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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 증명 011 타카하시 쇼코 [名器の証明011 高橋しょう子]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3,897
2019-06-27 13:12:25


이번에는 NPG의 명기의 증명 011 타카하시 쇼코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명기의 증명 시리즈 11탄이네요.

명기의 증명 시리즈.

최근에 오나홀 데뷔한 분들은 이 시리즈를 모르실지도 모르죠. 이름에도 나타나 있듯이 이번으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오나홀 업계의 장수 시리즈입니다. 어떻게 보면 「명기의 품격」 속편 비슷한 시리즈인데, 이 명기 시리즈는 전부 AV 여배우와 콜라보를 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시리즈든 특별히 이렇다 할 점은 없지만서도, 가격도 꽤 괜찮고 냄새와 기름기가 약간은 있지만, 커다란 사이즈와 부드럽고 편안한 안정적인 쾌감을 갖춘 시리즈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명기의 증명 011 타카하시 쇼코」 패키지

이번엔 시리즈의 11번째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모델은 AV 여배우 타카하시 쇼코라는 분이네요. 전혀 모르는 분이라서 조사해보니 원래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고, 2016년부터 AV 배우로 다시 데뷔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그라비아 아이돌이 AV 업계에 데뷔한다고 하면, 세상에 큰 충격을 가져다 주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시간이 흐르고 나니 AV 배우를 일부러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시킨 뒤 AV 배우로 직업을 바꾸는 수법이 밝혀졌고, 이제는 그라비아 아이돌이나 모델이 AV 여배우가 돼도 별 화제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미니 포스터

미니 포스터하고


로션과 편지

큼직한 로션과 자필 메시지가 적힌 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기의 증명 011 타카하시 쇼코」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825g으로 공식 무게보다 25g 많은 기분 좋은 사양입니다.

800g의 무게로 핸드홀 중에서는 거의 최대급 사이즈인 만큼, 크기도 크기지만 길이도 20cm나 됩니다. 오나홀은 15cm만 돼도 대부분의 성기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길 필요는 없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길이로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하며, 길다란 성기에 대응할 오나홀도 세상에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후와토로까지는 아니지만 소재가 상당히 부드럽네요. 옛날 NPG 소재는 냄새와 기름기가 심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기름기는 적당히 잘 잡혀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쿠파아

입구를 벌려보면 쿠파아 형태를 띄고 있어서 더욱 에로함을 더해주는 꼼꼼한 설계를 볼 수 있습니다.


뒤집지 않는 것이 좋다

길고 두껍기 때문에 뒤집는 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이층 구조의 제품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안 뒤집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뒤집어 봤지만, 빵빵하게 부풀어서 슬프게도 내부 구조는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단면도와 내부 구조

단면도로 보니 구조가 꽤 복잡하네요. 돌기에 주름에 흡판까지, 오나홀 선술집에서 내부 구조 모듬을 주문하면 분명 이런 느낌의 접시가 대령할 것 같습니다.


반으로 나눈 모습

벽 전체에 작은 돌기와 S자 굴곡이 연속되는 구조인가 보네요. 본체가 긴 것은 맞지만 끝부분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대놓고 쓸데없는 부분인 것 같아 보입니다.


딜도 삽입

무게가 800g 이상이기 때문에, 역시 풍만한 살집과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조임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길고 밑부분이 두껍다는 점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으며, 평범하게 움직이면 끝부분에 닿지 않고, 안쪽의 꼭 조여오는 삽입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입구 근처에 있는 고리 같은 것과 바로 그 뒤에 있는 돌기 같은 것들이 오돌토돌 성기를 자극하여, 마치 목이버섯을 씹는 감각을 성기로 즐기는 듯한 느낌이란 것이 아마 이 오나홀을 표현하는 데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부분의 목이버섯 느낌과는 달리 안쪽은 부드러운 삽입감으로, 구불구불 굴곡지고 뭔가가 닿는 등 설계는 복잡하지만, 앞부분의 다이나믹한 감각에 핵심 자극의 대부분이 묻혀버려서, 안쪽 부분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네요. 차라리 안쪽에 대량의 목이버섯이 배치해서 목이버섯축제를 즐기거나, 목이를 포기하고 구불구불한 굴곡만 느끼는 것이 밸런스적으로는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종적으로 평가는 ★ 4개를 주겠지만, 솔직히 ★ 5개를 줄지 말지 망설였을 정도니, 충분히 매력적인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라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반으로 갈라봤습니다.

방금 본 단면도보다 더 실리콘이 낭비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이 부분을 없애고 30% 꺆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별점이 내려가지는 않겠지만, 만약 안쪽까지 쭉 구멍이 뚫려 있거나, 이 실리콘이 위아래에 붙었다면 평가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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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의 소프트 버전이네요.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를 사용하고 나서 계속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를 리뷰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는 자극이 강한데다가 소재까지 단단해서 약간 조화가 안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는 소재가 부드러워졌다고 하니까 굉장히 기대됩니다.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 이번에 장미 같은 느낌이 드는 삽입구가 특징이었던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를 소프트한 소재로 다시 한번 만들어낸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입니다. 아마 내부구조나 인상적입 삽입구는 그대로 유지하고 소재만 바꾼 듯 하네요. 이번에 바뀐 소재가 내부 구조와 얼마나 잘 어울릴지 기대가 됩니다. 오나홀에 매직아이즈라고 각인을 새겨놨네요 무게는 약 571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양은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와 똑같습니다. 쫀득쫀득합니다 소프트 버전이라서 굉장히 소재가 부드러운 줄 알았는데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의 소재가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평균보다 약간 부드러운 정도에 약간 탄력이 있는 소재입니다. 유분기도 어느 정도 잡았고 냄새도 적당하네요. 입구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입구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건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나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나 똑같습니다.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가 색이 좀 더 옅은 소재를 사용했네요. 대체 어떻게 이런 모양을 만드는 거지?? 입구를 한번 활짝 열어보니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라는 이름에 걸맞게 장미 같은 모양의 구멍이 하나 더 보입니다. 정말 인상적인 모양이네요. 입구는 외부와는 약간 다른 소재를 사용해서 살짝 단단합니다. 웬만하면 안 뒤집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떻게든 뒤집어 봤습니다. 장미 모양의 입구가 굉장히 작아서 뒤집는데 고생 좀 했네요. 여러분은 뒤집지 마세요. 소재가 부드러워서 찢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의 색깔 차이가 상당하네요 표삼단명기라는 이름이 붙은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내부 구조인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도 굉장히 기분 좋았는데 소재까지 부드러워진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는 과연 어떨까요? 장미가 감싸주는 듯한 느낌! 장미 같은 모양의 구멍에 귀두를 넣었다가 빼기만 해도 쮸왑쮸왑하는 듯한 조임을 맛보여주네요. 장미 구멍에 집어넣는 게 약간 어렵긴 하지만 한번 집어넣고 나면 중간에 빠져버려도 구멍이 살짝 벌어진 상태라서 금방 다시 넣을 수 있습니다. 안쪽의 자극은 상당히 강력한 편이었습니다. 자극에 점수를 매기자면 5점 만점에 4점을 줄 정도였네요.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자극이 상당했습니다. 딱 달라붙는 좁은 장미 구멍과 안쪽의 표삼단명기 구조, 그리고 평범한 가로 주름 구조와는 다른 자극이 느껴지는 구조 등등이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 인상적인 장미 구멍도 자극적인 오나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만족스러울 만큼 강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는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의 소재를 바꾸기만 한 게 아니라 조금 더 사용하기 쉽도록 꼼꼼하게 조정한 듯한 사용감이 느껴졌어요.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의 점수는 ★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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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8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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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 말랑촉촉 장미처녀(ラビアンローゼス とろふわ薔薇乙女) - 매직아이즈(4571324242705)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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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ラビアンローゼス 薔薇乙女)(TH)(NPR)(DJ)
    [일본 직수입] 라 비 앙 로제스 장미처녀(ラビアンローゼス 薔薇乙女)(TH)(NPR)(DJ)
  • 오늘은 메이트의 [나나 립플링]을 사용해보겠습니다. 2018년에 크게 인기를 끌었던 나나라는 오나홀을 알고계시는가요? 이번에 리뷰하는 [나나 립플링]은 나나 시리즈의 3번째 오나홀입니다. 시리즈 첫 작품인 [나나]는 자궁이 연속되는 구조, 두 번째 작품인 [나나 리버스]는 말 그대로 나나의 특징인 연속되는 자궁을 반대로 만든 듯한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리뷰하는 나나 리플링은 립플링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나나와 나나 리버스를 이어서 나나 립플링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우선 설명을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나나 립플링 나나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새롭게 진화한 파도 치는 듯한 주름의 7연격! 진공감 UP! UP! UP!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 없다! 파도치는 듯한 주름의 7연격!! 이라는 특징이네요. [나나]의 특징이던 연속된 자궁을 남기지 않고 이름처럼 7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둔 것 같습니다. ※ 나나는 일본어로 7이라는 의미 7번 느껴지는 주름! 우선 단면도를 봅시다. 파도치는 듯한 주름의 7연격이라는 의미처럼 물결치는 듯한 주름이 7개 연속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생긴 내부구조네요. 바깥쪽도 꾸물꾸물~ 무게는 약 430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적당한 두께감의 중형 핸드홀입니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도 엄청나게 꾸물꾸물하네요. 옛날 오나홀 중에서 이런 모양을 몇 번 본적이 있긴 하지만 요즘에는 본 적이 없어서 엄청 반갑습니다. 말랑~ 말랑~ 말이 필요없죠~ 경도는 살짝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하네요. 평소에 느껴지던 메이트 특유의 독특한 냄새와 유분기가 많이 줄었어요. 부드럽긴 해도 평소에 사용하던 소재보다 살짝 단단한 소재라서 그런 걸까요? 활짝 꽃이 피었습니다 입구도 굉장히 복잡해 보이는 모양입니다. 주름이 가득합니다 위에 단면도에서 보신 것처럼 꾸물꾸물한 주름이 붙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꾸물꾸물한 주름이 연속으로 느껴집니다! 뭐랄까… 상상 속에만 있는 명기가 직접 재현된 느낌입니다.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지만 분명 어딘가에 있을 법한 명기 같은 느낌이네요. 섹스라는 걸 경험한 적 없던 시절에 상상만 하던 꾸물거리는 듯한 느낌이 [나나 립플링]에서 재현되고 있어요. [온천 욕정]처럼 오나홀 전체가 꾸물거리는 자극을 주는 거랑은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붙어있는 7개의 주름이 남성기에 얽혀들어 오는 듯한 삽입감이네요. 얽혀들어 오는 주름이 귀두를 포함해 남성기 전체를 자극해주고 있습니다. 움직일 때 마다 계속 꾸물꾸물하면서 자극해주네요. 꾸물꾸물 이라는 소리가 이제 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우선 7개로 나어진 주름이 각자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줍니다. 귀두에 걸리는듯한 자극이 7번 연속으로 느껴지네요. [나나]에서 느끼던 자극과는 아예 다르지만 [나나 립플링]도 나나라는 이름에 맞는 특징이 남아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나나 립플링]은 굉장히 기분 좋은 데다가 독특하기까지 한 오나홀이라서 ★ 5개도 아깝지 않지만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역시 소재겠네요. 꾸물거리면서 얽혀들어 오는 주름이 탄력 있는 소재와 맞물리지 않는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워요. 파도치는 듯한 7개의 주름이 연속으로 자극하는 특징은 굉장히 기분 좋아서 이걸 베이스로 약간의 특징을 조금만 추가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더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질테니까요. [나나 립플링]은★ 5개에 약간 못 미치는 ★ 4개가 어울리는 아주 기분 좋은 오나홀 이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말랑말랑한 소재를 사용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 5개를 줬을 텐데 아쉽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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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 립플링(Nana RIPPLING)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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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나(Nana) - 메이트(OH237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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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월드공예(후지공예)의 [포동포동해요…] 02. 부드러움(화이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대형 소프트 오나홀이네요. [포동포동해요…]는 일본어로 폿챠망데숏…(ぽっちゃまんでしよッ…)이라는 이름의 오나홀입니다. 사실 이름 뒷편에 데숏(でしょっ...)이라는 이름의 오나홀은 시리즈입니다. [포동포동해요…] 말고도 [입으로 하자… ]라던가 [참지 못하고 오지에서… ]등등… 다른 오나홀이 아주 많아요. 포동포동해요… 02. 부드러움(화이트) 오나홀 시리즈의 역사는 이쯤하고 이게 이번에 리뷰할 오나홀 [포동포동해요…]02. 부드러움(화이트) 입니다. 말 그대로 포동포동한 거유 누님이 패키지에 그려져 있네요. 상당히 무거워요 [포동포동해요…]라는 상품명처럼 핸드홀인데도 상당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컨셉을 제대로 살린 것 같네요. 무게는 대략 708g입니다. 소재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일본에서 흔히 후와토로(녹아내릴 만큼 부드러운)이라고 불리는 소재랑 비슷한 정도로 부드럽네요. 냄새도 그다지 나지 않지만 역시 부드러운 소재라서 그런지 유분기가 약간 있네요. 가로 주름이 가득하네요 앞부분에는 가느다란 가로 주름이 있고 안쪽에는 두꺼운 가로 주름이 새겨져있는 내부구조입니다. 무려 다섯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단면도를 보아하니 약간 내부가 심플하면서도 거친 모습이네요. 앞부분의 가로 주름은 단면도 모양이랑 똑같지만 안쪽에 있는 자궁은 단면도보다 약간 더 넓었어요. 부드러운 오나홀인데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역시 700g의 무게를 자랑하는 육중한 두께감은 말이 필요 없네요. 포동포동한 두께감 덕분에 굉장히 기분 좋은 조임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내부의 까끌까끌한 주름 덕분에 상당히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어요. 적당한 압박감과 주름 자극이 귀두를 기분 좋게 자극해주네요. 소프트한 오나홀이라면 여기서 조금만 더 자극을 약하게 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포동포동해요…]는 무거운 무게와 부드러운 소재가 강점인 오나홀입니다. 하지만 내부 구조가 소재에 비해 살짝 자극적인 것 같았어요. ★ 4개가 약간 안 되는 ★ 3개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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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월드 공예(후지 공예)의 [포동포동해요] 01. 탄력적(핑크)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포동포동해요 01. 탄력적(핑크) [포동포동해요]는 01. 탄력적(핑크) 와 02. 부드러움(화이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발매한 순서는 02. 부드러움(화이트) 다음에 01. 탄력적(핑크)이 발매했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두개 구입해야죠 박스에 그림을 이렇게 넣다니 꽤나 공들인 티가 납니다. 두개의 박스를 쌓으면 이렇게 하나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네요. 단단하다 상당히 단단하네요. [포동포동해요] 02. 부드러움(화이트)은 부드러운 소재였는데 01. 탄력적(핑크)은 꽤 단단한 소재입니다. 일본어로 もちっと(탄력 있고 부드러운)이란 말이 붙어있어서 어느정도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소재가 단단했습니다. 거의 1자를 유지하고 있네요 오나홀의 경도를 한눈에 알기 쉽도록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끝부분만 잡고있는데 거의 일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라면 바로 아래로 축 쳐저서 ㄱ자모양이 될 텐데 말이죠. 하지만 단단하다고 해도 삽입이 안 될 정도로 단단한 건 아니고 살짝 단단한 수준입니다. 사이즈가 큰 만큼 소재가 단단한 느낌도 크게 와닿는 거죠. 무게는 694g에 냄새나 유분기는 잘 잡았습니다. 아주 심플한 내부 구조입니다 내부는 가느다란 가로 주름이 가득한 모양이네요. 안쪽에는 두꺼운 가로주름이 있습니다. 소재가 단단한 만큼 주름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네요. 삽입구에 1st~3st를 포함해 무려 자궁까지! 단면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입구를 포함해서 총 4단으로 나뉘어있네요. 그런데 1st는 알겠는데 2st랑 3st가 뭔지 모르겠네요. 삽입구 : 삽입하기 쉽고 귀두를 감싸주는 듯한 모양! 젤을 넣기에도 편하다! 1st : 오나홀의 쾌감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세밀한 주름이 나사 모양으로 새겨져서 깊이 있는 자극이 느껴진다! 2st : 나사 모양으로 새겨진 선명한 주름이 부드럽게 페니스를 감싸준다! 귀두와 힘줄기에 딱 맞는 쾌감! 3st : 안쪽에 들어왔을 때 새롭게 다시 나오는 세밀한 주름! 앞으로 조금만 더 나아가면 사정 직전! 자궁 :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질벽의 포옹을 거부할 수 없다! 자궁의 주름에 모든 정액을 방출! 포동포동합니다 두께감이 아주 잘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하지만 소재가 단단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조여주는 삽입감 보다는 안쪽에서 밖으로 밀어내는 듯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오나홀의 길이가 약간 길기 때문에 최심부까지 집어넣는 게 약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정할 때 안쪽 끝까지 밀어 넣고 조금씩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 두꺼운 가로 주름이 적당한 자극으로 비벼줘서 아주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질 겁니다. [포동포동해요] 01. 탄력적(핑크)은 단단한 주름 말고는 도드라지는 특징이 없지만 그만큼 심플한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잘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이런 내부 구조로 또 어떤 오나홀을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재미있고 기분 좋은 오나홀을 잔뜩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3 개의 무난한 점수가 딱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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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포동포동해요(ぽっちゃまんでしよッ…)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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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키츠망 푹신 맥스(キツマン ポチャ マックス) - 지프로젝트(UGPR-176)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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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JC오나홀명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JC오나홀명기 외부가 많이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요즘 라이드재팬의 소재가 색이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회사에 납품하는 소재만 옅은 핑크색을 사용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라이드재팬 자사제품도 색깔이 옅네요. 원래 라이드재팬은 특유의 굴곡진 몸매를 가진 오나홀이 많았는데 [JC오나홀명기]는 통짜 몸매에다가 연꽃같은 느낌이 드는 오나홀입니다. 뒤집자마자 보이는건 길다란 세로 주름 라이드재팬이 무려 이중구조를 사용했어요! 오나홀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신문이 있다면 반드시 거기에 적혀있을 만큼 중요한 사안입니다. 하드한 소재를 사골처럼 일 년 정도 우려먹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열심히 이중구조를 개발하고 있었군요. 내부는 길게 나 있는 커다란 세로 주름이 특징입니다. 이거 말고는 단면도를 봐야 알겠군요. 산딸기가 가득 들어있네요 긴 세로 주름에 더해 자그마한 돌기가 다닥다닥 붙어있네요. 그리고 무려 돌기에 또 돌기가 돋아있습니다. 게다가 안쪽에 귀두를 건드려 주는 돌기까지 붙어있어요. 단면도랑 실제랑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내부 색은 이렇게 새빨간 색이 아니라 약간 보라색입니다. 이렇게 기분좋다니!! 부드러운 소재와 단단한 소재가 아주 잘 섞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물론 외부가 부드럽고 내부가 단단하니 당연하다고 생각하실겁니다. 단단한 소재와 부드러운 소재의 딱 사이에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너무 강한 자극은 싫지만 나름대로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들의 니즈에 딱 맞는 오나홀이에요. 하드한 소재 특유의 까끌까끌한 느낌은 들지만 그다지 강력한 압박감은 들지 않는 부드러운 조임이 느껴집니다. 살짝 단단한 소재로 이루어진 세로 주름은 까끌까끌하면서도 복잡한 입체감이 함께 느껴지네요. 안쪽 끝까지 삽입하면 구멍이 갑자기 확 좁아지면서 귀두를 꾹꾹 하고 눌러줍니다. 마치 자궁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안쪽 끝까지 삽입하면 제 페니스에 정말 딱 맞는데, 그 상태로 움직일 때마다 안에서 밀어내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라이드재팬이 사용한 단단한 소재의 오나홀은 저한테 자극이 좀 강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JC오나홀명기]같은 이중구조를 사용해서 저한테 딱 좋은 자극을 주는 오나홀을 만들어 줬네요. 부드러운 소재로는 자극이 부족하고 단단한 소재로는 자극이 강한 분들에게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입니다. 자극 레벨 4를 매긴 오나홀 중에서 만약 대표를 뽑으라면 JC오나홀명기를 지목할 정도네요. ★ 5개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어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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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JC오나홀명기(半熟JC )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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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불룩주름 버큠(ぼてひだバキューム) - 라이드재팬(BV-P)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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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버진 리얼]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푸니버진]은 G PROJECT가 오나홀 업계에 등장하고 나서 3번째 상품으로 발매한 오나홀이었습니다. 그 후로 8년 정도 지나고 나서 푸니버진이라는 이름이 붙은 시리즈가 계속해서 등장했죠. 요전에는 라이드재팬이랑 같이 [푸니버진 라이드]라는 오나홀을 발매했어요. 푸니버진 리얼 [푸니버진 라이드]처럼 라이드재팬과 다시 한번 합작을 만들었네요. 이번에는 라이드라는 이름이 아니라 [푸니버진 리얼]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바깥은 부드럽게~ 안쪽은 자극적으로! 미리 말해두자면 [푸니버진 리얼]은 예전에 발매했던 [푸니버진 HARD]나 [푸니버진 라이드]와 같은 내부구조 같아요. 그래도 안쪽과 바깥쪽에 다른 소재를 쓴 이중구조네요. 라이드재팬에서 잘 만들기로 유명한 이중구조로 만들어서 삽입감은 충분히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담한게 귀엽네요 무게는 약 290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약간 아담한 크기의 오나홀입니다. 소재 이외에는 [푸니버진 라이드]나 [푸니버진 HARD]랑 비슷한 것 같네요. 말랑말랑하네요 약간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적당합니다. 내부에 이중 소재는 만져야 알 정도로 살짝 단단하네요. 이 안으로 지금부터 들어갈겁니다 입구는 심플하게 동그란 구멍이 있습니다. 세로로 주름이 길게 새겨져 있네요. 어디가 어딘지 확연하게 보이네요 내부는 [푸니버진 라이드]나 [푸니버진 HARD]랑 같습니다. 1. 짧은 주름이 연속되는 부분 2. 커다란 돌기가 있는 부분 3. 버진 루프(세밀한 가로 주름에 세로 주름을 추가한) 부분 4. 자궁 부분 이렇게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오오오!! 엄청 기분 좋습니다!! 특징이 엄청 다채롭네요. 움직일 때마다 안쪽에 있는 부분이 서로서로 내가 제일 기분 좋다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오나홀의 특징이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기분좋네요. 이 부분이 버진루프 구간입니다 그나마 화살표를 친 버진루프 부분이 다른 부분에 비해 잘 안 느껴지는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버진루프]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세밀한 가로 주름과 인상적인 세로 주름을 잘 살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섬세한 주름들이 주변에 울퉁불퉁한 돌기에 묻혀버리네요. 앞에 주름과 돌기가 가득 찬 부분은 생긴 건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페니스가 돌기와 주름이 가득한 부분에 들어가고 있다는 게 바로 실감이 났네요. 이 부분이 정말 기분 좋아서 입구 부분에만 느긋하게 넣었다가 빼는 게 가장 기분 좋은 사용법이었습니다. 앞부분의 돌기와 주름의 자극적인 구조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안쪽의 자궁 부분도 부드럽게 뻐끔뻐금 자극해주긴 하지만 앞부분의 강한 자극 때문에 살짝 묻히는 느낌이 듭니다. 앞부분이 너무 기분 좋아서 뒷부분 자극이 비교적 약하게 느껴진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푸니버진 리얼]은 자극이 [푸니버진 라이드]보다 하드하지만 [푸니버진 HARD]보다는 소프트합니다. 너무 하드하지도 않고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네요. 진짜 딱 좋은 자극을 줍니다. 이중구조의 장점을 아주 잘 살렸어요. 아주 기분 좋게 사정감이 차오르지만 라이드와 함께 낸 합작이라기에는 내부 구조가 살짝 아쉬우니 ★ 3개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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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리얼(ぷにばーじん REAL)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리얼(ぷにばーじん REAL) (NPR)(TIS)
  • 오늘은 오나간의 [찔러오는 육벽]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찔러온다니 도대체 어떤 자극을 줄지 궁금하네요. 헤븐스폴 나인 2018년에 [헤븐스폴 나인]이라는 오나홀과 함께 화려하게 오나홀 시장에 등장한 오나간입니다. 정말 훌륭한 내부구조에 굉장히 기분 좋았던 오나홀이어서 앞으로도 좋은 오나홀을 발매하겠지 하고 기대하던 메이커였습니다. [헤븐스폴 나인]말고도 과연 좋은 여전히 좋은 오나홀을 만들고 있을지 이번에 [찔러오는 육벽]으로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왼쪽이 하드 오른쪽이 소프트입니다 이번에 과연 [헤븐스폴 나인]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기대되는 2가지 오나홀 [찔러오는 육벽] 소프트와 하드입니다. 재질은 다르지만 패키지가 비슷하게 생겼네요. 색깔도 비스름합니다. [찔러오는 육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마 내부에는 돌기가 가득하겠죠. 그러면 패키지는 어떤 컨셉으로 만든 걸까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마법사가 소환하는 벌레를 그대로 오나홀로 만들었다! 꾸물꾸물한 36개의 촉수가 사방에서 자극해주는 오나홀!” 마법사에게 삽입하는 컨셉이 아니라 마법사가 소환하는 벌레를 오나홀로 만든 컨셉이군요. 그럴 거면 차라리 마법사가 소환한 벌레를 패키지에 그려 넣는 게 더 컨셉에 알맞지 않았을까요? 그런 용감무쌍한 짓이 가능한 유머러스한 메이커는 요즘 보이지 않으니까 오히려 이목을 끌 수 있을 겁니다. 아무리 기분 좋아도 이걸 살까...? 역시 이건 좀 힘들려나…? 위가 하드 아래가 소프트입니다 하드와 소프트 둘 다 모양이 똑같습니다. 길이는 둘 다 약 17.5cm로 어느 정도 길이가 있네요. 무게는 하드가 351g, 소프트가 353g으로 소재 때문에 딱히 무게에 차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사용한 소재는 아무래도 [나의 오나펫토2]와 같은 메이트의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소프트는 약간 부드럽지만 하드는 그렇게 단단한 건 아니네요. 오나홀 평균~약간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사실 둘 다 경도에 그다지 차이는 없어요. 둘 다 유분기는 잘 잡아서 끈적임은 전혀 없습니다. 생긴건 비슷하네요 내부 구조도 소프트와 하드 둘 다 똑같네요. [찔러오는 육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커다란 돌기가 잔뜩 있습니다. 무려 구멍이 두개! 요즘에 들어서는 웬만해서는 보기 힘든 관통형 오나홀입니다. 하드입니다 소프트입니다 단면도를 보아하니 돌기가 일직선이 아니라 대각선으로 나 있네요. 돌기가 향한 삽입구에 집어넣으면 끝부분이 닿는 자극이 느껴지겠습니다. 반대쪽으로 넣으면 뺄 때 돌기가 긁어주는 자극이 느껴질 것 같네요. 대각선 돌기가 엄청나네요! 우선 [찔러오는 육벽] 하드 먼저 돌기가 나 있는 방향으로 보겠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기분 좋네요. 오나홀 내부의 특징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아주 기분 좋게 사정감이 차오르는 오나홀이네요. 소림사에 온걸 환영한다 집어넣을 때 안에 있는 수많은 돌기가 소림사의 스님들이 단체로 페니스를 두들겨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져요. 서큐버스 좁은 구멍 크림존 12연격 강습 소프트 타입 어디서 느껴본 적 있는 삽입감이라서 생각해보니까 [서큐버스 좁은 구멍 크림존 12연격 강습 소프트 타입]이었네요. 내부 구조의 앞부분이 굉장히 비슷합니다. 게다가 만들고 있는 곳도 메이트라서 비슷한 제품이 나온 것 같네요. 자세히 설명하자면 [서큐버스 좁은 구멍 크림존 12연격 강습 소프트 타입]의 두꺼운 돌기를 늘리고 관통형 오나홀로 만든게 [찔러오는 육벽]입니다. 쿡쿡하고 돌기가 페니스를 세심하게 건드려줍니다. 넣는 구멍에 따라서 달라지는 돌기 자극이 굉장히 기분 좋아요. 돌기를 메인 컨셉으로 잡은 다른 오나홀에서는 거의 맛볼 수 없는 삽입감입니다. 길게 만들어진 모양 덕분에 움직이기도 좋고 안쪽으로 계속 찔러도 끝까지 돌기가 계속되는 모양이네요.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돌기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통형 오나홀인데도 비관통형 오나홀같은 사용감이 느껴지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반대쪽으로 삽입하면 뺄 때마다 돌기가 귀두를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자극이 생각보다 강하지는 않지만 색다른 자극을 체감할 수 있다는 관통 오나홀의 장점을 잘 살렸습니다. 소프트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에는 [찔러오는 육벽] 소프트입니다. 전체적인 삽입감은 하드와 비슷하지만 약간 자극이 소프트해졌네요. 소림사 스님들이 좀 약하게 두들겨주는 것 같은 삽입감입니다. 찔러오는 육벽 소프트의 자극 레벨은 3이라고 하면 하드는 4정도 됩니다. 소재 경도가 많이 차이가 안 나는 만큼 커다란 변화는 없어요. 대신 오나홀의 특징을 둘 다 제대로 살렸습니다. 돌기가 주 특징인 오나홀이지만 다른 돌기를 메인으로 내세운 오나홀들과는 색다른 삽입감을 느낄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쾌감만 따지자면 ★ 5개를 주기에는 살짝 부족해서 추천도는 ★ 4개가 적당하겠네요. [찔러오는 육벽]은 이런 이유로 정말 잘 만들어진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절묘하게 만들어진 긴 몸통 2. 두 가지 자극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관통형 오나홀 3. 자극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소프트와 하드 4. 실용성과 참신함, 심플함 모두 잡은 구조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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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찔러오는 육벽(刺突する肉壁)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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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헤븐스폴 나인(HeavensFall/Nine) - 오나간(ONGA-00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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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우테루스 엣지]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4~5년 전쯤에 일본에서 자궁홀 우테루스X라는 오나홀이 발매되었었습니다. 모양이 굉장히 독특해서 인상에 강하게 남았던 오나홀인데요. 독특한 모양에 반해 의외로 삽입감은 다른 오나홀처럼 주름이나 자궁이 아주 잘 느껴지는 평범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우테루스 엣지 그런 자궁홀 우테루스X의 후속작으로 나온 게 [우테루스 엣지]입니다. 개성적인 모양을 유지한 채 사이즈를 늘리고 내부구조를 약간 바꿨다고 하네요. 모양이 굉장히 독특하네요 [우테루스 엣지]는 무게가 무려 550g이라고합니다. 자궁홀 우테루스X가 460g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무려 90g이나 늘었네요. 내부구조는 또 얼마나 바뀌었을까 궁금합니다. 피치토이즈가 사실적인 느낌보다는 내부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어서 더 기분 좋은 쾌감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서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번에 [우테루스 엣지]가 얼마나 바뀌었는지 기대가 되면서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바다에 사는 달팽이를 닮았네요 [우테루스 엣지]를 실제로 재본 결과 무게는 550g에 길이는 약 19cm입니다. 정말 신기하게 생긴 모양입니다. 바다에 사는 클리오네라는 생물이 이렇게 생겼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그거랑 닮았어요. 게다가 겉 부분이 반투명해서 안쪽의 내부 소재가 희미하게 보이는 게 정말 예쁘네요. 아래에 붙어있는 하얀 귀 같은 부분은 딱히 두께감을 더해주거나 손잡이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실리콘을 낭비한 것 같은 모양이에요. 그렇지만 애초에 낭비의 미학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모양이니까 눈에 돋보입니다. 무게가 500g을 넘는데도 기다란 몸통에 쓸모없는 귀 때문에 두께감이 중형 핸드 오나홀이랑 비슷합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크긴 하지만 길고 가느다란 모양 같았어요 보들보들합니다 경도는 약간 부드러운 정도에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느껴지지 않네요. 정말 좋은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동글동글하네요 삽입구는 그냥 동그란 입구입니다. 엣지라는 이름처럼 날카로워보이네요 안쪽에는 세로 주름과 돌기 같은 게 보이네요. 앞면과 뒷면입니다 앞면과 뒷면입니다. 앞부분의 세로 주름이 촉수 괴물처럼 달라붙네요. 반대쪽에는 작은 세로 주름이 3개 있습니다. 아주 기분 좋은 삽입감이 느껴져요! [우테루스 엣지]라는 이름에 걸맞는 삽입감이 듭니다. 주름과 주름 사이에 간격이 있어서 세로 주름의 자극이 하나하나 잘 느껴지네요. 무난합니다 무난하네요. 굉장히 복잡한 모양과 내부 구조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 무난한 삽입감입니다. 공기가 빠져나간다~ [우테루스 엣지]는 내부가 상당히 넓어서 진공상태로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컨셉처럼 세로 주름의 날카로운 느낌도 잘 느껴지는 데다가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가로 주름도 있습니다. 게다가 미약하게 느껴지는 자궁이 뻐끔뻐끔하게 자극해주네요. 모양이 특이해서 두께감이 부족할 줄 알았지만 정중앙이 부풀어 오른 모양이라서 자극을 줘야 할 부분은 아주 제대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오나홀에 없어선 안 될 요소들을 모두 집어넣은 아주 좋은 오나홀이네요. 복잡해 보이지만 아주 무난한 자극이 느껴진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굉장히 무난한 자극이라서 그런지 내부 구조에서 딱히 특징이랄 게 없네요. [우테루스 엣지]의 삽입감은 나쁘지 않지만 오나홀의 자극이 ★ 5개를 주기에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심플한 가로 주름과 돌기가 있는 오나홀과 비교하면 굉장히 복잡한 삽입감이지만 오히려 너무 복잡해서 되려 단순해 보입니다. 추천도는 ★ 4개입니다. 특별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굉장히 무난하고 기분 좋은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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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우테루스 엣지(ウテルスedge) - 피치토이즈(QC2481)(4571486931653)(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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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채 우테루스X 리메이크 심연 고자극 Hard(極彩 ウテルスX 改 深淵高刺激HARD) - 매직아이즈(4571324243016)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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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SSI 재팬의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전마와 함께 사용하는 오나홀이라는 아주 드문 컨셉의 상품입니다. [페니스 전용 전동 마사지기 어태치먼트]처럼 전마에 붙여서 사용하는 오나홀같습니다. 오나홀 전문가라는 제가 여태 이런 걸 몰랐다니… 이건 리뷰를 할 수밖에 없죠…!! 이미 이번 리뷰를 위해서 전마까지 구입해버렸으니 어서 리뷰를 시작하도록 합시다.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아마아마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은 키츄키츄와 아마아마 두 가지로 나뉘어있는데 오늘은 아마아마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아마(甘々)는 일본어로 달콤달콤이라는 뜻이니 굉장히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겠죠? 얼른 소재 확인을 해 봅시다. 지우개보다 단단한 것 같은데 소재가 엄청 하드합니다. 일본어로 달콤하다는 뜻의 아마아마라서 소프트한 소재일 줄 알았는데 엄청 하드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대체 어디가 달콤하다는 건지 상품설명을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강력한 흡입의 키츄키츄와 정성스러운 애무를 받는 듯한 아마아마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오나홀을 구매해서 즐겨보세요!” 강력한 흡입은 잘 알 것 같지만 정성스러운 애무는 묘사가 약간 추상적이네요. 상품설명만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왼쪽이 키츄키츄 오른쪽이 아마아마 입니다. 한번 비교해보니 아마아마가 입을 약간 더 크게 벌린 모양이네요. 내부 구조도 한번 비교해봅시다. 위가 아마아마 아래가 키츄키츄입니다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아마아마는 안쪽에 주름을 넣어놨는데 키츄키츄는 돌기를 넣어놨네요. 단면도를 봤을 때는 아마아마의 삽입구가 위를 향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백만볼트라도 맞은 것 처럼 떨립니다 전마를 끼우고 한번 작동시켜 봤습니다.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아마아마는 키츄키츄에 비해 삽입구가 크다 보니 약한 진동만으로도 엄청나게 흔들리네요. 입으로 정성스러운 애무좀 받아봅시다 일단 삽입감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제 페니스의 크기는 남들과 비슷한 수준인데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아마아마의 삽입구가 작아서 잘 들어가지 않네요. 만약 내 페니스가 크다 싶으신 분은 아마 넣기 힘드실 겁니다. 진짜 엄청 꽉 조이는 삽입감입니다. 안쪽에서 밀어내는 듯한 엄청난 반발력과 강력한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전동과 함께하는 정성스러운 애무 전마에 끼우고 전원을 켜니까 더더욱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애초에 전마랑 함께 쓰라고 나온 상품이니 당연한 걸까요? 좁은 내부와 전마의 진동이 합쳐져서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지네요.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아마아마(달콤달콤)이라고해서 부드러울 것 같았는데 굉장히 자극적인 삽입감의 오나홀이었습니다. 직접 움직이기에는 소재가 하드하고 내부 구조가 너무 자극적이에요. 하지만 전마에 끼우고 사용하면 아주 재미있고 참신한 쾌감이 느껴질 겁니다. 반드시 전마에 끼워서 사용해야 한다는게 아쉽네요. ★ 2개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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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맛있게 씹는 츄보-45mm 전마용 페라홀 (甘噛みちゅーぼー あまあま)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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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가지 진동+4단 강도] 모닝 덴마(Morning Denma) - 아이누(B-081/1-AN-013) (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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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리그레의 [육덕조임! 크라켄!]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쪽에 따개비가 가득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비늘 홀] (우로코 홀) 일본어로 비늘을 뜻하는 우로코라는 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오나홀입니다. 리그레가 오나홀 시장에 처음 나왔을 때부터 안쪽에 따개비가 돋아난 듯한 충격적인 내부구조를 선보였죠. 그 후로 2년이 지나고 우로코 홀 시리즈 2탄인 [사랑해줘! 시 머스캣!]도 아주 훌륭한 삽입감이어서 리그레가 만든 오나홀 중에서도 믿음과 신뢰를 얻고 있죠. 외부가 울퉁불퉁한게 안에 촉수가 가득할 것 같네요 이번에 리뷰하는 [육덕조임! 크라켄!]은 [비늘 홀]이랑 이름이 비슷하지는 않지만 해양생물이라는 컨셉은 겹치네요. [사랑해줘! 시 머스캣!]은 인어라는 컨셉이라서 [비늘 홀]과의 연관성도 어느 정도 보였지만 이번에는 오징어나 문어 같은 크라켄이 컨셉입니다. 해양생물이 컨셉이라고는 해도 비늘 홀과의 연관성이 점점 멀어지는 것 같네요. 크라켄보다는 말미잘같아요 무게는 약 357g입니다. [비늘 홀]과 [사랑해줘! 시 머스캣!]은 라이드 재팬의 소재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소재를 사용했네요. 경도도 평범하고 냄새도 그다지 나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적당적당~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울퉁불퉁한 외부에 비해 내부는 무난하네요 입구 부근에 확연하게 가로 주름이 보입니다. 정중앙에 세밀한 가로 주름이 있네요. 안쪽에는 돌기와 주름이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상하좌우에서 덮쳐오는 촉수자극! 단면도를 보아하니 내부를 3단으로 나눠놓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세로 주름, 중앙에는 세밀한 주름이 가득하고 좁은 구멍, 안쪽에는 돌기가 가득 있네요. 삽입감이 단단합니다 소재가 그렇게 소프트한 편이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단단한 삽입감입니다. 좀 더 설명하자면 까끌까끌한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화살표 부분이 제일 기분 좋았어요 입구 부근에 있는 세로 주름이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방에서 느껴지는 촉수 같은 내부 구조가 미끌미끌하면서도 입체적인 자극을 느끼게 해 주네요. 화살표로 강조 표시한 부분이 가장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서 여기서 귀두를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잘 느껴집니다. 게다가 더욱 밀어 넣으면 비좁은 구멍이 꽉 조여주는 느낌이고 뺄 때는 이 부분들이 귀두를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정중앙은 가로 주름이 가득했지만 주름 구조 특유의 까끌까끌한 느낌보다는 좀 더 매끄러운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앞부분의 자극이 너무 강해서 중앙 부분의 자극이 묻혀버린 것 같아요. 주름을 조금만 더 두껍게 했으면 더욱 좋은 삽입감이 들었을 텐데 살짝 아쉽네요. 가장 안쪽에 돌기가 가득 있는 부분은 미끌미끌한 무언가가 건드려주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가장 신기하게 생긴 부분이었지만 의외로 무난한 자극이었습니다. [육덕조임! 크라켄!]은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부분은 모두 입구 부근에 몰려있고 안쪽으로 파고 들어갈수록 자극이 무난해졌네요. 귀두를 까끌까끌하게 긁어주는 느낌이 나기는 했지만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기분 좋은 오나홀이지만 기분 좋은 부분이 앞쪽에 몰려있었네요. ★ 4개를 주기에는 딱 1점이 아쉬운 오나홀이었습니다. ★ 3개가 적당한 오나홀이에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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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육덕조임! 크라켄!(肉締! クラーケン!) (RN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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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늘 홀(うろこほーる) - 리그레(4573161242009)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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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NPG의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시대는 캐릭터를 원한다. 예전에는 수많은 메이커에서 정말 다양한 상품이 발매됐었죠.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2D 캐릭터를 앞세운 패키지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대세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 듯이 오히려 AV배우 오나홀만 발매하는 게 바로 NPG죠.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 마치 자신들의 용기를 증명하겠다는 듯이 이번에도 AV배우를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입니다. 패키지에 찍혀계신 분은 AV배우 모리카와 안나 씨입니다. 누군지 몰라서 한번 조사를 해 보니 2017년에 데뷔하신 분이네요. 어릴 적에는 저도 이런 분위기의 누님을 좋아했지만 어느샌가 누님이 아니라 여동생이 되어버렸네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 누님을 찾으면 누나가 아니라 아줌마라고 불러야 하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 슬슬 아줌마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살색 드레스를 입은 것 같아요 오나홀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무려 502g의 육중한 핸드 오나홀이네요.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는 진짜 여성기가 무시무시할 정도로 과장되어 있습니다. 몸통 사이즈에 비해서 굉장히 커다란 여성기가 달려있네요. 기본적으로 토르소 오나홀은 과장을 하지 않도록 가슴이나 여성기 크기의 밸런스를 어느 정도 맞추는데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는 여성기를 엄청나게 강조했습니다. 소재는 부드럽고 냄새를 아주 잘 잡았습니다. 약간 유분기가 있네요. 진짜로 모자이크 필요 없나요? 모자이크를 안 하면 나중에 통매음으로 신고를 당할 만큼 사실적인 모양의 입구입니다. 좌우의 모양이 약간 다르고 펄럭거리는 게 진짜 여성기 같은 느낌을 더해주네요. 입구 부분은 외부와 다른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매직아이즈의 [라 비 앙 로제스]와 비슷한 방식이네요. 주름과 돌기가 가득! 안쪽은 이중구조를 사용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약간 난해하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돌기랑 주름이 사방에 새겨져 있습니다. 바깥도 S라인 안쪽도 S라인 단면도를 보니 삽입하면 바로 입구를 지나 굴곡진 S자 커브를 맛볼 수 있겠네요. 커브를 지나면 바로 직선으로 구멍이 이어집니다. 오옷! 가슴까지 닿는 것 같아요! 우선 제일 특이하다고 느낀 부분은 안쪽에 있는 굴곡진 S자 커브입니다. 이 부분이 넣을 때마다 마치 자기가 여기서 제일 기분 좋은 부분이라는 듯이 크게 소리치는 것 같네요. 움직일 때마다 일정한 리듬으로 자극해주는 것 같아요. S자 커브를 지나면 단면도에서 보셨듯이 일직선으로 쭉 뻗은 일자 구멍입니다. 구조적으로 굴곡진 부분은 없지만 어느 정도 울퉁불퉁한 벽이 남성기를 기분 좋게 자극해주네요. 바깥쪽 소재가 부드러워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내부는 하드한 소재를 사용해서 S자 커브와 울퉁불퉁한 구조가 섬세하게 자극해주는 느낌이네요.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의 제일 돋보이는 점은 역시 입구 부근이죠. 사실적인 모양과 까끌까끌한 자극이 너무 기분 좋네요. 여기에 앞서 말했듯이 안쪽의 하드한 소재로 만들어진 S자 커브와 울퉁불퉁한 벽 구조가 잘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평범하게 기분 좋은 느낌이라 ★ 3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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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키츠망 모리카와 안나(キツマン 森川アンナ)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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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망 하나사키 이안( ふわマン 花咲いあん)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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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엔조이토이즈의 [맨즈 맥스 필 플러스 웨치 시리즈]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려 젤이 필요없는 참신한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신소재랍시고 제품을 발매했는데 예전 제품과 차이가 보이지 않는 불쌍한 소재가 오나홀 업계에는 가득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이건 좀 대단한데?”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참신한 소재도 아주 가끔 나오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맨즈 맥스 필 플러스 웨치 시리즈]도 그런 소리가 나올만큼 대단한 소재의 오나홀입니다. 맨즈 맥스 필 플러스 웨치 시리즈 젤이 필요 없는 오나홀 "물만으로도 미끌미끌해지는 새로운 소재 플러스 웨치입니다. 윤활제가 없어도 스무스하게 즐길 수 있는 아주 혁신적인 오나홀이 드디어 등장했어요! 저희 엔조이토이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러스 웨치는 내부에 물을 가볍게 흘려 넣고 오나홀을 몇 번 주물러주면 안쪽에서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젤리가 나옵니다! 상식을 부수는 새로운 특징이죠!" 오….. 엄청나네요! 이런 미래지향적인 신소재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이게 왜 있지 젤이 필요 없다고 했는데 하나 주네요. 그래도 오나홀만 주기에는 역시 심심했나 봅니다. 아무래도 물만으로 미끈거림이 부족하면 젤을 사용하라는 세심한 배려인 듯하네요. 180g의 아담한 오나홀이네요 본체는 약간 작은 약180g의 소형 오나홀입니다. 마시멜로 같은 소재를 사용했네요.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하게 잡았습니다. 근데 표면에 살짝 기스가 있습니다. 내구성이 살짝 아쉽네요. 꾸물꾸물합니다 내부는 꾸물꾸물하고 커다란 주름이 있는 구조입니다. 외부랑 다르게 내부는 이미 안에 젤이 발린 듯한 촉감이 드네요. 앞부분과 뒷부분이 다르네요 단면도를 봤을 때 내부와 외부에 딱히 차이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앞부분은 상당히 소프트한 자극을 주는 구조에 약간의 주름이 있네요.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일단 컵에 있는 물을 사용해서 오나홀에 넣어봅시다. 여러 번 손가락에 물을 묻혀서 문질러 주기만 했는데 마치 젤이 들어간 듯한 촉감이 드네요. 역시 젤을 넣어야 하나 미끈거리는 느낌은 손가락으로 느끼기에는 충분하지만 남성기를 넣고 비비기에는 마찰력이 어느 정도 있네요. 물로는 부족해 보이니 아까 동봉되었던 젤을 한번 넣어 봐야겠습니다. 젤을 넣어봤습니다. 엄청 기분 좋네요. 지금까지 느껴지던 마찰이 전부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기분 좋은 쾌적함과 쾌감만 느껴지네요. 젤이 필요 없다고 해도 [맨즈 맥스 필 플러스 웨치 시리즈]를 사용하려면 로션을 약간 첨가해주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안쪽에서 까끌까끌하게 비벼주는 주름과 약간 꾸물꾸물하게 만들어진 구멍이 무난하게 기분 좋습니다. 평범한 오나홀보다 더 미끌미끌하게 느껴지는데 아마 소재 덕분이겠죠. 하지만 안쪽에서 약간 축이 틀어져있네요. 게다가 무게가 가볍고 두께감이 살짝 부족해서 오나홀로써는 ★ 2개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런 사나이의 마음을 자극하는 새로운 소재가 나온게 굉장히 기쁘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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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맨즈 맥스 필 플러스 웨치 시리즈(MENS MAX Feel Plus Wetch)[メンズマックスフィールプラスウェッチ] - 맨즈맥스 (MX)
    [일본 직수입] 맨즈 맥스 필 플러스 웨치 시리즈(MENS MAX Feel Plus Wetch)[メンズマックスフィールプラスウェッチ] - 맨즈맥스 (MX)
  • 오늘은 NPG의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NPG에서 발매되는 오나홀에 명기라는 이름이 붙으면 그건 명기 시리즈로 분류됩니다. 예를 들어 [명기의 증명]이나 [명기의 품격]같은 제품 말이죠. 이외에도 명기~~ 라는 이름이 붙은 오나홀이 여러가지 나왔습니다. 이 오나홀들의 공통점을 하나 꼽아보자면 전부 리얼한 대형 핸드홀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런 아내가 유혹한다면 넘어갈 수 밖에 없죠 옛날에 프레스티지라는 AV메이커에서 불타오르는 젊은 아내라는 AV를 발매헀었는데 그 AV를 모티브로 [오츠카사키 음숙이야기] 같은 오나홀을 발매했었죠. 오늘 리뷰하는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도 그런 AV에서 따온 걸까요? 찾아보니까 그런 AV가 있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아내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배우! 이런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패키지에 적혀있는 나가이 마리아라는 이름의 AV배우 분이죠. 한번 조사해 봤는데 여러번 이름을 바꾼 프로 AV배우였습니다. 명기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아주 육중합니다 무게는 약 614g에 길이는 16cm 정도네요. 역시 명기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600g이 넘는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는 핸드홀입니다. 이 정도면 핸드홀 중에서도 엄청 무거운 편이에요. NPG에서 여배우를 광고로 내세운 오나홀을 발매하면 꼭 오나홀에 여배우의 사인을 새겼는데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에는 사인이 없네요. 살짝 아쉽습니다. 왜 그런가 해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일본 상품에 이런 사항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절판되어버린 인기 오나홀 [오츠카사키 음숙이야기]를 복각! 패키지와 소재를 새롭게 바꿔서 절판된 오나홀과 똑같은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아주 인기가 많았던 [오츠카사키 음숙이야기]의 소재를 바꿔서 새롭게 발매한 오나홀이었군요. 말랑말랑합니다 소재가 굉장히 부드럽네요. 냄새랑 유분기가 살짝 신경 쓰이긴 하지만 옛날 [오츠카사키 음숙이야기]가 생각나서 그리운 기분이 들어요. 10년이 자나도 변치않는 리얼함 10년 정도 전에 봤던 모양입니다. 입구를 굉장히 사실적으로 재현한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안쪽과 바깥쪽 소재를 통일했습니다 10년을 넘어선 장족의 발전 요즘 NPG는 내부를 이중구조로 만들어서 단단한 소재를 집어넣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는 그냥 바깥과 안쪽의 소재를 통일했네요. 바깥과 안쪽 둘 다 똑같이 부드러운 소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구조가 굉장히 복잡하네요. 안쪽의 구멍도 굉장히 구불구불한데다가 주름과 돌기가 사방에 붙어있습니다. 10년을 넘어선 기술의 발전 오나홀도 옛날에 비해서 기술이 상당히 많이 발전했습니다.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도 기술의 수혜를 입었는지 [오츠카사키 음숙이야기]와 같은 오나홀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10년 전 부터 이렇게 기분이 좋아보였다고요?! 참고로 [오츠카사키 음숙이야기]의 단면도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오옷!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엄청 정겨운 삽입감입니다. NPG의 특징인 안쪽의 구불구불한 구멍과 부드러운 삽입감이 잘 느껴지네요! 부드러운 소재와 육중한 무게감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이 굉장히 기분 좋네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돌기랑 적당한 주름이 진짜로 섹스하는 듯한 느낌을 맛보여줍니다. 옛날 오나홀이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납득이 갈 만큼 소박한 삽입감이에요. 요즘 오나홀은 전부 자극적이니까요. 특히 S자 모양의 구불구불한 내부랑 사방에 붙어있는 주름과 돌기가 삽입감을 조금씩 더해줍니다. 기분 좋은 삽입감의 대부분은 두꺼운 두께에서 오는데, 여기서 주름과 돌기 그리고 구불구불한 내부구조가 삽입감을 완벽하게 보조해주네요.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는 대형 오나홀 특유의 부드럽고, 두께감있고, 완만한 자극을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네요.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오나홀을 현대판으로 리마스터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나오는 오나홀에 비해서 약간 내부구조가 부족한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거면 충분하죠. 그 당시 느껴졌던 아주 기분 좋은 삽입감은 시대를 넘어도 기분이 좋네요. 별점은 ★ 4개입니다.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죠.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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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불타오르는 유혹의 아내 완숙 명기 이야기(萌えあがる誘惑若妻 完熟名器物語) - 니포리기프트(OH-2725)(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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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 BLACK LABEL(名器の品格 BLACK LABEL)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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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타마토이즈의 [후타나리 Vtuber 후타타마 츠카사가 ASMR로 페●스를 매만져줄까?]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타나리 컨셉이라니 엄청 신기하네요. 남성기가 달린 오나홀이라는 소리를 듣고 놀라지 않았다면 아마 당신은 이미 오나홀 전문가입니다. 예전에도 정말 해괴한 모양의 남성기를 달아놓은 오나홀이 많이 발매되었는데 말이죠. 참고로 후타나리는 남성기와 여성기를 둘 다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거대한 대포가 달려있습니다 후타나리 Vtuber 후타타마 츠카사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합니다. 남성기도 참 좋아하고 무언가를 재현하는 걸 좋아하는 타마토이즈가 정말 좋아할만한 요소가 가득하군요. 요즘 유튜브에 버추얼 유튜버(Vtuber)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후타나리라는 눈에 띄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패키지부터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걸 대포에 발라야 하나 동봉된 로션입니다. 엄청 거대하네요 뭔가 엄청나게 크네요. 우선 눈을 사로잡는 거대한 남근이 있습니다. 후타타마 츠카사가 이런 거대한 대포를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이렇게 별난 특징의 잘 알려지지 않은 오나홀들은 메이커에서도 투자를 잘 하지 않는 편이죠. [후타나리 Vtuber 후타타마 츠카사가 ASMR로 페●스를 매만져줄까?]는 무려 약 530g이라는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타마토이즈가 남성기에 피가 쏠리는 것처럼 의지를 불어넣었어요. 소재가 무난하네요 경도는 살짝 부드러운 정도네요. 냄새나 유분기도 딱히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소재가 나쁘지 않네요. 고환이 가슴처럼 보이는데... 남성기와 여성기를 같이 갖고 있다는 후타나리답게 고환 바로 뒤에는 여성기가 달려있습니다. 전립선이 꽃 같이 생겼네요 내부구조는 기본적으로 커다란 가로 주름으로 이루어져 있고 입구 부근에 전립선을 재현한 듯한 돌기가 모여있네요. 안쪽에는 까끌까끌하게 걸리는 느낌이 드는 거대한 주름과 자궁이 있었습니다. 돌기보다는 주름 위주의 구조입니다 단면도를 보니까 심플한 모양의 두꺼운 주름 구조 오나홀이네요. 이미 남성기라는 눈에 확 띄는 특징이 있어서인지 내부는 무난한 주름 구조로 만들어졌네요. 실용성을 중시해서 만든 느낌입니다. 저 거대한 대포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 눈을 돌리니 그곳에는 거대한 대포가 존재했습니다. 눈을 사로잡는 모양과 달리 내부는 굉장히 무난한 자극이었습니다. 안쪽에서 까끌까끌하고 오돌토돌한 돌기가 자극해주네요. 전립선 부분은 딱 힘줄기를 자극하도록 새겨져 있지만 딱히 그렇게 강력한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대신 그 주변의 주름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길이도 16cm 정도로 꽤 길어서 깊게 삽입했다가 빼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소재가 상당히 부드러워서 움직이기 편하네요. 덕분에 안쪽에 있는 자극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후타나리 Vtuber 후타타마 츠카사가 ASMR로 페●스를 매만져줄까?]를 평가해보자면 ★ 3개정도가 어울리는 좋은 밸런스의 오나홀이었습니다. 거대한 대포가 달린 디자인을 원하신다면 분명 만족스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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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타나리 Vtuber 후타타마 츠카사가 ASMR로 페●스를 매만져줄까?(ふたなりVtuber弐珠司がASMRでオチ●ポしこしこしてあげる?) - 타마토이즈(TMT-1411)(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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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토코노코 DX(オトコノコDX) - 에그제(UGAN-195)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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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RUBY의 [세븐제로 오버]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칠순잔치 오나홀이라니 진짜 엄청 특이한 컨셉이네요. 충격적입니다. RUBY라는 숙녀 컨셉 AV 브랜드가 2015년에 70세븐티라는 오나홀을 발매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리뷰하는 세븐제로 오버는 그 세븐티의 후속작입니다. 17이 아니라 70입니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세븐틴 시리즈가 아니라 [세븐제로 오버]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할머니는 하드한 타입이라고 패키지에 쓰여있네요. 하드한 할머니라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메이도 인 쟈판~ 패키지에 冥土 in JA婆N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일본어로 메이드 인 재팬을 약간 비틀었네요. 참고로 冥土는 일본어로 저승이고 婆는 할머니라는 뜻입니다. 우리 할머니가 주책맞으셔 70대라는 컨셉치고는 상당히 건강해 보이는 핑크색이네요. 대신에 모양은 70대라는 말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사용한 것 같은 너풀거리는 입구며 오나홀 온갖 부분에 새겨져 있는 주름이 정말 70대같네요. 요염한 할머니의 색기가 느껴집니다. 할머니는 하드한 타입이라는 광고 문구를 내세운 것 치고는 그렇게 단단한 소재는 아닙니다. 생각보다 약간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어요. 노장은 죽지 않는다 내부는 무려 이중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약간 어두운 보라색 소재를 사용했네요. 내부 구조도 정말 트집 하나 잡을 수 없는 할머니 같은 모양입니다. 아직 창창하시군요 단면도는 이렇게 생겼네요. 딱히 인상적인 특징은 없이 평범하게 돌기와 주름이 있는 모양입니다. 오오옷! 왜 이렇게 기분 좋은겁니까 할머니! 단면도를 봤을 때 부터 아마 감이 오셨겠지만 굉장히 무난한 오나홀이네요. 울퉁불퉁하면서 거친 주름이 중간중간 섞여 있는 돌기와 함께 자극해주네요. 소재 자체가 생각보다 부드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드한 축에 속하는 오나홀이라서 꽤 단단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70대의 관록이 느껴지는 오나홀 이었습니다. 약간 단단한 소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세븐제로 오버]는 솔직히 ★ 4개도 좋지만 단단한 삽입감의 할머니라는 컨셉에 약간 부합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 3개가 적당할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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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세븐제로 오버(セブンゼロ オー婆ー) - 루비 (NPR)
    [일본 직수입] 세븐제로 오버(セブンゼロ オー婆ー) - 루비 (NPR)
    [일본 직수입] 세븐틴(seventeen) [17번째의 오나홀] - 판매1위 정품(당일출고)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세븐틴(seventeen) [17번째의 오나홀] - 판매1위 정품(당일출고) - 토이즈하트 (TH)
  • 오늘은 G PROJECT의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소프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에서 거창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도입한 건 아닌 것 같네요. 하지만 “아주 우수한 삽입감”이라는 실용성 높은 특징으로 천천히 금자탑을 쌓아 올리고 있는 극 ~~ 버진 시리즈입니다. 문어같은 빨판으로 쪽쪽 빨아주마! 그냥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랑은 일러스트부터가 약간 다르네요. 보통 오나홀의 소프트 버전은 똑같은 일러스트에 배경색만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자신이 있는지 일러스트까지 바꿨습니다. 아주 기대가 되네요.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에서는 겉모습부터 문어같은 모습을 잘 재현헀습니다. 하지만 아직 오나홀로 진짜 문어같은 흡착력을 구현하는건 어려웠는지 부족한 흡착력을 돌기와 주름으로 잡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얘를 어떻게 재현하지 가끔 살아있는 문어를 손으로 잡았을 때 손에 딱 붙어서 올라올 때 생명의 신비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촉감을 페니스로 느꼈을 때 그게 정말 기분좋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오나홀로 빨판을 완벽하게 재현해도 그게 정말로 그렇게 기분 좋을까 궁금합니다. 사람피부같네요 무게는 약 293g에 길이는 약 13cm입니다. 모양이나 무게는 보시는 것 처럼 극 ~~ 시리즈에서 자주 보이는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쫀득~쫀득~ 약간 부드럽고 냄새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적당하게 잡았네요. 소재가 부드러운 게 토이즈 하트의 세이프 스킨 소재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유분기가 적은데도 탱글탱글 탄력이 있는 소재를 사용했어요. 녹아내리는 흡착판! 패키지에는 일본어로 커다랗게 “후와토로 흡착판!” 이라고 광고문구가 쓰여있습니다. 후와토로가 녹아버리는 것 같은 부드러움을 뜻하는데 그렇게 부드러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부드럽기는 해도 녹아버릴 만큼은 아니에요. 구멍이 심플하네요 입구에는 세로 주름과 동그란 구멍이 있네요. 문어 이빨같이 생겼습니다 내부에는 진짜 문어 빨판 같은 돌기가 세로로 늘어서 있습니다. 아줌마 여기 문어숙회 하나요 소주도 3병만 주세요 내부구조는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랑 똑같은 것 같습니다.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그렇다고 내부가 무너진 건 아니에요. 예전에 넣었던 문어 빨판 같은 구조를 그대로 재현했어요. 8개의 문어다리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맛보세요! 단면도를 보아하니 문어라는 컨셉을 정직하게 잘 지켰네요. 광고와 내용물이 정말 똑같은 것 같습니다. 오오옷…! 빨린다! 그냥 저냥 기분 좋은 게 아니라 엄청 기분 좋습니다. 부드럽기만 한 게 아니네요 세로로 늘어선 흡착 돌기가 엄청나네요. 돌기의 까끌까끌한 느낌과 울퉁불퉁한 느낌을 절묘하게 합친 듯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도 그랬지만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소프트]는 소재까지 부드러워서 그런지 더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네요.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보다 좀 더 착 달라붙는 느낌이나 안정감이 있습니다. 내부 구조가 똑같은데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소프트 둘 다 개성 넘치는 오나홀이네요. 쾌감이 요도를 지나 엉덩이까지 짜릿하게 자극해주네요 특히 가장 안쪽에서 튀어나온 돌기가 요도 부분을 절묘하게 건드려주네요. 페니스 끝 부분에 정말 인상적인 자극을 줍니다. 이건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에서는 느낀 적 없었는데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소프트]에서 새로운 변화를 줬나 봅니다. 정말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무게감이 좀 아쉽네요. 소재가 소프트해서 그런지 약간 두께감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게가 300g이 아닌 400g이었다면 정말 완벽한 오나홀이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소프트]는 굉장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지만 안쪽의 흡착돌기가 탱탱하면서 까끌까끌한 자극을 줍니다. 소재가 소프트하지만 자극까지 소프트한건 아니에요. 두께감만 충분했다면 ★ 4개도 아깝지 않지만 두께감이 약간 아쉽기 때문에 ★ 3개가 적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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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60% 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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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소프트(極ヒダばーじん OCTPUS SOFT) - 지프로젝트(UGPR-216)(4582593591180)(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소프트(極ヒダばーじん OCTPUS SOFT) - 지프로젝트(UGPR-216)(4582593591180)(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極ヒダばーじん OCTOPUS) (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極ヒダばーじん OCTOPUS) (NPR)(TIS)
  • 오늘은 PPP의 [리얼망!]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리얼한 섹스를 체험시켜준다는 오나홀이네요. [대마인 린코 공둔의 술 홀]을 비롯한 대마인 시리즈 오나홀로 유명한 PPP가 어떤 오나홀을 만들었을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이쁘장해서 포장만 모아두고 싶을 정도 패키지 디자인은 역시 PPP답게 굉장히 세련되고 이쁜 디자인입니다. 이 정도면 오나홀 메이커 중에서도 순위권에 들 만큼 잘 만들었어요. 꾸물꾸물한게 인상적이네요 자연스러운 질을 완전 재현! 일반적인 오나홀 컨셉을 광고문구로 내세웠습니다. [리얼망!]이라는 이름답게 이번에는 리얼한 내부구조를 가진 오나홀을 만들었네요. 앞부분의 꾸물거리는 주름은 사실적인 오나홀보다는 쾌감을 중시한 오나홀에 가까운 구조 같아요. 다른 오나홀에 비해 긴 자궁으로 내부 구조의 밸런스를 잡은 것 같네요. 엉덩이랑 둔부에 살이 몰려있습니다 무게는 약 424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몸통 형태 비슷한 동그란 모양이며 고간 부위 근처에 그게 강조된 둔부와 엉덩이 같은 살집이 돋보이는 오나홀이네요. 말랑말랑말랑말랑 소재가 상당히 부드럽고 냄새는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유분기도 제대로 잡았네요. 복숭아에 구멍을 뚫어놓은 느낌 앞부분의 강조된 살집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입구 부근에는 세로 주름과 동그랗고 자그마한 구멍이 뚫려있네요. 심플하고 귀여운 삽입구입니다. 주름이 가득! 내부는 이중구조를 사용했네요. 앞부분은 꾸물꾸물한 주름이 가득한 구조입니다. 안쪽에서 뒤집어보려 헀는데 내부 소재가 찢어질 것 같으니 그만둬야겠네요. 조금 이따가 단면도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오~ 나쁘지 않은데요?! 자궁도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꾸물거리는 주름이 가득한 내부에 귀두를 넣었다가 뺄 때마다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안쪽에 있는 자궁도 굉장히 인상적인 자극이 느껴지네요. 미끌미끌한 주름을 지나서 안쪽에 있는 자궁에 닿을 때마다 새로운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자궁 안에는 또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공간이 있네요. 자궁 안쪽으로 깊게 집어넣을 수 있는 색다른 삽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자궁을 이렇게 크게 만들면 이 안에다가 주름이나 돌기를 넣는 게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이런 매끄러운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솔직히 자궁 구조가 살짝 밋밋할 것 같았어요. 하지만 딱 좋은 진공감과 조임 덕분에 실제 삽입감은 전혀 밋밋하지 않았네요. 자궁에 있는 매끄러운 느낌이 움직일 때 마다 강조되는 것 같아요. 이런 밋밋해 보이는 내부 구조를 만들고도 밸런스를 아주 잘 잡은 오나홀이네요. 더더욱 돋보이는 주름과 자궁! 자궁에서 느껴지는 자극이 너무 좋아서 아예 이 자궁을 메인으로 내세운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궁 자극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오나홀이었습니다. [리얼망!]은 자궁을 컨셉으로 내세운 오나홀의 개성과 특징을 모두 갖춘 좋은 밸런스의 오나홀입니다. 다만 진공 상태에서 느껴지는 자궁의 자극이 메인 컨셉이라서 자궁 자극을 잘 즐기지 않는 저한테는 약간 아쉽네요. ★3개 같은 2개를 드리겠습니다. PPP가 다음에는 자궁이 아닌 주름을 메인으로 내세운 오나홀을 발매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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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리얼망!(りあまん!) - 피피피(4582593580931)(NPR)(TIS)
    [일본 직수입] 리얼망!(りあまん!) - 피피피(4582593580931)(NPR)(TIS)
    [일본 직수입] 대마인 린코 공둔의 술 홀(対魔忍凜子 空遁の術ホール) (NPR)(TIS)
    [일본 직수입] 대마인 린코 공둔의 술 홀(対魔忍凜子 空遁の術ホール) (NPR)(TIS)
  • 오늘 리뷰할 제품은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소프트]입니다. 음… 벌써 몇번째 로린코 제품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보면 제가 로린코 팬클럽 회장인 줄 알겠어요. 그 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또 다시 이 시리즈!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크게 바뀐 부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로린코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바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군요. 이 제품은 로린코 시리즈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제가 세븐틴과 함께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재구매도 꾸준히 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너무 완벽하거든요! 과연 이번 세 번째 제품은 어떨지?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소프트]와 기존의 로린코 시리즈의 차이점은 바로 부드러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비주얼적으로는 다른 게 조금도 없습니다. 여전히 훌륭하다는 소리죠. 익숙한 모습 그말은 즉 여전히 장식용 애널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동전투입 그리고 여전히 동전 투입구 같은 삽입구가 보이네요. 이걸 벌리면.. 와우 신성한 삽입구가 보입니다. 소프트 버전의 디테일 역시 전작처럼 훌륭하군요. 전 로린코의 핑크빛 소재가 너무 좋습니다. 또 다시 결혼 당연히 혼인 신고서 또한 존재합니다. 벌써 세 번째 결혼이에요. 이 정도면 카사노바라고 해도 믿겠군요. 역시 나란 남자는… 내부구조 좋아요. 이제 내부로 진입해 봅시다. 두툼한 대음순을 지나쳐 첫 삽입을 하면 과학적으로 설계된 주름이 페니스를 옭아맵니다. 동시에 돌기가 귀두를 지나가며 할큅니다. 오나홀을 살짝 위로 들어 올려서 삽입을 해주세요. 귀두 아랫면에 닿는 감각이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다른 소프트홀에 비하면 더 조이는 편이군요. 그리고 질 내를 페니스가 힘껏 휘저을 때마다 제 정액을 쥐어짜기 위해 로린코가 발악합니다. 좁은 구멍이 저에게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어요.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육질이 좋다고 해야 하나요? 박음직한 맛이 있는 홀이에요. 기존 버전에서는 느낄 수 없는 푹신푹신한 감촉이 일품입니다. 소프트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답게 확실한 차이점이 느껴지고 있네요. 천국으로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우수한 오나홀이었어요. 역시 로린코 시리즈네요. 압도적인 힘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언젠가는 로린코로 리얼돌까지 출시해주길 바랍니다. 제발요.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소프트] 최종평가 : 로린코 시리즈. 그 맛이 실로 박음직스럽고 일품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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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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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소프트(すじまん くぱぁ ろりんこ もっちりソフト) - 매직아이즈(4571324241661) (TH)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소프트(すじまん くぱぁ ろりんこ もっちりソフト) - 매직아이즈(4571324241661) (TH)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 - 매직아이즈(4571324240831) (TH)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푸니버진 600]입니다. 너무 슬픈 모자이크 이것이 바로 [푸니버진 600]입니다! 일러스트만 봐도 벌써 행복하군요. 히로인도 헤어스타일로 하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두근두근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투명한 비닐에 담겨 배송됐군요. 이것은?! 그리고 제 리뷰 인생 최초로 건조 스틱이 함께 동봉되어 왔습니다. 이 무슨 훌륭한 아이디어란 말입니까. 이런 게 바로 사소한 배려라는 겁니다. 단가는 모르지만 보내줬다는 마음씨 그 자체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산점 빵빵하게 드리도록 하죠. 치카치카 사용 방법은 다들 아시죠? 세척 후 건조 단계에서 내부의 물기를 닦아내는 데 사용합니다. 매우 간단해요. 이게 없다면 여러분은 곰팡이에 페니스를 삽입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토르소 디자인 [푸니버진 600]은 한손에 잡기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중량은 600그램 정도 된다는군요. 그래서 제품명에 600이 들어가나 보네요. 소재는 훌륭합니다. 부드럽고 탱글탱글해요. 좋습니다. 토르소 디자인도 잘 빠졌어요. 사랑스럽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뒷 모습 뒷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특히 저 엉덩이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엄청납니다. 핥고 싶네요. 폭발적인 돌기 삽입구입니다. 시각적으로 임팩트를 주고 있습니다. 골프공이 연상되는 돌기에요. [푸니버진 600]의 디자인은 성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눈이 부셔요. 입구부터 배치된 돌기는 삽입과 동시에 귀두에 자극을 줍니다. 삽입 자체가 어려운 홀은 아니에요. 하지만 삽입 이후에는 강력한 조임이 느껴집니다. 여러모로 밀당을 잘하는 오나홀이에요.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돌기는 페니스에 강렬한 자극을 선사합니다. 신의 손이 제 페니스를 어루만지는 감각이에요. 페니스 중앙 부분부터 귀두 끝까지 오는 자극이 너무 황홀합니다. 질벽 내부를 오갈 때마다 머리에 망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이 가해집니다. 아쉬운 길이 좋은 제품 이 오나홀은 훌륭한 제품입니다. 특히 귀두 자극에 있어서는 최강이라 할 수 있죠. 조임도 훌륭하고 자극도 뛰어납니다. 그래도 좋다 아쉬운 점은 하나에요. 아무래도 귀두 자극을 노린지라 절정의 순간에 페니스가 푹 잠기는 기분 좋은 감각은 느낄 수 없는 점이에요. 하지만 장점에 비하면 매우 사소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죠. 다시봐도 예쁘다 아무래도 전 [푸니버진 600]을 사모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매우 레어한 오나홀이에요. 입구부터 정밀하게 배치된 돌기가 신의 한 수였습니다. 내부가 너무 황홀해요. 내구성에 문제도 없는 편이라 오래 사용하기도 용이합니다. 별다른 사고가 없다면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네요. [푸니버진 600] 최종평가 : 훌륭한 자극과 조임. 그리고 귀두 자극에 특화된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소재도 훌륭하고 세척 또한 쉬운 편이에요. 색다른 부위의 자극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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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600(PUNIVIRGIN[ぷにばーじん]600) - 니포리기프트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600(PUNIVIRGIN[ぷにばーじん]600) - 니포리기프트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제로(ぷにばーじん ZERO) - 지 프로젝트(UGPR-105)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제로(ぷにばーじん ZERO) - 지 프로젝트(UGPR-105) (NPR)(TIS)
  • 오늘은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THIS IS JAPANESE ONAHOLE [명기의 품격]은 오나홀에 대해서 빠삭하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설명을 먼저 하자면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에 무차원구조라는 구조를 크게 히트시킨 오나홀입니다. 지금도 대형 핸드홀이 나온다고 하면 명기의 품격과 꼭 비교할 정도로 유명한 오나홀이에요. 히트한 원인에 대해서 분석해 보자면 역시 무차원 구조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쾌감 덕분이죠. ※ 무차원 구조 : 오나홀의 내부를 구불구불하게 만드는 구조 아야노 나나가 자랑스랍게 서 있네요 [명기의 품격]은 더 이상 고칠 부분이 없는 완벽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가 그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되네요. 아야노 나나의 꿀단지를 완벽하게 재현! 이런 문구를 달고 AV배우 아야노 나나 씨가 패키지에 그려져 있네요.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니까 우선 아야노 나나 씨가 명기여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우선 한번 아야노 나나 씨가 얼마나 명기인지 조사해봤습니다. "걸그룹 에비스 마스캇츠에서 활동했으며 거짓말을 자주 한다는 특징이 있었다. 여러 가지 거짓말을 하다가 예능에서 자기가 정말 진실을 말하는지 알아맞히는 코너까지 생겼다." 이런 정보밖에 찾지 못해서 아야노 나나 씨가 진짜로 명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를 써서 확인해 봐야겠어요. 벌써부터 신기한 모양 무게는 대략 709g이며 입구의 엉덩이 부분쪽에 살집이 몰려있습니다. 저번 명기에 품격에서 사용한 부드러운 소재가 아닌 약간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유분기가 살짝 있습니다. 링은 둘째치고 사인이 신경쓰이는데요 외관에 울퉁불퉁하게 링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있네요. 오나홀이라기보다는 버스같은데요 부릉부릉 오나홀 버스가 나갑니다 빵빵 링은 총 3개가 들어가 있네요. 링 구조는 이미 여러 오나홀에서 사용할 만큼 뛰어난 구조죠. 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니 기대해 주세요! 활~짝 내부는 무려 이중구조를 사용했습니다. 거기다가 명기의 품격에서는 없었던 쿠파아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좋은 특징이란 특징은 전부 집어넣은 것 같습니다. ※ 쿠파아 모양 : 입구 안에 입구를 하나 더 만드는 모양 관통형 아닙니다 막혀있어요 게다가 뒤쪽에는 조그마한 구멍까지 뚫려있습니다. 관통형 오나홀이 아닙니다. 여기다가 동봉된 미니 바이브를 끼워넣는 거예요. 초 미니 바이브네요 동봉된 미니 바이브입니다. LR44형 배터리를 3개 넣고 위쪽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붕붕하고 떨립니다. 하나의 오나홀에 대체 얼마나 많은 기능을 넣은 걸까요? 관장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미니 바이브를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에 끼우니까 오나홀이 붕붕하고 떨립니다. 다시한번 오나홀 버스 탑승! 링이 생각보다 단단해서 안쪽에서 뒤집는 건 아무래도 안될 것 같습니다. 링은 입구 주변에 하나, 안쪽에 두 개로 총 3개가 있습니다. 손가락을 한번 넣어봤는데 진짜 입구 주변에 단단한 링이 있었어요. 단면도를 보아하니 두꺼운 이중구조로 만든 것 같네요. 오오오옷! 이 느낌은!!! 엄청 울퉁불퉁해요. 여러 가지 기능을 집어넣기는 했지만 그래도 명기의 품격 시리즈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주름이 느껴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느껴본 적 없는 울퉁불퉁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사실 버스가 아니라 바이크였다!! 예를 들면 바이크를 타고 이런 굴곡진 언덕을 천천히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거기다가 내부에 있는 단단한 링이 쾌감을 더더욱 늘려주네요. 미니 바이브에서 오는 진동도 나쁘지 않네요. 두껍고 울퉁불퉁한 삽입감에 진동이 더해져서 자극이 더더욱 기분 좋아졌어요.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는 [명기의 품격]의 후속작인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NO!라고 자신있게 말할 정도로 전혀 다른 자극이 느껴집니다. 더더욱 진화한 명기의 품격을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는 울퉁불퉁한 자극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정말 잘 맞을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 울퉁불퉁한 돌기를 느긋하게 지나가는 듯한 삽입감은 굉장히 자극적이라서 사정감도 아주 기분 좋게 차오릅니다. 점수를 매기자면 ★ 4개에 가까운 ★ 3개가 적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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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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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名器の品格 彩乃なな) - 니포리기프트 (NPR)(DJ)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 아야노 나나(名器の品格 彩乃なな) - 니포리기프트 (NPR)(DJ)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名器の品格) 즉시발송! - 니포리기프트(5119) (NPR)<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직수입] 명기의 품격(名器の品格) 즉시발송! - 니포리기프트(5119) (NPR)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입니다. 무시무시한 녀석이죠. 충격적인 패키지 이 제품은 토아미의 제품입니다. 처음 리뷰하는 회사인데요.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할까요? 이것은 딜도인가 흠. 우선 무서운 회사라는 점은 알겠습니다. 페니스 안에 페니스를 박는다는 상상을 그 누가 해보겠습니까. 존경스럽습니다. 토아미! 이렇게 보면 은근.. 이 제품은 아직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이른 물건이 아닐까요? 상자를 열자마자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전 살면서 제가 다른 페니스에 박게 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 오나홀의 메인 컨셉은 오토코노코죠. 즉 여장남자입니다. 오늘은 어떤 예쁜 오나홀을 리뷰할까 두근거렸는데 아쉽게도 그럴 일은 없어보이는군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전 프로 리뷰어. 장르를 거르지 않는 남자입니다. 다시봐도 충격이다 구조가 페니스를 따라 직선 형태를 그리고 있습니다.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딜도같이 생긴 오나홀과 젤이 들어 있습니다. 놀라운 비주얼 오우. 왜 이렇게 흐물거릴까요. 핏줄이 정말 소름 돋게 리얼합니다. 페니스가 큰 사람은 사용하기 힘들 것 같은 디자인이에요. 이렇게 보면 오나홀 대망의 삽입구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평범한 오나홀처럼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 건너편에 두 개의 알이 대기하고 있다는 것을… 이렇게 보면 딜도 정말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장식품 아닐까요? 어느 괴짜 천재가 먼 옛날 만들었다 해도 믿을 만한 비주얼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금지 제 페니스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일단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느낌은 나쁘지 않다 굉장히 조입니다. 쥐고 흔드는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전체적으로 괜찮은 내부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와 다르게 성능이 꽤 훌륭하군요! 대략적인 생김새 제가 급하게 리뷰를 마무리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그건 오해입니다. 확실하게 사정까지 했다고요. 인증할 수는 없지만 제 리뷰 인생을 걸고 맹세하겠습니다. 내부는 꽤 하드하고 좁았습니다. 질벽의 밸런스가 특히 괜찮았어요. 질벽은 아니려나요? 그럼 페니스벽이라 합시다. 아무튼 아코디언을 페니스로 연주하는 듯한 감각이었습니다. 쾌감만큼은 정말 좋았습니다.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 최종평가 : 취향에 맞는다면 행복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저처럼 취향과 거리가 멀다면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쾌감 하나만큼은 우수하니 오토코노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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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남자의 딸용 아가씨의 극상 히프 음부(おとこの娘の極上ケツマ○コ) - 토아미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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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여장 남자의 극상 엉덩이 구멍 2발째(おとこの娘の極上ケツマ○コ 2発目)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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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프론티어 재팬의 [연애 그녀]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연애 그녀 일본어로 뭔가 “예쁜게 죄야~” 비슷한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자신감 가득한 말을 하고 있네요. 오나홀도 그만큼 기분 좋은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어요. 우선 [연애 그녀]는 골격 부품이라는 특징 뿐만 아니라 800g을 넘는 육중한 무게의 핸드홀입니다. 매끈하게 생긴 오나홀 정말 매끈한 몸매를 하고있네요. 입구의 여성기 부분도 괜찮게 재현한 것 같습니다. 냄새랑 유분기는 어느 정도 있네요. 자신있게 적혀있는 상품설명 자랑스럽게 2개의 구멍, 무게 850g OVER, MADE IN JAPAN이라고 적어놨네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무게는 직접 재 보니까 819g이었어요.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2중구조와 치골 링이 가장 큰 특징 자세히 보시면 여성기에 링 비슷한 물건이 보이실 겁니다. [연애 그녀]의 특징 중 하나인 치골 링 이라고 합니다. 진짜 치골에 닿는 듯한 느낌을 재현해 준다고 하네요. 이제 한번 집어넣어 보겠습니다. 뼈가 닿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오오~ 무언가가 자극해 주고 있어요!! 삽입해보니 입구 부근에서 단단한 무언가가 건드려 주고있네요. 단단한 뼈가 닿는 듯한 느낌이네요. 굉장히 참신한 삽입감입니다. 하드하게 조여주는 것도 아니고 소프트하게 비벼주는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느낌이지? 내부는 약간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내부 구멍이 직선으로 뻗어있어서 굴곡이 조금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볼록~ 애널 안은 까끌까끌한 주름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이쪽은 두께가 비교적 얇은 편이니 주의해서 움직이셔야 할 것 같네요. 핑크색이 정말 예쁘네요 직접 잘라보니 내부는 2중구조 소재라는 걸 확연하게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져봐도 외부와 내부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네요. 거의 비슷한 느낌의 소재가 사용된 모양입니다. 이걸로 사골이라도 끓여볼까 이게 오나홀을 가르면서 나온 치골 링입니다. 뼈를 대체 어떤 소재를 넣어서 만들었을까 두근두근 꺼내 봤는데 그냥 플라스틱이네요. [연애 그녀]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치골 링이 색다른 삽입감을 느끼게 해 주긴 하지만 그게 “오오옷 너무 기분좋아~” 이러는건 아니에요. 여러모로 아쉬운 오나홀이었습니다. 그래도 안쪽에서 느껴지는 보들보들하면서도 소프트한 삽입감과 조금씩 건드려 주는 치골 링의 색다른 자극은 괜찮으니 ★2개가 적당할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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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연애 그녀(恋少女) - 에이원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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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러브 피치 타치바나 유카(LOVE&PEACH HOLE 橘優花) - 에그제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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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매직 아이즈의 [육체관계] 입니다. 거대한 박스가 짜잔. 이것이 바로 [육체관계]!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오나홀 중 가장 사이즈가 큽니다. 이걸 들고 다녔을 택배기사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허허허… 정복 넵. [육체관계]는 상반신 토르소 모델로 무게는 무려 7.5킬로에 달합니다. 리얼한 바디 제 와이프가 누워있네요. 일어나세요. 용사여. 일어나시죠. 드디어! 오! 매직 아이즈가 드디어 젤을 듬뿍 넣어줬습니다. 역시 이정도 크기는 돼야죠. 아주 좋습니다. 후후. 음란하다 고귀한 분이셔서 받자마자 목욕을 시켜버렸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앞과 뒤 사진입니다. 음부의 디테일이 상당하군요. 제 촬영 실력이 좋았다면 훨씬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이상적인 몸매 이 구도도 상당히...! 여성 상위로 사용할 때 시야입니다. 역시 묵직하네요. 탱글탱글 젖꼭지! 발기된 젖꼭지가 보이는군요. 비주얼은 조금 어색하지만 촉감은 매우 우수합니다. 역시 매직아이즈! 빨고싶다 제 손 크기 기준으로 한 손에 들어옵니다. 소재가 정말 좋은데요? 계속 만지게 됩니다. 두 손으로 쥐고 흔들기 딱 좋은 사진입니다. 따라하지 마세요 젖꼭지가 늘어나는군요. 야애니에서 본 적 있습니다. 다들 익숙하잖아요? 물론 실제 여성의 젖꼭지는 이렇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괜히 시도했다가 연인에게 맞을수도 있으니 절대 실제로는 이렇게 터치하지 말도록 합시다. 내부구조 [육체관계]는 두 개의 구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의 깊이는 10.5cm 정도 되는군요. 삽입구는 최고 내부는 훌륭합니다. 첫 삽입을 할 때 굉장한 압박감을 줍니다. 평범한 자극은 결코 아니에요. 나쁘지 않은데요? 체위 가이드 매직 아이즈는 여러 가지 체위로 즐기라 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박스에 그림까지 그려줬네요. 전 두 번째와 세 번째 자세로 즐겼습니다. 두 번째 자세는 정말로 오나홀이 제 위에서 춤추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팔이 아니라 허리를 흔들어야 합니다. 무거워서 팔로 흔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보면 됩니다. 무려 7.5킬로라고요. 괜한 근육통에 시달리지 마시고 허리를 튕겨주세요. 자세히 보기 첫 삽입 시의 감상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입니다. 첫 번째 자세로는 2분 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다른 오나홀과는 많은 차이가 느껴집니다. 특히 야동을 보면서 허리를 흔들면 몰입감이 배가 됩니다. 질 내는 페니스를 말 그대로 흡입합니다. 흔들면 흔들수록 빨아들이고 있어요. 귀두와 기둥울 주름과 돌기가 섬세하게 핥고 있습니다. 아아. 제 페니스가 녹아내리고 있어요. 너무 좋은데요. 얼마 즐기지도 않았는데 땀범벅이 되고 말았습니다. 핸드형을 쓸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들군요. 다시봐도 거대하다 [육체관계]의 리뷰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군요. 사진이 역대급으로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매우 인상 깊은 추억이었어요. 제품의 비결 체위는 기승위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위를 보시면 됩니다. 고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기승위 자세로 해야 더욱 야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직 아이즈가 간단한 뼈 구조 하나로 좋은 효과를 봤군요. 의문의 구멍? 아무래도 이 곳은 사용할 수 없겠죠? 왠지 여기도 삽입구처럼 생겨서 말이죠. 실제로 넣어보진 않겠지만요. 아, 그리고 이 제품에는 꼭 팬티를 입히세요. 다음엔 더 야한 팬티를 음란함이 두배입니다. 너무 좋은데요? 다음엔 이렇게 젖히고 박아봐야겠어요. 섯다 저 가슴 짓눌리는 것 좀 보세요. 퀄리티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관리 난이도는 최상입니다. 구매하실 분은 자신의 성격을 한 번씩 생각해보고 구매합시다. 부지런하지 못하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세척하고 나서 둘 곳이 없네요. 어쩔 수 없죠. 어차피 혼자 사는 거 그냥 당당히 침대 위에 놓고 베개로 쓰렵니다. [육체관계] 최종 평가 : 사이즈가 매우 압도적. 하지만 질 내가 조금 짧은 게 아쉽다. 조금 더 길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 것!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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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육체관계(肉体関係) - 매직아이즈 (TH)(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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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실물 복제] 리얼돌녀 채로 올 라운드(Chaero All Round) - 솔로즈 (C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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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첫 여동생 - 좁은 구멍]입니다. 메인 패키지 이것이 바로 [첫 여동생 - 좁은 구멍]입니다. 토이즈하트의 제품이죠. 첫 출시일은 무려 2008년입니다. 독일 월드컵이 끝난 이후네요. 소재는 세이프 스킨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이 오나홀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면 아마 수백만번의 페니스를 받아들였을 겁니다. 올드한 그림체 전 토이즈하트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캐릭터는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고전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군요. 영웅전설 시리즈가 떠오르는 듯한 비주얼이에요. 과연 정답은? 오늘 리뷰할 제품을 찾아보시오(5점). 정면 삽입구 삽입구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나쁘지 않군요. 내부구조 하드하다! 토이즈하트가 꽤 힘을 준 모양인가 봅니다. 조임이 좋군요. 입구를 지나는 순간 질벽이 제 페니스를 가로막는 게 느껴집니다. 처녀 그 이상의 무언가입니다. 질 내는 돌기와 주름이 가득 차 있는 구조입니다. 상당히 황홀한데요. 말랑말랑한 재질도 제 취향입니다. 촉촉하고 쫀쫀하군요. 깔끔한 디자인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세척도 쉽고 이중구조의 퀄리티가 높습니다. 덧붙여 살짝 하드한 소재에 조임도 적절했습니다. [첫 여동생 - 좁은 구멍] 최종평가 : 정말 무난하게 좋은 제품이네요. 나중에 또 찾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써보십쇼.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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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첫 여동생 - 좁은 구멍 Edition(初々しい妹 キツ穴edition)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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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순결의 꿀단지(純潔のミツツボ)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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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오나홀은 이케부쿠로TOYS의 [극상 괄약근 버진 프레셔]입니다. 이케부쿠로 TOYS는 어떤 메이커였나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발매한 오나홀을 찾아보니 메이커의 컨셉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스나이퍼 메~루 [스나이퍼 메루] : 한 번 맛보면 빠져나오기 힘든 20개의 펄과 탄력이 넘치는 블랙 바디 오나홀! 츤츤해버려! [츤츤해버려 오돌토돌 이치고짱] : 지금까지 없었던 형태! 2종류의 하이브리드 구조! 이케부쿠로 TOYS의 오나홀은 내부 구조들이 다 개성 만점이네요. 이 두 오나홀만 특징이 있었다면 그냥 새로운 시도를 했구나~ 하고 적당히 넘겼을 겁니다. 하지만 [극상 괄약근 버진 프레셔]도 굉장히 참신한 내부구조를 하고 있네요. 아마 이케부쿠로 TOYS는 개성이 넘치는 내부 구조를 선호하나 봅니다. 어떻게 만들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내부에 어떤 특징이 들어갔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서로 다른 경도를 가진 두 가지 소재와 괄약근의 막으로 느끼는 리얼한 애널처녀의 조임 오나홀의 앞과 뒤를 다른 소재를 사용하여 만든 하프 & 하프구조와 괄약근을 재현하기 위해서 입구부근에 만든 동그란 링이 특징입니다. 생각보다 익숙합니다 두 아이디어 모두 예전 다른 메이커에서 사용한 적이 있는 내부구조네요. 괄약근을 링으로 재현하는 내부구조의 유용성은 토이즈하트의 [성도 회장]이 이미 증명했죠. 이번에 [극상 괄약근 버진 프레셔]의 하프 & 하프구조는 얼마나 기분 좋을지 벌써 기대가 되는군요. 이런걸 데포르메라고 하죠 거기를 몸통에 갖다 붙인 듯한 모양입니다 작은 여성기를 입구 위에 얹어놓은 것 같은 약간 과장된 모양이네요. 양쪽의 느낌이 꽤 달라요 앞 부분은 단단하고 뒷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네요. 정중앙을 기점으로 양쪽의 색이 미묘하게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유분기는 거의 없었지만 냄새는 살짝 나는 정도였습니다. 이게 본체입니다 입구는 진짜 애널 같은 주름이 가공되어 있습니다. 손으로 눌러보니 애널의 입구부근에 단단한 링이 들어 있었어요. 진짜로 애널같이 생겼는데 내부는 이중구조입니다. 위쪽에는 돌기가 모여있고 반대편에는 두꺼운 주름이 모여있는 구조네요. 그리고 빨갛게 표시한 부분에 링이 있어요. 이게 본체입니다 딜도를 넣었을 때 축이 뒤틀린 것 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단면도 대로 나왔다면 빽빽한 커브를 너무 많이 넣어서 두께감 밸런스가 망가졌을 텐데 밸런스를 어떻게 잡았을지 궁금하네요. 오오오! 이 느낌은!! 음~ 좋다~ 애널을 정말 사실적으로 재현한 오나홀입니다. 역시 입구에 위치한 링이 가장 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네요. 덕분에 진짜 애널처럼 처음 삽입할 때는 조금 빡빡하지만 한 번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꾹꾹 조여주는 느낌이 듭니다. 애널 입구가 너무 리얼해서 안쪽이 오히려 묻혀버릴 정도예요. 애널의 감촉이나 조임이 약간 과장된 것 같았어요. 하지만 애널에 박식한 사람이 “이런 애널을 가진 사람도 있어요”라고 주장하면 바로 납득할만한 퀄리티였습니다. 내부 소재가 바깥보다 훨씬 부드러워서 입구 부분의 꽉 조이는 조임과 안쪽의 부드러운 질감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260g의 무게를 가진 오나홀 중에서 이만큼 리얼한 애널은 맛보기 힘들어요. 조금만 더 무게를 늘리면 얼마나 더 기분 좋은 오나홀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극상 괄약근 버진 프레셔]의 추천도는 ★ 3개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하지만 가벼우면서도 리얼한 애널을 맛보고 싶으신 분에게는 ★ 3개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오나홀입니다. 무게를 더 무겁게 하지 않는 이상 이것 보다 더 기분 좋은 애널 오나홀은 맛볼 수 없을 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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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성도 회장(性徒会長)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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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명기재현! 통째로 AIKA]입니다. 이실직고하겠습니다. 솔직히 전 AV 배우를 거의 모릅니다. 제 리뷰에 등장하는 소개 글들은 모두 위키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작성했죠. 솔직히 전 AV보다는 애니메이션 쪽이 더 취향입니다. 수 십명의 스태프가 카메라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제 페니스가 절로 힘을 잃고 맙니다. 마치 제 자위를 남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오나홀은 다릅니다. 이미 전에도 한번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명기 시리즈로 말이죠. 당시에 상당히 만족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이카라는 이름도 이 제품을 보자마자 바로 떠올랐습니다. 환상적이네요 아이카는 2011년에 데뷔했습니다. 전해지는 말로는 500여개가 넘는 AV를 촬영했다고 하는군요. 이 사진을 본 순간 여러분의 머릿속에 아이카라는 이름이 각인됐을 겁니다. 기대되는군요. 아이카의 오나홀. 전 오늘도 NPG에 기대중입니다. 메인 패키지 이것이 바로 [명기재현! 통째로 AIKA]입니다. 박스 일러스트는 무슨 화보집 같군요. NPG는 이번 제품이 아이카의 그곳을 그대로 복제한 오나홀이라 홍보하고 있습니다. 박스 옆면에 간단한 제조 스틸컷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외형을 완벽하게 복제한 모양입니다. 아마도 내부는 아니겠죠. 아이카의 내부가 정말 이런 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인류 역사상 최고의 명기가 됐을 겁니다. 메이킹 필름 전 유튜브가 삭제당할 것을 예상하고 미리 사진을 찍어놨습니다. 예상대로 얼마 안 가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더군요. 후후. 언박싱 언박싱하면 핑크색 박스와 함께 잘 포장된 구성품들이 등장합니다. 아이카를 테마로 한 큰 사이즈의 러브젤과 오나홀이 들어있군요. 하지만 별도로 포스터를 주진 않는군요. 아쉽습니다. 뇌 처럼 생겼다 가방 좋아하시나요? 여기 가방이 무려 두 개나 들어있습니다.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두 겹으로 감싸여 있습니다. 땡큐 NPG 나쁘지 않은 그립감 대략적인 사이즈 사이즈는 대충 이 정도 됩니다. 물병과 비슷합니다. 디테일 굳 [명기재현! 통째로 AIKA]는 NPG의 다른 명기 시리즈와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감촉인데요. 말로 표현 못할 감촉입니다. 기름지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합니다. 리뷰가 끝나면 더 만져볼 생각입니다. 문이 열리네요~ 삽입구입니다. 두근두근 아름다운 질벽 이 음란한 핑크빛 동굴을 보세요. 홀리… 너무 성스러워요. 내부구조 예. 이건 이중 구조입니다. 길이는 적당하군요.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내부 구조는 보는 것만으로도 페니스가 떨립니다. 저 돌기와 주름이 과연 어떤 쾌감을 선사할까요. 너무 기대됩니다. 문어의 빨판 전 훗날에 회고합니다. 내 인생은 이 제품을 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말이죠. 당장 몇 번 써보지도 않았지만 흠잡을 구석이 없는 홀입니다. 한평생 느낄 오르가즘을 하루 만에 다 느낀 기분이에요. 내부는 그렇게 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쾌감 하나만큼은 천국으로 저를 인도했습니다. 촉촉하고 쫀득합니다. 아마 천사의 음부가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벽을 페니스가 훑고 지나갈 때마다 주변에 배치된 돌기가 페니스에 진한 키스를 날려줍니다. 문어 빨판같은 구조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황홀해요. 자세한 내부구조 깊게 들어가면 갈수록 질벽은 더욱 저를 압박합니다. 특히 돌기의 밸런스 잡힌 배치가 말이 되질 않습니다. 임팩트가 엄청나요. 개척되지 못한 미지의 동굴을 탐험하는 기분입니다. 제 페니스가 부서지려 하고 있어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재도 대박이네요. 사용하면 할수록 진국이란 것을 느끼게 됩니다. 크윽..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이만 가보겠습니다. 몸매는 원탑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세척이 쉽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건조도 쉽습니다. 모든 면에서 압도적입니다. 별이 100개입니다. 저도 모르게 아이카의 팬이 될 정도로 혁명적인 제품이네요. [명기재현! 통째로 AIKA] 최종평가 : 그냥 사시면 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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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재현! 통째로 AIKA(名器の再現! まるごとAIKA) - 니포리기프트 (NPR)
    [일본 직수입] 명기재현! 통째로 AIKA(名器の再現! まるごとAIKA) - 니포리기프트 (NPR)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名器の証明 ZERO 相沢みなみ) (NPR)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名器の証明 ZERO 相沢みなみ) (NPR)
  • 이 오나홀의 컨셉은 절 혼란스럽게 하는군요. [제복 NUDE]라니.. 일본은 또다시 괴상한 오나홀을 만들어냈습니다. 매직아이즈는 이 제품을 이렇게 부르더군요. 유니폼 누드컵 시리즈라 말이죠. 가슴아픈 모자이크 [제복 NUDE]는 블레저와 세일러 두 가지 옵션이 존재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본 적이 있는 복장입니다.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장식용으로써 그 값어치를 할 수 있는 디자인이네요. 나쁘지 않은 그립감 제가 구매한 제품은 블레저 모델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의상이 인상적이네요. 보여주고싶다 주머니에는 엠블렘도 그려져 있습니다. 디테일 굿. 역시 매직아이즈입니다. 두근두근 자, 옷을 벗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커트부터 시작하죠. 실제 옷과는 전혀 느낌이 다른데 묘하게 흥분이 됩니다. 이런 게 바로 몰입감이 뛰어난 제품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죠. 하의 먼저 상당히 벗기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네요. 짜잔 놀랍게도 팬티가 그려진 젤이 보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솔직히 조금 당황했어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잠시 멍때릴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누구입니까. 전 프로 리뷰어라고요. 곧바로 정신을 수습했습니다. 팬.티.조.아 아……너무 웃긴데요. 하하. 야한 구도 매직아이즈는 갈 데까지 간 게 분명합니다. 제정신이 아니에요. 이런 구도로 뜯은 저도 정상은 아니지만 이런 걸 만들어낸 매직아이즈가 더욱 정상이 아닙니다. 드디어! 전부 벗겨냈습니다. 괜찮네요. 가운데 부분이 배꼽인 것 같군요. 왜 불룩 튀어나온 걸까요..? 확대해본 모습 젤 투하 팬티에서 젤을 꺼내 오나홀에 붓고 있습니다. 내부구조 이 제품의 두 옵션은 서로 다른 내부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할 제품은 블레저 옵션이니 전 블레저 옵션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첫 감상은 조금 놀라웠습니다. 내부구조가 꽤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치 작아진 제가 농구공에 페니스를 꽃은 상태인데 누군가 그 공으로 드리블을 하는 듯한 감각이에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요? 사실 저도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그냥 좋다는 소리니까 너무 째려보진 말아주세요. 처음 삽입하면 부드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게 됩니다. 윗면에는 구멍이 있어 진공 효과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 조이는 편을 선호하기 때문에 조금 하드하게 조절했습니다. 진공을 잡기 굉장히 수월하게 디자인되어 있네요. 페니스는 매끄럽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사방에서 돌기와 주름이 제 페니스를 휘감습니다. 일회용 홀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황홀합니다. 그 유명한 텐가 에그보다도 더 좋은 것 같네요. 다양한 옵션 진공을 잡을 수 있는 구멍입니다. [제복 NUDE]는 굉장히 디자인이 잘 빠졌습니다. 일회용 홀의 퀄리티가 결코 아닙니다. 입문은 하고 싶은데 뭘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딱 알맞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운 일회용 홀이라 하면 될 것 같네요. 한 번의 강렬함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컨셉 자체가 일회용입니다. 괜히 세척하고 사용하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야한...가? 대략적인 이미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나홀로 집에 사용한 이후에는 버리지 않고 훌륭한 피규어로 만들어냈습니다. [제복 NUDE] 최종평가 : 알회용 고급 홀컵입니다. 꽤 만족스러워요. 생각날 때 가끔씩 재구매를 해서 사용 할 생각입니다. 특히 입문자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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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제복 NUDE(制服 NUDE) - 매직아이즈 (NPR)(TH)(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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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가 애그 시리즈 TENGA EGG(テンガ) 16종 - 텐가(KHE-001) (NPR)(LC)<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woo0314fdsdfds.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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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리뷰할 제품은 닛포리기프트의[제간-배꼽에 삽입하는 오나홀]입니다. 실로 오랜만에 닛포리기프트의 제품을 리뷰하는 것 같네요. 이 제품은 참 충격적인 제품입니다. 일본은 젖꼭지에 삽입하는 것을 넘어서 배꼽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오 하느님. 일본은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두 개 모두 절대로 불가능한 행위지만 일본은 2D라는 것을 이용해서 말도 안 되는 컨셉의 오나홀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배꼽의 세계로 제품의 박스 일러스트는 상당히 느낌 있게 잘 그려졌습니다. 동방 시리즈로 유명한 그 캐릭터를 닮은 것 같네요. 표지부터 배꼽에 삽입하는 이미지는 나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언박싱 동봉된 젤 함께 동봉된 젤이 마음에 드네요. 향도 좋고 양도 충분합니다. 좋은 재질로 만들어진 모양이에요. 끈적끈적하고 좋습니다. 제 최애 젤 중 하나로 당첨입니다. 하하. 꾸밈용 막혀있는 음부 삽입구 음부를 사용하지 않아도 조금은 구현을 해둔 부분이 기특하군요. 전 이런 배려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말끔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매우 허전할 겁니다. 사소한 작업 하나만으로도 몰입도를 몇 배나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저금통 입구처럼 생겼네요 전 현재 매우 신난 상태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꼽으로 자위를 하는 날이거든요. 첫 삽입에는 구조가 낯설어서 버벅거렸지만 곧잘 적응하고 페니스를 밀어 넣었습니다. 미끄럼틀 타듯이 페니스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매우 조이는군요. 이 오나홀은 명백히 평범한 오나홀과 다릅니다.[제간-배꼽에 삽입하는 오나홀]은 엄청난 흡입력으로 제 페니스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제 페니스가 흡수당하고 있어요. 내부구조 만화처럼 구현된 내부구조가 인상적입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마치 롤러코스터와 같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또 위에서 아래로. 육감적인 내부구조는 페니스를 오물쪼물 씹습니다. 제 두 알까지 자극이 오는 기분이에요. 절정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자극과 조임이 강해서 더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전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동굴을 뚫어버릴 기세로 말이죠. 그리고 눈 깜짝할 새에 천국에 다녀왔죠. 아아. 기분 좋았어요. 마지막 이런 컨셉의 오나홀이 흔치 않아서 다른 오나홀과 비교하기가 힘드네요. 오직 제 개인적인 감상만 말해보자면 일단 합격입니다. 색다르고 좋았어요. [제간-배꼽에 삽입하는 오나홀] 최종평가 : 참신한 컨셉과 구조. 그리고 동봉된 젤의 퀄리티가 강점입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조금 낮은 부분은 아쉽습니다. 부디 소중히 다뤄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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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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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입니다! 아름다운 디자인 크. 잘 빠진 디자인을 좀 보십시오. 마치 우주선에서 킬법한 전등 램프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이런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어낸 텐가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친절함 다양한 언어로 배포되는 메뉴얼이 인상적입니다. QR코드로 접근성을 더 한 모습이에요. 역시 오나홀 업계의 대기업…! 훌륭합니다. 설명서 짤막한 설명서와 젤이 들어있습니다. 무려 영어로 된 설명서에요!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오나홀에서 두 번째로 보는 자국 언어입니다. 그러고 보니 첫 번째도 텐가였어요. 정말 이 기업은 싫어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예쁘다 디자인에 심장이 폭행당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예쁘죠? 스타벅스 굿즈 같습니다. 흰 책상에 정말 어울리는 디자인이네요. 하아. 완벽하게 찍지 못하는 제 촬영 실력이 화날 뿐입니다. 분!해! 양 팔을 제거했습니다. 간단하게 누르기만 하면 파츠가 분리됩니다.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짜잔 이것이 바로 텐가의 힘입니다. 젤을 보다 쉽게 도포할 수 있고 세척할 때도 일반적인 오나홀보다 몇십배는 편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나홀의 정수. 감성으로 다가간 오나홀의 종착지입니다. 다양한 방법 자신만의 스타일로 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다른 오나홀과는 격이 다른 편의성이죠.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을 사용하신다면 젤이 흘러내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진공탑재 일단 내부로 들어가면 페니스는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지나치게 인공적이면서 SF적인 내부구조가 여러분을 반깁니다. 또한 제품에 있는 프레셔 패드를 이용하면 자신에게 알맞 진공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분은 어떠냐고요? 함께 내부구조를 본 뒤에 말씀드리죠. 내부구조 음… 좋아요. 미래도시의 랜드마크에 온 것 같군요. 그것도 여러 나라가 한데 뭉쳐있는 모양이에요. 내부 소재는 매우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납니다. 역시 텐가라고 할까요. 양쪽에서 압박하는 자극이 실로 일품입니다. 텐가가 내부에 무언가 수를 쓴 게 분명하군요.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원하는 부위를 AI처럼 자극하는 게 너무 사랑스럽군요. 초반부에 위치한 릿지 월과 리플 돔이 페니스를 전반적으로 마사지해 줍니다. 삽입하면 할수록 황홀감이 강해지네요. 페니스의 힘줄 하나하나가 자극받고 있습니다. 텐가는 대체 어떤 제품을 만든 거죠…! 필살기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여러분은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의 최종역. 레이어드 엔드 오브에 닿을 수 있습니다. 아주 영악하게 귀두를 괴롭힐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 수 백개의 손가락이 귀두를 간지럽히는 감각입니다. 들어갈 땐 빗자루로 쓸어내는 자극이고, 뺄 때는 걸레로 닦아내는 듯한 자극입니다. 귀요미 나시 후…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는 딱히 피드백할 부분이 없습니다. 너무 조이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 페니스를 전체적으로 자극해주는 명작이에요. 긴 시간 동안 즐기기에도 좋고 짧은 시간 빠르게 쾌감을 느끼기에도 좋습니다. 일단 편의성 측면에서 텐가는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오나홀을 사용한 뒤 세척하는 과정에서 소위 말하는 현자 타임을 겪으신 분들이 매우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텐가는 그런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나홀 특유의 불쾌한 뒤처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홀리몰리 그야말로 혁명입니다. 이보다 세척이 편할 순 없어요. 싱크대에서 냄비를 씻는 것 보다 더 쉽고 간편하고 깔끔합니다. 혁명 건조는 어떠냐구요? 보시는 결과 그대로입니다. 이건 혁신이에요. 내구성도 좋고 쾌감도 훌륭하고 세척도 편하고 디자인도 일품입니다. 대체 무엇을 만든건가요….! 말리는 데는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어디서든지 말릴 수 있고 디자인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굳이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자연풍에 솔솔 말려주시면 됩니다. 누군가가 이게 뭐냐고 묻는다면 새로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아무도 의심 안 해요. 눈치챈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겁니다.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은 오나홀 업계를 모두 씹어먹고 1위를 차지할 만큼 굉장한 상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편의성과 오나홀이 나아갈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들은 리얼함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쾌감과 편리함에 집중했을 뿐이죠.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 최종평가 : 10점 만점에 9.9점입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세척과 보관에 스트레스받는 분들은 반드시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마 다른 오나홀은 쓰지 못하실 겁니다. 너무 편하니까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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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テンガ フリップ ゼロ Tenga Flip Zero) - 텐가(TFZ-001) (TGA)(NPR)
    [일본 직수입]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テンガ フリップ ゼロ Tenga Flip Zero) - 텐가(TFZ-001) (TGA)(NPR)
    [일본 직수입] TENGA 텐가 플립 오브 시리즈(TENGAフリップ オーブ) - 텐가(TFO-001) (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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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를 사용해봤습니다. ※ 이라마치오 (irrumatio, irrumation) : 오랄 섹스의 일종, 어원은 라틴어의 irrumo(수유하다, 빨게하다)의 명사형인 irrumatio에서 유래되었다. 출처 : 일본 위키피디아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 라이드 재팬의 펠라홀은 예전에 [넘어가는 맛이 마치오]라는 이라마치오 오나홀밖에 발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희귀합니다. 이번 오나홀은 라이드 재팬 특유의 소프트한 소재를 살렸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485g입니다 무게는 485g으로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핫 파워즈의 부드러운 소재들을 만지작거렸지만 라이드 재팬의 소프티 터치 소재도 거기에 밀리지 않을만큼 부드럽네요. 냄새는 코를 파묻을 만큼 가까이 대야 날 정도로 적습니다. 약간 미끌미끌한 유분기가 있긴 하지만 적당히 세척하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자세히보니까 귀여워보이네요. 진짜 펠라를 잘 할 것 같은 오리입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삽입구가 입 모양이 아니라 그냥 동그란 구멍 모양입니다. 위에 툭 튀어나온 돌기가 중요합니다. 혀 파츠가 붙어있는 부분에는 돌기가 있네요. 울퉁불퉁해 보이는 게 괴물의 혀 같이 생겼습니다. 주름인지 돌기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 구불구불한 내부 구조 같네요. 부드러운 소재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부분 때문에 안쪽에서 뒤집어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구불구불한 단면도 내부는 돌기와 주름이 잔뜩 들어간 복잡한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엄청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구멍을 만든게 굉장히 신기하네요. 부드러움 안에서 느껴지는 특색있는 자극 소재부터 부드럽고 구멍의 크기도 커서 굉장히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네요. 벽의 돌기나 주름이 얽혀들어오는 듯한 자극도 좋지만 혀에있는 커다란 돌기가 주는 자극이 훨씬 잘 느껴집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부드럽게 깨물어주는 듯한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지는데 이게 이 오나홀의 최대의 매력같아요. 소프트한 소재를 썼다는데 자극이 생각보다 강한 편이라서 사정감도 금방 차오르네요. 힘줄에서 느껴지는 혀의 자극과 귀두를 부드럽게 깨물어주는 안쪽의 자극 덕분에, 오나홀 전체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밸런스를 가진 오나홀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입안을 나름대로 재현했지만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진공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펠라치오 같다는 느낌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하지만 그만큼 안쪽에서 물어주는 부분이 목 안쪽같은 느낌을 잘 표현했기 때문에 펠라 느낌은 둘째 치고 이라마치오 같다는 느낌은 충분했습니다.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를 평가하자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내부구조의 특징을 이만큼이나 잘 살려서 제품을 출시하다니 라이드 재팬은 역시 대단하네요. ★4개는 물론이고 소재를 조금만 더 다듬는다면 5개를 받을 수도 있을만큼 기분 좋은 오나홀이였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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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후와토로 딥 이라마치오(ふわフェラディープイラマチオ)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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