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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7살. 여친은 24살입니다. 학교동문회에서 만난후 주로 만나면 회사생활,
사회생활 할때 필요한 조언을 많이 해주면서 급속히 친해졌습니다.
제가 듬직하고 믿음직 스럽다며 결국 사귀게 되었지요. 외모는 제 기준으로 그저 그렇습니다만...
(죄송요. 실제로 제 외모나 여친 외모나 좀 그저 그래요. ^^;)
마음씨 착한 여친이 예쁘게 보입니다.애교도 많구요. 귀염성도 있구요. 아니도 24살보다 어리게 보입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섹스에 상당히 적극적이예요.
우연히 피곤해보이는 여친을 꼬시고 고셔서 모텔에 데리고 가서
안마와 마사지로 간단히 시작된 관계가 자연스레 섹스로 이어지던 저의 공들인 작업. ㅋㅋㅋ
할튼 이렇게 어린 여친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V^^V
화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여친을 보고 쌈빡(?)하게 교복룩으로 입고 오라고 했습니다. 삐지면 영락없이 내게 "아저씨, 변태!" 라고 콧소리 내는 여친,
깨물어주고 싶은 여자입니다. ㅋㅋㅋ 할튼 교복치마를 연상케하는 체크무늬의 미니스커트와 하얀 브라우스를 입고 나왔네요.
제 마음은 두근두근 울렁울렁 쿵쿵대면서 여친의 매력에 빠져들기 위해서 데이트 코스를 정했습니다.
극장, 분위기 좋은 호프, 커피, 노래방, 모텔 이런 순이죠. 나름 평이하면서도 멋진 코스죠? ㅋ
그러나, 노래방에서 모든 행위예술이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천호동쪽이었는데, 노래방은 지하였구요.
은밀한 짓이 가능한 밀폐된 방(-창문은 있긴 있는데, 셀로판지로 가린듯..)의
탁월한 장소섭외는 저를 그녀의 덫에 걸리게 만들어버렸지요.
이미 호프집에서 달궈진 그녀의 술기운. 노래방에서 마신 캔맥주로 한층 달궈져버린 것이었네요. ㅋㅋㅋ
광란의 노래방 댄스를 보여주는 여친. 아! 어린만큼 정말 잘놉니다. 오늘 회춘할거라는 생각에 저도 신나서 맞춤 커플춤을 춥니다. ^^
어느새 그녀와 저는 격렬한 섹스로 팬티만 내리고 행위예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방에서 핸디 오르가즘봉을 꺼냅니다.그녀를 노래부르게 하고 그녀의 그곳에 가져갑니다.
그녀는 수줍어하면서 다리를 오므리지만, 강력한 진동에 민감해 하며 다리를 다시 벌립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자극적이고 웃긴 장난이었네요. 그녀의 노래부르기 방해하기.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신나는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마이크에 대고 아흐으응~ 그러다가 노래부르고, 이러는데 너무 귀엽고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