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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여친의 여친, 그리고 저, 내 사랑 여친. 자취방에서 소주한잔 했네요.
삼겹살 구워먹고 익은 김치 함게 구워먹으면서 옛 추억을 이야기했네요. 내 여친은 저한테 불만이 많았나봅니다.
화를 내다가 울다가 나중에는 피곤해서인지 술기운이 확 올라서인지 잠이 들더군요.
여자친구의 친구 미영(가명)이는 분위기 안좋다면서 이야기 화제를 전환하자고 합니다.
화제를 전환하자, 온갖 야한 이야기가 나왔고, 서로의 경험담이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성인용품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친구 되게 조선시대 여자가지는 아니더라도 보수적인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섹스에 있어서는 개방적이었고,
성인용품이 집에 5개 정도 있다네요. ㅎㄷㄷㄷ
저도 여친이랑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제품을 아예 꺼냈지요. 투버드 테일 캡틴이란건데, 몇번 작동을 시켜보여줬습니다.
자기가 한번 작동시켜보더니 제 앞에서 장난칩니다. 바지위에다가 이것을 가져다가 문지르면서 웃습니다.
그 표정 지금 생각해도 너무 섹시하고 도발적이네요. ㅋㅋㅋ
그 친구가 갑자기 여친을 깨우랍니다. 저는 직접 깨우기보다는 장난을 치고 싶었습니다.
자고있는 여친의 팬티를 건드려봤는데 반응이 없습니다. "우리 사랑, 죽었나? 죽었나보당~~ ㅋㅋㅋㅋ"
이러면서 팬티를 내리고 진동을 켭니다. 음.. 역시 소음이 적은 투버드입니다. 5가지 진동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작동하니까 그제서야
잠을 깹니다. 저는 몰입하고 있었는데, 여친의 친구 미영이가 사진을 찍으려고 합니다.
"아! 안돼!" 말은 거부의 표시였지만, 저는 내심 3P를 제안하기를 원했습니다. 영상도 촬영하자고 하면서.... 그런데...
자신은 그냥 지켜보고 싶답니다. 최근에 유행하는 네토인가 하는 건가봅니다. 네토가 뭐냐하면 네토라레라고 자신의 애인을 다른 사람이 범하는
것을 보며 느끼는 성향을 말하는데.. 약간 그런 성향이 있나봅니다.
할튼 이 친구가 사진을 찍어주었네요. 성향 이런 것 없고 그저 호기심에 장난으로 찍은거라는데 나름 절묘하게 나왔네요.
모자이크 처리하고 올리네요.
나중에 3P 꼭 성공하고 싶네요. 미영이가 은근 글래머거든요. 여친이 술만 취하지 않았어도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상상이 되는데,
생각해보면 극과 극이네요.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거나, 호기심 많은 여친이 3P를 적극 추천하거나요.
재미없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나나몰 건승하세요. 여러분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