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좀 감각에 무딥니다. 제가 가슴을 애무해도 어떨때는 눈을 뜨고 천장을 보고 딴생각에 잠기는듯 하늘만 쳐다봅니다.

그럴때는 힘이 빠지고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내가 왜 이런 여자랑 결혼했을까?' ㅜㅜ

성감을 개발하기 위해서 애그진동기. 자동딜도 종류를 몇개 샀는데, 애그 진동기로 좀 감을 끌어올리기는 했어요.

바나나몰에서 소피아나 캡틴류의 딜도 진동기를 찾다가 이번에 급 댕기는 물건이 생겨서 충동구매 했지요.

이른바 사내다움이란 용품인데 이게 물건입니다.

클리토리스 자극이 대단한가봐요. 회전과 역회전이 되고두게도 제 사이즈랑 비슷해서 표준사이즈로 적당하고

아내의 주요부위를 사내다움으로 마음껏 달아오르게 한후 천천히 젤을 묻히고 꽂아줬습니다.

천천히 저의 분신이라고 생각하고 마치 저한테 또다른 저가 섹스훈수를 두듯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였습니다.

어우! 이 여자... 너무 섹시한 소리를 내주네요. '부적부적' 안에서 물나오면서 비벼대는 소리가 진동음과 함께 나옵니다.

꽂아놓고 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사진으로 남깁니다. 히히히히 물론 마누라 동의 얻었죠.

이거 소라에다가 원본으로 올리려다가 마눌한테 걸려서 뒤지게 혼났습니다. 원본요청하시는 분 정중히 거부하겠습니다.

저 또 걸리면 한달용돈 줄어들어요. ㅠㅠ

마누라를 달아오르게 하고 결국 제가 좌배위로 흔들어주고 후배위로 강렬히 박아주니까 그냥 얌전하고 조용한 소나무같던 여자가

비명을 질러댑니다. 소나무에서 돌고래의 주파수를 쏴대는 마누라의 가슴에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저 포르노 배우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졌습니다.

마무리 하고나서 마누라 계속 히잉~~ 하면서 입으로 투정대는 소리내면서 다리를 베베 꼬면서 제품에 안겨있습니다.

나음같에서는 아쉬워하는 것 같아 또 꽂아주고 싶었지만, 신혼도 아니고 이제 저도 나이가 중년이라 체력과 발기력이 예전같지 않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