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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정말 충격적인 소리를 남친에게서 들었습니다. "너는 왜그렇게 통나무같냐?" "남자가 좋아하는 것 좀 찾아보고 연구좀 해."
진짜 빈정상하지뭐예염 ㅜㅜㅠㅠㅠㅠㅠ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제가 좀 수녀님 같이 쑥맥이긴 해요.
섹스해도 느낌이 그냥 아프고, 좀 힘들기만 하고 다리는 왜그리 아픈지... ㅠㅠ
남친 애무에도 그냥 눈만 감고 있고 좀 간지러운 느낌이 나면 허리만 살짝 틀어주고는 하죠. 그냥 간지러움 참으려고 하는 그런 몸부림? ㅋ
남친이 저와의 관계에서 실증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우울해서 네이버지식인 같은데다가 물어봤어요. 어떤 분이 야동을...특히 일본 야동을 보고 참고하라고 하더군요.
아...부끄러워. 일단 인터넷에서 아무거나 닥치고 받았습니다. 잘모르니까요. 정말 다양하더군요.
제가 봐도 얼굴이 야동찍기 아가운 언니가 있던데, 걔네 제정신일까요? ㅋㅋㅋ 약먹은 것 아니겠졈?
좀 보다가 징그럽고 지저분해서 지우고 지우고 하다가 신세계를 봤습니다. 어떤 여자배우가 하타노 유이인가 하는 배우인데,
자위기구를 쓰는 장면이 나왔어요. 분명 저거 연기일거야.
그렇게 생각하다가 그 여배우가 심하게 부르르 떨면서 아래에서 애액이 솟구치는 것을 봤습니다.
아..저게 가능한걸까? 생각하며 몰입해서 봤는데요. 손가락을 다집어넣지 않고 일정부분까지 넣고는 막흔드는 거였습니다.
가끔 클리토리스도 마찰해주고. 저도 모르게 손이 아래로 가서 손톱을 세우고 돌리고 살살 긁어댔지만, 기분 이상하더라구요.
소변도 마렵고.... ㅜㅠㅠㅠ
성인용품점에서 하나 보조해 줄 수 있는 용품을 구입해볼까 생각해서 성인용품 검색하니까 바나나몰이 처음 떠서 여기 들어왔네요.^^;
정말 제가 몰랐던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여성용품 말고도 남성용품도 있어서 정말 눈요기 실컷했네요.
그중에서 여기서 말하기 부끄럽지만, 거기가 작은 저에게 맞는 제품을 하나 골라서 후기들을 쭈욱 보고 또 걸러내고 해서
결국 올가(G포인트)를 구입했어요.
음...느낌은 아직 제가 낯설어서인지 좀 묘한 기분밖에 안나는데, 저같이 작은 걸(?) 가진 여자분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크기도 적당하고 혐오스러울만큼 크지도 않고, 진동은 생각보다 약한편이긴 한데 초심자에게는 딱 좋네요.
일단 재질이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이라 느낌이 제법 부드럽습니다.
이것으로 좀 저를 개발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입에 쓰레기를 한입 물어서 뱉어대는 남친은 발로 차버리고 요놈을 사랑하거나, 더 많은 제품을 구
입해야지요. 저 여기에 빠지면 어쩌죠. 바나나몰 책임지세욧! ㅠㅠ
여기 사용후 셀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