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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나의 오나펫4★ [ボクのおなぺっと4]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1,315
2020-04-02 22:02:50


이번에는 메이트의 「나의 오나펫4」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나의 오나펫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여러분도 잘 아시는!이라는 말은 2019년엔 안 통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약 10년 전쯤에는 가로 주름 타입의 소형 오나홀에선 정석적인 위치에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아직 오나홀의 내부 구조도 지금 만큼 성숙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가로 주름의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인 쾌감과 쫀득한 소재의 조합에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져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것이 메이트의 나의 오나펫이란 시리즈였습니다.

1, 2번째 시리즈까지의 흐름은 좋았지만, 그 이후로 다른 메이커들과 콜라보한다거나 컵홀에 도전한다거나 초소형 미니 사이즈를 발매하는 등, 아까운 나의 오나펫 시리즈를 스스로 추락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오나펫 바겐 세일까지 열리는 상황으로 치닫고 말았죠.

역시나 메이트도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몇 년간은 발매되지 않았었는데, 한두 개씩 히트작이 나오면서 기세를 타고 시작하면서 2019년 드디어 정식 넘버링 타이틀을 달고 이번 오나펫 시리즈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미 10종류 이상 발매된 시리즈입니다만, 이번에 오랜만에 등장한 시리즈는 4라는 정식 넘버링을 달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분홍색 바탕의 패키지와 고양이 귀 캐릭터 등 시리즈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충분히 나의 오나펫스러운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의 오나펫 시리즈의 후속작들이 직면하게 되는 벽은 원래 단순한 가로 주름 구조로 성공한 오나홀이라는 부분입니다.

초대 오나펫과 비슷하게 만들면 너무 단순해서 재미가 없고, 그렇다고 너무 가로 주름과 동떨어져버리면 이런 건 나의 오나펫이 아니라는 혹평을 받게 될 테니, 개발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후속작을 만들기 굉장히 어려운 시리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메이트가 나의 오나펫으로 4번째 시리즈를 발매했는데, 과연 어떤 구조가 사용되었을지 먼저 단면도부터 살펴보죠.

단순한 가로 주름 구조는 가운데 부분에 남기면서도, 말미잘 같은 자궁 계열의 주름과 옷걸이처럼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구멍이며, 안쪽에는 두꺼운 연속 주름이 펼쳐져 있어, 마치 최신 메이트의 기술력을 나의 오나펫에 집결시킨 듯한 느낌이 드는 버라이어티한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어서 얼핏 보면 기분 좋을 것 같은 구조이기는 합니다만, 오나홀의 내부 구조는 사실 너무 많은 걸 표현하려고 하다가 하나하나의 개성이 약해져 전체적으로 무난한 쾌감밖에 줄 수 없게 되는 경우를 자주 봐왔기 때문에, 메이트의 밸런스 감각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무게는 약 394g에 길이는 약 15.5cm로 제법 두께감이 있는 중형 오나홀로써, 이전 시리즈 중에서 가장 무거웠던 나의 「오나펫2 그레이트」보다도 100g 정도 높아 가장 큰 오나펫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소재는 물론 메이트의 오나펫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약간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조금 기름기가 느껴지고 계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 오나펫 소재입니다만 이번엔 약간 더 부드러운 것 같네요.

입구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공중에 뚫린 원 형태의 구조로 메이트의 오나홀이 아니면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모양입니다만, 이것도 그 시절 오나홀에는 없었던 새로운 구조입니다.
이렇게 뒤집어보니, 가로 주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충분히 나의 오나펫 같은 요소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안쪽에 있는 말미잘 구조의 돌기는 정면을 향해 있고, 안쪽에는 약간 두꺼운 가로 주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뭐랄까...

전체적으로 정리가 안 된 삽입감이랄까, 나름 재미는 있지만 중요한 쾌감이나 편안함이 부족하고, 잘 버무려지지 못한 오나홀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존재감 있는 구조로는, 입구 쪽에 있는 행거 모양의 구멍으로, 움직일 때마다 탱탱하게 걸리는 탄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 자체가 엄청 기분 좋다는 건 아니지만, 자궁 구조와는 또 조금 다른 깊고 새로운 자극을 맛볼 수 있어, 이 옷걸이 구조만 반복되는 오나홀을 사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의 오나펫 시리즈로써 중요한 가로 주름의 성분입니다만, 어째서인지 진공 상태를 만들어도 중앙 너머의 질벽은 잘 밀착되지가 않아서, 약간 헐렁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 주름의 까슬까슬한 자극이 옅여지고 말았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인 이 말미잘 자궁구 부분도 막상 사용 중에는 잘 느껴지지 않고, 일을 끝마치고 생각해보니 그런 것도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사소한 자극에 불과했습니다.

잡다한 느낌의 구조들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어째서인지 헐렁이게 느껴지는 안타까운 삽입감에 휩싸여, 옷걸이 구조의 탄력감은 확실히 즐길 수 있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이 밸런스는 대체 뭘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신기한 사용감으로 본래 성능의 절반도 채 발휘하지 못하는 오나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가지 추측해보자면 이 입구 부분의 옷걸이 구조로 인해 옆쪽 구멍에서 공기가 새는 바람에 진공 상태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만, 내부 구멍의 직경이나 구조의 밸런스도 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콕 집어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나의 오나펫 넘버링 오나홀이 발매되어 굉장히 기대했습니다만, 별점은 3점에 아깝게 닿지 못한 별 2개 정도로, 대단히 아쉬운 결과가 남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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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에로망가(에로한 만화)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최근에 지인들과 오나홀 관련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던 중 최근에 가장 기세 좋은 브랜드는 어디일까라는 질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별 생각 없이 “딱히 어디든 상관없고 모두 좋은 오나홀을 발매해주세요”라고 말하려다가 문득 토이즈하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평가가 좋은 오나홀을 발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잔뜩하면서도 오나홀을 발매하는 빈도가 굉장히 늘어나는 게 보이는 등 두근두근 기대되는 오나홀을 발매하면서도 오랜 고난의 세월을 넘어 드디어 새로운 토이즈하트로 태어난 거죠. 2023년은 단연코 토이즈하트 부활을 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오나홀을 잔뜩 발매한 토이즈하트였습니다. 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 이번에는 만화가인 니코푼니세(笑花偽) × 토이즈하트 합작이라는 컨셉으로 발매된[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합작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경련하는 질을 재현하기 위해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만화가 분이 오나홀의 일러스트를 그려준다는 길가에 놓인 돌맹이처럼 자주 있는 컨셉이 아니라, 진짜 에로만화 같은 체험을 오나홀로 해보자는 상당히 에로 만화에 익숙한 분들에게 친숙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컨셉을 중시한 오나홀을 발매하는 것도 정말 토이즈하트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아래에서 복잡하게 얽혀 들어오는 절정 음부!! [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이라는 말 답게 내용구조를 보니 절정했을 떄 움찔움찔 경련하는 질을 재현했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1. 절정 상태의 경련을 재현한 가로 주름 구조 2. 위아래에서 얽혀들어오는 절정 음부!! 불규칙적으로 움찔움찔 경련하는 듯한 감각을 실현! 경련을 재현해서 살짝 하드한 소재를 사용! 3. 살짝 하드한 소재를 사용해서 경련하는 질을 재현한 가로 주름 구조로 움찔움찔 소리가 들리는 듯한 만화 같은 절정의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4. 진공 상태로 만들면 경련하는 듯한 느낌이 더욱 강해지며, 절정 이후에 상대방과 바로 두번째 섹스를 즐기는 듯한 에로망가 체험을 재현 설명을 읽어보니 어찌저찌 열심히 경련하는 질을 재현하기 위한 다양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설명이 적혀있었습니다. 뭔가 추상적인 상황을 중시한 컨셉인데, 오나홀의 설명을 그냥 몇줄로 끝냈던 토이즈하트인데도 이렇게 열심히 구상해서 만들었다는 인상을 받을 만큼 자세한 설명이 적혀있으니 정말 감개무량하네요. 모양 자체는 무난하네요 무게는 약 284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은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인 300g미만의 오나홀이며, 상당히 패키지가 큰데도 아담한 오나홀이 나와서 살짝 놀랐네요. 단단한 소재 치고는 쭉쭉 늘어납니다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냄새와 유분기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버진 스킨이라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게 만들어졌으며, 살짝 볼록 튀어나온 듯한 모양이네요. 높은 폭의 주름이 마치 이빨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내부는 상당히 펄럭거릴 듯한 모양의 높은 폭을 가진 주름들이 있습니다. 불규칙적인 주름이 가득 놓여있습니다 반대편도 딱히 다른 건 없네요 기본적으로 높은 폭을 가진 가로 주름이 메인으로 좋여있는 구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굳이 거친 느낌을 자아내는 듯한 주름들이네요. 오오~! 추상적인 컨셉인데도 삽입감에 아주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인 컨셉인데도 불구하고 삽입감에 컨셉이 정말 잘 반영된[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입니다. 사정 직전까지 그냥저냥한 삽입감을 맛보여주다가 사정 직전에 갑작스레 사정감이 확 올라오는 아주 특이한 삽입감이네요. 마치 에벌레가 있는 듯한 내부입니다 [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의 내부에는 거대한 주름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자연스레 그 주름들이 역동적으로 탱탱하게 비벼주면서 자극이 강조되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삽입 직후에는 이 이 까끌까끌한 주름의 자극이 정말 강렬하게 느껴졌지만, 의외로 주름 자체는 그렇게 각진 편이 아니라서 자극이 그렇게까지 강렬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아코디언 같은 구조를 가진 오나홀처럼 크게 걸려오는 유기적인 느낌이 살짝 섞인 주름으로 이루어진 구조라고도 말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전체적으로 반들반들 담백한 느낌이 약간 느껴지는 삽입감도 느껴지네요. 반들반들하면서 높은 폭을 가진 주름이 비벼주는 자극은 자연스럽게 사정감을 이끌어내기 보다는 역동적은 삽입감에 맞춰서 갑작스레 사정감을 끌어올리는 듯한 느낌에 가깝네요. [에로망가 체험] 01. 절정 경련은 메인 컨셉인 불규칙적으로 움찔거리는 감각을 잘 재현한 오나홀이었습니다. 확실히 높은 폭의 주름이 불규칙적이고 역동적으로 비벼주는 느낌은 확실히 그런 느낌에 가깝다고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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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키테루키테루의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01. 오메가(그린)와 02. 시그마(옐로우) 두 오나홀을 한꺼번에 리뷰할 예정이에요. 자 얼마만의 키테루키테루 리뷰인지 모르겠습니다. 키테루키테루의 [유니콘 각성 핑크 두툼 롱 슬로오나 쫀득말랑 스파이럴]이 [폰 코트 가디언 기가 스트라이크 LV1999/리바이어던]의 리메이크 같은 작품이라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 발매한 만큼 더욱 기대가 되네요. 거진 1년만에 발매하는 신작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01. 오메가(그린) 02. 시그마(옐로우)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는 과거 키테루키테루가 핫파워즈와 함께 합작해서 발매한 [서큐버스 외전 음마인법 서큐 수리검]의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내부구조가 다른 상품이 같은 시리즈로 2개 발매했네요. 01. 오메가(그린) 02. 시그마(옐로우) 컨셉대로라면 기존의 서큐 수리검을 베이스로 상품명인 오메가(Ω)나 시그마(Σ)의 모양을 응용한 내부구조로 두 종류를 발매했다고 하네요. 원래라면 이 정도의 두께감에 키테루키테루의 신작인 만큼 나눠서 리뷰하려 했지만 소재 경도가 거의 비슷한 거에 더해서… 01. 오메가(그린) / 02. 시그마(옐로우) 단면도를 봐서는 딱히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아서 그냥 두 오나홀을 한꺼번에 리뷰하려 합니다. 더불어서 함께 리뷰하면 더욱 비교하기가 편해보이는 점도 있어요. 두 오나홀 모두 분간이 안 가네요 무게는 둘 다 약 450g(2g정도의 오차가 있습니다)로 길이는 약 16cm입니다. 모양 자체는 기존의 서큐 수리검과 비슷한 팔각형 모양이지만 무게 자체는 100g정도 차이가 나네요. 경도는 둘 다 비슷한 정도입니다 비슷한 경도가 느껴지니 소재도 아마 비슷한 소재를 사용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외부 소재는 부드럽고 살짝 독특한 냄새가 어느졍도 느껴지네요. 유분기도 어느정도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삽입구조차 육각형 모양이라니 삽입구 모양도 똑같이 육각형으로 아주 보기 드문 모양을 하고 있네요. 01. 오메가(그린)의 삽입구 02. 시그마(옐로우)의 삽입구 삽입구를 벌리면 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척 보니 02. 시그마(옐로우)는 01. 오메가(그린)보다 세로 주름이 많은 구조로 보이네요. 01. 오메가(그린) 02. 시그마(옐로우) 이게 01. 오메가(그린)와 02. 시그마(옐로우)의 옆면 구조 사진입니다. 웨이브 치는 듯한 강렬한 가로 주름이 새겨져 있네요. 그래도 여기만 봐서는 딱히 큰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01. 오메가(그린) 02. 시그마(옐로우) 하지만 반대편을 보면 어느정도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네요. 맨 처음에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를 뒤집었을 때 차이점을 알고 어느정도 납득을 했습니다. 01. 오메가(그린)는 살짝 두꺼운 가로 주름이 새겨져 있는 구조고, 02. 시그마(옐로우)는 버진 루프 시리즈를 방불케 하는 가느다란 가로 주름에 세로 주름을 덧댄 구조네요. 01. 오메가(그린)는 가로 주름의 자극이 엄청납니다! 과연 이게 서큐 수리검 시리즈의 후속작이 맞을까 약간 의문이 드는 삽입감이 느껴지는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01. 오메가(그린)였습니다. 까끌까끌한 마찰 자극이 상당히 강렬하게 느껴지는 가로 주름에 더해서 세로인지 가로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웨이브 주름이 감겨옵니다. 안쪽까지 삽입했을 때는 꾸물거리는 무언가 사이를 가로지르는 듯한 느낌이 확실히 서큐 수리검을 방불케 하는 수준을 넘어 서큐 수리검 그 자체네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정말 우수한 오나홀이라는건 틀림이 없습니다. 이 부분의 자극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01. 오메가(그린)에서 더욱 나아진 점은 가로 주름 구조에 있습니다. 굳이 무언가의 요소를 더한 게 아니라 뺴는 걸 통해서 더욱 개량했네요. 성기 윗부분에 맞닿는 면적이나 밀착감이 더욱 높아져서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더욱 자극적으로 변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잘라본 01. 오메가(그린)의 단면도입니다 변화가 느껴진다는 점에서 기존의 서큐수리검의 개량이라는 역할은 충분히 다했지만 다만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옆부분이 가로 주름 때문에 웨이브치는 듯한 주름의 꾸물거리는 느낌이 살짝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변화는 확실하게 느껴지지만 딱히 무언가의 요소를 더했다고 보기에는 약간 차이가 있는 듯 해요.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01. 오메가(그린)는 비대칭 구조가 되어서 오나홀을 돌려서 사용하면 새로운 삽입감을 맛보는 걸 노린 것 같지만, 아무래도 포피소대를 자극하기에 심플한 가로 주름은 살짝 부족하다고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압박감이나 단단한 소재에 비비는 자극 등은 없었지만, 언제나 복근에 힘을 주고 귀두에 오는 강렬한 자극을 버텨야 하는 하드한 오나홀이었습니다. 강렬한 가로 주름의 하드한 오나홀을 선호하신다면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01. 오메가(그린)은 분명 좋은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02. 시그마(옐로우)도 가로주름의 자극이 엄청나네요!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02. 시그마(옐로우)도 딱히 큰 차이점은 보이지 않네요. 기본적인 가로 주름의 자극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 자체가 일반 세밀한 가로 주름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까끌까끌하면서 섬세한 자극이 기본적으로 느껴지는 건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사용감의 변화를 비교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오나홀을 사용해도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직접 잘라본 02. 시그마(옐로우)의 단면도입니다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너무 강렬해서 다른 자극을 즐길 여유가 없네요.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를 사용하는 와중에 귀두에 오는 강렬한 자극에 정신이 나가서 다른 섬세한 자극에 집중할 틈이 없습니다. 마음 같으면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오나홀을 눈을 가리고도 구별하는 오나홀 소믈리에가 되고 싶지만 오나홀 자극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건지 제가 지금 01. 오메가(그린)와 02. 시그마(옐로우) 둘 중에 뭘 사용하는지 분간이 안 가네요. 만약 정말 섬세한 성기를 가진 분이라면 구별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만약 [반숙 서큐버스 외전 서큐 수리검 하이브리드 초진화!]를 추천한다면 누구에게 어떤 오나홀을 추천하느냐에 대해 한 말씀 올리자면 “그냥 여러분 마음 가는대로 사용하세요!”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하드한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뭘 고르든 절대 후회는 안 할 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01. 오메가(그린)) 80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02. 시그마(옐로우)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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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완전히 다른 색상의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의 오나홀이네요. 초 갸루라는 이름을 천천히 시리즈로 발매하고 있는 매직아이즈입니다. 흑갸루라는 패키지는 물론이고 갈색의 모양까지 포함해서 정말 비슷해보이지만 의외로 모양 자체는 컨셉이 그다지 겹치지 않도록 만드는 듯 합니다. 펠라 오나홀 -> 토르소 오나홀에 이어서 이번에 3번째 발매가 되는 초 갸루시리즈의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은 평범한 핸드 오나홀이네요. 이러면 혹시 4번째는 애널 오나홀이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 전작의 일러스트는 神通RIKI(진츠리키)라는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그려주셨지만 이번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부터는 腿之助兵衛(모모노스케)라는 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의도했는지 아니면 어쩔 수 없었는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캐릭터가 변경되어버린 느낌이네요. 척봐도 엄청 복잡해보이는 내부입니다 오나홀의 설명을 어찌저찌 읽어보니 상당히 꼼꼼하고 세심하게 만든 듯한 티를 내는 브랜드의 설명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엄청 세심하고 곰꼼하게 만들렀구나 싶을만한 단면도가 보입니다. 단순하게 척 봐도 상당히 복잡해보이는 구조와는 다른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구조네요. 독자적인 제조법을 통한 고도의 섬세한 내부구조! 물론 오나홀의 삽입감은 내부구조가 얼마나 복잡하느냐에 결정되는 것이 것이 아니지만 도대체 어떤 삽입감일까 기대가 부풀어오르는 듯한 내부구조는 어쩌면 매출에 직결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완전” 이중구조! 게다가 이번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의 포인트는 완전이중구조라는 겁니다. 들어본적이 없는 이중구조라서 조금 더 자세히 찾아봤더니 내부와 외부가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져있다고 하네요. 그게 구체적으로 삽입감에 어떤 요소가 더해질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상상이 가질 않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게 있다고만 알아둡시다. 이렇게보니 옆으로 누운 펠라홀처럼 생겼습니다 무게는 약 359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처럼 갸루 컨셉답게 짙은 갈색의 바디입니다만 이번에는 살짝 어두운 느낌이 더욱 강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두께감에 큰 문제가 없어보이는 내부입니다 구멍의 길이는 약 13~13.5cm정도네요. 딱 적당히 탱탱한 수준의 경도입니다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안쪽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내부 소재도 나름대로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외부나 내부나 경도가 비슷한 듯 합니다. 사실적인 모양에 비해 구멍 자체는 숫자 0 모양입니다 삽입구의 대음순 부분은 내부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매직아이즈가 자주 하는 극채성형이라 하는 가공법이네요. 손톱만한 크기의 돌기가 잔뜩 돋아있습니다 삽입구 부근에는 동그랗고 거대한 돌기가 몇개 붙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어딘가 생물 같은 느낌이나, 혈관 같은 느낌이 드는 주름이 사방에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의외로 내부는 그렇게 자극적인 모습이 아니었군요 뒤집어보니 살짝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질 법한 내부구조를 하고 있네요. 중앙의 양 옆부분에도 거대한 돌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오~! 어떻게 여기서 이런 삽입감이!!! 정말 신기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고, 그만큼 역동적이 자극이 느껴질법한 내부구조를 채용했다면 보통은 심플하게 까끌까끌한 삽입감이 느껴져야합니다. 하지만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은 소재의 단단함은 그저 조임에만 영향을 주고 있는 듯 하네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소프트한 삽입감과 더불어 꾸욱 조이는 듯한 소재의 압박감 같은게 양립하는 듯한 오나홀입니다. 거대한 돌기와 더불어 복잡한 내부가 훤히 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내부는 울퉁불퉁한 돌기와 가로 주름, 세로 주름 등이 잔뜩 있는 구조지만 전체적인 삽입감은 동그랗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네요. 그 어떤 부분도 과도하게 자극하는 일 없이 전체적인 부분이 딱 적당히 기능하는 듯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유기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어떤 장소에서는 돌기의 오돌토돌한 자극이 느껴지고, 어떤 장소에서는 부풀어오른 혹이 탱글탱글하게 자극하고, 어떤 장소에서는 세로 주름이 입체적으로 자극하는 등 다양한 부분이 자극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과도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며 외부의 하드한 소재와 내부의 소프트 소재를 합친듯한 기존의 이중 구조 오나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종류의 마일드한 자극을 갖추고 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꾸욱 조이는 압박감도 느껴져서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의 자극 자체는 절대로 낮은 편이 아닙니다. 굳이 자극 자체를 따지자면 자극적인 오나홀로 분류될테지만 그렇게 강렬한 편이 아니라는 아주 신기한 밸런스의 오나홀이네요. 여기서 최대한 정리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자극적이면서 느긋한 오나홀 같거나 부드러우면서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는 듯한 정반대의 자극을 양립시키는 듯한 오나홀이네요. 반대로 말하면 자극적인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을 추천해드리자면 평소에 소프트 오나홀을 즐겨 사용하거나, 자극적인 오나홀이 거북한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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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혼모노 Mk2 인공피부]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혼모노 마크2]의 인공피부 소재 오나홀이네요. 지금까지 G PROJECT의 인기 오나홀이 계속해서 인공피부로 발매되었으니 [혼모노 Mk2 인공피부]의 발매도 늦든 빠르든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했습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2023년 안에 일본에서 발매되었네요. 마음(하트)와 몸에 설레임을 플러스한다고 해서 하트플라인가보네요 그러고보니 G PROJECT가 2023년 12월부터 에그제, PPP와 함께 하토플라(ハトプラ)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통합한다고 합니다. 상당한 마음가짐을 가진 듯 하네요. 혼모노 Mk2 인공피부 그런고로 [혼모노 Mk2 인공피부]는 하토플라의 기념비적인 첫 오나홀이 될 겁니다. 발매된 당시에는 G PROJECT 명의였으니 오나홀의 패키지에는 G PROJECT가 계속 새겨질 것 같네요. 외부는 인공피부지만 내부는 momochi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내부구조는 [혼모노 마크2]와 완전히 똑같은 내부구조를 하고 있으며, 외부소재만 인공피부로 변경한 건 지금까지와 완전히 똑같은 방식이네요. 아마 소재가 살짝 하드해지는 것 뿐만으로는 혼모노 다운 장점이 희석될 일도 없으니 리뷰한다는 관점에서는 기대감이 살짝 덜어지겠지만, [혼모노 마크2]의 밸런스가 정말 훌륭했던 만큼 [혼모노 Mk2 인공피부] 또한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듯 합니다.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신기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646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모양은 기존의 특이한 모양을 그대로 사용했으며,외부 소재를 사용한 만큼 단단해진만큼 새겨진 무늬가 더욱 선명해졌네요. 살짝 굴곡진 모양이니 일자로 펴면 대략 15cm정도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구멍의 길이는 약 13cm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구부러진 모양을 하고 있으니 실제로는 조금 더 긴 길이를 가진 구멍입니다. 외부소재가 단단한만큼 탱탱한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벌써 G PROJECT가 인공피부 소재를 발매하고나서 거의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딱히 참신함은 거의 남아있지만 그래도 다른 오나홀과는 명확히 다른 이질감은 매번 이렇게 만질때마다 느껴지네요. 탱탱한 수중생물을 만지는 듯한 감촉은 정말 유일무이한 인공피부만의 촉감일거니다. 엉덩이가 닫힌 것마냥 꾸욱 닫혀있네요 삽입구는 리얼한 모양도 동그란 모양도 아닌 세로로 주름이 들어간 듯한 모양입니다. 삽입구보다 안쪽에 실리콘이 더 치중된 듯한 혼모노 시리즈 같은 모양이네요. 내부는 momochi소재를 사용한 만큼 말랑말랑합니다 내부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으며,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그 부드러우면서 눅진한 소재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오나홀이 상당히 거대하고 외부가 단단한 만큼 뒤집는 건 불가능하겠네요. 여전히 훌륭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정말 좋네요. [혼모노 마크2]가 어떤 삽입감이었는지 굳이 떠올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혼모노 Mk2 인공피부]로도 충분히 완성도가 높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두께감 가득하고 부드러운 삽입감에 더해 자궁의 자극까지 나름대로 느껴지는 등 오나홀로 충분히 즐길 수 있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외부는 단단한 소재로 코팅한 만큼 내부는 정말 이렇게 부드러워도 되는걸까 싶은 느낌이 들 만큼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높은 안점감이 느껴지며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용감이었습니다. 전작과 크게 다른 점을 꼽으라면 단단한 소재로 코팅한 오나홀의 모양은 모양이 잘 으스러지지 않는 만큼 안쪽의 자궁의 느낌 또한 굉장히 안정적으로 느껴지네요. 전작인 [혼모노 마크2]는 진공감에서 오는 자궁의 착 달라붙었다가 떼지는 느낌이 적었지만 자궁에 귀두가 맞닿았다가 떨어지는 느낌 자체는 굉장히 근사했습니다. 그런데 [혼모노 Mk2 인공피부]에서는 움직일 때마다 확실히 눅진한 소재의 자궁 자극을 선명하게 맛볼 수 있으며, 그러면서도 눅진하고 부드러운 소재감과의 괴리감이 기분 좋은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심플한 구조인데도 전혀 다른 오나홀에 뒤지지않네요 또한 [혼모노 Mk2 인공피부]는 단단한 소재로 부드러운 감싸서 부드러운 소재가 압력을 가하면서 성기에 밀착하는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기존 혼모노 시리즈와의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밀착감이 올라간 만큼 내부의 주름이 그냥 비벼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살짝 유기적인 느낌이 들도록 가볍게 꾸물거리는 듯한 느낌이 성기 전체에 느껴졌네요. 다만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이라서 자극 자체는 [혼모노 Mk2 인공피부]나 [혼모노 마크2]나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성기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둘 다 비슷한 정도였지만 [혼모노 Mk2 인공피부]는 사용감 등을 조금 더 개량한 듯한 느낌이었네요. 단순하게 차이점을 정리하자면 보다 부드러운 자극을 선호한다면 [혼모노 마크2]를 추천해드리고, 자궁의 자극이나 밀착감, 사용감 등을 선호한다면 [혼모노 Mk2 인공피부]를 추천해드립니다. 솔직히 둘 다 구매해서 그때그때 사용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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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마크2(HON-MONO mk2) - 지프로젝트(UGPR-243)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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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좁은 구멍의 와인딩 구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와인딩 구조는 간단히 말해서 구멍 자체를 크게 구불구불하게 비틀어서 만든 구조를 의미합니다. 구조의 역사 자체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아마 그 역사를 찾아보면 옛날옛적 토이즈하트에서 발매한 サルヴェーション(셀베이션)이라는 오나홀이 원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오나홀이 발매된게 아마 2007년 즈음이어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17년도 더 전부터 존재한 오랜 역사를 지닌 구조 중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죠. 다만 요즘들어서는 웨이브 구조라는 명칭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더 많고 와인딩이라는 말 자체는 많이 묻혀가는 추세입니다.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는 와인딩이라는 이름으로 컨셉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험삼아 사이트 내부에서 와인딩이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니 의외로 매직아이즈에서 와인딩 구조 오나홀이 많이 팔린 듯 하네요. 지금까지 몰랐지만 매직아이즈는 지금에 이르러서도 와인딩이라는 이름을 고수하는 듯 합니다. 짓궂게 밀착하는 건방진 조임 구멍!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는 컨셉과의 일치율이 굉장히 높지만 내부 구조의 설명이 약간 추상적이라서 알아먹기가 힘드네요. 대충 웨이브치는 듯한 좁은 구멍의 오나홀이라고 생각하시면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살짝 잘록한 느낌이 드는 무난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98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아주 약간 중앙 부분이 잘록한 모양이며 세심한 무늬 같은 것도 없는 매끈하고 심플한 모양의 오나홀이네요. 쫀쫀하다는 느낌이 드는 신기한 소재입니다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도 적당한 정도입니다. 유분기도 크게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삽입구 모양이 살짝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삽입구는 살짝 특이한 모양으로 만들어져있네요. 동그란 구멍에 위아래로 일자모양으로 잘록하게 들어간 듯한 모양입니다. 아마 젤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이렇게 만든 듯 합니다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의 삽입구를 벌러보면 일단 매끈해보이는 구조가 보입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본격적인 와인딩 구조가 시작되는 듯 하네요. 전체적으로 불규칙적인 모양의 내부구조입니다 반대편도 딱히 규칙적인 모양은 아니네요 위아래가 다른 비대칭 구조로 만들어져 있으며, 각각의 특징이라 불릴법한 복잡한 주름이 놓여있습니다. 다만 주름이 약간 옅게 만들어져 있어서 전체적인 자극 자체는 딱히 자극적으로 느껴질 것 같지 않네요. 오오~! 이 무게에서 이렇게 컨셉을 잘 재현했다니!!!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의 삽입감을 말해보자면 컨셉을 정말 솔직하고 간결하게 재현한 오나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밀착, 좁은 구멍, 와인딩이라는 3개의 키워드를 미리없이 솔직하게 표현한 듯한 심플한 오나홀 같네요. 구부러진 구멍이 크게 와닿는 모양이었습니다! 단면도를 보면 크게 구부러진 구멍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구부러진 느낌이 제대로 삽입감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 구부러진 구멍의 강조된 자극을 잘 재현한 삽입감이네요. 300g이라는 크기에서 와인딩(구부러진 느낌)의 구조는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소재의 경도를 절묘하게 맞춰서 그런지 딱히 두께감에 문제가 느껴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절묘한 자극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내부에 놓여있는 주름에서 딱히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자극이 더해져있을 뿐이었습니다. 다만 유일하게 후반부에 들어서 세로 주름 포피소대를 집중적으로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약간 더해지기는 했네요. 주름이 옅게 새겨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붕 뜬한 삽입감이 느껴져서 본래라면 약간 아쉬운 평가를 내려야겠지만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는 밀착, 좁은 구멍, 와인딩이라는 메인 컨셉을 훌륭하게 챙기고, 쓸데없이 주름의 자극을 강조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메인 컨셉에 집중하도록 주름을 옅게 만들어 자극을 조절한 뒤 강한 밀착감이 느껴지도록 만들어 높은 밸런스 감각을 유지했네요. 밀착, 좁은 구멍, 와인딩이라는 3가지 컨셉이 맞물려서 정말로 좋은 밸런스의 오나홀인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옅은 주름과 뭔가 끈적한 느낌이 드는 소재 덕분에 좁은 구멍의 밀착감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인데도 불구하고 과도하지 않은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만약 밀착감이나 좁은 구멍을 즐기고 싶지만 너무 자극적인 삽입감은 꺼려진다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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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あざとくてもイイよね 密着ワインディングプレス) - 매직아이즈(457132424379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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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푹신푹신 성유 안경녀 간호사(ふわぬき性柔めがねっ娘ナース) - 라이드재팬(OH-319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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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와 같은 비웃다(あざとい) 시리즈의 오나홀이네요. 둘 다 같은 시기에 발매한 오나홀이에요.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 매직아이즈에서 오나호(緒菜穂) 선생님이 일러스트가 아닌 오나홀은 시리즈화가 되기 보다는 단독으로 발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도 이번 한 번으로 이 이후에 시리즈로 나올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네요. 짓궂게 자극하는 건방진 조임의 구멍!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가 크게 구부러진 와인딩 구조인 것에 반해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는 크게 반대되는 일직선의 구멍을 채용한 구조를 사용하고 있네요. 생긴 것 자체는 아주 무난합니다 무게는 약 340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 모두 비슷한 무게에 비슷한 모양을 한 줄 알았지만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가 50g정도 더 거대한 중형 사이즈의 오나홀이네요. 모양도 살짝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아주 쫀쫀한 소재입니다 그래도 소재는 똑같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이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보다 약간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냄새는 살짝 느껴지며, 유분기도 미묘하게 살짝 느껴지는 정도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사실적인 느낌이 없지 않은 느낌의 구멍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을 약간 간략화한 듯한 모양이며, 소재도 모양도 구조도 크게 다른 시리즈라서 그런지 둘 다 완전히 다른 타입의 오나홀의 컨셉을 억지로 통일한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짓궂은 자극이나 건방진 여자의 강력한 조임이 느껴지는 등의 형용사를 사용한 컨셉의 시리즈는 많이 애매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열자마자 두꺼운 주름이 보이네요 내부는 상당히 거대한 주름이 선명하게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거대한 두개의 주름이 모이는 한쪽 면과 하나의 주름이 보이는 반대편입니다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는 전형적인 두꺼운 주름의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어느정도 무난한 느낌이 드는 구조인만큼 상당히 설용성이 높은 두꺼운 주름 같은 구조로 되어있으며, 정말 무난하게 기분이 좋지 않을까 하고 높은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오오~! 두꺼운 주름의 입체감이 정말 잘 느껴집니다!! 생각했던 만큼 기분 좋은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의 삽입감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두꺼운 주름의 오나홀이 만들어졌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두꺼운 주름이 제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는 많이 없었죠. 그런 중에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는 제대로 기대치를 충족시켜주는 두꺼운 주름의 꾸물거리는 입체감에 더해, 안정감이 느껴지는 가로주름의 까끌까끌한 마찰감과 섬세한 자극은 두꺼운 주름 구조에 있어서 정답에 가까운 성능을 발휘하는 오나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정말정말 우수한 오나홀입니다! 제 나름대로 약간의 욕심을 말해보자면 여기에 가로 주름이 조금만 더 꾸물거리게 만들었다면 주금 더 특징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는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나 꾸물꾸물한 느낌의 삽입감 등을 맛볼 수 있었으니, 길가에 널려있는 자칭 두꺼운 주름이라 불리는 오나홀보다 훨씬 좋은 밸런스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컨셉대로라면 조이는 구멍이나 밀착 등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아마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만큼 알기 쉽지만, 굳이 조금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귀두 부근에서 주름이 까끌까끌한 자극을 쉽게 느낄 수 있어서 나름대로의 밀착감도 함께 느낄 수 있었네요. 특히 아(雅)SKIN이라는 소재에서 오는 독특하고 촉촉한 질감 또한 두꺼운 주름의 구조와 굉장히 잘 어울리며, 내부 구조 전체가 점막처럼 성기 전체에 얽혀 들어오는 듯한 소재의 질감 등이 느껴집니다. 너무 담백한 소재에서는 맛볼 수 없는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졌네요. 두꺼운 세로 주름을 느껴보고 싶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뭣하면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싶을 만큼 기분 좋은 오나홀이지만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모양과 구멍 위치의 밸런스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구멍이 오나홀의 위쪽에 가깝게 파여있어서 위쪽 실리콘의 두께감이 살짝 옅게 느껴졌네요. 모처럼 두꺼운 주름 구조로 성기 전체를 감싸주는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윗부분의 두께감이 살짝 애매해서 감싸이는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무게를 추가하면 더욱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은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였습니다. 딱히 참신한 구조는 아니지만 이만한 무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 중에서는 거의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우수한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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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웃어서 미안해 육벽 스트레이트 콤보(あざとくってゴメんね ぼてひだストレートコンボ) - 매직아이즈(457132424380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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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웃어도 괜찮지? 밀착 와인딩 플러스(あざとくてもイイよね 密着ワインディングプレス) - 매직아이즈(457132424379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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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COOLP의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COOLP의 첫 소프트 오나홀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으니 이번에는 자연스레 소프트 오나홀의 리뷰가 되겠네요. 확실히 지금까지 리뷰한 COOLP의 오나홀은 대체로 자극적인 삽입감이 많았으니까요.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 내부는 세로 주름이 산맥 모양으로 놓여있으며, 중앙 부분에 돌기 같은 게 놓여서 총 구획으로 나뉜 오나홀이네요. 얽혀들어오는 돌기 밀착! 산맥 모양으로 놓인 세로 주름의 모양이 플러스 드라이버처럼 십자모양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게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 모양이 어떤 자극을 주는지가 이번 리뷰의 포인트겠네요. 주름과 돌기가 얽혀 들어온다! 무게는 약 335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옛날 옛적 라이드재팬이 떠오르는 듯한 살짝 특이한 모양의 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모양이 살짝 길쭉하게 만들어졌네요. 신기하게 생긴 모양이네요 확실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네요. 부드러운 소재라서 쭉쭉 늘어납니다 삽입구는 기호 같은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약간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신기하게 생긴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를 벌려보면 날카로운 세로 주름이 보이네요. 돌기나 주름보다는 뼈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하나하나의 주름이 십자 모양을 이루는 건 틀림없어보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뭔가 뼈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내부구조네요. 뒤집어보니 더욱 뼈 같네요 중앙에서 튀어나온 돌기를 기준으로 양옆에 있는 세로 주름은 완전히 똑같은 구조라고 생각습니다. 하지만 같은 모양인 듯하면서도 앞부분의 주름은 상당히 높아서 펄럭일 법한 주름이고, 뒷부분은 두꺼운 주름으로 되어서 약간의 변화가 보였네요. 상당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의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네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면 분명 자극도 어느정도 매끄러운 느낌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는 역동적인 세로 주름 산맥 구조로 인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면서도 어느정도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중앙의 십자 모양 돌기가 신경쓰이네요 다만 어디까지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니 이런 구조에서 오는 세로 주름의 강렬한 입체감 등을 느낄 수는 없다는 점을 먼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제가 맨 처음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에 삽입했을 때는 생각보다 돌출된 내부구조의 입체감이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부드러운 오나홀이라서 기본적으로 까끌까끌한 삽입감도 덜하고, 입체감도 낮을 테니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앞부분에 비해 뒷부분은 부드러운 삽입감이었습니다 의외로 뒷부분에 있는 세로 주름 부분보다 앞부분에 있는 옅은 세로 주름이 조금 더 입체감이 선명하게 느껴지고 날카로운 자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로 주름 특유의 한부분만 집중적으로 건드리는 듯한 날카로운 자극이 느껴지면서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감촉 등 그리고 이 구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리드미컬한 혹 등 정말 실용적이고 개성적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소재로 날카로운 내부구조의 자극을 이만큼 살릴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반대로 후반부에 들어서면 이게 정말 뒤집어봤을 때 보던 그 구조가 맞는건가 의문이 들만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귀두의 표면에 의식을 집중해서 안쪽으로 삽입하다보면 어느정도 세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 등을 느낄 수 있기는 합니다. 앞부분의 날카로운 자극이 인상적이었던 만큼 무난하게 움직이면 안쪽에 있는 자극의 부족함이 어느정도 와닿게 되네요. [위원장과 수영장에서 불순이성교우]는 그래도 부드러운 소재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앞부분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고, 뒷부분도 앞부분에 비해 자극이 적을 뿐이지 기존의 소프트 오나홀에 비해 절대꿀리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분 좋은 오나홀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며, 만약 부드러운 소재를 원하면서도 어느정도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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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리그레재팬의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연속 자궁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리그레재팬의 개발자 분이 자궁에 대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터널 우테루스]에 이어서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오나홀입니다.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 전작인 [이터널 우테루스]는 업계 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12연속 자궁이라는 상품이었습니다. 이번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에 있는 자궁은 3개네요. 오나홀 마니아에게 있어서 딱히 놀랄만한 구조는 아니지만, 이것 또한 오나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오나홀도 있다며 가르쳐줄 수 있을겁니다. 아마 그러면 대체 자궁이 왜 3개나 딸려있냐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만 돌아올만한 구조겠네요. 무려 3개의 강렬한 자궁! 내부의 컨셉은 말 그대로 모양이 다른 3개의 자궁이 따로따로 배치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연속 자궁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은 대체로 자궁이 6~10개 정도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반대로 이런 적은 숫자의 연속 자궁 구조는 희소해보이네요. 오돌토돌 거칠어보이는 표면이네요 무게는 약 498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평소에 3~400g의 미들 사이즈 오나홀을 제작하는 일이 많은 리그레재팬이지만, 이번에는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네요. 이 정도면 중형 오나홀 끝자락이나 대형 오나홀로 분류할 수도 있을만한 무게입니다. 쭉쭉 늘어날 때마다 중간의 통통한 부분이 신경쓰입니다 경도는 부드럽고 냄새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패키지의 사진을 봤을 때부터 혹시나 했지만 역시 아무래도 라이드재팬에 외주를 준 듯 합니다. 소재의 색감이나 냄새, 표면의 가공 패턴등을 봤을 때 아마 틀림없어요.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이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에 가깝게 만들어졌습니다. 뭔가 큰 돌기가 4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삽입구를 벌려봤지만 첫번째 자궁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야 자궁이 있는 듯 하네요. 이렇게 뒤집어서는 자궁의 위치를 알기가 어렵네요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의 첫번째 자궁은 중앙에서 살짝 앞부분에 위치해있으며, 두번째 자궁은 중앙에서 살짝 안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마지막 자궁은 안쪽 부분에 있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자궁의 감촉이 느껴질까 살짝 걱정이 되네요. 전체적으로 살짝 복잡해보이는 가로 주름이 사방에 놓여있으며, 일단 주름 계열의 오나홀로써는 안정된 쾌감이 느껴질 법한 구조처럼 보입니다. 오오~! 자궁의 강렬한 느낌이 잘 느껴집니다! Traditional한 자궁 계열의 오나홀 같은 삽입감이 느껴지는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입니다. 예전 자궁 계열 오나홀이 유행했을 시절의 오나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자궁구의 느낌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전부 3부위에 존재하는 자궁구도 각각 색다른 자극이 느껴지며, 3개의 자궁에서 느껴지는 자궁의 뻐끔뻐끔한 자극이 3연속으로 걸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약한 자궁 자극 다음에는 강렬한 자궁 자극이! 첫번째 자궁은 살짝 옅게 걸리는 듯한 느낌이지만 자극 자체는 어느정도의 강조되어는 있네요. 진공 상태를 어중간하게 한 상태라면 두번째 자궁까지 어느정도 연속으로 자궁의 느낌을 맛볼 수 있지만, 진공 상태를 완벽하게 한 상태에서는 첫번째 자궁의 자극이 상당히 약하게 느껴진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 < < 모양으로 놓인 내부구조가 특이하네요 2번째 자궁은 말 그대로 전통적인(Traditional) 자궁의 역동적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이 부분만 자극이 최대치로 올라가는 듯한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이전에 존재했던 밸런스가 적당히 잡혀 어느정도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는 자궁구가 아니라 자궁 구조가 정말 선호하는 사람들을 만족하게 할 만큼 강렬한 충격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반대로 그렇게 강렬한 자극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삽입감이겠네요.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자면 전체적으로 넓게 퍼져있는 돌기와 주름의 까끌까끌한 촉감이 오나홀 전체에서 느껴지며, 돌출된 자궁 이외에 부분에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사정감이 차오르도록 밸런스가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 마지막 자궁까지 만족스러운 오나홀이었습니다! 가장 안쪽에 있는 작은 자궁은 안쪽까지 성기를 밀어 넣었을 때 얇은 주름 하나가 귀두를 살짝 감싸주는 듯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통째로 삼킨 연속 자궁 마쿠리텐]은 호불호가 갈리는 자궁구의 강렬한 삽입감이 느껴지지 오나홀 전체를 놓고 봤을 때 굉장히 높은 밸런스 감각을 갖고 있는 오나홀이네요. 만약 자궁의 강렬한 자국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나에게 딱 맞는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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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터널 우테루스(エターナルウテルス) - 리그레(4573161245550)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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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 오늘은 에이원의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검은 갸루 누나라는 컨셉의 펠라홀이네요. 다른 브랜드와는 약간의 차이점을 둔 마니악한 노선을 너무 타서 일본에서는 킬러 타이틀에서 불릴만한 오나홀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에이원이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펠라홀만큼은 상당히 좋은 오나홀이 많이 있습니다. 소형홀이라서 이빨도 없습니다 모양은 펠라홀 중에서도 보기 드문 코없이 입만 있는 형태로 재현했습니다. 모양은 예전에 에이원에서 발매한 [갸루 삼매경] 01. 펠라 농후하게 감싸는 혀와 정말 비슷한 모양입니다. 거의 시리즈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비슷한 오나홀이네요. 입을 벌려보면 상대적으로 거대한 혀가 보이네요 일단 혀는 붙어있지만 내부 구조는 딱히 입 안 같은 느낌이 들지않는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오나홀 같은 느낌이 드는 거대한 돌기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300g도 안되는 아담한 크기네요 무게는 약 231g에 길이는 약 14cm로 살짝 아담한 크기의 소형 오나홀입니다. 검은 갸루라는 말에 어울리는 어두운 색감이네요. 부드러워서그런지 쭉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통통한 혀 덕분에 펠라홀 같은 느낌이 상당하네요 통통한 혀가 붙어있으며, 코가 없어도 충분히 펠라홀 같은 느낌이 드는 모양입니다. 삽입중에는 입술이 딱히 보이는 것도 아니고 코를 달자니 그만큼 늘어나는 무게가 부담이 되어버리니, 어쩌면 삽입감을 중시한 오나홀이라면 이런 모양이 합리적일지도 모르겠네요. 누나라고 부르기에는 좀 작아보이는데요 역시 200g 정도의 소형 사이즈라서 혀가 살짝 작아 보이네요. 검은 갸루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담한 듯한 느낌이 드는 입입니다. 뒤집어보니 혀보다는 혹에 가깝네요 이쯤되면 혀인지 거대한 혹인지 분간이 안되는 혀입니다. 두꺼운 가로 주름을 지나가면 세로방향으로 돌기가 늘어선 구조가 기다리고 있네요. 오오~! 펠라 느낌이 상당한 삽입감입니다! 상당히 좋은 펠라홀인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입니다. 펠라의 느낌이 장난아니게 실감난다는 말이 나올만큼 펠라의 느낌이 있는 건 아니지만 도처에 널린 평범한 펠라홀보다 더욱 실감나는 펠라 느낌의 삽입감입니다. 입술로 덮어주는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구체적으로는 삽입구에있는 입술이나 작은 삽입구, 부드러운 소재 등이 요소가 어우러져서 아담한 입술로 츕츕 부드럽게 펠라해주는 듯한 절묘한 밸런스로 만들어졌습니다. 반대로 이렇게 아담한 소형 오나홀이어서 이 아담한 입술로 펠라 같은 느낌을 잘 재현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기존의 오나홀처럼 거대한 입으로 덥썩 물어서 삼키는 모양으로는 도저히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처럼 입술로 츕츕 빨아주는 듯한 삽입이 느껴지지 않을겁니다. 이런 사이즈와 모양이어서 비로소 장점이 잘 나타나는 것 같아요. 중간부터 느껴지는 오나홀 특유의 무기질적인 자극도 좋습니다!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는 삽입구의 입술로 빨아주는 듯한 느낌에 더해 삽입구 부근에 있는 혀에서 느껴지는 강조된 자극이 더해져서 안쪽까지 삽입하지 않고도 좋은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딱 부드러운 정도의 자극이 귀두 전체를 감싸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정중앙의 까끌까끌하게 걸리는 주름이 더해, 뒤집었을 떄 보았던 돌기가 세로 주름처럼 배치되어 울퉁불퉁하게 비벼주는 듯한 삽입감이 더해졌습니다. 덕분에 입구부분에서 느껴지는 펠라 느낌과는 대비되는 오나홀다운 삽입감이 느껴져서 전체적으로 우수한 밸런스의 오나홀이 탄생했네요. 역시 소형 오나홀이다보니 두께감 등 아쉬운 점이 몇가지는 있기는 하지만 펠라홀이라는 컨셉에 잘 어울리는 삽입감 등을 생각하면 소형 오나홀이라도 어지간한 펠라홀에 뒤지지 않는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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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隣の黒ギャルフェラ姉ちゃん) - 에이원(QD-049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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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 삼매경(ギャルざんまい) - 에이원 (QC-2538)(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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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극 츠보버진]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극~~ 버진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얼마 전까지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발매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던 시리즈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빈도가 살짝 늘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 G PROJECT의 극 ~~버진 시리즈네요. 극 츠보버진 이번에 리뷰하는 [극 츠보버진]의 컨셉은 과거에 있었던 [극 돌기 버진]이나 [극 타마 버진] 등의 오나홀과 비슷하게 돌기 계열의 오나홀입니다. 조금 더 차별점을 둔 극 ~~ 시리즈는 없을까 생각이 드네요. 대담한 자극과 섬세한 자극의 하모니♪ 베이스가 되는 주 요소인 좁쌀만한 돌기가 가득한 내부구조네요. 이번에는 돌기 계열의 오나홀 중에서도 거대한 돌기가 여러개 놓인 구조로 과거 시리즈와도 어느정도 차별화를 둔 듯한 느낌입니다. 딱 G PROJECT의 오나홀처럼 생겼습니다 무게는 약 415g에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시리즈에 따라서 무게가 바뀌는 경우는 있지만 모양은 매번 이렇게 중간에 살짝 굴곡이 진 듯한 모양으로 통일한 듯 합니다. 딱 적당히 탱글탱글한 오나홀이네요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나 유분기가 적당한 GROW UP SKIN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토이즈하트에서 예전에 애용하던 세이프스킨 소재를 떠올리게 하는 듯한 소재네요. 엉덩이가 연상되는 모양의 심플한 삽입구입니다 삽입구에는 세로로 주름이 새겨진 심플한 모양입니다. 지금이라도 성기가 아니라 저를 삼켜버릴 것 같네요 뭔가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정글 속에서 갑작스럽게 습격해오는 거대한 괴물의 입 같은 느낌이 드네요. 좁쌀만한 돌기와 거대한 돌기가 보입니다 반대편도 딱히 차이점은 안 보이네요 빽빽하게 벽면을 채운 좁쌀만한 돌기가 뭉개지거나 하는 일도 없이 잘 새겨졌습니다. 이렇게 뭉개지지도 않고 새겨넣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큰 모양의 돌기는 짧은 세로 주름 산맥이나 거대하고 불규칙적인 혹처럼 자극을 강조하기 위해 놓인 듯 합니다. 오오~! 돌기의 오돌토돌한 느낌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극 츠보버진]은 돌기가 메인인 컨셉 답게 오돌토돌한 자극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벽면의 까끌까끌한 좁쌀 돌기의 자극과 좁은 구멍을 뚫고 나가며 느껴지는 위아래의 거대한 혹에서 느껴지는 자극의 강조된 느낌 등등 나름대로 쉽게 설명이 가능한 다양한 특징과 장점이 돋보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살짝 아쉽게도 돌기 계열 오나홀의 특징인 울퉁불퉁한 쾌감은 기분 좋지만 주름 게열 오나홀에 비해서는 살짝 아쉽다는 점은 [극 츠보버진]에서도 벗어나지를 못했네요. 하지만 [극 츠보버진]의 단면도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거대한 혹이 놓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서 딱 적당하게 기분 좋은 정도로 강조된 돌기의 자극이 성기 전체를 균등하게 자극해주네요. 전체적으로 성기를 자극해주는 좁쌀 돌기의 까끌한 자극과 거대한 혹이 심플하게 계속해서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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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츠보버진(極つぶ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258)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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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타마히다 버진(極たま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255) (TIS)
    [일본 직수입] 극 타마히다 버진(極たま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255) (TIS)
  • 오늘은 토이즈 크리에이트의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이중구조 오나홀이네요. 토이즈 크리에이트는 판타스틱 베이비와 어떤 관계일까 싶습니다. 예전에 한번 합작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오나홀 업계의 내부 사정은 잠시 제쳐둡시다. 일단 다양한 신작을 계속해서 발매하는 새로운 브랜드이기는 합니다. 다만 발매하는 상품마다 뭔가 특성이나 개성 등이 미묘하게 평범하기도 했었죠.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은 2023년에 발매한 토이즈 크리에이트의 오나홀입니다. 패키지는 제가 젊은 시절부터 신세를 졌던 오카다 코우라는 분이 일러스트를 담당하셨습니다. 대략 10년전에도 오나홀의 패키지는 몇가지 담당하셨셨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요즘을 많이 보이지 않는 분이었죠. 그립 컷이 뭐죠? 육덕지고 하드한 외부 소재에, 말랑말랑 소프트한 소재로만든 내부구조로 인해 여동생의 탱글탱글한 피부를 실현! 까끌까끌한 느낌과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강력해지는 조임의 그립 컷! 파도처럼 밀려드는 쾌감에 버틸 수 있을까? 세심한 상품 설명도 짧은 문장이어서 내부 구조의 단면도 많이 없네요. 일단 제가 파악한 점만 몇가지 추려보자면 1. 하드와 소프트의 이중구조 2. 뭔가 주름과 비슷한 구조 3. 그립 컷이라고 하는 정체 불명의 단어 참고로 그립 컷이라는 단어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영화에서 사용하는 기법의 일종이라고 하는군요 손의 움직임 등을 강조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딱 적당한 크기의 사이즈네요 무게는 약 409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실리콘이 살짝 삽입구 부근에 치중된 모양의 오나홀이네요. 적당한 탄성과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경도는 평범한 정도에 냄새나 유분기도 잘 잡힌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거대한 삽입구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느낌에 가깝습니다. 삽입구 자체가 상당히 큰 크기로 만들어졌네요. 내부소재가 투명하다니!!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의 내부는 투명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저한테 있어서 굉장히 오래된 것 같네요.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옛날 기법입니다. 손을 확대해봅시다! 참고로 아까 설명에서 봤을 때 나왔던 그립 컷은 대략 이런 느낌이라고 합니다. 손이 어느정도 강조가 되어있어요. 내부는 약간의 곡선을 그리는 믿음과 신뢰의 구조(가로주름 베이스에 긴 세로주름을 덧댄 구조)입니다. 후반부에는 커다란 돌기가 붙어있는 구조네요. 오오~! 역시 이 구조가 기분이 안 좋을리가 없죠!!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도 정말 좋은 오나홀이네요. 오나로의 전체적인 완성에서 딱 한발자국만 떨어진 듯한 특이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이 내부 구조를 채용하면 어떤 오나홀도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할 만큼 강한 안정감이 느껴지는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이었네요. 다만 까끌까끌하고 안정된 자극을 가하다보면 성기의 밑동 근처에서 주름의 자극이 살짝 옅어지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주름 계열 오나홀 중에서는 어지간히 느끼기 힘든 특이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안쪽에 거대한 자궁 자극이 상당해습니다 만약 주름 부분을 조금 더 느끼고 싶다면 앞부분만을 사용해서 옅게 움직여서 귀두쪽에 주름의 자극을 집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름의 기분 좋은 쾌감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만약 평범하게 움직인다고 하면 뒷부분의 자궁 부분이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의 삽입감에 메인을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자궁 구조 같은 자극도 그렇게 강렬하지는 않고 어느정도의 압박으로 좁은 구멍을 뚫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에 가깝네요. 살짝 매끄런한 느낌이 드는 삽입감에 끝에는 진공감과 함께 질척하게 움직이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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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망 여동생과 즐거운 생활(ぷにまん 妹と楽しい生活) - 토이즈크리에이트(TOYT-010)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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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마음대로 메이드 자매(いいなりメイド姉妹) - 토이크리에이트(TOYT-009)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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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카쿠메이키 시리즈의 대형 버전이네요. 옛날에 비해서 오나홀의 히트작이 나오기 힘들어진 요즘 시대, 만약 히트작이 나온다고 해도 역시 옛날에 비하면 그 유행의 시기가 굉장히 짧아진 오나홀업계입니다. 그 와중에 히트작품이라고 할 만큼은 아니라도 한번 성공한 오나홀을 대형 버전으로 발매해서 두 번 성공시킨다는 판매 수법은 요즘 오나홀 업계에서 새로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죠. 그러면 당연히 기분이 좋고 판매자든 소비자든 큰 모험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리뷰를 끄적이는 입장에서는 살짝 재미가 부족해지니 아쉬워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오나홀의 대형 버전의 발매로 인해 사이즈의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점은 정말 두팔 벌리고 환영하고 싶어집니다. 또한 브랜드 입장에서 어느정도 판매량이 보장되므로 대형 버전을 발매하는게 영업실적이나 개발 비용 등에서도 굉장히 가성비가 좋죠.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서로 손해를 보지 않는 WIN-WIN 전략입니다.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 그런 대형 버전 붐 속에서 피치토이즈가 2022년부터 크게 위명을 떨치던 카쿠메이키 시리즈의 DX(디럭스) 버전, 즉 대형 버전의 오나홀인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를 발매했습니다. 드디어 피치토이즈도 대형 버전의 인기의 편승하는건가 싶었지만 내용을 한번 살펴보니 그냥 단순히 카쿠메이키 시리즈의 대형 버전이 아니라, 구조를 대형 버전에 맞춰서 새롭게 만든 카쿠메이키 시리즈의 완전한 신작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그냥 구조는 내비두고 실리콘만 더해서 발매하기만 해도 소비자든 생산자든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무려 새로운 구조로 대형 버전을 발매하는 피치토이즈의 도전 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집니다. 볼륨UP! 선명하게 느껴지는 육덕진 두께감! 내부구조는 피치토이즈의 주특기인 꾸물거리는 세로 주름이 가득한 복잡한 구조입니다. 척봐도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내부구조네요. 이번에는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라는 이름에 걸맞게(카즈노코는 청어알이라는 의미이며 알밥처럼 오돌토돌한 모양 내부구조를 의미) 전체적으로 작은 돌기가 사방에 흩어져 있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옆면에 각인된 피치토이즈가 눈에 띕니다 진짜 크네요. 애초에 기존 카쿠메이키 시리즈부터 500g에 가까운 무게였고 두께감도 한치의 불만이 없어서 이 이상 크기를 키울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무게는 약 637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기존의 카쿠 메이키 시리즈에서 대략 150g가까이 무게거 더해졌고 전체적으로 1cm정도 길이가 길어졌네요. 말랑말랑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러우며 유분기와 냄새가 어느정도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마치 붕어가 입을 벌린 것 같습니다 내구성에 불만을 절대로 내뱉지 못하게 하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엿보이는 삽입구 모양입니다. 지금까지의 있었던 카쿠메이키 시리의 凸 모양이 아니라 중앙에 구멍이 일직선으로 파여있는 거대한 삽입구네요. 분홍색 소재 같지만 사실 투명한 소재의 이중구조입니다 내부는 투명한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입니다. 투명한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는 굉장히 드문데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는 투명한 소재를 내부에 집어 넣었네요. 마치 벙어리 장갑 같네요 반대편과 거의 비슷한 내부구조입니다 동그란 링 같은 모양의 주름이 중앙에 있으며, 거대한 혹 같은게 안쪽에 돋아있는 구조입니다. 그 주변에 꾸물꾸물 곡선을 그리는 주름이 둘러져있네요. 그리고 카즈노코(청어알)이라는 이름답게 전체적으로 작은 돌기들이 사방에 흩어져서 돋아나있네요. 오오~! 역시 피치토이즈 답습니다! 살짝 중심축이 틀어져있네요. 사실 뒤집었을 때 약간 실리콘이 한쪽으로 치중된 게 아닐까 싶었지만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기분 탓이 아니었네요. 살짝 치중되는 했지만 문제 없습니다 어느정도 삽입감 자체에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는 무게가 600g이 넘고 두께감도 상당해서 중심축이 틀어진 소형홀이나 중형홀 만큼 영향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잘라보니 끝에있는 혹이 눈에 띄네요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의 내부는 세로 주름의 꾸물거리는 느낌과 입체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며, 적당히 복잡한 삽입감에 더해 안쪽에서 탱글탱글한 가로 주름에 걸리는 듯한 느낌도 적당하게 강조되는 좋은 자극이네요. 사방에 퍼져있는 돌기의 까끌까끌한 자극도 딱 좋게 자극을 더해주고 있으며, 꾸물거리는 느낌의 복잡한 세로 주름과, 까끌까끌한 돌기의 자극은 구조적으로 굉장히 조화로운 삽입감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느낌에 가까운 삽입감이지만 소재의 경도가 그냥 단단하기만 한게 아니라 내부구조의 변화에 맞춰서 자극도 바뀌는 재미있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사정감도 강렬하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지며, 개성이 강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네요. 전체적인 밸런스가 정말 잘 맞춰졌고, 살짝 자극적인 삽입감을 기분 좋게 맛볼 수 있는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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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KAKU-MEIKI DX カズノコサンド) - 피치토이즈(QD-0666) (NPR)
    [일본 직수입]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KAKU-MEIKI DX カズノコサンド) - 피치토이즈(QD-0666) (NPR)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カクメイキ MIMIZU990) - 피치토이즈 (QC-2581)(NPR)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カクメイキ MIMIZU990) - 피치토이즈 (QC-2581)(NPR)
  • 오늘은 G PROJECT의 [즛쿤]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짧은 관통형 오나홀이네요. 내부구조나 모양 등 절대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유일한 정답이다” 같은 황금비가 오나홀에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왠지 모르게 이 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드는 추상적인 모양 같은 게 공유되고 있기는 해요. 그렇게 이 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드는 오나홀에서 벗어난 모양은 굉장히 만들어지기 어렵죠. 즛쿤 이런 서론을 적고 나서 이번에는 G PROJECT의 [즛쿤]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꿰뚫는 관통 오나홀! 고기주름의 파도!! [즛쿤]은 300g의 짧은 사이즈의 관통 오나홀이라는 현대에 있어서 이 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싶은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양이나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이게 좋은지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또 G PROJECT가 한번 더 저질렀구나 싶어요. 이런 해괴한 컨셉의 오나홀을 현대에 발매하는 G PROJECT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군요 이런 짧은 사이즈의 관통 오나홀은 예전에도 몇번 사용해본 적이 있지만 대부분 200g 이하의 소형 사이즈였습니다. 300g을 넘으면서도 짧은 사이즈의 관통형 오나홀은 지금까지 사용해본 오나홀 중에서도 처음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보면 그냥 살덩이처럼 보이네요 무게는 약 294g에 길이는 약 8.5cm입니다. 일반적인 원통 모양이 아니라 고기 덩어리 같은 짧은 길이의 모양이네요. momochi 소재도 탄력이 상당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momochi소재를 사용했네요. 그냥 동그란 구멍입니다 삽입구는 심플하게 동그란 구멍이며, 구멍 주변은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움푹 파여있는 모양입니다. 반대편 또한 심플한 구멍이네요 관통형이라서 반대편에도 물론 구멍이 있습니다. G PROJECT답게 소재는 일품입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를 사용했으며, 내부 소재가 외부 소재보다 살짝 더 단단한 것 같네요. 내부구조는 무난합니다 [즛쿤]의 두께감이 충만한 짧은 길이의 관통 오나홀이라는 컨셉은 충분히 잘 와닿으니, 내부구조는 이 정도로 심플한 가로 주름 형태의 안정된 내부구조로 만드는 건 충분히 할만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오오~ 제가 딱 생각하던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딱 제가 생각했던 만큼의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내부 구조가 굉장히 무난하지만 관통형 오나홀이라서 그래도 생각보다 특이한 삽입감의 [즛쿤]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즛쿤]의 까끌까끌한 내부구조가 비벼주는 무난한 삽입감은 아마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선명하게 잘 느껴지고 있습니다. 길이가 짧은 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기분 좋네요. 다만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길이가 짧아서 성기를 비비는 데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기분 좋기는 하지만 그 순간이 길게 가지를 못하고 있네요. 짧지만 충분히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즛쿤]은 두꺼운 두께감을 가졌지만 짧은 길이 덕분에 감싸이는 느낌을 충분하게 느끼지 못했다는 점도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무난한 내부 구조에서 느껴지는 주름 구조의 까끌까끌한 자극도 충분하고 자극을 해주는 시간이 짧을 지언정 기분이 안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 아마 이 모양으로 다른 오나홀이 나오면 더욱 기분 좋은 오나홀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나는 높은 포텐셜을 지닌 오나홀이네요. 그러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서 시도하는 G PROJECT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집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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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즛쿤(ZUCCON ズッコン) - 지프로젝트(UGPR-257)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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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현인 홀 관통(玄人ホール 貫通) - 지프로젝트(UGPR-237)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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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버진 익사이트]의 인공피부 버전이네요. G PROJECT가 인공피부 소재를 세상에 선보이고 벌써 대략 3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당시에 생각했던 것보다 G PROJECT의 인공피부 소재 오나홀을 발매하는 텀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덕분에 비교적 느긋한 페이스로 인공피부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이 발매되고 있으며 과거에 발매했던 오나홀을 인공피부로 발매하는 등 천천히 인공피부 시리즈를 발매해나가고 있습니다. 인공피부 소재는 당시 나왔을 때는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소재였죠. 그 이전까지의 소재와는 다른 탱글탱글하면서 색다른 촉감을 맛보여줬습니다. 인공피부라는 명칭에 기대감을 품은 소비자들을 어느정도 충족시키는 퀄리티였네요.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 이번에 리뷰하는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는 2018년 일본에서 발매한 [푸니버진 익사이트]를 인공피부 소재로 새롭게 제작한 오나홀입니다. 외부는 ARGON 소재 / 내부는 momochi 소재 내부구조는 전작과 완전히 똑같거나 굉장히 유사합니다. 소용돌이 모양의 두꺼운 주름이 있는 내부 구조로 만들었으며, 외부는 인공피부라 불리는 ARGON 소재로 코팅했다고 하네요. 내부 소재는 기존에 사용하던 momochi 소재를 사용해서 내부 구조는 비슷하지만 소재의 느낌은 전혀 다르니 완전히 다른 오나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보니 진짜 사람 피부 같습니다 무게는 약 436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모양이나 무게는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나 [푸니버진 익사이트]나 비슷비슷하며 G PROJECT의 장점인 여성을 연상하게 하는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외부소재가 상당히 단단해서 잘 늘어나지 않네요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의 외부에 둘린 ARGON 소재는 상당히 단단한 경도이며,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상당히 탱탱한 피부의 느낌에 가까운 촉감이 정말 신기합니다. 냄새나 유분기는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소재의 냄새랑 유분기 둘 다 싫어하는 분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엉덩이가 연상되는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엉덩이가 떠오를 만큼 위아래에 실선이 새겨진 모양이며, 구멍 주변은 비교적 심플한 모양입니다. 이런 삽입구는 젤이 밖으로 잘 흘러내리지 않죠 삽입구를 열고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면 소용돌이 모양 주름이 시작되는 구조네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주름은 여전합니다 [푸니버진 익사이트]는 내부구조에서 뒤틀린 느낌이 미묘하게 느껴지지 않는 심플한 삽입감에 가까웠는데, 과연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는 소재의 변경이 어떤 결과를 맛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소재가 바뀌었는데 이렇게 삽입감이 다르다니! 상당히 잘 만들어진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안정감이 느껴진다 정도로는 표현할 수 없는 삽입감이네요. 다양한 요소의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췄는데 그걸 하나하나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G PROJECT의 “좋은 물건을 전해드리고 싶다”라는 말이 확연하게 와닿네요. 양질의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정말 훌륭한 오나홀입니다! 눅진하면서 부드러운 소재 속에 성기를 삽입하는 기분 좋은 쾌감을 맛보면서도, 질이 비틀리는 듯한 육벽 같은 절묘하면서 복잡한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네요. 그러면서도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도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녹진하면서도 내부구조의 윤곽이 잘 느껴지는 건 틀림없이 인공피부 소재의 코팅 덕분일겁니다. 부드러운 소재 속에 성기를 삽입했을 때 느껴지는 구멍의 확장 같은 게 다른 소프트 오나홀에 비해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데 단단한 소재가 부드러운 소재를 꽉 잡아줘서 일테죠. 부드러운 소재를 단단한 소재를 감싸는 오나홀의 특징을 잘 활용한 삽입감이네요. 분명 저런 모양의 스파게티가 있었던 것 같은데 단면도를 보시면 안쪽에서 미묘하게 중심축이 틀어져 있지만 삽입 중에는 중심축이 틀어져 있다는 것 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사용감이나 평가에 영향이 없을 정도입니다. 안쪽에 있는 자궁도 굉장히 부드럽게 톡톡 두들기는 정도의 감각을 맛볼 수 있는 등 자극 자체는 크게 강렬하지 않지만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자궁이 안쪽에서 어느정도 자극을 강조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는 기본적으로 까끌까끌하게 오나홀 내부의 날카로운 주름이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삽입감 속에, 미묘하게 꾸물거리는 육벽의 느낌을 더하는 등 여기에 기분 좋은 자궁의 자극까지 더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름 계열 삽입감에 몇가지 요소를 더해주는 등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오나홀이었네요. 부드러운 오나홀을 선호한다면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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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ぷにばーじん EXCITE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67) (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익사이트 인공피부(ぷにばーじん EXCITE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67) (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익사이트(ぷにばーじん EXCITE) - 지프로젝트(UGPR-089) (NPR)(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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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메이트의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같은 시리즈 01. 선배 - OH-3171의 후속작이네요. 최근에 발매하는 신상품의 숫자도 줄어드는 한편 내기만 하면 나의 오나펫 시리즈나 최근에 히트헀던 나나NaNa 시리즈를 계속 발매하는 등 필사적으로 오나홀 업계에서 살아남기만 하자는 기조로 보였던 메이트였지만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를 통해 화려한 부활의 낌새를 보여주는 요즘이죠.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 그런 메이트가 벌써 2탄인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를 발매했습니다. 진작에 시리즈 낌새는 보여서 “내가 모르는 ~~”으로 오나홀을 기획했을게 어느정도 예측이 되었어요. 다만 시리즈 사이에 그 어떤 상품을 끼워넣지 않고 바로 2탄을 발매하는 게 역시 메이트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독특한 형태의 세로주름은 극상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다만 [내가 모르는 선후배]는 지금까지의 메이트 시리즈와는 다르게 딱히 정해진 특징 등이 보이지 않아서 패키지의 컨셉만 맞춘건가 싶습니다. 지금까지와의 메이트와는 약간의 차이점이 보이네요. 만약 예를 들면 나의 오나펫 시리즈 같은 경우는 세밀한 가로 주름이 주 요소이고, 나나NaNa 시리즈는 자궁 주름을 7개나 배치하는 등 구조를 정해뒀죠. 하지만 이번 [내가 모르는 선후배] 시리즈는 딱히 정해진 주 내부요소가 보이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시리즈의 내부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은 메이트 특유의 짧은 텀을 두고 계속 시리즈를 발매해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성질을 갖게 되네요. 생각해 보면 키테루키테루의 서큐버스 시리즈나 퐁코츠 가디언 시리즈 등과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미쉐린인가?? 무게는 505g에 길이는 15.5cm입니다. 모양은 [내가 모르는 선후배] 모두 큰 차이가 없으며, 무게는 70g 정도 더 거대해져서 대형 핸드홀로 불릴 정도가 되었네요. 쫀득쫀득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메이트의 소재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나의 오나펫 시리즈와 똑같은 소재를 이번에도 사용했네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에 냄새나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삽입구가 심플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상당히 개성적이었던 01. 선배 - OH-3171에 비해서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는 심플하고 큰 동그란 구멍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특이한 형태로 놓인 세로주름이네요 삽입구를 벌려보면 가운데가 갈라져서 2개처럼 보이는 두꺼운 세로 주름이 보입니다. 가로주름에 세로주름이 덧대져있습니다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옛날 옛적 그리움이 느껴지는 버진 루프에서 파생된 믿음과 신뢰의 구조(세밀한 가로주름에 세로주름을 덧댄 구조)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오오~! 매끄러우면서 눅진한 삽입감이 기분 좋네요 나쁘지 않은 삽입감이네요. 전작처럼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우니 천천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직접 갈라본 단면도입니다 내부에 다양하게 배치된 세로주름들은 부드러운 소재와 맞물려서 입체감이 어느정도 느껴지는 감촉입니다. 다만 삽입감 자체는 약간 매끈한 느낌에 가깝네요. 세로 방향 일직선으로 늘어선 구조가 가로 주름에 대한 자극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은 매끈한 삽입감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는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을 덧댄 구조 답게 구조 자체가 나쁜건 아니에요. 이 세로 주름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가로 주름은 아무래도 부드러운 소재와 살짝 맞물리지 않았던 것 같네요. 부드러운 소재와 묵직한 크기의 조화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건 역시 500g을 넘는 묵직한 두께감을 꼽을 수 있네요. 여기에 메이트의 쫀득쫀득하고 독특한 소재와 합쳐져서 자아내는 곱고 부드러운 두께감이 굉장히 기분 좋은 쾌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저자극의 부드러운 오나홀에서는 나름대로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만약 여기서 내부구조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만들고 싶었다면 소재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지만 그러면 아무래도 이 오나홀 최대의 장점이 희석되므로 아마 지금이 최적의 상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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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내가 모르는 선후배(僕の知らない先後輩) - 메이트(OH-317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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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모모즈킹쨩의 복숭아(桃ずきんちゃんdeもんもん!)/3D 내부구조 - 메이트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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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메이트의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내가 모르는 ~~ 시리즈 제 1탄 오나홀이네요. 예전에 비해 히트작들이 비교적 나오기 어려워진 요즘 오나홀 업계에서는 한번 히트한 오나홀을 시리즈로 만들어서 계속 발매한다는 방법을 취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취했을 때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 1. 브랜딩(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취하는 행동)하기 쉬워진다. 2. 상품명의 통일감이 느껴진다. 3. 후속작의 상품을 기획하기 쉬워진다. 4. 기존 상품에 후속작이기에 어느정도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다. 5. 시리즈 자체를 구비해놓을 가능성이 있다(점포 기준) 등등 다양한 오나홀을 시리즈로 통일했을 때의 장점을 저도 크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외에 시리즈화의 단점을 몇가지 논해보자면 1. 전작의 평가를 넘지 못하면 천천히 브랜드의 가치가 낮아진다. 2. 비슷한 구조나 삽입감이 많아서 천천히 상품에 질린다. 3. 시리즈 자체에 질린다. 등등의 상황이 되는 경우도 있는 양날의 검 같은 방법이라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메이트는 나나 시리즈를 주로 밀고 있지만 슬슬 위의 단점이 엿보이는 듯 해서 과거의 나의 오나펫 시리즈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듯 하네요.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 자 이번에 메이트에서 발매한 상품은 나나 시리즈가 아닌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라는 완전한 신작 오나홀입니다. 상품 설명부터 “내가 모르는 시리즈 제 1탄!”이라 쓰여있어서 이후로도 [내가 모르는 선후배] 02. 후배 - OH-3207 등도 발매했죠. 아마 이후로도 내가 호모 사피엔스나 여러 이름을 붙은 시리즈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4개의 주름이 모두 감싸서 부드럽게 얽혀 들어온다 내부 구조는 기본적으로 세로 주름을 베이스로 만들어졌지만 척 보아서는 어떤 구조인지 단정짓기 힘든 꾸물꾸물하고 복잡한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척 보니 구조 자체는 상당히 기분 좋아보이네요. 특이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432g에 길이는 약 16.5cm입니다. 전체적인 길이가 상당히 길어서 400g을 넘는 중형 사이즈라도 살짝 가늘어 보이는 인상의 오나홀이네요. 쭉쭉 늘어나네요 이번에는 [나의 오나펫 포에버]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소재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냄새나 유분기도 조금밖에 안 느껴지는 소재네요. 신기한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삽입가구 좋은지 나쁜지는 제쳐두고 상당히 개성적인 모양의 삽입구라는 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다양한 오나홀 속에 섞여 들어도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로 개성적이네요. 벌써 지렁이가 몇마리 보입니다 삽입구부터 꾸물거리는 세로 주름이 보입니다. 뒤집어보니 주름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옆면도 주름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의 기본은 역시 세로 주름이 주로 놓여있지만, 약간 더 복잡해보이는 내부구조입니다. 뒤집은 상태로 옆면을 봤을 때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질 것 같은 파도 모양의 주름이 붙어있었으며, 방향을 봤을 때는 이 부분으로 포피소대를 비벼줄 것 같네요. 오오~! 부드러운데 자극은 선명합니다! 진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삽입감이 느껴지는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입니다. 단면도를 보기만 해도 상당히 기분 좋아보였지만, 실제로 삽입해보니 제가 상상한 꾸물꾸물 복잡한 삽입감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미끌미끌 비벼주는 소프트한 자극이 장난 아니게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저자극의 부드러운 사양과 내부구조의 날카로운 자극의 밸런스가 굉장히 절묘하게 맞춰진 오나홀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이만큼 다채로운 주름의 자극으로 구성된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의 내부구조도 소재가 부드러우니 꾸물꾸물질척질척하면서도 선명한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지렁이 같은 생물 느낌의 미끌미끌하면서 꾸물꾸물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는 수많은 주름이 성기에 얽혀들어오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저자극이 느껴지면서도 미끌미끌한 주름의 입체감은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드러운 오나홀 특유의 고운 삽입감은 기분이 좋지만 결국 매끈한 삽입감으로 치우쳐지기 쉽다는 난점을 타파했습니다. 쉽게 질리지 않고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오나홀로 만들었네요. 주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극이 있었군요 살짝 길어보이는 모양도 400g이라는 무게 덕분에 두께감에 문제가 느껴지는 일도 없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만약 두께감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이 긴 사이즈도 안쪽까지 성기를 끝까지 밀어넣을 수 있으니 어떻게 보면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꼭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리는 오나홀입니다! 살짝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내부구조의 주 자극인 주름이 살짝 옅다는 점이 있었네요. 꾸물꾸물 살아있는 듯한 주름의 입체감을 즐길 수는 있지만 가로 주름의 세말한 자극이나, 작은 돌기 베이스의 까끌까끌하면서 심플한 자극까지 선명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는게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이 단점을 제외하고나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면서도 꾸물꾸물 살아있는 듯한 기분 좋은 자극을 즐길 수 있는 [내가 모르는 선후배] 01. 선배 - OH-3171였습니다. 만약 소프트한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꼭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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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내가 모르는 선후배(僕の知らない先後輩) - 메이트(OH-317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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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 립플링(Nana RIPPLING)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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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욕정 드라이브]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투톤 사양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다양한 이중구조 오나홀을 만들어보자 캠페인을 사내에서 라이드재팬 사내에서 정말로 하고있는지는 제쳐두고 현재 발매된 라이드재팬의 오나홀들을 보면 2023년의 라이드재팬은 이중 구조에 대한 끝없는 도전의 해 였습니다.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조합이나 구조를 이중 구조 오나홀로 마구잡이로 발매했었죠. 최근에 사용했던 오나홀의 순위를 매긴다면 라이드재팬의 오나홀은 대체로 상위권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죠. 역시 브랜드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는 건 회사나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그에 따른 위험 때문에 손이 잘 안가는 편이죠 그래도 역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도전이 아주 중요하다는 걸 새롭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욕정 드라이브 그런고로 이번에 또 새롭게 리뷰하는 투톤 소재를 사용한 [욕정 드라이브]의 리뷰입니다. 앞부분은 소프트 / 뒷부분은 하드 앞부분에는 매번 익숙한 라이드재팬의 번지터치를 사용했으며, 뒷부분에는 하드터치스킨이라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기존의 쓰던 하드한 소재와는 다르네요 현재 라이드재팬이 사용하는 단단한 소재는 하드터치에어라는 투명한 소재도 있지만 공식 소재의 설명을 봐서는 이번에 사용하는 하드터치스킨은 하드터치에어와는 다른 새로운 소재인 듯 합니다. 색깔만 화사하지 거의 회색 소재와 비슷한 만큼 단단합니다 [욕정 드라이브]의 패키지 옆면에는 소재의 경도가 어느정도인지 숫자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일단 얼마나 단단한지는 하드터치에어나 하드터치스킨이나 비슷한 것 같네요. 다만 하드터치에어는 투명한소재이고 하드터치스킨은 약간 오렌지색에 가까운 색감이 더해졌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해서 약간의 색감이 더해진 정도의 차이라면 차라리 그냥 하드터치를 사용하는 편이 더 알기 쉽지 않았을까 싶네요. 부드러운 소재부터 단단함이 느껴지는 자극적인 소재로! 내부는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이 가득한 구조로 되어있으며, 구조 자체는 나름대로 새로움이 느껴지는 구조는 아니네요. 그래도 투톤 소재로 인해 광고문구처럼 “미끌미끌 미끄러지며, 토네이도가 가속한다”라는 독자적인 삽입감이 기대가 됩니다. 뭔가 뒤쪽이 살짝 길어보이네요 무게는 약 448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앞부분에는 번지터치 소재, 뒷부분에는 하드터치스킨을 사용한 투톤 타입 오나홀인 [욕정 드라이브]입니다. 확실히 라이드재팬의 단단한 소재에 색감을 더하기만해도 뭔가 참신한 느낌이 나네요. 실제로 재보니 약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삽입하기 전 약간 신경쓰이는 점이 있는데 앞부분과 뒷부분의 길이가 살짝 차이가 있었습니다. 뭔가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아서 길이를 재보니 소프트한 부분이 7cm에 하드한 부분이 8.5cm네요. 하드한 부분이 약 1.5cm정도 더 길이가 깁니다. 기본적으로 오나홀의 삽입감이라는 건 소프트한 부분의 삽입감이 하드한 부분의 삽입감에 먹히기 마련에, 앞부분보다 중간 이후의 삽입감에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아무래도 소프트한 부분의 길이가 짧은 만큼 소프트한 부분의 섬세한 삽입감이 느껴지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한쪽은 쭉쭉 늘어나고 한쪽은 탱탱합니다 실제로 주물러보면 한쪽은 잘 안 들어가는 것 같네요 앞부분은 살짝 부드러운 정도에 뒷부분은 살짝 단단한 정도의 경도를 가졌네요. 냄새나 유분기도 딱 적당한 정도지만 살짝 느껴지기는 합니다. 딱 적당한 크기의 오나홀이네요 삽입구는 사실적인 느낌과 오나홀 같은 느낌의 딱 중간 정도에 있는 듯한 모양이네요. 묘한 에로함이 느껴지는 등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삽입구를 펼쳐보니 내부구조가 보입니다 내부는 높은 산맥처럼 소용돌이 모양이 주름이 놓여있네요. 뒤집어보니 산맥같은 모양과는 약간 차이가 있네요 주름의 산맥이라고 하기보다는 미상가라는 팔찌와 비슷한 모양에 가까운 소용돌이 모양입니다. 생각해보니 미상가라는 말 자체를 쓰는 일이 거의 없네요. 위에 적혀있는 말은 잊고 사진만 봐주세요. 오오~! 미끌미끌한 자극에서 단단한 자극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엄청 단단하고 하드한 계열의 삽입감이 느껴지는 [욕정 드라이브]입니다. 이 말 말고도 전해드리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아서 무슨무슨 삽입감에 가깝다고 하기에는 굉장히 복잡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우선 아쉬운 점부터 말하자면 하드하고 단단한 삽입감이 상당히 강하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소용돌이 모양의 하드한 소재는 소용돌이보다는 연속 자궁 같은 삽입감에 가까운 자극이었습니다. 단단한 자극에 익숙해지면 사정감이 차오르면서 기분좋게 사정이 가능한 삽입감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다만 익숙해질 때까지 집요하게 귀두를 자극하는 단단한 자극은 웬만큼 높은 자극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약간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부드러운 자극과 단단한 자극 모두 잘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욕정 드라이브]의 장점을 말하자면 뒷부분의 단단한 소재 뿐만 아니라 앞부분의 부드러운 소재의 주름도 아주 잘 느껴지는 삽입감이었다는 점이네요. 길게 움직이면 앞부분의 부드러운 주름의 자극과 뒷부분의 단단한 주름의 자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삽입감이었습니다. 앞부분에서만 잽싸게 움직이면 뒷부분의 폭풍같은 자극을 만날일도 없어서 부드러운 자극으로 성기를 자극하는 듯 하니 마치 편안하게 쉬어가는 듯하네요. 덕분에 너무 단단한 하드 소재의 자극에만 매몰되지 않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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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욕정 드라이브(欲情ドライブ) - 라이드재팬(OH-317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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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뉴루 버니(ふわにゅるバニー) - 라이드재팬(OH-316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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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투투 핸드 22HAND]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바닥 오나홀식 PAD22]의 핸드 오나홀 버전이네요. 최근 피치토이즈의 핸드 오나홀은 카쿠메이키 시리즈만 발매하는 것 같은 인상이 있지만. 바닥 오나홀식 명기 시리즈의 핸드 오나홀 버전을 발매해 보자는 컨셉으로 발매한 [투 제로 핸드 20HAND]의 후속작의 리뷰입니다. 투투 핸드 22HAND 베이스가 된 오나홀은 2022년 연말에 일본에서 발매한 [바닥 오나홀식 PAD22]이라고 하는 바닥 오나홀식 패드 시리즈의 2022년 버전입니다. 바닥 오나홀식 전용으로 발매된 오나홀의 내부구조를 그대로 핸드 오나홀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게 이번 [투투 핸드 22HAND]죠. 핸드 오나홀로 최적화했다고 합니다 핸드 오나홀로 최적화했을 터인 오나홀 바디 모양은 사용감이나 쾌감을 중시한 핸드 오나홀 모양이 아니라 토르소 모양인 게 약간 신경 쓰이네요. 오나홀의 사용감을 중시한 브랜드일수록 토르소 모양으로 만들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피치토이즈도 그런 브랜드일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이런 토르소 모양으로 만든 게 의외라는 생각이 드네요. 피치토이즈 나름대로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여러가지로 탐색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두께감과 밀착감이 최고!! [바닥 오나홀식 PAD22]의 핸드 오나홀 버전에 내부 구조도 비슷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닙니다. [투투 핸드 22HAND]는 사이즈가 달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비슷한 컨셉과 비슷한 내부구조를 핸드 오나홀로 바꿨다고 해도 해석이 다르다고 하는 편이 올바르겠네요. 위로 향한 다리가 신기한 모양이네요 무게는 약 590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생각보다 크게 만들어진 가슴과 위로 향한 허벅지 등이 잘 재현된 토르소 모양입니다. 사용감을 개량하려 한 결과인지, 딱히 잘록한 모양이 아니라서 바디의 밸런스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가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어느정도 사실적인 모양이기는 합니다 토르소 모양에 맞춘 아담한 모양의 음부 구멍입니다. 펼쳐보면 새빨간 내부소재가 보입니다 내부는 이중구조로 만들었네요. 안쪽은 탄탄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공식 설명을 보니 외부는 눅진하고 부드러운 소프트 소재를 사용했고, 내부는 탄력 인너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내부는 다소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손가락을 넣어서 만져본 느낌은 확실히 공식이 설명한대로 다소 단단하게 느껴지는 경도의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난잡한 내부구조가 보입니다 반대편도 어느정도 난잡한 내부구조가 돋보이네요 꾸물거리면서 갈라진 세로 주름이 난잡하게 놓인 피치토이즈의 특기라고 말할 수 있는 내부 구조입니다. 피치토이즈의 오나홀을 각각 비교해보면 전혀 다른 구조인 건 알 수 있지만, 내부 구조를 만들 때의 버릇 비슷한게 강해서 피치토이즈 구조라는 한마디로 퉁칠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한 구조로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 피치토이즈가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인 듯 하네요. 전작인 바닥 오나홀식 PAD22의 단면도입니다 참고로 [바닥 오나홀식 PAD22]의 단면도는 이런 모양입니다. 주름의 현상 등이 그대로 재현되어있지만 주름의 두께나 크기가 그렇게 닮지는 않았습니다. 이제는 다른 오나홀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차이가 있네요. 오오~! 포피소대의 자극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포피소대를 자극하는데 특화된 세로 주름이 상당히 기분 좋고 심플한 장점이 돋보이는 삽입감입니다. 몇 번 움직이기만 해도 좋은 오나홀의 특징이 절로 돋보일 정도네요. 다른 오나홀에는 없는 특징과 실용적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일단 [투투 핸드 22HAND]의 특징을 말해보자면 포피소대라는 컨셉처럼 포피소대를 마구마구 자극하는 세로 주름의 구조입니다. 주름산이라는 정체불명의 생물체들이 포피소대를 기어다니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상당히 특징적인 자극이 상당히 기분 좋습니다. 쉽게 질리지 않고 즐거운 자극을 제공해주네요. 까끌까끌하게 안정된 가로 주름의 자극이 더해져서 성기에 움직임에 맞춰서 꾸물꾸물하게 움직이는 주름의 탄력과 적당한 경도의 세로 주름이 복잡하게 군집을 이뤄 포피소대를 기어다니는 느낌은 다른 비슷한 오나홀의 예시를 댈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만큼 꾸물거리는 느낌의 세밀한 주름의 군집 느낌이 잘 재현된 오나홀은 없다고 해도 될 정도일 수도 있네요.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적당하게 부드러운 느낌과 꾸물꾸물한 세로 주름의 날카로운 자극을 자아내는 내부구조가 조화로운 이중 구조와 맞물리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감탄이 나올 정도네요 살짝 신경쓰이는 점이 있다면 [투투 핸드 22HAND]의 복부 부분의 두께감이 다른 부분에 비해 약간 부족한 점이 있는데, 사용해본바 어쩌면 일부러 위아래의 두께감의 차이를 주기위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소의 두께감의 차이는 있지만 딱히 윗부분의 두께감 밸런스가 나쁘다고 느껴질 정도도 아니네요. 평범하게 움직이는데 딱히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아래쪽의 두께감을 더욱 강조한 듯한 느낌에 가까워요. 바닥 오나홀식 패드 시리즈를 핸드 오나홀로 만들었을 때의 특징이 나타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오나홀의 원본이 되는 [바닥 오나홀식 PAD22]의 바닥딸 느낌을 포피소대를 자극하는 방향으로 강조한게 아닐까 싶어지는 그런 삽입감 밸런스가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투투 핸드 22HAND]를 반바퀴 돌려서(복부를 아래 방향으로) 삽입해보면 위에서 말했던 근사한 포피자극에 특화된 세로 주름의 느낌이 사라져 버리고 두께감의 밸런스가 더 크게 와닿아서 정방향으로만 넣어야 한다는 게 아쉬운 점이라면 아쉬운 점이네요. 아슬아슬하게 두께감 밸런스를 맞추면서 성기가 감싸이는 듯한 두께감을 자아내고, 선명하게 날카로운 자극으로 포피소대를 비비는 덕분에 두께감이 더욱 더해지는 느낌은 조금만 잘못되어도 그냥 두께감이 나쁜 오나홀이 될 가능성이 다분한데 두께감이 무너지기 쉬운 토르소 모양에도 이만큼 잘 만든건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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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6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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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투투 핸드 22HAND(トゥートゥーハンド) - 피치토이즈(QD-065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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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투 제로 핸드 20HAND(トゥ-ゼロハンド) - 피치토이즈(OH-284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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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페치 ~ 누님의 겨드랑이가 좋아!]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겨드랑이에 페티시즘을 가진 분들을 위한 성인용품이네요. 이번 작은 오나홀 업계에서도 너무 많지 않은가 싶을 정도로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컨셉인 겨드랑이 페티시즘 성인용품입니다. 다만 제가 아는 겨드랑이 페티시즘 오나홀은 [갸루 마마의 겨드랑이!] 정도밖에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다만 이 오나홀의 경우 겨드랑이라는 컨셉이라고 해도 핸드 오나홀의 모양을 한 겨드랑이 컨셉인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이번 타마토이즈에서는 삽입구조차 없다고 하는 본격적인 겨드랑이 페티시즘을 가진 분들을 위한 상품을 발매했으며, 덕분에 뭘 기준으로 평가를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일단 평소처럼 리뷰를 해보도록 하죠. 페치 ~ 누님의 겨드랑이가 좋아! 일러스트는 裏筋侍(우라스지사무라이)라는 분이 그리셨으며, 지금도 우라스지사무라이 일러스트 시리즈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타마토이즈에서 몇가지 오나홀의 패키지를 담당하셨다고 하네요. 동경하던 겨드랑이 체험! 겨드랑이 페티시즘 전용 오나홀이라는 광고문구를 적었지만 주의해두셔야 할 점은 “※홀(구멍)은 없습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겨드랑이에 비비는 컨셉의 상품은 유일무이한 존재네요. 3.8kg이라는 엄청 무겁네요 이렇게까지 특출한 컨셉이라면 1kg정도의 핸드 오나홀 사이즈라고 만들어도 재미있는 구조로 받아들일 만큼 충분히 흥미로운 컨셉이었을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3.8kg이라고 하는 상당히 거대한 가슴 상품 정도의 무게를 달고 발매했다니 역시 타마토이즈 답네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거의 상반신의 1/4을 재현했습니다 개봉해보니 한쪽 가슴부터 어깨까지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3.8kg이라는 무게치고는 사이즈가 살짝 작아보이는 듯한 몸통이네요. 엄청 두껍네요 그 대신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페치 ~ 누님의 겨드랑이가 좋아!]는 바디의 두께감이 장난아닙니다. 가슴부터 등까지 바디를 재현하려 했다면 이해가 가네요. 어떤 의미로는 효율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바디의 두께감이 엄청납니다. 이 자세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사람이 눕듯이 가로로 눕는 건 불가능해서, 이렇게 옆으로 눕는 듯한 상태가 가장 안정적인 자세입니다. 팔벌려뛰기 시작! 물론 어깨 부분을 이렇게 벌렸다 접을 수 있으며, 여기에 성기를 끼우면서 사용하는 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직관적으로 알 수 있네요. 가슴은 말랑말랑하다기 보다는 탱탱합니다 그리고 가슴도 다른 가슴 상품처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한쪽 가슴을 잘 재현한 모양입니다. 꽉 붙잡고 놀면서 즐기는 등의 사용 방법도 가능하네요. 소재의 경도는 살짝 단단한 정도이며, 이중구조나 삼중 구조도 아닌 그냥 하나의 소재만 사용한 듯한 촉감입니다. 유두도 아담하니 좋네요 아담한 모양의 유륜이나 유두 모양입니다. 딱히 색다른 소재를 사용한 건 아닙니다 유두 부분에는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게 아니라 그냥 색만 입힌 듯한 모양입니다. 파이즈리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네요 솔직히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점은 가슴 상품의 파이즈리 처럼 [페치 ~ 누님의 겨드랑이가 좋아!]의 반들반들한 실리콘에 감싸이는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사정감을 느낄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페치 ~ 누님의 겨드랑이가 좋아!]는 그런 겨드랑이 비비기가 파이즈리에 비해 상당히 수월하게 가능하죠. 불편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사용감 덕분에 겨드랑이 페티시즘을 좋아한다면 아마 상당한 흥분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팔이 살짝 짧네요 다만 [페치 ~ 누님의 겨드랑이가 좋아!]은 팔이 너무짧아서 겉보기에는 겨드랑이에 감싸이는 느낌보다는 두꺼운 봉을 접어서 그 사이에 끼우는 듯한 느낌도 어느정도 느껴집니다. 이 외에도 일본에서 여러가지 평점을 찾아보니 “이런 상품은 좋아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사용하기만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리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발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그저 감사를 표하는 리뷰도 있었네요. 겨드랑이에 딱히 페티시즘을 느끼지 않는 저로써는 좋은지 나쁜지는 딱히 판별할 수 없고 그저 타마토이즈가 그저 또 신기한 상품을 발매하기만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리뷰를 직접 읽어보니 이런 성벽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을 배려한 상품을 발매한 걸 보고 저의 편협한 시야를 후회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모양이나 소재의 느낌 정도는 어느정도 참고가 되었길 바라며 [페치 ~ 누님의 겨드랑이가 좋아!]의 리뷰를 적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뷰를 적으면서 느낀 점은 어느 한 가지의 특이한 페티시즘에 특화된 상품은 리뷰는 딱히 큰 의미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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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의미가 없음%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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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페치 ~ 누님의 겨드랑이가 좋아!(フェチ ~お姉さんの腋が好き!) -  타마토이즈(TAMS-1040)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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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 마마의 겨드랑이!(ギャルママのじょりワキ!) - 에이원 (OH-3022)(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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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 인공피부]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의 인공피부 버전이네요. 푸니버진 시리지는 G PROJECT의 역사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만큼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러고보니 그런 오나홀도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만 기억에 남았던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도 있네요. 이번에는 그 오나홀의 인공 피부 버전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아 손 안에 딱 잡히는 사이즈 지금은 두꺼운 가득한 오나홀의 시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어딜 봐도 300g을 뛰어넘는 오나홀은 기본으로 있고, 400g이나 500g을 넘는 오나홀도 빈번하게 된 게 요즘의 오나홀 업계인데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 인공피부]는 그런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듯한 미니 버전 오나홀이네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아 손 안에 딱 잡히는 사이즈 오나홀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라면 모를수도 있지만 대략 10년 전의 오나홀은 200g 내외의 무게로 만들어지는 경우고 많았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상당히 작다고 느껴지는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 인공피부]가 그 당시에는 딱 적당한 크기의 오나홀이라고 느껴지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리얼함이 느껴지는 차세대 홀 내부구조는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처럼 푸니버진을 미니 사이즈로 만든 듯한 구조네요. 진짜 아담합니다 무게는 약 220g에 길이는 약 11.5cm입니다. 정말로 이 정도 무게로 미들 사이즈라 인식되던 시기가 있었던 걸까요? 지금에 이르러서는 살짝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소형 사이즈의 200g 내외 오나홀이네요. 역시 인공피부소재입니다 외부는 인공피부 소재를 사용했으며, 탱글탱글하면서 두꺼운 피부를 가진 수수께끼의 생물을 만지는 듯한 신기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냄새나 유분기도 잘 잡힌 소재네요. 무난한 오나홀 모양입니다 모양은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와 똑같은 모양이며, 대대로 이어진 푸니버진 시리즈 같은 느낌이 나는 삽입구네요. 오돌토돌한 돌기가 보입니다 삽입구를 펼쳐보면 돌기가 붙어있는 혹을 볼 수 있습니다. 앞부분과 뒷부분이 다릅니다 반대편도 딱히 다른 건 없네요 앞부분에는 오돌토돌한 돌기 같은 게 붙어있고, 뒤쪽의 좁은 부분에는 가로 주름이 있는 구조네요. 딱 무난하고 경쾌한 삽입감입니다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는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 인공피부]네요. 딱 오나홀로 자위를 하고 있다는 만족스러운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잘라보겠습니다 내부 구조는 앞부분의 돌기의 자극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며, 부드럽게 비벼주는 느낌과 몇개의 돌기가 성기를 비비는 모습이 사정감을 일으키는 자극을 느끼게 해 줍니다. 살짝 중심축이 틀어져있네요 척하고 단면도를 보시면 아실 수 있지만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 인공피부]는 아주 약간 구멍이 위쪽을 향해있는 모양입니다. 덕분에 두께감 밸런스가 살짝 맞지 않는다는게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큰 문제없이 사용해볼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 인공피부]안에 넣고 피스톤을 해보면 살짝 위로 올라가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두께감 정도는 크기가 작아서 어느 정도 보정을 하면 되니 딱히 문제가 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딱히 큰 특징은 없지만 인공피부 소재를 한번 쯤 써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 인공피부]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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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 인공피부(ぷにばーじんmini ソフト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68)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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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힙 인공피부(HON-MONO HIP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49)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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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수많은 이쿠라(생선알) 구조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이번에 무려 5번째인 카쿠 메이키 시리즈의 오나홀입니다. 기본적으로 피치토이즈의 오나홀은 피치토이즈 구조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복잡하면서 개성적인 주름 구조를 기본적인 오나홀의 베이스로 삼았는데요. 피치토이즈 구조라고 밖에 부를 말이 없는 복잡한 주름 그게 좋은 의미로는 특이하게 생긴 구조의 연속된 자극이 계속 느껴지는 구조이지만 나쁜 의미로 말하자면 개성이 너무 강해서 특징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장르로 받아들이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였죠. 매번 다른 구조의 오나홀을 발매하지만 이상하게도 매번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 그런 피치토이즈 구조를 최대한 갈고닦은 결과 요즘에 들어서 간신히 그런 인상에서 약간 탈피를 한 듯한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가 발매되었습니다. 살짝 두근두근하네요. 롤러코스터 구조와 생선알 + 두꺼운 두께! 기존의 오나홀처럼 주름을 베이스로 잡은 게 아니라 돌기 구조를 베이스로 잡았습니다. 다만 기존의 피치토이즈 오나홀과의 차이점은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라는 상품명처럼 청어알 같은 돌기가 가득한 오나홀입니다. 붉은 부분에만 색다른 소재를 사용했나보네요 이번에는 기존의 KAKU-MEIKI의 지렁이 시리즈에서 사용하던 하프 앤 하프(앞부분과 뒷부분에 다른 소재를 사용) 구조가 아니라 두꺼운 이중 구조를 사용했네요. 다만 그 이중 구조 부분을 내부의 1/3 정도에만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포복 Z에서 등장했던 변칙극후이중 구조가 피치토이즈에서 등장했다고 봐도 될 정도네요. 최근에 라이드재팬이 정말 명확하게 피치토이즈를 의식하는 듯한 느낌이 들 들던데 이제는 라이드재팬이 먼저 새로운 기술을 발표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업계 탑을 달리는 브랜드끼리 선의읭 경쟁을 하며 오나홀의 진화에 속도를 더하는 것 같네요. 마치 라이드재팬의 하프 & 하프 구조를 보는 듯 합니다 무게는 약 630g에 길이는 약 17.5cm입니다. 사이즈 자체는 전작인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와 비슷한 정도이며, 소재의 색감이 바뀌어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아마 구조 또한 같은 모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800g, 900g을 넘는 핸드 오나홀은 잔뜩 존재하지만, 원통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양이면서, 소재의 선택까지 생각하면, 어떤 의미로는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처럼 600g 언저리가 대형 홀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무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말랑말랑 부드럽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단소 탄력이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냄새나 유분기도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정도네요. 단단해보이는 삽입구입니다 삽입구가 찢어지거나 할 일이 없을 만한 모양입니다. 위쪽의 거대한 덩어리가 신경쓰이네요 베이스인 오나홀 내부에는 생선알 같은 돌기가 가득한 모양이며, 한쪽에는 마치 자극을 강조하는 듯한 거대한 돌기의 덩어리가 놓여있습니다. 커다란 돌기가 마치 산딸기 같습니다 반대편은 강아지 발바닥 같은 돌기가 가득하네요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는 돌기가 가득한 모양이라서 딱히 큰 참신함 등은 전혀 없지만 이중 구조의 사용법이나 경도, 색감 등 지금까지 본 돌기 오나홀 중에서 디테일이 굉장히 좋습니다. 척 봐도 기분 좋아보이는 구조라는 느낌이 드는 게 피치토이즈의 센스가 빛나네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정말 어려운 삽입감입니다 진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삽입감이네요. 지금부터 천천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평범한 돌기와는 색다른 삽입감입니다 우선 메인 컨셉인 돌기 구조의 삽입감부터 설명해보자면 언뜻 보면 아무 특징이 없어보이는 크고 작은 돌기가 난잡하게 흩어져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삽입감은 보기와는 큰 차이가 있죠.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는 크고 작은 돌기가 울퉁불퉁 하게 자극하는 삽입감이 아닌 마치 텐가의 오나홀처럼 기하학적인 구조에서 오는 패턴 같은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기계적이면서 섬세하고 복잡한 느낌이 끈적한 소재가 자아내는 느낌과 딱 적당하게 어울리는 삽입감이네요. 이 큰 돌기가 살짝 아쉬웠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삽입감에서 분명히 강조되어야 할 입구 부근의 큰 돌기의 존재감이 딱히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 있네요. 기하학적인 느낌의 돌기가 규칙적으로 느껴지는데 만약 이 돌기가 조금만 더 선명하게 느껴졌다면 더욱 기분 좋은 입체감이 가미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굴곡진 모양인데 두께감이 부족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한가지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의 우수한 특징을 말해보자면 이 구멍 전체에있는 커다란 굴곡에서 느껴지는 내부의 꾸물거림이 있습니다. 그냥 굴곡이 있어서 꾸물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뒷부분 절반의 소재가 살짝 단단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안쪽까지 삽입했을 때 구멍의 각도가 틀어지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선명하게 강조된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안쪽으로 삽입할 때마다 꾸물꾸물 구부러지는 듯한 느낌에 더해 살짝 좁은 구멍 덕분에 착 달라붙는 밀착감이 느껴지는 최심부의 삽입감은 내부 구조에서도 굉장히 잘 강조된 자극이 느껴지네요. 몇번을 계속 반복해서 최심부를 맛보고 싶어지도록 밸런스를 멋지게 맞췄습니다. 지금까지 삽입감을 리뷰한 걸 보시면 아실 수 있으시듯이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는 2가지의 특징을 삽입감에 잘 녹여낸 굉장히 우수한 오나홀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옅은 돌기의 울퉁불퉁한 자극이라서 알기 쉽게 기분 좋은 주름 구조에 비하면 쾌감이 살짝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꾸물거리는 굴곡과 앞부분에 있는 돌기가 굉장히 개성적인 삽입감을 맛보여주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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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카쿠 메이키 DX 이쿠라 코스터(KAKU-MEIKI DX イクラコースター) - 피치토이즈(QD-090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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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KAKU-MEIKI DX カズノコサンド) - 피치토이즈(QD-0666) (NPR)
    [일본 직수입] 카쿠 메이키 DX 카즈노코 샌드(KAKU-MEIKI DX カズノコサンド) - 피치토이즈(QD-0666) (NPR)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버진루프 트윈포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버진루프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대략 1년 반 만에 나오는 버진루프 시리즈의 최신작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일본에서는 여름 한정판인 [버진 루프 쿨] 등이 발매되기는 했죠. 그래도 완전한 버진 루프 시리즈의 신작은 2022년에 발매한 [버진 루프 에이트 롱 CQ] 이후로 처음입니다. 버진 루프가 한참 유행하던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발매하는 주기가 길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딱 적당한 주기로 발매하는 듯 합니다. 버진루프 트윈포스 그런고로 이번에는 하드 버전도 소프트 버전도 아닌 [버진루프 트윈포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버진루프 시리즈라고 하네요. 트윈 스틱이 연주하는 사중주♪ 굉장히 두꺼운 세로 주름 2개가 붙어있는 구조이며, 예전에도 발매했던 [버진 루프 더블 모션]과 비슷한 스틱 구조의 파생형인 듯 하네요. 상당히 오랫만에 보는 구조로 이 스틱 구조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스틱이 대롱대롱 흔들리네요 스틱 구조를 처음 사용한 오나홀은 半熟サキュ妹 まじかるスティック(반숙 서큐 매지컬 스틱)이라는 오나홀로 추정됩니다. 진짜 처음인지 아닌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참신한 구조인 오나홀이었죠. 언뜻 보면 스틱이라는 말에 걸맞게 오나홀 내부에 있는 길고 거대한 무언가가 움직이는 삽입감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그런 삽입감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착 달라붙으면 실용성이 UP! 결국 스틱 구조는 실용성이 없는 구조라는 낙인을 받았었지만 [버진 루프 더블 모션]에서 스틱이 본체에 착 달라붙어서 기괴한 움직임을 통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스틱 구조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죠. 꾸물거리는 트윈 스틱! 그 이후 스틱 구조가 딱히 눈부신 진화를 거듭하지는 않았지만 [버진루프 트윈포스]는 스틱 구조가 더더욱 진화한 듯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스틱이 사방에 붙어있는 건 아니지만, 앞부분은 스틱을 붙이지 않는 새로운 삽입감을 맛볼 수 있네요. 트윈스틱을 가로로 쓸까 세로로 쓸까 이 구조는 아마도 스틱이 안쪽에서 요동치는 느낌은 없을테고 안정된 두꺼운 세로 주름의 존재감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쩌면 [버진루프 트윈포스]는 기존의 스틱 구조와 붙어있는 스틱 구조의 장점을 함께 갖춘 오나홀이 탄생하는 게 아닐까 기대가 됩니다. 라이드재팬 로고가 신기합니다 무게는 약 460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딱히 특이한 장식은 없고 특별한 모양을 한 것도 아닌 심플한 모양으로. 말 그대로 오나홀이라는 느낌이 가득한 심플하고 아름다운 모양입니다. 경도는 적당히 탄성이 있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러우며 유분기도 적당한 정도네요. 라이드재팬이 주로 애용하는 번지 터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냥 동그란 구멍입니다 삽입구는 굉장히 심플한 모양으로 구멍의 크기는 상당히 큽니다. 벌려보면 스틱이 맞이해줍니다 아까는 앞부분에 스틱에만 눈이 팔렸지만 이렇게 삽입구를 열어보면 세로 주름과 가로 주름이 잘 새겨진 버진 루프의 구조가 보입니다. 생각보다 스틱이 작습니다 [버진루프 트윈포스]는 상상한 것 보다 스틱이 작네요. 스틱이 일부분만 붙어있는 모양이네요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버진루프 트윈포스]는 스틱의 일부분만 오나홀에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긴 돌기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오오~! 이 삽입감은?! [버진루프 트윈포스]는 스틱이 마구잡이로 움직이는 듯한 삽입감은 아닙니다. 어떤 의미로는 이 오나홀에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라서 저도 집중해서 삽입해봤지만, 스틱의 존재감이 생각보다 옅은 삽입감이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 입니다 다만 스틱이 안쪽에서 마구잡이로 움직이는 삽입감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위아래에서 올퉁불퉁하게 솟아난 듯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삽입감은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위아래에서 느껴지는 압박의 강조가 느껴지네요. 다만 이 세로 주름의 입체감은 딱히 큰 특징인 것 같지는 않다는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삽입감 자체는 자극이 살짝 강조되고 입체감이 어느정도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심플하면서도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네요 [버진루프 트윈포스]의 삽입감을 따져보자면 이 기묘한 세로 주름의 입체적인 구조에 의해서 밀착감이 강조된 듯한 느낌이었네요. 버진 루프 시리즈의 특징인 세밀한 주름이 자아내는 까끌까끌하면서 섬세한 쾌감이 살짝 옅은 듯한 인상입니다. 삽입 방향을 바꿔서 스틱을 위아래가 아니라 좌우에서 세로 주름이 까끌까끌하게 성기를 자극하는 쾌감도 정말 기분 좋네요. 게다가 위아래에 있는 세밀한 주름의 자극이 잘 느껴져서 기분 좋은 피스톤이 가능했습니다. [버진루프 트윈포스]는 특이한 구조에 비하면 살짝 삽입감이 심플한 게 아쉬웠네요. 다만 세밀한 주름 베이스의 오나홀로 입체적인 세로 주름이 느껴지는 번지 터치 소재가 정말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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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루프 트윈포스(ヴァージンループツインフォース) - 라이드재팬(OH-322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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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더블 모션(ヴァージンループダブルモーション)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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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브랜드명이 쓰여있지 않은 [재패니즈 퀄리티 홀]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이름에 일본품질이라 쓰여있는 오나홀이네요. 재패니즈 퀄리티 홀 [재패니즈 퀄리티 홀] 어쨋든 간에 MADE IN JAPAN이라는 컨셉 하나만 믿고 만든 느낌도 드는 의문의 오나홀입니다. 아예 브랜드 이름조차 쓰여있지 않다는 참신함이 느껴지는 상품으로 일본산이라는 신뢰에 기대는 컨셉인데도 불구하고, 패키지를 보면 타겟층은 일본인보다는 해외 분들에게 OH~ MY~ GOD~ THIS IS MADE IN JAPAN! AWESOME!이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상품처럼 보이네요. 100g, 150g, 200g, 250g 잔뜩 있습니다 게다가 더욱 말하자면 50g씩 차이나도록 시리즈가 발매되었습니다. 이건 또 굉장히 참신한 판매방법이네요. 이 패키지나 판매 방법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이 가지 않습니다. 일단 내부 구조 자체는 시리즈 마다 다른 듯 하지만 물건을 일단 써봐야 아는 법이니 가장 거대한 [재패니즈 퀄리티 홀] 04. 250g부터 사용해 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시겠지만 상당히 표면이 거칩니다 무게는 약 254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상당히 심플한 일직선 원통 모양으로, 표면은 다소 거칠고 오돌토돌한 모양이네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네요 세상에는 대체 이건 일본 어디서 만든거냐는 의문이 튀어나올 퀄리티의 일본제 오나홀도 있지만 [재패니즈 퀄리티 홀]은 고품질 일본산 오나홀을 표방하는 컨셉 답게 소재에서 느껴지는 질감도 아주 좋은 소재를 사용했네요. 경도는 평범한 정도고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대체로 잘 잡혀있어서 고품질 일본 오나홀이라고 인증 후에 세상을 향해 내보내도 자랑스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사실적인 모양은 아닙니다 삽입구는 단소한 기호 같은 모양이네요. 일본에서는 승리의 구조라 부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삽입구를 펼쳐보면 믿음과 신뢰의 세로주름과 가로주름이 보입니다. 거의 버진루프와 다를 바가 없네요 믿음과 신뢰의 구조라고 하기에는 뭐랄까… 거의 [버진 루프]와 다를바가 없네요. 믿음과 신뢰의 구조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세심한 가로 주름과 세로주름이 붙어잇는 구조입니다. 다만 자세히 보니 버진 루프가 세로 주름이 하나 더 많았습니다. 가능하다면 품질 뿐만 아니라 물건을 기획할 때에도 장인정신을 발휘해줬으면 좋겠네요. 오오~! 유명한 구조를 쓰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무난하고 여유로우면서 그냥 엄청 기분 좋은 오나홀입니다. 어떤 의미로는 제가 생각했던 결과가 나왔네요. 다시금 대중적인 [버진 루프] 구조의 근사한 점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세로 주름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물론 [재패니즈 퀄리티 홀]은 [버진 루프]보다 소재가 살짝 단단하고 [버진 루프 Hard]보다 살짝 부드럽습니다. 다른 오나홀이기는 하지만 안쪽에서 느껴지는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나 아주 약간 느껴지는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자아내는 쾌감은 거의 그냥 같은 오나홀처럼 느껴지네요. 이런 해괴한 컨셉은 뭔가 장난치는 것 같아서 평가를 깎아내리는 경우가 있지만 이 기분 좋은 삽입감은 평가를 깎아내릴 수 없게 만드네요. 여기에 박한 평가를 내린다는 건 저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아내라고 한다면 안쪽에 있는 자궁의 자극이 너무 선명하다는게 살짝 아쉽네요. 소재가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정도라서 [재패니즈 퀄리티 홀]을 사용하고 나서 [버진 루프]도 함께 사용하라고 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만약 옛날에 구매한 버진 루프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면 [재패니즈 퀄리티 홀]은 좋은 대체재가 될 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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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재패니즈 퀄리티 홀(日本品質 ホール) - 리그레(4573161244256) (TH)
    [일본 직수입] 재패니즈 퀄리티 홀(日本品質 ホール) - 리그레(4573161244256) (TH)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 오늘은 G PROJCET의 [빽빽 버진]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생생한 조임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조임이 좋은 음부를 가진 여성을 대체로 남성이 선호하는 경향이 많죠. 그런 만큼 오나홀도 조임을 중시한 오나홀이 인기를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느슨한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도 나름대로 존재하기는 하니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하네요. 빽빽 버진 이번에 리뷰하는 [빽빽 버진]는 조임이 강한 오나홀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오나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상당히 심하게 “조임”하나에만 컨셉을 맞춘 오나홀입니다. 끈적임 없음! 냄새 없음! 평소에는 오나홀답다고 말할 법한 원통 모양의 오나홀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 G PROJCET지만 이번에는 드물게 토르소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두가지의 조임으로 빽빽하게 압박! 내부구조만으로는 그 조임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살짝 상상이 잘 안가니 나중에 직접 삽입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내부구조는 생각보다 각진 카와라지메(톱니바퀴처럼 규칙적으로 각진 돌기가 나 있는 구조) 부분과 안쪽에는 소용돌이 자궁이 있는 구조로 되어있네요. 이 부분의 두께감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다만 [빽빽 버진]을 봤을 때 드는 생각은 조임이 좋은가나 내부 구조가 기분 좋은가 보다는 토르소 구조와 구부러진 구멍으로 인한 두께감 차이가 약간 걱정이 됩니다. 포동포동한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무게는 약 492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토르소 형태의 가장 불안한 부위인 허리 부분도 나름대로 두께감이 어느정도 느껴지네요. 전체의 바디 밸런스는 잘 맞춰진 것 같은 모양입니다. 등까지는 재현하지 못했나보네요 뒷면의 엉덩이뼈 라인까지 잘 재현되어 있으며 뒷면을 보니 딱 절반만 토르소 모양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려 유두까지 재현했습니다 토르소 모양의 핸드오나홀이면서도 유두까지 아주 잘 재현된 부분을 개인적으로 정말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디테일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좋아보이거든요. 딱 적당한 수준까지 늘어납니다 소재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momochi라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부드러운 소재다보니 유분기는 어쩔 수 없지만 이 소재는 현 시점에서 오나홀 소재의 도달점 중 하나라고 생각될 만큼 좋습니다. 만약 오나홀의 냄새가 거북하신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소재네요. 삽입구 자체는 사실적인 모양이 아니지만 주변의 바디 라인이 부푼 모습 등을 여성의 고간 같은 모양을 표현한 듯 합니다. 벌려보니 새빨간 내부구조가 보이네요 [빽빽 버진]의 내부는 단단한 이중 구조로 만들었으며, 새빨간 색과 쿠파아 모양의 조합이 삽입구의 윤기를 강조하네요. 뒤집기는 어려워보입니다 열심히 시도하면 뒤집어질 것 같기는 하지만 두께감이나 단단한 내부구조에 토르소 모양까지 고려하면 사고가 날 듯합니다. 뒤집는 건 패스하도록 하죠. 기분이 정말 좋지 아니한가 [빽빽 버진]의 삽입감은 상당한 저자극에 가까운 삽입감이라서 움직일 때 잠시동안은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한번 사정감이 차오르기 시작하면 부드러운 오나홀답게 천천히 기분 좋게 높아지는 느낌이 사용하기 시작할 때와 사용을 끝마치기 전의 평가가 크게 바뀌는 오나홀이네요. 부드러운 저자극의 연속 자궁 오나홀 같은 삽입감이 느껴지면 어찌저찌 뻐끔뻐끔 리드미컬한 여러개의 구멍들이 성기를 이어서 자극하는 삽입감입니다. 상당히 날카로운 자궁의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면서 외부의 부드러운 소재와 내부의 단단한 소재가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춘 덕분에, 날카로운 자극이 강하게 느껴지면서도 그렇게 과도한 자극은 아닌 부드러운 사입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자궁 속으로 연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모습은 성기의 감도가 높아지면서 상당히 기분 좋은 삽입감으로 끝낼 수 있는 느낌이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단면도로 봤을 때 중심축이 뒤틀린 것 같았지만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삽입감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잘록한 허리는 두께감이 다른 부위에 비해서 상당히 부족해보이지만 내부 소재가 나름대로 단단한 덕분에 그다지 두께감의 차이가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안쪽서 느껴지는 자궁의 자극이 강하게 느껴진 덕분에, 기본의 부드러운 오나홀보다 두께감의 섬세한 밸런스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도 한몫 하네요. 두 종류 오나홀의 장점을 아주 잘 섞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빽빽 버진]의 메인 컨셉인 빽빽한 조임 등은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크게 강조된 느낌은 아니었지만 부드러운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상당한 조임이 느껴지는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오나홀이면서 어느정도 조임을 느끼고 싶다! 이런 분들에게 정말 딱 맞는 오나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연속된 자궁의 오나홀은 하드한 삽입감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던 만큼 [빽빽 버진]처럼 부드러운 삽입감을 유지하면서도 날카로운 자궁의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은 정말 희소하고 귀중한 가치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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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빽빽 버진(きちきちバージン) - 지프로젝트(UGPR-206)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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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트리플 H(トリプルエイチ) - 지프로젝트(UGPR-252)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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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포르치오 키스 착상이양~ 네무가키 소프라]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난소가 달린 자궁 모양 오나홀이네요. 합작을 너무 자주 하다 보니 이제는 도리어 합작을 안 한 오나홀이 드물어진다는 생각이 드는 최근의 타마토이즈입니다. 포르치오 키스 착상이양~ 네무가키 소프라 이번 [포르치오 키스 착상이양~ 네무가키 소프라]의 자궁이라는 컨셉과 말 그대로 합치하는 오나홀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콜라보(합작)이라는 일본어마저 적혀있지 않네요. 어른의 참교육 몽둥이로 자궁에 직접 주입! 내부 구조의 절반 정도는 자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궁 특화형에 가까운 오나홀입니다. 양 옆에 이상한 게 달려있습니다 무게는 약 380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난소가 달린 자궁 모양 오나홀이라는 컨셉 답게 자궁과 포르치오에 집중한 내부구조입니다. 오나홀의 모양이 자궁 같이 생겼다는 보기 드문 요소는 과거에도 어느 정도 있었지만 아직도 이런 모양은 개성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드물죠. 고기를 붙잡고 떨어지지 않는 피라냐를 보는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잡고 흔들어대면 마치 작은 물고기가 흔들리는 듯한 생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모양이네요. 쭉 쭉 늘어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삽입구는 무슨 모양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궁을 모방한 모양이라서 삽입구 부근에 실리콘은 살짝 적어 보입니다. 색깔 이외에는 큰 차이가 안 보이네요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지만 경도 자체는 외부 소재와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소재네요. 굉장히 부드러워 보이는 이중 구조이면서 중앙의 자궁구는 상당히 좁아보이게 만든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모양과 소재 때문에 뒤집으면 어찌될 지 모르니 바로 사용해보겠습니다. 오오~! 심플하면서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정말 특이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포르치오 키스 착상이양~ 네무가키 소프라]네요. 중앙 부분에 있는 자궁구에 두개의 두꺼운 주름이 붙어있으며, 그 주름이 부드러운 소재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까끌까끌하면서 강렬한 자극을 느끼게 해 주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평범한 오나홀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자궁구에 삽입하는 듯한 감각이 느껴지며, 자궁구 안쪽까지 매끄럽게 삽입할 수 있다는 삽입감은 오로지 [포르치오 키스 착상이양~ 네무가키 소프라]에서만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자궁 이외의 쓸데 없는 삽입감은 거의 다 배제한 듯한 알기 쉬운 자궁 특화형 오나홀의 삽입감이 느껴지며, 컨셉처럼 건방진 여자의 포르치오를 자극해서 참교육 시켜준다는 느낌을 아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오나홀이라 생각하네요. 중앙에 있는 2개의 링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대체로 자극의 90% 정도는 안쪽에 있는 2개의 링에 집중된 삽입감입니다. 뒷부분이 약간 찢어진 것 같아도 삽입감의 대부분이 중간에 몰려 있어서 딱히 큰 영향은 업네요. 자궁구의 까끌까끌한 삽입감을 즐기고 싶은 분들, 특히 자궁구 오나홀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포르치오 키스 착상이양~ 네무가키 소프라]의 심플한 삽입감을 정말 좋아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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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젖소귀 태그 피어스 네무가키 소프라 모델 Design by 아사나기(牛耳タグピアス 合歓垣天音モデル Design by 朝凪) - 타마토이즈(TAMS-1062)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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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Presure Stimulator Japan의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브랜드의 오나홀이네요. Presure Stimulator Japan은 2023년 여름 즈음에 새롭게 등장한 브랜드입니다. 아직 발매한 오나홀의 숫자는 많지 않아서 어떤 오나홀을 만들지는 지금부터 천천히 밝혀져 나가겠죠. 지금은 그냥 이름은 더럽게 긴데 의미는 잘 모를 것 같은 브랜드 이름이라는 인상만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 Presure Stimulator Japan이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는 아니더라도 패키지를 통해서 상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랄까 80년대에 존재했던 에로 자동판매기에서 팔렸다고 하면 믿을 법한 투박한 패키지 디자인의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네요. 부드러운 소재 안에 부드러운 소재를 넣었습니다 내부구조는 세로 주름보다 더욱 큰 세로 주름 블럭 같은 구조와 비슷한 모양입니다. 가장 안쪽에는 자궁이 있네요. 십자가 모양의 밀착 공간에 부채꼴 모양의 울퉁불퉁한 돌기와 얽혀드는 듯한 외부내부 초 유연 이중 구조! 도착한 끝에 있는 기다리고 있는 치유의 무중력 공간! 중독되어 움직임을 멈출 수 없는 감촉! 이만큼 인상적인 이중구조의 경우 내부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경우가 많지만 상품 설명을 본 바로는 했네요. 부드러운 소재 안에 또 다른 부드러운 소재를 넣은 이중구조 오나홀입니다. 도라에몽 주먹같이 생겼습니다 진짜 엄청 크네요. 이제 막 출범해서 막 시행착오를 반복할 만한 브랜드가 만들기에는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될 만큼 거대한 사이즈의 오나홀입니다. 상당히 자신감이 있는지 아니면 누가 옆에서 크기좀 키우자고 옆에서 부추긴 듯한 사이즈입니다. 무게는 약 660g에 길이는 약 18cm로 핸드 오나홀 치고는 굉장히 묵직해서 손에 들기도 약간 부담스러운 사이즈입니다. 다만 부드러운 오나홀이라면 당연히 두께감은 “최소 이정도는”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만큼 소재와 모양의 밸런스가 잘 맞추어져 있는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네요. 말랑말랑 쫀득쫀득하네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로 냄새나 유분기가 어느정도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상당히 개성이 강한 소재인 듯 한데 비슷한 소재를 찾아보니 판타스틱 베이비와 같은 소재 같네요. 아마 같은 공장에서 출고되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SIMPLE IS BEST라는 말이 어울리는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칼로 싹둑 자른 듯한 평면 모양이며, 구멍도 심플하게 동그란 모양입니다. 파란 화살표가 있는 쪽이 입구입니다 일반적인 오나홀의 경우 무게가 상당할 경우 삽입구 부분은 동그랗게 만들어져 있는 경우가 많지만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는 원통 모양으로 만든 게 또 특이하네요. 이중구조라는 말이 확 와닿는 소재네요 내부도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제 느낌상 외부 소재보다 더 부드러운 것 같습니다. 블럭 모양의 내부구조가 보입니다 단면도를 보니 덩어리 같은 블럭이 있습니다. 끝부분에는 세밀한 블럭 주름이 있는 것 같네요. 오오…!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음… 아주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좋은 오나홀입니다.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의 삽입감은 이런 무난한 느낌이 나며 딱히 참신한 느낌이나 강한 개성이 느껴지는 건 아닙니다. 소재의 끈적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무게를 120%까지 잘 활용하고 또 무난한 자극하지만 그만큼 부드러우면서도 자기주장은 확실한 세로 블럭과 자궁의 흡착 자극까지 소재, 무게, 구조 모두 부족함없이 기능하고 있네요. 안쪽의 자궁까지 정말 기분 좋았네요 끈적하면서 부드러운 구멍에 삽입하면 묵직한 중량이 성기를 감싸는 두께감이 정말 기분 좋습니다. 어지간한 거치형 오나홀을 사용하는 것보다 두께감의 은혜를 잘 느낄 수 있을법한 삽입감이네요. 내부는 자극이 적지만 울퉁불퉁하면서 부드러운 돌기가 성기 전체를 빠짐없이 비벼주는 삽입감이 느껴지며, 솔직히 말해서 심플하면서 무난한 자극입니다. 다만 이 자극이 재미 없다는 게 아니라 좋은 의미로 그냥 기분 좋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는 삽입감이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안쪽의 자궁은 삽입구에서 뻐끔하는소리와 함께 피스톤 할 때마다 심플하게 자궁의 자극을 즐길 수 있는 타입이 아니라 넓은 공간에서 진공 상태로 만들었을 때 오는 변화와 함께 빨아들여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귀두 주변에 기분 좋은 진동과 함께 마찰이 생기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부드러운 소재가 아무리 자궁구를 조여줘도 기존의 자궁처럼 역동적인 삽입감이 되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소재로 인한 진공의 자극이라는 건 이게 부드러운 소재와 자궁의 조합에서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실용적이네요.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는 앞부분과 뒷부분의 색다른 자극이 느껴지도록 밸런스를 잘 잡은 멋진 오나홀입니다. 개성이 부족한게 살짝 아쉬웠지만 만약 오나홀을 처음 사용해봤거나, 사용한지 얼마 안 된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릴만한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오나홀은 소재를 부드럽게 만들고 많이 넣어라!라는 격언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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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욕망해소]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위원과 선생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욕망해소 01. 음란위원 욕망해소 02. 양호실의 선생 핑크색 사진이 [욕망해소] 01. 음란위원이고 푸른색이 02. 양호실의 선생입니다. 음란 위원과 강의 후 즐기는 얽혀드는 듯한 느낌의 섹스, 양호실에서 선생을 쓰러뜨린 뒤 쾌락 함락 섹스 라는 상황을 중시한 컨셉이네요. 그다지 관련이 없어보이는 내부구조의 오나홀로 보이며, 어떤 의미로는 토이즈하트 다운 오나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둘 다 비슷한 모양이네요 01. 음란위원의 무게는 256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02. 양호실의 선생은 약 253g에 길이는 약 13cm네요. 3g정도 차이는 있지만 모양은 둘 다 완전히 똑같은 모양입니다.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 했으며 냄새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네요. MADE IN JAPAN이라 표기되어있지만 토이즈하트의 독자적인 세이프스킨을 사용한 것 같지는 않네요. 삽입구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사실적인 음부를 간략하게 표현한 듯한 심플한 삽입구 모양입니다. 대체로 매끈해보이는 내부구조네요 [욕망해소] 01. 음란위원의 삽입구를 벌려본 모양입니다. 아래에는 돌기 같은 게 붙어있으며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 구조로 보이네요. 위아래 양옆으로 큰 혹이 보입니다 [욕망해소] 02. 양호실의 선생은 알기 쉬운 혹이 4개 붙어있는 모양입니다. 큰 돌기 3개가 눈에 띄네요 비대칭이라서 반대편과는 다른 모양입니다 01. 음란위원은 한쪽에 3연속 돌기와 세로 주름이 붙어있으며, 반대편에는 두꺼운 가로 주름 사이에 세밀한 주름이 있는 비대칭 구조입니다. 뭔가 털달린 양말 같기도 합니다 대칭형이라서 똑같이 생겼네요 02. 양호실의 선생은 대칭형 구조이며, 작은 돌기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혹과 주름이 앞부분에 4개씩 붙어있는 구조네요. 매끄럽고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욕망해소] 01. 음란위원의 삽입감은 오나홀로서 부족함이 없네요. 구멍에 삽입하는 듯한 느낌, 미끌미끌한 젤의 느낌과 적당한 피스톤까지 오나홀에 삽입하고 있다는 느낌을 아주 잘 맛볼 수 있습니다. 돌기의 입체감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일단 구조를 소개해 드리자면 역시 3연속으로 놓여있는 3개의 돌기가 있습니다. 위치가 앞에 놓여있기는 하지만 오나홀의 크기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나홀 안에 돌기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삽입해서 돌기의 자극을 찾아보면 오돌토돌한 느낌이 약간 느껴지네요. 직접 잘라본 욕망해소 01. 음란위원의 단면도입니다 위에 있는 두꺼운 주름은 어느정도 울퉁불퉁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다만 전체적인 자극 자체는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모양과 기능은 오나홀로써 기능하지만 딱히 커다란 특징은 보이지 않아서 살짝 아쉬운 [욕망해소] 01. 음란위원이었네요. 살짝 매끄러운 느낌에 옅은 삽입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젤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아주 약간 부드러운 구멍 속에 넣고 피스톤하기만 해도 안쪽까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네요. 만약 오나홀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나홀은 이런 것이다! 라는걸 알려주기에 딱 좋은 오나홀인 것 같아요. 무난하게 까끌까끌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욕망해소] 02. 양호실의 선생은 어떤 자극을 주고 싶은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어떤 자극을 주고 싶은지 명확하게 잘 알수있는 내부구조네요. 8개의 거대한 혹이 압박해주는 느낌이네요 8개로 나뉘어있는 혹이 보시는 것처럼 울퉁불퉁하고 거대한 자극을 주면서도, 작은 돌기가 까끌까끌한 자극을 주는 삽입감입니다. 다만 크기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두께감 밸런스가 살짝 부족한 게 조금 아쉽네요. 까끌까끌하고도 심플한 삽입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욕망해소] 02. 양호실의 선생은 거대한 혹이 성기를 압박하면서 어느정도 입체감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지만 두께감이 살짝 부족해서 살짝 아쉬움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이 외에는 심플하게 작은 돌기가 까끌까끌학 비벼주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01. 음란위원) 40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02. 양호실의 선생)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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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 AI의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타마토이즈 AI의 첫 거치형 오나홀이네요. 오나홀에 AI를 사용 활용한다는 센세이셔널한 컨셉을 처음 시도한게 바로 타마토이즈AI라는 타마토이즈에서 떨어져나온 브랜드였죠. 하지만 시기가 지나고나면 그 참신함도 색이 바래기 마련이기도 해서 별로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며 다른 오나홀 브랜드와의 차이점도 옅어지는 듯한 느낌도 있네요.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 그런고로 이번에는 타마토이즈AI의 5번째 오나홀인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입니다. 지금까지는 핸드 오나홀만 발매했지만 이번에는 방향을 바꿔서 무게가 5kg을 넘는 거치형 오나홀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한 오나홀이네요. 신기술 리얼 소프트 제법! 이번에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신기술 리얼소프트 제법이라고 하네요. 설명문을 읽어보니 진짜 같은 엉덩이의 부드러움을 재현했다고 합니다. 신기술 리얼 소프트 제법! 손으로 만지는 순간 그 부드러움에 감동! 세심한 부분까지 고집해서 만든 지고의 감촉! 진짜 같은 엉덩이의 부드러움을 완전 재현! 색감 자체는 외부와 내부에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단면도를 봐서는 딱히 이중구조로 엉덩이의 부드러움을 재현했다는 말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미묘하게 색감 등이 달라보이는 부분도 보이니 어쩌면 그런 부분에 몰래 이중 구조를 넣었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소재 자체가 리얼함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든가 했을 것 같습니다. 육덕진 엉덩이가 아름답네요 무게는 약 5kg정도 되니 물론 크기는 상당합니다. 실리콘이 대체로 엉덩이 쪽에 치중되어있어서 상당히 육덕지고 포동포동하면서도 깔끔한 모양을 한 것 같은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네요. 정면에서 보니 음부가 강조된 것 같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세심한 디테일까지 추구했으며,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이라고 말할 정도로 육감적인 엉덩이가 대단합니다. 피부에 소름이 돋아있네요 더욱 세심하게 살펴보면 소재의 표면은 진짜 엉덩이처럼 어렴풋이 주름이나 모공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는 아주 약간 까끌한 느낌의 피부 같은 촉감이 손가락에 전해지는 게 정말 환상적이네요. 오나홀의 기술도 여기까지 와서는 감동만 느껴집니다. 쿡쿡 찔러서 밀려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짝 찔러보면 무게와 부드러운 소재덕분에 흔들흔들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지지대가 생각보다 견고해서 상당히 강하게 흔들어도 옆으로 쓰러지거나 하지 않는 듯 합니다. 너무 부드러워요!! 확실히 엄청 부드럽습니다. 엄청 리얼하냐고 물어본다면 아직 탄력 쪽에서 살짝 위화감이 있지만 일반적인 거치형 오나홀에 비하면 충분히 사실적인 느낌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촉감입니다. 육덕진 엉덩이를 만지고 있으면 즐겁다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부드러운 소재네요. 아마 이중구조를 사용해서 이런 부드러움을 만들어 냈겠지만 만질때는 이중구조라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소재의 느낌이 납니다. 만지고 있어도 위화감이 없다는 게 정말 대단하네요. 생각해보니 엉덩이는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말고 제 뒤에도 달려있으니 한번 만져봤는데 역시 제 엉덩이 쪽이 조금 더 부드러웠습니다. 여성의 리얼한 엉덩이에는 아직 약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부리부리부리부리 이 정도면 □구는 못말려 극장판에 나와도 될 정도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흔들어 봤습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장면이 되었네요. 참고로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정도이고 소재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딱히 불만점은 없었습니다. 이중 구조는 맞는 듯 합니다 외부 소재가 가장 두꺼울 터인 허리 부분은 약간 경도가 단단한 정도이고 내부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듯 합니다. 클리토리스까지 엄청 잘 만들었네요 클리토리스도 물론 클리토리스의 포피부터 소음순, 대음순, 닭살 피부까지 꼼꼼하게 재현된 삽입구입니다. 무엇보다 허벅지를 살짝 안쪽으로 모으면 살이 모이는 게 확 꽂히는 게 정말 좋네요. 소음순 주변은 약간 색이 더해져있지만 아마도 에어브러시 등으로 염색한 듯 합니다. 만약 내부소재를 바깥으로 꺼내는 극채성형 기술을 사용하면 거의 외부모양 자체는 완벽할 것 같네요. 애널 주름도 엄청납니다 애널도 상당히 사실적인 모양이며, 괄약근의 주름 등이 상당히 사실적으로 재현되었네요. 내부는 딱히 사실적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내부는 붉은 색감이 약간 느껴지기는 하지만 외부와 크게 색감에 차이가 있는 건 아니네요. 그래도 아마 이중구조를 사용한 듯 해요. 시험삼아 손가락을 넣어보니 나름대로 눅진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소재인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외계인이 입을 벌리는 것 같네요 애널 안에는 돌기가 잔뜩 돋아나있는 구조이며, 벌려보면 외계인의 입 같이 보이는 모양입니다. 단면도로 보니 구조가 훤히 보이네요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의 음부는 세로 주름이나 돌기, 가로 주름에 자궁까지 아무튼 다양한 내부 구조를 우겨넣은 구조입니다. 애널은 입구부터 살짝 조이는 느낌의 주름같은 구조로 되어있지만 아쪽에는 상당히 심플하게 돌기 계열이 내부구조로 되어있는 듯 하네요. 오오~! 진짜로 섹스하는 느낌입니다!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의 삽입감은 일반적인 1~3kg의 거치형 오나홀보다 큰 크기를 자랑하다보니 기본적으로 진짜로 섹스하는 듯한 몰입감은 더욱 늘었습니다. 성기와 구멍의 결합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허리를 흔들고 있으면 정말로 여성기에 삽입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진짜 여성에 비해 약간 작아서 사실적인 느낌 자체는 살짝 부족한듯한 삽입감이네요. 2~3kg의 거치형 오나홀보다는 [H하고 엉덩이가 큰 누나는 좋아하나요?]와 어느정도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3부위로 나뉘어진 자극이 너무 기분 좋아요!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의 음부 구멍의 삽입감은 나쁘지 않고 딱 적당한 정도의 삽입감입니다. 오나홀 같은 포인트나 기분 좋게 사용하기 좋은 포인트 등은 잘 갖춰놓았지만 오나홀 같은 느낌이나 사실적인 느낌 어느쪽으로도 치중되지 않고, 심플하게 기분 좋은 느낌이네요. 삽입구 부근에 ① 부분은 할짝할짝 핥아주면서 비벼주는데 유기적이면서도 질 같은 느낌과는 살짝 차이가 있는 자극이 느껴집니다. 질을 과장해서 표현한 듯한 느낌이 나쁘지 않았네요. ② 부분은 돌기의 이물감이 느껴지는 삽입감이며, 앞부분과는 살짝 색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는 오나홀 같은 느낌도 사실적인 느낌에도 치중되지 않은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살짝 넓은 구멍 안에 솟아난 돌기가 닿는 자극은 오나홀 같은 인공적인 자극에 가까운 꾸물꾸물한 자극과 빗대어보거나 심플한 가로 주름에 빗대어봐도 딱히 그렇게 비슷한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네요. 최심부에 있는 부분은 자궁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자궁 같은 자극이라기 보다는 츕츕하고 빨아들이는 진공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자궁구에 성기가 키스하는 듯한 느낌에 굉장히 가까운 느낌이었네요. 순간적으로 귀두나 요도 부근에서 츕츕하는 자극이 느껴져서 깜짝 놀라서 넣었다가 빼는 듯한 놀라운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네요. 생각보다 사실적인 몰입감이 적은 만큼 오나홀처럼 인공적인 자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만약 차라리 여기서 매끈한 느낌을 넣어서 사실적인 삽입감을 재현하거나, 더욱 꾸물꾸물하게 만들어서 인공적인 쾌감을 더하는 등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애널도 정말 기분 좋네요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의 애널 구멍은 음부 구멍에 딱히 큰 특징은 없고 의외로 매끈한 구멍이 일직선으로 이어진 삽입감이었습니다. 괄약근에 의한 조임은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내부의 매끈한 구조가 생각보다 사실적인 애널처럼 느껴졌네요. 괄약근의 조임만 잘 재현했다면 정말 완벽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는 모양, 디테일, 소재, 촉감 등에서 불만이 없는 오나홀입니다. 만약 여기서 한층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면 상당히 사실적인 소재의 느낌이 느껴졌겠지만 현재의 거치형 오나홀들과 비교했을 때 사실적인 느낌이나 촉감 등의 컨셉에서 약간 부족함이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삽입감은 여러모로 불평불만을 가득 적은 듯한 듯 하지만 [프레셔스 히프 리얼 소프트]는 거치형 오나홀 중에서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만큼 얼마 없는 아쉬운 점에 집중하게 되는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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