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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플레이에 질린 사람들이 다들 찾는다는 애널 플레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사실은 AV도 그런거에 관심이 많았다는 걸 얼마전에 깨달았네요
딸감같은 거 찾아보면 잡식성인건 분명한데 은근히 애널쪽 계열이
많더군요
밖에서는 제가 여친말을 거의 다 들어주는 편인데 섹스 할 때는
반대로 여친이 관대해집니다.
너무 심한 거만 아니면 어느 정도 유도리 있게 요구를 수용해줘요(사진도 좀 찍게해줌)
그래서 전부터 여친이 위에서 떡방아 찧을 때 애액묻은 손가락을 살살 뻗어가
뒷구멍에 집어넣고는 했었네요. ‘야 뭐야~’ 라면서도 꽉꽉 손가락과 질을
조이는 걸 보면 말만큼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아해서 그 뒤로도 조그마한 플러그 같은 걸로
슬슬 넓혀왔었는데.
제 죤슨보다 몇배는 굵고 흉흉하게 생긴 살색 딜도 들도 싫다고 하고
애널도 슬슬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어떨까 해서 좀더 길고 앞에도 같이 쓸 수 있으면서
모양도 비교적 예뻐보이는 걸로 물색하던 중 찾은게 크리스탈 딜도7입니다.
투명한 크리스탈 재질이라서 부드럽지는 않고 단단한데 의외로 가늘어서
삽입에 그렇게 애를 먹지는 않았고요
정작 애널쪽에도 삽입해보려고 했더니 아직 좀 무섭다고 해서 OTL
다음에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다른 딜도들보다 월등히 예쁜 디자인이 최대 장점이고요.
돌기가 제법 많이 달려서 안쪽을 긁는 느낌이 좋은 듯 합니다.
투명 재질이라 삽입하고 나면 안쪽의 질벽이 찰싹 달라붙은게 보여서
평소보다 풀발기해서 막 ㅍㅍㅅㅅ하는 결과가…
하여간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꼭 애널에도 도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