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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핑크! 가 아니라 그냥 집사람이 사자는대로 샀습니다.
칙칙한 거 보다 예쁜 색이 좋다나 뭐라나.
도착했다길래 둘다 기대에 부풀어서 밤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동료 직원이 상을 당해서 거기 가느라 그 날은 못 썼습니다.
그 뒤로도 좀 일이 있어서 며칠 지나서야 겨우 첫 사용을 했구먼요.
서비스로 듬뿍듬뿍 주신 젤(사실은 딴 사은품 빼고 젤로 달라고 했음)을
바르고 시작. 원래는 한참 애무해서 애액이 자연히 젖을 때까지 해야하는데
빨리 써보고 싶어서 그냥 젤을 발랐네요.
대뜸 삽입할 수는 없고 살살 진동부터 올려가며 시작했습니다.
제 귀두 끝으로 입구를 부비부비하면서 그 위에 리얼군을 갖다 대니 마치 3P기분이
게다가 자그마한 진동기 부분도 소피아같은 거처럼 돌고래나 동물모양이 아니라
또 다른 귀두모양. 설익은 중학생 꼬추마냥 앙증맞게 있으니까 4P같았네요.
제 민감한 귀두와 집사람 달아오른 거시기에 강력한 진동이 작렬하니
저는 부끄럽게도 그만 바깥에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원래 이렇게 토끼 아닌데.
제 정액까지 묻힌 다음에 그냥 확 삽입을 하니까 좋아 죽으려고 하네요.
저는 제 양물이 다시 부풀어 오르는 10분동안 열심히 손으로 돌리고 휘저으며
리얼군으로 테크닉을 발휘했답니다.
집사람이 개방적이라 이렇게 거부감없이 쓸 수 있으니 좋네요.
그 뒤로도 몇번 써보고 있지만 계속 만족하는 중이에요.
아직 안 써보신 분들은 잘 설득해서 같이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