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써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 번 도전해봅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처럼 화끈하게 하기는 어렵고

여친 설득해서 겨우 모자이크 진하게 하고서 올리네요.

심지어 ㅇㄷ까지도 ㅠㅠ

하여간 한달 전쯤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 지스포트 캡틴입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큼직하네요. 가슴 사이에 끼워서 크기 비교를 해봤는데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아주 크지는 앟ㄴ지만 적당히 잘 잡히는 가슴…!

모가지는 가느다래서 삽입 후에 질로 꼭 물고 있기 좋고 툭 튀어나온 돌기는 클리를 부드럽게자극해줍니다. 끝부분 굵은데가 여친 딱 좋은데 닿을지 어떨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괜찮았네요. 진동만 넣어도 ‘오빠아아아’하면서 몸을 배배 막 꼽니다.

소파 위에 잘 보이게 엉덩이 내밀게 하고 즐기는 중

(잠시 후 저 소파는 애액이 막 튀어서 목불인견의 참상이 ㅋ)

기껏 잘 찍은 사진을 다 짜르고 모자이크도 몇번이나 다시 하느라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네요 ㅠㅠ

나중에 좀 더 익숙해지면 더 대담하게 찍어서 베스트 후기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