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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최근에 김장도우랴, 야근하랴, 처가식구 집안행사 챙기느라 너무 피곤해 했어요.
가을만 되면 남편이 굉장히 축나는 계절인것 같아요. 집안행사가 뭐 그리 많은지...
그래도 든든한 우리 신랑이 이 세상 최고랍니다.섹스도 정말 잘해줘요. 여왕이 된듯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애무솜씨도 그렇고
못하는게 없는 만능 재주꾼.
요즘 많이 피곤해서인지 혓바늘이 돋아서 애무할때 많이 힘들어할 것 같아서 제가 용기를 내어 성인용품 검색을 해서 바나나몰에서
이 미니칼라에그를 구입했지요.
다른 것은 흉칙하고 징그럽게 생겼는데, 이 아이는 귀여운것 같더라구요. 거부감 없는 디자인 무난한 것 같았어요.
그런데 물건 둘러보는데 꼭 누군가가 보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민망했답니다. ㅜㅜ
후기 올리면 적립금도 주신다기에 후기용으로 만들겸 카메라도 준비해놓고 피곤한 남편을 다독입니다.
우리 착한 신랑은 응해주네요. 혀도 아프면서 불쌍해. 그치만, 오늘은 너무너무 하고 싶은 걸 어떡해. ㅜㅠ
어쩌면 신랑과의 관계보다는 이 애그라는 아이를 얼른 써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신랑 저의 전신을 또 충실히 애무합니다. 혀가 아픈지 혀는 많이 안쓰고 손으로 해주네요. 좀 투박하지만, 손에 오일을 발라서
쭉쭉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제 거기는 거의 굉장히 슬퍼 눈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나오듯이 젖어들었어요.
"자갸~ 우리 이거 한번 써보자." "헛! 이거 뭐여?" (-우리 신랑 충정도 출신입니다. ^^;)
"이거 우리 사랑할때 쓰려고 산거야. 왜 야동보면 가금 나오잖아."
"아따~~ 이거 언제 샀디야? 옴마? 이거 이리 작동하능거 맞능겨?"
위이이이이잉~~~~~~ 진동이 옵니다.
"워메! 우리 자기~ 이거 데믄 환장하겄네~~?" "자기 혓바늘 돋았으니 그걸 자기 혀처럼 다뤄줭. 응?"
"내 혀도 조메 아프지만 괜찮여." "그래도 우리 자기 혀 에큐야~~ 아프니까 이거 쓰자. 응?"
"하긴... 내가 너무 바빠스~~ 독서를 안혔더만 혓바늘이 돋고 지랄이랴~~?""ㅋㅋㅋㅋㅋ" 저희 신랑 진짜 귀엽지 않아요?
우리 신랑 러브젤을 진동기에 좀 발라주더니 저를 농락합니다. 뗐다 다시 닿게 했다가 시계 방향으로 돌리다가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다가
저는 이미 혼수상태로 돌입하는 중.... 저도 모르게 콧소리 나오더라구요. 아! 지금 생각해도 창피!!! ㅠㅠㅠㅠㅠ
나중에 남편의 손가락 테크닉으로 삽입이상의 느낌을 받고 저 축늘어졌습니다.
남편이 굉장히 흥분했는지 남편 다리 사이에 있는 우리 사랑이... 사랑익도 충혈되어 있네요. 제가 좀 입으로 자극을 줬어요.
남편 콧바람이 제 정수리를 때렸어요. 남편이 드디어 공격해 들어오네요. 전보다는 다른 거칠음이 느껴지는데... 성인용품 때문에 더 흥분한 것
같았어요.
그런에 우리 사랑이가 열심히 작업하는 동안 신랑의 못된 손이 칼라애그를 작동시키면서 제 클리~~~부분에 갖다대는거예요.
저 진짜 거짓말 안하고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롤러 코스타 타는 것 같았어요. 저 놀이동산 가서 무서운 것 타는 것 싫어하는데
정만 무언가가 쑤욱 내려가는 듯한 느낌? 아까 처음 느낄때는 뭔가 뜨거운게 아래에서부터 올라와서 솟구치는 것 같더니..
지금은 온몸이 파르르르 떨리면서 낭떨어지로 떨어지는 느낌 같았어요. 온몸에 기운이 빠진 사이...
남편이 부지런하게 하다가 자기가 말한 후기사진 못찍었다면서 저보고 팬티위에 들고 있으랍니다. 그래서 막상 할때 사진은 못올리고 ㅠㅠ
이렇게라도 올리네요.
저희 신랑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충청도 남자들이 짱입니당~~ ㅋㅋㅋ 한가지 더! 우리 애그도 사랑스러워요.
바나나몰도 사랑합니다. 적립금도 많이 주셨으면 좋겠는데.... 잘 부탁드립니당.(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