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자위 망설여 졌는데 이정도는 괜찮겠다 싶어서 호기심에 구입해 봤습니다

처음엔 요도 입구부터 조금 아팠는데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시일을 가져가며 진행했습니다

쿠퍼액이 나올 정도로 자위를 한 후 러브젤을 기구에 발라주어 천천히 넣었습니다

중간 제일 넓은 부분 까지는 별 무리 없이 들어가는데 

다음부터 때 힘으로 넣으시긴 보단 수직으로 세워놓고 있으면 조금씩... 조금씩... 무게에 의해 들어가게 됩니다

러브젤이 마르지 않도록 젤을 더 도포 해주세요

그러면 순간 성기 안에서 뭔가 새로운 것이 느껴집니다 ㅎㅎ

사정 할 시에 위 배출구가 밖으로 나오게 하거나, 배출구가 요도 안에 들어가게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전 요도 안에까지 넣어 요동치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링이 힘으로 벌렸다 기구 홈에 껴 맞추는 형식인데,

정확히 가운데 오지 않아 정확히 성기와 일직선이 겹쳐지지 않아 아쉽습니다  

매끄러운 타일, 바닥, 문 등에 잘 붙어 있어요

초~ 중급자 이신 분은 3단계까지는 괜찮겠지만 그 이후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