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한지 7년이 되어가지만, 아내가 너무 돌부처네요. 어쩔때에는 제 혀가 얼얼할 정도로 애무하는데

정말 무감각 통나무 그 자체네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아내가 자신의 문제를 알고 극복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안느껴지는 것은 정말 어쩔 수 없나봐요.

제가 성적인 매력이 그리 없는 남자일까 생각도 들고.... 하지만, 저도 나름 결혼전 여자경험이 5명정도 있는데,

모두 잠자리는 만족해했습니다.

"오빠. 애무 정말 끝내줘." "자갸는 여자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알고 애무해줘서 기분좋아." "나말고 얼마나 경험이 있는거야? 박사야. 박사."

"오빠꺼는 크기도 적당해서 딱 좋아." ""아아... 오빠꺼 좀 내가 겪어 본것둥에는 큰편이라 좀 힘드네."

등등 각 애인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몸이란 말입니다. ㅠㅠㅠㅠㅠ

불감증 때문에 병원이나 성상담소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아내가 거부해서 안가서 노력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바나나몰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제품을 저에게 내려주셨군요, 물론 제가 샀지만....

여러 진동기와 딜도류를 각3개와 4개 사서 해봤지만, 다 쓰레기. 돈만 버렸습니다.ㅠㅠ

하지만, 드래곤 키스라는 제품을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구매하고는 그 독특함에 놀랐습니다.

클리토리스 자극하는 부분이 두갈래로 갈라져서 자극이 엄청 강한 모양입니다.

귀두부분도 묘하게 디자인 처리되어있습니다.

제 아내의 몸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애액이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아내의 신음소리를 처음 들었습니다.

아내하고 저는 이 제품을 실컷 연구해보고 이용해보기로 했답니다. ^^ 바나나몰 고마워요. 그리고 쌩뚱맞은 막대사탕도 잘먹을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