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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이 오나홀 제품 개편을 통해 신년 고객 맞이에 나선다. 국내 최저가 수준의 가격대, 당일 출고 발송, 최대 10개가 넘는 사은품 등이 포함된다.
제품 종류 역시 국내 최대 규모다. 바나나몰은 판매 중인 성인용품 종류만 3만 개가 되는 국내 최대의 성인용품 할인 쇼핑몰이다. 국내 성인용품 업계의 평균을 생각하면 압도적 수준이다. 남성용 홀 제품만 하더라도 만 개가 넘는다.지난해 서울에서 기자회견까지 열었던 텐가(TENGA)社의 스피너, 플립홀 등을 시작으로 여성 성인용품 브랜드로 유명한 새티스파이어(Satisfyer)社의 남성 홀 제품인 세티스파이어 맨, 국내에서 수만 개가 팔린 니포리기프트社의 명기의 증명 시리즈 등이 국내 최저가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해외 본사와 직접 소통해 물건을 주고 받는다. 바나나몰은 이런 무역 노하우를 통해 지난해 세계 성인용품 시장을 강타한 텐가 스피너, 명기의 증명 011 타카하시 쇼코 등 남성 성인용품을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었다.
바나나몰 마케팅기획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송용섭 팀장 역시 자사 최대 장점으로 이 부분을 꼽는다. 유명 브랜드 본사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수출입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기업이 주는 신뢰는 짧은 기간에 만들 수 없다. 송 팀장은 "신뢰와 믿음은 쇼핑몰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특히 실리콘 제품의 경우 정품과 가품의 품질 차이가 크다. 텐가, 니포리기프트, 토이즈하트 등 일본 유명 브랜드 본사와 직접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은 바나나몰 최대 장점"이라 말했다.바나나몰 오프라인 매장도 수백 개가 넘는 남성용 홀 제품을 재진열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경기도 의정부시 등에 위치한 바나나몰 오프라인 매장은 국내 성인용품점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 역시 국내 최저가다.
포털 사이트 구글에 바나나몰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 가능한 바나나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유명 브랜드 오나홀 제품을 국내 최저가 수준에 만날 수 있다. 미국·유럽·일본 등 본사와 지사를 통해 직수입해 들어온 정품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매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