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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관계에 관해서 도도한 여친. 정말 정복하고 말리라... 항상 다짐했건만, 항상 실패하는 저였습니다.
제 혀의 침이 마르고 닳도록 그리 충성을 하는데 그냥 눈만 감고 있는 여친. 제 가슴속은 사하라처럼 타들어갑니다.
왜이리 감흠이 안나나요. 제 애무능력이 부족한가요? 항상 하늘을 향해 씁쓸한 하소연을 하고는 했지요.
진짜 다른 분들 후기보면서 대리만족하고 부러워 죽는 나날을 보내며 한숨만 쉬고 있는데,
제 자취방에 이놈의 도도한 여친이 들이닥친겁니다. 저 당황해서 모니터만 꺼버립니다.
여친 야동이라도 봤냐며, 저보고 관음증 환자랍니다. ㅠㅠㅠㅠㅠ
열받아서 성인몰 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나름 당당히 모니터 켰네요.
여친이 멀리서 보더니 "올려봐, 더 스크롤 올려봐." 저는 충견마냥 주인의 말에 복종합니다. ㅠㅠ
여성용품을 클릭하게 하더니 제 자리를 빼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자기는 야동에서 본것만 어설프게 따라하지, 영혼이 없어."
헉! 실망입니다. 뭡니까? 그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낯이 익은 제품인지 장대 슈퍼 구슬 캡틴을 고릅니다.
야동에서 가끔 봤다나? 이 여자 도도한줄 알았더니 눈썰미도 있고 섹한면이 있더군요.
근데 역시 도도합니다. 자신의 카드로 구매합니다. @0@@0@
와~!! 바나나몰 뭐그리 빨라요. 금방 배송되네요. 바로 다음날 저녁에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건전지도 넣어주시고.
막대사탕은 뭐야 ㅋㅋㅋㅋㅋ 애널용인가요? 할튼 감격!!
오늘은 저에게 득템한 날입니다. 마치 롤플레잉 게임할때 몬스터 공략시 맨손 무아이템으로 싸우는 것과
강력한 아이템으로 싸우는 것 전투의 승패가 뻔하죠?
저는 기사의 심정으로 임합니다. 이미 제 가슴속은 불타는 사하라...매마른 사하라 ㅠㅠ 패배자의 심정이지만
이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혀와 손가락 구슬캡틴을 이용합니다.이야 나중에 혀가 피곤할때쯤 3단의 진동으로 여친의 꼭지부터 타고 내려갑니다.
오~~ 여친 도도하던 여친에게 변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흐느낍니다. 나중에는 7단과 5단을 강약조절하면서 혀와 캡틴에 힘을 냅니다.
나중에 삽질하듯한 움직임으로 부드럽게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면서 캡틴검사위를 보여줍니다.
그녀가 침대시트를 붙들고 억지로 참는게 느껴지네요. 음... 내구성 레벨칸이 절반으로 향하고 있군. 이라고 생각하며 이제는 제 혀를
여친의 비밀스러운 곳에 묻고는 맘껏 애무해줍니다. 전보다는 다르게 충분히 젖어있어서 부드럽게 애무가 가능했습니다.
우리 캡틴은 놀고 있느냐? 아닙니다. 이 녀석은 여친의 가슴에서 놀고 있습죠. 제 자세 상상하면 여간 꾸리한게 아니었습니다만,
보스를 공략하기 위해서 감내해야 했습니다.
나중에는 "아아아앙~~ (애기가 응석부리는 듯한 콧소리 내면서) 이제 그만해. 그만하라고. 자기거 넣어줭~~"
도도한 여친 갑자기 뽀뽀뽀 진행자처럼 말도 안되는 애교 부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급흥분해서 넣지도 못하고 토끼될뻔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제 뜨끈한 별볼일 없는 물건으로 흔들어주는데 캡틴은 여친 클리에 대고 있었습니다.
여친 몇번 당황해서 강제로 삽입을 빼고 좀 쉬었다가 다시하고 했습니다.
저는 야동의 주인공 된것 같았습니다.
정말 간만의 질사였습니다. 하고나서도 여친 표정 괴로운듯하며 몸을 베베꼬며 제품에서 뒤틉니다.
달래주고 싶어도 저도 나른해서 잠들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애무시에 사진은 잊지않고 올립니다.
관계에 자신없던 여러분도 저의 글을 보고 힘좀 내셨으면 합니다. 원본요청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죄송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