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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쾌감 아날 선생님 [腸快感! アナル先生]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1,747
2020-09-07 20:32:11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의 「쾌감 아날 선생님」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애널 선생의 실력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패러디처럼 보이지만 아마 패러디는 아닐 것입니다.


「나나」 패키지

제 취향에 딱 맞는 치녀스러운 일러스트입니다. 대체 무슨 과목 선생님인지 궁금해져서 패키지를 꼼꼼하게 살펴봤더니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루리가 보내드리는 메시지

안녕하세요, 루리예요. (중략) 평소에는 어른스러운 학교의 선생님이랍니다. -루리가

그렇군. 애널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네요.


혐오스러운 생김새

이번 오나홀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이 디자인이겠죠.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혐오스럽게 생겼습니다. 어떻게 이런 모양을 만들었는지 감탄스럽기까지 합니다. 분명 훌륭한 오나홀 장인이 정성을 쏟아 만드신 거겠죠.


애널 혁명이 시작된다!

세상의 남성들에게 보내는 애널 혁명의 시작!

오호, 굉장히 자신 넘치는 문구네요. 세상의 남성의 한 명으로써 당당히 받아들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집으면 장의 예측 불가능한 내부 구조를 재현할 수 있다고 하니, 원래 한 번 뒤집어서 사용하는 오나홀인 듯합니다. 끈적하게 페니스를 삼키는 부드러운 소재도 굉장히 훌륭했으며, 여기에 충분한 두께감이 더해지니 굉장히 안락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대치가 높았던 울퉁불퉁 구불구불 내부 구조는 솔직히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주름인지 돌기인지 당최 알 수가 없네요.

다만 확실히 직선적인 삽입감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꾸물꾸물한 삽입감이 이 오나홀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겉보기로 예상했던 복잡한 자극을 기대하신다면 좀 실망스러울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댓글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항아리 형태의 두꺼운 구조를 한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이라는 이름을 달고 2개의 오나홀이 발매되었습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인줄 알았는데 잠깐 조사를 해보니 예전에 [유사질벽 협공 피니셔]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오나홀이 발매된 적이 있더군요. 그러니 이번에 리뷰하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은 사실상 시리즈의 2번째 오나홀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 일단 600g을 넘는 대형 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입니다. 01. 말랑말랑과 02. 보일듯 말듯 2개가 발매되었으니 나중에 02. 보일듯 말듯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부터 리뷰해야 겠네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한 내부 구조입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을 살펴보면 상품명 때문에 완전히 사실적인 컨셉의 오나홀이라고 생각했는데 내부구조를 보니 사실적인 컨셉보다는 오나홀 특유의 기분 좋은 쾌감에 집중한 내부구조 같습니다. 상당히 긴 모양의 돌기 주름 같은게 격자무늬로 배치되어 있는 구조로 보이네요. 어찌저찌 이름을 붙여보면 벌집구조나 호르몬 구조라는 이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삽입구가 아니라 배가 부푼 듯한 모습이네요 무게는 약 635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1/4정도 토르소 느낌이 나는 듯한 모양이네요. 두꺼운 부분이 안쪽입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은 삽입구보다는 안쪽에 실리콘이 치중되어 있네요. 다른 오나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나홀은 삽입구 쪽에 실리콘을 치중해서 만드는 게 거의 기본으로 받아들여질 정도였지만 이렇게 안쪽에 실리콘을 치중하는 건 현재로서는 새로운 시도에 가깝죠. 기존 오나홀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삽입구에 실리콘을 치중했을 때의 장점은 바로 삽입했을 때 삽입구의 조임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기존의 오나홀은 대부분 그 부분을 중시해서 오나홀을 만들고는 했죠. 하지만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처럼 안쪽에 실리콘을 치중했을 때의 장점은 내부의 두께감이나 조임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시를 들어보면 리그레재팬의 업사이드 글랜스(アップサイドグランス)라는 오나홀이 있네요. 대체로 오나홀 업계는 삽입구의 조임을 중시해서 전자의 오나홀을 자주 만들었지만 어쩌면 이번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을 계기로 다른 오나홀도 안쪽에 실리콘을 치중한 모양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드러워서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합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네요. 아래에 다리가 2개 달린 듯 합니다 관절 라인이 재현된 듯한 느낌이 드는 매끈한 삽입구네요. 구멍 안에 구멍이 하나 더 있네요 매직아이즈의 주특기인 쿠파아 모양으로 만들어서 내부에 구멍이 하나 더 있습니다. 복잡한 격자무늬 내부구조입니다 똑같은 사진 같지만 반대편 내부구조입니다 구조는 앞뒤가 대칭되는 것처럼 보일 만큼 비슷합니다. 빼곡하게 놓여있는 격자무늬 형태라기보다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두꺼운 주름과 세밀한 가로 주름이 산발하어있는 듯한 구조네요. 내부 소재는 외부소재보다 살짝 단단하게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해서 소재의 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집니다. 오오~! 세심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은 외부 소재는 부드럽지만 내부 소재는 살짝 단단해서 상당히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자극은 물론 사람따라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지만 이 오나홀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어떤 자극을 주고 있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물어본다면 누구나 잘 대답할 수 있을만큼 삽입감이나 특징이 알기 쉬운 우수한 오나홀입니다.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언뜻 보면 복잡해보이는 내부 구조는 삽입감 자체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극해주는 부위는 굉장히 심플합니다. 일관된 가로 세로 주름들이 섞여서 얽혀들어 오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소용돌이 모양이 주름이 언뜻 대각선으로만 자극해줄 것 같지만 그렇게 심플한 자극은 아닙니다. 가로주름이 자극을 더하는 삽입감이 느껴지며, 2종류의 주름이 얽혀 들어오는 듯한 복잡한 주름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네요. 대충 그림으로 설명하면 이런 자극입니다 이런 우수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소용돌이 주름과 가로 주름의 두께가 달라서 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지기 때문일 겁니다. 그냥 균일한 격자무늬 형태로 그물망처럼 크로스된 상태의 주름이었다면 성기에 딱히 큰 자극도 없이 입체감도 없는 삽입감이 느껴졌을 겁니다. 하지만 주름의 두께가 약간 차이가 있어서 밋밋하고 입체감 없는 삽입감이 느껴지지 않았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은 안쪽에 있는 자궁 또한 충분한 존재감이 느껴지며, 삽입구부터 안쪽에 걸쳐서 전체적으로 높은 밸런스 감각을 유지하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항아리 형태의 두꺼운 내부 구조(안쪽이 다른 곳에 비해 두껍다는 의미입니다) 덕분에 내부에서 두께감이 부족하지 않고 도리어 두께감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덕분에 삽입감이 더욱 향상되었으니 자궁 주변에서 높은 두께감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이런 구조를 더욱 선호하실 것 같네요. 다만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에서 삽입구 부분에 두께감이 부족한 건 아니지만 두꺼운 내부에 비교했을 때 살짝 뒤떨어진 삽입감이 느껴진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만 딱히 어떤 모양이 특출나게 우수한 건 아니에요. 저쪽에서 어떤 부분이 우수하면 이쪽은 이런 부분이 우수한거죠. 장점이 확연하게 보이는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 01. 말랑말랑의 삽입감이었지만 전체적인 자극 자체는 세밀한 자극으로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듯한 자극에 가까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세심한 주름이 격자무늬로 긁어주는 자극이어서 최종적으로 우수한 삽입감을 만들어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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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유사질벽 볼록꽃잎 음 스파이럴(疑似ちつ ツブびら淫スパイラ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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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유사질벽 협공 피니셔(疑似ちつ 狭穴フィニッシャー) - 매직아이즈(457132424335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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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의 후속작이네요. 일단 적당히 가슴 모양만 갖추고 꼭지만 달면 끝! 이라는 가슴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시절이 끝을 맞이하고, 소재나 각 브랜드 고유의 기술 등을 적용하는 등 가슴 상품에 대한 기초와 토대가 점점 갖춰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한없이 완벽에 가까운 가슴 상품이라는 건 어림잡아 이론 자체는 완성되어있지만 아직은 오나홀처럼 폭넓은 종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가슴을 모방한 상품만 많이 있죠. 이제서야 기초가 갖추어졌으니 앞으로는 돌아가는 스크류 가슴이나 저주받은 가슴,너무 거대해서 처진 가슴, 사우나에서 따뜻하게 데워진 가슴 등 가슴 매니아들의 혼에 불을 지를 법한 상품들이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 오늘 리뷰하는 매직아이즈의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입니다. 대략 3년 전에 발매했던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도 당시에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상품이어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거의 축구공만한 사이즈입니다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3kg정도의 무게였지만 이번에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거의 6kg에 가깝게 무게가 늘어났네요. 거의 축구공만한 크기로 거대해졌다는 표현이 쓰여있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참고로 오나홀의 경우는 이제 슬슬 몇g이라고 말하면 이 상품이 어느정도 크기라고 여러분들도 어림잡아 짐작이 가실겁니다. 다만 가슴 상품의 경우 대체로 g이 아니라 kg으로 규격이 정해지다보니 적당히 사이즈의 크기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kg 이하 : 가슴의 모양을 한 장난감이나 오나홀 같은 부류 2kg 내외 : 소형 사이즈 가슴 3kg 내외 : 중형 사이즈의 적당히 만지는 느낌이 나는 가슴 4kg 내외 : 대형 사이즈에 가슴에 사실적인 느낌이 나는 가슴 5kg 이상 : 가슴이 뭉개지지 않도록 토대가 갖추어져있는 규격 이상의 거대한 가슴 대체로 토대가 있는 상품의 경우 토대를 얼마나 세세하게 작업했느냐에 따라서 무게가 또 달라지니 실제로 가슴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명확하게 설명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대체로 무게에 따라 이 정도로 나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니까 평범한 가슴 상품을 만들고 싶다면 대략 2~4kg 정도의 무게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그럴듯한 상품이 완성된다는 겁니다. 여기서 5kg을 넘기면 그럴듯한 상품 수준을 넘어선 거대한 가슴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가 되는거죠. 토대가 평평한 모양이 아니군요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의 크기는 [인공유방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의 거의 2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내부 구조 등은 전작과 거의 비슷한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외부 소재와 내부 소재, 토대 등등이 잘 갖춰진 것 같네요. 정면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이전에도 이만큼 거대한 가슴을 몇 번 만져본 적이 있으니 개봉 후에 너무 커서 헛웃음을 흘리거나 할 일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딱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을 본 순간 출렁출렁 흔들리는 거대한 크기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버렸네요. 냄새는 적당한 정도고 유분기는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솔직히 가슴 상품이라고 해서 여기서 더 고약한 냄새나 유분기를 각오했는데 정말 양질의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참고로 저건 양손으로 쥐는 패드입니다 그냥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 하나만 있는 사진으로는 크기가 잘 이해가 가질 않을테니 적당히 크기 비교할만한 게임 패드를 중간에 끼워봤습니다.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아래로 내려오는 게 진짜 음란해보이네요 적당히 각도를 바꿔봤습니다. 자기 혼자서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토대 아래로 내려가는 듯한 모습이 정말 에로하네요. 양쪽으로 41cm라니 이 정도면 어디에 놔야 하죠? 무게가 상당해서 가슴이 옆으로 벌어지니 정확한 사이즈를 잴 수는 없었지만, 바닥에 놓고 재보니 가로 약 41cm에 세로 약 23cm였습니다. 높이도 엄청나네요 유두까지 합한 길이는 대략 14.5cm정도 되네요. 슬라임이 두마리정도 서있습니다 정면에서 바로 찍은 모습은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RPG게임의 슬라임 두마리가 나란히 서 있는 듯한 모양이네요. 다른 가슴들과 크기 비교를 불허합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과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의 크기 비교입니다. 참고로 [탱글탱글 가슴 드롭 DX]는 대략 1.8kg으로 약 3배정도 무게 차이가 나지만 이렇게 직접 비교해보니 가슴의 크기 뿐만 아니라 가슴 자체가 상당히 아름답게 재현되었네요. 자세히보니 주름까지 재현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 부분은 유두가 다른 가슴 상품보다 상당히 크다는 점입니다. 폭유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실적인 몰입감이 느껴지네요. 모양은 끝부분에 세세하게 주름이 들어가 있는 등 유두의 세세한 부분까지 나름대로 재현했습니다. 정말 진짜랑 똑같은 정도는 아니지만 디테일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이네요. 완전한 원형은 아닙니다 살짝 신경쓰이는 점은 유륜의 모양이 살짝 불안정하다는 거네요. 물론 진짜 가슴도 완전한 원형인 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울퉁불퉁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일부러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지도 모르겠네요. 쭈욱 잡아당겨 봤습니다 유두가 두꺼운 만큼 잡아 당겨도 그리 쭉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유두를 집는 모습 많으로도 엄청 음란하네요 손가락 사이에 끼워보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흥분으로 크게 튀어오른 유두 같은 사실적인 촉감입니다. 손 안에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거대합니다! 손으로 다 움켜쥘 수 없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니네요. 한손으로 가슴을 최대한 움켜쥐려고 해도 모두 움켜쥘 수 없습니다. 거대한 가슴을 잡고 있지만 다 잡을 수 없다는 게 와닿습니다. 중요한 촉감 자체는 진짜 가슴에 비해서는 살짝 부족하지만 충분히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너무 거대한 가슴이 도리어 사실적인 몰입감 자체에서 살짝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제가 이만큼 거대한 가슴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존재하던 가슴의 크기를 한참 뛰어넘은 가슴인 만큼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과는 살짝 동떨어진 듯 합니다. 적당히 옆에서 찰싹찰싹 때려봤습니다 무게 덕분에 양쪽에서 이렇게 찰싹찰싹 때리면 출렁거리는 모습을 즐길 수 있지만 가슴이 형태를 너무 잘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도 약간 듭니다. 살짝씩 늘어났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네요. 필살! 가슴 돌리기! 더욱 강하게 옆에서 찰싹찰싹 때려봤습니다. 가슴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재미 있네요. 손님 가슴이 많이 뭉쳐계시네요 적당히 마사지사 흉내를 내면서 젤을 듬뿍 발라서 적당히 가슴 전체에 발라줬습니다. 딜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이 이상 실용적인 파이즈리가 가능한 가슴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파이즈리에 잘 어울리는 가슴입니다. 이거 하나면 즐거운 파이즈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니 가슴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한다고 단언할 수 있을 만큼 큰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네요. 거대한 양쪽 가슴은 성기를 감싸는 느낌이 충분할 만큼 크기가 거대하고, 다소 격하게 움직여도 딱히 성기가 가슴에서 벗어나거나 할 일도 없이 쾌적한 파이즈리가 가능합니다. 어떻게 움직여도 사이즈가 남아서 계속해서 파이즈리를 즐길 수 있네요. 무조건 이겁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크기 뿐만 아니라 가슴 사이의 공간이나 각도 등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조정되어 있어서 위에 사진처럼 풍부한 가슴 압박을 통해 완벽한 포용감이 느껴지는 파이즈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파이즈리 자체는 그냥 미끌미끌하고 반들반들한 실리콘에 비비는 거라서 오나홀에 비하면 쾌감 자체는 많이 부족하지만 다소 격렬하게 움직여도 계속 기분 좋게 비빌 수 있는 데다가, 내 머릿속에서 가슴의 느낌이 계속 더해져서 쾌감이 폭발을 일으키기 위한 불씨 정도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은 솔직히 파이즈리를 즐기기 전까지는 살짝 아쉽지만 충분히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했지만 쾌적한 파이즈리를 한번 즐겨보고나니 이 이상 가는 가슴 상품은 없지 않을까 생각날 정도로 우수한 가슴 상품이었습니다. 사실적인 촉감이나 소재의 느낌 등은 살짝 아쉬웠지만 규격외의 거대한 가슴과 쾌적한 파이즈리를 즐기고 싶다면 [인공유방 초 파후파후하기 좋은 날] 이외에는 답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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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롱 비라 리나]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거대한 대음순이 컨셉인 오나홀이네요. 뭔가 기존의 라이드재팬답지 않은 오나홀이 발매되었습니다. 롱 비라 리나 패키지나 상품명 분위기 등을 보면 아무리 봐도 라이드재팬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무언가 위화감이 느껴지네요. 라이드재팬답지 않다는 말은 오나홀의 내부구조가 아니라 오나홀 모양을 말하는 겁니다. 꽉꽉 오리가 모이를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오리의 부리를 벌린 것 같은 대음순이 보입니다. 일본어로 대음순을 대체로 비라비라(びらびら)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long 길쭉한 대음순이라는 특징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다시봐도 정말 충격적인 모양입니다 라이드재팬은 조형미나 토르소 형태처럼 외부 모양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라이드재팬이 중시하는 요소는 참신한 내부구조나 실용성 등을 다양하게 중시해온 브랜드라서 [롱 비라 리나]처럼 외부 모양에 특징을 주는 경우는 라이드재팬답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체로 모양을 중시한 오나홀의 경우 매직아이즈와 텐가처럼 아예 오나홀 자체에서 혁신을 일으키려고 색다른 시도를 하거나, 에이원과 리그레재팬처럼 약간 엽기적인 요소를 첨가한 모양으로 만들거나, 타마토이즈처럼 유행에 올라타는 등이 있습니다. 라이드재팬이 이렇게 평소답지 않은 오나홀을 만들어서 위화감이 느껴지니 혹시 어디 이런 요소에 큰 흥분을 느낀 투자자가 있지 않을까 의심이 될 정도네요. 내부도 상당히 난잡한 모양이네요 내부구조는 주름이나 돌기가 난잡하게 들어서있는 구조입니다. 이거 말고는 간단하게 설명할 말이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느낌이 또 평소 라이드재팬과는 다른 점이네요. 직접 만져보니 삽입구 부근에 실리콘이 치중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약 428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상당히 길쭉한 모양이며 대음순만 따로 재봐도 대략 5cm는 되네요. 실제로 삽입하는 부위는 대략 13c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평범한 정도에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외부에는 베이비터치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이 길다란 부리가 대략 5cm정도입니다 대략 5cm 정도 안쪽에 오나홀 본체의 삽입구가 있습니다. 부리를 벌려보면 대략 이런 느낌이네요 좌우로 쭈욱 늘려봤습니다. 길쭉한 대음순에 흥분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모양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로 이런 대음순에 흥분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롱 비라 리나]보다 거대한 사이즈의 여성분이 존재하는 등 정말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이 엽기적이네요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 [롱 비라 리나]네요. [롱 비라 리나]와 비슷한 컨셉인 [비라망 마마]와 한없이 가까운 컨셉이라는 게 와닿습니다. 이것도 상당히 엽기적인 모양입니다 다만 거대한 대음순이라는 컨셉 자체는 [비라망 마마]가 이중구조를 사용해서 더욱 세심함이 느껴지네요. 평소에 사실적인 오나홀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라이드재팬이라서 이런 아쉬운 요소가 생긴 듯 합니다. 한쪽은 이렇게 생겼고 반대쪽은 이런 구조입니다 내부는 살짝 단단한 이중구조가 사용되었으며, 돌기나 주름 등이 다채롭고 난잡하게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일단 오리주둥이 같은 모양은 제쳐두고 상당히 무난하고 실용성이 높을 것 같은 내부구조네요. 라이드재팬이라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오오~! 외부를 봤을 때는 상상도 못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기묘한 모양이나, 시각적 효과를 중시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네요. 참신한 구조나 실용성을 중시한 라이드재팬답게 [롱 비라 리나] 또한 이런 모양 속에서도 거대한 대음순이 자극을 크게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외부는 몰라도 내부 구멍 속 삽입감은 전혀 기묘하지 않았습니다. 삽입감을 따지자면 무난한 쪽에 가까운 까끌까끌한 주름의 마찰감이 느껴졌네요. 아주 약간의 혹 같은 부분이나 좁은 구멍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등 상당히 자극적인 오나홀이에요. 따뜻한 포용감이 함께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평범한 오나홀이라면 안에 넣었다가 뺄 때 차가운 공기에 닿을 때의 차가운 한기를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롱 비라 리나]는 마치 성기를 양말로 감싸는 듯한 따뜻한 포용감이 느껴지네요. 붉은 색으로 표시해둔 부분입니다 삽입구 부분에 그냥 대음순 모양의 막이 쳐져있는 게 아니라 성기 전체를 감싸는 두꺼운 실리콘 모양이 있습니다. 모양은 호불호가 갈릴 듯한 모양이지만 실제 삽입감은 이 두꺼운 실리콘 덕분에 소은순의 존재감이 더욱 돋보이는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삽입구 앞에서 아주 좁은 범위로 피스톤하기만 해도 대음순이 성기 자체를 감싸주는 사용감이 강조되어있는 아주 잘 설계된 모양입니다. 기존 오나홀이 질렸다면 꼭 한번 체험해보세요! 마치 양말로 성기를 감싸는 듯한 포용감이 느껴지는 [롱 비라 리나]는 기존의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오나홀의 길을 개척한 것 같은 새로운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자극이 상당히 강렬해서 만약 자극적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좋아할 만한 삽입감입니다. 그리고 만약 기존의 오나홀에 질리신 분들에게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롱 비라 리나]였네요. 쿠파아 모양처럼 입구 안에 입구를 또 만든다는 구조를 어쩌면 라이드재팬이 새롭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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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롱 비라 리나(ロングビラリー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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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라망 마마(びらまんママ) - 에이원 (OH-3020)(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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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현인홀 HIP-HD]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현인홀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일본어로 玄人은 숙련자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 오나홀은 사정에 특화되었다는 컨셉을 지니고 있으니 [현인홀 HIP-HD]은 사정에 특화된 숙련자용 오나홀이라 부를 수 있겠네요. 다만 모양이나 구조 등을 보면 숙련자보다는 오나홀 초보자에 걸맞은 것 같은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초보자용 오나홀인지 숙련자용 오나홀인지 잘 모르는 상태로 시리즈를 사용해왔지만 이번에는 무려 거치용 오나홀을 만들었다고 하니 저도 한번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인홀 HIP-HD 지금까지의 현인 홀 시리즈는 반짝 반짝 빛나는 금색의 패키지를 사용했지만 [현인홀 HIP-HD]는 핑크빛이 나는 패키지를 사용했네요. 사정에 특화된 거대한 엉덩이! 엉덩이를 위로 치켜올린 듯한 모양입니다. 사실적인 삽입감이 느껴지는 구부러진 구조 내부 구조는 예전에 발매된 [현인 홀 HD]와 같은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이런 거치형 오나홀의 경우 내부 구조는 핸드 오나홀과는 다른 사실적인 모양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인홀 HIP-HD]처럼 핸드 오나홀의 구조를 그대로 거치형 오나홀의 내부에 적용시키는 건 처음 봤습니다. 안에 있는 복숭아 같은 게 오나홀입니다 거대한 박스에 비해서 오나홀 자체는 그리 크지 않네요. 앞으로 엎드린 뒤 엉덩이만 치켜올린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1534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거치형 오나홀 치고는 상당히 작은 크기지만 핸드 오나홀치고는 상당히 거대한 크기입니다. 섹스를 하듯이 허리를 흔드는 사실감은 다른 거치형 오나홀에 비해 부족해보이지만 그래도 고정해서 허리를 흔드는 느낌은 소형 오나홀봐 비교를 불허하는 사이즈입니다. 거치형 오나홀 치고는 아담한 사이즈네요 대략 손에 올리면 이 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모양은 대략 [혼모노 힙]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무게가 200g정도 다르니 아마 다른 금형을 사용한 듯 하네요. 탱탱한 엉덩이 같습니다 소재는 어느정도 단단한 느낌입니다. 냄새나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네요. 다른 G PROJECT의 엉덩이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현인홀 HIP-HD]는 [혼모노 힙]과 비교했을 때 음부의 두께감이 미묘하게 다르네요. 아무래도 다른 금형을 사용한 게 맞는 듯 합니다. 좁은 구멍이 강한 압박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소재가 어느정도 단단하고 구멍 주변이 작아서 나름대로 좁은 삽입감이 느껴질 듯 합니다. 구멍이 아래방향으로 구부러져 있어서 자동적으로 젤이 아래로 향하네요 젤을 잔뜩 주입했는데 어느샌가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무래도 구멍이 아래 방향으로 구부러져 있어서 젤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듯 하네요.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잘 마르는 수용성 젤보다는 점도가 높은 젤을 사용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아니면 사용할 때 물을 잔뜩 집어넣고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아래 파란 화살표 부분에 젤이나 정액이 모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인홀 HIP-HD]는 [현인 홀 관통]을 거치형 오나홀로 만든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구조나 소재 등이 자연스럽게 젤은 안쪽으로 모아주는 듯한 구조로 되어있네요. 실제로 단면도를 보시면 구멍이 아래로 구부러져있어서 자연스레 젤이나 정액 등으 아래로 몰리는 구조입니다. 대체로 점도가 높은 젤을 주입하고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좁은 구멍에 삽입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오나홀이네요. 무난하고 좁은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젤을 바꿔서 사용해보니 기본적으로 까끌까끌한 가로 주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구조적으로는 딱히 참신한 면이 없는 무난한 삽입감이었네요. [현인홀 HIP-HD]는 기본적으로 경도가 단단하고 좁은 구멍에서 나오는 조임이 느껴지는 삽입감이며, 구부러진 구멍으로 인한 휘어지는 느낌과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무난하게 느껴졌네요. 만약 사실적인 느낌보다는 좁은 구멍속을 열어젖히고 들어가는 듯한 삽입감을 선호한다면 추천해드릴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여담으로 거치형 오나홀처럼 보이는 [현인홀 HIP-HD]지만 개인적으로 거치형으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미묘하며 핸드 오나홀처럼 양손으로 잡고 사용하는 편이 훨씬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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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현인홀 HIP-HD(玄人ホール HI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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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힙(HON-MONO HIP) - 지프로젝트(UGPR-190)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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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오나니즘라보(에이원)의 [포챠나마]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궁극의 포차망(통통한 음부)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살집이 보기 좋게 붙은 여성이 좋은 분이 아마 많이 계실 겁니다. 일본에서는 그런 여성을 폿챠리(ぽっちゃり) 체형이라 부르고 있고 이걸 컨셉으로 오나홀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체형 같은 경우 토르소 모양으로 만들어도 두께감 등에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이런 오나홀이 점점 늘어나는 건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다만 그렇게 수요가 큰 건 아니라서 다른 오나홀에 비하면 약간 매니악한 분류에 속하기도 합니다. 포챠나마 그런고로 이번에 리뷰하는 [포챠나마] 또한 그런 적당히 살집이 붙은 여성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입니다. 과거에도 이런 컨셉의 상품을 다수 제작한 경력이 있어서 매니악한 컨셉이야 말로 자신들의 활로가 아닐까 싶은 에이원인 만큼 조금 더 모양에 공들이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느껴지는 모양이네요. 일단 통통한 여성이라는 컨셉인만큼 현재 오나홀 업계에서도 상당히 매니악한 컨셉이라서 이런 얼마 없는 소수 소비자의 요구를 들어주기만 해도 충분히 고마울 따름이긴 합니다. 심플하게 3구간으로 나눠진 오나홀이네요 내부 구조는 세로 주름 -> 굴곡진 가로 주름 -> 자궁으로 총 3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부딪힐 때마다 조금씩 배워나가는 질내의 생츄어리(성역)이라는 뭔가 통통함이라는 거리가 약간 있는 듯한 광고문구를 내걸었네요. 삽입구가 정말 인상적인 오나홀입니다 무게는 약 370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중간에 복부처럼 보이는 부분이 볼록 부풀어있는게 통통한 여성 같은 느낌이 연상되네요. 370g이라는 무게에서 통통한 여성의 느낌을 최대한 연출했습니다. 살짝 단단하긴 합니다 경도는 평범한 정도입니다. 냄새는 살짝 느껴지고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충격적인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큰 모양입니다. 역시 통통한 여성의 음부는 당연히 이런 모양이 아닐테지만, 에이원 나름대로 통통한 여성을 표현인 듯 합니다. 내부는 의외로 평범하게 생겼네요 내부 구조는 다소 단단한 느낌이 나는 소재를 사용해 이중구조로 만들었으며, 구조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3단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괜찮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의외로 실용성이 높은 오나홀인 [포챠나마]입니다. 일단 처음 삽입했을 때 높은 실용성에 깜짝 놀랐네요. 이런 독특한 오나홀의 경우 약간 두께감 밸런스가 뭉개져있거나, 원래 기대했던 기능이 약간 부족한 사용감이 느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포챠나마]는 두께감 밸런스 등에서 거의 부족함이 없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두께감 밸런스에서 거의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이유가 있습니다. 두께감 밸런스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실리콘이 다소 위로 치중된 듯한 모양이 되어있어서 아래보다 위에서 살짝 강한 압박이 느껴지네요. 중간 부분의 주름이 엄청 강렬했습니다 삽입감의 대부분은 중앙의 두꺼운 주름이 긁어주는 듯한 삽입감이어서 강렬한 가로 주름이 귀두를 섬세하게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맨 처음에는 자극이 너무 강한 나머지 살짝 아픔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통통한 삽입감을 좋아한다면 추천해드리는 오나홀입니다 앞부분의 세로 주름도 나름대로 입체감이 느껴졌으며, 중앙의 심플한 주름의 삽입감도 어느정도 복잡한 자극을 더해주고 있는 [포챠나마]였습니다. 자극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는 후반부에 탱글탱글하면서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생각보다 기분 좋은 만족감과 함께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참신함 같은 요소를 빼고 통통한 컨셉의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포챠나마]는 충분히 좋은 오나홀이라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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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포챠나마(ぽちゃな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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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순진 아가씨의 오프 뒷풀이(うぶっ娘の裏オプ) - 에이원(QD-034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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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필웍스의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울퉁불퉁 솟아오른 주름 구조를 한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필웍스가 2023년에 부활 후 빠르게 내놓은 4번째 오나홀입니다. 거의 부활하고나서 2023년에는 대형 오나홀만 발매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필웍스네요.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 눈길을 끄는 패키지는 우선 제쳐두고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라는 이름이 뭔가 게임에 나오는 강력한 기술 이름 같네요. 멋진 오나홀을 랭킹 같은 거 매겨보면 아무 순위권에 들 것 같습니다. 길게 늘어선 단단한 세로 주름에 간격마다 가로 주름이! 넓쩍한 판에 2cm의 두꺼운 융기홍 주름이라는 이름의 구조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부구조와 비슷한 걸 찾아보자면 아마 포인트 이중구조(내부의 일정 부분만 다른 소재를 사용)과 비슷한 것 같네요. 촉촉하고 뽀송뽀송! 끈적임이 없는 아름다운 보디! 특히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는 안티 스멜 가공이라는 뭔가 엄청나보이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딱히 특출난 점이 없는 필웍스에게도 드디어 개성이라는 게 생기나 싶을 정도입니다. 오나홀의 설명이나 내부구조에 굉장히 멋져보이는 이름을 붙인다는 건 오나홀 브랜드 사이에서도 꽤 자주 사용되는 수법입니다. 다만 필웍스처럼 이 방법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가 없는 만큼 필웍스가 이런 방식으로 개성을 만든다면 이름 하나는 끝내주게 잘 짓는 유일무이한 개성을 획득할 수도 있겠네요. 아주 묵직해보이는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596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예전에 모코토코 알 덴테에서 사용한 소재와 똑같은 소재를 사용했네요. 무게에 비해서 길이가 살짝 짧아보이니 그만큼 묵직한 두께감이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부드러워서 그런지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합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까운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습니다. 다만 약간 요소를 간략하게 표현한 듯한 느낌도 있네요. 바로 아래에 포인트 이중구조 부분이 보이네요 아래에 있는 세로 주름에는 색감이 다른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아래쪽입니다 위쪽입니다 한쪽에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세로 주름 산맥이 있고 그 반대쪽에는 적당한 크기가 밀집되어있는 구조네요. 오오~! 아래에서 강렬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포인트 이중구조의 장점을 듬뿍 맛볼 수 있는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입니다. 이런 포인트 이중구조는 거슬러 올라가면 2016년에 발매한 [페라 악마치오]가 있습니다. 그 후로 소재나 무게, 구조 등등 브랜드에 따라 여러가지 다변화가 일어나기는 했지만 딱히 8년동안 포인트 이중구조가 큰 진화를 이루지는 않았죠. 그래서 포인트 이중구조가 나오기는 했지만 그 장점이 차차 희석되던 참에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를 통해서 본래의 장점을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포인트 이중구조에 대한 장점이나 단점 등을 그대로 잘 재현한 오나홀이네요. 포인트 이중구조의 장점을 잘 살린 삽입감이네요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의 삽입감은 말할 필요도 없이 아래에 있는 단단한 소재의 넓은 판때기가 포피소대를 까끌까끌하게 자극해주는 삽입감입니다. 부드러운 외부소재와의 큰 괴리감 덕분에 포피소대의 자극이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두께감이나 소재가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의 자극은 단단한 포인트 이중구조가 대부분이지만 충분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실리콘에 감싸이는 듯한 삽입감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움직일 때마다 높은 만족감과 함께 다른 건 신경쓸 필요 없이 포인트 이중구조 부분의 자극을 즐길 수 있었네요. 이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소 신경쓰이는 점은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에서 가장 큰 특징인 포인트 이중구조 부분이 다소 역동적인 자극을 맛볼 수 있지만, 섬세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을 느낄 수는 없었다는 점입니다. [홍격압감 피오르드 스탬피드]는 오나홀에 갓 입문한 분들에게 포인트 이중구조란 어떤 구조인가를 알려드리기 정말 좋은 오나홀이라 생각합니다. 두께, 성능, 구조,모두 충분한 밸런스를 이루어서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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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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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뒷줄기 요기 말랑조임의 춤 BIG(裏すじ妖技ふわゾリの舞BIG) - 판타스틱베이비(QD-0495)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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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이원의 [펠라 록]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펠라홀의 형태를 한 진동 오나홀이군요. 2022년에 [오망록]이라는 에이원의 성인용품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기존 에이원의 블랙 록 시리즈의 아류작 같은 느낌이 나는 상품이었는데요. 펠라 록 이번에 리뷰하는 [펠라 록]을 그런 [오망록]의 후속작 같은 느낌이 나는 상품명입니다. 기존 블랙 록 시리즈처럼 귀두를 무기질적으로 자극하는 게 아니라 펠라홀의 형태를 취해서 약간 몰입감을 높여주는 그런 상품입니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진동! 음부의 형태든 펠라홀의 형태든 기본적으로는 뒤에 붙어있는 로터의 진동을 즐긴다는 컨셉이라서 오나홀과는 약간 동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런 재미있는 상품을 리뷰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목 안쪽에서 느껴지는 진동으로 암컷절정!! 펠라홀 모양의 캡이라는 말처럼 펠라홀을 모방한 모양의 캡 뒤에 로터가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이 펠라홀 모양 캡을 귀두에 덧씌워서 진동으로 자극하는 설계인 듯 하네요. 본체와 로터 단 두개입니다 [펠라 록]의 본체입니다. 개봉시 이미 캡 안에 로터가 세팅된 상태네요. 로터는 간편하게 넣었다가 뺄 수 있습니다 [펠라 록]의 캡 뒷부분에 로터가 쏙 들어가 있지만 간단하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본체가 고무로 되어있어서 딱히 흘러내리거나 할 것 같지도 않네요. 플레이 중에 진동이 너무 강한 나머지 로터가 빠져나오거나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귀두만 자극하는 상품이라 크기는 아담하네요 본체부분의 무게는 약 52g에 길이는 10.5cm입니다. 펠라홀 같은 느낌은 확실합니다 크기가 작아도 입과 혀가 상당히 잘 표현되어 있어서 펠라홀 같은 느낌이 상당하네요. 확실히 무기질적인 기존 블랙 록 시리즈보다는 이쪽이 조금 더 제 취향에 걸맞는 것 같습니다. 고무 같은 촉감이 느껴지네요 상당히 단단한 소재로 냄새나 유분기도 잘 잡혀있네요. 버튼은 단 한개입니다 로터의 컨트롤러는 버튼이 단 하나입니다.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켰다가 끌 수 있으며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버튼을 한번씩 누르면 진동이 바뀌네요. 로터의 크기가 작아서 기존의 전동 오나홀과 비교했을 때 소리가 굉장히 조용합니다. 이런 식으로 성기를 덮는다 생각하면 됩니다 써봤는데 의외로 좋은 상품입니다. 대체로 [펠라 록] 같은 상품은 어느정도 무난하기만 해도 충분히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상품은 여태 사용했던 상품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좋은 상품이네요. 살짝 느슨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먼저 [펠라 록]의 아쉬운 점을 논해보자면 기존의 상품과 비교했을 때 밀착감이 살짝 부족합니다. 완전히 발기한 상태에도 약간 틈이 생길 정도네요. 장착한 상태로 움직이기에는 약간 번거로운 느낌이 듭니다. 장착한 상태로 양손을 완전히 떼버리면 [펠라 록] 또한 같이 떨어져 버리네요. 이렇게 오나홀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 느슨한 밀착감이 진동과 마찰이라는 조화를 이루어 실용성을 한단계 끌어올린 듯한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소의 여유있는 공간 덕분에 오나홀처럼 편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앞뒤로 짧게 움직이는 건 물론이고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펠라 록]을 움직여서 성기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정말 높은 실용성을 가졌네요. 다른 하나는 성기와 [펠라 록]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생긴 덕분에 본체가 진동을 통해 떨리는 자극을 맛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귀두나 요도에 오는 짜릿한 진동 자극을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네요. 만약 높은 밀착감을 가진 상품이었다면 로터의 진동이 성기에 직접적으로 전해져서 그냥 징징 울리는 진동 자극에 불과했을 겁니다. 하지만 본체와 성기 사이에 공간이 생긴 덕분에 본체자체가 진동을 통해 강하게 흔들려서 로터가 성기를 직접 진동으로 자극하는 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네요. 혀가 포피소대를 기분 좋게 자극해줘요! 조금만 더 첨언해보자면 [펠라 록]의 혀 부품 또한 진동을 통해 쾌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진동이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귀두 부분은 물론 기분이 좋지만, 혀 부품 또한 동시에 강한 진동을 통해 기분 좋은 쾌감을 전해주고 있네요. 귀두와 포피 소대에 각각 로터를 하나씩 갖다 대서 총 2개의 로터로 자극하는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이만큼 꼼꼼하게 설계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귀두를 진동 자극하는 상품 중에서는 굉장히 우수한 사용감이 느껴지는 상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런 짜릿하면서도 강렬한 진동을 맛보면서 본체를 손으로 직접 자극할 수 있는 등 정말 실용성이 높은 [펠라 록]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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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펠라 록(フェラロック) - 에이원(QD-0850) (NPR)
    [일본 직수입] 펠라 록(フェラロック) - 에이원(QD-085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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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블랙 록 (ブラックロック) - 에이원 (NPR)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동안녀 CQ2 하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동안녀 CQ2]의 하드 버전 오나홀이네요. 지금으로부터 약 6년전인 2018년에 라이드재팬이 발매한 동안녀 CQ2라는 오나홀이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까마득한 옛날 일처럼 느껴지지만 의외로 자궁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오나홀인 듯 하네요. 이번에는 그 자궁 팬들이 많은 기대를 품고있는 하드버전인 [동안녀 CQ2 하드]가 거진 5년의 세월을 넘어서 발매했습니다. 동안녀 CQ2 하드 일러스트는 아무래도 기존 [동안녀 CQ2]의 패키지를 그린 분이 여전히 [동안녀 CQ2 하드] 또한 담당한 것 같습니다. 와 자궁이 두개! 내부구조는 [동안녀 CQ2 하드]나 [동안녀 CQ2]나 똑같은 듯 합니다. 소재가 하드가 된 것 외에는 딱히 변경점이 보이지 않네요. [동안녀 CQ2]가 자궁 컨셉의 오나홀이라고 해도 그렇게 자궁의 자극이 강조된 듯한 기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강렬한 자극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도 즐겁게 사용할 수 있었지만 반대로 말하면 강렬한 자궁 자극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자극이 부족할 수도 있다는 소리죠. 그렇기에 [동안녀 CQ2 하드]의 발매가 자궁 자극을 선호하는 분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이유이기도 한 듯 합니다. 살색 빵 같은 느낌도 나네요 무게는 약 367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모양은 [동안녀 CQ2 하드]나 동안녀 CQ2나 똑같은 모양인 듯 하네요. 무슨 벌레의 유충 같은 느낌이 드는 모양입니다. [동안녀 CQ2]는 아직 발매된 지 6년 정도밖에 안 된 상품인데도 이 모양을 보면 옛날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팍팍 전해집니다. 그만큼 라이드재팬이 년을 거듭할수록 오나홀의 모양으로 개선해왔다는 게 느껴지네요. 엄청 단단하네요 진짜 단단합니다. [동안녀 CQ2 하드]는 하드 버전 오나홀이니 물론 단단할 거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설마 이정도로 단단할 줄은 몰랐네요.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지만 약간 느껴지기는 합니다. 삽입구는 무난한 모양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음부를 간략화 한 듯한 모양이네요. 벌려보니 돌기와 첫번째 자궁이 보입니다 삽입구 근방에는 적당한 크기의 돌기가 모여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첫번째 자궁이 보이네요. 중간 부분이 작다보니 아령 같은 느낌도 납니다 앞부분과 뒷부분에는 돌기가 놓여있으며, 중앙에는 상당히 강한 조임과 함께 가로 주름 자극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좁은 구멍과 단단한 소재 때문에 뒤집는 데 상당히 수고가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동안녀 CQ2 하드]를 사용할 때는 뒤집는 행위는 최대한 자제해주세요. 엄청 하드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진짜 엄청 하드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동안녀 CQ2 하드]입니다. 소프트한 오나홀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리네요.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동안녀 CQ2 하드]는 앞부분과 뒷부분 총 2가지 부위에 자궁이 있습니다. 컨셉대로라면 자궁 자극이 강렬하게 느껴진 이후, 좁은 구멍의 밀착감에서 느껴지는 까끌까끌한 자극을 지나 최심부에 자궁에서 또 강렬한 자극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기존 [동안녀 CQ2]에서 느꼈던 자극을 이번에도 훌륭하게 느낄 수 있었네요. 첫번째 자궁의 자극이 특히 엄청났습니다 [동안녀 CQ2 하드]는 하드라는 말이 붙은 만큼 굉장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삽입해서 피스톤하기에도 상당한 힘이 요구됩니다. 무작정 파고들고나면 도리어 중간에 막혀버리는 듯한 느낌까지 느껴지네요. 만약 안쪽까지 삽입하고 싶다면 천천히 삽입하거나 완전히 딱딱하게 발기한 상태에서 사정하는 등의 방법이 필요합니다. 딱 이 부분만 사용하는 게 적당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단단한 삽입감을 선호하지 않아서 첫번째 자궁에서 성기를 뺴지 않고 그 상태에서 두번째 자궁을 왕복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이정도로 강렬한 자극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일단 [동안녀 CQ2 하드]의 삽입감에 대해서 약간 논해보자면 단단한 자궁에 성기를 무작정 강렬하게 넣었다가 빼는 느낌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밀착감이나 조임, 귀두에 느껴지는 까끌까끌한 주름의 마찰감 등을 아주 선명하게 맛볼 수 있네요. 한손으로 잡으면 방향이 한쪽으로 쏠리다보니 안정된 피스톤을 하고 싶다면 양손으로 [동안녀 CQ2 하드]를 잡고 고속으로 움직이는 게 더 좋은 듯 합니다. 뭐랄까 [동안녀 CQ2 하드]는 귀두에 강렬한 자극을 계속해서 가하는 듯한 엄청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만약 단단한 자궁의 느낌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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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동안녀 CQ2 하드(ロォリCQ2 ハード)
    [일본 직수입] 동안녀 CQ2 하드(ロォリCQ2 ハード)
    [일본 직수입] 동안녀 CQ2(ロォリCQ2) - 라이드 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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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푸니아나DX 소프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아나DX 시리즈의 소프트 버전이네요. 얼마전에 푸니아나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이했죠. 예전에는 거치형 오나홀이라고 하면 무조건 이거!라고 할 만큼 유명한 푸니아나 시리즈였습니다. 푸니아나DX 소프트 푸니아나 시리즈 팬이라면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푸니아나 시리즈는 아주 옛날 옛날에 푸니아나 DX 시리즈의 하드 버전과 소프트 버전을 발매한 적이 있습니다. 풍만한 두께감을 가진 2.2kg의 부드러운 쾌감! 과연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아나DX 소프트]는 어떤 오나홀일까 정말 두근두근하지만, 내부 구조가 완전히 똑같은데 소재만 바꾼 상품이다보니 아마 다른 푸니아나 시리즈와 비슷한 삽입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법은 무한대! [푸니아나DX 소프트]는 유분기과 냄새를 최대한 경감했다고 합니다. 그 이외의 변경점은 크게 없는 듯 하네요.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무게는 약 2.2kg에 길이는 약 21.5cm입니다. 소재 이외에서는 딱히 다른 푸니아나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소프트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말랑말랑하네요 [푸니아나DX 소프트]는 말 그대로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일반적인 소프트 소재보다는 약간 탄력이 강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냄새와 유분기를 최대한 경감했다는 말에 걸맞은 소재입니다. 소프트한 소재인 만큼 당연히 냄새나 유분기가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소재개선이라는 말에 어울릴 만큼 냄새나 유분기를 잘 잡았네요. 만약 소재에 크게 신경쓰는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여전히 매끄러운 모양의 삽입감입니다 삽입구는 심플하면서 매끄러운 모양이네요. 벌려보니 안쪽에 구멍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렇게 아담한 삽입구 모양을 가졌으면서도 안쪽에 궄파아 모양을 아주 섬세하게 표현했네요. 오오~! 부드러운 실리콘에 감싸이는 느낌이 엄청납니다! 나쁘지 않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아주 많은 설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한번 갈라본 단면도입니다 전체적인 삽입감 자체는 과거 푸니아나 시리즈의 소프트 버전과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푸니아나DX 소프트]는 여기서 소재를 아주 비약적으로 개선한 사용감이 느껴져요. 중요한 삽입감은 부드러운 소재 특유의 저자극이 느껴져서 소프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삽입감입니다. 부드러운 구멍속에 삽입하는 감각은 느슨하면서 매끄러운 소재가 성기를 감싸주는 듯 하네요. 다소 내부 구멍이 꾸물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안쪽을 열어젖히며 파고드는 모습은 정말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소프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저자극 오나홀이 아니라 상당히 강렬한 자극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질 모르는 삽입감이네요. 뭐랄까 조임이 느슨한 여성과 아무 감정없이 사실적으로 섹스하는 삽입감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느낌이에요. 애널은 덤 같은 느낌이 느껴지네요 음부의 경우 높은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사방에서 부드러운 소재로 감싸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애널의 경우 삽입구가 한쪽으로 치우쳐진 방향으로 구멍이 놓여있어 두께감 밸런스가 살짝 무너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무래도 음부에 비하면 덤이라는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었습니다. [푸니아나DX 소프트]에 총평을 내리자면 약간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충분히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기분 좋은 오나홀에 삽입하는 듯한 쾌감은 충분히 맛볼 수 있네요. 다만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가 약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중구조로 만드는 등 조금 더 대중적으로 오나홀을 조정했다면 더욱 좋았을 테지만 소재를 하나로 통일해서 더욱 아쉬움이 돋보이는 [푸니아나DX 소프트]였습니다. 만약 성기의 경도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평범한 오나호을 사용하는데 곤란을 겪고 싶은 분이라면 충분히 추천해드릴만한 오나홀인 [푸니아나DX 소프트]였습니다. 진정한 소프트 무자극 오나홀을 느껴보고 싶다면 충분히 사용해볼 가치가 있는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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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DX 소프트(ぷにあなDX ソフ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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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DX 후와토로(ぷにあなDX ふわとろ) - 에그제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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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오후의 갸루]와 [헌팅 갸루]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갸루 컨셉의 소형 오나홀이네요. 오후의 갸루 / 헌팅 갸루 [오후의 갸루]와 [헌팅 갸루]는 각각 다른 상품명이 붙어있지만 갸루라는 컨셉으로 통일된 오나홀이네요. 수년전 토이즈하트에서 비슷한 사이즈의 갸루 L-One을 발매한 적이 있었죠. 이쪽도 검은 갸루와 흰 갸루라는 컨셉이었지만 패키지의 통일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딱히 같은 시리즈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오후의 갸루 [오후의 갸루]의 내부 구조는 총 8개의 세로 주름이 배치되어있는 구조로 안쪽에 자궁이 있습니다. 헌팅 갸루 [헌팅 갸루]는 돌기와 가로 주름, 세로 주름 3가지 요소가 골고루 섞여있는 구조네요. 헌팅 갸루 / 오후의 갸루 왼쪽이 [헌팅 갸루]고 오른쪽이 [오후의 갸루]입니다. 각각 패키지 이미지에 맞춘 색감을 띄고 있네요. [오후의 갸루]는 무게 239g에 길이는 약 15cm이며, [헌팅 갸루]는 무게 229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모양은 똑같지만 무게나 길이에 약간이 차이가 있으며, [헌팅 갸루]가 1cm정도 더 길고 10g가까이 무게가 적네요. 오후의 갸루 소재는 둘 다 다른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후의 갸루]가 살짝 더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유분기나 냄새도 적당한 소재네요. 헌팅 갸루 [헌팅 갸루]는 평범한 경도로 약간 냄새가 느껴지는 소재네요. 오후의 갸루 / 헌팅 갸루 삽입구는 둘 다 비슷한 모양이며,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를 간략화 한 듯한 삽입구입니다. 오후의 갸루 [오후의 갸루]의 내부구조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선명한 세로주름이 8개 정도 붙어있는 모양이며, 세로 주름 위에 따로 가로 주름을 새기지 않은 반들반들한 세로 주름이네요. 헌팅 갸루 [헌팅 갸루]의 내부구조는 파도치는 듯한 세로 주름에 작은 돌기가 비대칭 모양으로 놓여있는 내부구조네요. 소형 오나홀에 이런 묵직한 두께감이라니!! 우선 [오후의 갸루]는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매끈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세로 주름의 입체감보다는 전체적으로 매끈한 느낌이 상조된 삽입감이네요. 오후의 갸루의 단면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작은 오나홀 안에 세로 주름이 모여있어서 입체감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대신 [오후의 갸루]는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세로 주름이 쿠션 역할을 해서 부드러운 촉감을 어느정도 재현했네요. 300g이하의 오나홀 중에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운 두께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냥저냥해 보이지만 나름대로의 차별점을 갖춘 오나홀이네요 [오후의 갸루]에서 특히 강조된 자극을 논해보자면 중간 부근에 살짝 구부러진 세로 주름이 있습니다. 여기에 성기가 닿을 때마다 약간의 변화와 자극이 느껴져서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자궁도 생각보다 아주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드럽게 얽혀들어오는 듯한 자극이 느껴져서 전체적으로 저자극 오나홀이면서도 사정감은 금방 차올랐네요. 세로 주름 쿠션 속에 들어가는 삽입감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후의 갸루]는 만족스러운 두께감이 느껴지는 세로 주름 구조의 소형 오나홀입니다. 자궁 이외의 부분에서 느껴지는 매끈한 삽입감 또한 심플하게 기분 좋았네요. 만약 저자극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오나홀입니다. 이게 오나홀이다! 라고 말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헌팅 갸루]는 알기 쉬운 자극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오나홀입니다. 까끌까끌한 자극이 기분 좋게 자극해줍니다 포피 소대를 자극해주는 세로 주름이 볼록 튀어나와 입체적으로 자극해주며, 사방에 둘러 쌓인 가로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기분 좋은 자극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윗부분에 놓여있는 조그만한 돌기에 닿는 느낌까지 정말 알기 쉬운 자극 요소들로 기분 좋은 삽입감을 연출해주고 있네요. 직접 잘라본 헌팅 갸루의 단면도입니다 다만 그만큼 심플하게 기분 좋은 삽입감이기는 하지만 명확한 한계도 존재한 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헌팅 갸루]는 가로 주름의 심플한 삽입감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지만 그 이외에 딱히 크게 즐길만한 요소가 없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무난한 만큼 크게 호불호가 갈릴 요소도 없어서 만약 [헌팅 갸루]를 추천한다면 오나홀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기 편하고 자극을 알기 쉬운 소형 오나홀이라는 면에서 [헌팅 갸루]와 [오후의 갸루] 둘 다 뛰어난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오후의 갸루) 40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헌팅 갸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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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헌팅 갸루(ナンパギャル) - 토이즈하트(4526374370199)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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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버진 제로 Lv.3]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자극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오나홀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어떤 자극을 느끼고 싶은지는 오나홀을 고르는 기준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입니다. 그런 와중에 자극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광고문구를 내걸고 발매한 게 푸니버진 시리즈죠. G PROJECT도 그냥 심심해서 만드는 게 아니라 명확하게 유지력이나 경도를 올려주는 트레이닝 용도라고 컨셉을 잡고 발매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다만 평가를 할 때는 어떤 자극이 얼마나 기분이 좋느냐를 두고 할 예정이니 이번 리뷰에서 그 부분은 걸러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푸니버진 제로 Lv.3 내부구조는 기존의 푸니버진 제로 시리즈처럼 반들반들하고 매끈한 느낌을 최대한 끌어올린 듯한 구조입니다. 이번에는 [푸니버진 제로 Lv.3]가 되었으니 안쪽에는 자궁 같은 게 추가된 게 기존 시리즈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네요. 약간 주름진 듯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414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G PROJECT에서 자주 보단 타입의 굴곡진 모양처럼 보이지만 여기서 살짝 뭉개진 듯한 느낌도 듭니다. momochi나 인공 피부 소재가 아니군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유분기도 적당히 제거된 GROW UP SKIN+라는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납작한 찹쌀떡 같은 모양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약간 납작해보이는 듯한 인상이 듭니다. 지금 실리콘이 삽입구를 막은 게 아닙니다 반들반들한 내부 소재입니다. 살짝 삽입구를 벌려보니 마치 안쪽이 막혀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광택이 느껴지는 아주 매끈한 내부구조네요 지천에 깔린 매끈하다는 오나홀과는 비교를 불허할만큼 반들반들 윤기가 나는 내부구조입니다. 정말 오랜 사투를 벌였습니다 기어고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푸니버진 제로 Lv.3]를 사용하면 마치 사정에 도전하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15분 동안 열심히 흔들어서 간신히 사정했습니다. 이번에도 G PROJECT의 도전에서 승리를 쟁취해 기쁠 따름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매끈한 삽입감으로 자극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말은 정말로 자극이 제로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푸니버진 제로 Lv.3]의 좁은 구멍 속에 삽입하면 아주 높은 밀착감과 함께 반들반들한 벽에 비비는 듯한 마찰감이 느껴져요. 아주 적은 자극이 민감한 귀두에 조금씩 쌓여가는 듯한 쾌감은성기의 감도를 올리기에 최적화 된 듯한 모양입니다. 기존의 소프트 오나홀이라면 어느정도 성기의 감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언제든 사정할 수 있도록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는 특징이 있지만 [푸니버진 제로 Lv.3]는 사정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쾌감의 바로 직전에서 멈추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가끔 오나홀을 사용하다가 사정을 못하는 순간 다시 사정 직전의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듯 합니다. 마치 사냥 직전까지 사냥감을 집요하01게 몰아넣는 사냥꾼 처럼 사정 직전까지 사람을 몰아넣는 듯한 삽입감이네요. 안쪽의 자궁의 역할이 정말 지대했습니다 [푸니버진 제로 Lv.3]의 자궁 또한 아주 훌륭하게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자궁 또한 기존의 자궁 오나홀처럼 약간의 소리와 함께 자극을 주지만, 반들반들한 느낌이 가득한 오나홀 내부에서 거의 유일하게 강조된 자극이네요. 자궁 전체가 기분 좋다기보다는 성기의 감도를 올리기 위한 역할처럼 느껴집니다. 트레이닝 용도라는 건 제쳐두고 심플하게 [푸니버진 제로 Lv.3]을 하나의 오나홀로 봐서 평가를 하자면 충분히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트레이닝 용도를 겸해서 기분 좋은 쾌감도 느껴지는 높은 밸런스와 실용성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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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제로 Lv.3(ぷにばーじん ZERO L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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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제로 Lv.2(ぷにばーじんZERO Lv.2) - 지프로젝트(UGPR-219) (TIS)(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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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에로망가 체험] 02. 임신 질내사정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에로망가(에로한 만화)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같은 시기에 발매한 [에로망가 체험] 02. 임신 질내사정의 리뷰입니다. 기본적인 개요 자체는 01. 절정 경련의 리뷰를 먼저 읽어주세요. 에로망가 체험 02. 임신 질내사정 [에로망가 체험] 02. 임신 질내사정의 컨셉은 말 그대로 자궁 안에 정자를 사정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에로망가에서는 현실에서 절대로 재현이 불가능한 묘사가 대부분이라서 비현실적인 오나홀과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상당히 좋은 컨셉에서 착안점을 얻은 것 같아요. 위아래에서 밀착해 쥐어짜는 극 협소 음부!! 다만 질 내에 사정한다는 컨셉 자체는 이미 오나홀 중에서도 흘러넘칠 정도로 잔뜩 발매했으니 만약 에로망가라는 컨셉이라면 기존의 컨셉에서 [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처럼 조금 더 차별점이 있는 컨셉에 도전했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모양 자체는 상당히 무난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88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모양은 시리즈 모두 동일한 모양인 듯 하고 무게는 300g미만의 소형 사이즈 오나홀이네요. 상당히 부드러워서 그런지 꽤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합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버진스킨이라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사실적인 모양인데도 뭔가 위화감이 느껴지는 삽입구입니다 삽입구 부분만 볼록 튀어나온 모양이며, 구멍 주변에서 실리콘이 살짝 빠진 듯한 모양입니다. 오돌토돌한 돌기가 보이네요 내부는 돌기가 메인인 구조로 되어있으며, 섬세한 돌기가 가득 모여있는 듯 합니다. 랜덤하게 사방에 놓인 돌기들입니다 반대쪽도 크게 차이점은 보이지 않네요 [에로망가 체험] 02. 임신 질내사정은 돌기 구조와 자궁 구조로 나뉜 이단 구조의 오나홀입니다. 여기서 단면도를 보니 중간이 살짝 잘록하게 커브가 더해진 듯 하네요. 이런 아담한 소형 크기의 오나홀에서 돌기 구조는 내부의 돌기가 뭉개지거나 찢어지는 등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에로망가 체험] 02. 임신 질내사정은 모든 돌기가 선명하게 잘 놓여있네요. 현 오나홀 기술의 진보를 다시한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오오~! 이렇게 절묘한 밸런스를 유지하다니!! 상당히 높은 밸런스를 유지하는 [에로망가 체험] 02. 임신 질내사정이네요. 전체적으로 오밀조밀 모여있는 돌기의 까끌까끌한 감촉이 성기 위아래에서 중심까지 비벼주는 자극을 맛볼 수 있습니다.안쪽의 자궁도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자궁이라는 컨셉이라는 걸 아주 쉽게 알 수 있을 만큼 자궁의 자극이 어느정도 강조된 듯한 삽입감입니다. 자궁 오나홀의 삽입감이 약간 거북한 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자궁의 자극이 마일드한 오나홀이네요. 펠라홀이 아닌데도 마치 입술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단순하게 돌기와 자궁이라는 구조였다면 그냥 무난한 삽입감으로 끝나기 마련이지만 [에로망가 체험] 02. 임신 질내사정은 원뿔처럼 중간에 구멍 크기를 줄여서 조임 자극을 어느정도 강조했습니다. 꾸욱 조이는 듯한 구멍에서 자궁 안쪽까지 단숨에 미끌어지듯이 들어가는 삽입감의 변화를 맛볼 수 있었네요. 비교적 심플한 구조인데도 단조로운 삽입감으로 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한 티가 납니다. 중간에 조임이 강해지는 부분은 두께감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라서 펠라치오 오나홀이 아닌데도 부드러운 입술로 빨아주는 듯한 감촉과 비슷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소형홀에서 이만큼 절묘한 밸런스를 유지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다만 상당히 높은 밸런스를 유지한다는 건 어디까지나 소형 홀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의 이야기라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위아래에서 부드러운 입술에 빨아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반대로 옆부분의 두께감이 살짝 부족해지는 듯한 느낌도 살짝 있었어요. 그래도 소형홀이라는 한계에서 최대한 절묘하게 밸런스를 맞춘 [에로망가 체험] 02. 임신 질내사정이었습니다. 중형이나 대형 오나홀에 비해서는 살짝 부족할 지 모르지만 만약 여기서 조금만 더 무게가 추가된다면 훨씬 멋진 오나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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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에로망가(에로한 만화)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최근에 지인들과 오나홀 관련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던 중 최근에 가장 기세 좋은 브랜드는 어디일까라는 질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별 생각 없이 “딱히 어디든 상관없고 모두 좋은 오나홀을 발매해주세요”라고 말하려다가 문득 토이즈하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평가가 좋은 오나홀을 발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잔뜩하면서도 오나홀을 발매하는 빈도가 굉장히 늘어나는 게 보이는 등 두근두근 기대되는 오나홀을 발매하면서도 오랜 고난의 세월을 넘어 드디어 새로운 토이즈하트로 태어난 거죠. 2023년은 단연코 토이즈하트 부활을 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오나홀을 잔뜩 발매한 토이즈하트였습니다. 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 이번에는 만화가인 니코푼니세(笑花偽) × 토이즈하트 합작이라는 컨셉으로 발매된[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합작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경련하는 질을 재현하기 위해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만화가 분이 오나홀의 일러스트를 그려준다는 길가에 놓인 돌맹이처럼 자주 있는 컨셉이 아니라, 진짜 에로만화 같은 체험을 오나홀로 해보자는 상당히 에로 만화에 익숙한 분들에게 친숙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컨셉을 중시한 오나홀을 발매하는 것도 정말 토이즈하트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아래에서 복잡하게 얽혀 들어오는 절정 음부!! [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이라는 말 답게 내용구조를 보니 절정했을 떄 움찔움찔 경련하는 질을 재현했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1. 절정 상태의 경련을 재현한 가로 주름 구조 2. 위아래에서 얽혀들어오는 절정 음부!! 불규칙적으로 움찔움찔 경련하는 듯한 감각을 실현! 경련을 재현해서 살짝 하드한 소재를 사용! 3. 살짝 하드한 소재를 사용해서 경련하는 질을 재현한 가로 주름 구조로 움찔움찔 소리가 들리는 듯한 만화 같은 절정의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4. 진공 상태로 만들면 경련하는 듯한 느낌이 더욱 강해지며, 절정 이후에 상대방과 바로 두번째 섹스를 즐기는 듯한 에로망가 체험을 재현 설명을 읽어보니 어찌저찌 열심히 경련하는 질을 재현하기 위한 다양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설명이 적혀있었습니다. 뭔가 추상적인 상황을 중시한 컨셉인데, 오나홀의 설명을 그냥 몇줄로 끝냈던 토이즈하트인데도 이렇게 열심히 구상해서 만들었다는 인상을 받을 만큼 자세한 설명이 적혀있으니 정말 감개무량하네요. 모양 자체는 무난하네요 무게는 약 284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은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인 300g미만의 오나홀이며, 상당히 패키지가 큰데도 아담한 오나홀이 나와서 살짝 놀랐네요. 단단한 소재 치고는 쭉쭉 늘어납니다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냄새와 유분기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버진 스킨이라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게 만들어졌으며, 살짝 볼록 튀어나온 듯한 모양이네요. 높은 폭의 주름이 마치 이빨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내부는 상당히 펄럭거릴 듯한 모양의 높은 폭을 가진 주름들이 있습니다. 불규칙적인 주름이 가득 놓여있습니다 반대편도 딱히 다른 건 없네요 기본적으로 높은 폭을 가진 가로 주름이 메인으로 좋여있는 구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굳이 거친 느낌을 자아내는 듯한 주름들이네요. 오오~! 추상적인 컨셉인데도 삽입감에 아주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인 컨셉인데도 불구하고 삽입감에 컨셉이 정말 잘 반영된[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입니다. 사정 직전까지 그냥저냥한 삽입감을 맛보여주다가 사정 직전에 갑작스레 사정감이 확 올라오는 아주 특이한 삽입감이네요. 마치 에벌레가 있는 듯한 내부입니다 [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의 내부에는 거대한 주름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자연스레 그 주름들이 역동적으로 탱탱하게 비벼주면서 자극이 강조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삽입 직후에는 이 이 까끌까끌한 주름의 자극이 정말 강렬하게 느껴졌지만, 의외로 주름 자체는 그렇게 각진 편이 아니라서 자극이 그렇게까지 강렬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아코디언 같은 구조를 가진 오나홀처럼 크게 걸려오는 유기적인 느낌이 살짝 섞인 주름으로 이루어진 구조라고도 말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전체적으로 반들반들 담백한 느낌이 약간 느껴지는 삽입감도 느껴지네요. 반들반들하면서 높은 폭을 가진 주름이 비벼주는 자극은 자연스럽게 사정감을 이끌어내기 보다는 역동적은 삽입감에 맞춰서 갑작스레 사정감을 끌어올리는 듯한 느낌에 가깝네요. [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은 메인 컨셉인 불규칙적으로 움찔거리는 감각을 잘 재현한 오나홀이었습니다. 확실히 높은 폭의 주름이 불규칙적이고 역동적으로 비벼주는 느낌은 확실히 그런 느낌에 가깝다고 느껴졌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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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푸니아나DX HARD]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아나DX의 하드 버전이네요. 푸니아나 시리즈가 얼마 전(작년 말)에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원조 푸니아나DX를 발매하고 중간에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나 [푸니아나DX 후와토로] 등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버전에 이어서 이번에는 [푸니아나DX HARD]인데요. 푸니아나DX HARD 원조 푸니아나DX의 하드 버전도 물론 9년 전 즈음에 일본에서 푸니아나DX 하드에디션(ぷにあなDXはーどエディション)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었습니다만, 그렇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구멍 대형 오나홀의 완성형! 내부 구조는 당시와 비교해도 딱히 변함이 없는 거의 그대로 복사했네요. 단순하게 소재만 변환한 버전인 듯 합니다. 확실히 10년이라는 시간에 맞춰서 소재도 좋아진 게 체감이 될 정도인데다가 내부 구조는 크게 바뀌지 않았으니 [푸니아나DX HARD] 또한 푸니아나 시리즈의 팬이라면 분명히 굉장히 기뻐할 만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묵직하면서 둥근 모양은 변하질 않았네요 한장으로는 다 담아내기 힘들어서 두장으로 나눠 찍었습니다 무게는 약 2.2kg에 길이는 약 21.5cm입니다. 모양은 시리즈 전체가 똑같은 모양이며, 그나마 소재가 제일 단단해서 그런지 오렌지색에 가까운 색감이 느껴지네요. 탱탱한 엉덩이가 정말 흥분됩니다 경도도 충분히 단단하네요! 이미 푸니아나 DX 형상기억소재가 얼마나 부드러우지 이제 기억조차 흐릿하지만, [푸니아나DX HARD]를 만져보니 충분히 하드한 버전이라 부를만큼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걸 알 수 있을 만큼 단단한 탄력이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유분기도 똑같이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소재는 충분히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적이면서도 무언가 간략화된 듯한 삽입구입니다 대음순이 선명하게 재현되어 있는 삽입구이며, 약간 간략화된 것 같으면서도 높은 완성도가 느껴집니다. 벌려보면 쿠파아 모양이 있네요 생각해보니 당시(2012년~2013년)에는 쿠파아 모양은 꽤나 최첨단 기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오~! 기존의 오나홀과는 색다른 자극이 느껴집니다! [푸니아나DX HARD]는 조임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네요. 맨 처음 삽입할 때 젤을 듬뿍 바르면 자극이 더욱 선명하고 쉽게 느껴지는 좁은 구멍에 더해서, 안쪽에서 꾸욱하고 성기를 사방에서 조여주는 압박 등 강렬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힙 오나홀이라는 점에 더해서 정말 사람과 하는 듯한 사실적인 몰입감까지 함께 느껴지네요. 단순하게 좁고 하드한 구멍이라는 말만 전해드렸지만 그 이상으로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뭐랄까 기분 좋게 자극하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성기를 자극해야 성기가 시들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를 시킬 수 있을까를 중점으로 설게된 듯한 특이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진짜 애널에 삽입하는 듯한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애널 또한 괄약근의 마찰 자극이 어느정도 느껴져서 마치 진짜 애널에 삽입하는 듯한 몰입감이 느껴집니다. 애널은 다소 좌우 양방향에서 느껴지는 주름의 자극 덕분에 느껴지는 쾌감 자체가 음부보다 더욱 기분 좋네요. [푸니아나DX HARD]을 삽입감을 통틀어 이야기해 보자면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면서도 삽입감 자체는 그리 하드하지 않은 신기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조임이 어느정도 느껴지지만 기분 좋은 쾌감보다는 안정감 비스무리한 느낌이 더욱 와닿는 듯한 신기한 오나홀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어딘가에 거치해서 사용하기보다는 의자 등에 앉아서 양손으로 핸드 오나홀처럼 흔드는 게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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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DX HARD(ぷにあなDX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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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바이오렌트ZZ]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까끌까끌 델타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바이오렌트ZZ 이번 [바이오렌트ZZ]는 아이돌 같은 느낌의 패키지를 사용했네요. 상품명부터 어떤 컨셉인지 이해가 잘 안가니 어떤 오나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방향 공격형 구조! 날뛰는 지그재그 까끌까끌 자극!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으며, 삼각형 모양의 거대한 세로 주름 블럭이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주름 블럭의 숫자나 크기는 다를지 몰라도 내부구조의 방향성 자체는 저번에 리뷰했던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와 상당히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다만 내부구조가 비슷하다고 해도 소재의 경도에 차이가 있으니 삽입감까지 비슷할 것 같지는 않네요. 아주 묵직해보이는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404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삽입구 부분에 다소 실리콘이 치중된 모양이지만 기본적으로 심플한 원통 모양이네요. 외부가 부드러워서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러우면서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외부는 부드럽고 내부는 단단하다 보면 됩니다 공식 설명을 봐서는 외부 소재는 베이비 터치를 사용했고 내부 소재는 하드 터치를 사용한 듯 합니다. 외부 소재의 경도의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췄네요. 심플해보이지만 약간의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삽입구 자체는 상당히 심플한 모양의 동그란 구멍이지만 미묘하게 삽입구 안쪽이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날카로워보이는 주름의 산맥이 보입니다 삼각형의 두꺼운 주름 블록이 보이네요. 뒤집어보니 이외로 심플해보이는 구조네요 내부 소재는 하드 터치를 사용해서 상당히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가로 주름이 자잘하게 새겨진 삼각 모양의 세로 블럭이 교대로 배치된 구조네요. 생각보다 마일드한 삽입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이오렌트ZZ]의 삽입감을 말하자면 생각보다 사용하기 편하고 마일드한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부드러우면서 약간의 입체감이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네요 내부를 살펴보면 안에 있는 주름 블록은 삽입구부터 조금씩 들어갈수록 커지는 구조를 하고 있는데요. 내부 소재가 상당히 하드해서 조금 더 입체감이 강하게 느껴질 줄 알았지만 실제로 그렇게 강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삽입감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울퉁불퉁한 블록에서 느껴지는 입체감 자체는 느껴졌지만 하드한 소재를 사용한 것 치고는 상당히 담백한 삽입감이 느껴지며, 굳이 따지자면 [바이오렌트ZZ]는 주름 블록의 강렬한 입체감의 자극보다는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조금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언뜻 [바이오렌트ZZ]는 울퉁불퉁한 구조처럼 보여도 실제 삽입감은 가로 주름을 베이스로 약간의 입체감을 더한 오나홀입니다. 주름 블록이 존재하는 부분은 상당히 강렬하게 까끌까끌한 가로 주름의 자극이 느껴지네요. 단면을 보면 블럭의 각도가 변화는 부분에서 성기를 블럭이 비비는 감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 자극이 크게 강조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네요. 아주 약간 울퉁불퉁한 입체감을 즐기면서 안쪽으로 도달하는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삽입감이었어요. 입체감이 살짝 부족한 블럭이 약간 아쉬웠지만 외부 소재는 부드러우면서 내부는 단단한 이중구조를 채용해서 자극의 밸런스를 마일드하게 맞추고 편한 사용성을 추구한 [바이오렌트ZZ]였습니다. 마일드한 자극을 추구하면서도 어느정도 입체감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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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01. 오메가(그린)와 02. 시그마(옐로우) 두 오나홀을 한꺼번에 리뷰할 예정이에요. 자 얼마만의 키테루키테루 리뷰인지 모르겠습니다. 키테루키테루의 [유니콘 각성 핑크 두툼 롱 슬로오나 쫀득말랑 스파이럴]이 [폰 코트 가디언 기가 스트라이크 LV1999/리바이어던]의 리메이크 같은 작품이라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 발매한 만큼 더욱 기대가 되네요. 거진 1년만에 발매하는 신작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01. 오메가(그린) 02. 시그마(옐로우)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는 과거 키테루키테루가 핫파워즈와 함께 합작해서 발매한 [서큐버스 외전 음마인법 서큐 수리검]의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내부구조가 다른 상품이 같은 시리즈로 2개 발매했네요. 01. 오메가(그린) 02. 시그마(옐로우) 컨셉대로라면 기존의 서큐 수리검을 베이스로 상품명인 오메가(Ω)나 시그마(Σ)의 모양을 응용한 내부구조로 두 종류를 발매했다고 하네요. 원래라면 이 정도의 두께감에 키테루키테루의 신작인 만큼 나눠서 리뷰하려 했지만 소재 경도가 거의 비슷한 거에 더해서… 01. 오메가(그린) / 02. 시그마(옐로우) 단면도를 봐서는 딱히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아서 그냥 두 오나홀을 한꺼번에 리뷰하려 합니다. 더불어서 함께 리뷰하면 더욱 비교하기가 편해보이는 점도 있어요. 두 오나홀 모두 분간이 안 가네요 무게는 둘 다 약 450g(2g정도의 오차가 있습니다)로 길이는 약 16cm입니다. 모양 자체는 기존의 서큐 수리검과 비슷한 팔각형 모양이지만 무게 자체는 100g정도 차이가 나네요. 경도는 둘 다 비슷한 정도입니다 비슷한 경도가 느껴지니 소재도 아마 비슷한 소재를 사용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외부 소재는 부드럽고 살짝 독특한 냄새가 어느졍도 느껴지네요. 유분기도 어느정도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삽입구조차 육각형 모양이라니 삽입구 모양도 똑같이 육각형으로 아주 보기 드문 모양을 하고 있네요. 01. 오메가(그린)의 삽입구 02. 시그마(옐로우)의 삽입구 삽입구를 벌리면 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척 보니 02. 시그마(옐로우)는 01. 오메가(그린)보다 세로 주름이 많은 구조로 보이네요. 01. 오메가(그린) 02. 시그마(옐로우) 이게 01. 오메가(그린)와 02. 시그마(옐로우)의 옆면 구조 사진입니다. 웨이브 치는 듯한 강렬한 가로 주름이 새겨져 있네요. 그래도 여기만 봐서는 딱히 큰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01. 오메가(그린) 02. 시그마(옐로우) 하지만 반대편을 보면 어느정도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네요. 맨 처음에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를 뒤집었을 때 차이점을 알고 어느정도 납득을 했습니다. 01. 오메가(그린)는 살짝 두꺼운 가로 주름이 새겨져 있는 구조고, 02. 시그마(옐로우)는 버진 루프 시리즈를 방불케 하는 가느다란 가로 주름에 세로 주름을 덧댄 구조네요. 01. 오메가(그린)는 가로 주름의 자극이 엄청납니다! 과연 이게 서큐 수리검 시리즈의 후속작이 맞을까 약간 의문이 드는 삽입감이 느껴지는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01. 오메가(그린)였습니다. 까끌까끌한 마찰 자극이 상당히 강렬하게 느껴지는 가로 주름에 더해서 세로인지 가로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웨이브 주름이 감겨옵니다. 안쪽까지 삽입했을 때는 꾸물거리는 무언가 사이를 가로지르는 듯한 느낌이 확실히 서큐 수리검을 방불케 하는 수준을 넘어 서큐 수리검 그 자체네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정말 우수한 오나홀이라는건 틀림이 없습니다. 이 부분의 자극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01. 오메가(그린)에서 더욱 나아진 점은 가로 주름 구조에 있습니다. 굳이 무언가의 요소를 더한 게 아니라 뺴는 걸 통해서 더욱 개량했네요. 성기 윗부분에 맞닿는 면적이나 밀착감이 더욱 높아져서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더욱 자극적으로 변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잘라본 01. 오메가(그린)의 단면도입니다 변화가 느껴진다는 점에서 기존의 서큐수리검의 개량이라는 역할은 충분히 다했지만 다만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옆부분이 가로 주름 때문에 웨이브치는 듯한 주름의 꾸물거리는 느낌이 살짝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변화는 확실하게 느껴지지만 딱히 무언가의 요소를 더했다고 보기에는 약간 차이가 있는 듯 해요.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01. 오메가(그린)는 비대칭 구조가 되어서 오나홀을 돌려서 사용하면 새로운 삽입감을 맛보는 걸 노린 것 같지만, 아무래도 포피소대를 자극하기에 심플한 가로 주름은 살짝 부족하다고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압박감이나 단단한 소재에 비비는 자극 등은 없었지만, 언제나 복근에 힘을 주고 귀두에 오는 강렬한 자극을 버텨야 하는 하드한 오나홀이었습니다. 강렬한 가로 주름의 하드한 오나홀을 선호하신다면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01. 오메가(그린)은 분명 좋은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02. 시그마(옐로우)도 가로주름의 자극이 엄청나네요!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02. 시그마(옐로우)도 딱히 큰 차이점은 보이지 않네요. 기본적인 가로 주름의 자극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자체가 일반 세밀한 가로 주름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까끌까끌하면서 섬세한 자극이 기본적으로 느껴지는 건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사용감의 변화를 비교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오나홀을 사용해도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직접 잘라본 02. 시그마(옐로우)의 단면도입니다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너무 강렬해서 다른 자극을 즐길 여유가 없네요.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를 사용하는 와중에 귀두에 오는 강렬한 자극에 정신이 나가서 다른 섬세한 자극에 집중할 틈이 없습니다. 마음 같으면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오나홀을 눈을 가리고도 구별하는 오나홀 소믈리에가 되고 싶지만 오나홀 자극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건지 제가 지금 01. 오메가(그린)와 02. 시그마(옐로우) 둘 중에 뭘 사용하는지 분간이 안 가네요. 만약 정말 섬세한 성기를 가진 분이라면 구별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만약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를 추천한다면 누구에게 어떤 오나홀을 추천하느냐에 대해 한 말씀 올리자면 “그냥 여러분 마음 가는대로 사용하세요!”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하드한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뭘 고르든 절대 후회는 안 할 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01. 오메가(그린)) 80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02. 시그마(옐로우)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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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완전히 다른 색상의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의 오나홀이네요. 초 갸루라는 이름을 천천히 시리즈로 발매하고 있는 매직아이즈입니다. 흑갸루라는 패키지는 물론이고 갈색의 모양까지 포함해서 정말 비슷해보이지만 의외로 모양 자체는 컨셉이 그다지 겹치지 않도록 만드는 듯 합니다. 펠라 오나홀 -> 토르소 오나홀에 이어서 이번에 3번째 발매가 되는 초 갸루시리즈의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은 평범한 핸드 오나홀이네요. 이러면 혹시 4번째는 애널 오나홀이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 전작의 일러스트는 神通RIKI(진츠리키)라는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그려주셨지만 이번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부터는 腿之助兵衛(모모노스케)라는 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의도했는지 아니면 어쩔 수 없었는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캐릭터가 변경되어버린 느낌이네요. 척봐도 엄청 복잡해보이는 내부입니다 오나홀의 설명을 어찌저찌 읽어보니 상당히 꼼꼼하고 세심하게 만든 듯한 티를 내는 브랜드의 설명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엄청 세심하고 곰꼼하게 만들렀구나 싶을만한 단면도가 보입니다. 단순하게 척 봐도 상당히 복잡해보이는 구조와는 다른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구조네요. 독자적인 제조법을 통한 고도의 섬세한 내부구조! 물론 오나홀의 삽입감은 내부구조가 얼마나 복잡하느냐에 결정되는 것이 것이 아니지만 도대체 어떤 삽입감일까 기대가 부풀어오르는 듯한 내부구조는 어쩌면 매출에 직결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완전” 이중구조! 게다가 이번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의 포인트는 완전이중구조라는 겁니다. 들어본적이 없는 이중구조라서 조금 더 자세히 찾아봤더니 내부와 외부가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져있다고 하네요. 그게 구체적으로 삽입감에 어떤 요소가 더해질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상상이 가질 않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게 있다고만 알아둡시다. 이렇게보니 옆으로 누운 펠라홀처럼 생겼습니다 무게는 약 359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처럼 갸루 컨셉답게 짙은 갈색의 바디입니다만 이번에는 살짝 어두운 느낌이 더욱 강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두께감에 큰 문제가 없어보이는 내부입니다 구멍의 길이는 약 13~13.5cm정도네요. 딱 적당히 탱탱한 수준의 경도입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안쪽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내부 소재도 나름대로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외부나 내부나 경도가 비슷한 듯 합니다. 사실적인 모양에 비해 구멍 자체는 숫자 0 모양입니다 삽입구의 대음순 부분은 내부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매직아이즈가 자주 하는 극채성형이라 하는 가공법이네요. 손톱만한 크기의 돌기가 잔뜩 돋아있습니다 삽입구 부근에는 동그랗고 거대한 돌기가 몇개 붙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어딘가 생물 같은 느낌이나, 혈관 같은 느낌이 드는 주름이 사방에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의외로 내부는 그렇게 자극적인 모습이 아니었군요 뒤집어보니 살짝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질 법한 내부구조를 하고 있네요. 중앙의 양 옆부분에도 거대한 돌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오~! 어떻게 여기서 이런 삽입감이!!! 정말 신기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고, 그만큼 역동적이 자극이 느껴질법한 내부구조를 채용했다면 보통은 심플하게 까끌까끌한 삽입감이 느껴져야합니다. 하지만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은 소재의 단단함은 그저 조임에만 영향을 주고 있는 듯 하네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소프트한 삽입감과 더불어 꾸욱 조이는 듯한 소재의 압박감 같은게 양립하는 듯한 오나홀입니다. 거대한 돌기와 더불어 복잡한 내부가 훤히 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내부는 울퉁불퉁한 돌기와 가로 주름, 세로 주름 등이 잔뜩 있는 구조지만 전체적인 삽입감은 동그랗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네요. 그 어떤 부분도 과도하게 자극하는 일 없이 전체적인 부분이 딱 적당히 기능하는 듯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유기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어떤 장소에서는 돌기의 오돌토돌한 자극이 느껴지고, 어떤 장소에서는 부풀어오른 혹이 탱글탱글하게 자극하고, 어떤 장소에서는 세로 주름이 입체적으로 자극하는 등 다양한 부분이 자극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과도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며 외부의 하드한 소재와 내부의 소프트 소재를 합친듯한 기존의 이중 구조 오나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종류의 마일드한 자극을 갖추고 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꾸욱 조이는 압박감도 느껴져서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의 자극 자체는 절대로 낮은 편이 아닙니다. 굳이 자극 자체를 따지자면 자극적인 오나홀로 분류될테지만 그렇게 강렬한 편이 아니라는 아주 신기한 밸런스의 오나홀이네요. 여기서 최대한 정리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자극적이면서 느긋한 오나홀 같거나 부드러우면서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는 듯한 정반대의 자극을 양립시키는 듯한 오나홀이네요. 반대로 말하면 자극적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을 추천해드리자면 평소에 소프트 오나홀을 즐겨 사용하거나, 자극적인 오나홀이 거북한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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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혼모노 Mk2 인공피부]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혼모노 마크2]의 인공피부 소재 오나홀이네요. 지금까지 G PROJECT의 인기 오나홀이 계속해서 인공피부로 발매되었으니 [혼모노 Mk2 인공피부]의 발매도 늦든 빠르든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했습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2023년 안에 일본에서 발매되었네요. 마음(하트)와 몸에 설레임을 플러스한다고 해서 하트플라인가보네요 그러고보니 G PROJECT가 2023년 12월부터 에그제, PPP와 함께 하토플라(ハトプラ)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통합한다고 합니다. 상당한 마음가짐을 가진 듯 하네요. 혼모노 Mk2 인공피부 그런고로 [혼모노 Mk2 인공피부]는 하토플라의 기념비적인 첫 오나홀이 될 겁니다. 발매된 당시에는 G PROJECT 명의였으니 오나홀의 패키지에는 G PROJECT가 계속 새겨질 것 같네요. 외부는 인공피부지만 내부는 momochi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내부구조는 [혼모노 마크2]와 완전히 똑같은 내부구조를 하고 있으며, 외부소재만 인공피부로 변경한 건 지금까지와 완전히 똑같은 방식이네요. 아마 소재가 살짝 하드해지는 것 뿐만으로는 혼모노 다운 장점이 희석될 일도 없으니 리뷰한다는 관점에서는 기대감이 살짝 덜어지겠지만, [혼모노 마크2]의 밸런스가 정말 훌륭했던 만큼 [혼모노 Mk2 인공피부] 또한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듯 합니다.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신기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646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모양은 기존의 특이한 모양을 그대로 사용했으며,외부 소재를 사용한 만큼 단단해진만큼 새겨진 무늬가 더욱 선명해졌네요. 살짝 굴곡진 모양이니 일자로 펴면 대략 15cm정도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구멍의 길이는 약 13cm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구부러진 모양을 하고 있으니 실제로는 조금 더 긴 길이를 가진 구멍입니다. 외부소재가 단단한만큼 탱탱한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벌써 G PROJECT가 인공피부 소재를 발매하고나서 거의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딱히 참신함은 거의 남아있지만 그래도 다른 오나홀과는 명확히 다른 이질감은 매번 이렇게 만질때마다 느껴지네요. 탱탱한 수중생물을 만지는 듯한 감촉은 정말 유일무이한 인공피부만의 촉감일거니다. 엉덩이가 닫힌 것마냥 꾸욱 닫혀있네요 삽입구는 리얼한 모양도 동그란 모양도 아닌 세로로 주름이 들어간 듯한 모양입니다. 삽입구보다 안쪽에 실리콘이 더 치중된 듯한 혼모노 시리즈 같은 모양이네요. 내부는 momochi소재를 사용한 만큼 말랑말랑합니다 내부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으며,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그 부드러우면서 눅진한 소재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오나홀이 상당히 거대하고 외부가 단단한 만큼 뒤집는 건 불가능하겠네요. 여전히 훌륭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정말 좋네요. [혼모노 마크2]가 어떤 삽입감이었는지 굳이 떠올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혼모노 Mk2 인공피부]로도 충분히 완성도가 높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두께감 가득하고 부드러운 삽입감에 더해 자궁의 자극까지 나름대로 느껴지는 등 오나홀로 충분히 즐길 수 있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외부는 단단한 소재로 코팅한 만큼 내부는 정말 이렇게 부드러워도 되는걸까 싶은 느낌이 들 만큼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높은 안점감이 느껴지며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용감이었습니다. 전작과 크게 다른 점을 꼽으라면 단단한 소재로 코팅한 오나홀의 모양은 모양이 잘 으스러지지 않는 만큼 안쪽의 자궁의 느낌 또한 굉장히 안정적으로 느껴지네요. 전작인 [혼모노 마크2]는 진공감에서 오는 자궁의 착 달라붙었다가 떼지는 느낌이 적었지만 자궁에 귀두가 맞닿았다가 떨어지는 느낌 자체는 굉장히 근사했습니다. 그런데 [혼모노 Mk2 인공피부]에서는 움직일 때마다 확실히 눅진한 소재의 자궁 자극을 선명하게 맛볼 수 있으며, 그러면서도 눅진하고 부드러운 소재감과의 괴리감이 기분 좋은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심플한 구조인데도 전혀 다른 오나홀에 뒤지지않네요 또한 [혼모노 Mk2 인공피부]는 단단한 소재로 부드러운 감싸서 부드러운 소재가 압력을 가하면서 성기에 밀착하는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기존 혼모노 시리즈와의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밀착감이 올라간 만큼 내부의 주름이 그냥 비벼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살짝 유기적인 느낌이 들도록 가볍게 꾸물거리는 듯한 느낌이 성기 전체에 느껴졌네요. 다만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이라서 자극 자체는 [혼모노 Mk2 인공피부]나 [혼모노 마크2]나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성기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둘 다 비슷한 정도였지만 [혼모노 Mk2 인공피부]는 사용감 등을 조금 더 개량한 듯한 느낌이었네요. 단순하게 차이점을 정리하자면 보다 부드러운 자극을 선호한다면 [혼모노 마크2]를 추천해드리고, 자궁의 자극이나 밀착감, 사용감 등을 선호한다면 [혼모노 Mk2 인공피부]를 추천해드립니다. 솔직히 둘 다 구매해서 그때그때 사용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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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마크2(HON-MONO mk2) - 지프로젝트(UGPR-243)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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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좁은 구멍의 와인딩 구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와인딩 구조는 간단히 말해서 구멍 자체를 크게 구불구불하게 비틀어서 만든 구조를 의미합니다. 구조의 역사 자체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아마 그 역사를 찾아보면 옛날옛적 토이즈하트에서 발매한 サルヴェーション(셀베이션)이라는 오나홀이 원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오나홀이 발매된게 아마 2007년 즈음이어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17년도 더 전부터 존재한 오랜 역사를 지닌 구조 중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죠. 다만 요즘들어서는 웨이브 구조라는 명칭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더 많고 와인딩이라는 말 자체는 많이 묻혀가는 추세입니다.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는 와인딩이라는 이름으로 컨셉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험삼아 사이트 내부에서 와인딩이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니 의외로 매직아이즈에서 와인딩 구조 오나홀이 많이 팔린 듯 하네요. 지금까지 몰랐지만 매직아이즈는 지금에 이르러서도 와인딩이라는 이름을 고수하는 듯 합니다. 짓궂게 밀착하는 건방진 조임 구멍!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는 컨셉과의 일치율이 굉장히 높지만 내부 구조의 설명이 약간 추상적이라서 알아먹기가 힘드네요. 대충 웨이브치는 듯한 좁은 구멍의 오나홀이라고 생각하시면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살짝 잘록한 느낌이 드는 무난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98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아주 약간 중앙 부분이 잘록한 모양이며 세심한 무늬 같은 것도 없는 매끈하고 심플한 모양의 오나홀이네요. 쫀쫀하다는 느낌이 드는 신기한 소재입니다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도 적당한 정도입니다. 유분기도 크게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삽입구 모양이 살짝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삽입구는 살짝 특이한 모양으로 만들어져있네요. 동그란 구멍에 위아래로 일자모양으로 잘록하게 들어간 듯한 모양입니다. 아마 젤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이렇게 만든 듯 합니다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의 삽입구를 벌러보면 일단 매끈해보이는 구조가 보입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본격적인 와인딩 구조가 시작되는 듯 하네요. 전체적으로 불규칙적인 모양의 내부구조입니다 반대편도 딱히 규칙적인 모양은 아니네요 위아래가 다른 비대칭 구조로 만들어져 있으며, 각각의 특징이라 불릴법한 복잡한 주름이 놓여있습니다. 다만 주름이 약간 옅게 만들어져 있어서 전체적인 자극 자체는 딱히 자극적으로 느껴질 것 같지 않네요. 오오~! 이 무게에서 이렇게 컨셉을 잘 재현했다니!!!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의 삽입감을 말해보자면 컨셉을 정말 솔직하고 간결하게 재현한 오나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밀착, 좁은 구멍, 와인딩이라는 3개의 키워드를 미리없이 솔직하게 표현한 듯한 심플한 오나홀 같네요. 구부러진 구멍이 크게 와닿는 모양이었습니다! 단면도를 보면 크게 구부러진 구멍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구부러진 느낌이 제대로 삽입감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 구부러진 구멍의 강조된 자극을 잘 재현한 삽입감이네요. 300g이라는 크기에서 와인딩(구부러진 느낌)의 구조는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소재의 경도를 절묘하게 맞춰서 그런지 딱히 두께감에 문제가 느껴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절묘한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내부에 놓여있는 주름에서 딱히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자극이 더해져있을 뿐이었습니다. 다만 유일하게 후반부에 들어서 세로 주름 포피소대를 집중적으로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약간 더해지기는 했네요. 주름이 옅게 새겨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붕 뜬한 삽입감이 느껴져서 본래라면 약간 아쉬운 평가를 내려야겠지만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는 밀착, 좁은 구멍, 와인딩이라는 메인 컨셉을 훌륭하게 챙기고, 쓸데없이 주름의 자극을 강조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메인 컨셉에 집중하도록 주름을 옅게 만들어 자극을 조절한 뒤 강한 밀착감이 느껴지도록 만들어 높은 밸런스 감각을 유지했네요. 밀착, 좁은 구멍, 와인딩이라는 3가지 컨셉이 맞물려서 정말로 좋은 밸런스의 오나홀인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옅은 주름과 뭔가 끈적한 느낌이 드는 소재 덕분에 좁은 구멍의 밀착감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인데도 불구하고 과도하지 않은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만약 밀착감이나 좁은 구멍을 즐기고 싶지만 너무 자극적인 삽입감은 꺼려진다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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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あざとくてもイイよね 密着ワインディングプレス) - 매직아이즈(457132424379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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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ふわぬき性柔めがねっ娘ナース) - 라이드재팬(OH-319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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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와 같은 비웃다(あざとい) 시리즈의 오나홀이네요. 둘 다 같은 시기에 발매한 오나홀이에요.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 매직아이즈에서 오나호(緒菜穂) 선생님이 일러스트가 아닌 오나홀은 시리즈화가 되기 보다는 단독으로 발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도 이번 한 번으로 이 이후에 시리즈로 나올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네요. 짓궂게 자극하는 건방진 조임의 구멍!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가 크게 구부러진 와인딩 구조인 것에 반해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는 크게 반대되는 일직선의 구멍을 채용한 구조를 사용하고 있네요. 생긴 것 자체는 아주 무난합니다 무게는 약 340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 모두 비슷한 무게에 비슷한 모양을 한 줄 알았지만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가 50g정도 더 거대한 중형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모양도 살짝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아주 쫀쫀한 소재입니다 그래도 소재는 똑같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이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보다 약간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냄새는 살짝 느껴지며, 유분기도 미묘하게 살짝 느껴지는 정도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실적인 느낌이 없지 않은 느낌의 구멍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을 약간 간략화한 듯한 모양이며, 소재도 모양도 구조도 크게 다른 시리즈라서 그런지 둘 다 완전히 다른 타입의 오나홀의 컨셉을 억지로 통일한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짓궂은 자극이나 건방진 여자의 강력한 조임이 느껴지는 등의 형용사를 사용한 컨셉의 시리즈는 많이 애매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열자마자 두꺼운 주름이 보이네요 내부는 상당히 거대한 주름이 선명하게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거대한 두개의 주름이 모이는 한쪽 면과 하나의 주름이 보이는 반대편입니다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는 전형적인 두꺼운 주름의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어느정도 무난한 느낌이 드는 구조인만큼 상당히 설용성이 높은 두꺼운 주름 같은 구조로 되어있으며, 정말 무난하게 기분이 좋지 않을까 하고 높은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오오~! 두꺼운 주름의 입체감이 정말 잘 느껴집니다!! 생각했던 만큼 기분 좋은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의 삽입감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두꺼운 주름의 오나홀이 만들어졌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두꺼운 주름이 제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는 많이 없었죠. 그런 중에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는 제대로 기대치를 충족시켜주는 두꺼운 주름의 꾸물거리는 입체감에 더해, 안정감이 느껴지는 가로주름의 까끌까끌한 마찰감과 섬세한 자극은 두꺼운 주름 구조에 있어서 정답에 가까운 성능을 발휘하는 오나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정말정말 우수한 오나홀입니다! 제 나름대로 약간의 욕심을 말해보자면 여기에 가로 주름이 조금만 더 꾸물거리게 만들었다면 주금 더 특징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는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나 꾸물꾸물한 느낌의 삽입감 등을 맛볼 수 있었으니, 길가에 널려있는 자칭 두꺼운 주름이라 불리는 오나홀보다 훨씬 좋은 밸런스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컨셉대로라면 조이는 구멍이나 밀착 등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아마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만큼 알기 쉽지만, 굳이 조금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귀두 부근에서 주름이 까끌까끌한 자극을 쉽게 느낄 수 있어서 나름대로의 밀착감도 함께 느낄 수 있었네요. 특히 아(雅)SKIN이라는 소재에서 오는 독특하고 촉촉한 질감 또한 두꺼운 주름의 구조와 굉장히 잘 어울리며, 내부 구조 전체가 점막처럼 성기 전체에 얽혀 들어오는 듯한 소재의 질감 등이 느껴집니다. 너무 담백한 소재에서는 맛볼 수 없는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졌네요. 두꺼운 세로 주름을 느껴보고 싶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뭣하면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싶을 만큼 기분 좋은 오나홀이지만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모양과 구멍 위치의 밸런스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구멍이 오나홀의 위쪽에 가깝게 파여있어서 위쪽 실리콘의 두께감이 살짝 옅게 느껴졌네요. 모처럼 두꺼운 주름 구조로 성기 전체를 감싸주는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윗부분의 두께감이 살짝 애매해서 감싸이는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무게를 추가하면 더욱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은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였습니다. 딱히 참신한 구조는 아니지만 이만한 무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 중에서는 거의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우수한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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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あざとくってゴメんね ぼてひだストレートコンボ) - 매직아이즈(457132424380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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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あざとくてもイイよね 密着ワインディングプレス) - 매직아이즈(457132424379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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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COOLP의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COOLP의 첫 소프트 오나홀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으니 이번에는 자연스레 소프트 오나홀의 리뷰가 되겠네요. 확실히 지금까지 리뷰한 COOLP의 오나홀은 대체로 자극적인 삽입감이 많았으니까요.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 내부는 세로 주름이 산맥 모양으로 놓여있으며, 중앙 부분에 돌기 같은 게 놓여서 총 구획으로 나뉜 오나홀이네요. 얽혀들어오는 돌기 밀착! 산맥 모양으로 놓인 세로 주름의 모양이 플러스 드라이버처럼 십자모양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게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 모양이 어떤 자극을 주는지가 이번 리뷰의 포인트겠네요. 주름과 돌기가 얽혀 들어온다! 무게는 약 335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옛날 옛적 라이드재팬이 떠오르는 듯한 살짝 특이한 모양의 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모양이 살짝 길쭉하게 만들어졌네요. 신기하게 생긴 모양이네요 확실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부드러운 소재라서 쭉쭉 늘어납니다 삽입구는 기호 같은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약간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신기하게 생긴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를 벌려보면 날카로운 세로 주름이 보이네요. 돌기나 주름보다는 뼈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하나하나의 주름이 십자 모양을 이루는 건 틀림없어보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뭔가 뼈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내부구조네요. 뒤집어보니 더욱 뼈 같네요 중앙에서 튀어나온 돌기를 기준으로 양옆에 있는 세로 주름은 완전히 똑같은 구조라고 생각습니다. 하지만 같은 모양인 듯하면서도 앞부분의 주름은 상당히 높아서 펄럭일 법한 주름이고, 뒷부분은 두꺼운 주름으로 되어서 약간의 변화가 보였네요. 상당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의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네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면 분명 자극도 어느정도 매끄러운 느낌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는 역동적인 세로 주름 산맥 구조로 인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면서도 어느정도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중앙의 십자 모양 돌기가 신경쓰이네요 다만 어디까지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니 이런 구조에서 오는 세로 주름의 강렬한 입체감 등을 느낄 수는 없다는 점을 먼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제가 맨 처음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에 삽입했을 때는 생각보다 돌출된 내부구조의 입체감이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부드러운 오나홀이라서 기본적으로 까끌까끌한 삽입감도 덜하고, 입체감도 낮을 테니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앞부분에 비해 뒷부분은 부드러운 삽입감이었습니다 의외로 뒷부분에 있는 세로 주름 부분보다 앞부분에 있는 옅은 세로 주름이 조금 더 입체감이 선명하게 느껴지고 날카로운 자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로 주름 특유의 한부분만 집중적으로 건드리는 듯한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면서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감촉 등 그리고 이 구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리드미컬한 혹 등 정말 실용적이고 개성적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소재로 날카로운 내부구조의 자극을 이만큼 살릴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반대로 후반부에 들어서면 이게 정말 뒤집어봤을 때 보던 그 구조가 맞는건가 의문이 들만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귀두의 표면에 의식을 집중해서 안쪽으로 삽입하다보면 어느정도 세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 등을 느낄 수 있기는 합니다. 앞부분의 날카로운 자극이 인상적이었던 만큼 무난하게 움직이면 안쪽에 있는 자극의 부족함이 어느정도 와닿게 되네요.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는 그래도 부드러운 소재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앞부분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고, 뒷부분도 앞부분에 비해 자극이 적을 뿐이지 기존의 소프트 오나홀에 비해 절대꿀리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분 좋은 오나홀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며, 만약 부드러운 소재를 원하면서도 어느정도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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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리그레재팬의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연속 자궁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리그레재팬의 개발자 분이 자궁에 대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터널 우테루스]에 이어서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오나홀입니다.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 전작인 [이터널 우테루스]는 업계 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12연속 자궁이라는 상품이었습니다. 이번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에 있는 자궁은 3개네요. 오나홀 마니아에게 있어서 딱히 놀랄만한 구조는 아니지만, 이것 또한 오나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오나홀도 있다며 가르쳐줄 수 있을겁니다. 아마 그러면 대체 자궁이 왜 3개나 딸려있냐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만 돌아올만한 구조겠네요. 무려 3개의 강렬한 자궁! 내부의 컨셉은 말 그대로 모양이 다른 3개의 자궁이 따로따로 배치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연속 자궁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은 대체로 자궁이 6~10개 정도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반대로 이런 적은 숫자의 연속 자궁 구조는 희소해보이네요. 오돌토돌 거칠어보이는 표면이네요 무게는 약 498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평소에 3~400g의 미들 사이즈 오나홀을 제작하는 일이 많은 리그레재팬이지만, 이번에는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네요. 이 정도면 중형 오나홀 끝자락이나 대형 오나홀로 분류할 수도 있을만한 무게입니다. 쭉쭉 늘어날 때마다 중간의 통통한 부분이 신경쓰입니다 경도는 부드럽고 냄새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패키지의 사진을 봤을 때부터 혹시나 했지만 역시 아무래도 라이드재팬에 외주를 준 듯 합니다. 소재의 색감이나 냄새, 표면의 가공 패턴등을 봤을 때 아마 틀림없어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이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게 만들어졌습니다. 뭔가 큰 돌기가 4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삽입구를 벌려봤지만 첫번째 자궁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야 자궁이 있는 듯 하네요. 이렇게 뒤집어서는 자궁의 위치를 알기가 어렵네요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의 첫번째 자궁은 중앙에서 살짝 앞부분에 위치해있으며, 두번째 자궁은 중앙에서 살짝 안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마지막 자궁은 안쪽 부분에 있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자궁의 감촉이 느껴질까 살짝 걱정이 되네요. 전체적으로 살짝 복잡해보이는 가로 주름이 사방에 놓여있으며, 일단 주름 계열의 오나홀로써는 안정된 쾌감이 느껴질 법한 구조처럼 보입니다. 오오~! 자궁의 강렬한 느낌이 잘 느껴집니다! Traditional한 자궁 계열의 오나홀 같은 삽입감이 느껴지는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입니다. 예전 자궁 계열 오나홀이 유행했을 시절의 오나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자궁구의 느낌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전부 3부위에 존재하는 자궁구도 각각 색다른 자극이 느껴지며, 3개의 자궁에서 느껴지는 자궁의 뻐끔뻐끔한 자극이 3연속으로 걸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약한 자궁 자극 다음에는 강렬한 자궁 자극이! 첫번째 자궁은 살짝 옅게 걸리는 듯한 느낌이지만 자극 자체는 어느정도의 강조되어는 있네요. 진공 상태를 어중간하게 한 상태라면 두번째 자궁까지 어느정도 연속으로 자궁의 느낌을 맛볼 수 있지만, 진공 상태를 완벽하게 한 상태에서는 첫번째 자궁의 자극이 상당히 약하게 느껴진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 < < 모양으로 놓인 내부구조가 특이하네요 2번째 자궁은 말 그대로 전통적인(Traditional) 자궁의 역동적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이 부분만 자극이 최대치로 올라가는 듯한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이전에 존재했던 밸런스가 적당히 잡혀 어느정도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는 자궁구가 아니라 자궁 구조가 정말 선호하는 사람들을 만족하게 할 만큼 강렬한 충격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반대로 그렇게 강렬한 자극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삽입감이겠네요.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자면 전체적으로 넓게 퍼져있는 돌기와 주름의 까끌까끌한 촉감이 오나홀 전체에서 느껴지며, 돌출된 자궁 이외에 부분에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사정감이 차오르도록 밸런스가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 마지막 자궁까지 만족스러운 오나홀이었습니다! 가장 안쪽에 있는 작은 자궁은 안쪽까지 성기를 밀어 넣었을 때 얇은 주름 하나가 귀두를 살짝 감싸주는 듯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은 호불호가 갈리는 자궁구의 강렬한 삽입감이 느껴지지 오나홀 전체를 놓고 봤을 때 굉장히 높은 밸런스 감각을 갖고 있는 오나홀이네요. 만약 자궁의 강렬한 자국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나에게 딱 맞는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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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터널 우테루스(エターナルウテルス) - 리그레(4573161245550)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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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 오늘은 에이원의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검은 갸루 누나라는 컨셉의 펠라홀이네요. 다른 브랜드와는 약간의 차이점을 둔 마니악한 노선을 너무 타서 일본에서는 킬러 타이틀에서 불릴만한 오나홀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에이원이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펠라홀만큼은 상당히 좋은 오나홀이 많이 있습니다. 소형홀이라서 이빨도 없습니다 모양은 펠라홀 중에서도 보기 드문 코없이 입만 있는 형태로 재현했습니다. 모양은 예전에 에이원에서 발매한 [갸루 삼매경] 01. 펠라 농후하게 감싸는 혀와 정말 비슷한 모양입니다. 거의 시리즈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비슷한 오나홀이네요. 입을 벌려보면 상대적으로 거대한 혀가 보이네요 일단 혀는 붙어있지만 내부 구조는 딱히 입 안 같은 느낌이 들지않는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오나홀 같은 느낌이 드는 거대한 돌기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300g도 안되는 아담한 크기네요 무게는 약 231g에 길이는 약 14cm로 살짝 아담한 크기의 소형 오나홀입니다. 검은 갸루라는 말에 어울리는 어두운 색감이네요. 부드러워서그런지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통통한 혀 덕분에 펠라홀 같은 느낌이 상당하네요 통통한 혀가 붙어있으며, 코가 없어도 충분히 펠라홀 같은 느낌이 드는 모양입니다. 삽입중에는 입술이 딱히 보이는 것도 아니고 코를 달자니 그만큼 늘어나는 무게가 부담이 되어버리니, 어쩌면 삽입감을 중시한 오나홀이라면 이런 모양이 합리적일지도 모르겠네요. 누나라고 부르기에는 좀 작아보이는데요 역시 200g 정도의 소형 사이즈라서 혀가 살짝 작아 보이네요. 검은 갸루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담한 듯한 느낌이 드는 입입니다. 뒤집어보니 혀보다는 혹에 가깝네요 이쯤되면 혀인지 거대한 혹인지 분간이 안되는 혀입니다. 두꺼운 가로 주름을 지나가면 세로방향으로 돌기가 늘어선 구조가 기다리고 있네요. 오오~! 펠라 느낌이 상당한 삽입감입니다! 상당히 좋은 펠라홀인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입니다. 펠라의 느낌이 장난아니게 실감난다는 말이 나올만큼 펠라의 느낌이 있는 건 아니지만 도처에 널린 평범한 펠라홀보다 더욱 실감나는 펠라 느낌의 삽입감입니다. 입술로 덮어주는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구체적으로는 삽입구에있는 입술이나 작은 삽입구, 부드러운 소재 등이 요소가 어우러져서 아담한 입술로 츕츕 부드럽게 펠라해주는 듯한 절묘한 밸런스로 만들어졌습니다. 반대로 이렇게 아담한 소형 오나홀이어서 이 아담한 입술로 펠라 같은 느낌을 잘 재현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기존의 오나홀처럼 거대한 입으로 덥썩 물어서 삼키는 모양으로는 도저히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처럼 입술로 츕츕 빨아주는 듯한 삽입이 느껴지지 않을겁니다. 이런 사이즈와 모양이어서 비로소 장점이 잘 나타나는 것 같아요. 중간부터 느껴지는 오나홀 특유의 무기질적인 자극도 좋습니다!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는 삽입구의 입술로 빨아주는 듯한 느낌에 더해 삽입구 부근에 있는 혀에서 느껴지는 강조된 자극이 더해져서 안쪽까지 삽입하지 않고도 좋은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딱 부드러운 정도의 자극이 귀두 전체를 감싸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정중앙의 까끌까끌하게 걸리는 주름이 더해, 뒤집었을 떄 보았던 돌기가 세로 주름처럼 배치되어 울퉁불퉁하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더해졌습니다. 덕분에 입구부분에서 느껴지는 펠라 느낌과는 대비되는 오나홀다운 삽입감이 느껴져서 전체적으로 우수한 밸런스의 오나홀이 탄생했네요. 역시 소형 오나홀이다보니 두께감 등 아쉬운 점이 몇가지는 있기는 하지만 펠라홀이라는 컨셉에 잘 어울리는 삽입감 등을 생각하면 소형 오나홀이라도 어지간한 펠라홀에 뒤지지 않는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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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隣の黒ギャルフェラ姉ちゃん) - 에이원(QD-049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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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 삼매경(ギャルざんまい) - 에이원 (QC-2538)(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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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극 츠보버진]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극~~ 버진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얼마 전까지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발매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던 시리즈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빈도가 살짝 늘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 G PROJECT의 극 ~~버진 시리즈네요. 극 츠보버진 이번에 리뷰하는 [극 츠보버진]의 컨셉은 과거에 있었던 [극 돌기 버진]이나 [극 타마 버진] 등의 오나홀과 비슷하게 돌기 계열의 오나홀입니다. 조금 더 차별점을 둔 극 ~~ 시리즈는 없을까 생각이 드네요. 대담한 자극과 섬세한 자극의 하모니♪ 베이스가 되는 주 요소인 좁쌀만한 돌기가 가득한 내부구조네요. 이번에는 돌기 계열의 오나홀 중에서도 거대한 돌기가 여러개 놓인 구조로 과거 시리즈와도 어느정도 차별화를 둔 듯한 느낌입니다. 딱 G PROJECT의 오나홀처럼 생겼습니다 무게는 약 415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시리즈에 따라서 무게가 바뀌는 경우는 있지만 모양은 매번 이렇게 중간에 살짝 굴곡이 진 듯한 모양으로 통일한 듯 합니다. 딱 적당히 탱글탱글한 오나홀이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나 유분기가 적당한 GROW UP SKIN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토이즈하트에서 예전에 애용하던 세이프스킨 소재를 떠올리게 하는 듯한 소재네요. 엉덩이가 연상되는 모양의 심플한 삽입구입니다 삽입구에는 세로로 주름이 새겨진 심플한 모양입니다. 지금이라도 성기가 아니라 저를 삼켜버릴 것 같네요 뭔가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정글 속에서 갑작스럽게 습격해오는 거대한 괴물의 입 같은 느낌이 드네요. 좁쌀만한 돌기와 거대한 돌기가 보입니다 반대편도 딱히 차이점은 안 보이네요 빽빽하게 벽면을 채운 좁쌀만한 돌기가 뭉개지거나 하는 일도 없이 잘 새겨졌습니다. 이렇게 뭉개지지도 않고 새겨넣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큰 모양의 돌기는 짧은 세로 주름 산맥이나 거대하고 불규칙적인 혹처럼 자극을 강조하기 위해 놓인 듯 합니다. 오오~! 돌기의 오돌토돌한 느낌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극 츠보버진]은 돌기가 메인인 컨셉 답게 오돌토돌한 자극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벽면의 까끌까끌한 좁쌀 돌기의 자극과 좁은 구멍을 뚫고 나가며 느껴지는 위아래의 거대한 혹에서 느껴지는 자극의 강조된 느낌 등등 나름대로 쉽게 설명이 가능한 다양한 특징과 장점이 돋보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살짝 아쉽게도 돌기 계열 오나홀의 특징인 울퉁불퉁한 쾌감은 기분 좋지만 주름 게열 오나홀에 비해서는 살짝 아쉽다는 점은 [극 츠보버진]에서도 벗어나지를 못했네요. 하지만 [극 츠보버진]의 단면도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거대한 혹이 놓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서 딱 적당하게 기분 좋은 정도로 강조된 돌기의 자극이 성기 전체를 균등하게 자극해주네요. 전체적으로 성기를 자극해주는 좁쌀 돌기의 까끌한 자극과 거대한 혹이 심플하게 계속해서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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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츠보버진(極つぶ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258)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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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타마히다 버진(極たま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255) (TIS)
    [일본 직수입] 극 타마히다 버진(極たま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255) (TIS)
  • 오늘은 토이즈 크리에이트의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이중구조 오나홀이네요. 토이즈 크리에이트는 판타스틱 베이비와 어떤 관계일까 싶습니다. 예전에 한번 합작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오나홀 업계의 내부 사정은 잠시 제쳐둡시다. 일단 다양한 신작을 계속해서 발매하는 새로운 브랜드이기는 합니다. 다만 발매하는 상품마다 뭔가 특성이나 개성 등이 미묘하게 평범하기도 했었죠.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은 2023년에 발매한 토이즈 크리에이트의 오나홀입니다. 패키지는 제가 젊은 시절부터 신세를 졌던 오카다 코우라는 분이 일러스트를 담당하셨습니다. 대략 10년전에도 오나홀의 패키지는 몇가지 담당하셨셨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요즘을 많이 보이지 않는 분이었죠. 그립 컷이 뭐죠? 육덕지고 하드한 외부 소재에, 말랑말랑 소프트한 소재로만든 내부구조로 인해 여동생의 탱글탱글한 피부를 실현! 까끌까끌한 느낌과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강력해지는 조임의 그립 컷! 파도처럼 밀려드는 쾌감에 버틸 수 있을까? 세심한 상품 설명도 짧은 문장이어서 내부 구조의 단면도 많이 없네요. 일단 제가 파악한 점만 몇가지 추려보자면 1. 하드와 소프트의 이중구조 2. 뭔가 주름과 비슷한 구조 3. 그립 컷이라고 하는 정체 불명의 단어 참고로 그립 컷이라는 단어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영화에서 사용하는 기법의 일종이라고 하는군요 손의 움직임 등을 강조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딱 적당한 크기의 사이즈네요 무게는 약 409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실리콘이 살짝 삽입구 부근에 치중된 모양의 오나홀이네요. 적당한 탄성과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경도는 평범한 정도에 냄새나 유분기도 잘 잡힌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거대한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느낌에 가깝습니다. 삽입구 자체가 상당히 큰 크기로 만들어졌네요. 내부소재가 투명하다니!!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의 내부는 투명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저한테 있어서 굉장히 오래된 것 같네요.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옛날 기법입니다. 손을 확대해봅시다! 참고로 아까 설명에서 봤을 때 나왔던 그립 컷은 대략 이런 느낌이라고 합니다. 손이 어느정도 강조가 되어있어요. 내부는 약간의 곡선을 그리는 믿음과 신뢰의 구조(가로주름 베이스에 긴 세로주름을 덧댄 구조)입니다. 후반부에는 커다란 돌기가 붙어있는 구조네요. 오오~! 역시 이 구조가 기분이 안 좋을리가 없죠!!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도 정말 좋은 오나홀이네요. 오나로의 전체적인 완성에서 딱 한발자국만 떨어진 듯한 특이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이 내부 구조를 채용하면 어떤 오나홀도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할 만큼 강한 안정감이 느껴지는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이었네요. 다만 까끌까끌하고 안정된 자극을 가하다보면 성기의 밑동 근처에서 주름의 자극이 살짝 옅어지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주름 계열 오나홀 중에서는 어지간히 느끼기 힘든 특이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안쪽에 거대한 자궁 자극이 상당해습니다 만약 주름 부분을 조금 더 느끼고 싶다면 앞부분만을 사용해서 옅게 움직여서 귀두쪽에 주름의 자극을 집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름의 기분 좋은 쾌감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만약 평범하게 움직인다고 하면 뒷부분의 자궁 부분이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의 삽입감에 메인을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자궁 구조 같은 자극도 그렇게 강렬하지는 않고 어느정도의 압박으로 좁은 구멍을 뚫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에 가깝네요. 살짝 매끄런한 느낌이 드는 삽입감에 끝에는 진공감과 함께 질척하게 움직이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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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ぷにまん 妹と楽しい生活) - 토이즈크리에이트(TOYT-010)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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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마음대로 메이드 자매(いいなりメイド姉妹) - 토이크리에이트(TOYT-009)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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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카쿠메이키 시리즈의 대형 버전이네요. 옛날에 비해서 오나홀의 히트작이 나오기 힘들어진 요즘 시대, 만약 히트작이 나온다고 해도 역시 옛날에 비하면 그 유행의 시기가 굉장히 짧아진 오나홀업계입니다. 그 와중에 히트작품이라고 할 만큼은 아니라도 한번 성공한 오나홀을 대형 버전으로 발매해서 두 번 성공시킨다는 판매 수법은 요즘 오나홀 업계에서 새로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죠. 그러면 당연히 기분이 좋고 판매자든 소비자든 큰 모험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리뷰를 끄적이는 입장에서는 살짝 재미가 부족해지니 아쉬워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오나홀의 대형 버전의 발매로 인해 사이즈의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점은 정말 두팔 벌리고 환영하고 싶어집니다. 또한 브랜드 입장에서 어느정도 판매량이 보장되므로 대형 버전을 발매하는게 영업실적이나 개발 비용 등에서도 굉장히 가성비가 좋죠.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서로 손해를 보지 않는 WIN-WIN 전략입니다.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 그런 대형 버전 붐 속에서 피치토이즈가 2022년부터 크게 위명을 떨치던 카쿠메이키 시리즈의 DX(디럭스) 버전, 즉 대형 버전의 오나홀인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를 발매했습니다. 드디어 피치토이즈도 대형 버전의 인기의 편승하는건가 싶었지만 내용을 한번 살펴보니 그냥 단순히 카쿠메이키 시리즈의 대형 버전이 아니라, 구조를 대형 버전에 맞춰서 새롭게 만든 카쿠메이키 시리즈의 완전한 신작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그냥 구조는 내비두고 실리콘만 더해서 발매하기만 해도 소비자든 생산자든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무려 새로운 구조로 대형 버전을 발매하는 피치토이즈의 도전 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집니다. 볼륨UP! 선명하게 느껴지는 육덕진 두께감! 내부구조는 피치토이즈의 주특기인 꾸물거리는 세로 주름이 가득한 복잡한 구조입니다. 척봐도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내부구조네요. 이번에는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라는 이름에 걸맞게(카즈노코는 청어알이라는 의미이며 알밥처럼 오돌토돌한 모양 내부구조를 의미) 전체적으로 작은 돌기가 사방에 흩어져 있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옆면에 각인된 피치토이즈가 눈에 띕니다 진짜 크네요. 애초에 기존 카쿠메이키 시리즈부터 500g에 가까운 무게였고 두께감도 한치의 불만이 없어서 이 이상 크기를 키울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무게는 약 637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기존의 카쿠 메이키 시리즈에서 대략 150g가까이 무게거 더해졌고 전체적으로 1cm정도 길이가 길어졌네요. 말랑말랑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러우며 유분기와 냄새가 어느정도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마치 붕어가 입을 벌린 것 같습니다 내구성에 불만을 절대로 내뱉지 못하게 하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엿보이는 삽입구 모양입니다. 지금까지의 있었던 카쿠메이키 시리의 凸 모양이 아니라 중앙에 구멍이 일직선으로 파여있는 거대한 삽입구네요. 분홍색 소재 같지만 사실 투명한 소재의 이중구조입니다 내부는 투명한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입니다. 투명한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는 굉장히 드문데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는 투명한 소재를 내부에 집어 넣었네요. 마치 벙어리 장갑 같네요 반대편과 거의 비슷한 내부구조입니다 동그란 링 같은 모양의 주름이 중앙에 있으며, 거대한 혹 같은게 안쪽에 돋아있는 구조입니다. 그 주변에 꾸물꾸물 곡선을 그리는 주름이 둘러져있네요. 그리고 카즈노코(청어알)이라는 이름답게 전체적으로 작은 돌기들이 사방에 흩어져서 돋아나있네요. 오오~! 역시 피치토이즈 답습니다! 살짝 중심축이 틀어져있네요. 사실 뒤집었을 때 약간 실리콘이 한쪽으로 치중된 게 아닐까 싶었지만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기분 탓이 아니었네요. 살짝 치중되는 했지만 문제 없습니다 어느정도 삽입감 자체에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는 무게가 600g이 넘고 두께감도 상당해서 중심축이 틀어진 소형홀이나 중형홀 만큼 영향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잘라보니 끝에있는 혹이 눈에 띄네요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의 내부는 세로 주름의 꾸물거리는 느낌과 입체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며, 적당히 복잡한 삽입감에 더해 안쪽에서 탱글탱글한 가로 주름에 걸리는 듯한 느낌도 적당하게 강조되는 좋은 자극이네요. 사방에 퍼져있는 돌기의 까끌까끌한 자극도 딱 좋게 자극을 더해주고 있으며, 꾸물거리는 느낌의 복잡한 세로 주름과, 까끌까끌한 돌기의 자극은 구조적으로 굉장히 조화로운 삽입감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느낌에 가까운 삽입감이지만 소재의 경도가 그냥 단단하기만 한게 아니라 내부구조의 변화에 맞춰서 자극도 바뀌는 재미있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사정감도 강렬하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지며, 개성이 강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네요. 전체적인 밸런스가 정말 잘 맞춰졌고, 살짝 자극적인 삽입감을 기분 좋게 맛볼 수 있는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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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KAKU-MEIKI DX カズノコサンド) - 피치토이즈(QD-0666) (NPR)
    [일본 직수입]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KAKU-MEIKI DX カズノコサンド) - 피치토이즈(QD-0666) (NPR)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カクメイキ MIMIZU990) - 피치토이즈 (QC-2581)(NPR)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カクメイキ MIMIZU990) - 피치토이즈 (QC-2581)(NPR)
  • 오늘은 G PROJECT의 [즛쿤]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짧은 관통형 오나홀이네요. 내부구조나 모양 등 절대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유일한 정답이다” 같은 황금비가 오나홀에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왠지 모르게 이 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드는 추상적인 모양 같은 게 공유되고 있기는 해요. 그렇게 이 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드는 오나홀에서 벗어난 모양은 굉장히 만들어지기 어렵죠. 즛쿤 이런 서론을 적고 나서 이번에는 G PROJECT의 [즛쿤]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꿰뚫는 관통 오나홀! 고기주름의 파도!! [즛쿤]은 300g의 짧은 사이즈의 관통 오나홀이라는 현대에 있어서 이 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싶은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양이나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이게 좋은지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또 G PROJECT가 한번 더 저질렀구나 싶어요. 이런 해괴한 컨셉의 오나홀을 현대에 발매하는 G PROJECT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군요 이런 짧은 사이즈의 관통 오나홀은 예전에도 몇번 사용해본 적이 있지만 대부분 200g 이하의 소형 사이즈였습니다. 300g을 넘으면서도 짧은 사이즈의 관통형 오나홀은 지금까지 사용해본 오나홀 중에서도 처음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보면 그냥 살덩이처럼 보이네요 무게는 약 294g에 길이는 약 8.5cm입니다. 일반적인 원통 모양이 아니라 고기 덩어리 같은 짧은 길이의 모양이네요. momochi 소재도 탄력이 상당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momochi소재를 사용했네요. 그냥 동그란 구멍입니다 삽입구는 심플하게 동그란 구멍이며, 구멍 주변은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움푹 파여있는 모양입니다. 반대편 또한 심플한 구멍이네요 관통형이라서 반대편에도 물론 구멍이 있습니다. G PROJECT답게 소재는 일품입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를 사용했으며, 내부 소재가 외부 소재보다 살짝 더 단단한 것 같네요. 내부구조는 무난합니다 [즛쿤]의 두께감이 충만한 짧은 길이의 관통 오나홀이라는 컨셉은 충분히 잘 와닿으니, 내부구조는 이 정도로 심플한 가로 주름 형태의 안정된 내부구조로 만드는 건 충분히 할만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오오~ 제가 딱 생각하던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딱 제가 생각했던 만큼의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내부 구조가 굉장히 무난하지만 관통형 오나홀이라서 그래도 생각보다 특이한 삽입감의 [즛쿤]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즛쿤]의 까끌까끌한 내부구조가 비벼주는 무난한 삽입감은 아마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선명하게 잘 느껴지고 있습니다. 길이가 짧은 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기분 좋네요. 다만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길이가 짧아서 성기를 비비는 데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기분 좋기는 하지만 그 순간이 길게 가지를 못하고 있네요. 짧지만 충분히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즛쿤]은 두꺼운 두께감을 가졌지만 짧은 길이 덕분에 감싸이는 느낌을 충분하게 느끼지 못했다는 점도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무난한 내부 구조에서 느껴지는 주름 구조의 까끌까끌한 자극도 충분하고 자극을 해주는 시간이 짧을 지언정 기분이 안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 아마 이 모양으로 다른 오나홀이 나오면 더욱 기분 좋은 오나홀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나는 높은 포텐셜을 지닌 오나홀이네요. 그러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서 시도하는 G PROJECT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집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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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즛쿤(ZUCCON ズッコン) - 지프로젝트(UGPR-257)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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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현인 홀 관통(玄人ホール 貫通) - 지프로젝트(UGPR-237)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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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버진 익사이트]의 인공피부 버전이네요. G PROJECT가 인공피부 소재를 세상에 선보이고 벌써 대략 3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당시에 생각했던 것보다 G PROJECT의 인공피부 소재 오나홀을 발매하는 텀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덕분에 비교적 느긋한 페이스로 인공피부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이 발매되고 있으며 과거에 발매했던 오나홀을 인공피부로 발매하는 등 천천히 인공피부 시리즈를 발매해나가고 있습니다. 인공피부 소재는 당시 나왔을 때는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소재였죠. 그 이전까지의 소재와는 다른 탱글탱글하면서 색다른 촉감을 맛보여줬습니다. 인공피부라는 명칭에 기대감을 품은 소비자들을 어느정도 충족시키는 퀄리티였네요.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는 2018년 일본에서 발매한 [푸니버진 익사이트]를 인공피부 소재로 새롭게 제작한 오나홀입니다. 외부는 ARGON 소재 / 내부는 momochi 소재 내부구조는 전작과 완전히 똑같거나 굉장히 유사합니다. 소용돌이 모양의 두꺼운 주름이 있는 내부 구조로 만들었으며, 외부는 인공피부라 불리는 ARGON 소재로 코팅했다고 하네요. 내부 소재는 기존에 사용하던 momochi 소재를 사용해서 내부 구조는 비슷하지만 소재의 느낌은 전혀 다르니 완전히 다른 오나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보니 진짜 사람 피부 같습니다 무게는 약 436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모양이나 무게는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나 [푸니버진 익사이트]나 비슷비슷하며 G PROJECT의 장점인 여성을 연상하게 하는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외부소재가 상당히 단단해서 잘 늘어나지 않네요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의 외부에 둘린 ARGON 소재는 상당히 단단한 경도이며,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상당히 탱탱한 피부의 느낌에 가까운 촉감이 정말 신기합니다. 냄새나 유분기는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소재의 냄새랑 유분기 둘 다 싫어하는 분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엉덩이가 연상되는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엉덩이가 떠오를 만큼 위아래에 실선이 새겨진 모양이며, 구멍 주변은 비교적 심플한 모양입니다. 이런 삽입구는 젤이 밖으로 잘 흘러내리지 않죠 삽입구를 열고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면 소용돌이 모양 주름이 시작되는 구조네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주름은 여전합니다 [푸니버진 익사이트]는 내부구조에서 뒤틀린 느낌이 미묘하게 느껴지지 않는 심플한 삽입감에 가까웠는데, 과연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는 소재의 변경이 어떤 결과를 맛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소재가 바뀌었는데 이렇게 삽입감이 다르다니! 상당히 잘 만들어진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안정감이 느껴진다 정도로는 표현할 수 없는 삽입감이네요. 다양한 요소의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췄는데 그걸 하나하나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G PROJECT의 “좋은 물건을 전해드리고 싶다”라는 말이 확연하게 와닿네요. 양질의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정말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눅진하면서 부드러운 소재 속에 성기를 삽입하는 기분 좋은 쾌감을 맛보면서도, 질이 비틀리는 듯한 육벽 같은 절묘하면서 복잡한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네요. 그러면서도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도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녹진하면서도 내부구조의 윤곽이 잘 느껴지는 건 틀림없이 인공피부 소재의 코팅 덕분일겁니다. 부드러운 소재 속에 성기를 삽입했을 때 느껴지는 구멍의 확장 같은 게 다른 소프트 오나홀에 비해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데 단단한 소재가 부드러운 소재를 꽉 잡아줘서 일테죠. 부드러운 소재를 단단한 소재를 감싸는 오나홀의 특징을 잘 활용한 삽입감이네요. 분명 저런 모양의 스파게티가 있었던 것 같은데 단면도를 보시면 안쪽에서 미묘하게 중심축이 틀어져 있지만 삽입 중에는 중심축이 틀어져 있다는 것 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사용감이나 평가에 영향이 없을 정도입니다. 안쪽에 있는 자궁도 굉장히 부드럽게 톡톡 두들기는 정도의 감각을 맛볼 수 있는 등 자극 자체는 크게 강렬하지 않지만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자궁이 안쪽에서 어느정도 자극을 강조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는 기본적으로 까끌까끌하게 오나홀 내부의 날카로운 주름이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삽입감 속에, 미묘하게 꾸물거리는 육벽의 느낌을 더하는 등 여기에 기분 좋은 자궁의 자극까지 더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름 계열 삽입감에 몇가지 요소를 더해주는 등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오나홀이었네요. 부드러운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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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ぷにばーじん EXCITE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67)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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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익사이트(ぷにばーじん EXCITE) - 지프로젝트(UGPR-089) (NPR)(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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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메이트의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같은 시리즈 01. 선배 - OH-3171의 후속작이네요. 최근에 발매하는 신상품의 숫자도 줄어드는 한편 내기만 하면 나의 오나펫 시리즈나 최근에 히트헀던 나나NaNa 시리즈를 계속 발매하는 등 필사적으로 오나홀 업계에서 살아남기만 하자는 기조로 보였던 메이트였지만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를 통해 화려한 부활의 낌새를 보여주는 요즘이죠.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 그런 메이트가 벌써 2탄인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를 발매했습니다. 진작에 시리즈 낌새는 보여서 “내가 모르는 ~~”으로 오나홀을 기획했을게 어느정도 예측이 되었어요. 다만 시리즈 사이에 그 어떤 상품을 끼워넣지 않고 바로 2탄을 발매하는 게 역시 메이트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독특한 형태의 세로주름은 극상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다만 [내가 모르는 선후배]는 지금까지의 메이트 시리즈와는 다르게 딱히 정해진 특징 등이 보이지 않아서 패키지의 컨셉만 맞춘건가 싶습니다. 지금까지와의 메이트와는 약간의 차이점이 보이네요. 만약 예를 들면 나의 오나펫 시리즈 같은 경우는 세밀한 가로 주름이 주 요소이고, 나나NaNa 시리즈는 자궁 주름을 7개나 배치하는 등 구조를 정해뒀죠. 하지만 이번 [내가 모르는 선후배] 시리즈는 딱히 정해진 주 내부요소가 보이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시리즈의 내부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은 메이트 특유의 짧은 텀을 두고 계속 시리즈를 발매해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성질을 갖게 되네요. 생각해 보면 키테루키테루의 서큐버스 시리즈나 퐁코츠 가디언 시리즈 등과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미쉐린인가?? 무게는 505g에 길이는 15.5cm입니다. 모양은 [내가 모르는 선후배] 모두 큰 차이가 없으며, 무게는 70g 정도 더 거대해져서 대형 핸드홀로 불릴 정도가 되었네요. 쫀득쫀득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메이트의 소재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나의 오나펫 시리즈와 똑같은 소재를 이번에도 사용했네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에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삽입구가 심플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상당히 개성적이었던 01. 선배 - OH-3171에 비해서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는 심플하고 큰 동그란 구멍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특이한 형태로 놓인 세로주름이네요 삽입구를 벌려보면 가운데가 갈라져서 2개처럼 보이는 두꺼운 세로 주름이 보입니다. 가로주름에 세로주름이 덧대져있습니다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옛날 옛적 그리움이 느껴지는 버진 루프에서 파생된 믿음과 신뢰의 구조(세밀한 가로주름에 세로주름을 덧댄 구조)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오오~! 매끄러우면서 눅진한 삽입감이 기분 좋네요 나쁘지 않은 삽입감이네요. 전작처럼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우니 천천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직접 갈라본 단면도입니다 내부에 다양하게 배치된 세로주름들은 부드러운 소재와 맞물려서 입체감이 어느정도 느껴지는 감촉입니다. 다만 삽입감 자체는 약간 매끈한 느낌에 가깝네요. 세로 방향 일직선으로 늘어선 구조가 가로 주름에 대한 자극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은 매끈한 삽입감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는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을 덧댄 구조 답게 구조 자체가 나쁜건 아니에요. 이 세로 주름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가로 주름은 아무래도 부드러운 소재와 살짝 맞물리지 않았던 것 같네요. 부드러운 소재와 묵직한 크기의 조화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건 역시 500g을 넘는 묵직한 두께감을 꼽을 수 있네요. 여기에 메이트의 쫀득쫀득하고 독특한 소재와 합쳐져서 자아내는 곱고 부드러운 두께감이 굉장히 기분 좋은 쾌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저자극의 부드러운 오나홀에서는 나름대로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만약 여기서 내부구조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만들고 싶었다면 소재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지만 그러면 아무래도 이 오나홀 최대의 장점이 희석되므로 아마 지금이 최적의 상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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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내가 모르는 선후배(僕の知らない先後輩) - 메이트(OH-317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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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모모즈킹쨩의 복숭아(桃ずきんちゃんdeもんもん!)/3D 내부구조 - 메이트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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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메이트의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내가 모르는 ~~ 시리즈 제 1탄 오나홀이네요. 예전에 비해 히트작들이 비교적 나오기 어려워진 요즘 오나홀 업계에서는 한번 히트한 오나홀을 시리즈로 만들어서 계속 발매한다는 방법을 취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취했을 때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 1. 브랜딩(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취하는 행동)하기 쉬워진다. 2. 상품명의 통일감이 느껴진다. 3. 후속작의 상품을 기획하기 쉬워진다. 4. 기존 상품에 후속작이기에 어느정도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다. 5. 시리즈 자체를 구비해놓을 가능성이 있다(점포 기준) 등등 다양한 오나홀을 시리즈로 통일했을 때의 장점을 저도 크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외에 시리즈화의 단점을 몇가지 논해보자면 1. 전작의 평가를 넘지 못하면 천천히 브랜드의 가치가 낮아진다. 2. 비슷한 구조나 삽입감이 많아서 천천히 상품에 질린다. 3. 시리즈 자체에 질린다. 등등의 상황이 되는 경우도 있는 양날의 검 같은 방법이라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메이트는 나나 시리즈를 주로 밀고 있지만 슬슬 위의 단점이 엿보이는 듯 해서 과거의 나의 오나펫 시리즈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듯 하네요.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 자 이번에 메이트에서 발매한 상품은 나나 시리즈가 아닌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라는 완전한 신작 오나홀입니다. 상품 설명부터 “내가 모르는 시리즈 제 1탄!”이라 쓰여있어서 이후로도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 등도 발매했죠. 아마 이후로도 내가 호모 사피엔스나 여러 이름을 붙은 시리즈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4개의 주름이 모두 감싸서 부드럽게 얽혀 들어온다 내부 구조는 기본적으로 세로 주름을 베이스로 만들어졌지만 척 보아서는 어떤 구조인지 단정짓기 힘든 꾸물꾸물하고 복잡한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척 보니 구조 자체는 상당히 기분 좋아보이네요. 특이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432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전체적인 길이가 상당히 길어서 400g을 넘는 중형 사이즈라도 살짝 가늘어 보이는 인상의 오나홀이네요. 쭉쭉 늘어나네요 이번에는 [나의 오나펫 포에버]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소재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냄새나 유분기도 조금밖에 안 느껴지는 소재네요. 신기한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삽입가구 좋은지 나쁜지는 제쳐두고 상당히 개성적인 모양의 삽입구라는 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다양한 오나홀 속에 섞여 들어도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로 개성적이네요. 벌써 지렁이가 몇마리 보입니다 삽입구부터 꾸물거리는 세로 주름이 보입니다. 뒤집어보니 주름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옆면도 주름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의 기본은 역시 세로 주름이 주로 놓여있지만, 약간 더 복잡해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뒤집은 상태로 옆면을 봤을 때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질 것 같은 파도 모양의 주름이 붙어있었으며, 방향을 봤을 때는 이 부분으로 포피소대를 비벼줄 것 같네요. 오오~! 부드러운데 자극은 선명합니다! 진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삽입감이 느껴지는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입니다. 단면도를 보기만 해도 상당히 기분 좋아보였지만, 실제로 삽입해보니 제가 상상한 꾸물꾸물 복잡한 삽입감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미끌미끌 비벼주는 소프트한 자극이 장난 아니게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저자극의 부드러운 사양과 내부구조의 날카로운 자극의 밸런스가 굉장히 절묘하게 맞춰진 오나홀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이만큼 다채로운 주름의 자극으로 구성된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의 내부구조도 소재가 부드러우니 꾸물꾸물질척질척하면서도 선명한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지렁이 같은 생물 느낌의 미끌미끌하면서 꾸물꾸물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는 수많은 주름이 성기에 얽혀들어오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저자극이 느껴지면서도 미끌미끌한 주름의 입체감은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드러운 오나홀 특유의 고운 삽입감은 기분이 좋지만 결국 매끈한 삽입감으로 치우쳐지기 쉽다는 난점을 타파했습니다. 쉽게 질리지 않고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오나홀로 만들었네요. 주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극이 있었군요 살짝 길어보이는 모양도 400g이라는 무게 덕분에 두께감에 문제가 느껴지는 일도 없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만약 두께감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이 긴 사이즈도 안쪽까지 성기를 끝까지 밀어넣을 수 있으니 어떻게 보면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꼭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리는 오나홀입니다!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내부구조의 주 자극인 주름이 살짝 옅다는 점이 있었네요. 꾸물꾸물 살아있는 듯한 주름의 입체감을 즐길 수는 있지만 가로 주름의 세말한 자극이나, 작은 돌기 베이스의 까끌까끌하면서 심플한 자극까지 선명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는게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이 단점을 제외하고나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면서도 꾸물꾸물 살아있는 듯한 기분 좋은 자극을 즐길 수 있는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였습니다. 만약 소프트한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꼭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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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 립플링(Nana RIPPLING)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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