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좋아하는 우리 와이프가 사모은 바나나몰 제품이 벌써 12개정도되는데

12개가 있어도 전부 다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명기중의 명기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커플은 좀 엽기커플이긴 합니다. 섹스할때 서로 말이 거칠게 오갑니다.

누군가는 이게 SM초기증상이라고 하는데... ㅠㅠ 저희 부부는 극히 정상적인 모범 섹스부부거든요.

그냥 격렬한것이 좋을뿐....

최근에 생리가 끝났다며 갑자기 섹스가 댕긴다며 저를 유혹하네요.

애무를 천천히 혹은, 빠르게 받다가 저도 해줍니다. 역시 직접 해주는 것은 피곤합니다.

최근에 잦은 야근으로 혓바늘도 돋았습니다. 아마 아픔만 없었으면 혓바늘 돌기때문에 울 와이프 더 느꼈을까요? ㅋㅋㅋ

지친 몸을 이끌고 치트키를 써보도록 합니다. 회심의 페어리 미니와 페어리 대 제품을 꺼내옵니다.

페어리 미니로 와이프가 달아오르도록 스스로 자위를 하게끔 합니다.

울 마누라 콧소리 내기 시작합니다. 허리 휘어집니다. 다리를 접습니다. 저...강제로 다리를 제끼고 페어리 대를 들고

중요부분을 강력하게 자극해줍니다.

신음소리 격렬해지면서 저는 인사불성 되기 직전인 와이프에게 페어리 시리즈 두개를 한거번에 들어 자위하게 합니다.

마누님. 진정을 못하고 겨우겨우 두개의 페어리를 들고서 자위를 하네요.

저는 그것을 놓지지 않았습니다.사진한장 찰칵! 찰칵하자마자 페어리 미니는 떨구고 페어리 대로만 플레이.

나중에는 엎드려 뻗쳐 해놓두고서는 마눌이 즐겨쓰는...아니! 제가 즐겨 쓰게 만드는 핑크로즈 캡틴이 나옵니다.

이녀석 파워좋지요. 우리 마누님을 극락으로 보낼 좋은 제품! 그러나. 너무 의외로 시끄러워서 처음 쓰시는 분들은 좀 꺼릴것 같습니다.

하지만, ㅋㅋㅋㅋ 그 소음을 덮어버리고 이겨버리는 우리 와이프의 쌍욕! 가끔 저 와이프의 욕소리에 흥분이 꺼져버리고는 하는데

오늘은 육두문자 쓰게 하고 싶군요. 저의 발기력도 풀파워입니다.

"야아~~ 신발!! 십장생!! 저렴한 새꺄~~"(-->이건 억지로 순화한 것입니다. 첫아이 날때도 이랬답니다. ㅠㅜ 쪽팔려 죽는 줄 알았죠. 그때...)

"내꺼 더 괴롭혀줘. 확 짖이X줘!!"

캡틴을 후배위 자세에서 꽂아놓고 막 홀로 돌아가는 것 감상하며 사진 한컷!

여러분 우리 와이프의 거친 말이 얼마나 저를 흥분 시키는 줄 모르실겁니다.

결국에는 저의 풀업 분신으로 아작을 내줍니다. 나중에 사정후 캡틴으로 애프터 서비스 해줍니다.

우리 와이프 웃깁니다. 캡틴 꽂아놓고 잠듭니다.

저는 혀에 오라메X 연고 바르고 캡틴 거주고 불끄고 함게 잠듭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부부생활 하십시오. 어때요? 저희 부부 좀 엽기죠? 글쓰면서 겁나 창피하답니다.

포천 순둥이 처녀..저한테 시집와서 욕정녀로 만들어 버린 것 같아 글쓰면서도 미안해지네요.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