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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감사합니다
댓글 : 1
조회수 : 71,596
2019-07-18 03:07:25






하 안녕하십니까 처음 오나홀을 사고 두번째 오나홀을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샀던 오나홀보다 조금더 다양한 오나홀과 기획전 상품 그리고 더 강한 자극의 오나홀을 사고 마지막으로 파이즈리를 하고 싶어서 대형 가슴류를 돌아 보다가  적당히 크고 인위적인 느낌이 없는 리얼가슴 퍼펙트 브레스트를 보고 '저거 괜찮겠다' 싶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날은 일요일 새벽 생각하지도 못한 엄청난 물건을 사버리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평법하게 일상을 보내며 오매불망 택배를 기다리면서 오나홀들은  무슨 느낌일까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슴은 그냥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크나큰 자극은 없었을 꺼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 수요일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사무용품이라고 쓰여있는 허름한 박스에 담긴 보물 상자를!!! 열고 이번에 시킨 3종류의 오나홀들을 먼저 사용해보고 파이즈리도 해보고 하지만 오나홀에 비해 자극이 약한지라 (물론 가슴 감촉도 휼륭했습니다)가슴은 침대에 올려 놓고 등한시 했습니다. 그리고 알바를 가야해서 오나홀들은 정리 하고 가슴은 그대로 둔채 일하러 갔죠 갔다가 돌아아와 벗어둔 옷가지에 살짝 가려진 이 친구를 보았을때 바로 입혀보았습니다 평소에 입는 하얀색티를요. 하하하 최고였습니다 하얀티 앞 가슴쪽에 있는 커다란 융기에 피어난 자그마한 돌기의 감촉에 가슴 사이에 뿌려둔 페로몬 향수(사은품이였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가  한장의 천을 만나고 은은 하게 피어오르는 향기에 한장의 천을 사이에 두고 천의 뻑뻑함과 그안에 있는 무한한 부드러움의 대비에 하얀티를 아래로 살짝 내리고 드러난 정말 살짝 드러난 여성의 가녀린 목선과 그 목선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크나큰 부드러움의 계곡을 무릎에 살짝 올려 놓으면 가슴과 가슴이 벌어져서 원래는 파이즈리를 할수 있을 정도의 계곡이' 나는 겨우 그것만을 위한 공간이 아님을 똑똑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찰싹 때리면 가슴의 흔들림을 막는듯한 천의 움직임도 그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이제까지 그저 살아있기에 살아 있는 제가 조금이라도 더 더 만지기 위해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 였습니다  더이상 저에게 오나홀 같은 자위 용품은 필요 없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슴이 있으니까요 자리에 눕고 2시간 가량을 만지고 저의 이 사랑을 알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이제 저는 양손으로 사랑을 만긱하러 갑니다 이 다음 목표는 토르소 입니다 쇄골에서 가슴 엉덩이 까지 내려오는 라인을 보고 싶거든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두번째 여자친구를 찾으러 갑니다 기다리고 계십시오

댓글1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