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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젖은 명기 극 카와미★ [ぐちょ濡れ名器 極~KIWAMI~]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1,788
2020-03-26 14:05:36


이번에는 매직아이즈의 「젖은 명기 극 카와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젖은 명기 시리즈의 초대형 타입 오나홀이네요.

젖은 명기 시리즈는 매직아이즈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장수 시리즈입니다.

「질퍽 젖은명기 진」이 나왔을 때 정말 최종 형태가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만, 「젖은 명기 몬스터 키메라」 등이 차례차례 발매되면서 마침내 이번엔 진짜 진심으로 마지막 최종 형태이지 않을까 싶은 젖은 명기 시리즈가 발매되었습니다.

젖은 명기 극

마침내 극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해버린 젖은 명기는 7kg에 달하는 초대형 오나홀입니다.

패키지는 평소와 같은 매직아이즈 공식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아닌, 오나홀 본체의 이미지가 패키지에 들어가 있습니다.

매직아이즈의 대형홀은 2.4kg짜리 「스지망 쿠파아 코코로」나 2.5kg짜리 「원더링 pocopen!」 등 여태까지 3kg 이하로 발매되고 있었습니다만, 그 3kg의 벽을 한 번에 뛰어넘어 거의 3배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7kg짜리 대형 사이즈에 도전한 것입니다.

너무 크다.

사이즈는 거의 실물과 비슷할 정도로, 촬영할 때 자세를 바꾸려면 양손을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려두자면, 5kg짜리 쌀포대보다도 무거운 사이즈였으니 말이죠.

이렇게 현실적인 사이즈까지 오니, 스팽킹도 할 맛이 납니다만, 개인적으로 M 성향인 분들에게는 별로 관심 가지 않는 주제일 것 같군요.
정면에서 보니 다리 쪽이나 복근까지 예쁘게 표현되어 있네요.

허리 둘레를 재보니 대강 60cm였으니, 거의 실물 사이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군요.

소음순은 연분홍색으로 가볍게 물들어 있는 리얼한 조형이었습니다.

대형 오나홀이기 때문에 당연히 애널도 뚫려 있습니다.

단면도입니다.

음부는 굴곡이 들어간 돌기 구조에, 애널은 세로 주름스러운 구조인 것 같습니다.

경도는 보통 정도로, 냄새와 기름기는 적당~약간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내부는 주름과 돌기가 잘 느껴지지 않는 매끈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적당한 압박감과 내부의 자연스러운 조임 덕분에 굉장히 리얼한 삽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이즈과 삽입감만큼은 완벽하지만, 사이즈과 삽입감만큼은 완벽하기 때문에 책상 위에다가 올려놓고 허리를 흔들면 실제로 섹스를 하고 있는 듯한 활동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왜 이런 걸로 섹스를 하고 있는 걸까...?

이런 불쾌한 골짜기 같은 현상이 일어나버렸습니다.

[오나홀의 불쾌한 골짜기]

오나홀의 불쾌한 골짜기(The Onaholl Valley)란 오나홀에 대한 인간의 감정적 반응에 관한 오나홀 공락상의 개념이다.

오나로는 인간의 오나홀에 대한 감정적 반응에 대해 오나홀의 삽입감과 조형이 차차 인간에 가깝게 만들어지면서, 더욱 호감, 공감을 갖게 되지만, 어느 지점에서 돌연 강한 상실감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했다.

인간의 조형과 삽입감과 구분이 되지 않게 된다면 다시금 강한 호감이 생겨나며, 인간과 같은 친근감을 느낄 것으로 생각했다.

이런 조형과 삽입감이 인간과 지극히 비슷한 오나홀과 인간과 완전히 같은 오나홀에 의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실감의 차를 오나홀의 불쾌한 골짜기라고 부른다.

인간과 오나홀이 생산적으로 자위행위를 이어가기 위해, 인간이 오나홀에 대해 친근감을 가지는 것은 불가결한 요소이지만, 인간과 비슷한 오나홀은 인간에게 굉장한 공허함을 안겨 주기 때문에 친근감을 갖지 못하는 현상에 의해 이름붙여졌다.

오나홀이 리얼한 섹스에 가까워질수록 단순한 자위의 영역을 넘어 뇌가 섹스라고 착각해버리기 때문에 이런 상실감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AV를 보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으면, 저쪽은 진짜인데 난 가짜야... 나도 온기를 원한다!라는 평소 오나홀을 사용할 때는 느껴보지 못한 섹스에 대한 갈망이 생겨나버리니, 너무 현실적인 것도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애널 쪽은 입구의 조임이 약간 약한 편으로, 내부의 헐렁함도 사실적인 느낌이 들지만, 주름의 자글자글한 자극에서 오나홀스러움은 남아 있었습니다.

역시나 오나홀의 사이즈가 실물과 같은 덕분인지, 후배위를 할 때의 현장감은 실제 섹스라고 착각할 만큼 파괴력이 있었습니다.

양쪽 구멍 모두 쾌감은 오나홀로써 특별히 훌륭하다고 말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리얼한 여성의 음부와 비교하면 비슷한 쾌감까지는 재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의미로는 리얼함, 나쁜 의미로는 오나홀스럽지 않은 쾌감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리얼한 섹스가 하고 싶어 아쉬움이 남을 정도이니, 가격에 걸맞는 가치가 있는 오나홀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너무 리얼해서 쾌감이 약간 아쉬웠다는 점에서 별 4개를 주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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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Kiss-me-Love의 「절정복부 시스터즈 레이카」 사용해 보았습니다. 통통한 오징어 배 콘셉트의 오나홀이네요. ‘오징어 배 오나홀’ 토르소형의 오나홀로는 「오징어 배」 조형을 선택한 것만으로도 비교적 젊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굉장히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는 콘셉트. 하지만 오나홀 업계에 이런 식으로 발매해도 “너무 희귀한 상품이야!” 하며 인기가 많아질 정도로 이런 장르가 유행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하여 요즘은 젊은 캐릭터들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렸네요. 절정복부 시스터즈 레이나 패키지 시기를 약간 늦추어서 2종류씩 총 4종류를 발매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후에 발매된 2종류의 오나홀 중 하나인 레이나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가격 대비 높은 중량 오징어 배 콘셉트로 되어 있을 조형이나 내부 구조는 일단 제쳐두고, 기본 정보만 봐 봅시다. 오나홀의 본체 중량은 4 상품 모두 약 900g 정도 되는 것 같고, 가성비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훌륭한 오나홀이네요. 거의 1kg에 가까운 일본산 오나홀이 이 정도 가격에 형성되어 있는 것은 정말 드물죠. 압도적인 가성비를 장점이기 때문에 “우선 커다란 홀을 싸게 사고 싶다.” 하는 분에게는 매력적인 상품인 것 같습니다. 개봉해 봅시다 오나홀 본체 오징어 배…? 생각했던 이미지의 오징어 배 오나홀이 아닌, 조금 어중간한 토르소 조형으로 되어 있군요. 일단 입구 부근이 조금 부풀어 있으므로 완전한 토르소형이라고 하기에도, 완전한 오징어 배 조형의 오나홀이라고 하기에도 어려운 조형을 가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징어적 모먼트? 배꼽 위치쯤에는 어떻게 보면 오징어의 눈처럼 보이는 수수께끼의 각인 이 그려져 있어 오징어 유전자를 가졌다, 라는 개념이 더 잘 어울리는 조형이 되어 있습니다. 오나홀 소재 공식 무게보다 조금 적은 약 862g에 전체 길이는 약 18.5cm 오징어 배 사양은 일단 밀어두고, 핸드 홀로는 최대급 사이즈로 상당히 여유 있는 전체 길이를 가진 오나홀이네요. 단단함은 보통이고, 냄새는 없는 편. 유분기는 적당히 묻어 있는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구 젊은 캐릭터 콘셉트의 오나홀인 것치고는 성숙한 느낌이 있는 그곳, 이라는 생각이 드는 입구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내부는 2단 구조로 손톱으로 긁힌 듯한 느낌의 세로 주름 구조로 보입니다. 단면도 약간 얇은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 2단 구조. 거기에 설명문에 적혀 있는 것을 보면, 전체적으로 세로 주름 계열 구조를 가진 것으로 보여지네요. 안쪽에는 돌기와 같은 커다란 것이 붙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설명에도 있었던 것처럼 세로 계열의 주름이 주된 자극으로 되어 있어, 가로 방향의 주름 같은 것은 없는 걸로 보입니다. 삽입했을 때 느끼기 쉬운 가로 주름에 비해 다소 부족한 듯한 삽입감이 되기 쉬운 세로 주름 구조이지만, 이 오나홀은 세로 주름 자체의 굵기가 굉장히 굵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벽 자체가 미묘하게 울퉁불퉁 융기되어 있다거나 하여 요소가 다른 두 개의 구불구불, 울퉁불퉁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어 마일드 느낌의 자극감과 함께 적당히 만족감이 있는, 기분 좋은 삽입감이 되어 있습니다. 잘라서 보자 세로 주름이 커브 되어 있다거나 하여 단조로운 자극에 치우치지 않도록 잘 조정되어 있다는 점이 페니스로도 느낄 수 있어 오히려 세로 주름으로 만든 것이 소재의 적당히 단단한 맛과 잘 어우러진다는 생각이 드는 삽입감입니다. 언급했듯, 탱탱한 탄력이 있는 약간 단단한 소재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은 세로 주름의 구조 밸런스가 꽤 좋게 느껴졌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담백한 것 같기도 하여 약간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또한 900g 전후의 오나홀인 것치고는 꽤 네추럴한 두께의 압박감입니다. 이 또한 유감… 이라고 해야 할까. 추천도로는 ★3 정도가 딱 좋게 느껴지고, 조금 더 900g의 중량을 살린 삽입감이 되어 있었다면 ★4는 여유 있게 가지고 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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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절정복부 시스터즈(いかばらしすたーず) - 키스미러브(18-NS-001)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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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3D(ぷにあな3D) - 에그제 (NPR)(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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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판타스틱 베이비의 [연속절정!! 귀두 핥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연속절정!! 귀두 따귀]와 같은 시리즈인가 보네요. 원래는 ‘판타스틱 베이비’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지만 오랜만에 복귀한 2020년에 다시 찾아보니 어째선지 ‘토이즈 크리에이트’로 이름을 바꿔서 “토이즈 크리에이트가 돼서 다시 데뷔했다고 !!” 라고 하던 것이 ‘판타스틱 베이비’라는 메이커인데 이번에는 또 이름을 처음 것으로 바꿔서 재재등장이 되버렸네요. 무언가 물러설 수 없는 복잡한 사정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연속절정!! 귀두 핥기 패키지 이전에 토이즈 크리에이트로서 데뷔한 [연속절정!! 귀두 따귀]의 후속작으로 보이는 타이틀과 패키지로 구성되있네요. 분명 아코디언 계열 오나홀의 궁극적 완성형 같은 특정 조건에서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오나홀 이었지… 하고 전에 리뷰했던 것을 보고 기억해냈습니다. 공식 단면도 후속작이나 시리즈인 것 치고 전작과 공유하거나 물려받은 특징의 구조는 없어보이네요. 돌기가 아니라 움푹 패인 형태를 채용하면서 주름과 비슷한 느낌을 주려는 신기한 구조입니다. 이런 모양이라면 별로 걸리는 느낌 없이 밋밋한 삽입감이 되진 않을까… 하고 선입견이 들긴 하지만 과연 어떤 평가를 하게될지 예상이 안되는 참신한 구조네요. 개봉해봅시다 평범해 보이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92g 전체 길이는 약 15cm입니다. 굉장히 심플한 통형 구조로 만들어졌고 외형은 [연속절정!! 귀두 따귀]와 똑같은 것이 사용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드러운 소재 꽤나 부드러운 후와토로 계열의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냄새는 적당한 정도입니다. 유분기는 적당~조금 신경쓰이는 정도의 소재네요. 판타스틱 베이비는 자사공장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오나홀 메이커입니다. 하지만 자사제품보다 OEM으로 만든 타사 메이커의 제품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을 보면 좀처럼 자사에서 대박상품을 만들어내기는 힘든 상황인가 봅니다. 심플한 삽입구 입구는 좁고 동그란 구멍이며, 주변은 희미하게 “그 곳”느낌의 부푼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살짝 벌려본 입구 그렇구만. 입구에서 보면 확실히 [연속절정!! 귀두 따귀]의 구조가 떠오르는 인상을 받게되네요. 뒤집어본 모습 꽤나 끈끈하게 달라붙는 소재로 되어있어서 뒤집어봐도 완전한 형태를 보여주지 않네요. 어떤 구조인지 살펴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잘라보고나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삽입해봅시다 삽입해 보자 “구멍이 전혀 걸리지 않아서 밋밋한 삽입감이 되지 않을까…” 하고 단면도를 보면서 생각했지만 막상 넣어보니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오히려 겹겹이 배치된 주름이 엄청나게 걸려오는 느낌의 삽입감 으로 되있습니다. 선입견만으로 대충 판단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려야겠네요. 잘라서본 내부 이 구멍의 울퉁불퉁함이 하나하나 제대로 페니스에 걸리면서 뭐라고 할까, 이렇게나 수많은 주름이 걸리는 느낌의 구조는 처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주름들이 연속적으로 걸리는 구조의 삽입감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좌우에 겹치지 않게 번갈아가며 배치된 구멍의 울퉁불퉁함이 아주 작은 시간차이로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는 듯한 신기한 삽입감을 줍니다. 어디서 많이 본 장난감 이런 느낌으로 공이 왼쪽 오른쪽으로 굴러가며 떨어지는 듯한 기분도 들고 기왓장을 격파하는 느낌의 삽입감? 잔뜩 쌓인 기왓장을 페니스로 격파하는 듯한 다층 구조가 동시에 느껴지는 신비한 오나홀이라는 느낌이네요. 세로로 잘라서본 내부 후와토로 계열처럼 부드러운 소재와 이런 모양의 구조가 상성도 좋고, 이렇게나 부드러운 소재로 자극 레벨을 2~3정도 까지 느끼게 해주는 삽입감이 정말 대단하네요. 후와토로 소재이면서 자극도 있는 오나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다층 구조의 주름덕에 독특한 삽입감을 자아내는 오나홀 라고하는, 다른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하지만 자극의 종류가 주름 위주라는 점때문에 ★5를 주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는 점만큼은 변하지 않아서 ★4가 기본이고 점수까지 생각해 본다면 ★4에 75점 정도가 적절한 평가일 것 같습니다. 오나홀은 한 번 넣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라고 곧잘 말해왔기 때문에 오늘은 좋은 의미로 배신당한 기분이 드는 오나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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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Kiss-me-Love의 「절정복부 시스터즈 유이카」를 사용해보았습니다. 통통한 오징어 배 콘셉트의 오나홀이네요. 절정복부 시스터즈 유이카 패키지 오징어 배처럼 살짝 나와 있는 통통한 배를 좋아하시는 사람을 겨냥하여 발매된 오나홀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820g, 전체 길이는 약 18cm 공식 중량은 900g이지만 실제로는 TENGA EGG 2개 정도 되는 중량으로 되어 있네요. 사타구니의 입구 부근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봉긋하게 올라와 있는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오징어 배’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 조형이 과연 그 컨셉을 만족시킬 만한 것이 되어 있는지, 어떤지는 판단은 할 수 없지만, 아마추어가 보기에는 왠지 ‘오징어 배’ 와는 약간 다른 느낌의 무언가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럼 어떤 것처럼 보이는데?"" 하고 물어보신다면 그냥 풍만한 음부 쪽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징어 유전자? 갈비뼈가 오징어의 촉수처럼 진화한 조형 으로 되어 있는데, 오징어의 유전자가 섞인 콘셉트의 오나홀이라고 말하는 게 더 맞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에 냄새는 상당히 없는 편, 기름짐은 적당히 있는 소재로, 전 시리즈 같은 소재가 사용되고 있는 것 같네요. 삽입구 젊은 느낌이 드는 심플한 삽입구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내부는 약간 단단한 2단 구조 소재로 입구에서 보기에는 어떤 구조인지 알기 어렵네요. 단면도 이렇다 하고 알기 쉬운, 간단한 돌기가 보이진 않네요. 무차원 구조와 같은 큰 너울과 무조작 구조와 같은 미세한 돌기가 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좁은 바위의 틈새를 헤쳐 가는 울퉁불퉁한 삽입감으로, 아까 본 단면도의 복잡한 너울에서 연상되는 듯한 삽입감과 거의 일치하는 듯한 오나홀이네요. 잘라서본 단면 구멍 자체는 그렇게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은 정도이므로 내부 소재의 빡빡한 단단함이나 울퉁불퉁함 자체는 강렬하게 느껴지지만, 자극이 엄청나게 강하진 않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면 강한 자극에 가까워지고, 천천히 움직이면 평범한 자극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꽤 거칠고, 분명한 자극 조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알기 쉽고 자극적인 삽입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사용 시에 꽤 즐겁게 느껴질 수 있겠네요. 충분한 두께감과 나름대로 특징 있는 내부 구조를 가진 시리즈이기 때문에 얼마나 더 기분 좋게 느껴지느냐는 페니스의 취향에 따라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리즈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내부 구조의 소재감이 너무 단단하다. 라는 점으로 페니스를 삽입했을 때 묵직한 두께의 압력이 대형 홀의 부드러운 소재에 비하면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900g의 두께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소재의 단단함도 원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오징어 복부 조형으로 입구 부근에 지나치게 두께를 소비한 것도 아쉬운 점을 느끼게 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음이나 사용감으로 따지면 ★3 정도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므로 “아무튼 싸고 큰 오나홀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가성비 있는 오나홀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검토해 볼 만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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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8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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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육욕(にくよく Rends NIKUYOKU) - 렌즈(6970285700527) (C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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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G PROJECT의 [근 니쿠만]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근육 쾌감’이라는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근 니쿠만] 근 니쿠만 패키지 이 패키지와 이름을 보고 [근육맨]*의 패러디라고 생각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겠죠? *‘근 니쿠만’은 ‘근육맨’과 같은 발음 정확히는 ‘스지 니쿠만’이라고 읽는 것 같습니다.* G PROJECT가 패러디 작품을 많이 만들어 왔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굉장히 드문 케이스인 울끈불끈 근육우먼을 컨셉으로 한 오나홀이네요. *일본어 '근 니쿠만'의 '근'은 '스지'라고도 읽음 스포츠 우먼을 컨셉으로 가끔 압박감이 강한 컨셉을 가진 오나홀이 등장하는 것을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나 울끈불끈한 여성이 패키지에 그려져있는 경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예전에 발매했던 초절정 조형 울퉁불퉁 근육 보디빌더 정도가 유사한 컨셉의 오나홀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상품은 보디빌더처럼 탄탄한 나체의 토르소형 오나홀이 아니네요. 좋든 나쁘든 오나홀 사용중에는 “울끈불끈한 여성에게 삽입하고있다”라는 무서운 현장감은 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단해보이는 본체 단단해 !!! 단단한 본체 살짝 겁날 정도 상자에서 꺼낼 때 오나홀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미 위험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근육우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호빠 변태 바기나 오우거 블랙] 수준의 삽입조차 불가능한 상품을 제외하고 삽입 가능한 오나홀끼리 비교하자면 아마 가장 단단한 수준의 하드한 소재가 채용된 것 같습니다. 무게는 약 372g 전체 길이는 약 13.5cm 입니다. 조금 굴곡이 있는 반 토르소 형의 조형으로 되어있으며 냄새와 유분기는 절제된 하드한 소재입니다. 넓은 삽입구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G PROJECT도 알고있었는지 내부 구멍은 넓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삽입하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며 걱정과 달리 의외로 평범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거칠어보이는 돌기 내부는 거친 돌기가 가득 찬 조형으로 만들어졌네요. 뒤집어본 모습 언젠가 사용해봤던 [극 돌기 버진]과 같을 정도로 돌기가 메인인 구조네요. 거칠고 난잡함이 보이는 복잡한 돌기 구조임에도 하나하나의 돌기들이 제대로 성형되어있는 높은 기술력이 느껴지는 구조입니다. 공식 단면도 메인 컨셉은 패키지의 정면에도 적혀있듯이 굉장한 진공과 거친 압박감 인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인만큼 이정도의 컨셉은 여유롭게 달성했을 것으로 보이네요. 삽입해 보자 입구도 꽤나 넓어 삽입하기 쉽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처음 삽입할 때는 조금 걸리는 느낌이 강해서 삽입하기에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삽입하고 페니스가 익숙해지고 나서부터는 아무런 불편함없이 피스톤 운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단 컨셉대로 ‘굉장한 진공’이나 ‘거친 압박감’이 실용적인 느낌에서 잘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오나홀 현자들이 사용할만한 초고자극, 초강력 진공과 같은 삽입감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밸런스가 잡힌 고자극 홀로서 잘 만들어져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래저래해도 내부는 거칠거칠하고 작은 돌기들이 까슬까슬하게 페니스를 비벼주는 삽입감입니다. 그리고 자꾸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말하자면 비터 멜론같은 느낌? 비터 멜론의 속을 파내고 뒤집어서 사용해도 똑같은 자극이 느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 비터 멜론과 비슷한 삽입감이네요. 돌기들이 울퉁불퉁하게 배치되어 었어 귀두가 오나홀 벽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기 때문에 자극이 정점을 넘어 엉덩이가 부르르 떨릴 정도로 강하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강한 자극을 느끼면서도 사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비터 멜론같은 울퉁불퉁 거칠거칠 까슬까슬한 삽입감이 다른 오나홀에서는 맛 볼수 없는 특화형 돌기의 특징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또 ★5를 받을 정도는 아니고 페니스의 만족도를 생각하면 딱 ★3 정도가 알맞은 것 같습니다. 삽입중에는 근육우먼의 울끈불끈한 ‘그 곳’의 압박감이 상상되기 보다는 그저 비터 멜론만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근육우먼에게 삽입하고 싶으신 분 보다는 비터 멜론에 페니스를 비벼보고 싶었어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에게 이것보다 최적인 오나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라서본 내부 깜빡 잊어버릴뻔한 내부 단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공식 단면도와 똑같음 오나홀 상부에 조금 두께가 얇아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소재가 두꺼운 덕분인지 삽입감과 자극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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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근 니쿠만(筋にくまん) - 아웃비전(UGPR-175)(NPR)(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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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토이즈하트의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타이어의 접지면 패턴을 콘셉트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인간이 망상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반드시 오나홀화 시킨다. 라고 하는, 뭔가 대단한 사람이 말한 것만 같은 명언 어서 오고. 여러분이 알고 계신 그대로 ‘아니! 그런 것까지 오나홀화 한단 말이야?’ 같은 콘셉트의 오나홀은 지금까지도 많이 있었죠.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 패키지 언제부터인가 ‘취미계 애니메이션’과 같은 패키지가 되고 있는… 그리하여 이번 오나홀은 보이는 그대로 바이크 여성 같은 것을 콘셉트로 잡은 모양인데, 상황을 설정한 오나홀에 자신이 있는 토이즈하트다운 콘셉트입니다. 과거 비슷한 콘셉트로 「극 조임 하드~자전거 아가씨」같은 자전거를 콘셉트로 한 오나홀이 있었던 기억도 납니다. 내부 구조 예시 평상시의 토이즈하트라면, 「극 조임 하드~자전거 아가씨」가 그랬던 것처럼 패키지만의 상황으로 끝나 있을 터인데, 이번에는 내부 구조까지 확실히 타이어같은 무언가를 연상시키는 스파이럴 구조가 채용되어 있는 등, 싱크로율이 매우 높은 콘셉트가 되어 있군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475g, 전체 길이는 약 16cm 어떻게 보면 요즘 템플릿이 되어 있는 듯한 통 모양의 오나홀 조형이 아닌, 과거 제조사에서 여러 시행 착오를 겪으며 다양한 조형을 만들던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색다른 항아리 혹은 꽃병처럼 생긴 조형이네요. 오나홀 소재 이번에는 비교적 새로운 ‘인간 피부 머티리얼’이라고 하는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단단함은 보통에서 조금 부드러운 정도로 결의 세밀함이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토이즈하트의 다른 대표적인 소재에 비해 조금 더 부드럽다 라는 특징이 있는데, 그만큼 냄새는 적당히 있고, 기름짐은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 대략 10년 전부터 냄새와 기름짐이 적은 세이프 스킨이 탄생되었다고 하는데,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소재의 진화를 이루고 있는 토이즈하트네요. 삽입구 입구는 매우 심플하고 둥근 큰 구멍으로, 삽입하기 쉬워 보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타이어의 트레드 패턴과 같은 나선 주름이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뒤집어 보자 뒤집어 보면 그 특징적인 트레드 패턴의 나선 주름도 어쩐지 야하긴 하지만 단순한 주름으로 보여져 버리네요. 단면도 위의 네 명의 여성이 각자의 코너를 드리프트 하여 생긴 타이어 자국 같은 것을 재현한 건가요? 바이크의 드리프트는 마리오 카트나 카트라이더 세계에서 정도밖에 본 적이 없습니다만, 물론 이것은 오나홀 세계이므로 드리프트가 쉽게 가능한 사양의 오토바이로 그들만의 세계를 누비고 있는 거겠죠. 잘라내 보자 이쪽은 잘라낸 컷입니다. 단면도 설명에도 나와 있던 것처럼 주름의 패턴이 4개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라서본 내부 애인 사진을 찍기 위해 사 뒀던 스피드라이트를 사용해 실험 촬영 해 보았는데, 라이트를 사용한 것이 생각보다 꽤 예쁘게 촬영돼 버려 애인보다 오나홀 사진 찍는 것에 사용하고 싶어져 버린… 부디 용서해 주세요. 삽입해 보자 잘라서본 내부 연속적으로 주름이 돌돌 말려 오는 듯한 아코디언 주름 계열의 오나홀과 느낌이 매우 비슷하고, 아코디언 주름 계열의 오나홀과 느낌이 매우 비슷하고, 아코디언 주름보다는 더 가는 끈 같은 것이 좁은 간격으로 자극해 오는 삽입감입니다. 또 그 연속 주름 하나하나에 돌기 같은 요철이 붙어 있기 때문에 툭툭 걸리는 것에 조금 불규칙적인 요철이 느껴지는 등 하여 트레드 패턴적인 구조의 특징을 확실히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르륵! 도르륵! 하고 빠르게 주름이 페니스를 감싸 오는 듯한 자극은 역시나 툭툭 걸리는 느낌이 강력하기 때문에 기분 좋은 것으로는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어 아무 문제 없이 사정까지 가능한 삽입감입니다만, 가장 안쪽까지 쑤셔넣어도 변하지 않는 연속 주름의 자극. 그리고 약간 단단하며 깔끔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오나홀 자체의 깊은 맛은 없습니다. 페니스 자체적으로 느껴지는 자극이 엄청 높은 편은 아니고, 비교적 담백한 기분으로 사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까놓고 말하자면 치고올라오는 무언가가 없고, 한 번 사용한 후에 다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이끌어내는 요소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불구불한 나선형의 주름이라거나 트레드 패턴을 살린 울퉁불퉁한 삽입감 자체는 굉장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단조로운 주름을 가진 오나홀에 비하면 즐길 수 있는 포인트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소재의 담백함과 어디를 가나 구불구불한 주름이 주는 자극의 단조로움이 느껴지는 오나홀이기에 추천도를 말하자면 ★4와 ★3 사이를 굉장히 망설이다 ★3의 평가를 주기로 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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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ドリフトスパイラル471) - 토이즈하트(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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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조임 하드~자전거 아가씨(極キツハード ~自転車女子)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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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NPG의 [노노미의 말랑가슴음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구멍이 달려있는 가슴 굿즈네요. 가슴 볼 주무르거나 끼우거나 장착하는 일반적인 가슴 계열의 성인 용품과는 다르게 동그란 볼 형태의 물건에 그냥 유두만 붙어있는 상품이네요. 아무래도 진짜 가슴이랑은 좀 거리가 있어보이는 가슴 계열의 아이템입니다. 노노미의 말랑가슴음부 패키지 가슴 볼은 삽입구가 있는 것과 없는 것 2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 이번에 살펴볼 상품은 삽입구가 있네요. 분위기 전환 겸. 리뷰할 후보로 있던 상품을 골라봤습니다. 어느 쪽이냐 하면 이런 아이템은 진지하게 사용할만한 가슴 굿즈나 오나홀 굿즈라기 보다는 선물용으로 사용하거나 파티할 때 흥미를 돋구는 용도에 최적인 아이템으로 보이네요. 그래서인지 대체 어떻게하면 ★5를 줄 수 있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그래도 일단 삽입할 수 있는 구멍이 있으니까 평소처럼 오나홀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한 뒤 평가해보겠습니다. 모델로 채용된 분은 ‘이시하라 노조미’씨로 [탱글탱글 거유 갓 수확한 수영복 미소녀 이시하라 노조미]의 패키지에도 들어간 분이시죠. 직관적인 구조 순서대로 설명할 필요도 없이 심플한 상품입니다. 일단 위의 이미지가 상품의 설명이군요. 예쁜 볼 모양의 조형이고 끝 부분에는 진한 색의 유두 파츠가 붙어있네요. 그리고 뒷면에는 삽입할 수 있는 구멍이 있고 내부는 꽤나 심플하게 두꺼운 가로주름 구조로 되어있는 모양입니다. 진짜 큰데? 거대하구만 공식 무게 방금 전의 공식 이미지처럼 ‘480g’ 이라는 수치를 봤을 때도 “어? 그렇게 큰건가?”하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480g은 대형 오나홀 정도의 사이즈라서 손에 들어보면 묵직한 중량감과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지금까지 봐온 가슴 볼은 한 손에 딱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였는데 이 상품은 손에서 흘러넘치는 수준이네요. 어쩌면 가슴 볼 장르에서는 최대급의 사이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재본 무게는 약 494g으로 공식 무게보다 살짝 무거운 사이즈로 되있네요. 탄력있는 소재 단단함은 보통이고 탄력있는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냄새는 적당하고 유분기는 조금 신경쓰이는 정도입니다. 던지면서 노는 볼이라고 생각하면 딱 좋을 정도의 단단함이지만 주무르거나 즐기면서 힐링하는 계열의 아이템이라고 본다면 조금… 계속 주무르고 싶은 질감이라기 보다는 동그란 오나홀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예쁜 조형 유두는 다른 소재로 제대로 붙어있으며 유륜 주변의 닭살들은 살짝 데포르메 느낌이 나는 조형이네요. 삽입구 반대 쪽의 삽입구는 작고 심플한 모양입니다. 깔끔한 내부 구조 내부에는 깔끔한 가로주름이 붙어있는 구조로 되어있네요. 삽입해 보자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삽입감은 살짝 아쉬운 느낌이고 오나홀에 삽입하며 즐기고 있다기 보다는 오나홀 대용품에 삽입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며, 본래 이렇게 사용하는 물건이 아닌 듯한 기분이 드네요. 삽입하고나서 끝 부분에 닿을 때 까지의 거리가 짧아서 자극 포인트도 좁고 피스톤 운동도 다소 불편합니다. 굉장히 짧은 사이즈의 오나홀을 사용하는 기분이네요. 자극은 두껍고 까슬까슬한 주름에 비벼지는 심플한 느낌입니다. 살짝 불편한 조형이지만 큰 사이즈 덕분에 실제로 느껴지는 쾌감은 무난한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다양한 오나홀이 주변에 있다면 굳이 이 오나홀에 삽입해야만 하는 이유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어긋난 축? 단면도에선 일직선으로 뚫려있던 구멍이 삽입중에는 살짝 비스듬하게 어긋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풍부한 살집 덕분에 얇다는 느낌이나 피스톤 운동 시에 두께감이 다르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두의 두꺼운 부분에 페니스가 닿지 않기 때문에 더욱 안 쪽에 삽입하기 쉽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축이 뒤틀렸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네요. (하지만 끝 부분은 얇아서 너무 세게하면 관통될 우려가 있음) 아슬아슬하게 오나홀 기능을 갖춘 가슴 볼 이라는 느낌이고 오나홀로서는 아쉽게도 ★1 이지만 단순히 삽입감만을 고려한다면 ★2도 가능해 보입니다. 가슴 아이템 치고 조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것 까지 고려한다면 아무리 재미를 위한 아이템이라 해도 ★3 이상은 힘들어보이네요. 여하튼 절충하자면 ★2정도가 딱 알맞는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선물한다거나 경품으로 증정하는 경우에는 유쾌함을 더하는 좋은 상품일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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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명기의 비밀」 사용해 보았습니다. 튀어나오는 돌기를 콘셉트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명기의 비밀 패키지 ‘삽입하면 가득 튀어나오는 돌기’ 눈에 띄는 광고 문구와 함께 발매되고 있는 이번 오나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튀어나오는 돌기’를 표현하고 있는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튀어 나오는가 ‘도대체 어떤 것일까’ 신경이 쓰여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 먼저 내부 구조를 살펴봅시다. 정중하게 ‘(아마도)튀어 나오지 않은 상태’ 와 ’(이것 또한 아마도)튀어 나와 있는 상태’ 의 비교 사진이 공식적으로 게재되어 있네요. 하지만 이것을 봐도 ‘도대체 어떤 것인가?’ 라는 궁금증은 풀리지 않습니다. 단면도 단면도에 쓰여져 있는 문장을 모두 읽어 보아도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았지만, 돌기 구조라는 것은 확실히 전해졌기에 나머지는 페니스 쪽으로 어떤 감각을 맛볼 수 있을지 기대해 보며 본체 사양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36g, 전체 길이는 약 15cm 유난히 입구 쪽에 두께가 집중된 조형으로 되어 있어 에어돌 같은 곳에도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 같네요. '에어돌 전용홀'로서 판매되고 있는 오나홀이라면 이런 형태로 되어 있어도 아무런 의문도 들지 않습니다만, 핸드홀 시선으로 생각하면 좀 더 본체 두께를 환원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나홀 소재 조금 단단하고, 냄새는 절제됨. 기름짐은 적당히 혹은 소심하게 붙어 있는 정도의 ‘momochi’라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소재에 대해 착각했다 공식적인 설명문이나 소개 이미지에서는 단단함이나 부드러움에 대해 딱히 명시되어 있지 않네요. 이쪽, 공식에 게재되어 있는 ‘신축성 탁월한’이라는 그림을 보고 무심코 부드럽고 말랑 계열의 소재인가? 하고 마음대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적당한 조임이나 자극이 높을 것 같은, 약간 단단한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삽입구 깊은 세로 줄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는 심플한 조형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이미 단면도로 확인했듯, 입구 부근은 작은 돌기가 잔뜩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왠지 요즘 G PROJECT의 오나홀은 이러한 돌기 계열의 구조가 많이 발매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뒤집어 보자 어느 부분이 튀어나오는 기믹으로 되어 있는지는 뒤집어 봐도 알 수 없네요. 작은 돌기가 붙은 내벽과 옆주름의 끝이 뒤로 젖혀 있는 것 같은, 조금 특이한 주름의 이면 구조로 되어 있군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벽에 붙어 있는 많은 돌기가 브러시처럼 거칠게 스쳐오는 느낌의 삽입감으로 되어 있고, 조임도 적당히, 소재의 단단함도 적당히 되어 있어 자극 레벨로는 약간 높은, 엉덩이가 실룩거릴 정도의 자극을 가진 오나홀입니다. 내부의 구멍 자체에 너울이 느껴지진 않지만, 바디의 잘록한 부분이 약간 웨이브가 는 듯, 상하로 굽이치는 느낌 같은 것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중간의 불룩한 부분 이번 오나홀은 가운데 부분이 가장 두께감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얇은 부분보다는 중간 부분의 이 폭신하며 굵직한 부분의 삽입감이 더 인상에 남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라는 것이 기가 막힌 점이네요. 확실히 두꺼운 부분 이외는 다소 얇아 보입니다만, 단단한 소재의 자극이나 삽입감이 확실하여 그 얇게 통과하는 부분 전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단면 ‘그래서 어디서 튀어나오는 돌기라는 거야?’ 삽입감의 설명이 거의 끝날 타이밍에 궁금해진 ‘튀어나오는 돌기’ 하지만 이렇게 단면으로 확대해 보면 아래쪽 구조에 팽이버섯 같은 것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리하여 아마 G PROJECT 쪽에서는 이 특이한 구조를 어떻게든 표현해 내려 ‘튀어나오는 돌기’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잘라서 보자 이렇게 잘라 내서 확인해 보면 아래쪽 부분은 단지 옆주름의 끝에 돌기가 붙어 있는 듯한 구조로 보입니다만, 이것이 수축에 의해 아까와 같은 팽이버섯처럼 튀어 나와 있는 느낌을 주는 돌기가 되는 것이군요. 다만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삽입감에 ‘튀어나와 있는’ 느낌의 입체적인 돌기나 ‘팽이버섯’ 같은 촉감은 느껴지지 않고, 비교적 평면적인 벽에 거칠거칠한 돌기에 비벼지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으므로 어쨌든… 페니스에는 그 ‘튀어나오는 돌기’의 느낌이 잘 전달되지 않았다. 라는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기분 좋음으로만 따지면 ★4에서 ★3 정도 될 정도로 비교적 평범하고 무난한 느낌의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역시 핸드홀임에도 굳이 에어돌용 조형을 선택한 부분이 평가에 조금 영향이 가기 때문에 ★3라는 결론이 나왔고, 에어돌용으로 자극적인 돌기홀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릴 수 있는 상품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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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 인형] 섹시 M자 다리(Sexy M Legs) - 지우아이(JAI-H135) (J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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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 하트의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세븐틴 보르도]의 패키지 리뉴얼판이네요. 사실 2~3월은 ‘오나홀의 겨울’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제가 머릿속으로 생각한건데 아무튼 있음) 이 시기는 오나홀 메이커들이 하나같이 신작 발표를 앞둔 데다가 갑자기 긴급사태선언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다 할만한 신작의 숫자가 예년보다 적어, 오나홀 부족이 심각해지는 사태도 발생하곤 하죠. 최근에 시리즈 전체의 패키지를 리뉴얼한 세븐틴 시리즈를 오래간만에 사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그래서 평소에는 잘 하지않는 오나홀 재리뷰를 해보려고합니다. 리뉴얼된 세븐틴 보르도 패키지 예전부터 좋든 나쁘든 “이거야말로 세븐틴 !” 이라고 느껴졌던 친숙한 패키지가 이제 ‘세븐틴’이라고 써있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할만큼 상당히 색다른 느낌의 일러스트로 바뀌었네요. 이 패키지가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기 전에 뭔가 굉장히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기분 이 들어버리네요. 과거의 세븐틴 보르도 패키지 참고로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세븐틴 보르도]입니다. 라고 말과 함께 이렇게 예전 패키지를 올리면서 글을 쓰지 않으면, 저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몸으로는 실감이 잘 안나는 상황이네요. 친숙한 단면도 이 쪽이 친숙한 [세븐틴 보르도]의 단면도입니다. 패키지만 바뀌었다고 들었으니까 아마 오나홀은 예전과 똑같은 것이 들어있겠죠? 공식 무게는 250g 이고 요즘 제품과 비교하자면 살짝 얇은 두께감이네요. 게다가 매번 이 구조를 보면… 아니 과거에 이 오나홀을 리뷰했을때도 “이거 정말 기분좋은거 맞아?” 라는 의혹을 가지면서도 확실히 ★5를 따내는 오나홀이었죠. 새삼 다시 이 구조를 보니까 “진짜로 ★5를 줬던가..?” 라는 생각과 함께 먼 옛날에 했던 제 평가가 정확했는지 자신이 없어지네요. 10년이 지나도 오나홀은 빛 바래지않아. 라고 언젠가 한번 말씀드렸었죠. 아무래도 이 구조로 현대의 오나홀 마스터인 저를 감탄시키는 것은 무리겠죠. 하지만 이 예상마저 뒤집고 ★5를 쟁취할 것이라는 기대까지 담아서 진지한 자세로 리뷰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다 못해 새롭게 느껴지는 바디 이제는 그립기는 커녕 신작 오나홀을 손에 들고 있다는 신선한 기분이 드는 바디네요. 얇고 길다 ! 라는 감상이 오랜만에 손에 들어봤을 때의 감상입니다. 무게는 약 253g 전체 길이는 약 17cm 정도이며 무게에 비해서는 꽤나 긴 사이즈로 만들어진 오나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파인 크로스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이며 냄새와 유분기는 거의 없는 느낌인 ‘파인 크로스’ 소재입니다. 이렇게 냄새와 유분기가 없는 소재를 토이즈하트는 10년 전에 완성시켰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네요. 삽입구 입구는 살짝 리얼한 조형이네요. 와인처럼 진한 색감 ‘보르도’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분명 이 2층 구조의 보르도색 때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보르도(Bordeaux)와인의 색이 모티브 뒤집어본 모습 베이스가 되는 벽은 주름이 아니라 얕은 돌기로 보이는 것이 잔뜩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당시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한 자궁존 구조를 제대로 채용한 것이 [세븐틴 보르도]였죠. 10년 째 사랑받는 구조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심플한 웨이브 구조에 의존하고있다는 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에서는 잘 찾아보기 힘들어서 어떤 의미로는 신기하기도 하네요. 삽입해 보자 복슬복슬복슬 파도치는 듯한 벽의 감촉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비슷한 느낌의 오나홀이 떠오르지 않네요. 세븐틴 시리즈 고유의 특징적인 삽입감이며 지금 사용해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삽입감입니다. 소재의 타이트한 느낌을 주는 적절한 단단함 조절덕분에 사용하기도 쉽고 진공상태도 제대로 만들어집니다. 피스톤 운동도 기분 좋게 할 수 있고 자극 자체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단단한 소재임에도 은은하고 소프트한 느낌을 재현하고있습니다. 라고하는 굉장히 드문 타입의 오나홀입니다. 소프트계열이나 말랑말랑계열 등 선택지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던 옛날에는 실용적인 쾌감과 독특한 웨이브의 쾌감을 동시에 선사해주는 이 [세븐틴 보르도]가 고평가를 받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었겠죠. 역시 개성이 강한 오나홀입니다. 가장 안쪽 부분은 자궁이 전성기였던 시대가 떠오를만큼 탁 ! 걸리는 강한 접촉 느낌과 삽입 느낌을 가진 자궁존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개성넘치는 자궁의 악센트도 자궁 계열 오나홀의 삽입감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취향에 맞으실겁니다. 여하튼, 당시에 어땠는지나 누구한테 기분 좋았는지는 제쳐두고 제 감상은 어떤지 말해보자면 지금의 저로서는 ★5가 조금 과분한 삽입감 이라고 생각되어 버리네요. 이 “단단한 소재로 소프트한 느낌을 재현하고있다.” 라는 점이 뭔가 소프트한 감각을 애매하게 따라했다는 느낌이 들고 선택지가 늘어난 요즘 오나홀 시장에서 일부러 [세븐틴 보르도]를 통해 소프트함을 얻고자 하는 것은 “굳이?” 라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이 파도치는 듯한 웨이브의 삽입감은 세븐틴 시리즈만의 큰 특징이기 때문에 “지금 사용해보니 별거 아니잖아..”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븐틴 시리즈만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5와는 조금 거리가 있으며 오나홀로서의 만족도는 ★4에 가까운 ★3으로 평가할 수 있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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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セブンティーンボルドー ねっとり快感 ボルドー ) [17번째의 오나홀] - 토이즈하트 (TH)<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icon3.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セブンティーンボルドー ねっとり快感 ボルドー ) [17번째의 오나홀]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세븐틴(seventeen) [17번째의 오나홀] - 판매1위 정품(당일출고)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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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PPP의 「기승 GIRL」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인공 척추를 탑재한 거치형 홀입니다. '골격이 들어간 오나홀' 골격으로 화제가 되는 오나홀이 나온 건 오랜만이네요. 최근 10년간 발매된 것 중에서는 「와타우네」라고 하는, 2012년 정도에 발매되었던 등뼈가 들어간 핸드 홀이 아마 최초의 등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3년의 시간을 거쳐 2015년에 발매된 매직 아이즈의 「온나노코 해체신서」의 등장으로 골격이 들어간 오나홀이라고 하는 것이 단번에 세상에 나돌게 되어, 지금에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대형 토르소형 홀의 골격은 기승위를 했을 때의 안정감 향상에 큰 공헌을 해주는 것으로 유용성이 증명되었으며, 지금도 대형 토르소형 홀 등에는 골격 부품이 당연하게 탑재되어 있기도 합니다. 기승 GIRL 패키지 골격이 들어간 몇 개의 오나홀을 리뷰 해 오며 든 생각은, 거치형 오나홀에 골격이 들어갔을 경우 대형 토르소에 비해 메리트가 좀처럼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 어쨌든 옛날처럼 “골격이 들어간 오나홀입니다!” 라고 골격을 강조하는 콘셉트의 거치형 홀도 별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골격이 있는가 없는가” 라는 점에는 별로 초점을 두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죠. 등뼈 골격 그런데 이번에는 '백 본 시스템' 으로, 여러 골격 부품 중에도 별로 본 적이 없는 '등뼈'가 탑재된 오나홀. “모양이 흐트러지지않도록 골격을 내장하였으며, 리얼한 허리 휨을 재현하기 위해 등뼈까지 제작하였습니다.” 상품명도 「기승 GIRL」이라고 하는 만큼, 바닥이나 책상에 두고 스스로가 허리를 흔드는 일반 거치형 홀과는 달리, 기승위를 상정해 만들어진 것 같으므로, 확실히 이 등뼈 부품이 필요해 보이긴 하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1680g, 전체 길이는 약 20cm 거치형 홀로는 그렇게 크지 않은 사이즈라는 것도 있지만, 대신 몸체는 조금 길게 만들어져 있는 등 핸드 홀과 거치형 홀의 중간 사이즈 정도되는 조형으로 되어 있군요. 자세 엎드린 상태의 측면에서의 사진. 엎드려 책상 위에 두어도 꽤 안정되어 있고, 언뜻 보기에 어떤 자세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구멍의 위치가 상당히 위쪽에 붙어 있기 때문에 이 상태의 삽입은 약간 어려워 보입니다. 오나홀 소재 조금 단단한 정도의 소재감으로 탄력성 또한 꽤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냄새 쪽은 절제되어 있습니다만, 미세하게 느껴지는 정도. 기름짐 또한 절제되어 있는 느낌이네요. 삽입구 꽤 높은 위치에 배치되어 있는 삽입구.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내부는 조금 거친 느낌의 세로 주름 계열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단면도 위에서부터 삽입해 큰 커브를 그리며 아래로 내려가 중간 정도에 머무는, 꽤 특이한 커브 형태의 구멍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확인했던 등뼈 이미지나 단면도 등으로 봤을 때는 단지 가늘고 긴 등뼈 하나만 들어가 있는가 했더니, 실제로는 좀 더 세세한 갈비뼈 같은 부품도 들어가 있는 등 입체적인 골격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갈비뼈 파츠 이렇게 확실히 잘 갖추어진 모습입니다. 맞아맞아. 직접 만져 봤을 때 이런 식의 세밀한 느낌이 들었지. 안정성 골격 파츠가 들어간 덕분에 이렇게 기승위 상태로 해도 오나홀이 직립하여 안정감이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소재 자체가 적당히 튼튼하기 때문에 따로 뼈가 들어 있지 않았어도 비교적 안정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척추 하나만 덜렁 들어가 있다면 척추를 빼낸 상태로 실험도 해 보고 싶었지만, 갈비뼈 부품까지 붙어 있다고 하니 깔끔하게 빼내는 것은 힘들어 보여 패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확실히 안정감이 있다. 너무 안정되어 있다고 느껴 버릴 정도의 사용감이 되어 있고, 우선 그 PPP가 가장 중시하였을 '형태가 무너지는 것' 따위는 전혀 없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기승위를 하는 리얼함은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일단 원래의 조형이 토르소가 아닌 오나홀 조형이므로 섹스의 리얼함을 느낄 순 없고, 토르소형으로 생긴 오나홀에 삽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내부는 제법 큰 곡선을 그리고 있는 만큼 삽입 시 움직일 때마다 한쪽 벽에 밀리며 저항받는 듯한 압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약간의 악센트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큰 커브 특징 이외로는 내부의 벽이 다소 거칠어, 이것에 의해 자극이 되는 심플한 삽입감입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이 얕은, 저자극 오나홀이네요. 저자극이기 때문에 단순 기분 좋음으로만 따지면 ★2 정도로, 그렇다고 하여 골격 부품이 방해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확실히 기승위 자세로 움직이는 것에 대한 안정성과 편안함이 있고, 내부의 커브라든가 질벽의 거친 주름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있어 전체적으로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만, 이런 분에게 추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라고 할만한 요소는 적어서 ★1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잘라 보자 공식 단면도로는 알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골격을 조금씩 절단하며 잘라 본 내부 모습입니다. 안쪽에는 굵은 형태의 나선 주름이 보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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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기승 GIRL(騎乗GIRL)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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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온나노코 해체신서( オンナノコの解体新書(Onnanokono Kaitaishinsho) - 매직아이즈(4571324241074) (TH)<img src=/mhimg/icon2.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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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2차원 토크 PROJECT의 [이차원 그녀 실제삽입HOLE 코히나타 야요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게임의 공식 오나홀… 로 보이는 시리즈네요. 별로 리뷰할 생각은 없었지만 어쩐지 꽤나 인기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그럼 어디 한 번 리뷰해볼까 !”라는 기세로 사 온 이번 오나홀. [이차원 그녀 실제삽입HOLE] 패키지 감정을 공유하는 오나홀의 화려한 탄생 !! 만약 그런 오나홀이 정말로 탄생했다면 그냥 인기가 있다고 소문이 돌 정도로는 끝나지 않을 정도로 화제가 되겠죠. 분명 상상하는 것만큼 근 미래적인 느낌은 아닐 것 같아서 적당한 트릭을 이용한 것이 아닐까 의심하게 되는군요. 오나홀과 연동되는 게임? 잘 살펴보니 [이차원 그녀]라는 게임인지 어플인지 모르겠는 무언가의 공식 오나홀이라는 모양입니다. 오나홀 메이커와의 콜라보가 아닌 게임 운영회사가 직접 오나홀을 발매한 특이한 케이스의 오나홀이네요. 스팀에서 판매하는 게임이라면 조금 알고 있지만 어플로 하는 게임은 하나도 몰라서 [이차원 그녀]라는 게임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아무튼 이 글은 오나홀 리뷰니까 게임은 제쳐두고 오나홀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267g 전체 길이는 약 14cm 상자에서 튀어나왔을 때부터 어쩐지 중국에서 만든 듯한 색과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메이드 인 차이나가 적혀있네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이고 냄새는 거의 없습니다. 유분기도 적당한 정도에서 절제된 수준으로 잡혀있네요. 조금 탄력이 있는 말캉한 느낌의 소재가 사용됐네요. 삽입구 입구는 리얼한 편이라기 보다는 강한 데포르메로 보이는 조형이 채용됐네요. 뒤집어본 모습 1 뒤집어본 모습 2 베이스가 되는 벽에는 얕은 가로 주름이 붙어있고 한쪽에는 세로 주름 같은 것이 있네요. 그리고 또 한 쪽에는 작은 돌기처럼 보이는 것이 붙어있고 좌우 비대칭 형태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면도 [○○구조]라고 부를 정도로 알기 쉬운 구조는 아니고 한 때 유행했던 무난한 구조로 보이네요. 삽입해 보자 축이 어긋나있네요. 라는 점만 눈감아준다면 오나홀로서의 사용감은 충분히 사정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입니다. ★4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있기에 ★3정도는 충분한 오나홀이네요. 기분 좋게 미끌거리는 산뜻한 소재이며 로션과의 궁합도 좋아서 피스톤 운동도 쾌적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울퉁불퉁한 것이 느껴지는 주름의 안정적인 자극도 있고 탄력 있는 소재임에도 소프트하고 감칠맛 나는 느낌까지 나네요. 특별히 이렇다 할 특징은 없지만 한 번 자위할 때는 충분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잘라서 본 단면 하지만 축이 제대로 어긋난 점을 그냥 못 본 체할 수는 없기에 일단 잘라서 내부를 한 번 살펴봅시다. 단면도를 보면 윗부분에 구멍이 치우쳐있는 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좌우의 구멍 깊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가로축도 어긋나있으며, 이 때문에 비스듬한 방향으로 나아가진다는 느낌이네요. 살짝 비쳐보이는 페니스 사이드 쪽은 페니스가 비쳐 보일 정도로 얇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페니스를 삽입할 때도 이쪽으로 자꾸 쏠리는 듯한 어긋난 축의 전형적인 삽입감으로 되어있습니다. 일단 [이차원 그녀 실제삽입HOLE 코히나타 야요이] 시리즈의 오나홀은 전부 샀지만 아무래도 리뷰는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오나홀은 어긋난 축만 제외한다면 ★3은 충분했습니다. 혹시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이라면 게임과 함께 즐기면서 더욱 높은 만족도를 얻으실 수 있겠죠.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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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차원 그녀 실제삽입 HOLE(にじげんカノジョ マジハメHOLE)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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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나호우루(オナホウルS ブルー 新世代男磨き) - (ONH18-13)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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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RIDE JAPAN의 「후와키츠 CQ MAX」 사용해 보았습니다. 「후와OO 시리즈」의 CQ*적 모먼트를 가진 오나홀이네요. [후와치츠 에볼루션]] /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 / [폭신 엔드리스 푸쉬] / [후와모찌 크랭크 파티] / [후와히다 버진 루프 스트롱 피치] / [말랑말랑 육단지 바기나 리턴즈] *CQ는 ‘자궁’을 뜻하는 은어 RIDE JAPAN의 소재 중 가장 부드러운 소재의 '후와OO 시리즈'가 마지막으로 발매된 것은 정확히 1년 정도 전의 「말랑말랑 육단지 바기나 리턴즈」이므로, 타이밍으로 봤을 때는 슬슬 신작이 발매되는 게 맞았네요. 후와키츠 CQ MAX 패키지 CQ 시리즈의 후와토로형 [라이드 CQ Roll] / [동안녀 CQ2] / [씨큐엑스] / [CQ 롤 소프트] / [동안녀 CQ 버진] /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 하드버전] /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 그리하여 일단 시리즈처럼 나열되어 있는 [CQ시리즈] 외에도 일부 CQ라고 명명된 오나홀이 발매되었지만, 후와토로계의 CQ 오나홀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일 것입니다. 단면도 먼저 내부 구조를 확인해 보면 자궁이라고 하더라도 '연속 자궁 구조' 라고 부를 수 있는, 내벽에 자궁이 몇 개나 붙어 있는 구조로, 타입적으로는 과거에 발매되었던 [씨큐엑스] 와 같은 장르인 것 같습니다. [씨큐엑스]의 단면과 비교해 보자 [씨큐엑스]와의 차이로는, 하나하나 늘어져 있는 자궁의 구멍이 좁고, 좀 더 앞 방향으로 밀려 올라가고 있으며 말미잘 구조의 색이 더 강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402g, 전체 길이는 약 15.5cm 조금 큰 미들홀 정도의 크기이지만, '후와OO 시리즈’ 안에서는 비교적 작은 쪽에 분류되는 사이즈입니다. 바깥쪽은 반들반들하고, 가운데에 살짝 올라온 부분이 한 군데 있는, 단순한 디자인입니다. 오나홀 소재 사용된 것은 [소프티 터치]라고 하는, 상당히 부드러운 후와토로계를 좋아하는 분들을 겨냥한 소재입니다. 냄새는 약간 절제된 느낌입니다. 유분기는 조금 신경 쓰일 정도로 배어 있습니다.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옛날에 비해 냄새는 줄어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대마왕의 「리치 소프트」라는 소재와 비교해 봤을 때 어느 쪽이 더 부드러울까? 하는, 갑작스러운 궁금증이 돋아나 두 개를 비교해 비벼 보았는데, 대강 비슷한 수준의 부드러움이었습니다. 삽입구 입구는 어렴풋한 세로줄 한가운데에 둥근 구멍이 뚫려 있는 심플한 조형으로, 조금 안쪽에 또 하나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삽입구로부터 보이는 돌기형 입구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는 또 다른 입구이기도 한 돌기가 달린 구멍이 있는데, 아마 이것과 비슷한 것이 안쪽에 연속적으로 붙어 있는 구조일 겁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용케도 이 부드러운 소재로 이 정도의 특징 있는 삽입감을 재현해냈군 라고 감탄해 버릴 것 같은, 일반적인 후와토로계의 오나홀에서는 느끼기 힘든, 꽤 비현실적인 삽입감으로 되어 있어, 이러한 점들이나 특징을 잘 캐치 하여 확실히 실현시켜 오는 RIDE JAPAN의 밸런스 감각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면 보통의 자궁계 구조라면 1개의 주름이나 구멍으로 만들어 내는 게 다반사인데, 여기에 세로 두께를 갖게 한 것에 의해 부드러운 소재임에도 딱 걸려오는 탄력성과 자궁의 존재감 같은 것이 느껴지고 있어 연속 자궁계의 오나홀을 후와토로 소재로 제대로 재현해 냈다 라고 생각이 들게 해 버리는 삽입감이 되어 있군요. 뽑아낼 때보다 밀려날 때 더 탱탱한 자궁의 걸림을 맛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다이나믹 하게 탱글탱글 툭툭 걸려오는 자극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삽입감이나 자극 정도도 후와토로 만의 장점이 충분히 들어가 있어서, 후와토로 소재로 이렇게까지 확실한 특징을 낼 수 있구나… 라고 한 수 배운 듯한 느낌입니다. 내부 조금 더 확대해서 보면, 하나의 자궁구멍에는 미세한 가로 주름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자궁주름은 씻어내다가 찢어 먹었습니다.) 자궁에 의한 걸림은 앞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특징적인 탱글탱글 한 느낌이 연출되어 있고, 기본적으로는 페니스와 접촉하고 있는 '오나홀의 벽'에 해당하는 부분은 붉은 선으로 표시해 둔 부분입니다. 이 주름이 너무나 섬세해서 전체적으로 자궁 이외의 삽입감은 굉장히 소프트한 느낌입니다. 즐길 수 있고, 재미있는 삽입감임에도 추천도적으로는 그렇게까지 높은 평가를 매기기 어렵게 되어버린 큰 이유로, 장시간 움직이고 있어도 벅찬 기분이라는 것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후와토로계 소재로 이렇게까지 악센트를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후와토로 연속 자궁’이라는 이미지 그대로의 삽입감을 만들어 낸 것이 과연 RIDE JAPAN이라고 할만큼 대단하게 느껴지지만, 단지 기분 좋은 것으로만 따져 본다면 ★3 정도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잘라서 보자 개성적인 삽입감이며 현시점에서는 후와토로 소재로 이 정도 자극과 연속 자궁을 표현해 낸 다른 오나홀은 떠오르지 않으므로 다이나믹한 연속 자궁 구조를! 후와토로 소재로 맛보고 싶어! 라고 하는 분이라면 저보다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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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키츠 CQ MAX(ふわキツCQMAX)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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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ナースのCQ挿入感)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간호사의 자궁 삽입감(ナースのCQ挿入感) - 라이드재팬 (NPR)
  • 이번에는 에이 원의 [노아의 사정실]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오나홀 연구회가 만든 것 같은 오나홀이네요. 패키지의 캐릭터가 모델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패키지의 캐릭터가 만든 오나홀 이라는 컨셉으로, 클리셰를 조금 비틀었네요. 노아의 사정실 패키지 오나홀 연구회의 노아쨩이 현대의 오나홀 시장을 연구하기 위해 가까운 미래에서 찾아왔다 !! 미래의 오나홀 제작자가 과거로 와서 미래의 오나홀을 현대인에게 사용하게 해준다. 라는 상황을 컨셉화한 모양입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오나홀 연구회라면 과거 말고 미래로 가는 편이 연구원으로서 훨씬 유익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미래인이 전해준 오나홀 혹시라도 미래인이 현대에 오나홀을 들고온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제가 먼저 리뷰해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고있는 미래인이 있다면 꼭 연락해주세요. 오나홀 본체 여하튼 이쪽이 미래에서 왔다는 오나홀입니다. 의외로 어딜 봐도 미래적인 요소는 보이지 않네요. 평범한 조형과 소재의 오나홀인 것으로 보아 미래라고 해도 몇 년 정도의 짧은 미래에서 가져온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66g 전체 길이는 약 13cm입니다. 불량? 공식 무게보다 약 50g 정도 작은 사이즈로 되어있네요. 1kg이 넘는 대형 홀이라면 모르겠는데 이런 작은 사이즈의 50g 오차는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입니다. 냄새는 거의 없고 유분기도 적당한 수준에서 절제된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리얼한 계열의 삽입구 입구는 리얼한 계열의 조형으로 만들어졌네요. 분홍색 부분은 다른 소재가 사용된 것은 아니고 윗부분에 색을 입힌 듯합니다. 내부 구조 내부는 2층 구조로 되어있으며 돌기구조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뒤집어본 모습 2층 구조는 비쳐 보일 정도로 얇기 때문에 외부 소재와 거의 비슷한 보통 정도의 단단함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얕은 느낌의 돌기가 붙어있으며 안쪽은 자궁으로 보이는 구조네요. 쾌감 3중 구조 혹시 미래인이 와서 “이봐 이게 미래의 오나홀 이라고” 하면서 오나홀을 건네준다면 대체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까요? 삽입해 보자 좀 아쉬운데.. 하지만 굉장히 소프트한 편이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벽이 불규칙하게 비벼오며 걸리는 느낌이 드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벽에 자그마하게 붙어있는 돌기들의 느낌도 잘 느껴집니다. 어떤 부분이 나쁜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좀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안쪽의 자궁존도 과하게 질척이지 않고 적당하게 걸려서 강약을 조절해줍니다. 자궁 같은 느낌이 드는 적절한 레벨의 자극도 느껴집니다만 크게 두드러지는 정도는 아니네요. 살짝 어긋난 축 축이 어긋나지 않도록 만들었지만, 거기에 신경 쓴 탓에 사용감이 조금 떨어졌다는 느낌도 드네요. 게다가 축도 크지는 않지만 어긋나 있었습니다. 미래의 연구원은 도대체 이 오나홀을 현대에 가져와서 무슨 연구를 하려고 했던 걸까요? 컨셉에 어울려준다면 이런 감상도 할 수 있겠네요. 잘라서 본 내부 구조 단면도는 생각보다 기분 좋을 것 같은 구조로 보입니다. 세로로 잘라서본 단면 혹시라도 축이 어긋난 오나홀이 취향이신 분은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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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노아의 사정실(ノアの射精室) - 에이원(QC-2297)(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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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SOFT(極ヒダばーじん SOFT) - 지프로젝트(4582593591173)(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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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매직 아이즈의 「욕정 특수효과 각성 끈적 음부 Soft」 사용해보았습니다. 「욕정 특수효과」의 소프트 버전이네요. 「욕정 특수효과」...? 욕정 특수효과 각성 끈적 음부 Soft 패키지 그런 이름의 오나홀이 과거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는 수준으로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이 패키지의 일러스트에는 굉장히 낯익네요. 찾아 보자면, 전작인 「욕정 특수효과」는 꽤 옛날의 오나홀이고, 다른 소재를 사용하여 현대에 부활시킨 것 같네요. 이 상품이 나왔을 당시에는 링이나 플라스틱 부품 같은 것을 오나홀 내부에 심는 '이물질 내장형'이라는 장르의 오나홀은 거의 없었기에 파워링 내장 이라는 콘셉트만으로 신기하여 텐션이 꽤 높아졌던 기억이 있는 상품이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369g, 전체 길이는 약 14.5cm 조형은 아마도 전작과 같은 것 같고, 음부 같은 것이 좌우에 붙어 있어서 옛날에 유행했었던, 조금 오묘한 느낌의 조형입니다. 오나홀 내부의 링 투명한 소재로 되어 내장되어 있는 링의 위치를 알기 쉽고, 이 이미지로 말하면 흰색 부품이 파워링에 해당하는 부분이 됩니다. 링이라고 해도 그렇게까지 딱딱한 소재가 아닌, 감각적으로 딱 좋은, 탄력 있는 두꺼운 혈관 정도의 굳기로 되어 있군요. 오나홀 소재 소재는 후와토로 소재라고 해도 문제 없을 정도로 폭신폭신하고 부드럽습니다. 냄새와 기름짐은 약간 신경 쓰이는 정도이기 때문에 소재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약간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삽입구 입구는 리얼하다기보다는 약간 괴물의 음부 같은 느낌을 가진 조형입니다. 뒤집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역시 투명 소재에 2단 구조까지 더해져 화려함을 자랑하는 컬러도 외형적으로 보기 좋은 느낌입니다. 내부의 소재는 외부의 부드러운 소재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마 똑같거나 비슷한 수준의 다른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된 것 같네요. 단면도 3개의 파워링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이외로는, 내부 구조가 그렇게까지 특징이 있는 듯한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의 너울과 작은 돌기가 메인인 리얼 계열 같은 느낌의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내부 구조도 전작 「욕정 특수효과」와 같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미묘하게 축이 틀어져 있군… 확 옆으로 튀어나와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고, 페니스가 가로 방향으로 살짝 벗어나는 정도의 축 틀어짐이 느껴집니다. 단면 일단 세로 방향으로는 전혀 어긋나 있지 않고,.가로 방향으로 살짝 어긋나 있기 때문에 반으로 잘랐을 때의 단면도로 보았을 때 한쪽이 조금 더 깊게 파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손으로 가볍게 보정해 주면 똑바로 고쳐지기 때문에 기분이나 느낌적으로 그렇게까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만, 움직일 시에 사용감이 살짝 거슬렸고, 외출 시 문득 깨달은 한 가닥의 코털 정도의 거슬림이었습니다. 잘라 보자 내부는 물론 후와토로 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고, 그렇게까지 내벽의 주장이 강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반들반들하며 밋밋한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미묘하게 거친 느낌이나 주름진 느낌 같은 것은 느낄 수 있는, 소프트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파워링 쪽도 조임이나 좁기 같은 것을 연출해 주지는 않고, 여유롭거나 저자극인 삽입감에 약간의 복슬복슬한 삽입감을 갖게 해 주는, 자연스러운 삽입감에 머물고 있어, 특징이나 악센트로서는 약간 재미가 떨어지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기분이 좋다거나 삽입감이라거나 전체적으로 보통의 무난한 후와토로계 오나홀 정도의 감상으로 정리할 수 있겠고, 무난하게 좋은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도로는 ★3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고, 미묘하게 거슬리게 했던 복불복 축의 어긋남까지 따진다면 ★2가 딱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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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욕정 특수효과 각성 끈적 음부 Soft(欲情ギミック 覚醒トロまんSoft) - 매직아이즈(4571324242996)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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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욕정 특수효과 (欲情ギミック) - 매직아이즈(457132424073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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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 하트의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의 패키지가 리뉴얼된 버전이네요. 심기일전해서 패키지를 전부 리뉴얼한 모양이네요. 이젠 어떤 오나홀인지조차 까먹은 세븐틴 시리즈 ! 오랜만에 한 번 리뷰해 봅시다. 10년만에 다시 리뷰하는 [세븐틴 보르도]는 세븐틴 시리즈 고유의 훌륭한 구조를 갖고있기는 하지만 지금의 제게 평가하라고 내놓는다면 별 3개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시대의 흐름이 느껴지는 결과네요.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패키지 보르도 소프트는 6년 정도 전에 출시한 오나홀 이기에 지금의 저와 거의 같은 세대이기도 하고 과거 리뷰에서도 “소프트한 상품의 완전한 승리”라고 확실히 말했기 때문에 역시 ★3은 아니겠지 희망을 품으며 리뷰를 진행해 봅시다.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과거 패키지 참고로 이쪽이 과거의 패키지입니다. 월간 랭킹에서 몇 번이나 봤던 얼굴이라 역시 이쪽이 훨씬 반갑게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새 패키지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262g 전체 길이는 약 17cm 정도입니다. 패키지 디자인만 변경되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아마 오나홀 쪽은 예전과 같은 것이 들어있겠죠? 부드러운 소재 소재는 조금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노말 버전의 보르도와 비교하자면 확연히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있네요. 냄새는 거의 없는 편이고 유분기도 절제된 정도의 소재입니다. 오나홀 삽입구 노멀 버전과 비교하자면 조금 다른 형태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소프트용은 조금 다른 모양이 채용된 걸까요? 삽입구 안쪽과 내부 소재 내부소재도 겉 부분과 마찬가지로 노말 버전보다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뒤집어본 모습 내부 구조는 노말 버전과 같이 돌기 베이스의 구조입니다. 발포 소재가 사용된 내부구조 그러고 보니 보르도 시리즈는 거품이 나는 소재가 사용되어 있었죠. 꽤 예전에는 이런 것이 드물기도 해서 “발포 소재”가 사용되었다고 떠받들어졌던 오나홀이 잔뜩 있었는데 최근에는 잘 안 보이네요. 삽입해 보자 이건 뭐 확실하게 노말 버전보다 보르도 소프트 쪽이 훨씬 기분 좋습니다. 라고 생각될 정도로 확실한 쾌감이 다가오는 삽입감이네요. 독특하고 울퉁불퉁한 기복들이 소재가 부드러워진 덕분에 단점이 보완된 부드러운 삽입감으로 바뀌었네요. 노말 버전의 ‘유사 부드러움’에서 드디어 ‘진짜 부드러움’으로 바뀐 삽입감입니다. 제대로 걸리는 느낌의 구조도 아니고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음에도 진공이 제대로 형성되어서인지 오나홀 벽이 페니스에 제대로 밀착되는 느낌이네요. 덕분에 작은 구조들이 페니스에 선명하게 비벼지는 느낌입니다. 내부가 꿈틀거리는 듯한 독특한 삽입감도 기분 좋게 사정할 때까지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느낌이네요. 오랜만에 사용하면서 든 생각은 두께의 부족함 정도? 이며 노말 버전에서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던 얇은 두께가 소재가 부드러워지면서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두터운 살집의 오나홀에 페니스가 익숙해진 탓일까요? 최근 발매되는 오나홀과 비교하자면 소형 홀을 사용하는듯한 두께입니다. 구조 자체는 최신 오나홀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고 오히려 좋을 정도의 삽입감입니다. 여기에 두께를 더해서 100g 정도만 무거워진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과거에 평가한 별 5개는 절대 틀리지 않았지만, 지금은 6년이라는 세월 동안 맛봐 온 오나홀들 때문에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된다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4를 받을 만큼 훌륭한 오나홀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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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セブンティーン ボルドー ソフト) - 토이즈하트 (TH)<img src=/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セブンティーン ボルドー ソフト)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セブンティーンボルドー ねっとり快感 ボルドー ) [17번째의 오나홀] - 토이즈하트 (TH)<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icon3.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セブンティーンボルドー ねっとり快感 ボルドー ) [17번째의 오나홀] - 토이즈하트 (TH)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 - 한정판!」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세븐틴 에볼루션의 패키지 리뉴얼 버전이네요.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 - 한정판! 패키지 과거에는 한정 수량 상품으로 발매되었던 것 같은 이 상품 소프트 소재임에도 당시의 오나로는 ‘자극이 귀두에 엄청나게 치우쳐져 있다’ 라는 부분이 페니스에 맞지 않아 ★3의 결과로, 세븐틴 시리즈 중에서는 최저의 평가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바로 이 에볼루션 소프트가 되겠네요. 확실히 옛날에 리뷰 했던 상품이기 때문에 평가가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제대로 리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39g, 전체 길이는 약 17cm 조형은 [세븐틴 에볼루션]과 똑같은 것을 사용하며 시리즈 중 가장 큰 크기입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에서~ 약간 부드러운 정도로 되어 있으며 일반 소프트 소재에 비해 탄력이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꽤 제대로 되어 있는 소재입니다. 냄새는 전혀 없고, 기름진 정도 또한 절제된 ‘파인 크로스’라는, 꽤 옛날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냄새나 기름기가 억제된 우수한 소재입니다. 삽입구 오나홀을 아이콘화 할 때 참고될 것만 같은 전통적인 입구를 가진 조형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내부는 2단 소재로 외부 소재와 비슷한 정도의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뒤집은 윗면 뒤집은 아랫면 기존의 세븐틴 시리즈와 같은 폭신폭신한 웨이브 구조에서 새롭게 변신하여, ‘리얼 구조’라는 노선으로 틀어 발매된 것이 이 에볼루션 시리즈였습니다. 공식 단면도 이렇게 설명만을 보면 너무 꽉 채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구조입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8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 삽입감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경험치가 부족했던 8년 전의 저로서는 전할 수 없었던 이 오나홀의 특징과 장점을 지금은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라 보자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전체적으로 감칠맛 나는 푹신한 느낌의 삽입감이 되어 있습니다. [세븐틴 에볼루션]과 같은 진공감을 의식하게 만드는 강력한 흡입력은 아쉽지만, 오히려 페니스에 딱 맞는 진공 덕분에 벽이 위 아래로부터 흡수되어 오는 듯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어 벽이 복슬복슬하게 휘어지는 것을 느끼기 쉽게 되어 있군요. 각 부분에 붙어 있는 돌기나 주름 같은 것들이 하나하나 특징을 가지고 자극해 오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리얼함을 노선으로 잡은 콘셉트와는 매치되고 있습니다. 완만한 소재감이나 너울거림이 있는 구멍의 기복, 그리고 거칠거칠하고 완만한 자극만으로도 충분히 이 매끈한 오나홀의 좋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 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소프트 소재가 됨으로써 조화를 잘 이뤄 균형 잡힌 감칠맛 계열의 오나홀로 완성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면도 그리고 가장 큰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이 이 가장 안쪽의 자궁존으로, 결국에는 이 자궁의 질감이 좋다고 느낄수 있을지 없을지 에 따라 이 오나홀의 평가가 크게 나뉘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반 부분의 자극과 삽입감이 부드러운 덕분에 안쪽 자궁의 쪼옵 달라 붙는 자극이 보다 명료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리얼함을 연상시켜주는 부드러운 삽입감이지만 안쪽에서는 갑작스럽게 귀두에 비현실적으로 강한 접근이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자궁존과 소프트한 삽입감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조금 안맞을 수도 있고 자궁존의 자극을 좋아하는 분께는 감칠맛 나는 자궁홀로서 만족을 얻기 쉬운 오나홀 의 위치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과거에 이야기했던 “귀두 자극에 치중되어 있다” 라는 말은 이 자궁 구조에 대한 감상으로, 전반 부분의 차분하며 리얼한 삽입감을 그대로 서서히 쾌감을 높여가고 싶었던 것과는 다르게 그 당시 별로 취향이 아니던 자궁존의 자극이 그것을 저지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개인적인 평가로는 그때와 같이 ★3을 주게 되었지만 페니스가 어떤지에 따라 충분히 좋은 특성을 가질 수도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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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 - 한정판!(セブンティーンエボ) - 토이즈하트 (TH)<img src=/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 - 한정판!(セブンティーンエボ)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セブンティーンボルドー ねっとり快感 ボルドー ) [17번째의 오나홀] - 토이즈하트 (TH)<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icon3.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セブンティーンボルドー ねっとり快感 ボルドー ) [17번째의 오나홀] - 토이즈하트 (TH)
  • 이번에는 토이즈 하트의 [영원의 펠라 ~지저분한 핥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360도 전방향에서 핥아주는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펠라치오 홀] 장르 이야기를 하자면 요즘에는 정말 많은 펠라 홀이 등장했지만 의외로 리얼한 형태가 아닌 펠라 홀 은 거의 없습니다. 펠라 홀이라고 하면 당연히 겉에는 입과 코가 붙어있고 내부에는 혀와 치아가 있어서 리얼한 펠라치오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된 상품이 대부분이죠. 평범한 오나홀들은 삽입감을 위해 현실과는 다른 구조를 갖는데, 이러한 특징이 펠라치오 홀에도 적용되는 것은 정말 드문 편입니다. 영원의 펠라 ~지저분한 핥기~ 패키지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번 상품인 토이즈 하트의 펠라 홀은 [오나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360도 전 방위 핥기 구조] 이며, 쉽게 찾아보기 힘든 [비 리얼 계열의 펠라치오 홀]로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같은 시리즈였던 [영원한 펠라 ~순진한 아마가미~] 라는 상품이 있었는데 이번 상품은 그 후속작인 모양입니다. 아쉽게도 전작은 별 2개.. 라는 슬픈 평가를 받았네요. [비 리얼 계열의 펠라 홀]은 아직 오나홀 회사들이 주목하고 있지 않은 블루오션이기 때문에 이쪽으로도 발전해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내부 구조 펠라치오 홀인 것을 몰랐다면 그냥 큰 돌기가 붙어있는 구조의 오나홀로밖에 안 보이네요. 단면도는 ‘펠라치오같은 느낌’이나 ‘입 안’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개봉해 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25g 전체 길이는 약 13cm입니다. 두께가 충분한 구조이며 일반적인 오나홀보다는 조금 짧은 사이즈네요. 아마도 [영원한 펠라 ~순진한 아마가미~] 와 같은 틀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나홀 소재 보통~조금 단단한 느낌이고 냄새와 유분기가 많이 절제된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심플한 조형의 삽입구 입구는 굉장히 심플한 애널처럼 작고 동그란 구멍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마 토이즈 하트는 윗 부분의 조금 돌출된 부분을 ‘코’라고 생각하고 만들었겠죠? 에일리언 입? 마치 에일리언의 입 안쪽 같이 커다란 돌기가 붙어있는 구조네요. 일반적인 오나홀의 내부 구조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특수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큼지막한 돌기 매끈한 베이스 부분의 벽은 주름 없이 매끈한 표면으로 가공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형태의 돌기가 여기저기 흩어져서 배치된 구조네요. 과연 이걸로 기분좋아질 수 있을까..? 라고 무심코 생각하게 되버리네요. 여하튼 [360도 전 방위 핥기 구조]의 참맛을 어떻게 구현해냈는지가 이번 상품의 중요한 포인트이니, 만약 삽입감이 별로라도 다른 의미로는 성공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해보자 글쎄요... 그야 뭐 매끈매끈한 벽과 큰 돌기가 늘어선 구조만으로는 역시 안정적인 느낌을 주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확실히 거칠거칠한 돌기가 360도 전방위에서 페니스를 핥아주는 자극이 느껴지긴 하는데 쾌감이라기 보다는 마치 다이나믹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즐거움이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잘라서 본 내부 통나무같은 돌기들이 거칠게 부딪히는 자극들이 ‘수 많은 혀들의 촉감’ 이나 ‘입 안’ 혹은 ‘펠라치오’같다는 이미지는 옅은 느낌이네요. 오히려 여러개의 부드러운 돌기들이 페니스를 집단 구타하는 듯한 느낌의 오나홀입니다. 세로로 자른 단면 아쉽지만 추천도는 별 1개 밖에 못 드리겠네요. “옛날에는 그래도 이런 느낌의 삽입감을 가진 오나홀이 많이 있었지… ” 최근의 오나홀은 다양화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우수한 상품들만 사용하게되서 오히려 선택지는 좁아졌지요. 이 상품은 그에 대한 안티테제처럼 보이는 실험적인 느낌의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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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영원의 펠라 ~지저분한 핥기~(永遠のフェラ ~みだらななめまわし~)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영원의 펠라 ~지저분한 핥기~(永遠のフェラ ~みだらななめまわし~)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永遠のフェラ~うぶなあまがみ~) - 토이즈하트(4526374017018) (TH)
    [일본 직수입]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永遠のフェラ~うぶなあまがみ~) - 토이즈하트(4526374017018) (TH)
  • 이번엔 토이즈하트의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변신계 내부 구조라고 하는, 기믹이 굉장히 궁금해지는 오나홀이네요. “당신의 것을 IN 하여 파워를 준다면 섹시한 마법 아가씨로 변신할 수 있다!” 루 오시바(일본의 영화배우) 씨가 감수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어버리는, 마법아가씨가 콘셉트로 잡혀 있는 이번 오나홀.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 패키지 '마법사 아가씨로 변신한다’ 같은 패키지는 리버서블(reversible) 등으로 양면을 사용할 수 있는 콘셉트가 '변신'이라는 것에 친화적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상품을 몇 가지 리뷰 한 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리버서블적인 변신이 아닌 변신계 내부 구조 라고 하는 미래가 유망해보이는 느낌의 오나홀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상품 이미지 설명 자, 그럼 이 상품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일단 눈으로 확인을 해 봅시다. 아무래도 입구 부근에 있는 돌출 구멍 사이를 삽입해 나간 후 그 뒤로 넘어가며 삽입감이 변화한다… 는 기믹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법사 아가씨라는 변신 설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상상해 보면 “자궁구 같은 구멍에 페니스를 강하게 쑤셔넣듯이 삽입하면 비로소 섹시한 마법 아가씨로 변신할 수 있다"는, 마법사들의 인체에 대한 부담이 매우 심해보이는 변신 방법이네요. 도대체 누가 이러한 트리거를 설정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법사들에게 이 변신 방법이 전해졌을 때의 절망감과 표정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겠지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61g, 길이는 약 16.5cm 매끈한 표면에 둥글둥글하며 심플한 조형으로 토이즈하트스러운 바디입니다. 오나홀 소재 약간 부드럽고 냄새는 없음. 기름진 정도는 약간 있는 정도의 ‘사람 피부 머티리얼’이라는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사람 피부처럼 결이 섬세한 소재로 찹쌀떡처럼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삽입구 자연스러운 느낌의 기호적인 삽입구네요. 삽입구를 벌리면? 입구를 벌리면 바로 앞에 귀엽고 예쁜 돌기 구멍이 있습니다. 여기에 페니스를 삽입함으로 주름이 뒤집히며 변신하는 삽입감이 된다… 는 것 같군요. 뒤집어 보자 돌기 구멍 → 큰 융기가 있는 세로 주름 부분 →젖꼭지 같은 돌기 부분 → 최고 안쪽의 미세한 스파이럴 부분 으로 각 부분을 나눌 수 있는 다단계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단면도 내부 공간은 꽤 넓게 뚫려 있어서 바깥쪽에서 주물렀을 때 내부에 구멍이 뚫려 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구멍입니다. 부분부분 두께가 미덥지 않은 부분이 있어 두께 밸런스가 조금 걱정되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과연... 이 삽입감을 ‘변신계 내부 구조’라는 기대감을 부추기는 콘셉트로 한 것은 조금 무리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돌기가 젖혀져서 뒤집혀진 느낌의 자극은 확실히 맛볼 수 있다. 별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참신한 삽입감이 되어 있네요. 페니스의 삽입 각도와 깊이에 따라서 말리거나 젖히지 않아서 안정되지 않은 삽입감이네요. 하지만 때때로 내부가 휙 뒤집혀, 뽑을 때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움직임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무사히 마법사 아가씨로 변신할 수 있게 되어 해피 엔드… 라고 간단하게 끝낼 수 있는 일이라면 끝내고 싶은 오늘의 리뷰. 잘라서 본 단면 여하튼 가장 특징이 되고 있는 돌기가 뒤집히는 느낌이 가장 특징이 되는 것이 끝인 오나홀. 내부의 공기를 완전히 빼내고 진공을 만든다면 제대로 된 삽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처럼 만들어져 있는데, 공기를 완전히 빼낸다는 행위 자체가 약간 어려워 작은 스트레스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완전히 자극이 없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공기를 빼내고 벽에 밀착한다거나 약간의 돌기의 촉감이라거나 안쪽의 주름진 부분의 자극이라거나 하는 것들이 있어 고자극은 아닌, 저자극 오나홀이 되겠네요. 잘라 보자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 ★1를 주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도전정신이 가득한 오나홀은 늘 고마운 일이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네요. 아쉬운 점 하지만 꽤 그럴듯하고 괜찮았던 것 같기도… ‘돌기가 뒤집힌다!’ 라고 하는 충분히 임펙트 있는 내부 구조인 만큼, 위의 단면도처럼 심플한 나선형 주름으로 해 두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나는 저자극에 특이한 삽입감을 맛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볍게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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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変身! 魔法娘ちゃん ~彼女のエッチな秘密~) - 토이즈하트(452637411321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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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피겨스케이트 아가씨(フィギュアスケート女子) - 토이즈하트(4526374917110) (TH)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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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그제의 [푸니아나 어쩌구 DX]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랜덤으로 들어있는 오나홀이네요. 몇 년 전에는 곧잘 보였었는데 최근에는 별로 안보이는 오나홀 랜덤박스네요. 새로 만든 것을 몇 종류정도 섞어서 랜덤박스에 넣어서 판매한다기 보다는 팔다 남은 재고나 어디 B급 공장에서 싸게 들어오는 오나홀을 싸게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는 점도 있고 몇 년 전에 타마 토이즈에서 발매한 랜덤박스에 라이드 재팬의 오나홀도 들어있어서 의외로 질 좋은 상품이 얻어 걸리는 경우도 있었죠. 이게 바로 랜덤박스의 참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푸니아나 어쩌구 패키지 [푸니아나 어쩌구 DX] 여하튼 푸니아나 시리즈의 네임드 파워를 이용해서 어떻게든 정면돌파 해보려는 것으로 보이는 상품이네요. 오늘은 어떤 푸니아나쨩과 만나게 될까? 안에 들어있는 오나홀 종류는 잔뜩 있으니까 다양한 푸니아나쨩과 즐기면서 비교해주세요. 핸드 홀 푸니아나쨩은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부드러운 감촉도 맛보실 수 있답니다 ! 안심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일본산 소재로 일본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아직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전혀 모르긴 하지만 상품 설명에는 “다양한 푸니아나쨩과 즐기며 비교해봅시다.” 라고 써있기 때문에 “혹시 푸니아나 시리즈가 랜덤으로 들어있는건가?” 라고 짐작하게 되는 상품설명이네요. 단,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푸니아나 시리즈중에 이렇게 작은 상자에 들어갈만한 오나홀은 없습니다. 푸니아나라는 이름을 달고 팔린 적도 없는 오나홀을 “다양한 푸니아나쨩이라고 해도…” 라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다양한 푸니아나쨩과 만나보자 ! 여하튼 어떤 오나홀이 들어있을지 엄청 궁금하네요 ! 처음보는 오나홀 이게 도대체 뭐지? 사용된 소재도 오래된 것으로 보이지 않고 질감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비교적 최근에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리뷰한 것과 비교해도 짐작가는 상품이 딱히 없네요. 혹시 진짜로 새로운 오나홀을 만들어서 랜덤박스에 넣는 새로운 방식일지도 모르겠네요. 무게는 약 150g이고 전체 길이는 약 12cm입니다. 정말 한 번도 본적 없는 오나홀인걸로 봐서 기존 제품이 아니라 새 제품을 만들어서 랜덤박스화 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말해 놓고 원래 있던 제품이라면 창피하니까 혹시 아시는 분은 대놓고 말하지 말고 뒤에서 슬쩍 알려주십쇼.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냄새는 거의 없는 편이고 유분기는 적당히 있는 느낌의 소재네요. 오나홀 입구 조형 입구는 살짝 리얼한 모양으로 만들어졌네요. 오나홀 내부 모습 내부는 가로 주름구조로 보이고 세로 주름이 살짝씩 있는 듯합니다. 뒤집어본 모습 뒤집어서 보니 가로 주름과 함께 안 쪽이 살짝 오므라지는 구조가 보이네요. 잘라서 본 내부 역시 심플한 가로 주름뿐 아니라 입구에서도 보였던 세로 주름인지 돌기같은 요소도 가지고있네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해 보자 축이 어긋나있네요. 위의 움짤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축이 많이 어긋나있는 편입니다. 그 뿐 아니라 아랫 부분에도 두께가 있는 편이어서 페니스가 자꾸 옆으로 빗나가는 느낌이 있네요. 스트레이트로 찌르는 경우 스트레이트로 찌르면 이렇게 됩니다. 손으로 보조해가면서 사용하면 문제없지만 컨트롤 하는 것이 조금 귀찮네요. 얕은 부분의 가로 주름과 움푹 들어간 부분에서 걸리는 느낌이 드는 심플한 삽입감으로 되어있습니다. 150g의 소형 홀인데 이 정도 퍼포먼스면 충분히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오나홀이 쓰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무난하게 별 3개정도 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축이 어긋난 상품은 도저히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개인적인 평가는 별 1개로 그칠 것 같습니다. 잘라서 본 단면도 잘라서 본 단면도입니다. 좌우의 구멍 깊이가 달라서 가로방향은 평범하게 축이 어긋나있지만 윗 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소형인 것과 살짝 패인 구조때문에 직선 구조의 구멍이지만 어긋난 축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줄 알고 하나 더 사놨으니까 열어봅시다. 하나 더 열어봅시다 랜덤이니까 같은 상품을 2개 열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그래서 사전에 하나 더 사두었습니다. 반대 쪽 상자도 한 번 열어봅시다. 아까 본 것 같은데 아니 이거 똑같은거 아니야?? 아니.. 아직.. 겉 모습은 같아도 내부구조는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 내부도 똑같네 똑같네.. 아니.. 아직.. 축이 어긋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 가챠 중복이라니 망했다... 이런 결말도 나쁘진 않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오나홀이 나왔으면 했습니다. 뽑기 운이 나쁜 저를 용서해주세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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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어쩌구 DX(ぷにあなナントカDX) - 랜덤 홀/아웃비전(UGAN-217)(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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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3D(ぷにあな3D) - 에그제 (NPR)(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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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토이즈하트의 「나선미궁 ~ 탱탱주름 육벽연주」사용해 보았습니다. 스파이럴계의 오나홀이네요. 사이즈나 구조로 봐서는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이 한 때 토이즈하트의 대표 상품인 것 같지만, 조금 아쉬운 결과였으므로 같은 날 발매되었던 소형 느낌의 오나홀에 희망을 걸어 보도록 합시다. 나선미궁 ~ 탱탱주름 육벽연주 패키지 '변신계 내부 구조'라는 복잡한 기믹을 대비하기라도 하는 듯, 동시에 발매되었던 한쪽은 직감적으로도 알기 쉬운 '나선 미궁'이라는 이름의 스파이럴 구조 오나홀이네요. 단면도 덧붙여서 내부 구조는 이런 느낌의 특별히 새로울 것도 없는, 안정감 있는 스파이럴 구조의 오나홀입니다.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과 같은 모험적인 새로운 기믹을 개발, 출시했지만, 결과적으로는 ★1을 받아버렸기 때문에 무슨 설명을 들어도'근심'이라는 게 생겨버리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로 봤을 때는 존경받을 만한 상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단순 오나홀에 제한된 것이 아닌, 오래 지속되거나 한번 성공하게 되면 '안정 지향'이나 '현상 유지'라는 함정에 빠지기 쉬우므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는 본받고 싶습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268g, 전체 길이는 약 16cm. 아슬아슬하게 중간 사이즈의 오나홀로 분류될 정도의, 소형 홀에 가까운 사이즈입니다. 조형은 심플한 통형으로, 조금 추억앓이를 하게 되는 조형이기에 옛날에 쓰던 틀을 가져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는 조금 강하게 배어 있고, 기름짐은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인 ‘베이비 스킨’라고 하는 오랜만에 보는 소재가 사용되고 있군요. 뭔가 비누 같은 냄새에, 기름진 향기가 함께 나는 것 같네요. 이 소재로 가장 유명한 상품으로는 「온천 욕정」이 있죠. 이것 또한 '베이비 스킨'입니다. 삽입구 입구는 약간 움푹 파여 있어 삽입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도로록 주름이 말려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뒤집어 보자 뒤집어 봐도 심플한 나선형 주름 구조로 되어 있고, 주름의 한 줄 한 줄이 꽤 굵은 형태를 하고 있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무난함을 가진 굵은 주름의 오나홀… 이러한 느낌의 삽입감으로 뭔가 새로운 발견이 있는 것도, 텐션이 올라간 특별한 기분이 있는 것도 아닌, 평범하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눈에 띄는 결점이 없는 오나홀이네요. 약간 얄쌍하며 길쭉한 느낌의 조형이지만, 주름으로 인한 자극은 꽤 견고하기 때문에, 두께면에서의 불만은 그렇게까지 느껴지지 않고, 두께는 의식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파이럴 계의 구조라고 해도, 진정한 스파이럴 구조처럼 주름이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얽혀 오는 감각 같은 것은 느껴지지 않고, 굵은 주름이 제대로 페니스에 걸릴 정도의 무난하며 심플한 삽입감이 되어 있군요. 사용감이나 기분으로는 ★3가 딱 좋고, 약간 신경 쓰이는 냄새까지 고려하면 ★2 정도가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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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선미궁 ~ 탱탱주름 육벽연주(螺旋迷宮 ~コリヒダ肉壁連走~) - 토이즈하트(452637411332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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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変身! 魔法娘ちゃん ~彼女のエッチな秘密~) - 토이즈하트(4526374113215) (TH)
    [일본 직수입] 변신! 마법아가씨 ~ 그녀의 에로틱한 비밀(変身! 魔法娘ちゃん ~彼女のエッチな秘密~) - 토이즈하트(4526374113215) (TH)
  • 이번에는 에이 원의 [명기절경 극]을 사용해보겠습니다. [명기백경 타코츠보] [명기 백경 2] 등이 있는 [명기백경 시리즈]의 대형 버전이네요. 모든 종류의 명기를 재현해보자 ! 라는 생각을 모토로 요즘에도 신작이 나오고 있는 [명기백경 시리즈] 예전에도 어디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 것 같지만 ‘명기를 재현’ 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이런 컨셉 자체가 오나홀과 궁합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거야말로 명기지 !!”라고 할만한 대표적인 오나홀이 없다는게 신기하네요. 패키지와 오나홀 여하튼 이번에 소개할 상품은 [명기백경 시리즈]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2000g의 거치형 사이즈의 오나홀입니다. 이미 위의 이미지에 상품의 본체가 찍혀있는데 “그 곳”에 거뭇거뭇한 느낌이 있는 리얼한 입구 라는 것이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인 모양이네요. 명기백경 시리즈라고 하면 매번 걱정되는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축이 크게 어긋나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리뷰한 상품 중 절반 정도는 축이 크게 어긋나 있어서 아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품은 거치형 오나홀이라서 이런 걱정은 필요없을 것 같네요. 고급스러운 포장 오나홀이 들어있는 상자가 조금 특수한 형태인데,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닌 검은 스폰지가 사용되어서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적절한 사이즈 무게는 약 1990g 전체 길이는 가장 긴 부분이 19cm정도입니다. 가로 폭은 21cm정도 되는 사이즈네요. 이불 위에서 가지고 놀기에는 조금 작은 사이즈지만 책상 위에 놓고 쓰기에는 적절한, 적당히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감이네요. 단단함은 보통이고 냄새는 거의 없습니다. 유분기는 적당한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예쁜 뒤태 이 쪽이 엉덩이 부분의 조형이고 전체적으로 예쁘게 잘 만들어져있네요. 잡혀갈 것 같은 리얼한 비쥬얼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놓고 보면 이런거 인터넷에 올리면 잡혀가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될 정도로 리얼한 조형과 거뭇거뭇함인데, 실제로 만지면서 본 느낌으로는 살짝 때가 탄 것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아니 오히려 옆 부분의 피부가 너무 밝아서 거뭇거뭇함이 부각되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라는 인상을 받아버렸습니다. 실제와 비슷한 색감 이 사진은 그래도 비교적 눈으로 보는 것에 가까운 거뭇거뭇함이네요. 리얼한 애널 조형 개인적으로는 이 애널의 조형 쪽도 굉장히 리얼해서 상당히 마음에듭니다. 단면도 단면도는 일러스트가 아니라 CG로 된 이미지가 채용되었네요. “그 곳” 부분은 돌기 계열의 구조로, 크고 작은 돌기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된 구조입니다. 애널 쪽은 비교적 큰 구멍으로 되어있고 주름 구조를 메인으로 벽에 커다란 혹 같은 것들이 몇 개씩 배치된 구조로 되어있네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해 봅시다 돌기돌기하네요. 단면도로 보는 돌기돌기함은 실제로 삽입했을 때도 상상했던 대로인 돌기가 메인인 삽입감으로 되어있습니다. 작은 돌기가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촉감과 조금 큰 돌기들이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느낌입니다. 오나홀로서 재미는 물론이고 쾌감도 제대로 느껴지는 훌륭한 삽입감이네요. 구멍 자체가 좁게 만들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오나홀의 살집에 짓눌려서 자연스러운 압박감을 느낄 수 있네요. 역시 이런 삽입감은 대형 홀만이 줄 수 있는 참다운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꽤나 스트레이트한 삽입감과 두꺼운 살집이 충분히 압박해주는 오나홀입니다. 하지만 내부 구조는 겉모습처럼 리얼하다기 보다는 인공적으로 기분 좋게 감겨온다는 느낌이 드네요. 애널에도 삽입해 봅시다 애널 쪽은 “그 곳”보다 살짝 더 강한 돌기의 다이나믹함과 함께 주름의 거친 자극이 더해진 삽입감이네요. 가장 안 쪽은 괄약근이 아닌 그보다 더 안 쪽의 무언가가 압박해주는 듯한 느낌의 삽입감입니다. 내부 구조가 “그 곳”보다 알기 쉽게 페니스를 자극해주고 있어서 단순히 더 강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한 발 빼기에는 이 쪽이 더 좋은 삽입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구멍이 2개인 상품의 숙명인 등 쪽의 두께가 얇다는 점 때문에 살에 파묻히는 만족도는 조금 덜한 삽입감입니다. 책상 위에 놓고 허리를 흔드는 경우에는 “그 곳”도 애널도 모두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는 구조와 사이즈로 되어있습니다. 손에 들고 피스톤 운동하는 것도 가능한 사이즈인 2000g 전후의 거치형 홀인 점도 큰 메리트로 작용하겠네요. 정말 굉장하다고 칭송할만한 포인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두 구멍 모두 기분 좋게 잘 만들어져있고 특별히 단점이라고 할만한 점도 없는 좋은 밸런스의 거치형 홀 라는 느낌으로, 추천도는 별 4개를 가볍게 달성할만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뭇거뭇한 “그 곳”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분이라면 더욱 더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자극은 고자극까지는 아니지만 [보통~자극적] 정도여서 소프트한 오나홀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자극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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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 백경 2(名器百景 巾着) - 에이원(QC141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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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타마 토이즈의 「소꿉친구의 녹아내리는듯한 음혈」 사용해 보았습니다. 세로 주름계의 오나홀이네요. 요전에 요청을 받았었던 이번 오나홀. 타마 프리미엄의 오나홀은 모두 리뷰 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초기에 발매되었던 것을 무심코 하나 날려 버렸기에 이번 기회에 새삼스럽게나마… 리뷰 해 보려고 합니다. 패키지 패키지가 굉장히 낯익은데다 월간 리뷰 예고에도 등장해서 정말 깜빡 잊고 넘어간 것 같았어요. 2019년 5월에 발매되었으며 품번은 「TMPR-002」로 되어 있으므로, 타마 프리미엄이 막 시동을 걸기 시작했던 두 번째 오나홀 이었던 것 같네요. 타마 프리미엄의 초기 작품은 거칠게 만들어진 것들이 많아, 평가로서는 ★3이나 ★4가 각각 나올 정도였습니다만, 거기에서 지금의 고평가를 연발하게 될 때까지의 기간은 불과 1년 정도로 성장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5를 만들어내는 레벨까지 얼마나… 물론 등장부터 바로 ★5에 상당하는 작품을 내 버리는 메이커도 있습니다만, 시행 착오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서서히 퀄리티를 올려고, 고평가인 상품을 연발해 오는 모습은, 등장 초기부터 잠깐의 시행 착오의 시기를 거쳐 버진 루프를 만들어낸 RIDE JAPAN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많이 찌그러진 것 같다… 이러한 형태의 두께 중시 오나홀도 있기야 있습니다만, 본래 이런 모습은 아닌 것 같은… 구겨진 듯한 느낌이 드는 조형이네요. 공식 이미지 오나홀 본체 공식에 실려 있는 사진을 보아하니 원래의 모습은 주름이 많이 들어간 조형이 아닌, 깔끔하고 심플한 조형. 본래였다면 길이가 15cm정도 되어야 하는데 실제 치수는 약 13cm로 약 2cm정도 짧아졌습니다. 2년 정도 전의 오나홀이 팔리지 않고 계속 남아 있던 결과, 세로 배치 사양의 패키지였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무게에 의해 눌려버릴 수밖에 없었다. 라는… 좀처럼 과거에 유례가 없는 드문 현상이 일어나 버린 것 같네요. 타마토이즈에 문의하면 교환해 줄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이대로 리뷰 해 보도록 합시다. 오나홀 소재 중량은 약 453g으로 찌그러지긴 했지만, 중량의 변화는 없습니다.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와 기름진 정도는 꽤 신경 쓰일 정도의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구 삽입구도 아주 살짝 찌그러져 있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내부는 세루 주름과 같은 것이 4줄 그려져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뒤집어 보자 전반 부분이 세로 주름 계열의 구조. 후반 부분은 그물 같은 주름 구조로 되어 있군요. 공식 단면도 구조가 꽉꽉 채워져 있지 않은 편 오나홀의 기초를 확실히 지키고 있는 느낌의 심플하면서도 제대로 된 특징이 있는 구조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15cm의 오나홀이 13cm가 된 것만으로 사용감에 큰 문제는 없다. 오히려 두께감이 크게 향상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로 이 개조된 부분이 플러스 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단, 타원형과 같은 일그러진 형태가 되어 버렸으므로 가로와 세로의 두께 차이가 생겨 어느 방향에서 삽입해도 상하의 두께가 밸런스가 아쉽다고 느끼게 되어 개조에 의한 메리트와 단점이 정확히 상쇄된 것처럼 느껴지는 삽입감이네요. 내부는 굵은 세로 주름의 특징이 짙게 나와 있는 삽입감으로, 울퉁불퉁한 세로 주름 특유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묵직한 주름 구조]의 최적 밸런스 구조에서 너울만 지워버린 것 같은 삽입감으로, 여러 각도에서 세로 주름의 짜릿짜릿한 강약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네요. 호스 타입과 같은 굵은 주름이 저릿저릿 스쳐 오는 다이나믹 한 자극이기도 해, 입체감의 특징은 있다고 해도 잠시 움직이고 있으면 비교적 금방 아쉬워지는 심플한 삽입감이므로, 오래 시간을 들이는 것보다는 단시간 즐기기 좋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부 구조의 자극 자체도 꽤 견고하게 되어 있어 조형이 올바르게 되어 있었다고 해도 ★3 정도가 맞지 않나 하는… 심플하고 무난하게 좋은 ★3이 딱 맞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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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소꿉친구의 녹아내리는듯한 음혈(幼馴染の蕩けるような淫穴) - 타마토이즈 (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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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포테히다 스위트(ぽてヒダSWEET) - 필웍스(FW03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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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매직 아이즈의 [퓨어브라이드 처녀궁 사토리]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퓨어브라이드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지금까지 총 3종류가 발매된 매직 아이즈의 퓨어브라이드 시리즈 [퓨어 브라이드 처녀궁 오사나이 이데아]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 [퓨어 브라이드 이데아 에디션] 초기에 발매된 2개의 퓨어 브라이드는 무게가 거의 5.5kg이나 되서 사실상 인형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발매된 [퓨어 브라이드 처녀궁 오사나이 이데아]는 약 1.4kg 으로 무게가 상당히 줄어 다루기 쉬운 사이즈로 바뀌었지요. 퓨어브라이드 처녀궁 사토리 이번 상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게가 1.2kg이라서 핸드 홀치고는 크고 거치형으로 사용하기엔 작은 듯한 느낌을 주네요. 아무래도 토르소형 홀의 특성상 무게가 나가는 핸드 홀 사이즈로는 한 쪽을 건드리면 다른 한 쪽에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때문에 조형의 두께감에 제한을 받긴하지만 [조형도 삽입감도 타협하지 않고자 하는 매직 아이즈의 신념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1kg이 넘는 대형 토르소 홀 장르]인 듯 하네요. 비교적 아담한 체형 전작의 [퓨어 브라이드 처녀궁 오사나이 이데아]는 비교적 나이스 바디였는데 이번 상품은 그와 대비되는 아담한 체형이 채용되었다는 점이 큰 차이로 보이네요. 개봉해 봅시다. 사토리 오나홀 본체 무게는 1232g 전체 길이는 약 20cm입니다. 가슴은 거의 없고 보시는 바와 같이 드럼통 몸매이므로 카테고리를 핸드 홀이라고 격하시켜도 두께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뒷 모습 뒷 부분에는 친숙한 매직 아이즈의 각인이 있고 엉덩이도 토실토실하게 디자인되었네요. 부드러운 소재 조금 부드럽고 냄새와 유분기는 적당~절제된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2층 소재 사용 유두는 작은 소재임에도 색을 입힌 것이 아니라 제대로 2층 소재가 사용됐네요. 주무른다기 보다는 꼬집으면서 즐길 수 있는 가슴입니다. 리얼한 조형 입구는 진짜같은 리얼한 조형이고 전체적으로 약간 부드럽게 부풀어 오른 모양이네요. 입구에서 본 내부 역시 매직 아이즈답게 성기를 벌린 조형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매실 장아찌? 살짝 안 쪽은 매실 장아찌같이 생긴 돌출된 자궁구가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사토리의 단면도 전체적으로 내부구조는 전작의 [퓨어 브라이드 처녀궁 오사나이 이데아]와 얼추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비교해보면 미묘한 부분에서 디테일의 차이가 보입니다. 이데아의 단면도 참고로 이게 전작인 [오사나이 이데아]의 단면도입니다. 디테일이 미묘하게 달라… 라고밖에 못할 정도로 정말 미묘하게 다르네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해 봅시다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미묘한 디테일의 변화가 확실히 있습니다. 삽입감도 전작과는 달리 새롭게 변화했다는 느낌을 주네요. 자궁구까지의 전반 부분과 안 쪽의 후반 부분의 역할분담이 제대로 되어있습니다. 라는 느낌의 삽입감으로 되어있고 자궁구 부분이 꽤나 잘 걸려와서 커다란 돌기가 귀두에 키스하면서 자궁구로 빨아들이는 듯한 좋은 느낌이 듭니다. “자궁구까지 넣을까 말까?” 흥정하면서 앞 부분을 즐기는 사용감이 일품이네요. 잘라서 본 단면도 자궁구까지의 부분은 꽤나 어지럽게 배치된 주름 구조로 보입니다. 확실히 걸리는 느낌이 드는 주름이 있긴 하지만 보이는 것 처럼 난잡하고 하드하지는 않고 전반 부분의 삽입감도 비교적 느슨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요소들은 비주얼이나 후술하게 될 현장감같은 점들을 위해 준비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세로로 자른 단면도 본격적인 오나홀로서의 쾌감은 자궁구 안 쪽에 집약되어있다는 느낌입니다. 단면도와 같이 좁은 구멍으로 이루어져있으므로 삽입하면 페니스를 꽉 잡아주는 동시에 입체적인 주름들이 거칠거칠하게 휘감아주는 자극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궁구에 걸리기 쉬운만큼 오나홀의 입구부터 안 쪽까지 빠르게 꿰뚫는 긴 피스톤 운동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자궁이 뭉클뭉클 강하게 걸리는 느낌은 있지만 평범한 자궁계열 오나홀처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는 살짝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정감을 얻으려고 할 때는 자궁구 안 쪽 부분에서 짧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이네요. 그래서 어떤 느낌이냐고 묻는다면 질 안쪽에 넣는 것 같기도 하고 자궁구 안 쪽까지 찔러 넣는 비현실적인 쾌감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약하자면 “자궁구에 닿았을 때의 감촉과 그것을 꿰뚫어서 안 쪽까지 침입하는 듯한 느낌을 현장감과 함께 즐길 수 있다.”라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 자궁 계열의 오나홀들이 “자궁 계열의 오나홀이라면 그냥 뭉클뭉킁한 느낌만 들면 된다구.”라고 말하고 있다면 이 오나홀은 색다른 자궁구 느낌을 주장하는 걸로 느껴져서 재밌었습니다. 자궁구에 닿는 느낌이나 현장감과 더불어 오나홀로서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추천도는 별 4개 정도가 알맞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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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바디홀] 퓨어 브라이드(Pure Bride) - 매직아이즈(4571324242200) (TH)
    [대형 바디홀] 퓨어 브라이드(Pure Bride) - 매직아이즈(4571324242200) (TH)
  • 오늘은 KISS ME LOVE의 [격진 극 헤드기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헤드기어형의 남성용 로터로 보이는 상품이네요. 꽤 옛날부터 있었고 매년 신작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겉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남성용 로터] 장르의 아이템이네요. 복고(?)디자인 이번 상품은 “정말 2021년 신작인가?”라고 생각 될 정도의 패키지 디자인이네요. 모양도 10년 전에 본 것 같은 콘돔에 로터를 장착시킨 것 같습니다. 오나홀로 예를 들자면 [ 사막의 너트 대작전 ]에 필적할 정도로 옛날 느낌이 나네요. 하지만 “뭔가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한 줄기 희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활기차게 리뷰해봅시다. 파워풀한 진동 내세울만한 장점으로는 최근의 로터 업계에서 자주 보이는 “6V”라는 4개의 건전지를 사용해서 파워가 굉장히 강하게 설계되었다는 점입니다. 몇 년 전에 에이 원에서 발매되었던 [블랙 록 외전 카무이]도 같은 6V를 사용한 맨즈 로터 아이템이었는데요. 생긴 것도 이 상품이랑 비슷해서 그냥 한 번 사서 써본 기억이 있네요. 개봉해 봅시다. 건전지 AAA 건전지가 4개 들어있습니다. 헤드 커버 작은 오징어같은 조형이네요. 상당히 얇은 두께로 만들어졌습니다. 내부 모습 안 쪽은 예상했던 대로 돌기들이 잔뜩 붙어있네요. 로터 본체 이 쪽은 로터 본체입니다. 컨트롤러는 아날로그한 디자인이네요. 다이얼을 빙글빙글 돌리는 식으로 사용하는 모양입니다. 로터는 일반적인 계란형이 아니라 총알 모양으로 제작되었고 크기도 꽤나 큰 편이네요. 넣기 편한 형태 건전지 자리는 통째로 열어서 편하게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네요. 강력한 파워 역시 알칼리 전지를 4개나 사용해서인지 파워는 나무랄 데가 없네요. 다른 파츠 없이 그냥 이 상태로 즐겨도 기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용한 모습 페니스에 싸악 입혀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뭐랄까, 로터가 꽤나 큰데다가 끝 부분에 붙어있어서 스마트하지 않아 보이는 외견이네요. 이런 아이템들은 팬티 안에 욱여넣고 외출해서 핸즈 프리로 야외 플레이를 즐기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생각한다면 크기와 소리가 조금 신경쓰일 것 같습니다. 사용해 봅시다. 정석적인 사용법 [블랙 록 외전 카무이] 가장 큰 차이점은 로터의 크기정도고 한 번 사용해보고 난 감상으로는 “[블랙 록 외전 카무이] 의 사용감과 거의 비슷하다.” 정도겠네요. 진동 자체는 상당히 강렬하기 때문에 발기를 유지시켜줄만큼 지속적인 기분좋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닿고 있는 부분이 페니스의 끝 부분과 요도 근처여서 장시간 사용해도 사정할 수 없다는건 좀 아쉽네요. 커버 안으로 집어넣은 로터 “아오 ! 감질나 !!” 라고 외친 뒤 로터를 원래 있던 자리에서 꺼내, 페니스 아래 쪽에 직접 닿도록 쑤셔 넣고 고정해봤습니다. 의외로 기분 좋은 사정감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지네요. 정석적인 사용법은 아니지만 나름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이번 상품은 로터 면적이 큰 편이어서 그런지 닿는 부분이 많아서 좋네요. 페니스 아래 쪽 줄기에 쑤셔 넣는 사용법으로는 핸즈 프리로도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서에 없는 사용법을 따른다면 이 쪽이 [블랙 록 외전 카무이] 보다 실용성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설명서대로만 사용한다면 [블랙 록 외전 카무이] 쪽이 로터 사이즈가 작아서 사용하기는 편할 것 같네요. 추천도는 별 3개 정도 드릴 수 있겠네요. 아무튼 진동계열의 굿즈도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을 만큼 획기적인 상품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진동레벨 100% 진동레벨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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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격진 극 헤드기어(GEKISHIN極 ヘッドギア) - 티베스트(TBSC-065) (4582593593184)(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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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블랙 록 외전 카무이(ブラックロック外伝 神威-KAMUI-)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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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 프리미엄의[펠라치오 능숙한 한 여름의 누나]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꼭 뱀의 혀같은 펠라치오 홀이네요. [뱀 혀 계열 펠라치오 홀] 혀가 달린 펠라 홀은 아침 딸 치아가 달린 펠라 홀은 점심 딸 머리 전체를 재현한 펠라 홀은 마지막으로 저녁 딸 게다가 요즘에는 흉상형 펠라 홀이라는 것도 등장하고있죠. 펠라 홀을 흔히 접할 수 있게 된 뒤부터 조금 씩 진화해 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긴 혀”나 “뱀 혀” 같은 컨셉의 펠라 홀을 보면 “생각해보니 이런 것도 있었지 참”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상품들은 아직 펠라 홀 시장에서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혀 테크닉!! 강렬 펠라 스트로크 노노미야 미사토] [강력 흡입 긴 혀 페라페치-노] 검색해본 결과 예전에 리뷰했던 “긴 혀” 컨셉의 펠라홀은 이정도네요. 이 2개도 고환에 닿을 정도로 혀가 튀어나온 “튀어나온 긴 혀”가 컨셉인 제품이었습니다. 펠라치오 능숙한 한 여름의 누나 타마 프리미엄에서 처음 등장한 펠라 홀은 “긴 혀” 계열처럼 낼름거리듯이 혀가 튀어나오는 컨셉과는 다르게 오나홀 내부에 긴 혀가 들어있는 조금 특이한 컨셉을 가지고있었죠. 내부 구조 백문이 불여일견 ! 내부 구조는 이렇게 되있습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컨셉적으로는 평범한 펠라 홀 보다는 [페라 악마치오] 같은 느낌이네요. 페라 악마치오의 혀 부분이 조금 더 리얼한 형태로 제작된 모양입니다. 평범하게 삽입하면 별 3개 정도의 부드러운 오나홀로 느껴지는데 자유롭게 움직이는 혀를 페니스에 감기게끔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자극이 별 5개급으로 느껴집니다. 이 제품도 리뷰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하게된다면 혀가 감기게끔 하는 방법도 써보세요. 이 사용법은 패키지에도 안 써있고 보통 말해주지 않으면 잘 모를거에요. 다행히도 리뷰하기 전에 이런 사용법이 있다는 코멘트를 받았기에 사용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개봉해 봅시다. 아코디언같은 모양 무게는 약 588g 전체 길이는 약 17cm로 핸드홀 치고는 꽤나 큰 사이즈입니다. 바디 부분은 아코디언처럼 울퉁불퉁하게 되어있네요. 입구 부근은 살집이 잔뜩 모여있는 조형입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냄새나 유분기는 평소 타마 프리미엄 제품의 소재와 비슷하네요. 전체적으로 살짝 신경쓰일 정도입니다. 오나홀 삽입구 펠라치오 홀이라고 하면 코와 입이 리얼하게 재현된 입구 조형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번 제품은 여러모로 생략한 모양이네요. 의식의 흐름 저금통 입구랑 헌터x헌터의 누군가가 떠오르는 모양이네요. 오나홀 내부의 혀 입 안에는 존재감이 넘치는 혀가 붙어있는 조형입니다. 이 혀 파츠는 딱 느낌이 올 정도로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져있네요. 오나홀을 뒤집고 본 혀 길고 우둘투둘한 표면의 혀가 오나홀 안 쪽에서부터 나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 밖의 벽 부분은 비교적 단조로워 보이네요. 탄력있어 보이는 혀 자유롭게 움직이는 혀를 휘감는 듯이 사용한…다고? 혀 파츠는 기본적으로 오나홀 쪽에 찰싹 고정되어 있으며 끝 부분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보이네요. 게다가 생각보다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휘감으면서 사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습니다. 코멘트를 써주신 분은 대체 어떻게 휘감듯이 사용한 걸까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해 봅시다 살짝 아쉬운데..? 충분할 정도로 많은 살집 덕분에 전체적인 삽입감은 정말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단순한 구조라서 소프트한 자극의 삽입감이고 가장 중요한 혀 파츠는 뒷 부분에 약간 딱딱한 것이 닿는 느낌 정도로밖에 기능하지 않네요. 기대하고 있었던 긴 혀가 꿈틀거리면서 감겨오는 매혹적인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느낌이고 약간 딱딱한 소재로 이루어진 무언가가 뒷 부분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입니다. 뱀 혀 파츠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조금 아쉬운 삽입감이었습니다. 가로로 잘라서 본 내부 “펠라치오” 같은 이미지보다는 그냥 소프트하고 큼직한 살집이 매력적인 오나홀을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같은 컨셉이라면 [페라 악마치오] 쪽이 좀 더 실용성있는 느낌입니다. 자극이 소프트한 덕분에 긴 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추천도는 별 2개정도에 그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크게 기대한 만큼 아쉬움도 크게 다가오네요. 떼어내서 넓어진 가동 범위 차라리 혀를 바디에서 조금 떼어낸다면 어떨까? 코멘트에서 들은 “꽤나 자유롭게 움직이는 혀” 가 궁금해져서 여기부터는 마개조가 시작됩니다. 평가 대상이 아니게 되어 버리지만 어쩔 수 없죠. 바디에 붙어있는 뿌리 부분만 조금 남기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낸 뒤 사용해 보겠습니다. 처음 몇 분 정도는 혀가 제대로 귀두에 닿는 느낌이 들어서 “별반 차이는 없네..” 정도의 감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피스톤 운동을 진행했더니 꽤나 기분 좋은 곳에 혀가 낼름낼름 핥아주는 입체감있는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혀를 어느정도 바디에서 떼어낸 뒤 사용한다면 별 3개 정도의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단단하고 탄력이 있는 혀 파츠가 잘 고정되어있어서 스틱형 구조의 제품처럼 혀가 안쪽에서 눌려 찌부러진 형태가 되는 안타까운 상황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안정적인 혀 움직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이 오나홀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로로 잘라서 본 내부 혀를 완전히 고정시킬 생각이었다면 역시 [페라 악마치오] 처럼 혀에 돌기나 주름을 추가해서 자극을 더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마개조한 것처럼 혀를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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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페라 악마치오(フェラ魔チオ) - 핫파워즈 (NPR)
    [일본 직수입] 페라 악마치오(フェラ魔チオ) - 핫파워즈 (NPR)
  • 오늘은 NPG의 고양이귀 냥냥2 감금사육 마츠모토 이치카 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AV배우 마츠모토 이치카씨의 오나홀이네요. 평소처럼 연말 무렵이 되면 대량으로 발매되는 NPG의 오나홀을 전부 사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입한 상품이 전부 패키지만 봐서는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기 어려워서 좀처럼 리뷰하기가 쉽지 않네요. 남은 제품이 거의 반 이상 방치된 채로 있어서 조금씩 이라도 사용해 볼까 해서 이번에 사용해 볼 제품은 NPG의 오나홀입니다. 고양이귀 냥냥2 감금사육 마츠모토 이치카 오나홀 모델은 “마츠모토 이치카” 라고 하는 AV배우 분입니다. 배우 자체도 그렇지만 “고양이 귀”나 “냥냥”, “감금 사육” 등등의 컨셉은 사실 오나홀이랑은 별로 상관 없고 패키지의 양념적인 요소로 사용된 걸로 보이네요. 실체는 평범한 AV배우 계열의 오나홀로 보입니다. 덧붙여서 같은 「고양이귀 냥냥」 이라는 이름으로 작년에 다른 AV배우를 모델로 한 오나홀이 판매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아마 작년 작품의 후속작인 모양입니다.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NPG의 18번이기도 한 리얼계의 구조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다고 하며 “삽입할 때까지 기분이 좋을지 나쁠지 절대 알 수 없다.” 라는 NPG가 종종 보여주는 (사실 매번 그런) 오나홀 가챠같은 패턴이네요. 개봉해 봅시다. 사인된 사진 부속품으로 꽤나 큰 크기의 로션과 사인이 된 사진이 2장 동봉되어 있네요. 마츠모토 이치카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38g 전체 길이는 약 14.5cm 잘록함과 가슴을 크게 강조하지 않은 반 토르소 형의 조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기용된 AV배우도 그렇게 가슴이 큰 편은 아니어서 일단 컨셉은 잘 지킨 조형으로 보입니다. 오나홀 뒤 쪽 뒤 쪽도 엉덩이 골과 등 줄기가 잘 재현된 조형으로 보입니다. 탄력있는 모습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이고 살짝 탄력이 있는 소재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냄새는 거의 없고 유분기는 적당히 느껴지는 소재네요. 삽입구 입구는 꽤 좁은 디자인이 채용되었네요. 벌려서 본 조형 입구 부근은 “성기를 벌린 조형” 이 채용되었지만 요 전에 리뷰했던 매직 아이즈의 「퓨어브라이드 처녀궁 사토리」의 조형과 비교하자면 꽤나 뒤쳐지는 모습이네요. 그다지 튼튼해보이지 않은 내층 소재이므로 뒤집는 것은 관둡시다. 내부 구조의 디테일한 모습은 사진을 참고하는 걸로 만족합시다. 삽입해 봅시다. 절묘한 느낌의 축 자.. 장난아닌 각도로 넣어지고 있잖아 !! 촬영중인 딜도로 걸리는 게 느끼는 시점에서 “엄청난 각도로구만. . .”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축이 어긋나서 그런건지 원래 이런 건지 까지는 알 길이 없지만 아무튼 꽤나 날카로운 각도로 삽입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축이 어긋난 것 처럼 등 쪽에서 쏙 하고 페니스가 튀어 나갈 것 같아서 절묘한 느낌이 드네요. 딜도 경로 상상도 그림이 개판이라 죄송합니다. 삽입할 때부터 꽤나 비스듬한 각도로 들어가버려서 어쩔 수 없이 페니스가 등 쪽으로 가버리네요. 얇은 부분이 있으니 주의 보시는 것처럼 등에는 딜도가 비쳐보일 만큼 얇은 부분이 있습니다. 의식하지 않은 채로 평범하게 피스톤 운동 했다면 페니스가 살짝살짝 씩 등 부분을 뚫고 나오는 엽기적인 사용감이 될 수도 있었겠네요. 하지만 조금만 의식해서 손으로 보조를 맞춰가며 사용하면 올바른 방향으로 찌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단순하게 구멍이 비스듬한 방향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꽤나 대담한 커브를 그리고 있어서 커브를 잘 따라가지 못하면 실수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사용감이네요. 어긋난 축 단면을 살펴보면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입구는 그렇게 비스듬한 방향을 향하고 있지 않지만 중간의 급격한 커브가 축이 어긋나는 사용감을 주게되는군요. 어긋난 축을 가진 오나홀이 취향이신 분께는 꽤나 매력적인 상품으로 보입니다. 단면도 탄력있고 탱탱한 삽입감이면서도 밍밍한 느낌도 없습니다. 리얼계 상품치고는 조금 단단한 느낌도 있지만, 부드럽게 걸리는 주름도이나 까슬까슬한 돌기의 촉감 등으로 미루어보아 오나홀로서의 완성도는 충분합니다. 기분 좋은 피스톤을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도 잘 잡혀있습니다. 차라리 커브는 만들지 말고 평범하게 직선 형태의 구멍이였다면 60점이나 아예 80점까지 줘도 괜찮을 정도의 삽입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급격한 커브가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데 혹시 이 쪽이 취향이신 분이라면 거의 100점에 가까운 오나홀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축이 어긋난 것을 빼고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의 쾌감은 확보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축이 어긋난 상품을 즐길 수 없는 몸인 탓에 어쩔 수 없이 별 하나를 줄 수 밖에 없는 오나홀이네요. 전작의 「고양이귀 냥냥」 에서도 분명 “축이 제대로 어긋나있다” 같은 리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시리즈라서인지 강한 커브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가 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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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名器の証明 ZERO 相沢みな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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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PPP의 페이스 홀(FACE HOLE) 대마인 린코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전작에 이어서 흉상형의 펠라치오 홀이네요. [흉상형 페라치오 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조형의 오나홀이 등장했습니다. 외관상 나무랄 데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오나홀로서의 사용감도 나쁘지 않았던 전작의 [FACEHOLE 대마인 유키카제] 오나홀로 사용할 때는 웃음이 절로 나오는 충격적인 사용법이었지만 대마인이라고 하면 [상자화]라고 하는 에로씬이 유명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대마인]은 친화성이 높은 적절한 그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페이스 홀 대마인 린코 이번 상품은 함께 판매되고 있는 같은 시리즈의 다른 버전이군요. 기본적인 컨셉은 [FACEHOLE 대마인 유키카제]와 같습니다. 이 제품도 흉상형 오나홀로 되어있으며 무게도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마도 외형과 내부 구조만 다른 버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얼한 조형 이렇게 공식 이미지로 보면 비교적 작게 느껴지는 바디이지만, 실제로 손에 들어보면 500g 정도의 사이즈인 만큼 꽤나 큰 사이즈로 제작되어있습니다. 캐릭터에 맞춰 의상과 가슴 사이즈가 크게 다른 조형이 사용되었네요. 내부 모습 입구 근처에는 꽤나 급격한 커브가 붙어있지만 소재가 적당히 부드럽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때는 이 커브 부분을 페니스로 힘주어 피는 듯한 사용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삽입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축이 심하게 어긋나 있는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개봉해 봅시다. 페이스 홀 대마인 린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88g 전체 길이는 약 17cm 전체적인 사이즈는 역시 [FACEHOLE 대마인 유키카제]와 거의 비슷한 정도네요. “이런 장난감 지우개같은 단색조형으론 세우지도 못할 것 같은데…” 이런 의견을 유키카제 상품 댓글에서 발견했습니다. 조형의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이 부분만 더 좋았더라면…” 이라는 욕심이 생기는 듯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색조형인 것이 아쉽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채색된 오나홀은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현시점에서 기술적, 비용적 문제로 채색된 홀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뒷 모습 뒷 모습은 긴 머리카락으로 덮여있네요. 훌륭한 원작 재현 “대체 몇 컵이야?” 라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장난아닌 폭유네요. 패키지의 캐릭터를 제대로 재현한 훌륭한 조형입니다. 머리카락으로 가린 눈 전두형의 펠라치오 홀 이야기를 하면 곧잘 나오는 “눈을 달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문제를 노련하게 회피한 디자인입니다. 만약 눈이 있었다면 시험삼아 눈을 붙여보면 어떤 얼굴이 될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시험삼아 최신 기술을 이용해 눈을 붙여봤습니다. 이게 과연 좋을지 나쁠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절제된 냄새와 유분기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이고 냄새나 유분기는 거의 없는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파우더가 조금 많이 사용되어있기 때문에 세척하지 않고 사용할 때는 검은색 옷은 피해야겠군요. 개봉해 봅시다. 퉁퉁이에게 맞은 모습 비슷한 상품을 이틀 연속 사용하는 것도 그렇지만 일단 사명감을 가지고 해봅시다. 퉁퉁이에게 얻어맞는 것 같은 얼굴도 보시죠. 입구가 굉장히 작기 때문에 일단 삽입할 때까지 가는 것도 조금 힘듭니다. 미끄러지거나 얼굴이 찌그러져버리는 것을 몇 번 반복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용시에 귀두 쪽에 로션을 충분히 바르면 의외로 쉽게 들어갑니다. 사용 장면 삽입 방향이 얼굴의 위 아래 어느 쪽이든 안쪽의 삽입감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얼굴을 아래 쪽으로 해서 피스톤 운동하는 것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FACEHOLE 대마인 유키카제] 가 약한 자극에 뻣뻣한 느낌이 들고 심플한 주름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었다면 이 린코는 부드럽고 소프트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내부는 평면적이고 걸리는 것이 없어서 부드럽게 삼켜지는 구멍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내부 모습 내부에는 자그마한 돌기나 그물 모양의 얕은 주름이 붙어있는 듯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페니스로는 이 자잘한 구조들을 지각할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하게 되어있지만 어느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면 사정감이 올라올 정도로 충분히 기분좋은 구조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살짝 거친 벽의 자극도 느껴집니다. 단면도 아무래도 이런 구조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핸드홀과 피스톤 운동을 비교하자면 살짝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오나홀로서 못 쓰겠다 할 정도는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 이게 500g 정도 하는 보통 오나홀이라고 한다면 “조금만 더 쌘 강약과 개성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평가할 정도입니다. 조형을 중시하는 오나홀이고 기분좋게 사정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상품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잘록한 조형을 중시하는 토르소 형의 오나홀보다 실용적인 삽입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홀 뿐만 아니라 흉상형 대형 홀 이라는 것도 앞으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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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페이스 홀(FACE HOLE) - 피피피(UPPP-134) (NPR)(TIS)
    [일본 직수입] 페이스 홀(FACE HOLE) - 피피피(UPPP-134) (NPR)(TIS)
    [일본 직수입] 매직페이스 커스텀(マジックフェイス カスタム) (NPR)(TIS)(DJ)
    [일본 직수입] 매직페이스 커스텀(マジックフェイス カスタム) (NPR)(TIS)(DJ)
  • 오늘은 PPP의 페이스 홀(FACE HOLE)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흉상형의 펠라치오 홀 이네요. 일반적으로 '펠라치오 홀'이라고 하면 삽입감만 펠라치오를 재현한 일반 핸드홀 입구 부분에 코와 입을 본뜬 조형이 되어있는 핸드홀 머리 전체를 재현한 전두형 페라홀 세분화하면 '구멍 관통형' '치아 포함형' '전동형' 등으로 좀 더 세세하게 나눌 수 있는데, 대략 위의 3가지 정도가 펠라치오 홀을 분류했을 때의 큰 장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것은 이 큰 카테고리에 새롭게 추가될 것 같은 [흉상형 펠라치오 홀] 이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의 펠라치오 홀입니다. 이게 실용적이거나 유행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장르의 펠라치오 홀의 등장이네요. 페이스 홀 대마인 유키카제 [콜라보 홀의 귀감] 이번에 소개드릴 오나홀은 캐릭터를 충실하게 재현하려는 그 조형의 고집 때문에 콜라보 계열의 오나홀들은 꼭 본받아 줬으면 하는 대마인 시리즈의 최신작 ! 「콜라보 홀의 귀감」 같은 명예로운 칭호가 주어져 있으면서도, 시리즈 전체에서 보이는 어긋난 축의 홀 [대마인의 저주] 대마인의 저주가 이번 작품에는 없었으면 하네요. 부디 이번에는 축이 어긋나지 않고 '흉상형 펠라치오 홀'을 순수하게 소개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욕정 리얼 조형 토르소형의 오나홀의 경우 하체에서 목 이하 정도까지를 재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흉상형이란 이름 그대로 흉상처럼 상체 전체를 오나홀로 재현한 조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 곳”에 페니스를 삽입하는 것이 오나홀이기 때문에, 이 흉상형이라는 것은 형태로 하면 과연 이런 것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좀처럼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 콜럼버스의 계란같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목구멍 깊숙히 삽입!! 얼굴이 정면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단면도처럼 구멍이 굉장한 커브를 가져버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을 장점이라고 해야 할지 단점이라고 해야 할지… 어긋난 축 이 근처의 살이 얇은 구조와 안 쪽의 구멍 위치가 정말 괜찮은 것일까 염려될 정도. 단면도만 봐도 이미 축이 어긋나 있는 것이 보입니다. 게다가 구멍의 위치가 등 쪽으로 꽤나 치우쳐져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어류냐고 삽입감을 중시한다면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해서 구멍을 일직선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오나홀로서는 합리적인 방법이지만 이렇게 만들면 이렇게 만드는 대로 [어류냐고] 라고 생각해 버리기 때문에 겉모습을 중시하는 흉상형 오나홀로 얼마나 실용성있게 완성시켰는가에 기대하게 되네요 개봉해 봅시다. 페이스 홀 대마인 유키카제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63g, 전체 길이는 약 17cm. 공식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손에 들고 봤을 때 더 강한 임팩트를 줍니다. 미묘한 디테일의 세밀함이나, 묵직한 무게감, 사이즈감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제대로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주네요. 여기에 페니스를 삽입한다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오나홀답지 않은 높은 퀄리티의 조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뒷모습 뒷 부분은 모두 머리카락으로 덮여있네요. 자립 가능 자체 무게만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는 것이 보이네요. 하지만 자립하는 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가루 느낌의 질감 단단함은 보통에서 조금 부드러운 정도고 냄새는 거의 없는 정도입니다. 파우더가 조금 많이 뿌려져있기 때문에 유분기도 거의 없는 정도로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가루 느낌의 질감이 조금 느껴지네요. 유키카제의 얼굴 눈 부분을 머리카락으로 덮어 가리는 것으로 눈의 조형을 생략하다니 좋은 아이디어네요. 작은 입 구멍 조형미에 거의 100% 올인한 오나홀이므로 입 부분도 잘 열리지 않을 정도로 작은 구멍으로 되어있습니다. 젤 주입 참고로 이것이 로션을 주입하는 장면. 오나홀이 살아있는 세상이라면 이런 식으로 먹이를 주게되겠지? 라고 망상하게 되는 장면이네요. 삽입해 봅시다. 삽입 일반적으로 페니스를 삽입하려고 하면 퉁퉁이가 진구의 얼굴을 가격했을 때처럼 되네요. 페니스가 얼굴에 박혀버려서 그림으로 보면 정말 웃기는 묘사가 되버립니다. 귀두 주변에도 로션을 잘 바른 뒤 밀어 넣으면 삽입할 수 있습니다. 꼬챙이 소재가 그렇게 단단하지 않고 얼굴이나 목 부분의 두께도 두껍지 않기 때문에, 급격한 커브에 맞서서 억지로 넣는다기 보다는 페니스를 꼬챙이에 꿰는 것 같은 모습으로 사용하게 되네요. 결국에는 “어류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결과가 되버렸습니다. 초현실적인 모습 예전에 재미있었던 리뷰 중에서도 레전드였던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의 움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 오나홀도 그에 준할 정도로 초현실적인 모습이 되버렸네요. 절대 웃기려고 만든 오나홀이 아니라 완전 성실하게 만들어진 상품이라는 점이 오히려 더 큰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보다 괜찮다 사용감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해 봅시다. 조형을 중시하는 것 치고는 생각보다 오나홀로서의 기능도 제대로 되어있다. 라는 느낌으로 확실히 목 부분을 확 구부려 수직으로 하지않으면 안 되는 만큼, 입구 주변에서는 피스톤 운동이 어려운 느낌이 있고, 방심하면 목의 뒤쪽으로 페니스가 튀어 나가 버리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입구에서 안쪽까지 페니스로 꿰뚫는 긴 피스톤 운동은 적합하지 않지만, 중간부터 안쪽까지를 즐기는 짧은 피스톤 운동은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중간 이후부터는 엄청 두껍게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염려했던 어긋난 축에 의한 치우침도 거의 느낄 일 없이 똑바로 찌르는 듯한 사용감입니다. 오나홀에 적합하지 않은 조형이면서도 오나홀로서의 사용감은 확실히 구현되어 있습니다. 외관만의 임팩트뿐 아니라 오나홀로서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잘라서 본 단면 내부는 조금 뻣뻣하게 걸리는 여러겹의 주름이 2~3개 위치한 심플한 삽입감으로 되어있으며, 보통에서 약간 자극적인 수준의 밸런스로 잡혀있네요. 일반적인 핸드홀과 비교하자면 별 3개 정도의 무난하게 기분 좋은 레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집요하게 내부 구조를 고집해서 애매한 삽입감을 갖기보다는 일단 [흉상형]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임팩트가 있기에 지금처럼 심플하지만 제대로 전해져오는 주름의 자극으로 구성된 삽입감이 오히려 정답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오나홀이 어떤 식으로 사용될지는 잘 상상이 안 가지만, 일단 외형만 보고 구입한다 해도 오나홀의 기능은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완벽한 오나홀은 아니지만 좋은 상품인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잘라서 본 단면 덧붙여서 내부를 살펴보면 공식 이미지대로 중심에서 크게 어긋난 형태로 되어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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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페이스 홀(FACE HOLE) - 피피피(UPPP-134) (NPR)(TIS)
    [일본 직수입] 페이스 홀(FACE HOLE) - 피피피(UPPP-134) (NPR)(TIS)
    [일본 직수입] 매직페이스 커스텀(マジックフェイス カスタム) (NPR)(TIS)(DJ)
    [일본 직수입] 매직페이스 커스텀(マジックフェイス カスタム) (NPR)(TIS)(DJ)
  • 이번에는 G PROJECT의 「극 비라 버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극◯◯ 버진] 시리즈의 속편이군요. 어떠한 [엄청난 구조]를 재현해 보자는 것으로, 돌기와 주름의 내부 구조로 지금까지도 계속 시리즈화 되고 있는 [극◯◯ 버진] 이라는 시리즈. 엄청나게 참신한 구조는 아니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여러가지 구조를 조금 극단적으로, 알기 쉽게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은 시리즈입니다. 굉장히 우등생과 같은 삽입감 이러한 감상이 빈번하게 나오는, 안정감 있는 시리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극 비라 버진 패키지 “엄청나게 살랑살랑(비라비라)” 라고 패키지에도 크게 쓰여져 있는 광고 멘트로 보면 이번에는 “살랑살랑(비라비라)” 같은 느낌을 굉장히 중시했다는 것으로, 「극 비라 버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군요. 단면도 살랑살랑이라고 하면 왠지 일반적인 주름보다 조금 더 길이가 길고, 크게 살랑살랑할 것 같은 구조로 되어 있지 않을까 했는데, 단면도를 보면 돌기 메인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고, 돌기라든가 주름이라든가 살랑살랑이라든가 상당히 잡다한 느낌으로 뒤섞인 구조 로 별로 본 적이 없는 듯한 오나홀이며, 이렇게 삽입감을 예상하기 어려운 오나홀을 리뷰 하는 것이 가장 설레고 즐거운 순간이기도 합니다.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288g, 전체 길이는 약 13.5cm 한가운데 부근이 약간 잘록하게 들어간 조금 작은 크기의 미들 홀이네요. 과거의 시리즈에서도(아마) 같은 형태가 사용되었고, 시리즈 전체적으로 조형을 통일시키고 있는 것 같네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이고, 냄새와 기름짐은 절제된 '글로업 스킨'이라는, 토이즈 하트의 세이프 스킨의 완전 카피판 같은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구 입구는 세로줄이 짙게 들어간 조형으로 중간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엄청나게 잡다한 느낌이 있는 구조네요. 뒤집어 보자 미국에서 팔 것 같은 컬러풀 한 과자와 같은 느낌… 이랄까. 스크랩 느낌의 구조랄까... 어쨌든 여러가지 형태의 부품을 랜덤으로 흩뜨린 것 같은 정크감 있는 구조로 되어 있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또다시 우등생과 같은 삽입감 단면도에서 이미지 해 볼 수 있는「박박」라든가 「돌기돌기」라든가 「팔랑팔랑」라든가 하는 오나홀 의성어 업계의 친숙한 분들이 좁은 장소에서 「나야! 나야!」라고 주장해 오는 것 같은, 매우 잡다한 느낌이 들고, 거기에 평면적이지 않은 입체적인 요철의 복잡함이 느껴지는 삽입감이 되어 있어 매우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마무리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잘라서 보자 특별히 어느 위치나 부분이 포인트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오나홀 전체가 같은 느낌의 잡다한 삽입감으로 통일되어 있어, 어떻게 보면 단조롭다는 느낌을 주는 심플한 자극이라고도 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복잡하고 입체적인 삽입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심플한 자극과 복잡한 삽입감을 겸비한 듯한 오나홀 라고 하는, 일견 모순되어 보이는 삽입감이 되어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본래 이렇게까지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으면, 질척질척한 내부 구조가 꿈틀거리는 것 같은 움직임까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만, 아마 소재의 굳기 정도에 의해 그러한 질척질척 느낌의 움직임이라고 하는 것이 절제되어 있어, 돌기나 주름이 가득 있는 울퉁불퉁한 벽에 페니스를 찌릿찌릿하게 문지르고 있는 듯한 삽입감으로, 내부 구조는 복잡하면서도 삽입감은 안정감 있는, 심플하면서도 짜릿한 느낌의 자극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단면 자극적인 삽입감이지만 엉덩이가 실룩거릴 정도로 귀두에 자극이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니고, 페니스 전체를 균등하게 자극해 오는, 그렇게까지 단단하지 않은 내부 구조와 소재감과의 균형 덕분에 순수하게 하드한 매운맛을 느낄 일없이, 딱 기분 좋은 것만으로 사정까지 맞이할 수 있었던 밸런스 좋은 자극적인 오나홀 이라는 사용감으로, 핀포인트로 “자극 성향” 정도의 자극 밸런스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매우 추천하기 좋은 오너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삽입하고 나서 몇 번의 움직임으로 ★5라고 확신이 설 정도로 막 치고 올라오는 기분까지 간 건 아니었지만, 자극적인 편인데도 비교적 오랜 시간 기분 좋은 움직임을 즐길 수 있었다고 하는 절묘한 밸런스나 내부 구조의 완성도 또한 높게 되어 있어서 ★4를 붙이는 것은 아깝고. 겨우 80점 오버인 ★5는 붙여 두어도 좋을 정도의 평가가 딱 맞는 느낌입니다. 빡빡한 하드 계열의 오나홀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조금 부족하실 수도 있으니 자극은 조금 있는 편이 좋을 정도의 미묘한 밸런스를 좋아하는 분이 꼭 사용해 주었으면 하는 오나홀 입니다. 좀 더 부드러운 소재의 버전이라도 분명 궁합이 좋고, 또 다른 기분과 삽입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으므로 소프트 버전이라면 좀 더 중량을 업 한 버전의 발매를 기대하고 싶어집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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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비라 버진(極ビラ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199) (NPR)(TIS)
    [일본 직수입] 극 비라 버진(極ビラ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199) (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SOFT(極ヒダばーじん SOFT) - 지프로젝트(4582593591173)(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SOFT(極ヒダばーじん SOFT) - 지프로젝트(4582593591173)(NPR)(TIS)
  • 이번에는 PPP의 「멘헤라 웨이브」 사용해 보았습니다. 중독성 있는 웨이브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작년 가을쯤부터 신작을 전혀 발매하지 않았던 PPP도 오나홀의 계절, 봄에 맞추어 지난 달부터 신작을 계속해서 발매해 주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 멘헤라 웨이브 패키지 기본적으로 오나홀은 내부 구조가 흔들려서는 안 되는 것을 중시하지만, 이 상품은 그렇지 않은 "멘헤라" 라는 장르에 초점을 맞춘, 시추에이션에 중시한 것이 이번 오나홀. 일러스트는 「오오우소(@U_S_O)」라고 하는 분에 의해 그려졌고, 최근에는 타마토이즈의 「그 여자가 추잡한 짓을 해 오는 출퇴근 길, ONAHOLE JK짱」에서도 이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사용되어 있어 이번으로 두 번째가 되는 오나홀 일러스트입니다. 단면도 우선 먼저 확인해 보는 내부 구조. 「멘헤라 웨이브」 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만큼 꽤 강한 커브를 가진 내부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바탕이 되는 벽에는 돌기와 주름이 촘촘히 박힌 구조로 되어 있어 소재와 두께의 균형만 좋으면 웬만큼 기분이 좋아 보이는 구조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33g, 전체 길이는 약 15cm 중형홀로는 가장 큰 사이즈로 되어 있습니다만, 토르소 조형을 위해 통형인 430g 전후의 오나홀보다 약간 두껍게 만들어졌네요. 토르소 조형인데도 느낌이 상당히 좋으며 모리망 같은 그곳 부근이라든가 빈유한 가슴에 붙어 있는 젖꼭지 디테일 등도 세세하게 만들어져 있어 젊은 느낌을 주는 몸매를 잘 표현해 낸 것 같습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와 기름짐은 절제된 소재에서 그냥저냥인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구 비교적 좋은 느낌의 토르소 조형이지만 그에 반해 아쉬운 입구 모양.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입구 부근은 거친 주름이나 돌기가 많이 붙어 있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뒤집어 보자 깔끔한 것보다는 조금 거칠게 남긴 것 같은, 아무렇게나 유기 주름을 붙여낸 구조로 되어 있어 세로 주름이나 가로 주름, 돌기 등이 잡다한 느낌으로 붙어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멘헤라 웨이브」라고 해 꿀렁거리며 아래로부터 페니스를 밀어 올리는 것 같은 큰 웨이브도 느끼게 해 주면서도, 토르소형의 무모한 조형에 비해서는 살이 두껍고, 밸런스가 나쁘다는 느낌도 주지 않는다. 게다가 무작위하게 돋아난 돌기와 주름이 거칠어 밀려오는 느낌도 충분히 자극적인, 오나홀로서 성립되어 있을 정도의 선명한 자극은 분명히 가지고 있어 매우 균형 있게 완성된 오나홀 라고 할 수 있는 사용감으로 되어 있네요. 어느 한 부분, 예를 들어 내부 구조의 특징이라든지, 엄청나게 기분 좋은 것이 돌출되어 훌륭하고 평가가 높은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불만점 같은 것도 눈에 띄지 않고, 나름대로 기분 또한 좋고, 오나홀의 특징도 느끼게 해 주는 템플릿이나 교과서 있을 듯한 기분 좋은 사용감이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평균점이 높은 무난하게 좋은 오나홀 라고 하는 것이 딱 맞는 느낌으로, 개선점 같은 것도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완성되어 있는 상품이라고 하는 게 좋겠군요. 토르소 조형 또한 잘 완성되어 있고(입구는 아쉬움), 사용감의 영향도 거의 느끼지 않을 정도로 균형 있게 만들어 있으므로 토르소 조형에 약간 자극적인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딱 맞는, 좋은 오나홀일지도 모르겠네요. 추천도는 ★3에 가까운 ★4 정도가 딱 좋은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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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멘헤라 웨이브(めんへらウェーブ) - 피피피(UPPP-174)(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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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뉴뉴 프릴 웨이브(newnew フリルウェーブ) - 피피피(UPPP-109)(TIS)(DJ)
    [일본 직수입] 뉴뉴 프릴 웨이브(newnew フリルウェーブ) - 피피피(UPPP-109)(TIS)(DJ)
  • 이번에는 TENGA의 「텐가 에그 원더 시리즈」 사용해 보았습니다. 「텐가 에그」의 2021년판 신작 6종입니다. 3년 만에 선보이는 텐가 에그의 신작 시리즈로 따지면 벌써 20개 가까이 발매되고 있는 초소형 홀의 대명사적인 존재인 텐가 에그. 2018년에 발매된 6종류의 신작으로부터 벌써 3년. 이번에도 새로운 신작인 6종류를 한번에 발매했으므로 빠르게 모든 종류를 리뷰 해 봅시다. 총 6종류의 텐가 에그 특징적인 계란형 조형은 그대로. 이번에도 내부 구조가 각각 다른 여섯 종류입니다.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모양 쪽에도 색상이 붙어 있고, 패키지 자체도 더 컬러풀 한 사양으로 바뀌었네요. 번호 같은 게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왼쪽부터 순서대로 하나씩 리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해 보자 포장 상태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차피 전부 리뷰 할 생각이기 때문에 팩으로 사 봤습니다. 매번 6개 전부가 튼 팩은 이런 식의 계란 용기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네요. 오나홀 본체 내부 구조 이외는 전부 같은 모양과 소재이므로 일단 01. 윈드를 꺼내서 사양을 확인해 봅시다. 중량은 약 36~43g 정도의 폭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 구조에 따라 약간 그램 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길이는 약 5.5cm, 가로 폭은 약 5cm 정도인 계란형 조형입니다. 오나홀 소재 부드러운 소재로 냄새는 거의 무취.기름짐도 절제돼 있습니다. 소재적인 면으로 진화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초기 텐가 에그와 거의 같은 느낌이네요. 로션의 존재 유무 개봉해 보면 구멍 안에 플라스틱 용기에 싸인 로션이 들어 있으니 회수해 줍시다. 텐가 에그 05. 컬 컬 끝이 보이긴 하지만, 이제는 일일이 페니스를 발기 시키는 것도 지치게 된… 다섯 번째 에그는 「컬」 과거 시리즈에서도 몇 패턴인가 등장했던 큰 돌기가 박힌 구조입니다. 단면도 컬 모양의 홈과 돌기가 잔뜩 붙어 있는 돌기 특화 구조입니다. 뒤집어 보자 새로운 시리즈 중 가장 덕지덕지 붙어 있는 인상적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일반적인 주름이나 돌기와는 다른 특이한 삽입감으로 지금까지의 에그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이 이쪽, 컬. 많고 큰 오돌토돌 돌기가 페니스를 지압해 오듯이 모든 각도에서 자극해 오는 삽입감이 되어 있군요. 역시 이러한 돌기가 큰 구조의 에그는 길게 움직이는 것과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짧은 움직임으로 귀두 주변에 돌기가 닿도록 조정해 올리는 것이 기분 좋은 움직임입니다. 지나치게 극단적인 돌기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거칠게 페니스에 밀어붙이거나 움직이거나 해도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딱 좋은 자극이 되어 주고 있어 소재와의 궁합도 꽤 좋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귀두 주변에만 돌기의 울퉁불퉁한 느낌을 집중시킨다는 것은, 일반 오나홀에서는 좀처럼 실현이 어려운 삽입감이며, 에그 형상이기에 특유의 귀두 자극을 맛볼 수 있다 라는 의미에서는 시리즈 중에서도 비교적 추천하기 쉬운 에그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도로는 ★3은 줘 버리고 싶은 에그네요. 텐가 에그 06. 링 링 마지막으로 사용해 볼 에그는 「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것. 용케도 이만큼 여러 개의 구조를 생각해 냈군요. 단면도 겉표지에 보이는 링이 늘어선 모양과는 조금 다르게 메인이 되고 있는 것은 꽤 굵은 두 개의 가로 주름입니다. 뒤집어 보자 굵은 가로주름에는 추가로 세로 주름이 잡혀 있어, 걸리는 부분을 강하게 강조한 구조로 보입니다. 삽입해 보자 알기 쉽게 말하자면 자궁구 조와 같은 오독한 자극만을 추출한 듯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으며 귀두에 큰 주름이 툭툭 걸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보통의 오나홀과 같이 전반 부분의 여러가지 자극들을 거치고 마지막에 움푹한 자궁에 처박는 류의 자극이라면 악센트로도 즐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움푹함만을 꺼낸 이 구조로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추천도로는 ★1 자궁계의 오나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에그라고 해야겠군요. 총정리 가격이 매우 저렴한 오나홀 오나홀을 자주 사용하고, 평소에 이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굳이 추천하는 상품은 아닙니다만, 오나홀을 전혀 사용해 본 적이 없어 단순 흥미 정도로 구매를 했다고 치면 충분히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기본 좋은 오나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가격과 가성비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오나홀로 어떠한가를 기준으로 평가하였으니 ★5개 나오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그런 기적 같은 일은 없을 거라 예상합니다. ★3의 평가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쓸 수 있고, 보통의 기분 좋은 정도가 기준이므로 만 원 이하의 오나홀에 ★3이 붙으면, 그건 이미 그 가격대에서 ★4나 ★5 상당한 평가구나, 정도의 감각으로 리뷰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컬)-별점 60
    • 저자극 60% 고자극
    • (링)-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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