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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CQ 롤 소프트 [CQロールソフト]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1,375
2020-07-24 15:20:33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의 CQ 롤 소프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라이드 CQ Roll」의 소프트 타입이네요.

'오나로는 자궁 구조를 안 좋아한다'

수많은 오나홀 구조 중에서도 다이나믹하게 귀두를 긁어주는 자극해오는 자궁 구조는, 눈에 잘 띄고 별점이 낮아 어느샌가 그런 이미지가 생겨버린 듯하네요. 제 생각엔 상냥하게 애무해주는 듯한 부드러운 자궁 구조 오나홀은 그렇게 평가가 낮은 편도 아니고 적당히 좋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뒤돌아보면 이 「라이드 CQ Roll」부터 저의 자궁 구조 기피 현상이 뚜렷해진 것 같습니다.


「라이드 CQ Roll」

이전엔 하드 타입이었고, 너무나도 강한 자궁 자극 때문에 ★ 2개를 주고 말았습니다만, 이번엔 소프트 타입이니 어쩌면 저를 즐겁게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CQ 롤 소프트」 패키지

패키지는 이전 하드 타입과 거의 같은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발매 당시에는 거의 비슷한 타입을 찾아볼 수 없었던 책상 등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핸드 오나홀이었습니다.

하드 타입은 2014년에 발매되었으니, 약 3년 만에 후속 제품이 발매된 셈이네요. 가끔 이렇게 오나홀로 시간의 흐름을 느끼면서, 아직도 거의 하루에 하나씩 오나홀을 리뷰하고 있는 저는 머리가 이상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뒤집은 모습

무게는 약 537g이며 소재는 버진 터치가 사용되었고, 생김새나 내부 구조는 하드 타입과 같습니다. 위 이미지의 각도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아래 부분이 평평해서 바닥 같은 데에 올려두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나홀 본체

하드 타입은 반투명한 소재였기 때문에 뒤집어 봐도 어떤 구조인지 알아보기 어려웠지만, 이렇게 보니 주름이 특히 눈에 띄네요. 위아래에 번갈아 위치한 돌기가 자궁 구조를 나타낸 것이었나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내부 구조와 단면도

아하, 앞부분의 돌기는 커다란 커브를 그려주는 역할이었네요. 중간에 좁아지는 구멍이 자극의 핵심일 것 같습니다. 소재 말고는 하드 타입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넘어가고, 소재가 바뛰면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살펴봅시다.


딜도 삽입

마치 테니스 라켓을 들고 두쾅두쾅 랠리를 주고받고 있는 듯했던 파괴력 있는 자궁 자극이, 탁구 라켓으로 핑퐁핑퐁 가볍게 주고받는 듯한 자극으로 변화하였습니다. 결국 별점은 2개밖에 받지 못했지만, 제법 임팩트가 컸던 자궁 구조가 존재감을 죽이는 바람에, 소재도 부드럽고 기분은 좀 더 좋아졌지만 약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드 타입은 싫다면서 이건 또 아쉽다니 제가 생각해도 건방진 페니스입니다.

자궁 자극이 약해져서 뭔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는 느낌도 살짝 들고, 구멍에 걸리면서 가볍게 물어주는 듯한 부드러운 자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라리 자궁 보다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입구 쪽에 있던 위아래의 돌기 2개였습니다. 이로 인해 까칠까칠한 감촉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질 속을 비집고 들어가는 맛과 위아래로 굴곡을 더해주며, 최종적으로 제법 균형이 잘 맞는 오나홀로 완성되었습니다.

★ 3개와 4개에서 고민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게 60점 이하라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 4개를 줄 수밖에 없겠네요. 정말 기분이 좋았다거나 혹은 이 구조는 최고였다고 할 만한 오나홀은 아니지만, 이 소재와 이 두께감과 이 구조와 이 쾌감이라면 ★ 4개는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자궁의 존재감이 강했던 하드 타입은 제 취향과는 잘 맞지 않았지만, 자궁의 자극을 바라던 분께는 오히려 추천드릴 만한 오나홀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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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이중구조 주름가득 여자 플러스]입니다. 과연 얼마나 더 발전했는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N.P.G의 제품은 큰 결점은 없지만 아쉬운 부분이 늘 있었습니다. 이번엔 어떨지 한 번 지켜보도록 하죠. 일러스트는 뭔가…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엉덩이가 제일 크게 보이는데 인체 구도가 조금 비틀어진 느낌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심플한 구성 자, 저희는 현재 팬티와 목 아래까지 올려진 스웨터만 입고 있는 어떤 여성을 보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서 더위에 지쳐 옷을 벗어 던진 모습처럼 보이는군요. 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레이디. 물은 아니지만 다른 액체를 끼얹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오나홀 1개와 1회용 젤, 그리고 일러스트 카드가 한장 들어있습니다. 휴일을 반라 여성의 포토카드와 함께 보내라는 N.P.G의 배려심이 엿보이는군요. 흠.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발견되고 말았어요. 젤이 보틀에 담겨있지 않습니다. 아쉽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일단 용서해주도록 하죠. 비용을 절감해서 오나홀의 퀄리티를 올렸을 수도 있습니다. 전 믿습니다. N.P.G 여신의 알몸 가격대를 고려한다면 디자인에서 만점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토르소 디자인이 매우 잘 빠졌습니다. 거유의 모습이 오나홀의 퀄리티를 상승시켜주고 있습니다. 만지는것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또 하나 생겨났습니다. 기름향이 좀 납니다. 몇 번 세척해야 없어질 것 같군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죠. [이중구조 주름가득 여자 플러스]는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저 두툼한 대음순을 보십시오. 거대한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전작인 [연결 히다]가 부분적인 스트링 패턴을 보이고 있다면 이번 [이중구조 주름가득 여자 플러스]는 내부 대부분이 스트링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전작을 리뷰할때 말씀드렸을 거에요. 한번 사용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첫 사용감을 절대 따라가지 못한다고 말이죠. 이번 작품은 그것을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쾌감 또한 업그레이드 됐죠. 귀두가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 조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정글같은 스트링 구조 오 마이 갓. 장난이 아닙니다. 실제 오나홀의 내부를 촬영한 모습입니다. 여러분 준비해 주십시오. 무수한 스트링이 여러분의 페니스를 공격할 겁니다. 전 박자마자 쌀 뻔했습니다. 깊숙하게 집어넣을수록 귀두에 감겨오는 스트링이 너무 자극적입니다. 평범하게 왕복운동을 하는데도 너무 큰 자극이 몰려오네요. 달팽이처럼 속도를 늦춰도 쾌감이 너무 크게 몰려옵니다. 아아.. 이 스트링 자극…! 너무 그리웠습니다. 저만의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너무 정면으로 운동하지 마시고 사이드로 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링이 더욱 잘 달라붙어 자극이 두배가 됩니다. 빠르게 움직이고 싶다고요? 노노. 격하게 움직인다면 기껏 페니스에 얽혀있는 스트링 구조가 풀리게 될 겁니다. 자궁구까지 넣었다가 천천히 빼는 작업을 반복해주세요. 통로는 매우 좁습니다. 하지만 쾌감에 미친 나머지 여러분은 오나홀을 꽉 쥐게 될 겁니다. 그러면 통로가 더욱 좁아지겠죠. 쾌감은 그렇게 극대화 되는 겁니다. 고무처럼 늘어난다 하지만 반대로 장점은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반부부터 자궁구까지의 조임이 강력하기 때문에 페니스의 굵기가 큰 분들은 더욱 강한 자극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주관적인 생각이니 굳이 새겨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순한 주의사항이라고 생각합시다. [이중구조 주름가득 여자 플러스]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스트링 구조는 이전에 한번 써먹었기에 혁신적이라는 장점도 말할 수 없죠. 하지만 디자인이 매우 많이 개선되었다는 점에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쾌감도 더욱 커졌죠. 스트링 구조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중, 하드한 것이 좋은 분이시면 이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고 소프트한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전작인 [연결 히다]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혁명적인 토르소 디자인 시간이 남아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사이즈는 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한 자위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오나홀 입니다. 가격을 생각하세요. 가격을!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특별함과 자극은 찾아볼 수 없을 겁니다. 최종평가 : 전 조금 설렙니다. 과연 N.P.G가 스트링구조를 어디까지 발전시킬 수 있을까요. 전 그들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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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연결 히다(ひだちつ娘) - 니포리기프트 (NPR)(DJ)
    [일본 직수입] 연결 히다(ひだちつ娘) - 니포리기프트 (NPR)(DJ)
  •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토이즈하트의 [버진 에이지 종료편] 입니다. 버진 에이지… 멋진 울림입니다. 버진이라는 단어만큼 남성들을 설레게 하는 단어가 또 없죠. 저도 공감합니다. 외쳐…! 버진!!! 카와이네~ 첫인상은 나쁘지 않군요. 귀여운 여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바코드 화가 박스 뒷면입니다. 바코드와 건물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보이시나요? 바코드 아트라 칭해도 될 정도입니다. 언박싱 전 동봉된 젤을 다 쓴 이후에는 보틀을 세척해서 모아두는데요. 슬슬 보관에 한계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는 둘 곳이 없네요. 그림갑은 좋습니다 [버진 에이지 종료편]은 내부 디자인이 쫄깃쫄깃한 편입니다. 마치 물렁물렁한 수류탄 안에 페니스를 꽃아 넣은 느낌이죠. 물론 폭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소재는 당연히 토이즈하트답게 고급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이중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감촉은 스펀지를 만지는 것처럼 말랑말랑합니다. 손에 맞게 적당히 부풀어 오른 사이즈가 좋습니다. 실리콘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 현재 매우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있습니다. 스멜스 굿! 하핫.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죠. 찰싹찰싹 매력적인 엉덩이가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눈치챘습니다. 제 페니스가 이곳을 뚫고 들어간다면 이중구조가 주는 쾌락에 몸부림치게 될 것.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 들고 있는 것은 이중구조의 나선형 오나홀이니까요!! 질벽의 블랙홀 안쪽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건 마치 대우주의 블랙홀 같군요. 전 직감했습니다. 리뷰할때 사용할 단어를 미리 생각해둬야 한다고 말이죠. 이곳에 페니스가 들어가면 분명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을 것이 뻔합니다. 브레인 스토밍… 브레인 스토밍.. 자세한 내부구조 때가 왔습니다. 우선 단면도를 보면 내부구조가 뛰어난 것인지 잘 감이 오지 않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제품이 구리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버진 에이지 종료편]은 세밀하게 굴곡진 나선형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매우 센세이셔널 하군요. 꽉 물어준 상태에서 놓지 않습니다. 황홀 그 자체에요. 그리고 그 너머에는 단단한 벽이 있습니다. 중간 지점을 넘어서면 갈수록 좁아지는 입구가 반겨줍니다. 자동문이 닫힐 때 중간에 낀 느낌이에요. 하지만 힘을 주면 안 됩니다. 인내심을 갖고 신중하게 밀어 넣으세요. 그 이후에는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만약 당신이 모니터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다면 저절로 등이 굽어지는 모습이 보일 겁니다. 굉장한 자극입니다. 기본적으로 [버진 에이지 종료편]은 페니스를 밀어 넣으면 다시 밖으로 뱉어버리는 홀입니다. 그래서 첫 삽입 때 힘을 조금 강하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뒤에는 이중구조와 나선이 주는 쾌락에 빠져드시면 됩니다. 만족스럽다 첫 삽입에 성공적으로 [버진 에이지 종료편]을 꿰뚫었다면, 이젠 반대로 버진 에이지가 당신의 페니스를 놓아주지 않을 겁니다. 처녀를 정복한 겁니다. 축하합니다. 이 오나홀은 늘 처음 사용한 것과 같은 사용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삽입할 때마다 처녀성이 느껴져요. 이 오나홀은 굉장히 유쾌한 컨셉을 지니고 있어요. 무생물의 처녀를 계속해서 가져갈 수 있다니. 재밌지 않나요? 최종평가 : 매일 처녀와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첫 경험의 감동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오나홀은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가치가 높아지는군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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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부터 재밌습니다. 흡입 주의라고 쓰여 있는 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또한 초진공이라는 단어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최대 흡입력 설정 이라는 단어도 들어가 있네요. 하하… 제가 마녀의 음부를 가지고 자위를 하게 될 줄은… 다시 생각해도 재미있네요. [마녀의 유혹]은 수 많은 남성의 상상력이 결집한 제품입니다. 페니스에 깊은 자극을 주고 싶어 하는 용자들이 탄생시킨 걸작이라 할 수 있겠군요. 유혹당한다 스타킹과 부츠… 훌륭하네요. 쓰고 있는 모자 좀 보세요. 그리고 저 선명한 분홍빛 머리칼도 보세요! 마치 음란한 해리포터를 연상시키는 그림입니다. 매우 만족스러워요. 길이는 17cm라고 나와 있네요. 핸드형 오나홀 치고는 꽤 큰 사이즈입니다. 무게도 무려 545g에 달하는군요. 평균사이즈의 2배라 해도 믿겠는데요? 사이즈가 크고 아름다워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찰싹 때려버렸습니다. 탱탱하네요. 그립감 굳 일반적인 오나홀과 비교 [마녀의 유혹]은 세이프 스킨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상당한 무게감을 자랑합니다. 중량을 보니 몇백 살은 된 마녀가 분명합니다. 피부 질감은 매우 좋습니다. 퀄리티가 그 값어치를 하네요. 언박싱 직후의 감상평은 대만족입니다. 아스트랄한 내부구조 첫 삽입 이후의 감상은… 이거네요. 소리 입니다. 진공이 강해서 그런지 앞뒤로 운동을 할 때마다 드르륵드르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말 그대로 [마녀의 유혹]이네요. 정신적으로 붕괴된 기분입니다. 물론 긍정적인 부분으로요. 내부구조는 일자형 주름이 무수하게 채워진 구조입니다. 일단 삽입을 시작하면 위쪽 방향으로 배치된 돌기를 따라 페니스가 밀려 올라가게 됩니다. 아마 이 순간부터 마녀에게 뇌가 지배당하는 쾌감을 느끼게 될 겁니다. 진공상태가 너무 강하니까 손을 함부로 놓지는 말아주세요. 페니스가 밖으로 밀려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삽입구의 마지막 부분은 진공의 끝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정말 “억” 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표지에 쓰여있는 말 그대로 흡입주의가 무엇인지를 [마녀의 유혹]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공효과는 확실히 엄청납니다. 물론 별로라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프로 리뷰어인 저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오나홀이었습니다. 요망한 히로인 아, 그리고 웃긴 일이 하나 있었는데요. 한번은 제가 바보같이 페니스를 삽입하기 전에 젤만 넣고 진공상태를 만들려고 했거든요? 손에 힘을 주자마자 젤이 다 튀어나와서 제 무릎 위에 쏟아지더라고요. 그것도 침대 위에서 말이죠… 표지문구에 쓰여있는 초진공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순간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마녀의 유혹]은 훌륭한 착정기였습니다. 모든 부분이 특별했어요. 높은 가격대에 걸맞는 훌륭한 사용감이 매력입니다. 보관 문제나 가격 문제 때문에 대형 홀을 구매하지 못하는 분들도 고려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진공 오나홀계의 엔드게임 입니다. 최종평가 :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 값어치는 하는 제품. 다만 진공홀을 처음 써보는 사람들은 진공을 제대로 잡기가 조금 힘들 것. 하지만 극복해낸다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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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매직아이즈의 [명기 몬스터 G] 입니다. 전 지금 다른 패러디홀을 리뷰할 때보다 더욱 설레이는 상태입니다. 이 제품의 원작이 제가 무척 좋아하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모처럼 제가 발로 합성을 해봤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마음에 드실 거에요. 쾌감을 사냥하라...! 매직아이즈…! 어쩜 이렇게 절 감동시킬 수 있나요. 매직아이즈는 늘 저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리뷰 소재도 그렇지만 제 외로운 밤을 처음 달래준 것도 매직아이즈였어요. 정말 고마운 회사죠. 가격은 괜찮습니다. 다른 매직아이즈의 오나홀들과 비교했을 때도 [명기 몬스터 G]는 가성비 좋은 가격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젤도 보틀에 담겨 동봉되어 있습니다. 멋진 구성이네요! 훌륭한 구성 첫인상은 꽤 좋습니다. 포장 상태가 매우 양호하군요. 특히 저 일러스트가 매우 좋네요. 전 일러스트만 보고 한 발 뺐습니다. 가버렷...! 만약 몬스터와 섹스를 하라고 한다면 저는 차라리 거세를 선택하겠습니다. 하지만 매직아이즈의 몬스터는 조금 다르죠. 언제든지 개처럼 달려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매직아이즈의 다른 명기 몬스터와 비교해본다면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돌기와 주름들… 하, 너무 좋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슷해도 퀄리티만 좋다면 상관 없는거 아니겠어요? 그저 묵ㅡ직 탱글탱글 감촉은 환상적이네요 오래 들고있어도 편한 재질입니다. 실리콘 향도 없고 기름기도 없습니다. 완벽하군요. [명기 몬스터 G]는 매직아이즈의 다른 비싼 고퀄리티의 홀과 비교하면 뒤처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그건 당연한 순리겠죠. 하지만 [명기 몬스터 G]는 몬스터 시리즈만의 훌륭한 매력 요소가 존재합니다. 슈퍼카는 매우 비싸고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세단의 편안한 승차감은 절대 느낄 수 없죠. 전 딱 이 정도의 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박스를 보면 내부구조에 대한 대략정인 정보를 확인 가능합니다. [명기 몬스터 G]의 내부구조는 마치 귀신의 집처럼 복잡하게 꼬여있는 듯 보이는군요. 이런건 제가 직접 느껴봐야 합니다. 몬스터의 안쪽 와우, 진짜네요. 내부 구조는 흥미로운 나선 형태를 하고 있어요. 괜찮은데요? 첫 나선 구조 포인트를 지날 때 갑자기 오는 자극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왕복운동을 할 때마다 [명기 몬스터 G]는 이런 느낌이 듭니다. 마치 수 백개의 마쉬멜로가 제 페니스를 계속해서 안쪽으로 밀어 넣어주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도 많은 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페니스가 자궁구에 도착하면 자극의 하이라이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중구조와 함께 강하게 압박해오는 것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군요. 모든 것이 자극적입니다. 전작과 별 차이가 없을 줄 알았지만 상상 이상으로 발전한 모습입니다. 마음에 드네요. 나선형 구조가 주는 쾌감이 너무 강해서 다른 돌기나 주름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훌륭한 퀄리티 [명기 몬스터 G]의 내부구조는 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특히 자궁구 부분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좁고 황홀합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있을까요. 또한, 소재의 신축성도 매우 뛰어나 쥐고 흔드는 맛이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제가 한가지 느낀 부분이 있다면, [명기 몬스터 G]는 빠른 운동보다는 느긋하고 천천히 운동하는 게 더 나았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면 뭘 자세히 느낄 새도 없이 끝나버립니다. 너무 아쉬웠어요. 젤이 나선구조 전체에 퍼지도록 천천히 운동하면서 내부를 온전히 전부 느껴보도록 하세요. 정말 좋습니다. 멋진 제품을 매직아이즈가 만들어냈군요. 대만족입니다. 슬픈 모자이크 최종적으로 저는 이 오나홀을 만든 디자이너를 매우 칭찬하고 싶습니다. 노력한 게 눈에 보일 정도에요. [명기 몬스터 G]는 훌륭한 가성비와 성능을 지닌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최종평가 : 제 사심이 들어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걸 제외하고 보더라도 훌륭한 홀입니다. 디자인과 구성. 그리고 가격과 성능까지 모두 잡은 매직아이즈의 베스트 중 하나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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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젖은 명기 몬스터 키메라 하드 WET VAGINA Monster Chimera Hard(ぐちょ濡れ名器 MONSTER キメラ Hard) - 매직아이즈(4571324241227)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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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리그레재팬의 [사랑해줘! 시 머스캣!]을 사용했습니다. [비늘 홀]의 후속 상품입니다. 그 1탄이라고 말할 수 있는 [비늘 홀] 이후에 조금씩 발매를 한 것 같더라고요. 문제는 제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아서 리뷰를 못 한 게 많았습니다. 가볍게 찾아봤더니 [비늘 홀 하드 에디션]까지 발매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리뷰할 상품이 [비늘 홀]에 2탄 같은 성격의 오나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상품 패키지 패키지에 [비늘 홀] 시리즈 2탄이라고 안 적었으면 몰라볼 정도로 바뀌어 있네요. 상품 외관 무게는 약 311g인데 패키지는 320g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네요. 이 정도는 오차 범위 안이니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용된 소재는 틀림없이 RIDE JAPAN의 번지 터치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게 리그레재팬 상품이라고 알아차리기는 상당히 어렵네요. 프라임이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오나홀도 소재는 RIDE JAPAN의 번지 터치를 쓰는데요. 리그레재팬과는 달리[요조숙녀 아이돌 모미지 전용홀]처럼 소재만 번지터치이지 외관부터 내부 구조는 프라임이라고 알 수 있게 만들었죠. 상품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확실하게 회사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은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뒤집었을때 모습 [비늘 홀]의 특징이던 조그한 돌기들이 모여있는 모습은 이번에는 사용하지 않았네요. 대신 작은 돌기 덩어리들이 모여서 부풀어 오른 혹처럼 붙어있는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품 단면도 설명서에 바다의 포도라는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드디어 알 것 같습니다. 단면도에 그 답이 있었네요. 돌기들이 포도 모양을 띠고 있는 겁니다. 단면도를 다시 보시면 다른 오나홀 제품들보다 큰 돌기들이 꽉꽉 채워져 있는 듯한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발매했다면 엄청 획기적이라고 하면서 주목받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구조이네요. 상품 사용 장면 삽입해보니 상상했던 거보다 더 확실하고 묵직한 느낌을 받았어요. 볼록하게 올라온 다수의 혹 같은 돌기를 페니스가 헤쳐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다시 말해 작은 입자로 된 돌기들이 까끌까끌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자극 중심의 오나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울퉁불퉁한 바위들이 있는 작은 틈새 구멍으로 페니스를 집어넣는 듯한 삽입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상품 돌기 관련 추가 설명 표시한 부분의 혹 하나하나가 확실하게 전달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앞부분은 확실하게 돌기들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안쪽 부분은 정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 한도로 자극을 즐기고 싶다면 페니스를 가장 안쪽까지 밀어 넣은 다음 돌기가 있는 부분에서 지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드럽다고 알려진 번지 터치 소재를 사용했어도 자극이 강한 편입니다. 강력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히 추천 합니다. 이유는 자극의 강도가 엉덩이가 움찔움찔할 정도로 강한 자극이라서 그렇습니다. 자극만을 강조해서 말했습니다만 모든 분에게 추천해도 될 정도로 밸런스도 잘 잡혀 있으니 가볍게 별점 4점을 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유는 오나홀로써 고 퀄리티로 완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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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사랑해줘! 시 머스캣!(愛して!シーマスカット!) - 리그레(4573161242627)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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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늘 홀(うろこほーる) - 리그레(4573161242009)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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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의 진실의 입 잠깐! 잠깐잠깐잠깐! 지금 오나홀이 로마제국의 문화유산 중 하나인 진실의 입을 패러디한 건가요?! 이거 완전 대박 사건 아닌가요? 하하하 로마에 있는 진실의 입은 손을 넣고 거짓을 말하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죠. 상당한 포토존으로 유명합니다. 혹시 제 페니스가 잘리진 않겠죠? 어쩌면 [진실의 입]은 명기 시리즈처럼 실존하는 것을 모티브로 만든 오나홀로 분류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어찌됐든 [진실의 입]은 실제로 존재하니까요.(생김새는 매우 호러틱하지만..) 매직아이즈의 [진실의 입]은 펠라형 오나홀입니다. 모두 마음속에 로맨스 하나쯤은 품고 있잖아요? 아름다운 여성의 입에 자신의 페니스를 물리는 상상 말이에요. 늘 그렇듯이 이 제품 또한 리얼한 느낌을 살렸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떨지… 박스의 표지 언박싱 입 사이즈 보세요. 생각보다 리얼하군요. 그리고 곁에는 매우 귀여운 여성을 표지로 한 젤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먹혀버렷! 아마 이런 식으로 오나홀을 다루는 사람은 저밖에 없지 않을까요. 감촉은 매우 훌륭합니다. 매직아이즈의 전 작품과 상당히 흡사한 그립감을 보여주는군요. 매직아이즈의 제품은 세척을 아무리 많이 해도 질감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도 부디 치아를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얼한 구강구조 네. 진실의 입은 삽입구에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치아를 구현해 놓았습니다. 대부분의 펠라형 오나홀들은 치아를 장식용으로 만들어 두지만, [진실의 입]은 상당히 세심하게 치아를 만들었네요. 벌써 내부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내부구조 사진 진실의 입은 펠라홀계의 끝판왕입니다. 제 뇌와 페니스가 말해주는군요. 이 오나홀의 성능은 “갓” 이라는 것을. 하지만 [진실의 입]은 리뷰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귀두가 민감한 사람은 펠라홀의 치아 부분이 상당히 거슬릴 수 있거든요. 전 괜찮지만 아닌 분들도 계실 테니 말이죠. 입구의 혀 부분은 자연스럽습니다. 그 말은 즉 여러분의 페니스가 왕복운동을 할 때 혀의 리얼함을 귀두 전체에서 느낄 수 있다는 소리죠. 마치 끈적하고 따뜻한 누텔라 속에 페니스를 쑤시는 듯한 느낌이에요. 중간 부분을 넘어서서 목젖을 치게 된다면, 여러분은 거의 다 온 겁니다. 앞을 향해 페니스를 계속 밀어주세요. 그러면 [진실의 입]은 다시 여러분의 페니스를 밖으로 밀어내려 할거에요. 하지만 지면 안 됩니다. 쾌락이라는 바다 위에서 있는 힘껏 노를 저으세요! 진실의 입은 배가 고프다 [진실의 입]은 당신의 페니스를 한시도 가만두지 않습니다. 귀여운 여성의 딥쓰롯은 매우 귀하다고요. 목젖 부분을 지나서 왕복운동을 할 때마다 느껴지는 주름이 당신의 페니스를 휘감습니다. 끝 부분에 다다르면 드디어 목 끝에 닿았다는 정복감에 쾌감이 두 배가 됩니다. 내부 끝에 존재하는 진공 구조가 귀두를 안정적으로 감싸줍니다. 정말이지 너무 강렬한 쾌감입니다. 다른 펠라홀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진실의 입]은 입구 삽입부터 리얼한 구강구조에 놀라게 됩니다.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맛이 있다고 할까요. 굳이 야동을 보지 않아도 상상력만으로 사정이 가능할 정도의 리얼함입니다. 매직아이즈는 또다시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너무 감동했어요. 매직아이즈는 정말 섬세함에 환장한 회사군요. 물론 칭찬입니다. 욕 아니에요. 음란한 입술 살짝 입을 벌린 사진에 혹해 다시 한 번 하고 왔습니다. 언뜻 보면 실제 입과 비슷하지 않나요? [진실의 입]은 리얼함 만큼은 다른 펠홀과는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로 질이 높습니다. 여담으로 치악력이 궁금해서 과자를 입에 물려봤는데 부수지는 못하더라구요. 하하.. 어쨌든 전 [진실의 입]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높은 퀄리티와 판타스틱한 섬세함. 그리고 리얼하게 구현된 치아가 저를 너무 즐겁게 해줬습니다. 앞으로 나올 펠라홀은 [진실의 입]을 모티브로 삼아야 할 겁니다. 최종평가 : 낡고 지루한 자위 생활에서 해방되세요. 진실의 입은 귀여운 여성의 입 속이라는 따뜻한 쾌락의 세계로 당신을 인도해줄 겁니다. 환상적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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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真実の口) - 매직아이즈(4571324240879) (TH)<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真実の口) - 매직아이즈(4571324240879) (TH)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 아마가미(真実の口 アマガミ) - 매직아이즈(4571324241906) (TH)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 아마가미(真実の口 アマガミ) - 매직아이즈(4571324241906) (TH)
  • 여러분 작명센스 좀 보세요. [버진 루프 하드]라니. 신박하지 않나요? 썬더 루프 스릴러라는 옛 미니카 장난감이 생각나는 이름이에요. 갑자기 무슨 말이냐구요? 연관성이 전혀 없지는 않아요. [버진 루프 하드]는 당신의 페니스를 레이싱 하듯 빨아버리니까요. 이번 제품은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버진 루프의 하드 버전입니다. 똑같은 가격에 똑같은 디자인이지만 전작이 소프트하다면 본 작은 매우 하드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래 비교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하드와 소프트 색은 다르지만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이는 박스 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봉된 젤과 제품의 컨셉이 일치하는군요. 또한 라이드재팬의 어릴 적 PC게임 박스를 연상시키는 포장도 인상적입니다. [버진 루프 하드]의 포장은 훌륭하네요. 자, 그럼 언박싱을 해볼까요? 언박싱 멋진 스탠드 보시는 것처럼 일러스트 스탠드 같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대놓고 전시하긴 뭐하지만 예쁘긴 합니다. 거실에 놓는다면 모두에게 "난 오나홀을 사용하는 용자다" 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특별한 경험을 원치 않으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색감이 회색 톤이네요? 팬티 색감도 그렇고 박스 색감도 그렇고 말이죠. 혹시 오나홀의 색상과 톤을 맞추려고 일부러 디자인한 걸까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라이드재팬은 생각보다 감성에 신경 쓰는 회사라 할 수 있겠네요. 한손에 잡히는 그립감 위에서 언급한 색감에서 눈치채셨듯이 오나홀의 색상도 회색 톤입니다. 화창한 날씨의 도심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 같은 색감이군요. 하드라는 말에 걸맞게 잡는 느낌은 약간 딱딱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흉기처럼 딱딱하진 않고요. 일반적인 소프트 제품에 비해 그렇다는 뜻입니다. 표면은 보시다시피 여성의 음부가 떠오르는 디자인입니다. 다행히 색감과 다르게 실리콘 특유의 기름 향이 나진 않습니다. 제일 걱정하던 부분이 악취였는데 여기서 합격점을 받아버렸군요. 역시 라이드재팬…! [버진 루프 하드]는 특별한 내부구조를 지니고 있진 않습니다. 직선형의 터널 구조로 교과서적인 오나홀의 내부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회전구조도 아니고 나선구조도 아닙니다. 특별할 것 하나 없는 평범한 홀입니다. 이 문장까지만 듣는다면 여러분은 이게 뭔가 싶을 겁니다. 하지만 진가는 이후에 나옵니다. 정석의 끝판 왕. 그것을 라이드 재팬의 버진 루프 하드가 해내고 있으니까요. 아스트랄한 내부구조 우선 저의 [버진 루프 하드] 첫 경험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른 오나홀을 리뷰할 때는 어디에 무슨 구조가 있는지 파악하고 또 그걸 느끼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해야 했지만 [버진 루프 하드]는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너무 정석이거든요. 기본적으로 “조임” 하나만큼은 엄청났습니다. 매우 단단한 제품이에요. 네 개의 클로버로 이루어진 돌기가 네 방향에서 페니스를 꽉 깨물어줍니다. 이것이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귀두에 돌기가 하나하나 세세하게 느껴질 정도로 강력한 조임을 선사합니다. 어질어질한 쾌감입니다. 대박이에요. 하지만 황홀함에 너무 취해서는 안됩니다. 단순한 구조지만 [버진 루프 하드]는 짜내는 것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쾌락에 빠져 운동을 하다 보면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고통보다 쾌감이 더욱 큽니다. 끝부분의 진공 파트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버진 루프 하드는 조임의 스페셜리스트입니다. 마치 하나의 예술과도 같네요. 흔한 스탠드 사용법.jpg 버진 루프 하드는 오나홀계의 슈퍼카입니다. 엄청난 출력을 자랑하지만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드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오나홀입니다. 하지만 소프트한 오나홀에 익숙해진 분들은 통증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람마다 차이가 매우 큽니다. 누군가에겐 별로인 오나홀이지만 누군가에겐 최고의 오나홀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에겐 최고였습니다. 전 장르를 따지지 않으니까요. 아 그리고 홀 자체가 회색 톤이면서도 조금 투명하여서 사정한 이후에 자세히 보면 정액이 보입니다. 일부 신사분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죠. 버진 루프에서 좀 더 강해져서 돌아온 [버진 루프 하드]. 개인적으로 두 가지의 타입을 나눠서 기호에 맞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한 라이드재팬의 감각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어느 쪽이든 본인에게 맞는 것을 구매하면 되니 고민할 일도 거의 없겠죠. 최종평가 : “이 리뷰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입니다. [버진 루프 하드]는 강력한 하드 제품인 만큼 호불호도 많이 갈립니다. 퀄리티나 기능 면에선 흠잡을 곳이 없지만 타입에 맞지 않으신 분들은 다소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하드가 아닌 일반 [버진 루프] 구매를 권장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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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Hard (ヴァージンループ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Hard (ヴァージンループ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 이번에는 G PROJECT 의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를 사용했습니다. [극 주름 버진]시리즈의 후속 제품이네요. 지금까지 2개 정도 발매된 거로 확인되는데요 [극 주름 버진] 극 주름 버진 과 [극 주름 버진 1100]되겠습니다. 두 시리즈 모두 내부를 승리의 구조로 만들지 않고 다른 형태로 만들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혹시나 이런 느낌에 저런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삽입했었습니다. 그러나 기대만큼 좋다고 평가가 어려웠던 [극 주름 버진] 시리즈였습니다. 상품 패키지 그래서 이번 제품은 승리의 구조를 베이스로 만든 이름 하여 옥토퍼스를 컨셉으로 만든 [극 주름 버진] 의 후속 제품 되겠습니다. 에로 만화에서는 소재로 빨판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빨판을 오나홀로 사용하면 흡착력이 아닌 돌기로서 기능할때가 많아서 다른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죠. 박스 외관이나 컨셉에는 상당히 구미가 당기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이번 제품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그러니 리뷰도 지금까지의 문어형 오나홀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면서 진행하겠습니다. 상품 외관 중량은 약 297g, 길이는 약 13.5cm 정도. 딱 좋은 둥근 형태의 사이즈로 되어 있네요. 느낌이 [극 주름 버진]과 같은 형태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촉감 획인 [극 주름 버진 1100] 제품도 잠시 만져봤습니다만 소재감이 토이즈하트의 세이프 스킨과 엄청나게 닮았습니다. 손에 무언가가 걸리는 듯한 질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단단함은 보통~ 조금 부드러우면서 반발력이 있는 소재이고 냄새와 기름기는 거의 없네요. 상품 입구 모습 입구에는 세로선이 그어져 있고 심플한 구멍이 나 있네요. 뒤집은 모습 자, 지금 보시는 부분이 내부 구조입니다. 컨셉대로 문어 같은 빨판이 꽉 차게 붙어 있으니 보는 즐거움이 있는 내부 구조네요. 아무리 빨판이 크다고 하더라도 오나홀에 적용했을 때는 무늬만 빨판이었던 제품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흡착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관상으로만 빨판 같이 생긴 돌기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품 단면도 단면도를 봐도 문어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어서 컨셉과 동일하게 만든 오나홀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상품 시연 장면 이목을 끈 빨판 구조에다가 실제 삽입감도 실용성이 뛰어나고 견실한 느낌의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했던 대로 빨판의 흡착력을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촘촘하게 붙어 있는 빨판 형 돌기가 충분히 오나홀로써 기분을 좋게 해주었습니다. 주름같이 싹싹하고 쓸어주는 느낌을 더해서 돌기의 오돌토돌한 느낌까지 합쳐진 자극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로 주름 특유의 입체감은 조금 덜 합니다만 페니스를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빨판에 계속 걸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페니스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는 삽입감입니다. 기분 좋은 자극이 안정적으로 전해지는 느낌이네요. 정리하자면 조금 자극 쪽으로 밸런스가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빡빡한 자극을 좋아하는 분이나 보통보다 조금 더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안정적인 자극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정말 기분 좋은 오나홀이기에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는 바입니다. 별점에는 고민 없이 ★4점이지!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문어 빨판의 흡착력을 기대하신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으나 오나홀의 성능 면에서는 엄청나게 잘 만든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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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極ヒダばーじん OCTOPUS) (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極ヒダばーじん OCTOPUS) (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1100(極ヒダばーじん 1100) - 지프로젝트(UGPR-130) (NPR)(TIS)(DJ)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1100(極ヒダばーじん 1100) - 지프로젝트(UGPR-130) (NPR)(TIS)(DJ)
  • 빠른 리뷰 굿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빠르게 본론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죠. [극 페라 4] 언박싱입니다. 2D 홀만 줄곧 보다가 실사 홀을 보니 뭔가 좀 어색합니다. 음란한 모습 첫 인상입니다. 디자인적으로 온 힘을 다한 부분이 보입니다. 하지만 삽입구는 칭찬해주기가 모호하군요.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새가 조금 멍청해 보입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극 페라 4]는 소프트 재질을 적용하여 훌륭한 감촉의 입술을 만들어 냈으니까요. 짧은 영상이나 움짤로 여러분에게 입술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제 핸드폰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결국 몇 번 시도하다 포기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손가락 말고 다른 것을 원해 [극 페라 4]는 입술이 참 크고 두툼하군요. 손으로 벌려보니까 입구가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미묘하게 느낌이 좋아서 한참 갖고 놀았네요. 허허. 이러다 찢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장난을 멈추고 삽입구에 젤을 투입하도록 하죠. 리얼한 혀 [극 페라 4]는 치아가 두 개밖에 없습니다. 어디서 뽑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진 고문을 당한 게 분명합니다. 첫 자극 포인트는 바로 혀입니다. 페니스를 꽂아 넣자 혀가 제 페니스 아래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입니다. 자극이 상당하네요. 이 혀가 페니스를 자극하는 부분이 정말 엄청납니다. 혀를 구성하는 소재는 다른 소재들보다 조금 딱딱하고 거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리얼한 혀의 감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첫 구간은 힘이 풀릴 정도로 대단합니다. 그리고 소리도 상당히 특이하네요. 에이원이 무슨 마법을 부린지 모르겠습니다만, 혀 부분이 이러한 소리를 내는 것은 확실합니다. 전 리얼함이 살아있는 편이 좋지만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겠네요. 혀를 지나 더욱 깊숙하게 페니스를 넣어봤습니다. 목을 지나니 촘촘하게 구성된 돌기들이 페니스에 자극을 가합니다. 하지만 진공 효과는 딱히 기대할 수 없군요. 소프트합니다. 하지만 전 이게 큰 문제점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밀어 넣은 상태로 그저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면 혀가 주는 감촉이 진공이 없다는 단점을 지워줍니다. [극 페라 4]는 혀가 최강의 포인트입니다. 흡수당하는 원숭이 [극 페라 4]는 80mL의 젤이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동봉된 젤은 한번 사용하면 대부분 소진되지만 [극 페라 4]의 젤은 용량이 크기 때문에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젤의 퀄리티는 그리 우수하지 않습니다. 젤은 기존에 쓰던 것이 있다면 그냥 그대로 사용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냠냠냠냠 갑자기 침을 만들어보고 싶었던 저는 삽입구에 젤을 조금 부어봤습니다. 질척질척한 입 안 조금만 부은 뒤 손가락을 넣고 마구 섞어봅니다. 혀의 감촉이 손끝에 닿네요. 나름 괜찮은 기분입니다. 놓아주지 않는 오나홀 침과 정액 그 사이의 무언가가 탄생했습니다. 비누와 섞은 모양새가 되어버렸네요. 기본적으로 [극 페라 4]는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존재하는 홀입니다. 피스톤 운동 시 나오는 잡음에 대해서는 딱히 단점이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니까요. 그러나 홀에서 약간의 실리콘 향이 풍기는 건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하지만 삽입감 하나만큼은 훌륭합니다. 특히 혀가 미쳤습니다. 중요하니까 한 번 더 말하겠습니다. 혀가 미쳤습니다. 이것만으로 구매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세척 난이도는 매우 이지합니다.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 덕에 입을 크게 벌려서 미온수를 흘려 넣어 씻어줍시다. 굳이 뒤집을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뒤집으면 최강의 매력 포인트인 혀가 다칠지도 모릅니다. 그냥 평범하게 씻으세요. 최종평가 : 소프트한 페라홀입니다.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력보단 혀로 핥아주는 자극을 내세운 제품인 듯하네요. 단점도 존재하지만 그만큼 장점도 많이 존재하는 홀입니다. 페라홀에 입문하려는 분들에게 상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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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페라 4 [베로츄우 음란](極フェラ4【ベロチュウ淫吸ロリータ】) - 에이원 (NPR)(DJ)
    [일본 직수입] 극 페라 4 [베로츄우 음란](極フェラ4【ベロチュウ淫吸ロリータ】) - 에이원 (NPR)(DJ)
    [일본 직수입] 극 페라6 AIKA(極フェラ6 AIKA) (NPR)
    [일본 직수입] 극 페라6 AIKA(極フェラ6 AIKA) (NPR)
  • 이번에는 이케부쿠로TOYS의 [츤츤해버려 오돌토돌 이치고짱]을 사용했습니다. 알갱이가 있는 딸기같은 오나홀이네요. 업계 최초 이 제품이 매직 아이즈 에서 발매했다면 흥분과 기대에 찬 리뷰 진행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유명하지 않은 회사가 업계 최초 라는 타이틀을 사용하니 약간 의심이 드네요. 매직아이즈 평가 업계 최초라고 말하고 있는 것 치고는 명성도 상품도 부족한 이케부쿠로TOYS 제품의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상품 패키지 [츤츤해버려 오돌토돌 이치고 짱]이라는 타이틀이네요. 에로 만화 에서 나올 법한 장면을 발췌해서 패키지를 장식했네요.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광고 문구인데요 패키지 광고 문구 업계 최초!지금까지 없던 2종류의 다른 형태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구조 지금까지 귀처럼 생긴 오나홀이라던가 배꼽에 삽입할 수 있는 오나홀이라든가 음부가 아닌 다른 신체 부분을 오나홀로 만든 회사가 있었습니다. 즉 광고 문구를 풀어서 말하면 외관이 아닌 내부 제조 방식이 업계 최초라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닐까 싶네요 제품 외관 무게는 약 522g이라서 조금 큰 핸드홀이네요. 입구 쪽 부분에 볼록하게 올라온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살집이 두툼하게 만들어져 있고 깊숙이 넣으면 넣을수록 두꺼움이 느껴집니다. 즉 끝부분이 강조된 구조로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경도가 보통에서 조금 단단한 정도이며 냄새나 기름기는 약간 있는 정도의 소재이네요. 뒤집은 모습 매우 단단하게 만든 돌기 "이게 어떻게 업계 최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조금만 더 제 말을 들어주세요. 돌기는"단단함" 돌기이외는"부드러움" 돌기 쪽만 단단함을 강조하는 식으로 특이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큰 돌기만 떡 하니 붙어 있는 제품이 처음은 아닙니다만 돌기 부분만 다른 소재로 단단하게 만든 오나홀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잠시 [페라 악마치오] 설명을 하겠습니다. 페라 악마치오 내부 내부의 일부 부품을 다른 소재로 만들었다는 의미로 보면 비슷한 제품이 핫파워즈 에서 만든 [페라 악마치오] 시리즈가 가장 근접하지 않을까 합니다. 발상 자체로 볼 때는 그렇게까지 획기적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후속 상품도 발매 소식이 없는 느낌이네요. 아무튼 이러한 구조를 시도한 이케부쿠로TOYS를 칭찬하고 싶네요. 제품의 단면도 단면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심플하면서 큰 돌기들로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돌기 하나하나가 단단한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느낌의 삽입감일지… 조금 기대가 되네요. 제품 시연 장면 이건 삽입감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데요… 입구부터 조여오는 느낌과 동시에 적당히 진공까지 느껴집니다. 이렇게까지 알기 쉬울 정도의 돌기홀이 지금까지 있었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페니스를 조이는 느낌이 돌기의 윤곽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촉수 계열의 오나홀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네요. 자극은 상당히 강합니다. 그렇게 엉덩이가 움찔움찔할 정도는 아닙니다. 쉽게 말하자면 적당한 조임과 단단한 돌기의 빡빡한 자극만이 강하게 느껴지는 오나홀이 되버린 느낌이네요. 이렇게…이렇게 재미있는 삽입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극만을 극대화하다니!! 진짜 삽입감 하나는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덮고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인데 이 정도까지 자극만을 극대화한 오나홀은 좀처럼 만날 기회가 없었고 그렇기에 처음이라는 단어를 쓰겠습니다. 맘 같아서는 별점 4점을 주고 싶지만 자극에만 신경을 쓴 부분만 평가하면 별점은 1점으로 줄 수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자극만을 극한으로 느끼게 해줄 돌기형 홀을 찾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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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츤츤해버려 오돌토돌 이치고짱(ツンツンしちゃう つぶつぶ苺ちゃん) - 이케부쿠로토이즈(IKEBU-030) (TIS)
    [일본 직수입] 츤츤해버려 오돌토돌 이치고짱(ツンツンしちゃう つぶつぶ苺ちゃん) - 이케부쿠로토이즈(IKEBU-030) (TIS)
    [일본 직수입] KT 소리로 듣는 여성 산책&자위 엿보기(KT 音で聴くJKおさんぽ&オナ見) - 아웃비전 (NPR)(DJ)
    [일본 직수입] KT 소리로 듣는 여성 산책&자위 엿보기(KT 音で聴くJKおさんぽ&オナ見) - 아웃비전 (NPR)(DJ)
  • 오늘 리뷰할 작품은 N.P.G의 [연결 히다] 입니다. [연결 히다]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결합시킨 오나홀입니다. 이 제품을 디자인 한 사람은 아마도 세계 각지를 여행했을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기발한 제품은 만들어 낼 수 없었을 거에요. [연결 히다]의 특이점은 바로 스트링 구조입니다. 페니스가 오가는 동굴에 스트링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접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부구조는 동굴 사이사이에 스트링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모습입니다. 마치 정글처럼 말이죠. 연결 히다의 구성품 일러스트도 잘 빠졌습니다. 상당히 젊은 여성이 표지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좋네요. 젤도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로 동봉되어 있군요. 무려 50ml 샘플 젤입니다. 이 가격대에선 혁명이네요. 부디 다른 오나홀들도 [연결 히다]를 참고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런 뛰어난 구성을 보이는 상품은 몇 안 보이는 게 현실이니까요. 제 생각엔 N.P.G의 장점은 포장의 퀄리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이 제품을 언박싱 하면서 얼마나 많은 것 표지를 빼낸 것 같나요? 바로 4개입니다. 4개. 무려 네 겹으로 포장을 해놓았다구요. 어지간한 금속품 수준으로 포장을 해놨습니다. 네 겹이라니. 포장값이 절반은 차지하겠어요. 꽤 디테일한 대음순 정면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상당히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나지 않나요? 이렇게 세심하게 찍어본 건 먼 옛날 플스2를 처음 구매했을 때 이후로 처음입니다.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연결 히다]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건초더미지만 아름다운걸 삽입구 부분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건초더미같이 생겼군요. 저 코를 보세요. 벌써 하반신이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연결 히다]는 매우 소프트한 제품입니다. 아마 손에 꼽을 정도로 부드러운 제품이 아닐까 싶군요. 그래서 좌우로 마구 흔들어봤습니다. 매우 잘 휘는군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결 히다]를 흔들며 축제를 즐겨도 될 것 같습니다. 이참에 오나홀 밴드를 하나 결성해보죠. 제가 너무 장난만 친 거 같나요? 죄송합니다. 사실 이 모든게 그립감이 좋아서 그런거에요. 스트링이 만드는 황홀경 내부소재를 클로즈업 해봤습니다.보이십니까 여러분? 이 기적이? 앞서 말씀드렸던 스트링 구조가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누가 디자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상을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자, 망설일 필요 있나요. 바로 박았습니다. 삽입 직후부터 독특한 자극이 페니스에 느껴집니다. 이건 일회용이 아닙니다. 하지만 첫 경험과 같은 감동은 느끼지 못할 거에요. 그러니 첫 경험에 집중합시다. 이상한 짓 하지 마시고 자극을 즐기세요. 스트링들이 페니스를 감싸는게 느껴지시나요? 정말 황홀합니다. 저도 모르게 눈이 풀려버렸네요.자극이 너무 강한 나머지 얼마 못가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소프트로 이렇게 쾌감을 극대화 시킬줄이야.. 대단합니다. 재밌네요. 오나홀의 처녀를 가져간 듯한 기분이에요. 처음 제품을 사용할 때 느낀 감각과 그 이후에 재사용 할 때의 느낌은 꽤 차이가 큽니다. 자극과 조임은 몇 번이나 사용해도 훌륭하지만, 첫 사용감이 워낙 강렬하여서 절로 비교 될 수밖에 없네요. 귀두가 닿는 곳에는 스트링이 없다는 것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 기준입니다만, 자궁구에 깊숙이 찔러넣으면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가 대물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 본 스트링 [연결 히다]는 아주 강렬한 경험을 선물해줍니다. 비좁고 연약한, 젊은 여성의 그곳을 탐한다는 배덕감이 짜릿하죠. 제품의 중요 포인트인 스트링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스트링이 오나홀 내부 벽면에 붙어있기도 했습니다. 딱히 돌기 역할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아래에서 위로. 위아래를 오가는 내부 구조를 하고 있으며, 그 끝은 상당히 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척 난이도는 매우 쉬웠습니다. 그냥 뒤집어 까서 따뜻한 물에 씻은 뒤 말리세요. 그리고 옷을 입혀두고 거실에 장식해두시면 됩니다. ………. 농담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세척하고 스틱으로 내부를 닦아주세요. 저처럼 뒤집어 까서 세척하면 스트링이 다 끊어질지도 모릅니다. 최종평가 : 첫 사용감이 정말 강렬한 오나홀. 첫 사용감만을 비교한다면 그 어떤 제품과 싸워도 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조금씩 자극이 약해지는 것이 단점. 재사용은 너무 오래 하지 말아주세요. 가격이 저렴하니 하나 더 구매하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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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연결 히다(ひだちつ娘) - 니포리기프트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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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메이드의 봉사(メイドさんのご奉仕) - 토이즈하트(452637401365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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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G PROJECT 의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 사용해봤습니다. 플레이트가 들어있는 오나홀이네요. 무어의 법칙 반도체의 집적밀도는 18~24개월마다 배로 증가해서 칩의 처리능력이 배로 올라가도 더욱더 소형화가 진행된다는 법칙입니다. 하지만 무어의 법칙을 오나홀 업계에 적용하면 느린 발전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최근에는오나홀 기술이 비교적 빨리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나열한 오나홀들이 그 예시입니다. 1. 링 내장형(링이 박혀있는 오나홀) 2. 이물질 내장형(부품이 들어있는 오나홀) 3. 다단구조(3단 이상의 오나홀) 4. 골격 내장형( 골격이 들어 있는 오나홀) 5. 포인트 2단 구조( 일부가 다른 소재로 되어 있는) 제품 박스 위에 설명한 구조들이 페니스와 궁합이 맞는지는 별개로 각 회사의 노력으로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오나홀이 발매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제품을 리뷰하고 사용할 기회가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이번 제품은 비교적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진 [쥬시 시리즈]의 후속작이며 위에 나열한 예시 중에서 이물 내장형오나홀 되겠습니다. 이물 내장형이란 간단히 말해서 소재 이외의 부품이 오나홀안에 박혀있는 것을 말합니다. “무언가를 박아 넣는다”라는 기술 자체는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주로 구슬같은 것들이 박혀 있었는데요. 요즘은 구슬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형태의 무언가가 오나홀 안에 박혀 있는 형태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블루 프레임」이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원래 오나홀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상성이 좋지 않나요? 라는 의혹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개척되지 않는 시장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오나홀이 그 정답이기를 기도하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제품 외관 무게 약 288g, 길이 약 15.5cm. 단단함은 보통 정도이고 냄새나 기름기는 약간 있는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뒤집은 모습 박스나 상품 설명서를 봐서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어려웠던 내부는 「심술궂은 플레이트」라는 소재인데 만져본 느낌은 고무 소재이고 색상에 따라서 경도가 다른 느낌이었네요. 핑크 색상은 제품을 만져봐도 진짜 넣은 게 맞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블루 색상은 만져보니 울퉁불퉁하면서 빡빡함이 느껴지는 보통 정도의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노란 색상은 블루보다 더 단단한 느낌을 주는 소재를 사용한 느낌이었습니다. 제품 설명서 완성된 내부구조 라고 써있긴 한데 무슨 의미인지는 한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포인트 2단 구조 같은 느낌이지만 "일부러 다른 경도의 소재를 오나홀 안에 박아넣었다" 라는 것이 길조일지 흉조일지 사용해보겠습니다. 제품 시연 장면 “상상하고 있던 삽입감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라는 게 처음 넣자마자 느꼈던 생각입니다. 좀 더 뭐랄까「심술궂은 플레이트」가 딱 걸리는 느낌이나 울퉁불퉁하게 닿는 느낌이거나 하는 자극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각도를 바꾸면 그 자극들이 적당히 변할 거라고 상상했는데 실제 삽입감을 말하면 삼각형에 그냥 주름이 붙어있는 오나홀 이라는 조금 아쉬운 삽입감이었습니다. 제품 구조를 그림판으로 설명 3개의 심술궂은 플레이트는 오나홀 안쪽에 박혀있는 부품입니다. 단면도로 본다고 해도 톱니바퀴 같은 삐죽삐죽 한 구조가 완전히 묻혀버린 상태라서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네요. 역할이라고 한다면 3개의 버팀목 같은 것이 서로가 당기고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역할이라고 한다면 3개의 버팀목 같은 것이 서로가 당기고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페니스를 삼각형 구멍에 삽입하는 이라는 느낌이네요. 가장 비슷한 타제품을 말하면 RIDE JAPAN의 [격 완숙 트리니티]와 같은 3가지의 플레이트가 전부 다른 느낌을 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정말로 이것이 G PROJECT 사가 말하는 완성된 구조이란 말인가…라고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상품설명서를 읽어 봤습니다. 쾌감을 증폭 시켜주는 3개의 플레이트가 페니스를 괴롭히는 자극을 줄겁니다!! 삼각대가 들어 있어서 단단함이 다른 3가지의 심술궂은 플레이트로 자극하고 싶은 부분에 압박 조절하는 것으로 페니스를 중점적으로 공략합니다! 지금까지의 [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 의 기분 좋은 느낌은 그대로 폭넓은 쾌감을 체감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3가지의 심술궂은 플레이트로 자극하고 싶은 부분에 압박 조절하는 것으로 페니스를 중점적으로 공략합니다! 음… 삼각형의 구조로 되어 있다 보니 플레이트 부분을 페니스 밑쪽으로 움직이면 조금 부자연스럽게 움직여진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그럴 거면 트리니티 구조 같이 3개의 플레이트 형태 부분을 바꾸어서 넣는 구조가 상성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트 구조를 최대 성능으로 낼 걸 생각했다면 내부에 박아두는 것이 아닌 플레이트를 반 정도 노출시킬 궁리를 하던가 플라스틱 같은 조금 딱딱한 소재를 내부에 박은 다음 3가지의 플레이트를 다른 구조로 만들어서 박았다면 제품의 설명서와 같은 삽입감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나홀과 같은 실리콘 재질로는 원하는 완성도를 재현하기에는 경도가 부족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구조로는 강하게 피스톤 움직임을 가져가기 쉬운 주름형 세모 형태의 오나홀 정도로의 평가가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음을 느끼게 하는 것도 주름이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했을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별점 3점 정도가 딱 좋은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구조와 실용성이 적절히 어우러진 오나홀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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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Ju-C 6 とりぷる意地悪ぷれ~と)(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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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멜티스 퀘스트(メルティスクエスト)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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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맨즈맥스 사의 [멘즈 맥스 필 CIBOYS]를 시연했습니다. 맨즈 맥스시리즈의 후속 제품이네요. CIBOYS 심볼 「CIBOYS」 홍콩에서는 유명한 캐릭터이지만 일본에서는 유명한지는 모르겠네요. 오나홀 애호가라면 모를까. 1차 협업 제품 맨즈 맥스 캡슐 어택 트릭 파티 / 홍콩의 캐릭터와 협업한 사진입니다 2018년에 처음으로 협업했다고 하네요. 첫 협업에서 성과가 있었으니 2탄도 발매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패키지 홍콩의 캐릭터를 일본에 유행시키기 위해서 오나홀쪽으로 선전하겠다는 전략 이렇게 빙 돌아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처음부터 일본이 아닌 해외 쪽을 겨냥해서 만든 제품인가...? 그런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2탄은 맨즈 맥스의 주력 시리즈와 협업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품 외관 불량식품 같이 생겼다 불량 식품의 예시 조금 단단하고 냄새나 기름기와 조금 있는 소재로 되어 있네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일단 설명해 드리면 엔조이 토이즈하고 맨즈 맥스 사는 이름만 다를 뿐 같은 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게 없습니다. 이름만 다를 뿐 같은 회사이다 보니 만드는 제품을 전부 공개해서 원하는 제품을 사시면 정말로 좋을 것 같습니다. 길이는 약 14cm, 무게는 약 170g. 형태도 지금까지 만들어진 맨즈 맥스 필 시리즈와 똑같이 생겼네요. 뒤집은 모습 내부도 상당히 화려한 나사형 구조로 되어 있네요. 큼지막한 주름이 나사같이 돌면서 붙어 있는 구조인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네요. 제품 단면도 단면도를 보시면 나사형 처럼 간단하게 생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삽입 시연 모습 넣었을 때 느낌은 아픔이나 조임이 심한 정도는 아니네요. 그렇다고 헐겁거나 약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적당한 자극과 조임감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큼지막한 주름이 쓱쓱 하고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비스듬히 붙어있는 가로 주름 계열하고는 다른 느낌입니다. 각도에 따라서 주름의 감촉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네요. 단지 나사 형태 주름이 확실하게 자극을 준다는 듯한 느낌은 크지 않네요. 어디까지나 강약 조절이 가능한 정도라고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잠시 나사 형태의 요소를 옆에 두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의외로 무난하게 느낄 수 있는 주름형 오나홀이네요. 기분이 좋다는 느낌 자체는 느낄 수가 있으나 “이 제품이 최고야” 하면서 추천할 정도는 아닙니다. 추천점수는 별 3점 정도가 딱 맞는 평가같습니다. CIBOYS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정도의 오나홀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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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멘즈 맥스 필 CIBOYS(メンズマックス フィール CIBOYS) - 맨즈맥스(MMC-234)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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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무사기 스탠다드(無邪気 スタンダード)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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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스러운 박스 로린코의 컨셉은 결혼입니다. 사랑스러운 얼굴로 저에게 키스받기를 기다리고 있군요. 하지만 저는 신사입니다. 키스보단 섹스가 먼저…. 죄송합니다. 흠흠. 언박싱 미안합니다. 사진이 잘 안찍혔어요. 스마트폰이 구석기 시대 물건이라… 로린코에게 프로포즈 혼인신고서가 박스 아랫면에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꽤나 디테일하게 신경을 썼군요. 하지만 여기에 자신의 이름을 적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아, 물론 저는 적었습니다. 자, 어쨌든 로린코는 매직아이즈의 제품입니다. 유명한 브랜드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리고 짜ㅡ잔. 첫인상이 상당하네요. 아마도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는 제가 지금까지 구매한 오나홀중 최고의 작품중 하나일겁니다. 모든 퀄리티가 진짜 엄청납니다. 엄청난 퀄리티의 토르소 먼저 바디 디자인입니다. 진짜 대단하네요. 계속 들고다니고 싶을 정도에요. 매직아이즈는 피부재질 기술력이 엄청 좋은거 같아요. 그에 걸맞게 그립감도 좋고 기름기도 전혀 없고 탱탱합니다. 후기 작성 이후에도 몇번 세척을 했지만 감촉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탱탱하다 두툼한 대음순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그다음 안쪽을 보면… 아스트랄한 내부! 여러분들은 제 최악의 사진촬영 실력과 최강의 내부 디자인을 동시에 경험하게 됩니다.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그 어떤 오나홀보다 훌륭합니다. 매직아이즈는 정말 대단하군요. 빨려 들어간다 위쪽에 보이는 매우 작은 주름은 항문이에요. 그냥 장식입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의 두툼한 대음순 구조는 초반부터 강하게 페니스를 조여줍니다. 마치 부숴버릴 기세로요. 2개의 포인트로 이루어진 자극이 여러분의 페니스를 공격할 겁니다. 그냥 넣기만 했을 뿐인데 벌써 쾌감이 상당합니다. 방심하면 오나홀이 제 페니스를 다시 뱉어버리는건 아닐까 싶을정도로 압박이 강합니다. 깊숙하게 들어간 이후에는 중간에 위치한 회전 구조가 안정적인 쾌감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진공효과와 함께 귀두를 살살 자극 해줍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대음순 부분도 계속해서 페니스를 자극해 줍니다. 극상의 퀄리티 계속해서 흔들다보니 어느정도 손에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물론 이것보다 무거운 오나홀도 많습니다. 하지만 큰 단점은 아닙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로린코와 친구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와 제 파트너입니다. 얼추 비슷해 보이기도 하네요. 음… 딱히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전 행복한 결혼생활 중입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는 환상적입니다. 지루한 순간이 단 한순간도 없었어요. 처음 삽일할때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 페니스를 뽑았다 넣었다 뽑았다 넣었다 해본 건 처음이에요. 유일하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매직아이즈가 젤을 너무 적게 준다는 거에요. 1회 사용분으로도 조금 부족했어요. 처음 매직아이즈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젤을 별도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신부님 마지막으로 세척할때 주의하세요.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를 세척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나서 홀을 뒤집어 까버릴지도 몰라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매우 타이트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세척에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완벽한 홀이라 볼 수 있겠네요. 최종평가 :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는 가장 완벽한 신부를 살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부를 돈으로 살 수 있다니…!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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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궁 프리미엄(すじまん くぱぁ ろりんこ 処女宮 PREMIUM) - 매직아이즈(4571324242699) (TH)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궁 프리미엄(すじまん くぱぁ ろりんこ 処女宮 PREMIUM) - 매직아이즈(4571324242699) (TH)
  • 안녕하세요. 오나홀 프로페서 제프입니다. 기믹 이라는 단어는 속임수라는 속 뜻도 있지만,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게임에서의 기믹이란 유저의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특수하게 발동하는 패턴을 의미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욕정 특수효과](Lust Gimmick) 입니다. 이 제품은 속임수 보다는 특별한 패턴에 더욱 가까운 컨셉을 갖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즐겨 플레이한 게임처럼 말이죠. 추억의 게임 제 리뷰중엔 매직아이즈가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저도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만 늘 페니스가 향하는 곳엔 매직아이즈가 있었습니다. 저는 매달 리뷰를 위해 벌크로 오나홀 주문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은품을 넣어주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요. 매직아이즈는 저에게 딜도를 사은품으로 보내줬습니다.(...) 그게 기억에 유독 남아서 제가 매직아이즈의 제품을 보면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 것 같네요. 음란한 자태에 욕정이..! [욕정 특수효과]의 박스 일러스트입니다. 욕정보단 발정이 더욱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일러스트 퀄리티가 매우 훌륭합니다. 저는 명기 시리즈처럼 실존모델을 모티브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면, 일러스트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D 모델 오나홀을 구매할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일러스트니까요. 삽화가는 Meme50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입니다. 구글에 검색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 슬슬 언박싱 타임을 가져볼까요? 어김없이 언박싱 특이하게도 박스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심지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됐습니다. 방으로 가져오는 동안 오나홀이 박스 안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보니까, 절로 숨이 가빠옵니다. 빨리 하고 싶군요. 흥미로운 삽입구 와우. 디자인은 일단 어느 뷰티 어워드에서도 입상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비주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음란한 엽기녀보다는 낫군요. 적어도 색깔은 친숙해서 다행입니다. 외형이 별로인 것치고는 신축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보이는 것과 감촉 사이에 괴리감이 있다 보니 조금 어색하긴 하네요.물론 욕은 아닙니다. 신축성이 좋다는 소리입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기도 합니다. 제가 매번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매직아이즈의 기술력이니까요. 디자인을 떠나서 소재는 좋은 것이 당연합니다. 냄새도 없고, 질감도 좋고. 또 여러 번 세척해도 처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합니다. 참고로 매우 거대합니다. 다소 특이한 디자인 비주얼 포인트로는 상상 속의 욕망 가득한 음부를 잘 표현했다는 점을 뽑습니다. 그것이 좋건 나쁘건 간에 말이죠. 박스의 일러스트와 오나홀의 디자인을 비교하면서 실망하는 일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욕정 특수효과]는 어디까지나 컨셉에 충실했을 뿐이니까요. 그 점을 고려한다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본의 상상력은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이즈에서 나오는 묵직함 지난번에 리뷰한 세븐틴 보르도와의 비교 샷입니다. 진심 매우 거대합니다. 저도 직접 비교하고 놀랐습니다. 세븐틴도 상당히 사이즈가 있는 편인데 말이죠. 바나나는 맛있다 바나나 두 개를 합친 것과 크기가 비슷하군요. 두 손으로 들고 있는 힘껏 흔들라고 만든 사이즈같네요. 내부를 들여다보면 생소한 패턴이 가득한 미지의 던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욕정 특수효과]만이 선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정말로 이름에 걸맞은 내부 디자인입니다. [욕정 특수효과] 그 자체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아래에서 확인해보시죠. 센세이셔널! 이것이 바로 [욕정 특수효과]가 자랑하는 기믹입니다. 3개의 링으로 이루어진 내부구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페니스를 집어넣는 순간부터 왕복하는 동안 3개의 링이 당신의 기둥을 강하게 조여줄 겁니다. 매우 특이합니다. 센세이셔널! 디자인이 가진 콤플렉스를 전부 극복하고도 남을 정도의 아이디어와 쾌감입니다. 왕복 운동을 하는 동안 머릿속에서 우주가 폭발합니다. 내부구조의 비밀 내부에 있는 3개의 링이 효율적으로 페니스를 자극합니다. 몇 번 움직이고 나면 깨닫게 됩니다. 매직아이즈의 마법에 걸린 것을… 중독성이 너무 강한 쾌감입니다. 매직아이즈의 기술력 때문인지, 아니면 제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세 개의 링이 미묘하게 오나홀에 온기를 더해주고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아주 좋아요. 자궁구까지 도달하는 동안 단 한 순간도 지루한 적이 없었습니다. 원래는 조금만 즐기다가 워머로 내부를 따뜻하게 만들어줄 생각이었는데 쾌감이 상상 이상으로 좋아서 그만 끝까지 달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3개의 링은 제 페니스를 쥐어짰습니다. 그저 거대하다 크기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번 해보고 나면 이 거대한 크기를 사랑하게 될 겁니다. 남자라면 이 정도 크기 정도는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센스있는 카툰 아, 그리고 상자 뒷면엔 메인 캐릭터의 배경이야기를 짧게나마 볼 수 있습니다. 오나홀계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 할 수 있겠군요. [욕정 특수효과]의 링은 정말이지 혁신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첫 시도라는 점에서 가산점이 다소 들어갔다는 부분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페니스의 사이즈가 작은 분들이라면 다소 느끼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 부분 잘 고려해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군요. 최종평가 : 참신한 시도를 보여준 매직아이즈. 절로 박수가 나오는 수준입니다. 퀄리티도 만족스럽고, 일러스트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짧게나마 만화를 그려 넣은 것도 가산점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짤막한 스토리를 넣어서 몰입감을 올려줬으면 좋겠군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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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LOVE DROP사의 [속죄]를 시연했습니다. LOVE DROP만의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는 조형의 오나홀이네요. LOVE DROP 사는 엄청 개성이 강한 오나홀을 만드는 회사라고합니다. 상당히 오랜만에 발매한 것 같네요. 오늘 상품도 개성이 강력한 조형을 중심적으로 만든 오나홀이니 철저히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속죄 패키지 「쾌락의 저편으로 유혹당한 당신・・・ 눈을 떠라!」 라고 하는 [속죄]의 이름이 붙여진 오나홀 되겠습니다. 뭐 그런 비스무리한 분위기는 느껴집니다. 하지만 오나홀 박스를 봐도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어떤 의미인지 알기 어려운 이름과 선전 문구라서 뭐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본체를 만드는데 엄청 신경을 쓴 제품이며, 내부도 마찬가지로 3개의 촉수가 무차원구조라고 하는 치밀한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피부 질감도 슈퍼 소프트 소재로 만들어서 엄청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일단 컨셉은 「엄청 신경을 쓴 본체조형」이라던가 「촉수무차원구조」같은 분위기는 풍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좀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패키지에 그려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토르소 앞면 무게는 약 485g, 길이는 약 16.5cm 정도의 커다란 토르소형 오나홀입니다. 전체적으로 토르소 조형이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으며「엄청 신경을 쓴 본체조형」이라고 말하는 것도 납득이 됩니다. 하나 더 눈에 띄는 것이 목 부분인데 패키지에 나와 있는 여성과 비슷한 목줄을 재현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목줄이 달려 있는 게 뭐가?” 라고 하시겠지만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 하나만으로 개성이 두드러지는 오나홀로 완성됐네요. 토르소 뒷면 등 부분의 조형은 이렇습니다. 딱딱함은 보통이고 냄새도 적당히 있는 편이며 기름기도 약간 있는 소재입니다. 파우더가 많이 뿌려져 있어서 싸락눈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입구 조형 입구는 약간 리얼하게 만들어졌네요. 입구 내부 입구 근처는 신기하게 만들어진 돌기가 크게 정면으로 솟아 올라온 듯하게 되어 있네요. 딱 보면 재미있는 구조지만 삽입할 때만 이 돌기가 제 역할을 할 것 같다는 점이 조금 불안하네요. 뒤집었을 때 모습 내부는 2단 구조고 조금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내부는 무차원이라기 보다는 무조작계열같아서 조금 복잡한 주름이 얽혀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가운데에 커다란 혹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중인 모습 의외로 몸체가 크게 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강하게 움직이는건 살짝 어려웠습니다. 토르소형에 늘 지적되는 허리 부분의 살집이 부족하다는 문제라던가 그 살집이 치우쳐져 있다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모형과 삽입감의 밸런스는 잘 잡혀있다는 느낌이네요. 삽입한 순간에 탁하고 돌기 부분이 걸리게 되어있어서 순간적으로 상당히 자극이 밀려오는 듯한 삽입감으로 되어있네요. 오나홀의 전체적인 인상이 자극 중심으로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깊숙한 부분은 그렇게까지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은 아니지만, 벽 쪽에 쓸리는 느낌이 있는 무난한 자극으로 되어 있네요. 혹이 달려 있으니 뒷부분에 조금 압박감이 있지만 회전시키면 조금이지만 감도의 상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 입니다. 강력한 자극을 느끼고 싶다면 페니스를 입구 쪽에서 천천히 넣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자극을 덜 받고 싶으시다면 안쪽 끝까지 페니스를 넣으시면 자극조절이 가능합니다. 자극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단순히 여러 자극을 즐길 수 있으니 아주 좋아요! 라고 리뷰를 끝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극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해도 삽입감이 꺼끌꺼끌한 느낌뿐이어서 계속하면 사정을 할 수 있지만 기분 좋게 사정했다고는 말하기 어렵네요. 또한 입구 근처에 있는 돌기도 강약 조절이 된다고 말하기에는 아프다고 느껴지는 자극이라서, 전체적으로 삽입 감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지 않은 언밸런스의 느낌을 받는다고 느껴지네요. 실제로 입구 쪽에서 강력하게 허리를 움직이는 것보다 오나홀 안쪽까지 넣은 다음 짧게 움직이는 것이 더 기분이 좋습니다. 나중에 사용하다 보면 돌기가 방해된다는 느낌이 드는 사용감으로 바뀌어 버리니까요. 추천점수는 별점 3점이 딱 좋다고 생각하네요. 이유는 제품 성능으로 3점이 아니라 제품을 보완해서 나온다는 가능성에서 3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리뷰에 이어서 「밸런스가 안 좋게 느껴진다」라고 했던 리뷰들 계속해서 나오고 있네요. 앞으로 LOVE DROP 사의 오나 홀을 리뷰한다면 계속해서 지적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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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폰 코츠 가디언 Zero White LV00 유니콘 두툼살집 롱]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폰 코츠 가디언 Zero White Lv0]의 살집을 늘린 롱 버전 오나홀이네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후와토로 계열의 오나홀 중에서 원탑 자리를 다투는 훌륭한 삽입감” 구체적인 점수를 주지는 않았지만 거의 만점에 가까운 찬사로 리뷰를 채웠던 키테루키테루의[폰 코츠 가디언 Zero White Lv0] 이라는 이야기를 지난 리뷰에 적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후와토로 계열의 오나홀치고는 다소 모자란 느낌이었던 380g의 사이즈감… 일단 ★5를 주기는 했지만 좀 더 발전할 가능성이 보였던 폰 코츠 가디언 제로 화이트였죠. 그런데 세상에 맙소사! 제가 생각했던 것을 그대로 실현시켜서 무게감을 늘리고 길게 만든 버전이 등장했지 뭐에요? 당연히 기분 좋겠지 이거라면 정말 기분 좋을 수 밖에 없을 테니까 서론은 그만두고 바로 시작합시다. 개봉해봅시다 포장된 상태 비닐로 간이포장된 상태네요. ★5의 만점을 받을 것 같은 기분 좋은 오나홀을 이렇게 대충 포장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555g 전체 길이는 약 17.5cm입니다. 노멀 버전이 약 382g이었으니까 약 173g정도 증량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길이도 더 길어져서 전체적으로도 여유있는 사이즈가 되었네요. 사실 부드러운 소재는 신축성도 좋기때문에 다른 단단한 소재의 오나홀보다 길이가 조금 짧아도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전체 길이를 조금 줄이고 그만큼 두께감을 더 키워줬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뛰어난 신축성 이게 바로 가장 적절한 후와토로 소재의 부드러움이다 같은 생각이 들만큼 굉장히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아마 비슷한 이야기를 노멀 버전 제로 폰 코츠 가디언 제로 화이트에서도 썼던 것 같네요. 아마 노멀 버전과 같은 소재가 사용된 것 같습니다. 냄새는 거의 없는 편이고 유분기는 손에 좀 묻어날 정도의 소재네요. 조금 만지기만 해도 여기저기에 상처가 날 것만 같은 섬세한 소재라서 거칠게 사용하는 건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오나홀 삽입구 삽입구는 심플한 동그라미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오나홀 내부 두꺼운 세로 주름이 스파이럴 형태로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사이즈가 달라서 노멀 버전과 완전히 같은 구조를 채용할 수는 없었나 보네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세로 주름 스파이럴 컨셉은 그대로 살린 것 같습니다. 뒤집어진 모습 스파이럴 컨셉만으로도 이미 ★5를 줘도 괜찮은 오나홀이기는 하지만 가끔 사이즈만 바꿨을 뿐인데 삽입감이 미묘하게 바뀌어 버리는 경우도 있죠. 이것 때문에 가끔 마이너스 평가가 될 때도 있으니까 일단 지금은 머리를 비우고 순수한 마음으로 오나홀을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삽입해봅시다 오나홀에 삽입하고 있는 모습 “역시 이 오나홀이 후와토로 오나홀의 최고봉이야”라고 빠르게 결론을 내릴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로 화이트와 맞는 제 취향, 단순한 쾌감의 정도, 미묘한 구조에서 오는 훅, 후와토로 소재의 황홀함, 롱 사이즈의 느긋한 느낌…어느것 하나 빠짐 없이 높은 만족도로 다가오는 삽입감입니다.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일단 ★5임은 확정인 상태에서 리뷰를 시작해야할 것 같은 굉장한 포텐셜의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단면도 후와토로 소재임에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뭉툭한 나선 주름의 기복(?)이라고나 할까요? 부드러운 악센트가 정말 기분 좋네요. 노멀 버전의 장점을 그대로 잘 가져온 것 같습니다. 분명 저자극을 천천히 즐기는 컨셉이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사정감을 불러일으켜주는 느낌이 듭니다. 뭐랄까, 다른 평범한 오나홀처럼 페니스 표면을 사정할 때까지 자극해줘서 기분 좋게 절정에 달하도록 도와준다는 쾌감이 아니라 지하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원유 느낌의 정액을 스트로크라는 이름의 굴착작업을 통해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사정하는 순간은 스트로크하면서 끌어올린 정액을 한번에 해방시켜서 분출시키는 느낌입니다. 이런 감각은 다른 기분 좋은 후와토로 소재의 오나홀에서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오나홀 단면도 2 노멀버전의 밸런스를 하나도 해치지 않고 그대로 살집만 두툼해진 사이즈 업 버전같아서 노멀버전의 완벽한 상위호환 버전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아까는 “이렇게 길지 않아도 좋았을 텐데”같은 경솔하고 오만한 불만을 이야기했는데, 이 후와토로 소재의 깊숙한 곳까지 부드럽게 빠져들어가는 쾌감은 긴 사이즈만이 줄 수 있는 확실한 메리트라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오나홀을 사용해보기도 전에 감히 불만을 품다니 도게자로 사과라도 해야할 것 같네요. 후와토로 오나홀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나 천천히 느긋하게 즐기는 자위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무엇보다[폰 코츠 가디언 Zero White Lv0]을 잘 사용하신 분이라면 분명 [폰 코츠 가디언 Zero White LV00 유니콘 두툼살집 롱]도 기분 좋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리하자면 노멀 버전의 완벽한 상위호환 버전으로 만들어졌고, 소프트 오나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분명 만족하고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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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나홀 프로페서 제프입니다. 전 가끔 늦은 밤까지 잠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두 눈을 감고 의식이 암흑 속에 잠기죠. 그러면서 저는 상상합니다. 일본의 어느 병원에서, 멋진 간호사 누나에게 시술을 받는.. 아주 럭키한 상상을요. 간호사란 존재는 아주 특별합니다. 여러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존재이면서도 많은 남성의 음란마귀를 탄생시키는 존재이기도 하죠. 간호사라는 매력적인 소재는 절대로 성인업계에서 사라질 수 없을 거에요. 당장 서브 컬쳐에서 간호사라는 태그로 검색한다면 정상적인 일러스트는 1퍼센트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정도로 간호사라는 존재는 오랜 시간 남성들의 망상의 한 축을 담당했다고 할 수 있죠. 아름다운 자태 자, 사족이 길었습니다. 드디어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의 메인 캐릭터입니다. 흥미로운 제목입니다. 간호사의 자궁이라… 이건 좀 귀하군요. 이 제품은 라이드 재팬의 제품입니다. 조금 유니크하네요. 특히 제목이(...) 앞에서 서론이 길었으니 바로 언박싱 하겠습니다. 훌륭한 구성 이게 무슨... 시공간을 초월해서 90년대 PC 게임 패키지가 강림한 것 같습니다. 내용물보다 박스 부피가 좀 많이 크네요. 오나홀과 젤을 제외하면 전부 빈 공간이군요. 조심히 들지 않으면 오나홀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겠군요. 여러분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2ml 젤 그다음은 동봉된 젤의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귀엽군요. 박스 안에서 오나홀에 여러 번 뭉개졌을 생각을 하니 괜히 동정심이 들기도 합니다. 훌륭한 그립감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의 표면입니다. 언뜻 보면 강아지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처럼 생겼군요. 스펀지 모양에 쉽게 손에 쥘 수 있도록 움푹 팬 구멍들이 곳곳에 나 있습니다. 질척질척 과연 입구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표지에 나오는 간호사 누나처럼 질척질척 보들보들하게 생겼을까요? 두툼한 대음순 합ㅡ격 언뜻 봐도 훌륭합니다. 장미꽃을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누구의 것인지 모를 음부를 들고 있습니다.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은 저에게 상당한 기대감을 안겨주는군요. 빨리 이곳에 제 페니스를 박고 싶습니다. 흥분되니 빠르게 본전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훌륭한 내부 구조 살금살금 내부를 향해 다가가겠습니다. 약간의 장애물과 많은 주름이 보이는군요. 중간에는 나선형의 내부구조가 보이는군요. 마지막 포인트엔 귀두에 직접 자극을 주는 진공구간이 존재합니다. 이거 완전 탐험할 곳이 많군요. 여러분은 오늘 인디아나 존스가 될 겁니다. 내부구조는 너무 과하지 않은 자극을 줍니다. 상당히 신사적인 느낌이네요. 이 느낌은 마치 땀에 젖은 페니스를 여름 바람이 가득 담긴 항아리 안에 집어넣는 느낌입니다. 조심스럽게 감싸 안는 것이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군요. 참지 못하고 빠르게 흔드시고 싶으신가요? 일단 참으세요. 이 제품은 빠른 운동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은 편안하고 느긋한 자위에 특화된 제품입니다. 이해하셨나요? 신사들의 오나홀입니다. 저도 제품의 개념에 맞게끔 체력을 조절하며 천천히 즐겼습니다. 그리고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에는 또 하나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척이 매우 편하다는 것입니다. 실리콘 특유의 역한 냄새도 전혀 없습니다. 말리는 것도 매우 편합니다. 한마디로 라이드재팬은 미쳤습니다. 여러분도 분명 만족할 겁니다. 최종평가 : 섹시한 간호사 누님의 예방접종이 매우 마려워질 정도의 제품. 이런 간호사 누나에게 착정당할 수 있다면 100번도 넘게 바늘에 찔릴 자신이 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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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 하드버전(ナースのCQ挿入感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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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나홀 프로페서 제프입니다. 오늘 리뷰할 세븐틴 시리즈는 일본의 유명 오나홀 제작사의 역작이라 평가받는 시리즈입니다. 아마 수 많은 남자의 페니스가 세븐틴의 구멍으로 들어갔을 거에요. 그리고 그만큼 세븐틴 시리즈는 더욱더 고도화 하여 현재와 같은 퀄리티가 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히트한 상품입니다. 아마도 세븐틴의 후속작을 기다린 사람들이 꽤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중 한 명이고요. 벌써 아랫도리가 젖기 시작하는군요. 세븐틴 보르도 패키지 [세븐틴 보르도]는 다른 핸드형 오나홀에 비하면 상당히 큰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질감은 토이즈 하트 특유의 파인 크로스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홀의 표면에 토이즈 하트의 로고를 박아넣은 것이 눈에 띄는군요. 힙합니다. [세븐틴 보르도]는 손에 쥐는 순간 기분 좋은 감촉이 느껴집니다. 이 피부 감촉은 여러 번 씻은 뒤에도 변하지 않을 정도로 질이 훌륭합니다. 다른 오나홀들은 뽑기를 잘못하면 한 번만 씻어도 맛이 가는 경우가 있는데 토이즈 하트의 제품들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군요. 내부 구성으로는 함께 동봉된 작은 젤이 보입니다. 멋집니다. 팩이 아닌 보틀 형식이기 때문에 개봉할 때 흘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특히 젤의 상태도 훌륭한 편이어서 입구에 조금만 부어도 금방 사용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제가 사용한 다른 제품과 비교해본다면 [세븐틴 보르도]와 다른 오나홀들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일단 표면에 박힌 로고부터가 너무 힙해요. 성능은 굳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왼쪽이 세븐틴 보르도, 오른쪽은 다른 오나홀 왼쪽이 [세븐틴 보르도]입니다. 질감부터 세븐틴이 더욱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건 기억이 잘 안 나는군요. 아마 잊혀진 오나홀 중 하나일 겁니다. 그리고 세븐틴 시리즈는 저에게 잊히지 않는 오나홀 중 하나죠. 지켜보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 이제 내부로 이동해보죠. [세븐틴 보르도]는 이중구조로 이루어진 오나홀입니다. 그 말은 즉, 내부 디자인에 더욱 공을 들였다는 소리입니다. 이런 노력이 합쳐져서 탄생한 명작이죠. 또한 질 끝 부분엔 직접 귀두를 자극하는 포인트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주 훌륭한 구조라 할 수 있죠. 하아… 이쯤 되면 [세븐틴 보르도]는 신성한 오나홀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세븐틴의 내부 구조 전 프로 리뷰어입니다. 그래서 단점 또한 찾아보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세븐틴 보르도]는 도저히 단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센세이셔널입니다.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은 돌기들과 마지막에 가해지는 극렬한 진공효과까지. 완벽합니다. 한번만 사용해서는 [세븐틴 보르도]의 장점을 모두 느낄 수 없습니다. 이 제품의 대단함은 여기서 나옵니다. 매번 사용할 때마다 색다른 자극이 계속해서 느껴집니다. 스스로 발전하는 오나홀이라고요! 다른 사용자들 리뷰를 봐도 제작사의 실수로 하자 있는 제품이 발송된 경우를 제외하면 비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지표가 [세븐틴 보르도]의 훌륭함을 말해주죠. 지뢰 없는 세븐틴 사용한 뒤에는 세척하여 미풍에 말렸습니다. 솔직히 내부구조를 자세히 보고 싶어서 뒤집어보려 했는데 망가질까 봐 그만뒀습니다. 전 [세븐틴 보르도]를 오래 사용할 생각이거든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은 뒤 미풍에 말리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물론 스틱의 도움을 받아서 내부를 닦아주는 것은 기본입니다. 솔직히 이 리뷰를 찾아서 볼 정도라면 다들 많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 주저리주저리 말하다 보니 한 가지 단점이 생각나는군요. [세븐틴 보르도]는 다른 핸드홀에 비해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질이 그만큼 뛰어난 지라 큰 단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사소합니다. 최종평가 : 완벽한 홀. 토이즈 하트는 늘 저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특히나 세븐틴 시리즈같이 인기 있는 시리즈는 소위 말하는 지뢰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괜히 제품 하나 잘못 냈다가 이미지가 박살 나면 제작사의 손해가 매우 커지기 때문이죠. 토이즈 하트가 심혈을 기울인 세븐틴 시리즈. 여러분도 도전 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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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일본 직수입]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セブンティーンボルドー ねっとり快感 ボルドー ) [17번째의 오나홀] - 토이즈하트 (TH)<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icon3.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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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세븐틴 에볼루션 에보 Evo [17번째의 오나홀] - 즉시발송!(セブンティーンエボ)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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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키츠망 푹신 맥스」를 사용해 봤습니다. 꽉 조이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여기에 수요가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일단 통통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찾으시는 통통한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리뷰하네요. 키츠망 푹신 맥스 패키지 아무튼 “약간 통통한 체형”의 니즈에는 제대로 부응하고 있는 오나홀같습니다. 컨셉과 부합하는 딱 좋은 살집의 여성 일러스트도 그려져있네요. 묵직한 670g 조형은 뱃살이 접히는 토르소형태는 아니지만 통통한 느낌을 연상하기 쉬운 600g을 넘기는 묵직한 중량에, 동그란 달걀모양의 조형을 채용한 형태의 희귀한 오나홀이네요. 사방에서 몰려오는 압박감 360도 사방에서 몰려드는 굉장히 두꺼운 압박감 … 라는 걸로 토르소 형태가 아니라, 묵직한 조임으로 “통통한 여성을 재현해보자” 라는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저도 예전에, “뱃살이 3개로 접히는 것 정도는 기본이었어요”라고 말할 정도로 큰 체형의 여성과 경험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꽉 조였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체형”과 “조임”에는 딱히 관계가 없는 듯 하니 그 점은 무시하고 꽉조이는 통통한 오나홀 이라는 컨셉에만 집중하도록 하죠. 개봉해보자 오나홀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676g, 길이는 약14cm. 아까 사진에도 봤듯이 “계란형태의 오나홀”이라는 굉장히 희귀한 모양의 오나홀입니다. 분명 오나홀인데도 생물체를 드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말랑말랑 바깥쪽은 후와토로 계열의 부드러운 소재이고 냄새는 거의 없는 듯 하지만 유분기는 살짝 신경쓰이는 정도네요. 삽입구 입구가 리얼한 편은 아니지만 통통한 여성이 떠오르네요. 다른 오나홀과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는 입구로 만들어졌습니다. 내부 소재 내부는 이중소재가 사용되었고 외부보다 약간 단단한 느낌의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두께감이 있는 동그란 조형이 사용되었습니다. 무서우니 뒤집는건 관둡시다. 삽입해봅시다 삽입해봅시다 음~ 딱 좋은 쾌감과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부드럽게 눌러주는 좋은 느낌의 오나홀입니다. 요즈음 발매하고있는 G PROJECT상품들은 전부 “마지막 조정까지 완벽하게 끝내서 실용성이 높은 물건을 만들자!”라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별 5개 까지는 아니지만 잘 만들어서 별 4개까지는 가볍게 줄 수 있고 마무리까지 “상품을 만든다”는 진정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내부 단면도 내부는 약간 단단한 이중소재로 리얼한 오나홀 구조나 랜덤한 구조같은 명확한 특징을 전해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 실제 삽입감은 위아래로 물결치는 듯한 넘실거리는 웨이브가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알기쉬운 특징이 첨가된 것 같네요. “궁극의 키츠망”이라는 컨셉이지만 조임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고 딱 좋은 정도로 자연스럽게 조여줍니다. 내부의 단단한 소재와 외부의 부드러운 소재의 밸런스가 제대로 잡혀있는 느낌입니다. 콘셉트 대로 꽉조이는 오나홀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겠지만 딱 좋은 리얼함과 딱 좋은 오나홀 느낌을 동시에 느끼는 게 가능한 기분 좋은 삽입감 이 느껴지네요. 단면도2 내부 소재를 단단하게 하면 리얼함이 빠진 삽입감이 느껴지고 잘못되면 아무런 특징도 없는 너무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내부구조를 와 용케도 이런 레벨로 만들었네… 하고 감탄할 만큼 높은 실용성을 가진 오나홀입니다. 처음에 말한 대로 정성들여 만들었구나… 라는 G PROJECT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웨이브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면서 역동적이지만 섬세해서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꽉 조이는 오나홀 이라는 컨셉을 강조하는 걸 빼면 대형 힙에서나 느낄 수 있는 깊은 느낌을 지향하는 핸드홀입니다. 적당한 특징과 개성도 있어서 리얼함과 오나홀느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균형이 잘 잡힌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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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키츠망 푹신 맥스(キツマン ポチャ マックス) - 지프로젝트(UGPR-176)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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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리얼망!(りあまん!) - 피피피(4582593580931)(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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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Kiss-me-Love의 [아머 아가씨 02 - 미라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어제 리뷰한 [아머 아가씨 01 - 레이카]와 같은 시리즈의 오나홀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두꺼운 외피가 사용된 오나홀이네요. 두꺼운 외피가 사용됐지만 “초강력 진공” 을 맛보기 어려운 관통형 오나홀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마냥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관통형은 세척하기 쉬워서 오히려 좋은데?”라는 댓글을 보니 이젠 이 오나홀에 담긴 철학이 무엇인지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오나홀 설명문은 그냥 가볍게 무시했었는데 왠지 이에대한 그럴듯한 내용도 있을까 싶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개방감이 버릇이 될지도 모른다” 도대체 어떤 버릇이 생길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어서 리뷰를 진행해야겠군요. 아머 아가씨 02 - 미라이 패키지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오늘 살펴볼 오나홀은 [아머 아가씨 01 - 레이카]와 함께 시리즈로 등장한 오나홀입니다. 오늘 살펴볼 [아머 아가씨 02 - 미라이]에 붙은 “미라이*”라는 이름 그대로 뭔가 가까운 미래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슈트를 입고 있는 여성 캐릭터가 그려져있네요. ※미라이* : 미래(未来)의 일본어 발음 펠라홀로 만들어진 레이카와는 달리 이번에는 평범하게 여성의 ‘그곳’을 표현해낸 오나홀이군요. 오늘은 방어력 이야기는 재쳐두고 오나홀 이야기에 집중해보도록 하죠.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08g 전체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펠라홀이 아닌 ‘그곳’형태의 오나홀이라는 점 빼고는 전체적으로 레이카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마 소재도 같은 것이 사용된 것 같습니다. 오나홀 소재 아코디언처럼 생긴 몸통은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도 손가락이 다 묻히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소재입니다. 꼬집어서 당겨봐도 몇mm정도 밖에 늘어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리얼한 삽입구 삽입구는 꽤 리얼하게 생긴 조형으로 만들어졌네요. 관통형 구조 레이카와 마찬가지로 미라이도 관통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구멍을 막기만 한다면 진공감도 제대로 느껴지기 때문에 관통형도 꽤 나쁘지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세척할 때 편하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관통형으로 나와서 더욱 확실한 진공감을 선사해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자꾸 머릿속에 맴도네요. 공식 단면도 공식 단면도는 이렇습니다. 삽입해보자 레이카와 비교하자면 확실히 치아 파츠가 없어져서 그런지 내부 구조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덕분에 “아머 아가씨”라는 오나홀의 본 성능이 더욱 잘 드러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처음에는 진공을 만들지 않은 채로 노멀하게 사용해봤습니다. 역시 단단한 외부 소재가 눌러주는 형태라서 그런지 다른 일반적인 오나홀보다 꽉 조여주는 두께감이 잘 느껴져서 풍만한 고기에 감싸이는 느낌이 인상적이네요. 뒤의 구멍을 막으면 확실히 진공감이 생겨서 페니스를 빨아들이는 삽입감으로 변화하지만 생각보다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냥 손가락으로 막기만 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서 페니스를 쑤셔 넣고 손가락으로 막는다던가, 손가락으로 구멍을 막은 상태에서 오나홀을 눌러 공기를 뺀다던가 하는 스킬이 필요할 것 같네요. 제대로 공기를 빼고 진공 상태로 사용하면 다른 일반적인 오나홀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강렬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진공상태가 됐을 때의 포텐셜이 엄청난 오나홀입니다. 패키지에는 이렇게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쓰여있지 않아서 정보가 부족한 분들은 [아머 아가씨]의 진면목을 느끼지 못한 채로 사용할 지도 모르겠네요. 진공 상태가 매력적인 오나홀인데 설명이 없다는 부분은 Kiss-me-Love가 빠르게 개선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삽입갑은 상당히 소프트한 느낌이라서 오랫동안 천천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레이카는 인상적인 느낌의 혀가 있었기 때문에 재밌는 삽입감이 느껴졌지만 미라이는 이러한 요소를 잘 덜어내서 담백한 느낌입니다. 내부 구조도 비교적 좁게 만들어진 편입니다. 진공 상태로 사용하는걸 감안한다면 이것 보다 넓게 만들어서 꽉 조이는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어땠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억지로 진공 상태를 만드는 게 번거롭다는 점, 담백한 자극이 살짝 부족한 느낌을 가져온다는 점 때문에 추천도는 ★2에 그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단단한 외부 소재 오나홀의 가능성을 봤으니 다른 메이커에서라도 경질 소재로 만든 진공 특화 오나홀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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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아머 아가씨(ARMOR娘) - 키스미러브(19-NS-019)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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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기나모션 롱 플레잉(ヴァギナモーション ロングプレイング)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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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Kiss-me-Love의 [아머 아가씨 01 - 레이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두꺼운 외피가 사용된 오나홀인가 보네요. 단단한 외부 소재 2중 구조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소재 사용법이네요. 이런 형태의 경질 소재 오나홀은 옛날에는 조금 있었지만 현대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문화재 같은 오나홀이죠.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 경질 소재라는 말 그대로 오나홀의 외부가 딱딱한 소재로 만들어진 오나홀입니다. 이런 구조는 오나홀에 따라서 진공감이 상당히 강해서 페니스를 도망칠 수 없게 꽉 잡아준다거나 강하게 압박해서 페니스를 짓이겨버리는 듯한 신선한 삽입감을 선사해주곤 합니다. 여하튼 특이한 삽입감을 가진 구조니까 재미만큼은 보장된 오나홀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이번에는 이 특이한 오나홀이 무려 2개나 나왔다고 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아머 아가씨 01 - 레이카 패키지 “아머 아가씨” 라는 제목처럼 외부의 단단한 소재를 갑옷이나 아머를 입었다는 컨셉으로 잡은 모양이네요. 분명 옛날에도 이런 컨셉을 잡은 오나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패키지에 그려진 아가씨는 [아머 아가씨]라는 이름치고는 별로 방어력이 높아 보이지 않네요. 아니면 혹시 판타지에서는 벗으면 벗을수록 방어력이 높아진다는 이론을 적용시킨 걸까요? 우리나라의 MMORPG 문화가 일본까지 영향을 미치고 마침내 오나홀에도 적용된 것을 보니 왠지 모르게 뿌듯하네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01g 전체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아머 아가씨” 컨셉으로 만들어진 펠라홀이네요. 다른 곳은 몰라도 머리 쪽을 단단하게 감싸는 편이 가장 안전하다는 건 잘 알고 있나 봅니다. 입술을 포함한 입 근처는 부드러운 편이고 바디가 되는 아코디언 모양의 새하얀 소재는 단단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단단한 오나홀 겉 소재 사실 오나홀이 이렇게 단단한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굳이 비교하자면 평범한 딜도보다 1~2단계 정도 더 부드러운 수준의 소재네요. 단단해서 그런지 유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고 다른 오나홀에서는 맡아보지 못한 특이한 냄새가 조금 나네요. 꽤 리얼한 삽입구 삽입구는 다른 일반적인 펠라홀과 큰 차이가 없는 평범한 모습이네요. 코까지 리얼하게 만들어진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쪽 소재만을 두고 평가하자면 조금 부드러운 정도고 냄새와 유분기는 많이 절제된 느낌입니다. 예아~ 입을 열어보면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진 치아가 붙어있습니다. 외피에서 느껴지는 단단한 컨셉이 입 안에서도 살짝 감도는 느낌이네요. 공식 단면도 레이카가 물고 빨아주는 끈적한 펠라치오 오나홀 같은 내용보다는 좀… [아머 아가씨] 컨셉이 느껴지는 문구가 적혀있어야 하는 건 아닌가 싶네요. 관통형 오나홀입니다 딜도를 넣어보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 관통형 오나홀이었군요. 삽입해보자 뭔가 난잡한 삽입감이구만…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조금 고민이 되네요. 잘 정리되지 않은 채로 쾌감들이 여기저기 어질러진 삽입감이네요. 개인적으로 개선했으면 하는 사항이 크게 2가지 있는데, 바로 앞서 이야기한 “치아 파츠”와 “관통형”입니다. 이 두 요소를 모두 없앤다면 아예 새로운 오나홀이 돼버리는 건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기분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치아 파츠는 일반적으로 치아가 달린 펠라홀이 모두 그렇듯이 페니스를 거칠거칠하게 비벼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펠라가 서투른 아가씨를 재현했다고 한다면 나름 현실감이 느껴진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이쪽이 취향이 아니라면 발치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꽤나 많을 것 같습니다. 과격하게 말하기는 했지만 실제로 발치해야 할 정도로 아픈 자극은 아니고 삽입할 때 치아를 조금 재끼고 삽입하면 생각보다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카가 물고 빨아주는 끈적한 펠라치오 오나홀” 이라는 컨셉을 살리고 싶었다면 차라리 치아를 부드럽게 만들거나 아예 없애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또 하나 단점으로 꼽았던 관통형이라는 점 때문에 진공감을 즐길 수 없다는 점이 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단단한 소재에다가 꽉 조이는 컨셉이어서 그런지 내부의 기믹은 꽤 선명하게 느껴졌고 압박감이 부족한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혹시 진공이 반드시 있어야겠다 싶은 분들은 뒤에 뚫린 구멍을 막고 스트로크하면 됩니다. 구멍을 막고 사용하면 강한 진공감이 살아나서 단단한 소재가 훨씬 더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한 자극이 포인트가 되는 내부 구조가 단조롭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그래서 막 그렇게 기분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진짜 펠라치오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 사용감이네요. 나름대로 펠라치오를 잘 구현한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서 이야기한 2가지 단점만 어떻게 잘 보완된다면 정말 괜찮은 펠라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소 실험적인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쾌감만을 놓고 평가한다면 추천도는 ★2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질 소재의 오나홀은 펠라홀로 만들었을 때 제일 좋은 느낌을 주는 게 아닐까? 라는 고찰하게 해준 고마운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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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아머 아가씨(ARMOR娘) - 키스미러브(19-NS-019) (NPR)
    [일본 직수입] 아머 아가씨(ARMOR娘) - 키스미러브(19-NS-019) (NPR)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真実の口) - 매직아이즈(4571324240879) (TH)<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진실의 입(真実の口) - 매직아이즈(4571324240879) (TH)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통상성교가 유사성교에 오나홀딸 해주는 엄마는 좋아하세요?]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애니메이션의 패러디 오나홀인가 봅니다. 타마토이즈의 돌직구 패러디 오나홀 이라니, 도대체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통상성교가 유사성교에 오나홀딸 해주는 엄마는 좋아하세요? 패키지 몇 년 전이기는 하지만 제목이 워낙 특이해서 아직까지도 머릿속에 남아있는 애니메이션의 패러디 오나홀이네요. 워낙 길고 특이한 제목이라서 다 기억은 안 나서 한 번 찾아봤더니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였네요. 아무튼 오늘의 오나홀은 이 애니메이션의 패러디 오나홀인가 봅니다.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마-쿤 마-쿤 하면서 아들 이름을 연신 불러대던 어머니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한창 방영할 때 한 3화까지는 봤던 것 같습니다. “통상성교가 유사성교에 오나홀딸 해주는 엄마는 좋아하세요?” 통상성교가 유사성교에 오나홀딸까지 해준다고는 하지만 저한테 근친 페티쉬는 없어서 그다지 당기지는 않는 컨셉이네요. 아무튼 어머니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의 패러디니까 이런 컨셉으로 등장한 것 같습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62g 전체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삽입구 근처에는 꼭 지렁이의 환대 같은 게 붙어있네요. 안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조금 부드럽고 냄새와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이는 정도의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소재라고 할 정도는 아닌 무난한 소재로 만들어졌네요. 뒤집어 본 모습 앞부분에는 커다란 돌기처럼 생긴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안쪽에는 또 지렁이가 꿈틀대는 것 같은 거대한 주름이 감겨 있는 구조로 보이네요. 공식 단면도 공식 단면도를 보면 꽤 커다란 돌기와 주름들이 붙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오나홀딸 해주는 어머니가 컨셉이니까 사실 컨셉만 생각한다면 오나홀 구조야 어찌 됐든 상관없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소비하는 우리들은 오나홀 구조가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삽입해보자 참신하고 실용성이 높은 구조긴 하지만 아쉬운 점도 함께 느껴진다 내부 구조는 예상했던 대로 울퉁불퉁한 돌기가 닿는 큼직큼직한 자극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확실히 닿는 부분마다 쾌감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단편적인 자극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좀 더 베이스가 되는 섬세한 자극이 있었으면 하는 삽입감이네요. 가장 기분 좋은 부분 하지만 가장 안쪽의 이 지렁이 같은 큼직한 주름 구조는 상당히 기분 좋은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마치 자궁 구조 느낌과 유사하지만 그것과는 조금 다른 새롭고 신기한 자극이네요. 부드럽게 감싸 안아 주는 듯한 구멍의 촉감이 정말 기분 좋은 삽입감으로 다가옵니다. 평범하게 스트로크하기만 해도 이 기분 좋은 자극을 맛볼 수 있지만 가장 안쪽에 찔러 넣고 짧은 스트로크만 반복하면 자궁 구조 특유의 질척질척한 소리와 자극이 연속해서 느껴지네요. 부드러운 소재와의 상성도 굉장히 잘 맞아서 사정감도 상당히 빨리 올라오는 느낌이네요. 두께감이 조금 부족한 부분 굳이 흠을 잡는다면 이 안쪽의 두께감이 조금 모자라서 얇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자극이 덜한 앞부분의 두께감을 뒤로 보냈다면 더 기분 좋은 오나홀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좀 아쉽군요. 아니면 차라리 오나홀 전체의 두께감이 동일한 통 모양 구조였다면 ★4까지도 무난하게 가능했을 텐데 참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밸런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나홀 안쪽에서 느껴지는 기분 좋은 자궁 구조가 마음에 들어서 ★3은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기분 좋은 구조가 두께감 밸런스 때문에 추천도가 떨어져 버리는 상황을 마주하면 정말 시무룩하게 되죠. 오나홀 메이커에서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정말 정말 좋은 오나홀이 더욱 많이 나올 텐데 말입니다. 오나홀 메이커 종사자 여러분들, 출시하기 전에는 꼭 오나홀 테스터들과 페니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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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통상성교가 유사성교에 오나홀딸 해주는 엄마는 좋아하세요?(通常性交が疑似性交でオナホコキしてくれるお母さんは好きですか?) - 타마토이즈(TMT-1219)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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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너의 이름 공주(君の名 姫) - RQS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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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PPP의 [우부 초심]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처음으로 조여주는 그녀” 컨셉의 오나홀인가 봅니다. 왠지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PPP의 오나홀이네요.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PPP의 오나홀이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머릿속에는 PPP의 [뉴뉴 프릴 웨이브]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아무래도 ★5를 받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인상적인 오나홀이었나봅니다. 우부 초심 패키지 아무튼 오늘 살펴볼 오나홀은 [우부 초심]이라는 말 그대로 “처음 하는 느낌”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입니다. 그래서 크게 3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처녀막이 있다는 점. 두 번째는 처음 하는 그녀의 조임을 재현했다는 점.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우부 초심]이라는 타이틀 그 자체가 되겠습니다. 옛날에는 분명 처녀막이 있는 오나홀이 유행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도통 보이지 않네요. 아무튼 오늘의 리뷰는 두 번째 특징인 처음 하는 그녀의 조임이 어떻게 재현됐는지를 중심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 참고로 일러스트는 “華若葉” (하나 와카바)라는 작가님이 그려주셨다고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00g 전체 길이는 약 14cm입니다. 딱 좋은 느낌의 미들 사이즈 오나홀이네요. 이제는 이 정도 사이즈가 제일 밸런스 좋은 미들 사이즈 오나홀로 정착된 모양입니다. 본체에는 무슨 모양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가 장식된 듯한 디자인이 입혀져 있습니다. 오나홀 소재 조금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한 수준이네요.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이는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로 만든 황홀한 감촉 부드러운 소재로 만든 황홀한 감촉! 이라고 패키지에서 적혀있네요. 부드럽고 황홀하다고 하니까 분명 후와토로 계열의 소재가 사용됐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직접 만져보면 살짝 탄력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소재라서 확실히 후와토로 계열의 소재와는 차이점이 느껴집니다. 심플한 삽입구 작고 심플하게 디자인된 삽입구네요. 뒤집어 본 모습 앞부분은 나선형의 두꺼운 주름이 자리 잡고 있으며 뒷부분은 돌기라고 하기도 뭐한 자그마한 점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름과 점의 2단 구조로 만들어졌군요. 공식 단면도 단면도를 보면 쥐어짜 주는 기믹인 좁은 통형 구조가 곳곳에 배치된 것이 보입니다. 연속 자궁 구조처럼 여러 겹으로 걸리는 느낌을 즐길 수 있는 내부 구조 같습니다. 삽입해보자 뭔가 처녀를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라기 보다는 선명하게 느껴지는 자궁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에 가깝다 라는 생각이 드는 삽입감이네요. 말 그대로 자궁의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강하게 조여주는 부분 앞부분에 위치한 나선 구조도 그렇고 화살표로 표시한 이 조임 구조도 그렇고 모두 페니스를 확실히 자극해주는 구조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뒷부분에 배치된 특징적인 삽입감 때문에 뭔가 자극이 묻혀버린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니 자극이 묻힌다기보다는 쾌감이 비교적 덜 느껴진다고 하는 게 맞는 표현 같습니다. 뒷부분은 메이커의 의도대로 자궁 느낌의 삽입감이 확연히 느껴지는 구조입니다. 울퉁불퉁하게 페니스에 걸려 오는 삽입감이 잘 느껴지네요. 게다가 다른 평범한 자궁 계열 오나홀과는 다르게 걸리는 느낌이 한 번만 드는 것이 아니라 연속으로 여러 번 느껴져서 굉장히 인상적인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연속 자궁 구조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다른 오나홀과는 다르게 걸리는 간격이 아주 짧은 편입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굵직하고 거대한 주름 3개가 동시에 페니스를 넘겨주는 삽입감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짧은 거리임에도 페니스에 가해지는 자극의 정보량이 굉장히 많다는 느낌이 듭니다. 안쪽의 자잘한 점과 자궁 구조만을 사용한 숏 스트로크도 굉장히 기분 좋은 삽입감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연속 자궁 구조를 이용해서 귀두에만 자극을 몰아주는 방법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처음에 삽입했을 때는 자극이 느껴지긴 하지만 조금 담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음 쓸만하구만”같은 생각으로 ★3을 주면 딱 적당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스트로크하면서 이 연속 자궁 구조에 걸리는 느낌이 쾌감을 더해주니까 “★4도 충분히 가능하겠는걸?”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분 좋게 걸려오는 자궁 구조는 강하게 걸리는 고자극 느낌까지는 아니고 살짝 소프트하게 걸려오는 느낌입니다. 과격한 자궁 구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실 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 좋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초반에 부드럽고 황홀한 감촉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제 생각에는 그렇게까지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혹시 후와토로 계열 오나홀, 혹은 후와토로와 유사한 느낌의 오나홀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생각하시는 것보다 살짝 더 탄력 있는 소재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정리하자면 오나홀의 컨셉인 처녀와 조임은 잘 모르겠고 연속 자궁 구조가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기분 좋은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천도는 ★4가 적절해 보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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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우부 초심(UBU 初心)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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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뉴뉴 프릴 웨이브(newnew フリルウェーブ) - 피피피(UPPP-109)(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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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에그제의 [기미카릿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이물 내장형 오나홀이네요. “특수 2중 구조” 오나홀 역사에서도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구조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오나홀 내부의 일부분만 다른 소재(보통은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그 부분만 핀포인트로 자극해주려고 설계한 구조입니다. 다른 평범한 오나홀과는 다르게 특이한 기술이 들어갔기 때문에 독특한 삽입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죠. 덕분에 특수 2중 구조 오나홀들은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년 발매되는 숫자는 적은 편이라서 역시 볼 때마다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기미카릿치 패키지 아무튼 오나홀 리뷰로 돌아가겠습니다. 오늘의 오나홀은 에그제의 새로운 특수 2중 구조 오나홀. 패키지는 G프로젝트나 PPP랑 비슷한데 이상하게 메이커 명이 어디에도 써있지 않아서 조사해보니까 에그제의 상품이더군요. 기미카릿치 공식 이미지 내부 구조부터 살펴보고 들어갑시다. 진한 핑크색이 바로 단단한 특수 2중 구조 소재가 사용된 부분이겠죠? 기미카릿치 공식 이미지 2 이런 느낌의 이미지도 있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사실 맨 처음 오나홀을 봤을 때는 다른 평범한 이물 내장형 오나홀이라고 생각해서 내부에 좀 더 단단한 실리콘이나 플라스틱이 심어져있는 구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쓰다 보니 그런게 아니라서 리뷰하던 도중에 전부 지우고 다시 썼다는… 여기까지만 합시다. 설명 이미지를 봤을 때는 고무 플레이트 같은 뭔가가 들어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뒤집어보니 그런 건 없더군요. 정말 말 그대로 “특수 2중 구조 오나홀”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536g 전체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세일러복처럼 보이는 장식이 붙어있는 조형이네요. 장식을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전체적으로 통 모양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오나홀 소재 “꽤 부드러운 후와토로 소재”도 아니고 “조금 부드러운 소재”도 아닌 “부드러운 소재”정도의 표현이 꼭 알맞는 느낌의 소재네요. 여기서 조금만 더 부드러워진다면 후와토로 소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냄새는 절제된 편이고 유분기는 적당하게 잡혀있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부드러운 소재인데도 냄새와 유분기를 상당히 잘 억누른 것 같습니다. 닫혀서 보이지 않는 삽입구 삽입구는 완전히 닫힌 모양이네요. 내부에 보이는 또 하나의 구멍 표면의 구멍보다 조금 더 안쪽에 구멍이 하나 더 보입니다. 구멍이 2개 느껴지도록 설계한 걸까요? 뒤집어 본 모습 뭐지? 뒤집으면 안 되는 거였나? 라고 생각될 정도로 걱정이 되는 내부 구조네요. 위에서 본 단면도와는 조금 다른 것이 뭔가 원래 계획했었던 내부 구조를 구현하기 힘들어서 그냥 포기해버린 느낌이 듭니다. 특징으로 잡혀있는 진한 핑크색 부분은 단단한 소재가 사용됐으며 나름 특수 2중 구조처럼 생기기는 했습니다. 이건 어딨지? 공식 이미지에 있었던 이 신기하게 생긴 봉 구조는 대체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삽입해보자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인데 오히려 기분 좋다 라는 생각이 드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내부 구조와는 다르게 중간에 만들다 만 탓에 오히려 불규칙적인 구조가 완성됐다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불규칙적이고 복잡한 삽입감이 느껴져서 생각보다 기분 좋네요. 참고로 이번 오나홀을 위의 움짤처럼 사용하는 것은 사실 잘못된 사용법입니다. 단단한 특수 2중 구조가 위쪽에 붙어있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기본적으로 후배위 자세로 스트로크하는 것이 정석이죠. 소재가 부드럽기 때문에 내부의 압력은 비교적 약한 편이며 전체적으로 느슨한 삽입감입니다. 하지만 특수 2중 구조덕분에 엣지한 자극이 선명하게 느껴지고 벽에 배치된 주름 구조들이 안정적으로 느껴져서 자극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페니스 아래, 귀두 근처에는 방금도 이야기했던 울퉁불퉁 불규칙하고 단단한 돌기들이 제대로 자극해주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특수 2중 구조가 삽입감과 악센트뿐 아니라 쾌감의 측면에서도 충분히 공헌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귀두 아래 자극 특화형”이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 자극은 확실한 편이고 이를 제외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집니다. 이 정도면 많은 사람들이 호불호 없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아마도 메이커가 예상했던 삽입감과는 거리가 좀 멀겠지만 결과적으로 기분 좋은 오나홀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여유롭게 ★4를 받을 정도로 높은 포텐셜의 오나홀입니다. 단, 특수 2중 구조이기 때문에 다른 일반적인 오나홀보다 내구도는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거칠게 사용하거나 뒤집어서 세척하는 등 과격하게 사용한다면 오나홀이 금방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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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모플 토이즈의 [밀희]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좁은 구멍의 명기 컨셉을 가진 오나홀이네요. “MOPLE TOYS” 모플 토이즈 2020년쯤에는 오나홀 업계의 기세가 한풀 꺾인 느낌이었죠.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하나 둘 등장했던 새로운 오나홀 메이커 중에서 6종류의 오나홀 동시 발매 라는, 꽤나 특이한 데뷔를 한 것이 바로 “모플 토이즈”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화려한 데뷔 이후로 등장한 후속작이 바로 오늘의 오나홀 [밀희]입니다. 무려 반년만에 등장한 오나홀이다보니, “그럴 거면 그냥 오나홀 6개를 나눠서 발매하지 그랬냐?” “나눠서 발매하는 편이 인지도도 올라갈 텐데 왜 그랬지?”같은 여론이 보이더군요. 이유야 어찌 됐든 모플 토이즈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 테니까 그런 거겠죠? 밀희 패키지 모플 토이즈의 다른 오나홀과 마찬가지로 역시 패키지만큼은 대형 오나홀 메이커에 뒤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주는군요. 공식 단면 이미지 내부 구조는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에서 볼 수 있었던 W자 형태의 구조가 채용되었네요. 패키지뿐 아니라 오나홀로서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개봉해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35g 전체 길이는 약 14cm입니다. 펄럭이는 꽃잎이 살짝 돌출된 조형이네요. 이 부분을 제외하고 실제 구멍에서부터 끝까지 다시 재보면 약 13cm 정도가 나옵니다. 살짝 짧은 느낌이 드네요. 오나홀 소재 꽤 단단한 소재가 사용됐네요. 하드한 소재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단단한 편입니다. 이 정도로 하드한 소재라면 패키지에도 알아보기 쉽게 경도에 관한 설명이 적혀있었다면 좋을 텐데 조금 아쉽네요. 냄새와 유분기는 적당~절제된 정도입니다. 삽입구 구멍 주변은 리얼한 조형을 만들려고 한 것 같은데 가운데에는 리얼하지 않은 동그란 구멍이 뚫려있네요. 뭔가 예술 작품 같습니다. 내부에 보이는 또 하나의 구멍 좀 안쪽에는 또 하나의 구멍이 뚫려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실제로 재보면 입구에서부터 3~4cm 정도 안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체 길이가 13cm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실제로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자극 구조는 10cm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부정적인 미래가 그려져서 걱정되네요. 뒤집어 본 모습 뒤집어 본 모습 2 페니스 아래를 훑어주는 아랫부분은 세로 주름이 2개 있고 윗부분에는 세로 주름이 하나 있는 지극히 심플한 구조네요. 베이스가 되는 오나홀 벽에는 촘촘한 가로 주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공식 단면도 공식 단면도 이미지를 보면 2중 소재가 사용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일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해봅시다 삽입해보자 W자 형태보다는 베이스의 촘촘한 주름이 훌륭한 느낌 라는 감상이 드는 삽입감이네요. 말 그대로 W자 형태의 구조가 선사해주는 악센트보다는 촘촘한 가로 주름들이 거칠거칠하게 페니스를 쓰다듬어 주는 자극이 더 기분 좋게 느껴지네요. 심플한 구조가 만들어낸 기분 좋은 쾌감이 인상적입니다. 직접 잘라서 본 단면도 걱정하고 있었던 짧은 내부는 의외로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평범하게 스트로크하면서 전혀 불만 없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가수스 길이가 긴 분이라면 자극 구조가 조금 짧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메인 컨셉으로 밀어주고 있었던 W자 모양의 구조는 높은 밀착감 때문에 그 존재감이 조금 옅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대신 높은 밀착감이 촘촘한 주름 자극을 더욱 강조해주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갈라서 본 모습 물론 페니스 아랫부분을 자극해주는 세로 주름의 존재감도 느껴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특별히 기분 좋게 다가온다거나 적절한 악센트로 다가온다는 감각은 조금 부족한 것 같네요. 굳이 설명하자면 강한 밀착감에 묻혀버리는 느낌이라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악평을 늘어놓기는 했지만 사실 이 W자 구조가 없었다면 너무 심플한 가로 주름 구조의 오나홀이 돼버렸겠죠. 크게 특별한 개성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심심할 수도 있는 가로 주름 메인의 오나홀에 나름의 재미를 첨가한 것 같습니다. 좁은 구멍에다가 촘촘한 고자극 주름이 거칠거칠하게 비벼주는 느낌이 드니까 당연히 쾌감 레벨로서는 ★3 이상은 기본으로 따고 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심심함을 해소해준 세로 주름과 높은 밀착감을 더해서 평가하자면 ★4 정도는 줘야 할 것 같군요. 전체적으로 조금만 손을 본다면 ★5급의 더 좋은 오나홀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 같은 높은 포텐셜을 가진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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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밀희(蜜戯) - 모플토이즈(OC025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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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淫夢の国のクチパコ姫) - 핫파워즈(HOP6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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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포로가 된 공주기사의 임신〇〇 극상명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공주 기사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자~ 오늘은 어떤 오나홀이 나를 즐겁게 해줄까나? 매월 안정적인 오나홀을 뽑아내 주는 타마토이즈, 이번에는 과연 어떤 오나홀을 만들었을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포로가 된 공주기사의 임신〇〇 극상명기 패키지 일단 패키지가 상당히 과격하게 생겼는데 실제 오나홀과 매치되는 부분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무인도의 그녀, 상사와의 출장 등과 같이 아마 컨셉을 중시한 오나홀인가 봅니다. “포로가 된 공주기사” 라고는 해도 이게 과연 오나홀과 무슨 연관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메이커들은 요즘에 무슨 사정이라도 있는지 이렇게 에로에로한 패키지를 만들지 않던데, 그런 시장에 한 줄기 빛으로 내려온 에로에로한 패키지의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566g 전체 길이는 약 16cm입니다. 기분 좋게 말랑말랑한 촉감이 인상적인 오나홀이네요. 후와토로 계열의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된 것 같습니다. [늘상하던 야근 중 ~ 지적인 계장과 농밀 질내사정 섹스]에도 사용된 “플렉시블 스킨”이라는 이름의 후와토로 계열 소재가 채용된 것 같습니다. 오나홀 소재 부드러운 느낌과 주무르는 감촉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냄새와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이는 정도의 소재네요. 유분기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요즘 사용되는 소재는 냄새가 어느 정도 잡혀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살짝 아쉽군요. 타마토이즈의 자사 공장 제품도 냄새를 잡은 소재를 사용해서 출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미래에는 오나홀 기술이 더욱 발전해서 “어!? 옛날에는 오나홀에서 냄새가 났다고!?” 라고 말하는 젊은이들이 있겠죠? 닫힌 모양의 삽입구 삽입구는 세로로 닫힌 모양을 생각하고 만든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내부 구조 내부는 2중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입구를 살짝 열어보면 돌기처럼 보이는 구조가 엿보입니다. 뒤집어 본 모습 전체적으로 돌기가 메인 구조로 이루어진 형태에 악센트를 만들어주는 커다란 돌기가 몇 군데 보이는 구조입니다. 베이스가 되는 벽 부분에는 작은 돌기가 배치되어 있네요. 공식 단면도 내부의 2중 구조도 그렇게 단단한 편이 아니라 부드러운 외부 소재와 비슷할 정도로 보들보들하게 감겨오는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삽입해보자 와… 정말 기분 좋은데요 500g이 넘는 두께감도 그렇고 부드러운 소재덕에 느껴지는 감칠맛도 그렇고 여러 요소들이 정말 기분 좋게 다가오네요. 솔직히 말해서 내부 구조를 보고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각각의 요소가 제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렇다고 할만한 하이라이트 요소가 느껴지지는 않지만 각각의 요소가 모두 기분 좋게 감겨오는 느낌이라서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특징적인 포인트는 2곳 삽입감의 특징은 위의 이미지에 표시한 1번과 2번으로 포인트가 나뉘는 느낌입니다. 삽입하자마자 큰 돌기와 만나게 되는 1번 포인트는 울퉁불퉁한 돌기 느낌 보다는 좁은 구멍에 밀어 넣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부드러운 돌기가 볼록하게 튀어나와서 페니스에 걸리는 느낌을 선사해주고 있네요.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느낌과 함께 선명한 “또 하나의 구멍”같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악센트도 확실하게 기능하고 있고 페니스에 적절한 자극도 선사해주는 훌륭한 구조네요. 가장 안쪽에 위치한 2번 포인트는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구조에 배치된 유일한 주름 구조입니다. 제일 안쪽까지 찔러 넣으면 귀두에 감기면서 걸리는 느낌도 들고 돌기의 거칠거칠한 느낌도 들어서 온 힘을 다해 가장 깊은곳 까지 찔러 넣으면 또 다른 자극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만약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졌다면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오나홀의 삽입감이었을텐데 [포로가 된 공주기사의 임신〇〇 극상명기]는 소재와 내부 구조의 밸런스가 상당히 잘 어울려서 훌륭한 오나홀로 탄생한 것 같습니다. 좁은 구멍에 침입하는 느낌의 전반 부분 악센트와 안쪽의 귀두를 자극해주는 부드러운 주름과 돌기 구조를 조합하여 상당히 기분 좋은 완성도로 만들어낸 오나홀이네요. 전체적으로 소프트하고 감칠맛 나는 자극이지만 사정감도 금세 차오르는 기분 좋은 느낌이라서 감칠맛과 더불어 자극도 함께 느끼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께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이렇다 할 정도로 특별하고 기분 좋은 하이라이트 구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새롭고 신기한데 기분 좋기까지 한 놀라운 오나홀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와 쾌감 레벨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4를 받을 수준이 아니라서 ★5를 줘야 할 것 같군요. 특히 오늘은 제 페가수스가 반드시 ★5를 줘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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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포로가 된 공주기사의 임신〇〇 극상명기(虜囚となった姫騎士の孕ませ〇〇極上名器) - 타마토이즈(QC2428)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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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키니 아머 미소녀에게 이세계전생 했다가, 갑자기 촉수강간으로 배드엔드!(ビキニアーマー美少女に異世界転生したら, いきなり触手姦でバッドエンド!) - 타마토이즈(QC2461)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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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프리미엄의 [나를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파이빵 명기 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꿈틀거리는 명기 음혈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타마프리미엄은 2020년부터 여동생 컨셉의 오나홀을 밀어주는 느낌이 있었는데 어째 2021년까지 나왔던 오나홀 중에 ★5를 받았던 오나홀은 하나도 없었죠. ★3~★4를 받은 오나홀은 많았는데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월간 랭킹에 자주 얼굴을 비쳤던 2020년의 타마프리미엄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파이빵 명기 홀 패키지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타마프리미엄의 2022년 첫 오나홀이 되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다른 회사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노출이 많고 젊어 보이는 스타일의 패키지네요. 역시 타마토이즈는 자신들만의 스타일대로 패키지를 꾸리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과거에는 다른 메이커에서도 이런 디자인의 패키지가 종종 보였는데 요즘에는 전혀 다른 디자인들이 주류를 이룬 걸 보아 정말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이 강하게 체감되네요. 역시 시대가 바뀌면 오나홀도 바뀌는 걸까요? 공식 단면도 내부 구조는 뭐라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넓은 의미로는 불룩한 주름 계열의 오나홀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불룩 주름 구조 2.0”까지는 아니지만 “불룩 주름 구조 1.2” 정도로 더욱 진화한 형태의 구조라고는 할 수 있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삽입감도 불룩 주름 구조에서 더욱 진화한 삽입감이라면 좋을 텐데 과연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오나홀은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는 격언도 있으니까 어서 빨리 사용해봅시다. 개봉해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85g 전체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400g치고는 꽤나 긴 사이즈의 조형이네요. 하지만 타마프리미엄은 과거에도 이 정도 무게와 조형의 오나홀을 만든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나홀 소재 조금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이는 정도입니다. “플렉시블 스킨”이라고 하는 자사 공장에서 만들어진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독특하게 생긴 삽입구 꽤 커다란 클리토리스와 어디선가 본 기호같이 생긴 모양의 삽입구네요. 나선 모양의 구조 입구 근처에는 짧은 주름이 나선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뒤집어 본 모습 조금 전에 봤던 공식 단면도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복잡한 느낌의 불룩 주름 구조 같았는데 직접 뒤집어보니 그렇게까지 새로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봤던 여느 불룩 주름 구조와 비슷한 느낌의 구조네요. 삽입해봅시다 삽입해보자 어? 불룩 주름 계열의 오나홀 느낌이 아닌데…? 내부 구조만 봤을 때는 당연히 “불룩 주름 구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느껴진 삽입감은 전혀 달랐습니다. 불룩 주름 구조의 울퉁불퉁하고 질척질척한 느낌, 복잡한 주름과 돌기에 얼기설기 휘감기는 삽입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군요. “불룩 주름 구조 1.2”는 커녕 아예 불룩 주름과는 관계가 없는 또 다른 느낌의 삽입감입니다. 상당히 복잡해보이는 단면도 이렇게 봐서는 상당히 입체적인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은데 실제로 페니스가 받는 느낌은 울퉁불퉁한 벽을 헤집고 나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름 산맥들이 감겨오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올록볼록한 돌기가 페니스에 비벼지는 느낌”의 자극이라고 하는 편이 맞겠네요. 가장 기분 좋게 다가온 포인트 전체적으로 엣지한 느낌은 적고 살짝 멍~ 해지는 느낌의 삽입감이네요. 명확하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자극은 조금 모자란 것 같습니다. 단 이 부분만 제외하고 말이죠. 화살표가 가리키는 이 좁은 부분의 주름 산맥이 스트로크할 때마다 뒤집히고 말리면서 강하게 자극해주는 삽입감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만 사용하면서 앞뒤로 움직여도 상당히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면에서 본 자극 포인트 정면에서 보면 이렇게 십자 모양으로 갈라진 구조입니다. 이 구조 덕분에 전체적으로 밋밋한 오나홀이 실용성 넘치는, 상당히 기분 좋은 오나홀로 변모했다는 느낌이네요. 반대로 말하자면 이 부분을 제외하면 살짝 멍~ 해지는 소프트한 느낌으로 채워져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만 더 오나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어디가 기분 좋고 명확한 자극점인지 파악한 뒤에 잘 조절하면 더욱 기분 좋은 오나홀이 탄생했을 텐데 조금 아쉽네요. 추천도는 ★4가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좀 더 자극을 잘 조절한다면 ★4의 상위권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은 포텐셜 높은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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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를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파이빵 명기 홀(僕の事が大好きすぎる可愛いのパイパン名器) - 타마토이즈(TMPR-029/4589717868500)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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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선배 미인 상사와 만일의 출장지 같은 방 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동경하던 미인 상사와 한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가끔씩 보이는 일러스트 중시 오나홀 입니다. 제 생각에는 나름 시리즈를 갖춘 것 같은데 타마토이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 오나홀도 [마나카]처럼 일러스트 중시 오나홀의 한 시리즈로 보입니다. 선배 미인 상사와 만일의 출장지 같은 방 홀 패키지 같은 시리즈의 다른 상품들과 같이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크게 그려 넣어서 구매욕을 자극하는 컨셉입니다. 여전히 완성도 높은 섹시한 패키지로 구성되었군요. 개인적으로는 이쪽에 좀 더 비중을 둬서 타이틀을 제외한 문자는 모두 치워버리고 더욱 일러스트만 강조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뭔가 문자들이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데 방해하는 느낌입니다. 개봉해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69g 전체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커다란 중형홀이라고 불러야 할지 아담한 대형 홀이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한 사이즈네요. 제가 정한 2022년 기준 대형 홀은 500g 이상부터니까 일단은 큼지막한 대형홀인 걸로 치고 생각합시다. 명칭을 제외하면 무게와 길이 모두 딱 좋은 사이즈네요. 두께와 경도를 빼놓고 이야기하면 딱 이정도의 사이즈가 아무 불만도 생기지 않는 훌륭한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나홀 소재 조금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됐으며 냄새와 유분기는 적당적당~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네요. 한 때 심각했던 타마토이즈의 소재와 비교한다면 이 정도 소재는 상당히 많이 개선된 소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데포르메가 눈에 띄는 삽입구 입구는 강렬한 데포르메가 느껴지는 세로 줄기가 보이네요. 심플하게 벌어진 모양입니다. 커다란 세로 주름 가로 주름을 바탕으로 한 벽과 웨이브 형태의 커다란 주름이 위아래에 붙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크게 물결치는 세로 주름이 인상적 크게 물결치는 세로 주름 구조를 보니 작년에 MVP를 달성한 라이드 재팬의 오나홀 [악마쾌락 카오스 턴]이 떠오르네요. 악마쾌락 카오스 턴의 단면도 이게 바로 카오스 턴의 내부 구조입니다. 형태만 보면 거의 비슷한 장르의 구조로 보이죠. 나쁘게 말하면 그냥 표절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은 구조네요. 선배 미인 상사와 만일의 출장지 같은 방 홀의 단면도 [악마쾌락 카오스 턴]은 세로로 이어진 물결 주름에 맞물리는 느낌과 함께 가로 방향에서 전해주는 웨이브도 함께 느껴지는 복잡하고도 기묘한 구조였죠. 사용하기 전에 구조만 놓고 이야기하자면 이번 오나홀은 [악마쾌락 카오스 턴]을 굉장히 심플하게 재해석 한 느낌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겉으로는 [통근 도중에 히메노 모모가 지저분한 짓을 해 오나홀] 같은 라이드 재팬에 OEM 오나홀을 발주하면서도 뒤로는 카오스 턴의 구조를 파쿠리한 오나홀을 함께 발매하는… 상당한 배짱이 엿보이는 타마토이즈입니다. 삽입해봅시다 삽입해보자 구조는 비슷하지만 카오스 턴과 비슷한 느낌은 아니다 라는 것이 처음 든 생각입니다. 비슷한 구조이긴 하지만 의외로 심플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갈라서 본 모습 통통하고 거침없는 구조와 부드러운 소재감, 풍만한 고기에 빠져들 것 같은 삽입감이 상당히 기분 좋습니다. 뭔가 엄청 풍만하고 비싼 주름 베이스의 오나홀을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직접 잘라서 본 단면도 물결치는 모양의 웨이브형 주름에 감싸이는 느낌이 페니스에 잘 전해졌습니다. 게다가 귀두 아래에 비벼지는 압박감이나 웨이브의 미묘한 느낌도 딱 좋은 악센트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단점도 다소 느껴집니다. 가로 주름의 간격이 조금 넓은 탓인지 사정감이 빠르게 올라오지는 않고 비교적 천천히 올라오는 느낌이라 조금 아쉽긴 합니다. 결과적으로 귀두 아래에 악센트가 느껴지는 가로 주름 오나홀 정도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기분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악마쾌락 카오스 턴]을 따라 하기에는 역부족인가 봅니다. 아무튼 추천도는 무난무난한 ★3을 주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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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선배 미인 상사와 만일의 출장지 같은 방 홀(先輩美人上司とまさかの出張先相部屋) - 타마토이즈(TMT-1558/4589717868463)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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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마나카(愛花) - 타마토이즈(QC2462)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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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을 사용해보겠습니다. “COOLP”라는 새로운 메이커의 오나홀이네요. 쿨 프로덕트 “COOL PRODUCT”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 패키지 새로운 메이커치고는 너무나 세련된 패키지… 새로운 메이커치고는 너무나도 기분 좋아 보이는 내부 구조… 여기에 외형은 핫 파워즈를 떠올리게 되는 익숙한 그 모양… 여러 가지 합리적 의심이 드는 가운데 “도대체 어디서 만든 오나홀이지!?”싶어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핫 파워즈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COOLP”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핫 파워즈의 HOT과 대비되는 COOL이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만들어낸 모양입니다. 핫 파워즈라는 친숙한 브랜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낸 이유가 대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핫 파워즈 → 자사 공장의 “METEO 소재”로 제작한 것 COOLP → 핫 파워즈에서 기획하고 타사 공장에서 제작한 것 (OEM) 이라는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핫 파워즈 자사 공장에서 만드는 상품과 OEM으로 만들어지는 상품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핫 파워즈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려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오나홀은 핫 파워즈의 명작이었던 [최고급의 아가씨 포텐셜]을 살짝 변형시킨 것이라고 하네요. 넓게 보면 [최고급의 아가씨 포텐셜]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공식 단면도 하지만 꽤나 변형된 부분이 많아서 [최고급의 아가씨 포텐셜]과 관련이 있다는 정보를 몰랐다면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공식 단면도 2 [최고급의 아가씨 포텐셜]과 유사하게 물결치는 세로 주름을 베이스로 하여, 앞부분은 가로 주름 구조, 뒷부분은 오돌토돌한 돌기 구조가 자리 잡고 있네요. 주름의 높이가 꽤 높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보입니다. 개봉해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16g 전체 길이는 약 17.5cm입니다. 타사 공장에서 만들어진 OEM 상품이라고는 해도 외부 조형은 핫 파워즈의 여느 오나홀과 다를 바 없는 통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이고 냄새는 적당적당한 수준입니다.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이는 소재로 만들어졌네요. METEO소재와 질감은 별 차이가 없지만 냄새에서 차이가 나네요. 기존과 다른 공장에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납니다. 심플한 삽입구 심플하게 동그란 삽입구이며 주변이 살짝 파인 느낌의 조형이네요. 높은 주름이 인상적인 입구 주름이 꽤나 높게 만들어져 있어서 상당히 기분 좋을 것 같은 내부 구조입니다. 뒤집어본 모습 [최고급의 아가씨 포텐셜]의 랜덤한 물결 구조보다는 비교적 직선으로 뻗은 것 같은 완만한 커브의 세로 주름이네요. 몇 번이고 이야기했지만 세로 주름이 꽤 높게 만들어져 있어서 가로 주름과 돌기 구조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최고급의 아가씨 포텐셜]을 살짝 변형했다고는 하지만 꽤나 새로운 느낌의 삽입감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삽입해봅시다 삽입해보자 분명 옛날에 어떤 리뷰에서 “자동차 세차장에 페니스를 쑤셔 넣은 느낌의 삽입감”이라는 표현을 한 적이 있었죠. 오늘의 오나홀도 꼭 세차장에 쑤셔 넣는 것 같은 느낌의 삽입감이네요. 아니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브러시로 페니스를 쓱쓱싹싹 닦아주는 느낌 이 드는 삽입감입니다. 갈라서 본 모습 이런 모양의 주름 산맥 구조는 사실 선명한 입체감이나 질척질척하게 움직이는 삽입감이 느껴지기 마련인데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은 조금 색다른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뭐라고 해야 할까 높은 주름 산맥이 쿠션처럼 느껴져서 오나홀 벽에 유연성을 부여해준 삽입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융털 브러시처럼 유연한 브러시 느낌이 페니스를 마구 비벼주는 느낌입니다. 이러다가 내부에서 거품이 일어가지고 머랭이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질척질척하게 세척당하는 삽입감이네요. 직접 잘라서 본 단면도 꽤나 자극적인 삽입감이며, 자극에 익숙해진 뒷부분도 정말 기분 좋게 스트로크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한 주름 구조도, 돌기 구조도 아닌 두 구조를 밸런스 좋게 믹싱한 구조라서 눈 깜짝할 새에 사정해버릴 것 같은 기분 좋은 구조네요. 주름 위주의 고자극 오나홀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주름 자극이라기 보다는 브러시로 세차해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오나홀이네요. 표현은 이렇게 했지만 고자극 주름 구조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분명 만족하고 사용하실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추천도는 여유롭게 ★4를 달성한 오나홀이라는 느낌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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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ダークエルフの姫様は異文化交流(生)に精力的) - 쿨프로덕트(COLP-002)(4571360812542) (TIS)
    [일본 직수입] 다크엘프의 공주님은 이문화 교류에 정력적(ダークエルフの姫様は異文化交流(生)に精力的) - 쿨프로덕트(COLP-002)(4571360812542) (TIS)
    [일본 직수입] 음몽의 나라 쿠치파코 공주(淫夢の国のクチパコ姫) - 핫파워즈(HOP6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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