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에네마 No.2 ,고급 진동 자위기구

너무 늦은배송에 바나몰님께 살짝이!! 흥~ 한번 해드리고~~~

늦었어도 잊지않고 보내주신것에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문자가 띠링오길래.. 뭐지햇는데 까맣게 잊고있던 그분이 오신다는 문자였습니다~ 히~~~~` 신랑한테 문자한번 넣고

외출할일이 있어 나가려든순간 때마침 그분이 도착하셧네여

착불 2500 지불하고 가방 팽기치구 박스뜯고 사진부터 살짝이 찍어노코.. 후다닥 꽁꽁 숨겨놧습니다 ㅎㅎ

아이들한테들키면 민망하니까 ^^;;

때마침 오늘은 결혼기념일... 이걸 어떻게 써야하나 날 어떻게 감동시켜줄까 아주아주 기대 만땅에 신랑 퇴근만기다렷네여

퇴근하고 ... 둘만의 저녁을 위해~!! 밥두 굶고 외출 고고씽~~ 저녁먹고 소주도 한잔하고 살짝 달아올랏는데

신랑이 농담으로 집으로 간다구 해서 삐졋드랍니다..ㅎㅎ 근데 차가 가는방향은 MT쪽~~

씨익 웃고 들어갓죠.. 들어가자마자 전 훌러덩 벗고(넘 속보엿나여?) 샤워부터 햇더랍니다...

신랑님 옷벗길래 사정지연크림? 뭐 사용해본적 없지만 있길래 귀두에 살짝이 발라주고.. 5분만있다 씻어 ^^ 햇죠 ㅋㅋ

왠일루 말두 잘 듣데여~  샤워를 마치고 그분이 오십니다..

술기운도 살짝 올라오고 눈치볼것두 없겠다 요부로 변신해주셧지요~

살짝밀어서 침대에 눞혀놓고.. 먼저애무를 시작햇어여 솔선수범하잔 자세 ^^ 난 더 큰걸 바라니까~~~~~~~~~`

간지럼 많이 타는 신랑님은 분위기 깨게 자꾸 큭큭거리며 몸을 배배꼽니다.. 분위기 깨게 ^^;;

그래서 제가 옆에 벌렁? 누워주셧습니다 ㅎ

자기가 올라와 ^^

올라타더니..바로 본겜 가려는 신랑님 허릴 쏙 빼서 어딜!! 거기말고!

음~ 신호 재대루 받으신 신랑님 오늘따라 폭풍 애무 해주시네요 숨넘어갈뻔했습니다 ㅎㅎ

자기야~ 우리 그거 해보자 살짝 꼬시고는.. 꺼내서 세척 해 오라구 햇습니다 전 누워서 급 흥분 기대중이였죠~

음.. 생각보단 좀 작네 싶엇어여 제가 요즘 빅에 관심?이 좀 생기던 터라..ㅎ 일단 켜봣조.. 웅~~~ 진동새기가 생각보다 쌧어여

와.. 신랑님 도움으루 촉촉해진 윗입에 가저다 대고 켜봣지요~ 아! 하는소리가 절루 나옵니다

제 반응을본 신랑이 단계를높이지 뭡니까 ㅎㅎ 급 올라가는 진동에 잠시 숨이 턱 막혓어여

아아~~ 자기야 위에두 ~~ 가슴 애무 받으며 밑엔 진동이 드르르.. 오~ 샘도 올지모르겟단 생각에 넣어달라햇어여~

붕가붕가 신나게 해야하는데~~~ 뭐 전에 제글보신분이야 아시겟지만 저희신랑이 좀 빨라서 ^^; 음.. 몇번의 방아질을하고

제가 상위자세루 햇습니다~ 찧어라찧어라~~~~~~~~~~ 시간이 좀 지나니 또 신호가 오는지.. 이번엔 뒤로~~

다른때보다 노력은 보이는데 이놈의 오샘은 ... 올듯 말듯 간질간질??? 하는 ㅠ.ㅠ

사진을 찍자고 몇번이나 설득해봣지만..소용이 없네여~ 전에 딱 한번 찍엇던 사진 참고루 올리공.. 혼자 사용한것만~~

몰래몰래.. 걸리믄 나죽어용 ㅋㅋㅋㅋ

이건 .. 둘이 첨이자 마지막으로 찍엇던 사진 ^^;; 특수콘돔이랍니다.

혼자서 찍은~ 허접한 사진.. 일단은 대구 진동을 한번 느껴봤어여~

앞에분 후기 처럼.. 혼자하는것부단 흥이덜 나네여 ^^;; 웅웅~~~

저두..가슴에 넣고 진동을~ 느껴봣지요.. 저렇겐 별루고 꼭지에 댓을때 기분 좋더라구여 ^^

 윗입 시식중입니다~ 질퍽 소리가나죠~??

하얀것 보이시나요~~~ 한 10분정두 혼자 놀은 결과물이네여 ^^;;

  악플 사절하고요.. 사진갖구 왈가왈부 하시면 바로 내립니다~ 그럼 다른분들에게 피해가 가겟죠~

아주 올만에 좋은제품 사용할수있게 해주셔서 바나몰에 감사드리고요~

눈버렷다 싶으신분들 그냥 페이지 살짝이 넘겨주세여~ 

서투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네~ 무서우신 우리 낭군님의 심의를 통과 못하여~

수위는 낮으나~ 상세한 후기 나갑니닷~ //ㅅ// 화끈한 후기 몬 남겨서 죄송해영~

==================================================================================

금요일~ 기다리던 택배가 왔네요 ~ +ㅅ+ 띠로리~ ☆

토요일날 불토를 보내기로 했던 저능~ ㅎㅎ

남친님께 택배가 왔다고 카톡을 날리고 ~ 택배를 뜯어써요

오홋~ 식품이라고 왔네요 ~ +ㅅ+

마마님이 이제 과자도 인터넷 주문하냐고 물으시길래~;;

넴넴~ 그냥 웃었습니다 ~

음 다른분들 후기처럼 포장이 참 잘 되어있는거 같애요

뾱뾱이 포장까지 ~ +ㅅ+ 완전 안전하게 도착한 에네마님!!

열심히 살펴보기 시작했지요~~

사쥬는~ 길이는 핸드폰 만했구요~ +ㅅ+

사탕을 본순간.. 네 이미 제 입속에 있었어요 ~

건전지까지 챙겨주신 친절함~~ //ㅅ// 완전 감동이었어요

건전지는 AAA사이즈로 3개가 들어가더라구요..

AAA건전지로 얼마나 많은 힘을 낼까 했는데... -ㅅ-ㅋ

살짝 쥐고 진동을 켜 봤는데.. 아... +ㅅ+ 1단인데 손이 간지러요 ~

한마디로... 대박 +ㅅ+ 어쩜 이 작은아이가 이리 좋은 힘을 낼까요 ~

뒷부분에는 친절하게 설명서까지 ~ +ㅅ+ ㅋㅋ G스팟자극에 좋다네요~

반신반의하며!! 불토의 그날 ~ +ㅅ+

깨끗하게 씻고~ 낭군님 품에 포옥 안겨있는데... 저보다 관심많은 우리 낭군님

얼른 해 보자고 조르십니다~ //ㅅ// 꺄하하 '음~ 부끄러운데~'로 내숭한번 깔고~

꺄하하 ~ 그분이 만지시는데로 가만히 있었지요~ -ㅅ-ㅋ

고민상담에도 적었지만.. 제 가슴을 심히 사랑하는 우리 낭군님.. 슴가를 쪼물쪼물...

한참을 슴가를쪼물거리다가 에네마를 꺼내시능 군요~

진동이 얼마나 쎈지 알고있던 저는... 괜쓰리 두근두근 //ㅅ//

콩알에 살짝 대는데.. 와우 +ㅅ+ 내가 직접 할때랑...

남이 해줄때랑.. 음... 남이 해줄때가 더 자극적인거 같애요..

그리고 에네마씨의 자극도.. 아~ 마음에 들어요 지치지 않고 꾸준히 달아오르게 하는 저 진동

몸은 베베 꼬이고~ 허리는 들썩들썩~ 으앗~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어요

낭군님이 기분 좋냐고 물으시는데 음... 부끄러워서 고개를 도리도리 했으나..

네네.. 몸은 정직한 아이 였답니다~ ㅠ-ㅠ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 이쁜이는 축축하게 ㅠ-ㅠ

제 정신은 점점 우리나라가 아닌 이국으로 가는거 같았어요 -ㅅ-ㅋ;; (아시죠 ~ 어느나란지;;)

한창 몸이 달아올랐을때~ 말도없이 낭군님이 에네마를 이쁜이에 쑥 넣어주셨는데...

음~ 저도 제 허리가그렇게 잘 휘는지 몰랐어요 ~ -ㅅ-ㅋ;;;

낭군도 니가 유연한건 알았지만.. 허리 그마이 휠지는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으흣.. ㅠ-ㅠ 그 상태로 키스하는데.. 윗쪽은 낭군 혀로 정신없고..

아래는 에네마로 정신이 없고~ 오쌤은 왜 그리 내손잡고 자꾸 강강수월레 하시는지~

그래서 제 전반적인 평가는요!! ㅎㅎㅎ 당연히 만족이지요 ~

전반적으로 디자인도 고급스러웠구요~ (특히 컨트롤러 부분요~ +ㅅ+)

그리고 말캉하니~ 사이즈도 부담이 없고~

가장 중요한!!! 네네 기능성!!! 진동 끝내줘용~~ //ㅅ//

그리고 넣으면 콩알도 같이 자극을... 꺄하~~ 게다가... 빠지지도 않더군요.. -ㅅ-;;

넣어놓으면 이쁘니가 뱉어낼줄 알았더니.. 음.. 맛있나봐요.. -ㅅ-ㅋ;; 안 뱉어요

그것도 꽤나 장점일듯 하네요 ~ +ㅅ+

꺄핫~ 이렇게 후기 마감하면 아쉬우니~

사진속에 착한진동의 에네마를 찾아보셔용~ =ㅅ=ㅋ

저래보니 무지 작아보.... 작은애 아닌데 ㅠ-ㅠ

째든~~ 어설픈 후기보느라 수고 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