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야외노출과 같은 수치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야외와 수치플 위주로 써봅니다

옵션

 뭐든 수치와 야외플을 하기 위해 일단 기본 옵션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듯이 손을 움직일 수 없게 묶어 두고

 아래와 애널에는 무선 딜도 삽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물론 알몸이어야죠


 방치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1

 아파트나 빌라 단지 입구는 보통 유리문입니다.

 여기에 계단 손잡이에 노예의 양팔을 묶어두고 알몸으로 방치 시킵니다.

 물론 사람이 잘 돌아다니지 않는 시간대로 정합니다. 유리문은 닫혀 있기 때문에

 안에서는 밖이 보이지만 밖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유리문 너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2

 화장실은 많이들 아시겠죠. 노예를 남자 화장실 변기에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두고

 문은 잠그지 않고 닫기만 합니다. 보통 남자 화장실에서 변기를 쓸 이유는 적죠.

 그리고 문이 닫힌 곳은 사용 중으로 여기기 때문에 잘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3

 옥상은 최고의 장소죠. 두 손을 얼굴에 올라가지 못할 정도로 묶어두고 옥상으로 대리고 올라가

 알몸으로 있게 합니다. 노예가 충분히 옥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눈가리개로 눈을 가리고

 이때 추락 방지를 위해 개목걸이를 사용하여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하는 안전 장치를 합니다.

 그리고 잘있으라는 말과 함께 나가 버립니다. 주변에 큼직한 건물들이 있다면 금상천화


 4

 새벽의 공원은 새벽 운동을 하지 않는 한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는 않습니다. 불량 청소년이나 오갈까요?

 여기서 구석진 벤치에 노예를 않히고 다리와 팔을 최대한 벌리게 묶어 놓습니다.

 아니면 가로등 불빛 아래에 노예를 가로등과 같이 묶어 버립시다.


 5

 엘리베이터

 요즘 엘리베이터에는 CCTV가 달려있지만 보통 경비원들은 보고도 모른척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오래된 건물 즉 CCTV가 없는 곳을 선택해야죠

 아무튼 역시나 새벽녁 사람들이 들락거리지 않는 시간대에

 엘리베이터 손잡이에 노예를 묶어 두고

 역시나 잘있어라는 말과 함께 나갑니다. 그리고 계단으로  올라가 랜덤으로 버튼을 눌러서

 엘리베이터를 작동 시킵니다. 노예는 기겁하겠죠 ㅎㅎㅎ.


 6

 이번 것은 위에 것 보다 조금 수위가 약할 수 있겠군요.

 호텔이든 숙소든 아무 건물을 잡고 그 방에서 가장 큼직한 창문이나 베란다가 있을 겁니다.

 거기 바로 앞에다가 노예를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 버리는 거죠.

 즉 창가에다가 하반신 노출 시키는 겁니다. 베란다라면 전신 노출이 되겠네요.

 그리고 우리는 TV를 보면서 여유롭게 보냅시다.


 7

 차가 있으신 분은 노예를 알몸으로 차에 태우고 몸을 가릴 만한 것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여행을 떠나봅시다. 고속도로 톨 게이트 통과할때마다 아슬아슬 하겠군요.

 창문도 수시로 열어서 노예의 수치심을 증가 시켜 봅시다.

 
 8

 고층 건물이나 빌라에 알몸으로 복도로 내보내 1층부터 꼭대기층까지 똥개 훈련 시켜봅시다.


 9

 골목길에 사람이 잘 들어가지 않는 곳으로 노예를 데려가 일정 시간 동안 가스 배관 같은 곳에 묶어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을 구경 시켜 줍시다.


  이상의 것들이 노예가 생기면 해보고 싶은 수치플 목록이었습니다~



PS : 이거 왜 자꾸 비밀 글이 되는 거죠? 비밀번호 입력 안하면 글이 써지지도 않네요?

 그런대 조회수는 또 올라가네??

 다른 분들은 비밀글이 아닌데 왜 이 글을 쓰는데 비번 입력해야 하고

 비밀글로 되어서 글을 읽으려면 비번 입력하라고 하는 거죠??