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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알 낳는 느낌이에요ㅋ
댓글 : 1
조회수 : 15,213
2022-03-03 21:27:22


안녕하세요. 


[일본 직수입] TOF 3연속 볼 실리콘 콕 링(TOF 3連ボール付シリコンコックリング)


사용후기입니다. 


애널자위용으로 구매했고, 애널자위 중급자입니다.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이것보다 더 큰(지름 5cm) 걸 하나 더 가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커서 이걸 다시 구매하게 됐어요. 


박스 포장 없는 상태로 배송 요청드렸고, 아래와 같은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실리콘 볼이 안에도 꽉 차 있어서 단단하고 보기보다 꽤나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보기만 해도 흥분이 되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무게감 때문인지 더 빨리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이즈 비교를 위해 500ml 생수통이랑 같이 찍어봤습니다. 






볼 3개는 당연히 애널에 삽입하는 용도이고, 손잡이 같은 링은 콕링입니다. 

생각보다 재질이 단단해서 양손으로 잡고 힘을 줘서 잡아당겨야 늘어나니까,

가급적 손에 젤이 안 묻은 상태로 벌려야 쌍방울 넣기가 편합니다. 


자지 먼저 끼우고 밑동까지 밀착한 상태에서 벌려서 쌍방울을 한꺼번에 넣어봤는데,

자지와 쌍방울을 한꺼번에 조여주는 느낌에 바로 발기가 되네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볼 지름이 3.8cm이고, 볼과 볼 사이의 간격이 2.5cm 정도 됩니다. 

얼핏, 지름 4cm 정도되는 두께의 딜도를 넣을 수 있다면 이것도 무난하게 넣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볼이 더 난이도가 있고, 그만큼 쾌감도 큰 것 같아요. 




일반 딜도는 앞부분을 넣고나서 두께가 적응이 되면 넣고빼고 하는데 별 무리가 없는데,

볼은 처음 들어가는 부분부터 최대지름까지의 길이가 짧다보니 초반엔 잘 안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딜도를 사용해서 충분히 넓혀주고 나서 흥분도도 올라간 상태에서 시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애널이 어느 정도 벌렁벌렁 해지고 손가락 3~4개를 넣을 수 있는 정도가 됐을 때 다시 시도해봤는데,

정말 볼 하나 하나 넣을 때마다 쾌감이 장난 아닙니다. 

괄약근이 순간적으로 최대한으로 벌어졌다가 쑥 닫히는 느낌도 좋고,

괄약근이 닫히면서 볼이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도 좋아요. 


근데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첫 번째 볼을 넣고 나서 두 번째 볼을 밀어넣고, 

또다시 세 번째 볼을 밀어넣는 과정까지 반복되니까 

하나 하나 넣을 때마다의 쾌감과 함께 세 개를 다 넣었을 때 느껴지는 

일종의 성취감, 뿌듯함 같은 것도 느껴지더라고요. 


넣을 때 느꼈던 쾌감은 뺄 때도 느낄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손으로 살살 잡아당기면서 하나씩 차례대로 뺐는데,

몇 번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손을 안 대고 직장에 힘을 줘서 하나씩 퐁하고 나오게 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비교적 쉽게 나오는데, 두 번째, 세 번째는 안쪽에 깊숙히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쉽게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러다가 쑥 하고 빠져나올 때의 쾌감이 또 만만치가 않아요.


재밌는 건, 첫 번째가 빠져나오면 줄줄이 매달린 두 번째, 세 번째가 자연스럽게 입구쪽으로 끌리듯 이동하기 때문에

괄약근 자극과 그 안쪽 자극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파트너와 같이 한다면, 

상대방이 넣고 빼주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파트너가 보는 앞에서, 누워서 다리 벌리거나 또는 네발짚고 엎드린 상태에서

손 안 대고 볼을 하나씩 빼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애널 쾌감과 함께 수치심 자극을 통해 흥분도나 쾌감이 더 올라갈 것 같아요. 


애널자위용으로 적극 추천하고, 

꼭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젤 듬뿍 발라 다치지 않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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