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처음 구입한 저렴한 장난감 다시는 주문 안할것 같아서 후기도 안쓰고 놔두다가 다른 장난감도 가지고 싶어져서 들어온김에 후기도 쓰게됨.

사진으로 보는것처럼 저렴하게 생긴 모델이고 실제로는 더더욱 부드러움 어느정도 사용에 익숙해지다보면 별로 만족감을 느끼기 힘듬

진동기능이 있긴하지만 몸체가 너무 부드러운 탓에 진동또한 대부분 직접적인 아랫부분에만 느껴지고 전체에 전달은 잘 되지않음

일단 가격이 저렴하기에 첫 입문으로는 어느정도 부담없이 구입할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함

다만 위와같은 이유들로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실망감이 커지기 때문에 다른 상품들의 후기도 비교해보고 구입을 권장함

내구도 진동부분과 몸체가 접합된 부분의 내구도가 그리 높지 않음

방수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느껴짐

매우 부드럽기에 초초심자에게 적당 다만 감도가 약해 오래 사용하기에는 힘듬

필자의 경우도 그렇지만 보통 첫구매의 경우 호기심에 일단 싼걸 구입하는 경우가 많기에 선택하였지만 가성비가 좋은편도 나쁜편도 아님 딱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한 제품이었음

입문용으로는 적당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