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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나나몰 포토후기를 즐겨보는데, 정말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것보다는 은근히 더 꼴리더군요.
그래서 포토후기를 즐겨보는 매니아입니다. 어떨때에는 맥주켄 하나까면서 예전것부터 쭉쭉 보내요.
자주 똑같은 후기를 봐도 어찌 그리들 글솜씨와 커플마인드들이 좋으신지 부러워 죽겠더군요.
부러움과 함께 살짝 취기가 오르면서 정말 흥분됩니다. 그날 제 와이프는 죽는거죠. ㅋㅋㅋ
언젠가 후기를 보니 내용도 괜찮고 글쓰신분의 내용도 좋아서 관심있게 지켜본 제품이 하나있었는데,
토이스하트의 핑크 로터인가 하는 제품인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값싼 국산제품보다는 가격대 성능이 우수하던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국산은 벌써 2개나 말아먹었는데, 이 녀석은 정말 좋아요.제가 너무 과격하게 쓰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주쓰는 제품에 비하면 우수합니다.
자! 본격적으로 후기썰을 풀어보도록하죠. 이번에도 술한잔 먹고 방을 나와보니 아이들은 자고 와이프가 홀로 텔레비젼을 감상하고 있네요.
뒤에서 안아주면서 자빠트렸습니다. 자빠트리고나니, 와이프가 처음에는 민망해하며 저항하다가 그냥 순종합니다, 헤헤헤^^v
와이프 거기는 좀 샤워를 하지않아서 비릿하고 찌린내 비슷한 냄새가 났지만, 뭐 어때요. 부부끼리.. 낼름낼름 맛있게 음미해줍니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찔러줍니다. 손가락이 젖어드는게 느껴집니다.
이제 냉큼 달려가서 옷장에 짱박아 놓았던 핑크로터를 꺼냅니다. 그 사이 와이프 혼자서 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내요.
걸려들었어!! 이젠 감상모드 들어갑니다. ㅋㅋ 포토후기를 올리고 말테닷!! 처음 시도가 거부감을 느끼지 말아야하는데...
에그를 맡깁니다.허리를 실룩거립니다 오... 가슴까지 떨어주는 진동이.... 엄청 센가봐요. 울 마누라 아담한 가슴도 찍어줍니다. ㅋ
코맹맹이 소리내며서 앙탈을 부립니다.
애들이 깰가봐 두렵지만, 나름 스릴감이 있습니다 홀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마누라를 보면서 다른 남자가 마누라를 덮치는 상상을 해봅니다.
레토나래인가 그 증세가 있는건지... 저도 모르게 그런 상상이 되네요. ㅠㅠ
마누라가 허리를 쭈욱 올리더니 한참 신음소리가 격해집니다만 곧 아이들 눈치를 위식해서인지 자제합니다.
아랫입술을 깨물고 버티다가 금방 허리를 쇼파에 떨굽니다.
하지만 거친 숨소리... 약간 움찍대는 허리. 못견디게 자극적이고 매력적입니다. 쎙 야동을 한편 보는 느낌? 어느새 저도 혼자 해결해버렸습니다.
서로 느끼며 자위행위를 했네요. 제가 물었지요. "여봉~ 자위하면서 누구 생각했엉? 장동건? 조인성?" "계네 생각을 왜해? 현실성이 떨어져. 울 신랑이 생각했징?"
우오~~~ 저는 울 와이플 사랑 할 수 밖에는 없는 이유 아닐까요? 한편으로는 미안하네요. 저는 다른 거친 남자가 와이프를 거칠게 덮치는 모습을 상상했으니...
같은 제품 올린 분의 후기보다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글쓰는 솜씨가 너무 부족하네요. 초딩때 이후로 이런 긴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