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8ZE 투 플레이 ,남성 자위기구

[Conasia] H8ZE 투 플레이(H8ZE 2Play) - 2홀 마스터베이터

남성 커플을 위한 두개의 삽입구를 가진 제품
• 크기 : 19x8.5x6.4cm
• 무게 : 550g
• 소재 : 고품질 사이버스킨(프탈레이트 프리)
• 색상 : 스킨

2Play는 동성의 남성 커플이 동시에 같이 즐기면서 상호 만족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양쪽에 삽입구가 있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있기 때문에 삽입한 상태에서 서로 애무를 하거나 키스를 하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초 극세사 섬유로 제작된 백안에 다시 한번 포장된 제품이 들어 있기 때문에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이 하는 것이 더 즐겁다.
동성의 남성 커플을 위해 제작된 이 제품은 부드러운 사이버 스킨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양쪽에서 삽입한 상태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양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상대방과 함께 원하는 대로 키스를 하거나 애무를 하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삽입구 위에 또하나의 삽입구
2Play는 본체의 양끝에 각각 1개씩 총 2개의 삽입구를 가지고 있는데, 2개의 통로가 서로 연결 되어 있지 않고 하나의 통로 위에 다른 하나의 통로가 있는 형태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2개의 홀이 쌓여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양쪽에서 삽입한 후 스트로크를 시작하면 다른 한쪽이 움직임에 영향을 받아 서로의 스트로크에 자극을 받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남자 두명과 여자 한명의 쓰리썸(Threesome) 플레이에서 양쪽 삽입(Double Penetration)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연출 가능한 쓰리썸 플레이
이 제품의 타겟은 남성 커플이지만 2Play와 딜도를 함께 사용하면 혼자서도 쓰리썸의 양쪽 삽입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쪽의 삽입구에 딜도를 끼우고 딜도와 본체를 잡은 상태에서 다른 한쪽으로 삽입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본체의 그립을 바꿀대마다 딜도와 내 물건이 마주치며 만들어내는 느낌! 사용해보지 않고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