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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 여친이랑 데이트 약속이 있었는데, 야근을 하는 바람에 취소시켰습니다. ㅠㅠ
망할 부장놈. 지 할일까지 내게 맡겨놓고 칼퇴하는게 조낸 짜증나네요.
한 30분간 전화통화로 여친한테 핀잔과 망할 부장 욕을 실컷 했습니다.
여친이 오늘은 생리직전이라 무지 하고 싶다네요. 젖꼭지도 많이 아픈데도 그걸 하고 싶다네요.
하지만, 저는 매일매일 하고 싶지 말입니다. ㅜㅠ
업무중 11시 20분이 되어가고 모두 퇴근한 사무실에는 을씨년스런 정적만 흐르고 있었습니다.
경비실에서 전화왔네요. 어떤 아가씨가 찾아왔다나? 헉!! 경비실에서 다방에서 커피시켰냐고 이야기하네요.
저는 "아..아저씨. 지금 이 시간에 무슨 다방이 영업을 해요?"
그랬더니 아저씨왈, "그럼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영업택시탈려고? 껄껄껄!!!" 하면서 웃으십니다.
아저씨 그건 아니거든요? 아저씨가 입장을 불허하자, 핸폰이 걸려옵니다. 여친입니다.
"이 아저씨가 무흣한 징그러운 표정으로 나보고 다방레지냐고 하네?" !@#@%$#%$#^#%@ 저는 멘붕!!
경비실에다가 전화해서 제가 좀 심하게 뭐라 했습니다. 경비 아저씨 거듭 죄송하다며 사과합니다.
한편으로는 밤늦게 찾아온 여친이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에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회사 탕비실에 있던 사발면이랑 냉동만두를 가져다 드립니다. 일단, 오늘 일은 비밀로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일단 서두가 너무 길었군요. 이야기 진행을 위한 인트로라고 할까요? ㅋㅋㅋ
여친이 갑자기 사무실에서 키스를 퍼부어댑니다. 뭐.. 일도 마무리 되어가겠다 싶어서 저도 오픈합니다.
여친이 살균티슈로 저를 닦아줍니다. 제 거기도 다른 티슈로 닦아줍니다.
한참 서로를 탐하다가 회사 휴게실 침대로 데려갑니다.오늘 그녀는 망사에다가 부츠를 신고 왔는데 겁나 섹시합니다.
저는 폭발할 것 같았습니다. 마음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좀 일이 안끝난 것이 신경이 쓰여서인지 피곤해서인지 잘안서네요. 속상해하는 여친이 뭔가 꺼냅니다.
이게 미스틱 10단 모드 진동기라네요. 10단이라.... 와우!!
여친이 회사라서 더욱 분위기 때문에 흥분된다고하네요. 여친이 저보고 가슴애무를 부탁하더니 진동을 아래에다가 합니다.
저는 그녀 가슴에서 나는 향수냄새를 뚫고 쭉 내려와 크리토리스에다가 혀를 댑니다. 진동이 워낙 세서 진동에 맞춰 혀를 대고 있어도
함께 진동하는 것 같네요. 느낌 좋습니다. 여친 엉덩이 들썩 거리는데 맞춰서 제 고개를 따라가다가 목운동이 됩니다. ㅠㅠ
여친이 진동에 변화를 주는데 신음소리가 살짝 살짝 변합니다.
저는 순간 호기심 발동해서 카메라로 여친을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일어섰는데 여친의 표정 정말 예술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헬렐레 표정을 짓는것은 처음이예요.
저 드뎌 아래 반응옵니다. 피로가 사라집니다.
진동기에 은근 질투심이 느껴집니다. 진동기 빼앗아서 저리로 던집니다. 다행히 푹신한 쇼파에 떨어져서 충격은 안받았네요. 휴~~~
저의 거기를 여친에게 투입합니다. 두꺼운 제것을 몇번 휘젓고 넣었다 뺐다 하니, 흘러넘치는 여친의 애액이 회사 침대를 적시네요.
으!!!! 안돼에에에에에~!!!
걱정은 일단 나중일이고 그냥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여친이 사진 몇장 보더니 후기사진을 허락하네요.
회사에서 오늘 모두 출근전에 일찍 와서 모자이크 처리하고 올립니다.
제 여친 은근 섹시하죠? 원본요청은 좀 사양합니다. 그냥 입술까지만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