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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날 후배놈 결혼식을 와이프랑 다녀오는데, 신혼생활 시작하는 후배놈이 부럽더라구요.
정말 재수씨도 예쁘고 섹해보이더군요. ㅋㅋ 반면 울 마누라는 이제 결혼 7년차 주부에 결혼생활에 찌든 그저그런 여자.
하지만, 저는 이여자가 편해서 좋네요. ㅋㅋㅋ 생긴것은 원래 별로였고... - 으. 이글 울 마누라가 보지는 않겠죠? ㅎ
할튼 결혼식에 다녀오면서 우리 와이프의 패션을 쭉 스캔해봤습니다.
허~~~ 그래도 그날은 예뻐보이네요. 좀 치장하니 내 와이프도 예쁜 여자였구나. 깨닫는 순간.
저의 마누라 뒷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남자가 그 순간을 놓치면 남자가 아니죠. 마누라의 손을 끌고 욕실에 들어가 임시로 아랫도리를 씻겨줬습니다.
"어멋! 왜그래 이이가?" 이 앙칼진 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키네요.
저도 덩달아 정장을 다 벗고 제 소중한 곳을 씻네요. 씻으면서 비누의 미끌함 때문에 제것은 이미 풀발기! 까닥까닥! 흔들립니다.
근데 거울에 비춰보니 완전 웃긴 모양새입니다. 저는 다벗고 있고, 와이프는 아랙도리만 까고 있네요.
그림이 진짜 변태 강도가 선량한 가정주부 덮치는 모양새입니다.
거기에서 저 또 흥분! 얼마전 바나나몰에서 사놓은 엔젤키스라는 기구를 들고나왔습니다.
아이들은 뭐 어머님댁에 멀리 보내고 오늘 우리 부부 데이트좀 실컷 하고 오라는 명령(?)이 있으셨기에
오늘은 마누라 극락으로 보내버리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 제품이 회전은 안되는데요. 진동은 아주 똘똘합니다. 목과 가슴, 허리, 옆구리순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중요부위를 집중애무하고
저의 혀는 그녀의 가슴을 물었네여. 머리속은 신혼생활 즐길 후배 부부를 떠올리니 무슨 야동을 보는 착각에 빠져들었습니다.
진동을 이용해서 클리토리스에 대고 저는 혀로 중심부를 음미했네요. 그리고 혀를 클리토리스로 진동부위를 중심부로 찔러넣습니다.
한 10여분간 왔다리 갔따리 그렇게 하니 마누라 자지러집니다. 이제 저의 그리 길지 않은 부끄러운 표준보다 작은 육봉을 넣습니다.
하지만 두껍지요. ㅋㅋ 아 딱 좋습니다. 젤따위 필요없습니다. 그냥 쑤컹들어갑니다.
앞뒤로 와리가리 세게 박다가 약하게 박다가 부드럽게 천천히 박아줍니다. 그러다가 빼고 사진 한방!
와이프 난리납니다. "아아하아아앙~~!! 왜그랭? 넣어죠!!"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흔들면서 떨어줍니다.
저 악마같은 미소를 흘리며 엔젤키스로 마누라 봉지에 꽂아버립니다. 진동은 최강!! 후배위 자세에서 흔들던 마누라.
다리에 힘을 잃고 옆으로 피익 하면서 쓰러지네요. 앓는 소리냅고 몸을 부르르 떨어줍니다.
놓치지 않고 사진 한방!! 그날은 저 말그대로 뼈와 살이 타는 늦은 오후였습니다.
써놓고 보니 후기 더럽게 막썼네요. 제가 좀 정성이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