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학원물의 결정판!! 우등생 아이돌이 학교까지 와서 준다고?!!! 준다고?!! 이 말이 안되는 상황을 실제로 실현시킨 모모노기 카나는 어느 아이돌 그룹의 비쥬얼 담당보다도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지닌 배우입니다. 카나쨩은 이번 작에서 동급생들에게 범해지는 역할을 맡았는데 그 상황과 수위가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부루마, 수영복, 제복, 동급생들이 떼로 몰려와 H를 강요하는 모습들이란, 정말 압도적이라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자 이제 모모노기 카나의 섹스 스쿨 라이프의 일면들을 들여다 보도록 할까요?

장면 1.  등교... 그리고... 눈빛들

자, 첫 시작은 모모노기 카나가 창고에서 불안 눈빛으로 음흉한 눈빛들을 받아내는 부분부터 시작하네요. 폭풍전야가 이런 느낌일까요. 이제 곧 카나는 수많은 성기의 폭풍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안습)

장면 2. 강요에 약한 여고생 결국.. 양호실로..

어개를 빌려주는 남학생에게 양호실까지 끌려간 모모노기 카나..... 

" 잠깐 어디 만지는거야?" 

큰 가슴의 비쥬얼을 지닌 카나를 가만히 내버려 둘 남 학생이 어디있을까요? 결국 남학생의 끈질긴 강요에 카나는 .... 

" 오늘뿐이야...? 정말 오늘 뿐이야!!" 라고 해버립니다.

음 근데 여자들은 정말 남자들이 저 말을 진심으로 들을거라 생각하는 것일까요?

남학생의 요구에 카나는 키스, 노 핸드 페라, 목으로 넣기 등등 엄청난 스킬들을 시전합니다. 무엇보다 부루마 차림의 69자세는 마무리 필살기 같은 느낌까지 드네요. 

장면 3. 수영부 부장의 의욕 때문에 거절못한 섹스...

"좋으니까 빨리 벗고 시작하자!" 

의욕이 넘치는 수영부 부장의 강한 의욕 때문에 억지로 수영복을 벗는 모모노기 카나 !

"우오와~~!!! " 

카나의 몸을 보자마자 탄성을 내지르는 수영부 부장 .... 하긴 저라도 저런 소리 낼 수 밖에 없는 몸매의 소유자이긴 합니다... 

자자 먼저 수영복을 착의한 상태에서 페라부터 시작됩니다. 파이즈리도 연속으로 이어지구요. 부장은 이러한 자극에 참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망을 뚫고 카나의 그 곳을 자극합니다. 곧이어 물총이 발사 되고 ..... 눈을 점점 더 치켜드는 카나.. 둘은 결국 후배위와 후면 좌위, 정상위로 마무리를 짓고, 배꼽 사정과 청소 페라로 서로의 은은한 향을 만끾합니다....

장면 4. 정액으로 범벅되어 버린 방과 후 교실..

자 장면이 전화되면 모모노기 카나는 어김없이 정상적인(?)차림을 하고 남자를 맞이 합니다. 

방과 후 교실에 등장한 남자 2 명은 문화제 사진 화보 요청으로 카나에게 접근하지만 곧이어 카나의 섹시한 자태의 목적을 바꾸어버립니다. 그들의 목적은 이제 화보 촬영이 아닌, 섹스..

먼저 T백으로 에무를 하고 팬티에 흥분한 남자들에게 애무와 키스를 퍼 붓는 카나 

남자 중 한 명은 카나의 엉덩이 쪽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다 먹어버릴 듯이 핥아 버립니다. 손가락으로 카나의 그 곳을 공략하는 남자의 눈빛에서 음흉함이 득실득실합니다. 

역시나 2:1 플레이는 정점으로 치닫을 수록 여러가지 체위들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그 중 서서 앞 뒤로 공략 같은 것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장면 5. 마무리...

온 몸이 색욕으로 그득찬 카나는 마무리로 남학생들의 분신들을 온 몸으로 받아냅니다. 보고 있는 저 마자도 끈적할 정도의 양들이었는데요...

" 원한다면 얼마든 뿌려도 좋아..."

자극적인 대사입니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궁극적으로 가지고 있는 대사 아닐까요? 

원하다면... 이라....

F컵 거유 av 여배우 모모노기 카나가 여고생으로 활발히 남학생들에게 봉사하는 내용인 이번 작은 강요에 의해 자신의 몸을 허락한다는 설정인데, 솔직히 처음엔 마지못해 하지만 나중엔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 카나의 모습에 뭐랄까... 츤데레적인 귀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모모노기 카나는 여고생 코스프레가 잘 어울리는 배우이네요. 

이 작품이 좋은 이유는 카메라 앵글도 적합하고 착의 플레이가 매우 만족스러울 정도로 야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 별점은요~~~~

별 네 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