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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어제 비가 오니까 따뜻한 물에 저와 샤워함께 하고 싶다고 찾아왔어요.
그냥 붕가붕가 하고 싶다고 말을 하지 비 핑계는... 남자들은 가만히 보면 웃겨요. ㅋㅋ
같이 영화도 보고 오후늦게 간식도 사다 먹었는데요. 남친이 이젠 저를 맛보고 싶다네요.
저질... 있다가 해지면 하자. 너무 밝다. 이 핑계 저 핑계로 피하려고 했지만 막무가내였어요.
샤워실로 저를 안고 가더니 옷을 막 벗기네요. 좀 터프한 맛이 있어서 좋았네요. 칫! 분위기가 있는게 더 좋은데...
이상하게 씻기도 전에 제 애액이 좀 축축히 젖어있는게 느껴졌었는데, 남친이랑 이야기하면서 혼자 먼저 남친이랑
잠자리 갖는 생각을 해버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아! 부끄부끄...
남친이 급한 마음 추스리며 살살 씻겨줬어요. 저보고 샤워기로 자위하듯이 변기위에 앉아있으라네요.
쏴아아아아.... 찌릿찌릿한 마찰이 저를 흥분시키더라구요. 하지만, 평화는 잠시...
남친이 사진을 찍어대는거예요. 저도 모르게 욕이 그냥!! 바나나몰에 올려달라나? ㅠㅠ
사진을 고르고골라 제일 무난한 것 얼굴 안나오는 것 골랐어요.
남친이랑 본격적으로 침실에서 플레이하려는데 남친이 요구하는게 기가막혔어요.
제가 정장차림을 회사출근시에만 입고 평소에는 막입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그 정장차림이 자신을 자극한다네요.
하얀 하이힐에 페티시 성향이 있다고 그것을 골라서 신깁니다. 옷밖에서부터 애무하더니 천천히 무장해제.
가슴, 목, 배, 가슴, 목, 배, 거기, 계속 거기를 집중 애무하더니 남친이 300일째 되는 날 쓸려고 했던 리얼군 4호를 요청합니당.
한달전 사놓구서 이번엔 제대로 처음 봤는데 은근 귀엽고 예쁘게 생긴 꼳츄모양의 제품이네요. ㅋㅋㅋㅋㅋ
남친꺼보다 귀여워서 좀 빨아주고 핥아줬답니다. 그 여세를 몰아서 거기에다가 넣어주는데 남친이 제 가슴 애무하다가 일어나더니
또 찍어댑니다. 남친 바쁩니다. 사진찍으려고 온게 목적인듯 하네요.
비때문에 외로워지고 센티해져서 너가 보고 싶었다는 얼어죽을 헛소리는 이제 공허한 메아리입니다.
결국 남친이 마무리해줬지만, 좀 아쉽게 끝나버려서 리얼군으로 좀더 자극을 줘서 베게를 다리사이에 기고 남친과 이른 잠을 잤습니다.
한번 써보세요. 실리콘이 되게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어서 약간의 거부감도 없는 제품이네요.
그런데 리얼군4호라고 그러던데, 1~3호도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있으면 살지도 몰라요.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