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홀로 오나홀 이벤트로 리얼리스틱 버지니아 - 캠퍼스 퀸 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나홀로 오나홀을 슈퍼스타 - 비비를 구매하였습니다.

빠른 배송과 튼튼한 포장은 역시나 바나나몰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종이 박스에 메이드 인 차이나 스티커 안에 비닐 포장으로 예전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포장을 벗긴 후 만져보니 이건 뭐 거의 탄력이 하나도 없이 흐물흐물 수준이네요 젤을 바르고 소중이로 왔다갔다 할려는데

너무 흐물대서 앞뒤로 왔다갔다가 안됩니다. 손에 온 힘을 줘 꽉 쥐어짜듯이 해야 되는데 아~ 잘못 샀구나 싶습니다.

비비와 제니를 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촉감이나 뭐 그런거는 다 좋은데 너무 탄력없이 흐물대서 이건 오나홀로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비추 합니다. 돈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