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후기 올려 보려하는 제품은 텐가 플립 오브 시리즈 입니다.

이 이전에 써본 제품이 텐가 스피너 였습니다....

먼저 텐가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그냥 책상 사이에 진열(?)을 해 놓아도 아는 사람만 안다는 것입니다...ㅋㅋㅋ

모르는 사람은 저건 뭐지...? 이렇게 생각 하겠지요... 예를 브** 같은 제품은 누가 봐도 

" 그거 구나 " 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우선 텐가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맨손이 아닌 뭔가를 사용 했던 처음이 지인이 여행 갔다 오면서 건네준 포켓텐가 이기도 하지요..

포켓텐가도 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만 1회용이라서....(세척 잘 하면 5~6번 씁니다)

스피너를 사용 하다가 이제 수명이 다해가나 싶어서 다른 상품을 보던 중에 텐가 플립홀이라는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만 가격이 조금.....

그러다가 색상도 산뜻한 플립오브가 눈에 들어와 구매 하게 되었네요...

제일 큰 장점은 세척 입니다. 그럼 세척만 용의 하냐...? 세척 하려고 산건 아니지 안느냐....?

물론 입니다....원래의 목적에 아주 충실한 제품 입니다....압축을 하여 바람을 빼는 양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젤의 양 조절도 중요할 듯 합니다....

처음 한번 서보면 잘 못느끼실 수 도 있습니다....

조금 사용 하다 보면 " 아 이거다" 라는 느낌이 확실히 올겁니다....

강추 합니다...

이렇게 이중 아니 박스까지 3중 포장이니 안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