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간만에 모텔가서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몇년간의 결혼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오해와 진심을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맥주한잔과 마른안주에 예전 데이트 할때 기분도 나고 간만의 심도있는 대화에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비싼 돈주고 가는 바(BAR) 같은데 보다 분위기 좋은 모텔가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정말 좋네요.

그러다가 확 달아오르면 섹스한판 거하게 하고, 이것이야말로 만능 멀티방 아니겄슴까? ㅋㅋㅋ

와이프 보고 데이트할때 즐겨입던 옷을 입고 옛기분에 맥주한잔 하자고 했죠. 아... 역시 옷 잘챙겨가지고 왔더군요.

노출이 심해서 마음이 동했던 생각도 나고... 여름 데이트 생각도 나던데...결혼 3년된 부부지만, 저는 뚱뚱이가 되었지만,

와이프의 몸매는 그대로네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가... 할튼 자기관리 철저한 와이프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맥주 2캔정도 비우고 나니 슬슬 혈액순환이 원할해지면서 ㅋㅋ 와이프와의 스킨쉽이 강해지더군요.

이 상황을 이용해서 핸디 음부 오르가즘봉으로 급소들을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핸디음부가 지나갈때 마다 와이프가 시원하다고 하는 겁니다. 헐~~~~~ㅋㅋㅋㅋ

 

와이프가 제일 간지러워 하는 옆구리나 겨드랑이를 빼고는 전부 시원하다고 합니다. 이거 안마기는 샀나싶어서 후회가 밀려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해서 팬티를 만져보니 젖어있더군요. ㅋㅋㅋ 느끼는 것을 혼자 참느라고 입으로만 "어우~~ 시원하다. 오바 거기거기 너무 시원하다." 하면서

일부러 까분겁니다. 후훗! 귀여운 여자.

그래서 와이프에게 본격 봉지 클리닉을 시전했습니다. 제가 좀 과감하게 문질렀더니 모텔의 화장대 의자에서 널부러지더군요. 눈은 고통스러운에 입은 웃고 있고

종합적인 얼굴표정이 시상식의 여배우 얼굴 같습니다. 감동과 눈물이 함께 하는 여배우의 표정. ㅋㅋㅋ 에로배우의 표정에 가깝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할튼 와이프의 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제 손도 과감하게 오르가즘봉을 시계방향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와우~~~ 물방울이 튀네요. 그날은 진짜 모텔 거울앞의 제 모습을 힐금힐금 보면서 야동보다 더 야한 연출을 하며 한바탕 섹스를 치뤘답니다.

잊을 수 없을거예요. 제품이 단계를 좀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