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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변태취급 받으면서 바나나몰 아이쇼핑 중,
이런 에그진동기가 좀 생긴것도 그렇고
와이프에게 비쥬얼적으로 거부감 없이 다가갈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단호한 우리 와이프! ㅠㅠㅠㅠㅠㅠ 거부하네요.
저의 서재방 책상서랍에 고스란히 놓여있다가 지난 결혼기념일 와이프랑 술한잔 집에서 거나하게 했습니다.
야식을 배달시켜놓고 먹으면서 연애할때 이야기하며 도란도란 옛 추억에 바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연애할때가 결혼생활보다 섹스를 더 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ㅠ
와이프가 옛 생각에 취해 좀 졸고 있더군요. ㅠㅜ
술이 유독 약한 와이프. 결혼하고 변하지 않은 것은 와이프의 주량이네요.
와이프가 입고 있던 츄리닝을 하나씩 벗기는데도 모르는 우리 와이프.
간단히 애무하자 와이프의 "흐으으응~"하는 콧소리가 납니다. 키스하는데 정신은 아직 혼미한 상태?
모든 옷을 다 탈의 시켜줍니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 저의 책상서랍에서 자고 있는 펑키로터!
좋아! 기왕 변태로 찍힌것 한번 제대로 써보자. 안되면 또 책상서랍에 숨키면 된다. 이런 생각에 건전지 넣고
슬슬 와이프 잦꼭지에 닿을듯 말듯 돌려댑니다.
마누라 인상 찡그리며 고개를 가로로 휘젓습니다.
배꼽을 지나 아래 수풀에다가 진동기의 두갈래 중 긴 부분을 댑니다.
잠결에 말하는건지 아니면 자는척 하는건지 이럽니다.
'아아앙~ 거기 가...간지.... 흐응~'
이 여자 나한테 고상한척 하더니 섹녀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죽었어! 짧은 진동기를 주요 돌출 알맹이에다가 그어보고 돌려봅니다.
그리고 힐끔 그녀를 쳐다보니, 눈을 떠서 저를 바라봅니다.
저 순간 식껍합니다. 근데 그녀가 수풀 위에 대고 있는 긴녀석을 항문 겉에다가 대달라고 하네요.
어허! 이 여자 성감대가 엉뚱한 곳에 있었구나. 저는 속으로 쾌재를 보였고,
겉으로는 미안해하는...걱정해하는 마음에도 없는 표정을 지으며 와이프의 똥고와 튀어나온 알맹이(클리토리스)를
자극했습니다.
분수까지는 아니라도 제법 많은 양의 애액이 나왔구요. 마무리는 제 똘똘이로 그녀를 짓이셨습니다.
진짜 충격적인 것은 그녀가 한손으로 그녀의 항문에 진동기를 대고 저는 위에 올라타고 있었는데
그녀의 입에서 "아... 여보! 거기 찢어죠." 이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러운 여자!!!! 다음에는 애널용품을 하나 알아보고 구입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펑키로터를 한번 잘 활용해보세요. 숨겨진 성감대를 찾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색깔도 여러가지라서 좋아하는 색 있으면 그것 고르시면 되겠네요.저는 파란색이 좋아서 그것 골랐지요.
이글 보신분 항상 즐섹하십쇼. 이만 줄일까 합니다.
우리 와이프 벌어진 입 인증사진 올립니다. 이 더러운 여자. 날 들었다 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