무게는약 372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구조는 소프트 버전과 똑같은 구조를 사용했지만 색상은 흰색에 가까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경도가 살짝 부드럽습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신경 쓰이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유분기가 손에 얽혀들어오는 듯한 끈적함이 느껴지네요. 내부 구멍의 길이가 상당하네요 구멍의 길이는 약 13cm 정도입니다. 동그란 모양이 정말 괜찮네요 삽입구는 심플하게 동그란 모양을 한 구멍입니다. 쭉 벌려보니 돌기가 마치 이빨 같습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으며 그렇게 단단하지는 않네요. 외부와 큰 변화가 없는 듯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탄성이 느껴집니다. 돌기와 주름이 규칙적으로 늘어서 있네요 내부 구조는 물론 기존 [콰드러플]과 똑같은 구조지만 소재의 경도나 색감 등 차이는 분명합니다. 다만 [쿼드러플 하드]의 경우 경도 때문에 내부 구조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질 듯 하네요. 뒤집어서 그런지 내부의 돌기가 약간씩 짜부라졌으며, 마치 운석이 박힌듯 크레이터처럼 움푹 파여잇는 모양입니다. 오오~! 덤벨 모양의 특장점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쿼드러플 하드]는 특이한 덤벨 모양의 장단점이 확연하게 돋보이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돌기와 주름 모두 안정감있는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우선 장점을 논해보자면 앞부분에 두께감이 상당한 만큼 중앙 부분과의 괴리감으로 계속된 마찰감이 느껴집니다. 비교적 심플한 돌기와 주름에 약간의 변화를 곁들인 듯한 깊이 있는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돌기의 울퉁불퉁한 자극과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 한쪽만 돋보이는 게 아닌 둘 다 잘 맞물린 삽입감이 느껴지며, 돌기와 주름 모두 상당히 높은 밸런스 감각을 유지하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고전적인 구조지만 안정적인 쾌감이 느껴졌네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브랜드입니다! 단점은 중앙 부분의 두께감이 줄어들어서 기본적으로 중앙의 두께감 부족이 느껴진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덤벨 모양으로 인해 끝부분에 두꺼운 실리콘이 잘 기능하지 않는다는 점도 약간 아쉬웠네요. 종합 평가를 내리자면 살짝 아쉬운 점이 있던 [쿼드러플 하드]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기분 좋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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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쿼드러플 하드(クアッド ループル ハードタイ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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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쿼드러플(Quadruple クアッド ループル) - 플레져스티뮬레이터재팬(QUAD-001)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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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세실]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성인 만화가와의 합작 작품이네요. 성인 만화가와의 합작이라고 한다면 옆동네 타마토이즈에서 밥먹듯이 하고 있어서 딱히 큰 감흥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무려 매직아이즈가 성인 만화가와 합작이라는 굉장히 드문 움직임을 보여주었네요. 세실 성인 만화가 사게죠(サゲジョー)의 성인 만화 등장인물이 이번에 리뷰하는 [세실] 패키지에 그려져 있는 여성이라고 하는군요. 갈색 피부 아래 음부가 굉장히 음란해 보입니다 본디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검은 갸루 캐릭터여서 [세실]의 본체 또한 갈색 컬러링입니다. 만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듯한 모양 같네요. 굉장히 꾸물꾸물해 보이네요 내부 구조는 딱히 오나홀 다운 인공적인 느낌보다는 돌기나 혹 등이 불규칙적으로 놓여있는 유기적이면서 사실적인 구조에 가깝네요. 무게가 상당히 묵직합니다 무게는 약 705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패키지에는 약 660g이라 쓰여있지만 실제는 무려 700g을 넘는 묵직한 무게를 지니고 있었네요. 약간 토르소 형태 느낌이 나는 듯한 여성스러운 라인을 가진 오나홀이며, 살짝 붉은 끼가 나는 갈색 컬러네요. 구불구불한 모양을 생각하면 더 늘어날수도 있겠습니다 구멍의 길이는 대략 12~13cm정도 되는 듯 합니다. 적당한 탄성이 느껴집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마치 방향제나 냄새를 제거하는 패치 같은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사용했네요. 모양 자체는 상당히 사실적이네요 삽입구는 소음순이 크게 강조된 사실적인 모양입니다. 사실적인 느낌이지만 극채성형 가공은 하지 않았습니다 공식 사전에서는 조금 더 사실적인 이미지였지만 그보다는 사실적인 느낌이 살짝 뒤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 물론 [세실] 본체도 충분히 사실적이긴 하지만 모양만으로 충분히 흥분될만큼 사실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벌려보니 복잡한 구조가 확 드러납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로 제작되었으며,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외부 소재와 거의 비슷한 경도를 가진 소재였습니다. 뒤집어보니 거대한 돌기들이 눈에 띕니다 아래에는 유기적인 주름이 가득하네요 전체적으로 꾸물거리는 듯한 모양의 주름이 전체적으로 놓여있는 구조지만 중앙 부근에는 극단적으로 거대한 사이즈의 혹이 오나홀 다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오오~! 사실적인 느낌과 함께 [세실]은 사실적이면서 나름대로 차별화되는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무게 대비 두께감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으니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사실적인 오나홀이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위아래로 꾸물거리는 듯한 구멍 속을 휘젓는 듯한 느낌이 마치 울퉁불퉁한 삽입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외에도 움직일 때마다 사방에 퍼져있는 주름이 성기를 빈틈없이 자극해주는 등 명확하게 차별화되는 자극은 없지만 어느정도 안정감 있는 기분 좋은 쾌감을 전체적으로 느끼게 해줬네요. 이 부분에서 강조되는 자극이 엄청났습니다 [세실]의 앞부분은 비교적 완만한 구멍이지만 차근차근 앞으로 나가다보면 구멍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동그라미로 표시해놓은 부분에서 포피소대를 갑작스럽게 밀어올리는 듯한 자극과 탱글탱글하게 비벼주는 듯한 자극이 동시에 느껴졌네요. 어느 부분에서 쾌감을 느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는 심플함이 있었습니다. 위에서 올리고 아래에서 누르는 삽입감이 엄청나네요 삽입중 아래에서 밀어 올리는 듯한 볼록한 느낌도 강조되어서 도중까지는 중간에 거대한 혹이 그런 자극을 느끼게 해주는 줄 알았지만 나중에 확인해보니 아무래도 이 부분은 귀두의 윗부분에서 누르는 듯한 설계인 듯 합니다. 돌기의 위치를 확인 후 다시 한번 삽입해보니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듯한 자극과 더해 위에서는 작은 돌기가 큰 혹에 붙어서 성기 윗부분을 부드럽게 압박해주는 듯한 자극을 함께 느낄 수 있었네요. 이만큼 거대한 혹과 돌기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삽입하는 데 전혀 거슬리는 점 없다는 점이 확실히 훌륭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죠. 물론 오나홀을 180도 돌려서 삽입하면 거대한 혹시 포피소대를 확실하게 자극하는 듯한 삽입감으로 변화하는 등 굉장히 높은 실용성을 가진 근사한 오나홀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정말 우수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오나홀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논해보자면 사실적으로 보이는 오나홀 같지만 사실적인 느낌 자체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삽입감은 강조되는 자극 자체는 느껴졌지만 약간 심플한 삽입감이 가까웠던 탓에 사실적인 느낌 자체가 크게 와닿지 않았네요. 사실적인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세실]의 삽입감 자체는 충분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만큼 우수하며 삽입감과 구조 모두 충분히 훌륭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느껴졌네요. 묵직한 무게에 대비해 나름대로 괜찮은 삽입감이 느껴졌으니 만약 대형 토르소 버전이 나오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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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유니콘 각성 핑크 육압MAX 슬로우오나쫀득말랑 스파이럴]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키테루키테루의 유니콘 시리즈에서 두께감을 최대치로 올린 오나홀이네요. 언제쯤 키테루키테루의 완전 신작 오나홀을 볼게될까 슬슬 감질나네요. 요즘 키테루키테루의 발매 텀은 대략 년에 1~2회 정도정도인데 발매되는 신작의 요소도 리메이크나 두께감을 더한 버전 등 과거의 개선판이 대부분입니다. 슬슬 새로운 시리즈의 오나홀이 보고싶어 지네요. 유니콘 각성 핑크 육압MAX 슬로우오나쫀득말랑 스파이럴 이번에 리뷰하는 [유니콘 각성 핑크 육압MAX 슬로우오나쫀득말랑 스파이럴]은 유니콘 시리즈의 거의 최종버전인 두께감 MAX 버전이라고 합니다. 이미 [폰 코츠 가디언 Zero White 두툼살집 MAX LV000 유니콘 슬로우 오나 후와토로 스파이럴]을 통해서 두께감을 최대한 끌어올린 오나홀을 발매한 적이 있죠. 이렇게 한가지 오나홀을 다양한 버전으로 발매한다면 저에게도 정말 고맙지만 이제 제발 키테루키테루가 완전한 신작 오나홀도 함께 발매해줬으면 좋을 따름입니다. 두께감 MAX! 기존 유니콘 시리즈에서 두께감을 더한 버전인 만큼 내부 구조는 유니콘 시리즈와 비슷합니다. 기초적인 부분은 같은 컨셉으로 만든 듯 하네요. 기존 버전에서는 소재가 살짝 단단해서 평범한 삽입감이 느껴졌었지만 이번 리뷰에서는 충분한 두께감을 더한 만큼 과연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리뷰해보겠습니다. 기존의 오나홀과 차별화되는 특이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605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과연 600g으로 두께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싶지만 길이가 대략 15cm정도로 짧아서 확실히 장난아닌 두께감이 [유니콘 각성 핑크 육압MAX 슬로우오나쫀득말랑 스파이럴]의 특징입니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만약 소재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만한 소재입니다. 다만 이런 끈적한 느낌은 사용할 때 쾌감을 증강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확실하네요. 심플한 삽입구라고 하기에는 좀 특이한 모양입니다 삽입구에는 세로로 움푹하게 들어간 모양입니다. 정중앙에는 동그랗고 작은 구멍이 파여있는 모양입니다. 벌려보면 삼각형으로 솟아오른 주름들이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기존 유니콘 시리즈와 같은 내부구조지만 오나홀의 크기 등의 이유로 세세하게 따져보면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죠. 세밀한 가로 주름 위로 세로 주름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솟았습니다 [유니콘 각성 핑크 육압MAX 슬로우오나쫀득말랑 스파이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용돌이 치는 모양의 삼각 주름이 안쪽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오오~! 두께감은 역시 배신하지 않네요! 우선 [유니콘 각성 핑크 육압MAX 슬로우오나쫀득말랑 스파이럴]의 대략적인 삽입감은 다른 유니콘 시리즈와 비슷합니다. 애초에 [폰 코츠 가디언 Zero White 두툼살집 MAX LV000 유니콘 슬로우 오나 후와토로 스파이럴]과 같은 시리즈 답게 기본적으로 높은 만족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네요. 다만 두께감을 최대치로 올렸다기에는 살짝 가벼운 삽입감이 느껴졌다는 게 약간 아쉬웠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 입니다 삽입한 직후에 가벼운 삽입감이 느껴져서 어쩌면 공기 문제인가 싶었는데 역시 [유니콘 각성 핑크 육압MAX 슬로우오나쫀득말랑 스파이럴]의 진공 상태로 만들 때 아주 꼼꼼하게 공기를 빼지 않으면 잘 빠지지 않았네요. 특유의 소재 덕분에 여전히 기분 좋은 우수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유니콘 각성 핑크 육압MAX 슬로우오나쫀득말랑 스파이럴]은 살짝 끈적끈적한 소재를 사용한 만큼 약간 끈적한 삽입감이 확실히 잘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민달팽이처럼 끈적하게 얽혀들어오는 듯한 독특한 감각은 이 오나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주 특수한 삽입감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았네요. 소재 안에서 울퉁불퉁하게 솟아오른 삼각 주름이 강조되는 자극 등도 사이즈에 관계 없이 유니콘 시리즈의 기분 좋은 자극을 맛볼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조금 말해보자면 [유니콘 각성 핑크 육압MAX 슬로우오나쫀득말랑 스파이럴]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소재의 경도에 비해 삽입구가 살짝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만약 삽입구의 크기를 조금 더 좁게 만들었다면 구조와 소재가 딱 잘 맞물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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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폰 코츠 가디언 Zero White 두툼살집 MAX LV000 유니콘 슬로우 오나 후와토로 스파이럴(ポンコツガーディアン ZeroWhite 肉厚MAX LV000 ユニコーン スロオナふわとろスパイラル) - 키테루키테루(OH-308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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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꽉 조여주는 극상 초 야와망 카미키 레이]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AV여배우 카미키 레이 씨의 오나홀이네요. NPG라고 한다면 명기 시리즈로 유명하죠. 다만 2024년에 들어서는 발매 빈도가 조금 뜸해지기는 했습니다만 이번 작에서는 명기 시리즈와 약간 관계가 있을 법한 AV 여배우의 오나홀입니다. 꽉 조여주는 극상 초 야와망 카미키 레이 ぎゅん締め 極上 超 やわまん 神木 麗라는 원문에서 스페이스 바를 엄청 눌렀네요. 일본어로 된 오나홀 중에서 이만큼 스페이스 바를 많이 누른 경우는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체로 일본어는 한자를 사용하다보니 스페이스 바를 누를 일이 많이 없어요. 뭔가 굉장히 특이하네요. 우하단부에 전체적인 정보가 있습니다 오나홀의 제작에 참여한 여배우는 카미키 레이라는 2022년에 데뷔한 AV 여배우 분입니다. 예전의 오나홀처럼 여배우의 음부를 완전히 재현했다는 컨셉이네요. 무려 3중구조! 내부는 2023년부터 NPG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3중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꼽자면 대략 이렇습니다. 1. 외부 소재 → 말랑말랑 부드러운 소재 2. 중간 소재 → 탄력있는 단단한 소재 3. 내부 소재 → 점막 소재라는 이름의 경도가 분간이 안 가는 소재 NPG 특유의 사실적인 구조네요 내부 구조는 NPG의 장점인 사실적인 모양인 듯 하네요. 단면도를 봐서는 아무래도 돌기가 많아보이는 구조인 듯 합니다. 앞부분에 실리콘이 치중된 묵직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772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핸드 오나홀치고는 약간 과다한 800g에 가까운 오나홀입니다. 그리고 삽입구 부근에 볼록하게 부풀어오른 듯한 구조입니다. 내부의 길이도 충분합니다 구멍 내부의 길이는 약 12cm 정도인 듯 하네요. AV 오나홀이라면 사인 각인이 있어야죠 외부에는 카미키 레이 본인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말랑말랑하지만 내부 소재와 크기 때문에 쭉쭉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외부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유분기가 전혀 신경쓰이지 않고, 냄새도 잘 잡았네요. 사실적인 모양이지만 외부는 하나의 색으로 통일했네요 하단부의 엉덩이 쪽이 상당히 크게 만들어진 삽입구네요. 토르소 형태를 선호하는 오나홀 팬분들이 많아서 비쥬얼을 중시한 듯 합니다. 무언가 이렇게 불룩 부풀어오른 부분에 페티시즘을 느끼는 분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인듯 합니다. 벌려보면 내부의 새빨간 소재가 보입니다 내부는 새빨간 이중구조를 사용헀으며, 손가락을 넣어 만져보니 외부 소재에 비해 살짝 탄력이 느껴지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윗면입니다 반대면입니다 내부는 산딸기 같은 모양의 돌기가 어느정도 배치되어있지만 전체적으로 가로 주름이 세밀하게 놓여있는 구조 같습니다. 오오~! 눅진하면서도 묵직함 속에서 돌기가 느껴집니다! [꽉 조여주는 극상 초 야와망 카미키 레이]는 상당히 우수한 소프트 오나홀입니다. 무난하게 기분 좋은 대형 사이즈의 소프트 오나홀로 상당히 높은 밸런스 감각을 유지하면서 즐겁게 사용할 수 있었네요. 평소 NPG 오나홀처럼 어딘가 개성이 살짝 부족한 듯한 사실적인 느낌과는 다르게 어떤 의미로 NPG다운 느낌이 없는 “오나홀”같은 인공적인 쾌감을 내부 구조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라보니 내부에 돌기가 가득하네요 내부는 거대한 돌기가 잔뜩 놓여있는 구조이며 삽입하면 미끌미끌하게 점막이 비벼주는 듯한 부드러운 삽입감과 함께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는 돌기의 감촉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의외로 심플한 돌기가 크게 강조되지는 않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와 날카로운 자극의 돌기가 잘 맞물렸습니다. 충분한 두께감과 함께 부드러운 소재와 돌기 계열을 선호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듯한 오나홀이었네요. 직접 자른 단면도입니다 이렇게 단면도를 보면 확실하게 3중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고, 만져보니 중간 부분은 약간의 탄력이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내부 소재와의 경도 차이는 크게 없고, 삽입감으로써 3중 구조가 얼마나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외부 소재의 부드러움에 비해 돌기의 울퉁불퉁한 느낌을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더불어 소재의 부드러움도 함께 느껴지니 높은 밸런스 감각을 유지했네요. 다중 구조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단점 또한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꽉 조여주는 극상 초 야와망 카미키 레이]는 간단히 말해서 돌기를 베이스로한 아주 심플한 오나홀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파고들어보 면 오돌토돌한 돌기의 선명한 자극, 미끌미끌하면서도 탄력이 느껴지는 톡특한 내부 소재의 삽입감이나, 묵직한 무게에서 오는 두께감과 안정감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네요. 만약 부드러운 오나홀을 찾고 계신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꽉 조여주는 극상 초 야와망 카미키 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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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꽉 조여주는 극상 초 야와망 카미키 레이(ぎゅん締め 極上 超 やわまん 神木 麗) - 니포리기프트(OH-326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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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꽉조임 극상명기 아마미 츠바사(ぎゅん締め 極上名器 天海つばさ) - 니포리기프트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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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가슴 보드는 무려 가슴을 탈부착할 수 있다는 혁명적인 컨셉으로 다른 가슴 상품과의 차별화를 드러낸 상품이 타마토이즈의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입니다. 이번에는 그런 가슴 드롭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는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을 리뷰해 보곘습니다.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은 전작의 후속작이라고는 해도 딱히 크기가 늘어난 게 아니라 C컵 정도로 크기가 살짝 줄어들어서 손 안에 착 들어오는 사이즈로 바뀌어서 등장했습니다. 새하얗고 적당한 형태의 부드러운 가슴! 다만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은 따로 전용 보드나 커버가 동봉되지 않아서 따로 구입해줘야 할 필요가 있는 듯 하네요. C컵이라 해서 납작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볼륨이 상당합니다 C컵 가슴 상품이라고 들었을 때는 역시 무언가 조금 부족한 사이즈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실제로 눈 앞에서 보니 그렇게 작은 사이즈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가슴 사이즈이며 일단 양손으로 만져보니 충분히 말랑말랑한 느낌을 즐길 수 있었네요. 가슴의 크기 흰색에 가까운 피부 등도 어느정도 일러스트의 캐릭터에 매치가 되는 느낌입니다. 아래의 지지대 부분은 다른 상품에 비해 약간 빈약하네요 무게는 약 1.2kg으로 가슴 상품 중에서는 살짝 작은 크기지만 평범한 가슴상품과는 다르게 가슴 보드에 탈부착하는 걸 염두에 두고 만든 듯 합니다. 가슴 자체의 사이즈는 그렇게 작지 않았네요. 직접 재본 크기입니다 가로 26cm × 세로 15cm × 높이 7.5cm입니다. 가슴의 크기 자체는 2kg 정도의 가슴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전체적인 사이즈 자체는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유분기는 적당하지만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우선 소재의 냄새나 유분기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네요. 유두에는 색다른 소재를 사용했네요 유두 부분은 이중 구조로 가슴보다 아주 약간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세세한 부분에서 약간 아쉬운 점이 보이네요. 그 어떤 무늬도 없는 동그란 유륜에 동그란 돌기가 돋아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무려 유두를 완전히 재현했다고 하네요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는 무려 유두의 경도를 완전 재현했다고 합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유두는 사람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단단하든 부드럽든, 어떤 가슴이라도 너무 비현실적인 정도가 아니라면 우선 유두의 경도 자체는 거의 다 사람과 비슷할 겁니다. 만져보니 쫀득쫀득합니다 저도 모르게 힘을 주고 강하게 잡아 당겨봤지만 아주 약간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유두입니다. 잠시동안 유두를 만지고 놀다가 저도 모르게 손가락에 무언가 묻어 나와서 혹시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었지만 유두가 아니라 파우더를 뿌려놨던 거였네요. 충분한 부드러움이 느껴지고 한 손에 착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가슴 상품을 평가할 때 가장 크게 보는 점이 바로 만질 때의 느낌입니다. 전작인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의 경우 살짝 단단한 느낌이었지만 이번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의 경우 충분히 만족스러운 느낌이었네요. 세상에 이런 가슴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 법한 단단한 느낌이 아니라 이 정도면 사실적인 느낌에 가까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듯한 촉감이네요. 사실적인 느낌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딱 현실과 환상 그 중간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탁탁 쳐보니 출렁출렁 흔들리네요 그래도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절대로 불만족스럽다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우선 가능하기는 합니다 다만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을 파이즈리에 사용하기에는 약간 아쉬운 느낌입니다. 파이즈리 자체는 가능하지만 가슴으로 성기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재현하려면 아래에 있는 지지대가 들리면서 가슴의 모양이 변형됩니다. 만약 가슴의 형태를 보존하면서 파이즈리를 하려 하는 경우 파이즈리의 특징인 감싸이는 경우가 약간 아쉽습니다. 다만 굳이 C컵이라는 이런 가슴 상품에서 작은 크기의 상품을 고른다면 충분히 납득이 가능하네요. C컵인데도 이 정도로 파이즈리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은 촉감, 모양, 소재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하지만 특출난 점은 없다는 게 살짝 아쉬운 상품이었습니다. 다만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의 보드와 커버에 호환이 된다는 기능성 면에서 다른 가슴 상품과는 차별화되는 점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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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탱글탱글 가슴 드롭 EX(プルルンおっぱいドロップEX) - 타마토이즈(TAMS-1063)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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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プルルンおっぱいドロップと専用ボード&カバー) - 타마토이즈(TAMS-800)(4589717866964)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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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핫파워즈의 [민감 마라리만 NEO]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높은 조임이 느껴지는 검은 오나홀이네요. 핫파워즈의 검은 오나홀 하면 그 단단함으로 전세계의 오나홀 애호가들을 공포에 빠뜨렸던 [호빠 변태 바기나] 1. 오우거(블랙)이 있습니다. 이후에 오나홀에 검은색 소재를 사용한 다른 브랜드를 볼 때마다 정말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인가 의문이 들 정도였죠. 그런데 이번에 그 경이로운 오나홀을 만들었던 핫파워즈가 또 다시 검은 색 오나홀인 [민감 마라리만 NEO]를 발매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경계를 하게 되면서도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되네요. 민감 마라리만 NEO [민감 마라리만 NEO]의 컨셉은 언뜻 보면 그냥 그냥 회사원 여성처럼 보이지만 정보를 조금 더 찾아보니 “싸우는 샐러리맨”이라는 컨셉이라고 합니다. 이게 뭔가 하고 조금 더 찾아보니까 1990년대에 리게인이라는 일본 비타민 음료 광고라고 하네요. 크게 2개로 나뉘어진 구조! 가끔 이렇게 새까만 오나홀을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 치고 싶지만 현대의 핫파워즈가 그냥 단단하기만 한 오나홀을 만들리가 없죠. 혹시 모르니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하드한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돌기 × 주름 콤보! 묵직한 두께감과 단단한 경도로 높은 조임을!” 핫파워즈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새롭게 들어온 오나홀 장인인 야마스케(山助)라는 분의 데뷔작품이라고합니다. 점점 새로운 오나홀 장인 분들을 키워나가는 핫파워즈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응원해주고 싶네요. 아래 있는 숫자 중에서 +2 정도의 경도입니다 삽입구 부근은 상당히 좁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조임을 중시한 구조인 듯 하네요. 상사의 움직임에 견뎌라! 그야말로 압박 면접의 재래! 내부의 한쪽에는 유기적인 질 돌기라고 이름 붙은 구조가 있으며, 중간 부분에는 허벅지 조임 구조라는 이름에 걸맞는 거대한 세로 주름이 배치되어 있는 듯 하네요. 시커먼 모양이 상당한 압박을 느끼게 합니다 무게는 약 435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모양은 핫 파워즈에서 자주 사용하는 원통 모양으로, 파우더를 뿌리지 않아서 검기만 한게 아니라 검은색 광택까지 보이네요. 경도가 상당하니 별로 늘어나지는 않네요 경도는 상당히 단단하고 냄새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파우더를 뿌리지 않아서 표면에 약간의 끈적끈적한 느낌이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어차피 한번 세척하면 별로 문제는 없습니다. 시커매서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삽입구 주변은 크게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모양입니다. 내부 구조가 잘 보이지는 않네요 단단하고 삽입구의 크기가 작은 데다가 색깔까지 검은색이라서 삽입구를 벌려도 내부가 보이지는 않네요. 한쪽에는 이렇게 주름이 있고 한쪽에는 이렇게 불규칙적으로 돌기가 놓여있습니다 한쪽에는 “허벅지 조임 구조”라는 세로 주름이 있고, 반대편에는 유기적인 질 돌기가 놓여있는 구조 같습니다. 딱 적당하게 하드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민감 마라리만 NEO]는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자극적인 오나홀이었습니다. 진짜 너무 과도해서 딴죽을 걸고 싶어질 만큼 강렬한 조임이나 자극, 특징 같은 게 있는 게 아니고 자극 자체는 높지만 나름대로 사람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자극적인 오나홀이었네요. 반대로 말하면 이 마일드함이 자극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잘라보겠습니다 맨 처음에는 약간의 경계심을 갖고 삽입구 부근에 젤을 듬뿍 뿌리고 삽입헀지만 그렇게 큰 반발력이 느껴지지 않고 매끄럽게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 [민감 마라리만 NEO] 안에 삽입한 후에 컨셉처럼 강력한 조임이라는 컨셉에 걸맞는 강렬한 자극이 어느정도 느껴지기는 했지만, 너무 과도해서 성기가 아플 정도라거나, 너무 조여서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비상식적인 밸런스는 아니었네요. 딱 적당한 조임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적당한 조임과 삽입감은 내부 전체에 둘려 있는 유기적인 질 돌기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사방에 퍼져있는 자극이었습니다. 다만 이 자극이 너무 단단한 오나홀처럼 과도하게 강조된 자극과는 다르게 쾌감에 집중한 안정적인 삽입감이었네요. “허벅지 조임 구조”라고 이름이 붙은 2개의 세로 주름도 삽입감을 결정지을 수 있을 만큼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세로 주름이 집중적으로 포피 소대를 비벼주면서 밀어 올리는 이물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포피소대에 느껴지는 이물감이 딱 적당하지만 각도를 바꿔서 삽입해서 움직여보면 세로 주름이 살짝 아프게 느껴졌네요. 개인적으로 각도를 바꿔서 삽입하는 건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포피소대에 딱 적당하게 자극할 수 있을 정도의 각도를 찾아서 사용하는 게 무난하고 좋을 듯 하네요. [민감 마라리만 NEO]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오나홀 초보자용 하드 오나홀이었습니다. “적당한 조임”이나 “적당한 마찰감”, “적당한 세로 주름의 강조된 자극” 등으로 약간 마일드한 자극을 즐길 수 있는 하드한 오나홀이었네요. 어느정도 단단한 오나홀에 익숙해진 오나홀 중급자, 상급자 분들에게 추천할 만함 개성이나 특징은 없지만 그래도 자극적인 오나홀이라면 뭐든 상관없이 좋다! 이런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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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10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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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쿠노이치 음법 촉수리검(くノ一淫法 触手裏剣)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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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푸니아나 로이드 8]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이네요. 2022년까지 계속해서 불붙은 것처럼 쭉 시리즈를 발매했던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도 2023년에 들어서는 약간 발매 속도가 어느정도 줄어들었죠. 그러다가 발매 횟수가 쭉 떨어져서 어쩌면 이대로 시리즈가 끝나는 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전작인 푸니아나 로이드 7가 발매되고 대략 반년 정도의 시간을 거쳐서 [푸니아나 로이드 8]이 발매되었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8 3연속 시코시코 링 탑재의 코리코리 피스톤이라는 컨셉으로 발매된 게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아나 로이드 8]입니다. 여기서 시코시코는 손이나 여러 도구를 사용해 성기를 흔들 때 나는 소리를 말하고, 코리코리는 무언가 단단한 물건으로 까끌까끌하게 자극하는 소리라고 보시면 충분합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피스톤이 장난 아닐 것 같네요 오랜 시간 전동 오나홀을 사용해본 경험에 비춰보면 이런 링 형태의 전동 오나홀은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요즘 전동 오나홀이 많아져서 다양한 방식으로 움직이는 상품이 많죠 살짝 [푸니아나 로이드 8]의 설명을 읽어보면 1. 링 자체가 움직이는가 2. 링이 움직이면서 내부의 오나홀이 움직이는가 둘 중 어느쪽인지 판단이 가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후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자기기답게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설명서, 스틱 로션, 이어폰, USB 케이블 등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묵직한 무게가 장난 아니네요 무게는 약 763g에 길이는 약 27cm입니다. 광택없는 검은색의 본체와 현재 무슨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막 같은 게 있네요. 무난한 전동 오나홀 디자인입니다. 버튼이 정말 간단합니다 조작하는 버튼은 총 4개로 왼쪽부터 차례대로 전원, 진동, 피스톤, 일시 정지 버튼입니다. 진동과 피스톤은 따로따로 조절이 가능한 듯 하네요. 이 외에도 일시 정지 버튼이 있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삽입구의 크기가 상당히 커보입니다 삽입구의 커버를 열어보면 내부의 오나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런 모양이라면 에어돌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 오나홀을 분리하면 이런 모양이며, 삽입구 쪽에 실리콘이 치중된 모양입니다. 본체 부분은 상당히 가늘어 보이는 모양이네요. 아마 시코시코 링의 단단한 감촉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이런 모양을 취한 듯 하네요. 평범해서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평범한 정도로 냄새도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붉은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에 로터가 있습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8]의 본체 뿐만 아니라 내부 오나홀에도 로터가 들어있으며, 로터는 본체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나홀 안에 작은 주머니를 만들어 거기에 로터를 수납한 형태라서 딱히 세척 때문에 귀찮을 일은 없겠네요. 3줄로 된 염주가 보입니다 염주 같은 모양의 링이 3줄로 놓여있는 굉장히 심플한 구조입니다. 오오~!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군요 즉 이 염주들이 앞뒤로 움직인다는 말이군요. 염주의 단단한 자극이 실리콘 너머로 느껴집니다 [푸니아나 로이드 8]은 본체 내부에 들어있는 염주 모양의 시코시코 링이 정말 파워풀하게 자극해주네요. 다만 내부 구멍의 크기가 상당해서 남성성도 그만큼 두꺼워야 100%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성성이 젓가락만큼 가늘은 저로써는 강력한 자극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무언가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네요. 만약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사이즈보다는 그것보다 약간 두꺼운 사이즈(약 4~5cm 두께) 정도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사용법도 나쁘지 않네요 삽입구 부근은 상당한 두께감과 함께 높은 밀착감이 느껴져서 이 부분을 사용해 평범한 핸드 오나홀처럼 사용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미끌미끌한 젤과 함께 [푸니아나 로이드 8] 내부에 있는 로터의 진동, 안쪽까지 쭉쭉 밀고 들어가면 느껴지는 염주 가은 모양이 정말 기분 좋았네요. [푸니아나 로이드 8]는 구멍의 크기가 커서 그만큼 거대한 성기가 아니면 100% 즐기기 어렵다는 게 살짝 아쉬웠지만 염주 모양의 시코시코 링의 특이한 자극이나, 삽입구 쪽에 집중된 실리콘, 기분 좋은 진동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무난한 전동 오나홀이었습니다. 만약 다음 푸니아나 로이드 시리즈가 나온다면 더욱 기분 좋을 것 같네요. 갈수록 진화하는 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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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로이드S(ぷにあなロイドS) - 에그제(UGAN-318)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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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리그레재팬의 [더블 2 플립]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더블 주름 봉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2021년 일본에서 발매된 [귀두 문질문질 연속 목구멍 홀]에 이어서 다양하게 훌륭한 오나홀을 발매한 리그레입니다. 이대로 기세를 타고 계속해서 근사한 오나홀을 발매해줬으면 좋겠어요. 더블 2 플립 그럼 우선 [더블 2 플립]의 구조를 보겠습니다. 기존에 보이지 않던 새로운 구조 같아서 언뜻 보기만 해서는 판단할 수 없는 재미있는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W주름이 귀두를 완전히 ROCK! 2개의 주름이 귀두를 잡아준다는 컨셉이 [더블 2 플립]의 내부 구조입니다만 그냥 소리 굽쇠 형태로 두꺼운 세로 주름이 위아래(혹은 좌우)에서 자극하는 듯 합니다. 어쩐지 기존에 본 적 없는 구조네요. 극단적으로 떨어진 게 아니라 한쪽에 몰려있는 듯 하네요 이렇게 관련 사진을 보니 좌우에 긴 세로 주름이 붙어있는 구조처럼 보입니다. 먼 옛날 스틱 구조처럼 봉 형태의 주름이 중간에 공간을 차지하는 구조는 아닌 듯 합니다. 다만 U자형 주름 2개는 그냥 세로 주름이 2개가 붙어있는 구조 같아서 딱히 참신함 등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진만 봐서는 판단을 하기가 어렵네요. 반투명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무게는 약 465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반투명한 소재를 사용헀으며 전체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은 정도의 두꺼운 오나홀이네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탄탄합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색감이나 냄새, 소재의 질감 등은 아마 과거 리그레재팬을 보면 아마 라이드재팬에 소재를 외주 줬을 가능성이 보입니다. 다만 확실한 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걸러들어주세요. 사진으로봐서는 구멍의 모양이 잘 안 보이네요 반투명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심플하게 대음순 같은 모양이 재현되어 있는 삽입구입니다. 투명한 소재로 만들어도 한눈에 보이네요 삽입구를 열어보면 거대한 2개의 세로 주름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윗면 아랫면 일단 [더블 2 플립]의 내부 구조는 소리굽쇠 같은 모양으로 두꺼운 세로 주름이 배치된 구조입니다. 확실히 이런 구조는 본 적이 없어서 일단은 색다른 구조처럼 보이네요. 오오~! 귀두 위쪽에 상당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우선 위아래에 놓여있는 세로 주름 자체는 일단 근본적으로 세로 주름에 불과하니 딱히 참신함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 구조와 주름의 위치의 밸런스가 잘 맞물려서 삽입 방향에 따라 실용적으로 2가지의 색다른 삽입감을 즐길 수 있다는 약간 개성적인 오나홀이 탄생했네요. 주름의 입체감이 상당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우선 잘라본 단면도 등을 보여드리지만 단면도 만으로는 크게 와닿지가 않으니 그림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림으로 설명해드리면 이런 모양입니다 우선 [더블 2 플립]을 정면으로 보면 대략 이런 형태로 2개의 주름이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성기를 넣으면 주름을 뭉개면서 나아갑니다 여기서 성기를 삽입하면 개의 세로 주름이 성기의 윗부분을 자연스럽게 밀어내는 형태가 되며, 높은 밀착감과 마찰감이 느껴지는 주름의 자극이 귀두 윗부분을 중심으로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끝부분은 살짝 아쉬웠네요 주름의 끝부분에 굴곡진 곳은 약간 걸리는 느낌이 나지만 성기의 윗부분을 미끄러지듯이 문질러주는 만큼 그렇게 입체적이고 강한 마찰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이 구조로 만든 이유는 있을지 모르죠. 뒤집어 삽입했을 때가 특히 좋았습니다 반대로 [더블 2 플립]을 뒤집어서 삽입하면 세로 주름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포피소대에 2개의 세로 주름의 입체감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세로 주름의 산맥이 집중적으로 포피소대를 기분 좋게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었네요. 기본적으로 180도 돌려서 삽입했을 때의 삽입감이 쾌감이나 세로 주름의 두께감 등에서 더 좋은 실용성이 느껴졌었지만, 정방향으로 삽입했을 때도 두께감 등에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귀두 자극에 특화된 삽입감도 포피소대 자극에 특화된 삽입감도 둘 다 어느정도 기분 좋은 삽입감이 보장된 높은 밸런스의 오나홀이었네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밀착감이 그리 높지는 않았습니다. 자극 자체는 상당히 부드럽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개인적으로 2구멍 오나홀을 구매하는 것보다 [더블 2 플립]을 구매하는 게 두가지 삽입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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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더블 2 플립(ダブル2フリップ) - 리그레(4573161245697)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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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로열 스트레이트 크래쉬(ロイヤルストレートクラッシュ) - 리그레(457316124381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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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리나]의 10주년 기념 오나홀이네요. 2022년 발매된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에 이어서 이번에는 먼 옛날 발매되었던 [스지망 쿠파아 리나]의 10주년 기념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제품이 바로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입니다.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 우선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는 [스지망 쿠파 리나]는 당시 그 여자가 더욱 커져서 돌아온 모습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다만 무게부터 내부구조까지 아예 다른 오나홀이 되어 돌아왔다고 보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굉장히 복잡해보이는 내부입니다 내부구조는 딱히 다른 대중적인 오나홀 같은 요소는 없고 상당히 복잡하게 꾸물꾸물한 주름이 가득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후속작이라기에는 내부 구조가 전혀 다르네요 이 사진이 옛날에 발매했던 [스지망 쿠파아 리나]의 단면도입니다. 이렇게 비교해보니 예전 구조와 전혀 닮은 게 없는 완전히 다른 오나홀이네요. 배부터 사타구니까지 재현한 듯한 오나홀입니다 무게는 약 595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가슴까지 달려있는 건 아니지만 여성의 보디라인을 어느정도 재현했네요. 볼록 튀어나온 뱃살 등을 재현한 모양입니다. 날개뼈와 엉덩이 라인을 재현한 듯한 모양이네요 뒷면은 엉덩이의 결격 라인까지 선명하게 재현한 구조네요. 단단해서 그리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스지망 시리즈다운 모양이네요 일단 컨셉대로 스지망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모양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음순의 경계면 같은 건 없는 등 삽입구의 모양 자체는 의외로 심플합니다. 쿠파아 모양이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다만 여기서 충격적인 점은 매직아이즈의 특기인 쿠파아 모양을 넣지 않았네요. 쿠파아 모양을 추가하기만 해도 외향적인 요소가 추가되기는 하지만 딱히 오나홀의 평가 자체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죠. 다만 그 쿠파아 모양을 세일즈 포인트로 잡아서 오나홀 업계에 큰 폭풍을 몰고왔던 매직아이즈인 만큼 이번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에 쿠파아 모양이 없다는 건 약간 아쉽습니다. 중간에 길게 이어진 큰 주름이 눈에 띕니다 반대편도 똑같이 유기적인 모양이네요 내부는 전체적으로 가로 주름이 놓여있는 구조이며, 중간에 단 하나의 주름만 굴곡을 그리면서 길게 뻗어나가고 있네요. 부드러운 소재 속에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집니다!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는 일단 복잡하고 거친 주름이 입체적으로 꾸물꾸물 자극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촉수처럼 유기적이고 세심한 무언가가 꾸물꾸물 자극하는 듯한 느낌보다는 조금 더 단단한 주름의 산맥이 자극해주는 듯한 그런 자극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촉수 같은 느낌보다는 실리콘 주름의 미궁속으로 귀두가 빠져들어가는 듯한 삽입감에 더 가까운 듯 하네요. 부드러운 소재 속에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집니다! 굉장히 꾸물꾸물한 삽입감이라고 한다면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 보다는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가 조금 더 꾸물꾸물한 자극이 강조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그만큼 꾸물꾸물한 삽입감 속에서 크게 강조되는 듯한 자극 자체는 없었네요. 전체적으로 꾸물꾸물이라는 말 한마디로 충분히 표현이 가능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삽입중에는 아래보다는 위쪽에 실리콘이 조금 더 치중된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는데 아마 토르소 모양으로 만드느라 그런 듯 합니다. 나름대로 자극이 강한 삽입감이 느껴진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는 어느정도 날카로운 자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중심축이 살짝 뒤틀렸다고는 해도 그래도 무게 자체가 어느정도 나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이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해도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충분히 사용할 만한 오나홀이에요. 자극이 강하다고는 해도 그게 단단한 무언가에 무작정 부딪히는 자극이 아니라 부드러운 삽입감 속에서 어느정도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는 주름의 미궁속으로 귀두가 빠져들어드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니 귀두를 간질이는 듯한 자극 덕분에 기분 좋게 사정이 가능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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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상 스지망 쿠파 리나(極上すじまんくぱぁ りな) - 매직아이즈(4571324244136)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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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상 스지망 쿠파 로아(極上すじまんくぱぁ ろあ) - 매직아이즈(4571324243290)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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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첫 플레이 스케루톤]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투명한 소재의 소형 오나홀 시리즈네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2년 정도 전 즈음에는 투명한 소재가 재평가 되는 흐름이 느껴졌습니다. 딱히 투명한 소재가 유행을 만들어낸다기 보다는 투명한 소재의 이야기를 모두 잊고 있다가 갑작스레 소문이 나는 그런 정도였죠. 마침 딱 그렇게 소문이 퍼지는 와중에 매직아이즈에서 투명한 소재를 컨셉으로 [쫄깃 아가씨 스케루톤 The Rich] 같은 오나홀을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후속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첫 플레이 스케루톤 [첫 플레이 스케루톤]이라는 이름은 언뜻 보면 [쫄깃 아가씨 스케루톤 The Rich] 같은 시리즈의 후속작처럼 보이지만 내부 구조를 봐서 큰 연관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모칫코 스케루톤이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처럼 느껴집니다 우선 [첫 플레이 스케루톤]은 처음으로 단단함을 재현한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 가는 약간 의미심장한 컨셉이 매직아이즈 답네요.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01. 꽁꽁 토네이도 내부 구조를 살펴보니 01. 꽁꽁 토네이도는 각진 구조이고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는 파도치는 듯한 주름 구조인 듯 합니다. 둘 다 소형 오나홀에서도 상당히 실용적이라서 마음 편하게 추천할 수 있는 구조죠.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01. 꽁꽁 토네이도 모양과 무게는 둘 다 거의 흡사한 수준이며 이번에는 약간 핑크색이 가미된 투명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01. 꽁꽁 토네이도 몸통이 가늘어서 한번 잡아당기면 의외로 쭉쭉 늘어납니다. GIF로 보면 의외로 소재가 부드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어요. 냄새와 유분기는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살짝 끈적끈적한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한번 세척하면 대부분 정리될겁니다.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01. 꽁꽁 토네이도 01. 꽁꽁 토네이도는 애널 바이브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소용돌이 모양이 새겨져 있으며,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는 세로로 컷팅 된 듯한 삽입구네요.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01. 꽁꽁 토네이도 평균적인 소재를 사용한다면 01. 꽁꽁 토네이도가 조금 더 알기 쉬운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지만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니 이번에 과연 어떤 삽입감이 느껴질지 기대가 되네요.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우선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의 삽입감을 보면 심플한 구조였던 만큼 그냥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질 뻔했지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자극에 미묘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각진 내부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첫 플레이 스케루톤] 02. 긴장 트리플 웨이브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만큼 내부의 각진 구조를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런 구조는 약간 더 두께감이 있는 오나홀이 더 어울리는 만큼 각진 구조보다는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가로 주름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네요. 01. 꽁꽁 토네이도 01. 꽁꽁 토네이도는 그냥 단단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단순하게 파도치는 듯한 주름 구조와 단단한 소재가 어느정도 맞물린 삽입감입니다. 아주 개성적인 삽입감이 느껴져요! 우선 내부에 오돌토돌하게 솟아난 두꺼운 가로 주름에 더해 돌기의 느낌이 있는 울퉁불퉁한 내부 구조의 자극은, 소형 오나홀임에도 상당히 선명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개성적인 삽입감이었습니다. [첫 플레이 스케루톤]은 개성적인 삽입감이 느껴지는 만큼 만약 단단한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저는 단단한 오나홀보다는 부드러운 오나홀을 선호하는 지라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은 오나홀이었네요. 특히 01. 꽁꽁 토네이도의 경우 두께감에도 불만 점이 없어서 단단한 자극을 원하면서 적당한 두께감을 느낄 수 있는 소형 오나홀을 찾으신다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01. 꽁꽁 토네이도) 40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02. 긴장 트리플 웨이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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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첫 플레이 스케루톤(初プレイ透けルトン) - 매직아이즈(45713242441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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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쫄깃 아가씨 스케루톤 The Rich(もちっ娘 透けルトン The Rich) - 매직아이즈(457132424353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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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꿈틀거리는 컨셉의 전동 오나홀이네요. 다양한 전동 오나홀이 발매되었지만 전동 오나홀의 기본적인 기능은 대체로 회전, 피스톤, 진동 등 3가지로 나눠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외의 기능이라면 대체로 보조나 덤이라는 느낌이 강하거나 아니면 너무 대중과는 거리가 멀어서 아예 발매가 되지 않는 경우까지 있죠. 이번에 리뷰하는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는 후자 쪽인 상당히 대중과는 거리가 있는 전동 오나홀이 되겠습니다.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는 말 그대로 오나홀의 내부가 꿈틀거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전동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내부가 꾸물꾸물 움직인다! 10가지 패턴의 꿈틀거림과 진동의 더블 모터! 꿈틀거리는 명기로 승천! 안쪽이 꾸물꾸물 움직이며 얽혀들어오며 절륜한 조임의 내부와 까끌까끌한 자극으로 착정하는 듯한 삽입감과 세심한 진동이 민감한 부분을 자극한다!” 진동 모터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전동 오나홀의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라서 넘겨짚는다고 쳐도 내부가 꾸물꾸물 움직인다는 컨셉은 굉장히 드문 기능이네요. 일단 꿈틀거리는 자극 이외에도 무언가가 있는 것 같네요 중요한 건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가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느냐입니다. 설명사진을 보니 아마도 안쪽에 있는 작은 돌기가 박혀있는 거대한 혹이 어떤 방법으로 꾸물꾸물 움직이는 듯 하네요. 아마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처럼 로터가 돌아가면서 자극하는 것과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거대한 혹 같은게 꿈틀거리는 걸까요? 전동 오나홀의 기본적인 기능이 3개로 대표되는 건 딱히 오나홀 브랜드가 기술력이 딸려서 그런 게 아닙니다. 다양한 타입의 전동 오나홀을 만든 결과 가장 실용성이 부족한 자극은 그 상태로 도태되어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아주 획기적인 방법으로 4번째 선택지가 될만한 오나홀이 발매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에 기대를 품고 사용해 보겠습니다. 동봉품도 심플합니다 우선 개봉해보니 고정용 지지대와 USB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케이블은 마그네틱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네요. 전동 오나홀치고는 가벼운 무게네요 무게는 약 600g에 길이는 약 19.5cm입니다. 회전이나 피스톤 기능이 없는 만큼 본체는 일반적인 전동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약간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전동오나홀이라고 하기보다는 단단한 커버로 감싸인 컵형 오나홀 같은 모양이네요. 총 3개로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컨트롤 버튼은 총 3개가 있으며 왼쪽부터 1. 꿈틀거리는 패턴 버튼 2. 전원 버튼 3. 진동 버튼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평범한 컵형 오나홀처럼 생겼군요 커버를 벗기면 안에 평균적인 오나홀 같은 모양의 내부 오나홀이 장착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여기 로터를 통해서 진동이 전해지는군요 다른 기능 중 하나인 진동의 경우 이렇게 오나홀 내부에 공간을 만들어 로터를 집어넣은 간소한 모양입니다. 진동 기능은 애초에 정말 꼼꼼하게 강력한 진동을 느끼게 해줄 것 같은 모양보다는 이렇게 오나홀 내부에 로터를 박아두는 게 더욱 진동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죠. 이러는 편이 더욱 실용성이 높아요. 중간에 뚫려있는 구멍 안에 로터가 들어갑니다 내부 오나홀의 경우 366g에 길이는 약 12cm로 내부 홀만 따로 탈착해서 사용해도 될 법한 두께와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무난한 경도의 소재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유분기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볼록 튀어나온 혹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내부에는 가로 주름이나 작은 돌기, 세로 주름 등이 놓여있는 구조로 가장 특이한 구조는 역시 안쪽에 있는 거대한 혹이네요. 위에 있던 그 거대한 돌기가 반대편에는 이런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뒷부분에는 평범한 오나홀과는 다르게 거대한 구멍이 파여있습니다. 이 구멍이 아까 그 돌기가 있는 부분이며, 돌기의 내부가 비어있는 구조예요. 지금 한창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오나홀 돌기 내부에는 이 로터를 장착합니다. 내부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양이군요 전원을 켜면 이렇게 돌기가 빙글빙글 꿈틀거리듯이 돌아가는 설계입니다. 역시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와 같은 설계였네요. 오오~! 강력한 조임과 진동이 느껴집니다! 우선 전동홀의 기능 어쩌구하면서 늘어놓기 전에 먼저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의 오나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이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거나 정말 불만족스럽거나 등등 모 아니면 도 같은 느낌이 강한 기존 전동 오나홀과 다르게 안정감이 상당한 오나홀이었네요. 굉장히 단단한 케이스로 감싸인 만큼 오나홀이 움직임에 맞춰서 늘었다 줄었다가 할 일도 없으니 강력하게 압박하는 듯한 엄청난 조임이 느껴졌네요. 만약 강력한 조임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삽입감입니다. 로터의 기능 또한 딱히 이것만으로도 최고라고 할 만큼은 아니지만 로터의 진동 기능은 무난하게 기분 좋은 자극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무난하게 안정감 있는 오나홀로 사용할수 있는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인 만큼 이 진동이 크게 특출나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자극을 더해줘서 더욱 기분 좋은 느낌은 납니다. 앞으로 전동 오나홀이 어떻게 만들어져야할지 알 것 같습니다! 이제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해보자면 맨 처음에 말했던 컨셉인 꿈틀거리는 기능이 생각보다 크게 와닿지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확실히 내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이리저리 만져봤을 때 꿈틀꿈틀한 느낌은 어느정도 느껴졌지만 오나홀 내부의 조임이 강해서 성기에 느껴지는 꿈틀거리는 자극이 크게 와닿지 않았네요. 좁은 압박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존재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다만 그게 크게 와닿는 건 아니었어요. 만약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가 조임보다는 꿈틀거림을 조금 더 중시했다면 평범한 핸드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자극을 맛볼 수 있었을지도 몰랐을 만큼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성능의 오나홀에 부가적인 전동 오나홀 요소를 추가한다는 방향성 자체는 결코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일본 전동 오나홀이 점점 중국제 오나홀로 변경되는 도중에도 내부 오나홀 만큼은 꼭 자사 제품을 개발해서 사용하는 게 앞으로의 전동 오나홀 업계의 이상적인 방향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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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체리 이터 꿈틀거리는 비치 명기(チェリーイーター うごめくビッチ名器) - 타마토이즈(TAMS-1041)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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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신 전동 롤링펠라봄버 하시모토 아리나(新 電動ローリングフェラボンバー 橋本ありな) - 니포리 기프트(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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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혼모노 킨챠쿠]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G PROJECT에서 유명한 혼모노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혼모노 킨챠쿠 G PROJECT의 인기 시리즈인 혼모노 시리즈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딱히 인공피부 버전이라거나 거대한 버전이 아니라 혼모노 카즈노코처럼 명기하면 떠오르는 컨셉에 맞춰서 만든 혼모노 시리즈입니다. 참고로 킨챠쿠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우선 킨차쿠는 일본어로 두루 주머니를 뜻하는 킨차쿠(巾着)에서 따왔으며, 질입구가 3, 4cm정도로 좁아서 마치 두루 주머니 안에 넣고 조이는 듯한 형태를 하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그 안에 성기를 삽입하면 아주 견고하게 잡아서 빽빽하게 조여주는 듯한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네요. 간단히 말해서 질 입구부터 3~4cm 정도 구멍의 크기가 좁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꾸욱 조여주는 두루 주머니 명기! 대략 그런 요소들을 염두에 두고 단면도를 봤지만 딱히 삽입구의 3~4cm 부분이 극단적으로 좁아보이지는 않네요. 굳이 따지자면 살짝 구부러진 곡선 모양의 구조지만 아직 모릅니다. 막상 삽입하면 강한 조임이 느껴질지도 몰라요. 기존 G PROJECT의 모양과 동일합니다 무게는 약 409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모양이나 무게, 소재 등은 기존의 [혼모노(HON-MONO)]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부드러워서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상당히 부드럽고 냄새는 거의 0에 가까울 만큼 적습니다. 유분기가 다소 느껴지기는 하네요. 앞부분이 꾸욱 닫혀있는 그런 모양입니다 삽입구 모양 또한 시리즈 모두 비슷하네요. 그리고 삽입구보다 안쪽에 실리콘이 더욱 치중된 살짝 희귀한 모양을 했다는 게 또 [혼모노 킨챠쿠]의 특징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내부에는 손으로 잡아 뜯은 양상추 같은 주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안쪽의 새빨간 자궁이 눈에 띄네요 혼모노 시리즈의 공통점은 자궁 부분은 다른 소재를 사용해 이중 구조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도 혼모노 시리즈 다운 구조네요. 오오~! 역시 G PROJECT다운 기분 좋은 삽입감입니다! 역시 혼모노 시리즈다운 우수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혼모노 킨챠쿠]입니다. 과거에 [혼모노(HON-MONO)]에 높은 평가를 준 일에 지금도 가끔 의문을 느끼지만 이렇게 후속작을 사용하면 예전에 높은 평가를 준 일에도 자연스럽게 납득이 가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아쉬운 점 먼저 말해보자면 [혼모노 킨챠쿠]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킨차쿠라는 명기 특성에 걸맞는 삽입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딱히 큰 견고하게 고정하고 강하게 조이는 듯한 느낌은 아니었네요. 앞부분에서 미끌미끌하게 얽혀들어오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킨차쿠라는 컨셉에 걸맞은 삽입감을 재현한 것 같지는 않았네요. 딱히 주름 구조 자체가 선명하게 배치된 게 아니라서 앞부분의 구조 자체는 큰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옅은 자극이 어느정도 느껴지는 정도로 약간 부드러운 삽입감이었네요. 특히 자궁의 자극이 상당했네요!! [혼모노 킨챠쿠]는 앞부분의 구조가 그리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뒷부분의 자궁의 자극이 상당히 크게 와닿는 삽입감이었네요. 자궁에 닿는 순간 딱 자궁에 닿았다는 느낌을 알 수 있을 만큼 확실했습니다. 귀두가 자궁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키스를 반복하는 듯한 특이하고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마치 성기로 자궁을 두들기는 듯한 느낌을 오나홀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움직이기만 해도 자궁의 자극이 느껴지기 때문에 자궁 바로 앞에서 짧은 간격으로 잽싸게 움직이기만해도 천천히 쾌감과 사정감이 차올랐네요. [혼모노 킨챠쿠]는 킨차쿠라는 컨셉 자체에는 어울리지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만약 킨차쿠라는 명기의 컨셉을 살리고 싶었다면 실리콘 링 등을 사용해서 앞부분의 압박을 강하게 하던가 하는 구조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그래도 자궁의 우수한 자극 자체는 기존 [혼모노(HON-MONO)]로도 충분하기는 했지만 [혼모노 킨챠쿠]는 여기서 자궁의 자극이 더욱더 강조된 듯한 삽입감이 느껴진다는 차별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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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킨챠쿠(HON-MONO KINCHAKU) - 지프로젝트(UGPR-194)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 킨챠쿠(HON-MONO KINCHAKU) - 지프로젝트(UGPR-194)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HON-MONO) - 지프로젝트(UGPR-140)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HON-MONO) - 지프로젝트(UGPR-140) (TIS)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버진 쿠파]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버진이라는 평범한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2023년부터 토이즈하트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었습니다. [세븐틴 리얼리티]에서는 세븐틴 시리즈의 이름만 빌린 그런저런 오나홀이 아닌 트렌드에 맞추면서도 세븐틴 시리즈 다운 느낌을 살려내거나, [마시로짱의 극 소프트 오나홀]에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던 부드러운 소재를 살리고, [좁은 구멍 주의 소프트] 등을 모험적으로 발매하는 등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했었죠. 버진 쿠파 그런 의미에서 [버진 쿠파]는 좋은 의미로 토이트하트다운 오나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평소처럼 모호하게 상황 등을 이름에 붙인 게 아니라 버진(처녀막) 쿠파아(활짝) 즉 처녀막을 활짝 벌린다는 심플한 컨셉으로 발매했죠. 토르소 형태치고는 형태가 통짜에 가깝군요 게다가 [버진 쿠파]는 토르소 형태입니다. 이런 모양은 또 토이즈하트보다는 매직아이즈의 오나홀이라고 해도 납득이 가네요. 무려 800g에 가까운 묵직한 크기입니다 [버진 쿠파]는 무려 800g을 넘는 무게의 오나홀입니다. 이건 또 토이즈하트 치고는 굉장히 보기 드문 요소네요. 지금까지의 토이즈하트답지 않은 느낌이 흘러 넘치는 듯 하네요. 토이즈하트 내부에서 개혁이라도 일어난건지 아니면 새로운 오나홀 설계자가 들어온건지, 기존의 오나홀 설계자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좋으니 앞으로 토이즈하트가 어떤 시도를 할지 주목해야겠습니다. 약간 커브가 들어간 일직선 구멍이네요 내부구조는 굳이 따지자면 사실적인 느낌을 기준으로 만든 듯 합니다. 딱히 오나홀 같은 느낌이 드는 구조는 아니고 주름이나 주름 같은게 어렴풋이 보이는 유기적인 느낌의 구조로 만 듯 하네요. 구조는 이중구조이지만 사실 토이즈하트는 그리 이중구조를 자주 시도하는 브랜드도 아닙니다. 평소에는 하나의 구조만 사용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부분도 토이즈하트 답지 않은 것 같네요. 박스가 하나하나 세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상당히 손이 많이 간 듯한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이런 점도 토이즈하트보다는 매직아이즈 같은 느낌에 가깝네요. 800g에 가깝긴 한 무게네요 무게는 약 756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완전한 토르소 형태가 아니라 절반 정도 토르소 형태에 가까우며, 크게 굴곡지지 않고 가슴도 작은 원통형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뒷면 라인까지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엉덩이 라인과 등쪽의 라인 등 어느정도 상반신의 뒷면을 재현했습니다. 퀄리티에 영혼을 갈아넣었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퀄리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네요. 단단한 만큼 탱탱함이 느껴지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는 딱히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일자모양으로 닫힌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상당히 매끈한 모양입니다. 이런 모양은 이렇게 벌리는 재미가 있죠 최근에 쿠파아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도 쿠파아 구조로 만들지 않는 오나홀이 있었지만 [버진 쿠파]는 이름처럼 말 그대로 쿠파아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내부 소재를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외부 소재보다 살짝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오오~! 압박은 강력한데 그리 과도하지 않은 자극이 느껴집니다! [버진 쿠파]의 삽입감을 말하자면 상당한 압력이 느껴지네요. 컨셉처럼 상당한 조임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아주 매력적이에요. 오나홀의 쾌감의 면을 보면 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진 무난한 오나홀입니다. 한번 잘라봤습니다 [버진 쿠파]는 컨셉처럼 굉장히 좁은 구멍 안에 성기를 집어넣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며, 내부에는 약간 커브가 들어간 모양의 구멍 덕분에 벽면에서 오는 자극의 변화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디 이중에서 딱히 크게 눈에 띄는 구조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매끈하면서 압박이 상당한 좁은 구멍에 피스톤하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절묘하게 배치된 돌기나 주름 등이 느껴지면서 매끈한 삽입감이지만 천천히 사정감이 차오르는 듯한 기분좋은 쾌감이 느껴졌네요. 직접 반으로 갈라본 단면도입니다 과도하게 심플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좁은 삽입감이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 내부 구조 자체가 그리 자극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성기에 오는 자극 자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압박은 강하지만 저자극 오나홀이라는 상당히 독특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네요. 토르소 형태 특유의 엉덩이나 가슴의 재현 때문에 두께감이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평평한 모양 때문에 두께감에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는 게 살짝 아까웠습니다. 800g이라는 두께감인데도 균등한 두께감을 맛볼 수 없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네요. 그리고 손으로 다 움켜쥘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사이즈도 잡고 흔드는 핸드 오나홀이라고 본다면 움직이기 약간 불편함이 느껴진 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버진 쿠파]는 오나홀로써는 무난하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 컨셉을 매력적으로 잘 살린 오나홀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컨셉대로의 삽입감이나, 비주얼적인 요소, 심플하게 기분 좋은 쾌감 등 쉽게 와닿는 장점이 가득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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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쿠파(処女くぱぁ) - 토이즈하트(4526374217142) (TH)
    [일본 직수입] 버진 쿠파(処女くぱぁ) - 토이즈하트(4526374217142) (TH)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도 삽입이 가능한 오나홀이네요.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이 일본에 발매하기 전 먼저 솔브멘에서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라는 오나홀을 먼저 발매했었습니다. 솔브멘이 참전하자마자 빠르게 토이즈하트가 이쪽에 발을 뻗기 시작했네요.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 최근의 토이즈하트를 보면 이런 마니아들이나 사용할 법한 오나홀을 발매하는 등 아주 보기 드물어 보이지만, 본디 토이즈하트는 거의 재미 삼아 발매하거나 실용적인 오나홀의 컨셉을 자주 발매했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을 보니 본래의 토이즈하트가 떠오르네요. 파스타가 가득한 내부 구조입니다 내부는 밧줄이나 푸실리 파스타면이 생각날 법한 두꺼운 주름이 배치되어 있으며, 안쪽에는 3연속으로 자궁 같은 주름이 배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구멍이 커서 굳이 이렇게 벌릴 필요는 없습니다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의 특징을 보면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 삽입하는 오나홀답게 입구의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말랑말랑한 상태에서도 무리없이 성기를 삽입하기 위해서 모양 자체를 꼼꼼하게 설계한 듯 하네요. 몇개 정도 이런 오나홀을 사용해본 제 감상을 들려드리자면 말랑말랑한 상태에서 삽입한다는 사용법 자체는 별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용성을 봐도 오나홀이 컨셉과 잘 맞물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새로운 오나홀이라는 면에서 봤을 때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 한가지 있네요. 대부분 3~50대 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듯 하네요 바로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한다는 컨셉 자체가 어느정도 부정적인 면모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나는 필요없어”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이 꺼려한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좀처럼 시장 자체가 커지지를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만약 약간 컨셉에 변화를 꾀한다면 발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나홀이라기 보다는 발기 전부터 사용하는 슬로우 섹스라는 컨셉이나, 입 안에서 점점 성기가 커지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는 오나홀이라는 컨셉으로 바꾼다면 조금 더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크기가 상당한 오나홀입니다 무게는 약 498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의 오나홀이며, 울퉁불퉁한 모양이네요. 쭉쭉 벌어집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합니다.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MADE IN JAPAN이라 표기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토이즈하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킨 소재는 아닙니다. 굳이 벌리지 않고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삽입구의 구경이 상당히 거대하다는 게 특징입니다. 과거에는 [여대생이 된 딸기우유 풍미인 여동생의 균열] 같은 오나홀이 있었는데 대충 그거랑 비슷한 모양의 삽입구네요. 뭔가 겉으로 봤을 때는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해보이는 듯한 내부구조입니다. 벌리니 거대한 주름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밧줄이나 푸실리 파스타 같은 거대한 주름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소재와 거대한 삽입구가 맞물려서 부드럽게 삽입구를 벌릴 수 있습니다. 이정도로 삽입구가 벌어진다면 아무리 성기가 말랑말랑해도 아무 탈 없이 삽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뒤집으니 뒤쪽에 주름이 보이네요 앞부분은 소용돌이 모양의 거대한 주름이 있고, 뒷부분에는 4개의 거대한 가로 주름이 있는 2단 구조입니다. 오오~! 부드러운 자극이 기분 좋게 울려퍼집니다 오오~ 생각했던 것보다 더 괜찮은 사용감이 느껴지는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솔브멘의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의 경우 발기 전에 삽입하기에 최적화되어있지는 않지만 그런 사용법도 나쁘지 않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반대로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의 경우 발기해도 나쁘지 않지만 발기하기 전에 삽입하기 최적화된 오나홀이네요. 컨셉이 아주 쉽게 와닿는 합리적인 사용성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밀착감은 높지 않았지만 부드러운 자극이 가득했습니다 삽입구의 크기가 상당한 만큼 손을 써서 억지로 벌리지 않고도 성기가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 안에 쏙 들어갑니다. 그러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제 성기가 안으로 들어가는데 삽입하는데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넣을 수 있네요. 한번 성기를 삽입하고 난 뒤의 삽입감을 따져보자면 솔브멘의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는 밀착감과 미끌미끌한 느낌이 성기를 점점 발기시키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오나홀의 삽입감을 따져보면 이 쪽이 더욱 괜찮은 것 같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의 경우 발기하지 않은 상태의 성기를 자극하기 위한 내부 구조도 잘 구비되어 있으며, 중간 부분에서 연속된 주름이 성기를 미끌미끌하면서 까끌까끌 압박합니다. 사방에서 성기에 밀착하면서 느껴지는 적당한 조임 등 서두르지 않고 성기를 천천히 착실하게 발기시키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삽입구 구멍의 크기가 상당한 만큼 밀착감이나 사방의 벽면에서 느껴지는 자극 등은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거대한 푸실리 파스타 같은 주름 덕분에 어느정도 입체감이나 주름의 자극 등이 충분히 만족스럽게 느껴지는 구조였습니다. 반대로 완전히 발기한 상태에서의 삽입감은 약간 모자란 밀착감과 거대한 삽입구 때문에 기존의 오나홀과 비교하면 살짝 아쉬웠습니다. 중간의 소용돌이 주름과 안쪽에서 부드럽게 자극하는 연속된 주름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 와닿지는 않았네요. 기존의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은 발기 상태에서 삽입하기에는 살짝 아쉬움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컨셉처럼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하기에는 충분히 훌륭한 오나홀이었네요.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할 수 있는 오나홀을 찾는다면 충분히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을 법한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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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即入れオナホール ~ 勃上げ前から即イレ可) - 토이즈하트(4526374370144) (TH)
    [일본 직수입] 즉시 삽입 오나홀 ~ 서기 전부터 즉시 삽입 가능(即入れオナホール ~ 勃上げ前から即イレ可) - 토이즈하트(4526374370144) (TH)
    [일본 직수입]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大きくなるその前に)
    [일본 직수입] 커지게 되기 바로 그 전에(大きくなるその前に)
  • 오늘은 유이라의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선탠 자국이 남아있는 컨셉의 가슴이네요. 선탠이라는 컨셉은 그리 흔한 게 아닙니다. 2022년에 발매한 [선탠한 갸루의 비치 홀] 등이 있죠. 너무 마니악한 장르라서 이렇게 선탠했다는 피부를 재현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오나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는 듯한 새로운 오나홀입니다.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 오늘은 그런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입니다. 가슴 상품으로 발매되어서 굉장히 두근두근하네요. 참고로 오나홀 업계에서는 아직 선탠한 자국이 남아있는 오나홀이라는 건 손에 꼽을 만큼 소수 존재합니다. 거기서 또 가슴 상품으로 간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상품은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밖에 없을 듯 하네요. 세계 최초! 선명한 선탠 자국의 이중구조! 일단 박스를 열어보니 대략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모양은 유두나 유륜 라인이 재현된 가슴 상품이며, 선탠 자국도 굉장히 선명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블랙 다이아몬드 제조법이라는 기술을 사용헀다고 하는데 만약 전작과 퀄리티가 똑같다면 내구성이 살짝 걱정이 되네요. 6kg 보다는 조금 가벼워 보이는데 말이죠 무게는 약 6kg 가량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다만 실제 가슴 상품의 경우 사이즈에 있어서 진짜 6kg 가량의 무게는 특수한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은 상당히 과도한 무게입니다. 대략 일반적인 가슴 상품의 경우 3~4kg 정도인데 6kg 정도면 여기서 2배 가량이거든요. [폭유 인피니티 초거유 리얼 J컵 8.5Kg]이나 [탱글탱글 천연 가슴] 등의 거대한 가슴이 6kg 을 뛰어넘는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은 그만큼 가슴의 크기가 크지 않은 듯 합니다. 그런데 왜 무게가 6kg 가량 나가는가 하면…. 이 부분이 상당히 무거워 보이네요 아래의 토대 부분이 굉장히 두껍습니다. 대략 무게의 절반이나 ⅓ 정도가 가슴이 아니라 토대 부분에 있는 듯 하네요. 이 정도면 거의 상반신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토대의 경우 약간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일단 장점의 경우 진짜 같은 가슴처럼 가슴 주변의 상반신 같은 몰입감이 느껴집니다. 토대의 퀄리티를 따진다면 일단 가슴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피부가 얼마나 질감이 잘 살아있느니 정도가 중요했을 겁니다. 33 × 27cm네요 앞에서 보면 대략 4kg정도 되어보이는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이 보입니다. 토대 부분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거죠? 높이는 3~4kg과 약간의 차이가 보이네요. 선탠 자국의 경계선이 정말 선명하네요 위에서 보면 대략 이런 느낌 입니다. 거유 가슴의 장점을 살리면서 선탠 자국의 보디 라인까지 선명하게 보이네요. 뒤집어보면 이런 부분이 보입니다 평평한 토대 부분의 아래는 부분적으로 선탠되어 있지는 않지만 살짝 선탠 자국이 보이니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걸까 의문이 드네요. 블랙 다이아몬드 제조법은 대략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은 전작인 [선탠한 갸루의 비치 홀] 때 처럼 선탠하지 않은 부분이 들어갈 부분을 오목하게 공간을 만드록 그 위에 선탠한지 않은 부분의 소재를 넣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선명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건지 관심이 가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 이렇게 깨끗하게 모양을 만들어내는 지 아직 블랙 다이아몬드 제조법에 비밀이 남아있는 듯 하네요. 무난한 모양의 유두입니다 유두의 모양에는 딱히 큰 특징이 보입니다. 평균적인 모양이네요. 상당히 단단해서 무리 없이 갖고 놀 수 있네요 일단 유두는 가슴과 다른 소재를 사용했지만 경도 등은 딱히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 자체가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유두를 손가락을 굴리며 노는 등 촉감 자체는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상당히 단단한 경도를 가졌습니다 상당히 단단한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입니다. 사실적인 가슴에 비해 꽤 단단함이 느껴지네요. 찰싹찰싹 때려보니 그 모양을 아주 잘 유지하고 있네요 가짜 가슴이라거나 온 세상을 뒤져보면 이런 가슴을 가진 여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지만 만져보니 가슴이라기보다는 근육이 아닐까 생각이 들 법한 단단한 경도네요. 가슴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손가락이 꺾이고 있습니다 혹시 이 정도면 보디빌더의 가슴이 아닐까 싶네요. 만지면서 여러모로 생각해보니 여성 보디빌더의 가슴이 아닐까 온갖 잡생각이 느껴지네요. 파이즈리는 어느정도 무난하게 가능하네요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로 파이즈리를 해봤는데 그렇게 쾌적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파이즈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의 총평을 내리지만 유일무이한 선탠 자국이라는 비쥬얼을 잘 살린 근사한 퀄리티의 가슴 오나홀이었습니다. 선탠 자국 자체에 약간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선탠 자국이라는 컨셉 자체는 아주 충실하고 꼼꼼하게 잘 재현했네요. 다만 가슴 상품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약간 아쉬움이 느껴지는 촉감이었습니다. 만약 어딘가 장식하는 등으로 사용하고 싶다거나, 단단한 토대 부분으로 베개처럼 사용하고 싶은 등의 사용법이라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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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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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日焼けギャルのビッチパイ)
    [일본 직수입]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日焼けギャルのビッチパイ)
    [일본 직수입] 선탠한 갸루의 비치 홀(日焼けギャルのビッチ穴) - 케이엠피(GODS-818) (NPR)
    [일본 직수입] 선탠한 갸루의 비치 홀(日焼けギャルのビッチ穴) - 케이엠피(GODS-818) (NPR)
  • 오늘은 필웍스의 [오네스트 오나스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일직선 구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오랜 시간의 침체기를 거쳐서 2023년에 새롭게 부활헀던 필웍스입니다. 패키지를 새롭게 일신해서 눈길을 끄는 등 부활 이후 다양한 변화를 하고 있죠. 지금 딱히 필웍스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나홀을 만들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성 없는 브랜드라는 인상에서는 조금씩 벗어나려 노력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네스트 오나스트 필웍스는 어떤 오나홀을 만들고 싶은가 그런 본질은 지금까지 보이지 않지만 일단 부활 이후의 필웍스가 발매한 모든 오나홀은 500g 이상의 대형 핸드 오나홀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일단 대형 핸드 오나홀을 만들고 싶어하는 브랜드라는 건 현시점에서는 확실하네요. 점막이 일직선으로 이어졌다! 참고로 영문명 Honesty라는 상품명에서 볼 수 있듯이 [오네스트 오나스트]는 청춘을 구가한다는 컨셉입니다만 여기서 일직선이라는 컨셉이 하나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 일직선 구조의 오나홀은 잔뜩 있지만 딱히 그게 식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직선 구조가 오나홀 구조의 기본이 되어서 진부하다거나 식상하다라는 생각 자체가 이제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신기한 무늬가 새겨져있군요 무게는 약 738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역시 700g을 넘는 거대한 사이즈의 오나홀입니다.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크다는 생각부터 나오네요. 묵직한 무게가 느껴지십니까?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합니다. 패키지에는 MADE IN JAPAN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으니 아마 일본 내에서 생산한 듯 하네요. 꽉 막혀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삽입구는 좌우로 살집이 붙어 닫혀있는 듯한 모양입니다. 삽입구 자체의 면적은 상당히 크네요. 외부와 같아보이지만 내부는 다른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로 만든 듯합니다. 다만 직접 만져보니 단단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은 딱 적당한 경도의 소재네요. 뒤집어보니 부풀어올라서 내부 구조가 보이지 않습니다 역시 이 정도로 거대한 크기의 오나홀을 뒤집으니 내부 구조가 부풀어 올라서 본래의 구조를 확인할 수가 없네요. 특이하게 생긴 내부구조입니다 분류한다고 하면 주름 계열 오나홀 같아 보입니다. 다만 조각칼로 섬세하게 무늬를 새긴 듯한 모양이 특이하네요. 오오~ 내부 구조에서 경쾌하면서도 안정적인 자극이 느껴집니다 무게에 비해서 상당히 경쾌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네스트 오나스트]입니다. 본디 700g을 넘는 오나홀에 평범한 경도라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조임과 압박감이 느껴져야 하지만, 아무래도 조임이 살짝 부족한 느슨한 음부 같은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아마 내부 구조가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가늘어지는 구조가 그 이유인 듯 하네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안쪽의 조임과 삽입구 부분의 느슨함의 괴리감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자극 자체는 가로 주름과는 살짝 차이가 느껴지는 그물망 같은 주름이 성기 전체를 심플하게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구멍의 모양 자체는 아쉬웠다고 느꼈지만 삽입감 자체는 좋은 의미로 심플하면서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만약 구멍의 모양이 원뿔 모양이 아닌 균등한 원통 모양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나쁘지 않은 [오네스트 오나스트]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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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네스트 오나스트(オネスティ・オナ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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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모코토코 알 덴테(もことこあるでんて) - 필웍스(457132424939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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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판타스틱 베이비의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이빨로 깨물어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업계에는 물론 펠라홀이라는 장르에 있어서 이빨로 깨물어주는 듯한 삽입감의 오나홀이라고 한다면 위아래에 치아가 말 그대로 긁어내는 듯한 이빨 달린 펠라홀 만한 건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약간 자극을 순화한 듯한 삽입감 같은 느낌을 재현한 오나홀이 이번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인 듯 하네요.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 패키지는 물론 판타스틱 베이비다운 여우 같은 여자가 그려져 있는 일러스트입니다. 3자매 중 막내라는 설정이라는 것 같네요. 말랑말랑한 외부 안에 들어있는 단단한 이빨! 위아래에 있는 포인트 이중구조(내부의 특정 부분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구조)의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아마 이 세로 주름으로 깨물어주는 듯한 자극을 위아래에서 강조하는 구조인 듯 하네요. 요즘에 자주 보이는 단면 이중 구조를 자주 사용하는 판타스틱 베이비가 한가지 구조에 매몰되지 않고 새로운 구조에 도전한다는 행위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특이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513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토르소 형태도 아니고 원통 형태도 아닌 약간 애매하게 토르소 요소가 포함된 특이한 모양입니다. 외부 소재가 상당히 말랑말랑하네요 경도는 상당히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네요. 이빨은 뒤집은 듯한 모양 같습니다 정면에서 본 모양도 상당히 특이한 모양이네요. 벌려보니 위아래에 포인트 이중 구조가 보이네요 위아래에 있는 포인트 이중 구조의 세로 주름이 보이며 만져보니 확실히 외부 소재와는 약간 다른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뒤집으니 안쪽까지 가로 주름이 늘어서 있습니다 반대편도 다른 건 없네요 위아래는 외부와 전혀 다른 소재를 사용했으며 기본적으로 거대한 가로 주름이 일직선의 긴 세로 주름에 덧대진 내부 구조입니다. 이 가로 조름에 미묘한 굴곡이 있네요 오오~! 단단한 소재와 부드러운 소재의 괴리감이 상당하네요!! 요도에 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입니다. 까끌까끌한 자극이 강렬하게 포피 소대 등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데, 요도 가까이에서 가로 주름이 딱 적당한 각도로 자극해주는 삽입감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단면도를 보면 주름 하나하나가 상당히 예리한 각도로 높이 솟아있습니다. 덕분에 딱 요도의 민감한 부분의 주름 하나하나가 쉽게 성기를 자극할 수 있었네요. 어느정도 자극에 익숙해 졌을 때는 딱 과도하지 않은 적당한 조임 정도가 느껴집니다. 다만 집어 넣은 순간 그 자체에는 그 좁은 삽입감의 자극이 굉장히 민감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모르게 포인트 이중 구조 부분을 피해서 사용할 뻔했습니다. 상당히 자극적인 오나홀이었습니다! 요도만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삽입감은 전체적인 삽입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한 전체적인 삽입감은, 강조된 세로 주름이 위아래에서 샌드위치 처럼 덮어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 이 느껴졌습니다. 가로 주름 베이스의 까끌까끌한 자극 또한 느껴져서 전체적으로 기분 좋게 감싸주는 소프트 오나홀의 안정감도 함께 느껴지니 포인트 이중 구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괴리감을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쾌감을 사정할 때까지 계속 느끼기에도 충분하네요.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지만 위아래에 있는 포인트 이중 구조 세로 주름이 자극해주는 구조는, 굳이 따지자면 상당히 자극적인 오나홀로 분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부드러운 소재의 오나홀을 기대한다면 약간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부드러움과 단단함을 동시에 느끼면서 그 괴리감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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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덥썩 물기 요기!! 쫀득한 카미리(ガブ噛み妖技!! もちっとカミ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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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딱 붙는 요기 그뉴의 죠리(まったり妖技 グニュのジョリ) - 판타스틱베이비(TOYR-01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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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COOLP의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청어알 블록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요즘들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날카로운 자극이라는 새로운 오나홀이 몇 가지 발매되고 있습니다. COOLP의 경우 이런 오나홀을 포함해 다양한 오나홀을 발매하면서 약간의 경직된 상황을 타파하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이라든가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 등등 다양한 요소를 겸비한 재미있는 구조가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제 기대를 충족시켜 줄까 기대되네요.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는 지렁이 × 청어알 ☆ 주름의 촉수 블록이라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재미있어 보이는 컨셉이네요.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 블록 같은 돌기가 규칙적으로 늘어선 구조이며, “지금까지 있을 법하면서도 없었던 구조”라고 쓰여있었습니다. 확실히 비슷한 구조의 오나홀이 있나 기억을 더듬어봐도 떠오르는 오나홀이 없을 정도로 참신함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1. 높게 솟아오른 돌기로 인한 촉수 같은 자극 2. 가로 주름으로 인한 지렁이 같은 자극 3. 블록 구조로 인한 돌기 자극 만약 여기 쓰여있는 구조들이 모두 제 역할을 한다면 이론적으로는 3가지의 자극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삽입해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이네요. 촉수 블록으로 성기를 주무른다 “지금까지 있을 법하면서도 없었던 구조”라고 쓰여있듯이 확실히 이런 구조가 있을 것 같지만 비슷한 오나홀이 생각나지 않는 참신한 구조 같습니다. 5단계로 나뉘어진 빵 같네요 무게는 약 523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아슬아슬하게 대형 오나홀로 분류되는 500g 내외의 무게이며 길이도 상당히 긴 모양입니다. 부드러워서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아주 무난한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심플하게 동그랗고 거대한 구멍입니다. 벌려보니 블록이 마치 이빨처럼 보입니다 삽입구를 벌려보니 좀비 영화에 나올법한 좀비의 치열처럼 보이는 구조 같네요. 뒤집어 보니 애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네요 내부는 블록 같은 돌기가 잔뜩 늘어서 있는 구조뒤집어 보니 애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네요입니다. 세세하게 살펴보자면 양쪽 사이드에 배치된 돌기는 다른 돌기와 약간 다른 산 같은 모양의 돌기 같습니다. 오오~!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오돌토돌한 점点의 삽입감이 아닌 넓은 면面의 삽입감이 느껴지는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입니다. 주름이 개별로 자극하는 게 아니고 합쳐져서 넓게 자극하네요 얽혀들오는 게 아닙니다. 블록 구조 전체가 합쳐져서 넓은 면적으로 성기를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블록 자체가 상당히 밀집되어서 블록이 개별적으로 성기에 얽혀 들어오는 듯한 복잡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각각의 블록은 성기의 움직임에 반응하면서 절묘하게 움직이거나 블록 사이에 성기가 걸리는 느낌 등 약간의 입체감과 살짝 느껴지는 마찰감이 끝없이 몰려오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여기서 더 첨언하자면 넓은 면적의 블록 구조가 귀두를 중심으로 잘 자극할 수 있도록 우수한 밸런스 감각을 유지하고 있어서 상당히 부드럽고 옅은 자극이 느껴지는데도 성기에 느껴지는 자극의 양 자체는 상당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는 부드러운 오나홀 특유의 천천히 올라오는 사정감이 느껴지지는 않으며 사용 직후에는 살짝 부족한게 아니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성기의 감도가 높아지면서 부족했던 자극이 갈수록 기분 좋아지는 듯한 오나홀이었네요. 언뜻 보면 역동적이면서 입체적인 돌기의 삽입감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지만 도리어 반대로 섬세한 주름과 입체감, 마찰 자극을 즐길 수 있는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였습니다. 누구나 사용해도 만족할만한 제품이지만,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구조의 오나홀을 사용해보고 싶은 숙련자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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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와 듬뿍 벼락치기 보건체육 테스트 공부(ギャルとたっぷり一夜漬け 保健体育のテスト勉強) - 쿨프로덕트(COLP-012)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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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모코토코 알 덴테(もことこあるでんて) - 필웍스(457132424939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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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MOUSOU-TOYS의 [기울임 돌기 23]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피치토이즈와의 합작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업계에서 다른 성향을 가진 기업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면서 상품을 개발한다는 가슴이 두근두근한 합작 오나홀은 지금 시대에는 딱히 드물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다른 한쪽은 아이디어를 내기는 한건지 의문이 들 법한 오나홀이 발매되는 경우도 있던데 과연 [기울임 돌기 23]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기울임 돌기 23 그런고로 오늘 리뷰할 오나홀인 MOUSOU-TOYS와 피치토이즈의 합작 오나홀인 [기울임 돌기 23]입니다. 척 봤을 때부터 피치토이즈가 또 새로운 오나홀을 개발한게 아닐까 싶을 만큼 피치토이즈의 색체가 묻어나오네요. 자세히보면 MOUSOU-TOYS의 로고가 들어있기는 합니다. 다만 [절규쾌감 러브 데블 코스터]의 예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MOUSOU-TOYS는 다른 브랜드와 상당히 자주 합작을 하는데 자신의 색채를 지우는 이질적인 브랜드입니다. 대각선으로 비비는 쾌감! [기울임 돌기 23]은 이름처럼 대각선으로 배치된 돌기가 특징인 내부 구조입니다. 피치토이즈에서 자주 보이는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532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모양은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 등 다른 피치토이즈 오나홀에서 자주 보던 모양이지만 DX 시리즈보다는 살짝 작은 500g 내외의 사이즈네요. 부드러워서 상당히 잘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거대하고 동그란 삽입구입니다 삽입구가 상당히 거대하게 만들어졌네요. 피치토이즈의 아쉬운 점이던 삽입구의 내구성을 개선했습니다. 벌려보니 돌기가 가득합니다 내부에는 옅은 돌기가 배치된 이중구조이며,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외부보다 내부의 소재가 살짝 더 단단했습니다. 돌기가 3열로 늘어서 있네요 반대편은 훨씬 작은 돌기가 불규칙적으로 놓여 있습니다 한쪽에는 메인 컨셉인 대각선 돌기가 규칙적으로 늘어서있는 구조네요. 이렇게 보니 대각선으로 놓여있다는 게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반대편에는 작은 좁쌀만한 돌기가 앞부분에 배치되어 있고, 뒷부분에는 세로 주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오~! 돌기의 자극이 정말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돌기의 자극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돌기 구조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애매한 돌기의 자극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여기에 돌기가 있다!!라면서 몰려오는 듯한 명확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그 누가 사용해도 [기울임 돌기 23]은 돌기 오나홀이라고 대답할 만큼 이름이나 이미지처럼 돌기 자극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오오~! 돌기의 자극이 정말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단면 이중 구조를 사용해서 돌기의 자극만 강조한 것도 아니고, 돌기의 크기를 키워서 입체감을 살린 것도 아닌데도 돌기 구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을 강조하는 듯한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분명 이것도 [기울임 돌기 23]의 컨셉처럼 기울어진 돌기가 자아낸 삽입감이겠죠.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약간 더 첨언해보자면 [기울임 돌기 23]은 전반부부터 중반부까지 돌기가 가득한 삽입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살짝 단조로우면서도 심플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느껴지는 세로 주름의 구조가 돌기와는 또 색다른 압박과 얽혀들어오는 듯한 자극을 자아내네요. 돌기 자극 때문에 아예 묻혀버릴 줄알았는데 심플한 돌기 자극에 질리지 않도록 섬세하계 설계된 티가 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울임 돌기 23]은 살짝 자극적인 오나홀이라서 부드러운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돌기 자체는 딱히 그렇게 단단한 게 아니라 과도한 자극을 주는 게 아닙니다. 작은 돌기가 오돌토돌하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니 돌기 오나홀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쯤 사용해보는 걸 추천해드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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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기울임 돌기 23(ナナメイボニジュー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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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KAKU-MEIKI DX イクラコースター) - 피치토이즈(QD-090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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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히다 마피아]의 이중구조 버전이네요. 또 새롭게 라이드재팬이 잘 팔릴법한 오나홀을 발매했습니다. 차세대 소프트 구조!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에서도 사용한 번지 터치 × 소프티 터치 구조가 정말 기분 좋았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이 [푸니히다 마피아]의 소재가 다른 버전이라는 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 그런고로 이번에는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입니다. 기존의 [푸니히다 마피아]처럼 연상하기 쉬운 복잡한 주물이 꾸물꾸물하게 얽혀들어오는 삽입감이 느껴져서 정말 무난하고 기분 좋은 오나홀이라는 평가를 내렸었습니다. 어느정도 심플한 오나홀 모양입니다 역시 300g 정도의 무게에서 두꺼운 두께감을 가진 이중구조 소프트 오나홀은 무리라고 생각해서인지 이번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에는 이중구조를 사용하기 위해서 무게가 더욱 추가되었네요. 두께감 문제등은 거의 신경쓸 필요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자세히보면 표면이 약간 까끌까끌해 보이네요 무게는 약 440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전작인 [푸니히다 마피아]과 비교해보면 대략 120g정도 사이즈가 늘어났네요. 어느정도 늘어나는 소재입니다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라이드재팬이 자랑하는 소재인 번지터치를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구멍의 크기가 커보이네요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양이나 분위기 등도 닮았지만 전작과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내부의 흰 소재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내부에는 부드러운 소재인 소프티 터치 소재를 두껍게 펴바른 듯한 느낌입니다. 뒤집어보니 파도치는 모양의 주름이 보이네요 뒤집어보니 파도치는 듯한 세로 주름과 가로 주름이 놓여있네요. 오오~! 입체적인 자극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꾸물거리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구조에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한다면 역시 주름의 존재감이 옅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괜한 걱정이었네요. 보시는 것처럼 꾸물꾸물한 세로주름의 입체감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파도치는 주름 하나하나의 감촉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지며 이 모든 세로 주름이 파도치는 듯한 모양이어서 가볍게 터치해주는 듯하면서 긁어주는 듯한 삽입감을 자아냅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면서도 이 모든 주름이 끈적한 소리를 내면서 얽혀들어오는 삽입감이 정말로 기분 좋게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네요. 주름 하나하나가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다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인지 가로 주름 자체의 존재감은 살짝 줄어들었습니다. 까끌까끌한 마찰 자극의 안정감이 살짝 부족해졌네요. 그래도 세로 주름이 정말 기분 좋고 입체감도 잘 살아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세로 주름의 복잡한 삽입감이 잘 느껴지는 건지 저로써는 이해가 잘 가지 않을 정도네요. 삽입 직후에 이만한 완성도와 이질감이 느껴지는 삽입감 덕분에 높은 평가를 주고 싶어졌습니다. 다만 잠시동안 움직여보면 사정감이 차오르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무언가 심플한 쾌감이 느껴지지만 그 이상의 특별한 요소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본디 이 정도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저자극 오나홀의 삽입감이라면 사정감이 차오르기까지 약간 가속도가 붙어야 하지만 [푸니후와 마피아 극유이층]은 기분 좋고 눅진하면서 쾌적한 삽입감이 느껴지면서도 어딘가 사정감의 극한에 다다르기 전에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첫 삽입했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 눅진한 삽입감에 저도 모르게 높은 점수를 줘버렸네요. 이렇게 입체적인 삽입감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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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4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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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ふわぬき性柔めがねっ娘ナース) - 라이드재팬(OH-319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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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 치부 02. 격돌 살 돌기 [천연 치부] 02. 격돌 살 돌기라는 이름의 이번 오나홀입니다. 개성이 강한 현대 오나홀을 계속해서 리뷰하고 있으면 이렇게 10년 전 컨셉 같은 오나홀을 보았을 때 뭐라 말해야 할지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일단은 모양을 중시한 오나홀이라는 건 상품명 등을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격돌 돌기! 모양을 중시한다고 해도 압도적으로 사실적인 느낌이 드는 퀄리티까지는 아닙니다. 에이원은 사실적인 컨셉이 특기일 텐데 조금 더 사실적인 모양으로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네요. 무슨 지압판 같은 모양이네요 내부 구조는 돌기가 메인입니다. 안쪽에는 거대한 자궁이 탑재되어 있는 듯 하네요. 빵집에 있을 것 같이 생겼습니다 무게는 약 308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상당히 울퉁불퉁한 빵 모양이며 길이는 옛날옛적에 대중적이던 길이인 13.5cm네요 딱 적당한 경도입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신경 쓰이는 소재입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심플해보이는 삽입구입니다 상당히 입체감이 없이 평평한 모양의 삽입구네요. 쿠파아 모양을 만들었네요 삽입구 부근은 어렴풋이 이중구조로 만든 막으로 쿠파아 모양을 만든 듯 합니다. 무리해서 뒤집다보니 내부가 살짝 찢어졌습니다 반대쪽에도 거대한 돌기가 있네요 소재는 상당히 연해보여서 뒤집는 건 절대 안될 것 같았지만 어떻게 뒤집었습니다. 한쪽에는 거대한 돌기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작은 돌기가 위아래로 붙어있네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돌기 오나홀이었네요 제대로 자신들이 내세운 요소가 잘 살아있는 무난한 돌기 오나홀이네요. 딱히 그렇다 할 특징이나 쾌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심플하게 기분 좋은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일단 돌기 계열의 오나홀이라고 칭할 정도로 오돌토돌하고 심플한 돌기 느낌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천연 치부] 02. 격돌 살 돌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돌토돌하고 까끌까끌한 자극을 자아내는 삽입감이 느껴지며, 자극이 너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어떤 의미로 사람을 가리지 않는 대중적인 자극이 느껴지네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마사지를 받는 듯한 오돌토돌한 느낌이 나며 기분 좋은 자위를 하기보다는 무난하게 성기를 단련하는 감각에 가까울 듯 합니다. 만약 돌기 오나홀에 관심이 있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천연 치부] 02. 격돌 살 돌기의 자궁도 안쪽에서 충분히 자극을 자극해주는 듯 하네요. 돌기 주변에 있는 이중 구조의 자극에 따라 오나홀의 최저한의 만족도를 어느정도 보충해주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덕분에 무난하게 사정감을 차올랐고 돌기의 특징도 선명하게 잘 느껴지는 아주 좋은 [천연 치부] 02. 격돌 살 돌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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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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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천연 치부(てんねん恥部) - 에이원(QD-0744)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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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농후하게 젖은 명기(濃とろぐちょ濡れ名器) - 매직아이즈(4571324243689)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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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의 DX버전이네요.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의 후속작으로 크기 뿐만 아니라 이중 구조로 새롭게 만드는 등 말 그대로 DX버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품이네요. 이중 구조로 진짜 같은 부드러움을 재현! 약간 열정을 담아서 가슴 상품을 만든다면 지금 시대에서 이중구조는 당연하게 되었죠. 이제 참신함이나 재미 등에서 살짝 부족함이 느껴지는 상품 또한 있기는 하지만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 같은 시리즈는 가슴과 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거대한 만두가 2개 놓여있네요 무게는 약 1.8kg정도로 가슴 상품 중에서는 살짝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다만 가슴 상품 중에서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고 해도 가슴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놀기에는 충분한 사이즈네요. 목이나 쇄골 등이 재현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만큼 지지해주는 토대 부분에 무게를 할애한 듯 합니다. 정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정면에서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를 보면 대략 이런 모양입니다. 크기나 무게 등에서 딱히 불만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진짜 거의 원에 가까운 모양을 보니 사실적인 가슴이라기 보다는 가슴 상품이라는 느낌이 더욱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냄새는 적당하지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으며, 만져보니 손에 실리콘 기름이 어느정도 묻어나왔습니다. 오나홀이라면 다소 유분기가 있다고 해도 삽입감에는 딱히 문제가 없었겠지만, 가슴 상품이라면 일단 만지고 노는 상품이라서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한번 세척하고 말려주기만 하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가로 29cm, 세로 17cm, 높이 9cm입니다 가로폭이나 높이 등은 다른 3kg대의 가슴 상품과 비교했을 때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만 역시 쇄골이나 그런 부분이 없는 만큼 세로 방향 폭은 그리 길지 않네요. RPG 게임에 나오는 슬라임 같이 생겼습니다 아래에서 보는 모양은 대략 이렇습니다. 적당한 연분홍빛 색감이 이쁘네요 상당히 반투명한 느낌이 나는 단단한 소재의 유두네요. 딱히 유두의 특출난 디테일 등은 없고, 적당히 큰 유륜입니다. 어느정도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 탄력이 느껴집니다 다소 단단한 소재를 하면 유두는 대체로 사실적인 느낌이 나니 크게 문제는 없죠. 경도는 딱히 다른 가슴 상품에 비해 뒤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만지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가 사실적인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 난다고 하기에는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뭐랄까 조금만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살짝 탄력이 남아있는 듯 하지만 그래도 만져보면 손이 가슴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한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눈을 가리고 만져보면 진짜 가슴이랑 어느정도 분간이 불가능한 정도로 나름 사실적인 촉감을 재현했습니다. 적당히 찰싹찰싹 때려봐도 모양을 유지하네요 뽀용뽀용 흔들어보니 모양을 유지하는게 상당히 탄력있는 가슴이네요. 손이랑 비교해보니 살짝 작기는 합니다 옆에서 조금 더 격렬하게 흔들어보니 가슴의 사이즈가 살짝 작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오오~! 부드러운 가슴에 감싸이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는 의외로 파이즈리 하기에 나쁘지 않은 사용감이 느껴집니다. 파이즈리 하기에 최소한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데다가, 부드러운 가슴 사이에 성기를 끼워 넣으니 말랑말랑하게 가슴의 형태가 변하지만, 어느정도 탄력이 있기 때문에 가슴이 흘러내리지 않아 가슴을 잡아줄 필요가 없어서 편하게 파이즈리를 할 수 있네요. 성기 전체를 감싸주는 듯한 기분 좋은 눅진함이 충분하게 느껴지는 사이즈네요. 당연히 이것 보다 거대한 가슴과 비교했을 때는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이만한 무게의 가슴 사이즈에서 가슴 사이에 끼워 움직이는 게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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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プルルンおっぱいドロップDX) - 타마토이즈(TAMS-968)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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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탱글탱글 가슴 드랍과 전용 보드 & 커버(プルルンおっぱいドロップと専用ボード&カバー) - 타마토이즈(TAMS-800)(4589717866964)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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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타테히다 스파이럴 시리즈의 후속 오나홀이네요. 타테히다 스파이럴 시리즈는 과거에도 여러개 오나홀이 발매된 적이 있으며, 타테히다(세로 주름) 스파이럴(소용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용돌이 모양으로 돌아가는 세로 주름이라는 심플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그다지 대중적이면서 심플한 오나홀을 많이 발매하지 않는 토이즈하트에 있어서는 약간 이질적인 시리즈이기도 했죠. 어쩌면 토이즈하트에게 있어서는 오나홀 초보자를 의식한 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 그런고로 이번에는 타테히다 스파이럴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소용돌이 모양의 세로 주름에 더해 포피소대를 자극해준다는 컨셉을 더한 듯 하네요. 섬세한 주름들이 보입니다 척보니 희미하게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보이고, 거기에 포피소대를 높은 산맥 주름이 자극해주는 듯한 구조인 것 같네요. 안쪽에서 밀착해서 비벼주는 자극이 느껴진다합니다 제가 지금 이 사진들을 처음 봤을 때 떠오른 생각은 “그렇군 기본은 세로 주름 구조…” 같은 생각이 아니라 “라이드재팬 같은 느낌이 가득하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시리즈 패키지나 구성품인 오나홀이나 라이드 재팬을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조금씩 피어나네요. 몰래 붙어있는 브랜드를 라이드재팬으로 바꿔도 아무도 모를 것 같아요. 반투명한 소재의 무난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326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모양은 시리즈 전체 같은 모양인 듯 하며 무게 사이즈도 거의 비슷하네요. 탱탱한 소재라서 그리 크게 신축성은 좋지 못합니다 경도는 상당히 단단하며, 냄새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유분기도 적당하네요. 동그라미 모양의 주름이 눈에 띄네요 절구 같은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반투명한 모양이라 잘 보이지는 않네요 반투명한 소재라서 사진으로는 알아보기가 힘들지만 소용돌이 모양으로 세로 주름이 놓여있습니다. Y자 모양의 주름이 보입니다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보이네요 한쪽에는 Y자 모양의 세로 주름이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반대편에는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라는 이름 답게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있네요. 귀두 윗부분의 자극이 상당합니다! 음~ 생각보다 포피소대에 그렇게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하지만 그만큼 귀두 윗부분에 강렬한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특히 강한 자극이 느껴졌네요 일단 사진으로 설명해드리자면 붉게 칠한 부분이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라는 이름에 걸맞은 세로 주름 소용돌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성기 윗부분을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삽입감이 느껴지는데 반대편에서 포피소대를 비벼주는 부분의 자극이 묻혀버리네요. 포피소대가 아니라 성기 윗부분의 마찰에 특화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물론 반대로 돌려서 사용하면 포피소대에 그만큼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지만 기존에 설계된 삽입 방법이 아니라서 살짝 위화감이 느껴지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는 성기 윗부분에서 강렬한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약간의 위화감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돌려서 사용해도 충분히 포피소대를 자극할 수 있었어요. 돌리는 방향에 따라서 다양한 방향의 자극을 느낄 수 있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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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타테히다 스파이럴 우라스지 플러스(タテヒダスパイラル ウラスジプラ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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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타테히다 스파이럴(タテヒダスパイラル サキュバスの気まぐれオナホで竿しばき超ゾリ刺激)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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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재학 중인 여대생의 풋풋함을 재현한(듯한) 오나홀이네요. 최근의 토이즈하트는 뭔가 좀 다릅니다. 지금까지의 토이즈하트와는 다르게 무언가 사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듯한 요소가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는 오나홀이 정말 많았는데요. 무언가 오나홀 업계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듯 합니다.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 [현역 JD]라는 이름이 붙은 오나홀은 01. 청초계 스파이럴과 02. 건강계 테크니컬 두 개가 동시에 발매된 시리즈 오나홀입니다. 01. 청초계 스파이럴 / 02. 건강계 테크니컬 토이트하트라고 한다면 세븐틴 리얼리티 같은 세븐틴 시리즈나 편입생 등 풋풋한 느낌이 드는 컨셉들이 상당한 인기를 끌었죠. 요즘에는 그다지 이런 컨셉이 보이지 않아서 부활을 바라는 목소리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인지 [현역 JD]를 발매했네요. 거의 완벽한 타이밍입니다. 엄청 좋아보이네요 정말 기분 좋은지는 제쳐두고 일단 척 보니 단면도만으로는 삽입감이 전혀 예상 가지 않는 복잡한 내부구조입니다. 만약 토이즈하트 사원이 옆자리에 있다면 “역시 자네야” 같은 소리를 하면서 등을 두들겨주고 싶을 정도로 기분 좋아보이네요. 무난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336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삽입구 부근에 다소 실리콘이 치중되어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심플해보이는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나름대로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네요 기존의 토이즈하트라면 이런 오돌토돌한 자극을 주는 복잡한 내부구조를 만들고 그걸 단단한 소재와 합쳐서 또 호불호가 갈리는 오나홀을 만들었을 텐데 이번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은 아주 평균적인 경도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냄새도 유분기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 등 소재에 신경을 쏟는 토이즈하트답습니다. 심플한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심플한 느낌이 들면서도 사실적인 느낌도 약간있는 모양입니다. 위아래 3개의 세로 주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삽입구를 벌려보니 위에 2개, 아래에 한개의 세로 주름이 놓여있습니다. 3개의 세로 주름이 위아래에서 견고하게잡고 비벼주는 구조 같네요. 뒤집어도 세로 주름은 선명하게 보이네요 세로 주름이 산맥처럼 굳건하게 서 있습니다 이렇게 3개의 세로 주름 사이에 성기를 끼우는 듯한 구조 자체는 그리 희귀한 구조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비슷한 상품이 많이 있지만 미묘하게 울퉁불퉁한 디테일이나 오돌토돌한 돌기, 주름 등이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만의 개성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장단점이 확연하게 나뉘는 오나홀이네요 일단 아쉬운 점 먼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단점은 확연하지만 충분히 기분 좋은 오나홀입니다 일단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의 삽입구를 벌려보면 붉은색으로 표시된 공간이 대체로 성기가 차지하는 공간인데 이 외에 사방에서 성기를 압박하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붉은 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의 두께감이 아쉽습니다 무게가 336g이라는 평균적인 무게라서 압박감에 원래대로라면 문제가 없어야 하지만, 아래에 있는 세로 주름부분에 두께감이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뒤집어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지만 뒤집으면 그거대로 문제가 발생해요. 두께감이 부족한 아래 부분은 포피소대를 자극하고 윗 부분은 귀두 좌우에서 자극해야 하는데 뒤집으면 포피소대에 오는 자극이 사라져서 그냥 밋밋한 오나홀이 되어버립니다. 약간 부족한 두께감을 감수하고 그냥 정방향으로 삽입하는 게 훨씬 기분 좋아요. 그만큼 장점도 크게 두드러지는 오나홀이네요 반대로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의 장점을 말하라면 역시 단면도에서 보이는 돌기와 세로 주름의 자극을 아주 선명하게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위아래의 세로 주름 사이에 성기를 끼우는 샌드위치 비슷한 자극도 선명하게 느껴지면서, 오나홀 사방에 둘러진 돌기의 까끌까끌한 마찰 자극도 충분히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세로주름의 입체감이 장난 아닙니다 아래에 있는 하나의 세로 주름이 아래에서 위로 밀어내는 자극은 포피소대를 자극하기에 특화된 마찰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위쪽에 있는 웨이브치는 듯한 2개의 세로 주름도 아래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지네요. 성기에 윗부분에서 돌기와 주름이 섞인 까끌까끌한 세로 주름이 꾸물꾸물 성기 위부분을 비벼주는 자극은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자극과 자칫 복잡해질법한 삽입감에서 적당히 자극을 강조해주기까지 하네요. 사용자를 가리지않는 우수한 오나홀입니다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 안에는 빈 공간이 많아서 진공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거품이 일어나는 소리와 함께 돌기와 세로 주름의 역동적인 느낌이 더욱 풍부해지는 삽입감을 즐길 수 있네요. 자극 자체는 그렇게 강렬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져서 [현역 JD] 02. 건강계 테크니컬은 극단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감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면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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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현역 JD(現役JD)
    [일본 직수입] 현역 JD(現役JD)
    [일본 직수입] 만약에 실습에 섹스실습이 있다면(もしも 保健体育にセックスの実習があったら)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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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재학 중인 대학생의 풋풋함을 재현(한 듯한) 오나홀이네요. [현역 JD]는 이번에 옛날 옛적 그 좋았던 토이즈하트를 방불케하는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앞으로 과연 후속 오나홀이 발매될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2개가 동시에 발매되어서 오늘은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 하나만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 우선 [현역 JD]는 01. 청초계 스파이럴,과 02. 건강계 테크니컬 2개가 동시에 발매되었습니다. 01. 청초계 스파이럴 / 02. 건강계 테크니컬 왠지 02. 건강계 테크니컬은 고집이 셀 것 같고 01. 청초계 스파이럴은 살짝 밋밋한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네요. 다만 딱히 캐릭터에 이미지에 맞춰서 오나홀을 만든 것 같지는 않으니 그냥 이럴 것 같다 예상만 해본 겁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내부구조입니다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은 상품명대로 스파이럴(소용돌이)를 기반으로 내부구조를 만들었다고합니다. 다만 진짜 소용돌이치는 것처럼 알기 쉬운 모양보다는 상당히 난잡하면서 불규칙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있는 내부구조네요. 딱 평균적인 크기의 오나홀이네요 무게는 약 347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이 02. 건강계 테크니컬보다 약 10g정도 무게가 더 나가지만 아마 내부구조의 차이로 인한 차이 같습니다. 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 소재네요. 지금까지 토이즈하트가 사용한 소재와는 다른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패키지에는 일본제라는 표기가 있으며, 평소의 토이즈하트라면 ○○스킨 같은 이름을 붙였지만 이번에는 그런 표기가 없습니다. 어쩌면 아직 이름을 정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을 살짝 심플하게 표현했습니다. 입구를 벌려보니 돌기가 가득하네요 소용돌이 모양 주름 뿐만아니라 상당히 돌기가 많이 있는 내부 구조네요. 가로 주름이 몇개 겹쳐진 듯한 모양이네요 반대편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선명하게 놓여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가로 주름이 잔뜩 놓여서 군집을 이루고 있는 듯한 모양이네요. 약간의 소용돌이 느낌이 나는 잡다한 느낌의 구조입니다. 음~ 아주 기분 좋네요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이 어떤 오나홀인지 말해보자면 기분 좋은 주름 오나홀입니다. 심플한 가로 주름도 충분히 기분 좋지만 여기에 더해진 다양하고 복잡한 자극이 기분 좋게 성기에 울려퍼지는 삽입감이네요. 솔직한 마음으로 기분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직접 내부를 잘라봤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느껴지는 자극은 나선모양의 거대한 주름입니다. 이 주름이 혹처럼 울퉁불퉁하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심플한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오돌토돌, 까끌까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은 아닙니다. 여기에 돌기가 세밀하면서 복잡한 자극을 가미해줘서 내부의 복잡함이 더욱 늘어났네요. 중간에 구멍이 좁아지는 부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조금 더 첨언해보자면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은 세밀한 가로 주름을 다발로 묶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울퉁불퉁한 혹 같은 자극에 더해 세심한 가로 주름 하나하나의 자극까지 가미되어 있습니다. 1. 중앙 굴곡의 의해 강해지는 조임 2. 울퉁불퉁한 혹처럼 입체감이 느껴지는 소용돌이 주름 3. 복잡함을 더해주는 돌기 4. 까끌까끌한 자극을 더해주는 가로 주름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극을 중첩시키는 느낌의 오나홀인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이었습니다. 살짝 밋밋한 느낌이나는 소재감도 내부구조와 잘 어울려서 자극이 선명하게 우리어지면서도 소재 자체도 나름대로의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굉장히 우수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해보자면 안쪽에 자궁이 살짝 애매했네요. 가장 안쭉에서는 삽입감의 변화나 자극의 강조를 느끼기 어려웠던 점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안쪽 자궁 부분을 제외하면 종합적으로 굉장히 우수한 밸런스 감각을 보여줬던 [현역 JD] 01. 청초계 스파이럴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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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현역 JD(現役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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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만약 순수한 그녀와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면!?(もしも うぶなあの子と無人島に漂流しちゃったら!?) - 토이즈하트(TH) (45263742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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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01. 말랑말랑에 이은 안쪽에 실리콘이 치중된 항아리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굉장히 기분 좋아은 내부구조처럼 보이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이었습니다. 확실히 복잡하면서도 실용적인 삽입감에 더해서 삽입구가 아닌 안쪽에 실리콘을 더한 오나홀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죠. 이번에는 같은 시리즈인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입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 패키지는 색깔만 바꾼게 아니라 완전히 두 박스 모두 다른 캐릭터를 그려넣었습니다. 오돌토돌한 질이라는 느낌이군요 참고로 일러스트를 담당하신 분은 타마노이 페로메쿠리(玉乃井ぺろめくり)라는 분으로 이전 시리즈인 [유사질벽 협공 피니셔] 또한 담당하신 분 같습니다. 투명한 소재라 알아보기 힘들지만 내부 구조는 똑같습니다 내부 구조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모두 같은 구조처럼 보이지만 02. 보일듯 말듯은 이중 구조가 아니라 하나의 소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01. 말랑말랑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고 해도 내부에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생각보다 자극적인 오나홀이 완성되었는데 이번에는 그 이상으로 자극적이라면 과연 얼마나 기분 좋을지 기대가 되네요. 투명한 소재입니다 무게는 약 644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모양은 시리즈 모두 똑같지만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은 하드한 소재를 사용한 만큼 소재가 투명하네요. 상당히 탄탄한 소재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며 냄새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여전히 고간 라인이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삽입구는 고간 라인이 잘 재현되어있는 모양이네요. 열어봐도 딱히 큰 차이는 없네요 일단 매직아이즈의 특기인 쿠파아 모양도 재현되어있지만 투명한 소재인 만큼 사진으로 봐서는 잘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내부구조 사진입니다 반대편 사진입니다 같은 사진이 아니에요 내부구조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과 02. 보일듯 말듯 모두 똑같은 구조입니다. 세로 주름과 가로 주름이 서로 x자로 겹쳐진 격자무늬의 구조로 되어있으며, 이 외에 차이점은 소재 정도 밖에 없네요. 오오~! 질척한 느낌보다는 오돌토돌한 느낌이 듭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의 메인디쉬라고도 할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가로 + 세로 주름이 격자 무늬로 새겨져서 복잡하게 자극해주는 삽입감일겁니다. 01. 말랑말랑뿐만 아니라 02. 보일듯 말듯에서도 그 특징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네요. 아주 약간 차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자극 레벨 정도만 고민하고 둘 중에 아무거나 골라도 상관 없다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소재가 달라지면 오나홀의 특징이나 밸런스가 무너지기 마련이지만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은 소재가 달라져도 딱히 특징이 옅어지거나 밸런스가 무너지는 일 없이 우수한 밸런스 감각을 유지하고 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대충 말하면 자극이 달라졌을 뿐이지만 세세하게 살펴보면 소재의 차이에 의한 자극의 차이는 분명히 있으니 조금 더 첨언해 보겠습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에서는 아주 약간 부드러운 소재가 끈적하게 얽혀들어 오는 삽입감이었지만, 02. 보일듯 말듯에서 사용한 하드한 소재는 그런 끈적하게 얽혀들어오는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탄력있는 소재의 탱글탱글한 주름이 튕기는 듯한 깔끔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중간중간 주름이 겹친 부분이 돌기처럼 자극해줍니다 가로 + 세로 주름이 격자무늬로 겹쳐진 삽입감은 느껴지지만 하드한 소재에서는 내부 구조 자체에 탄력이 더해져있어서 딱 주름이 겹쳐진 부분이 마치 울퉁불퉁한 혹처럼 자극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주름들이 비벼주는 느낌이 살짝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울퉁불퉁한 삽입감은 더해진 느낌이에요. 하드한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에 삽입하고 나서 아주 잠시 동안은 하드한 삽입감이 느껴졌지만 그렇게 단단한 삽입감은 아니었네요. 자극적인 오나홀 중에서는 살짝 마일드한 편입니다. 제일 중요한 격자무늬 자극은 01. 말랑말랑과 큰 차이가 없는 만큼 소재의 차이 정도 밖에 없지만 그 소재의 차이로 끈적하게 얽혀들오는 쾌감이 살짝 줄어든 게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 01. 말랑말랑이었지만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2. 보일듯 말듯은 이거대로 하드한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겁니다. 만약 내가 하드한 자극을 선호한다 싶다면 이 오나홀이 더욱 어울릴수도 있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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